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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신’ 최고 시청률 속 종영 ‘유종의 미’

    ‘공신’ 최고 시청률 속 종영 ‘유종의 미’

    KBS2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공부의 신’ 최종회는 전국시청률 25.1%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23.5%를 1.6%포인트 능가한 수치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최선을 다해 공부에 전념했던 병문고 열등생들이 명문 천하대 합격 여부가 판가름 나는 내용을 담았다. 천하대 합격자 발표 날 각자 컴퓨터 앞에 앉아 합격자 명단을 확인한 아이들의 모습과 각자의 꿈을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쉬운 점은 합격자 확인 후 웃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울 수밖에 없는 아이들도 있었다는 것. 백현(유승호 분), 풀잎(고아성 분), 봉구(이찬호 분)는 천하대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현정(지연 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찬두(이현우 분)는 춤을 추기 위해 천하대를 아예 지원하지 않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파스타’는 17.9%를, SBS ‘제중원’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KBS2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주인공 캐릭터도 인기

    ‘제중원’, 주인공 캐릭터도 인기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주인공들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중원’ 홈페이지에는 드라마 UCC 서포터즈 중 닉네임 ‘베라코스’로 활동 중인 네티즌이 제작한 황정(박용우 분), 석란(한혜진 분), 도양(연정훈 분) 등 머리가 큰 대두화 캐릭터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극중 병원 제중원 속의 한 진료과목을 연상하게끔 ‘대두과(大頭科)’로 정하고는 캐릭터와 더불어 드라마속 에피소드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주인공 황정은 ‘더 아픈 사람을 치료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더불어 지난 소근개 버전, 또 다른 양반 버전, 의생 버전 등 여러 버전이 공개됐다. 이어 알렌은 ‘의원은 환자를 거부해서는 안되요.’라는 멘트처럼 착한 사람의 전형을 위해 큰 눈에 안경 낀 모습의 캐릭터가 그려졌고, 백도양은 ‘이 조선 땅에 서양병원은 시기상조 같지 않나?’라는 멘트와 더불어 사대부출신임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탄생했다. 유석란(한혜진 분)의 화려한 한복을 입은 캐릭터 역시 눈길을 끄는데, 특히 ‘전 시간을 돌린다 해도 똑같이 행동할거예요.’라는 인물소개가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캐릭터를 본 네티즌들은 “황정, 볼수록 너무 귀엽다” “알렌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백도양은 ‘차사남’(차가운사대부남자),조선시대 간지남이다.”라며 댓글 등으로 캐릭터의 탄생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제중원’ 2월 23일 방송분에서는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석란을 구한 황정이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이를 보던 백도양이 황정을 밀치면서 긴장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3일 방송될 ‘제중원’에서는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석란을 구한 황정이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이를 보던 백도양이 황정을 밀치면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SBS ‘제중원’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에 새로운 외국인 의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2대 원장 헤론이 찾아온 것.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지난 23일 방송에서 제중원 2대 원장인 헤론 역을 맡은 리키 김이 첫 출연했다. 헤론은 제중원 1대 원장 알렌(션 리차드 분)과 대조적인 모습을 띄웠다. 다정다감했던 알렌의 모습과 달리 헤론은 명석한 두뇌와 차가운 마음을 지닌 실력파 의사였다. 이날 헤론은 주인공인 황정(박용우 분)과 팽팽한 긴장 구도를 펼쳤다. 제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황정을 보고 “수련의도 아닌 의생이 치료를 맡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반면 황정과 맞서고 있는 백도양(연정훈 분)은 헤론에게 의학적 지식과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향후 혜론이 황정과 백도양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극이 처음인 리키김은 사극 톤은 물론 의학전문용어가 입에 쉽게 배지 않아 대본 연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냉철한 실력파로 나오는 만큼 정확한 발음과 확실한 표현이 중요하기에 이동 중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쥐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행정구역 자율통합 결산

    지자체 행정구역 자율통합 결산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행정구역 자율통합이 6개월여 만인 22일 마무리됐다. 당초에는 총 18개 지역 46개 지방자치단체가 통합하겠다고 나섰지만 실제로 통합에 합의한 곳은 2개 지역 6개 지자체뿐이었다. 그나마 두 지역 중 한 곳인 경기 성남·광주·하남의 경우 성남시의회의 통합 찬성 의결 과정이 ‘무효’라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법원 판결에 따라 통합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충북 청주시·청원군은 청원군의회가 반대했지만, 행정안전부는 별도의 입법 과정을 거쳐 통합을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가 주도한 이번 통합은 1994~1995년의 ‘도농(都農) 복합시’ 설치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행정지도를 대대적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통합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행안부가 종종 ‘고무줄 잣대’를 적용해 절차를 진행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청주·청원 통합 강행 법적 근거는 통합과정에서 가장 논란이 된 지역은 청주시·청원군이다. 청원군의회는 지난 19일 만장일치로 통합에 반대한다고 의결했지만, 행안부는 결국 두 지역 통합을 강행할 전망이다. 충북도의회가 22일 통합에 찬성한 것도 힘을 실어줬다. 행안부의 통합 강행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4조는 ‘지방자치단체를 폐지하거나 구역을 변경할 때는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만 돼 있을 뿐 찬성 의결 규정은 없다. 헌법재판소의 판례도 마찬가지다. 1994년 충북 충주시와 통합된 중원군은 의회 의원들이 중심이 돼 헌법소원을 냈다. 의회가 통합에 반대한다고 의결(찬성 5명, 반대 7명, 무효 1명)했지만, 내무부(현 행안부)가 독단적으로 두 지역을 합쳤다는 것이었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그러나 “법률상 하자가 없고 행정구역 통합이 주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기각했다. ●‘타율’ 통합 논란 계속될 듯 하지만 행안부가 통합을 강행하면 논란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행안부가 누누이 강조해 왔던 ‘자율’ 통합이 아닌 사실상 ‘타율’ 통합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거세다. 게다가 행안부는 가급적 많은 지역의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종종 ‘고무줄 잣대’를 적용했다. 지난해 11월 있었던 주민의견조사(여론조사) 당시 청원군은 46.9%(반대 46.5%, 모름·무응답 6.6%)의 찬성률을 기록, 과반수가 넘지 않았다. 반대와의 차이도 표준 오차범위(±3.1%P) 이내였다. 그러나 행안부는 ‘모름·무응답’을 제외한 채 찬성률을 다시 산정(50.2%), 청주·청원을 통합 대상지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청원군의회가 주민 다수 의견을 외면한 만큼 통합 강행으로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행안부와 충북도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 3분의2가량이 통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윤종인 행안부 자치제도기획관은 “청주시와 청원군, 충북도의회 의견을 모두 들은 만큼 국회와 협의해 조만간 향후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완주 등 통합 못해 아쉬움 행안부의 행정구역 통합은 청주·청원 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전남 목포시와 신안·무안군 등 통합이 필요한 곳으로 꼽히는 곳은 통합하지 못하고 시급하지 않은 지역이 통합됐다는 지적도 있다. 통합이 결정된 경남 창원·마산·진해시와 성남·광주·하남시는 원래 다른 지역이어서 행정구역으로 인해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는 곳이 아니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제중원’ 박용우-한혜진, 차가운 첫 키스

    ‘제중원’ 박용우-한혜진, 차가운 첫 키스

    ‘제중원’의 남녀주인공인 박용우과 한혜진이 차가운 얼음 위에서 첫 입맞춤을 했다. 극중 유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도중 얼음에 균열이 생겨 얼음 밑으로 빠졌다. 유석란은 안간힘을 쓰며 얼음 위로 올라오려고 했지만 발버둥을 칠수록 점점 얼음 밑으로 깊숙이 빠져들었다. 함께 스케이트를 탔던 제중원 서양 여의사 호튼(캐서린 베일리 분)도 스케이트 날에 부상을 당해 위험에 처한 유석란을 도와줄 수 없었다. 황정 역을 맡은 박용우는 유석란이 얼음 연못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달려갔다. 얼음이 깨진 장소를 발견한 황정은 거침없이 연못에 뛰어들어 유석란을 구했다. 하지만 그녀는 숨을 쉬지 않았다. 당황한 황정은 호튼의 도움을 받아 인공호흡을 했다. 황정은 의생 교육시간에 배운 지식을 차분히 짚어가며 기절한 채 누워있는 유석란에게 인공호흡을 하며 첫 입맞춤을 했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해당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황정이 유석란의 생명을 구함으로서 본격적인 로맨스 구도가 시작될 것 같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실제로 얼음 속에서 촬영한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토야마 日총리 닮은 개 ‘폭소’

    하토야마 日총리 닮은 개 ‘폭소’

    하토야마 일본 총리를 닮은 개가 존재한다? 스타나 정치인의 닮은 꼴을 소개하는 일본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이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닮은꼴을 공개, 폭소를 자아냈다. 지금까지 소개된 닮은꼴은 대부분 유명인사를 닮은 일반인이 주를 이뤘으나 하토야마 총리를 닮은 이는 사람이 아닌 개라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 MC들은 “수소문 끝에 하토야마 총리와 비슷한 은근히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발견했다.”면서 검은색 털을 가진 잡종견 한 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얼핏 닮은 구석이 없어보이지만 오래 볼 수록 닮아 보인다는 것이 MC들의 설명이다. 짙은 쌍꺼풀 진 눈을 가진 하토야마처럼 이 개 역시 눈 주변에 흰털이 나 있어 눈매가 흡사해 보인다는 것. 이 강아지는 하토야마 총리를 닮은 얼굴 때문에 마을에서 유명해졌으며 ‘총리 강아지’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엽기적인 닮은꼴 공개는 하토야마 총리에서 그치지 않았다. MC들은 소설가 출신 야소 다나카 중원의원은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뚜아네트를 닮았다고 주장하며 얼굴 사진을 비교, 웃음을 선사했다. 야소의원과 앙투와네트는 성별과 시대를 초월해 처진 눈매와 앙다문 입매 등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현 총리와 강아지의 생김새를 비교하는 건 너무 짓궂은 처사”라는 불평도 있었으나 성역 없는 웃음이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12년 전 새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난 파라과이에서 천생연분 마르따 씨를 만나 결혼한 최기섭 씨. 아들 다빈이와 딸 다희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게 살던 어느 날,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급하게 귀국을 결정한 가족들. 조만간 데려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다빈이는 할머니와 삼촌 손에 맡겨졌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을 산책하던 뿌루뿌루는 담요를 잃어버려 여기 저기 찾아 헤맨다. 그때 깜짝 전화가 울리고 퐁퐁씨가 뭔가 열심히 이야기하지만 뿌루뿌루는 알아듣지 못한다. 계속해서 헛고생을 하던 중 퐁퐁 가족의 그림을 본 뿌루뿌루는 퐁퐁 가족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그 곳에는 퐁퐁 가족의 집은 온데간데없고 담요만 있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 현재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뇌지도를 완성하면서 어떤 검사로도 불가능했던 치매나 우울증을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뇌과학의 신기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과학자, 조장희 박사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알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정 대신 동맥이 절단된 환자를 봉합한다. 알렌은 도양이 죽은 환자가족에게 사과를 하지 않자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다며 화를 낸다. 한편 호튼과 스케이트를 타던 석란은 얼음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다. 석란이 물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황정은 석란이 숨을 쉬지 않자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말발굽 형 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역사의 소용돌이를 딛고 풍요를 낚는 섬 거문도.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기 공룡의 발을 닮은 신기한 금조개가 숨어 있는 신비의 섬, 사도. 망망대해 돌처럼 우뚝 솟은 돌섬의 언덕 꼭대기에 살고 있는 여수의 오지 섬, 광도 사람들. 고운 물과 신비한 섬의 나라 여수로의 항해를 시작한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노숙자를 차에 태워 불을 지른 사건이 공개된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의자 A씨(42). 그는 최근 서울역에서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노숙자에게 접근해 술을 사주며 자신의 차로 유인. 잠을 재운 뒤, 불을 질렀다. 타살로 위장해 8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살인미수 행각을 벌인 사건인 것이다.
  • [지방선거 D-100] 권역별 이슈·전망

    6·2 지방선거의 승패는 ‘중원’에 달렸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21일 서울·경기·인천·대전·충남·충북 등 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당이 승리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분석했다. 본선보다 경선이 더 치열한 영·호남 선거에는 각 당 지도부의 앞날이 걸려 있다. ●수도권 민심의 결집지인 수도권은 이명박 정부 중간평가로 매김되는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지역이다. 호남을 빼고 거의 모든 지방정부를 장악한 한나라당은 수도권을 지키지 못하면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세종시 논란으로 영남 말고는 승리를 쉽사리 확신할 곳이 없기 때문에 더 절실하다. 수도권 세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에서 패하면 정권에 대한 심판이 이뤄졌다고 평가될 수 있고, 친이·친박 간 갈등도 악화일로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전승을 거둔다면 정국 장악력이 높아지고 국정 운영도 탄력을 받게 된다. 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승리해야 2012년 정권교체를 내다볼 수 있다. 유력한 대선 주자가 없는 민주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 실패로 수도권에서 한 곳도 건지지 못한다면 당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충청권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고전할 공산이 크다. 정부가 수정안 홍보에 온힘을 쏟고 있지만 충청권 민심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틈새를 뚫고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가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현재까지 여론조사를 보면 대전·충남·충북에서 모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세종시 이슈는 다른 지역의 표심(票心)에도 영향을 미칠 중대 변수다. 한나라당 친이계의 ‘수도분할 불가’ 논리가 먹히면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세종시 특혜론으로 인한 기업·혁신도시 예정지의 민심도 출렁일 전망이다. ●영남 한나라당의 내전이 예상된다. 대구와 경남에서 친이·친박 대결은 이 지역은 물론 전체 지방선거 지형을 가름할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지역 패권을 통해 여권 내 힘의 구도가 정리되고, 2012년 대선의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텃밭인 대구에 이어 지난 총선에서 ‘친박 학살 공천’의 주역으로 지목된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출사표를 던진 경남에까지 ‘친박 벨트’가 형성될지 주목된다. ●호남 민주당은 호남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 전체 선거판을 주도할 수 있다고 본다. 전국적인 야권 연대를 성사시키기 위해선 우선 민주당이 호남에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정세균 대표가 내놓은 시민공천배심원제가 광주시장 등 호남 단체장 경선에 적용되면 세대교체 바람이 불 수도 있다. 지역 여론은 배심원제를 선호하는 쪽이지만, 호남 지역 의원들과 단체장들이 부정적이어서 도입이 불투명하다. 정 대표와 정동영 의원이 지원하는 후보가 달라 호남민심이 당내 경선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도 관심사다. 이창구 허백윤기자 window2@seoul.co.kr
  • ‘제중원’ 박용우, 애잔한 목소리로 OST 참여

    ‘제중원’ 박용우, 애잔한 목소리로 OST 참여

    박용우의 애잔한 목소리에 시청자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황정’ 역으로 분한 박용우가 직접 부른 O.S.T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극중 박용우가 부른 노래 ‘한월가(恨月歌)’가 최초로 시청자들에게 공개된 것. 이날 방송에서 박용우는 사람 취급도 못 받는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지금의 ‘황정’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아버지(장항선 분)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아들이라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을 가슴 아파했다. 특히 박용우가 하얀 눈밭에 ‘소근개’라는 이름을 썼다 지우며 눈물 흘리며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라는 노랫말의 ‘한월가’를 애잔하게 부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슬픈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다.” “박용우의 열연에 감탄했다. 눈물을 흘리며 감성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연기라고 믿지 못할 정도.” 등이라고 호평했다. . 한편 박용우가 부른 ‘한월가’는 ‘제중원’의 O.S.T 테마 중 하나이다. 곡 작업에는 가수 장혜진, 조관우, 박태진 등이 참여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제중원’서 화려한 한복쇼… “역시 고전미인”

    한혜진 ‘제중원’서 화려한 한복쇼… “역시 고전미인”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한혜진은 조선 말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누구보다 먼저 신문물을 접하고 외국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여성이다. 신문물에 익숙해 거부감이 없는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여성용 맥고모자,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석란의 한복을 위해 숙현한복의 신숙영 사장은 한복 제작에 직접 참여해 수작업 등을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먼저 석란의 집에 서양인들을 초대해 열린 파티에서 한혜진은 저고리 가운데 나비 장식을 더한 푸른 저고리와 나비 무늬를 넣은 치마를 매치했다. 또 진주로 장식한 배씨댕기는 작은 왕관처럼 보여 한혜진에게 ‘티아라 석란’이라는 애칭을 더하기도 했다. 또 한혜진은 꽃무늬 자수를 놓은 푸른 배자에 푸른 리본을 두른 맥고모자를 쓰기도 해, 서양의 신문물이 유입되던 구한말의 시대적 배경과 석란의 개방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제중원’의 의상팀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에 서양식 맥고모자를 착용한 신식여성의 사진에서 의상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석란이 즐겨 입는 한복의 또 다른 특징은 타이트하게 디자인된 배자로 현대적인 체형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한복 저고리와 서양식 가운의 믹스매치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비대칭 자수나 드레스 원단의 무늬에서 착안된 자수를 이용한 한복과 양장의 경계를 교묘하게 흐리기도 했다. 한혜진은 서양의 직물을 그대로 활용한 한복으로도 시선을 끈다. 석란이 집안에서 가내복으로 입은 옷은 저고리 소매의 스트라이프 무늬와 꽃문양을 뜬 레이스로 장식돼 있어 밋밋함을 없앴다. 또 찻집에서 석란이 황정(박용우 분)의 영어공부를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실크에 자수를 얹어 화사함을 더했다. ‘제중원’ 제작 관계자는 “한혜진은 동그란 눈과 얼굴형 덕분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고전적인 미를 지닌 배우다. 또 여성의 몸매를 가리는 한복이 아닌 라인을 적절히 살려주는 개화기 한복 디자인으로 관심과 호평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혜진 역시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화기 한복이 이렇게 예쁘다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알게 됐다. 잘 어울린다는 평가에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랑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정은과 진구, 왕지혜, 최종원, 이보희 등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배우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한가족처럼 새해 인사를 올렸다.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렸다고 호평 받고 있는 ‘식객: 김치전쟁’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관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박용우와 한혜진, 연정훈도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박용우와 연정훈은 드라마 속의 의생복이 아닌 정식 사모관대를 갖췄고, 홍일점인 한혜진은 머리에 배씨댕기를 올리고 개화기 여성의 화려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용우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고, 한혜진은 “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제중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 연정훈은 “올해가 백호랑이해해 인만큼 특별히 기억할 만한 소중한 일이 있으시길 빈다.”고 말했다. 지난달 데뷔곡 ‘마젤토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 역시 데뷔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경인년에는 모두 복이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ZE:A(제국의아이들)도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보냈다. ‘미녀 배우’ 김희선과 신민아도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김희선은 진홍빛 치마에 붉은 꽃 무늬로 화려함을 더한 연홍빛 저고리를 차려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최근 애경에스따르 모델로 발탁된 김희선은 광고 화보를 통해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해 딸 연아를 얻으면서 잠시 활동을 접었던 김희선은 오는 3월 앙드레김의 중국 패션쇼를 비롯, 연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여신몸매’ 신민아는 설 명절을 맞아 색동한복을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모델인 신민아는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연분홍빛 치마에 파스텔 톤의 색동저고리를 매치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신민아는 “짧은 설 연휴지만 기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정을 나눴으면 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진 = 애경에스따르, 비비안, 예당엔터테인먼트, SBS,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트로트 사대천왕(四大天王) 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트로트 4인방 하춘화, 주현미, 현숙, 장윤정의 무대를 만나 본다. 고향 땅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동포들을 위해서는 이자연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고, 민족의 정서를 노래에 담아 전하는 ‘국보 민요 가수’ 김세레나는 권철호, 김인수 콤비와 함께 추억의 극장쇼를 재연한다. ●마당놀이 이춘풍전(KBS2 오전 9시50분) 경제적으로 무능하면서 주색잡기 등 온갖 방탕한 생활만 일삼는 이춘풍이 기생의 유혹에 넘어가 가산을 몽땅 탕진한 뒤 지혜롭고 당찬 부인의 기지로 가정을 되살린다는 내용의 ‘이춘풍전’.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명실상부한 마당놀이 스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MBC 오전 7시20분) 지난해 9월 ‘PD수첩’을 통해 방송돼 우리 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이 더욱 깊고 다양해진 감수성으로 소개된다. 학교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면서도 공부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가는 남한산 초등학교 아이들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 공교육의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의생들과 함께 마마에 걸린 환자를 옮기려 하지만 박수무당이 앞길을 가로막자 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들을 치도곤으로 다스리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일본공사로부터 제중원에서 마마치료용으로 쓰고 있는 농포가루를 탈취하라는 명령을 받은 김돈은 농포가루를 옮기던 유희서 일행을 습격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어미 품을 떠나 이제 막 독립한 어린 북극곰. 녀석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홀로 사냥하는 법은 물론, 상황이 좋지 않을 땐 사체를 찾아 배를 채우는 법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두렵기만 한 어린 북극곰이 과연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한 성체로 성장해 북극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위기에 처한 세계 각지의 숲들을 찾았다. 자연의 신비 제왕나비들은 겨울잠을 잘 멕시코의 숲을 잃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고유종 동물들을 자랑하는 마다가스카르 역시 사정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 이곳에 사는 여우원숭이들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사진작가 베르트랑이 사라져 가는 숲을 하늘에서 바라본다.
  • [설맞이 인사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맞이 인사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랑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김정은과 진구, 왕지혜, 최종원, 이보희 등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배우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한가족처럼 새해 인사를 올렸다.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렸다고 호평 받고 있는 ‘식객: 김치전쟁’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관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박용우와 한혜진, 연정훈도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박용우와 연정훈은 드라마 속의 의생복이 아닌 정식 사모관대를 갖췄고, 홍일점인 한혜진은 머리에 배씨댕기를 올리고 개화기 여성의 화려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용우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고, 한혜진은 “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제중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 연정훈은 “올해가 백호랑이해해 인만큼 특별히 기억할 만한 소중한 일이 있으시길 빈다.”고 말했다. 지난달 데뷔곡 ‘마젤토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 역시 데뷔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경인년에는 모두 복이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ZE:A(제국의아이들)도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보냈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SBS,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말 잊지 마세요”

    서울 서초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모국어를 잊어가는 해외동포들에게 한글책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는 지난 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한인도서관에 각종 책을 보냈다고 9일 밝혔다.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까지 날아간 책들은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96권과 구청에서 구입한 신간 86권을 포함해 총 182권이다.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정조의 비밀편지’, ‘제중원’, ‘절에서 만나는 우리문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등 다양한 책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주로 유명서‘점의 베스트·스테디셀러 목록이나 북마스터가 추천해주는 책 중에서 골랐는데, 한국역사나 문화를 소개하는 책도 빼놓지 않았다.”면서 “타국에서 모국어를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보내는 책의 40~50% 정도를 청소년 도서에 할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날 책 선물은 서초구의 브라질 해외동포 도서 보내기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초구는 한글로 된 서적과 자료가 없어 모국어를 점점 잊어가는 해외교포들을 위해 1999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작은 예수회가 운영하는 도서관에 우리글로 된 도서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1999년 상파울루 작은 예수회 소속의 수녀 한명이 보낸 팩스에서 비롯됐다. 이 수녀는 브라질 동포들이 모국어를 잊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도서지원을 요청했고 구는 흔쾌히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당시 구는 지역주민, 직원, 관내 기관 및 기업을 통해 대대적인 책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6만 6000여권의 도서를 브라질로 보냈고 상파울루에는 2001년 도서관이 건립됐다. 박성중 구청장은 “교포 2, 3세들이 부모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민족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브라질뿐 아니라 한글도서를 필요로 하는 해외동포에 대해 지속적인 책 보내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성남시 고도제한완화 용역결과 발표하라”

    정부의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구시가지 전면 재개발이 한창인 성남시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연합회는 9일 국방부가 최근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연기한 것과 관련, “국방부는 고도제한완화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국방부가 지난 1년에 걸친 성남시 고도제한완화 연구용역 결과를 올해 1월에 발표한다고 해놓고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결과발표를 무기한 연장했다.”며 “고도제한 완화가 늦춰지면 현재 수정·중원구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또 “제2롯데월드는 초고속으로 허가하고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는 연구용역까지 마쳐놓고 이제 와서 다른 지역 형평성을 운운하며 연기한다는 것은 성남시민에 대한 기만행위일 뿐”이라며 “정부와 국방부가 이 같은 행태를 계속한다면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지난달 초 성남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연구 용역을 끝내고 이달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 장애물 등의 설치금지를 규정한 군용항공기지법에 의해 성남시 전체 면적 141.8㎢의 58.6%를 차지하는 수정.중원구 일대 83.1㎢가 서울공항 전술항공작전기지 구역에 포함돼 45m 건축물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볼턴의 新개척자, 이청용-바이스-잭 월셔

    볼턴의 新개척자, 이청용-바이스-잭 월셔

    올 시즌 볼턴 원더러스는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뻥 축구’의 대명사였던 볼턴은 2009년 여름 ‘블루 드래곤’ 이청용을 영입하며 변화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에서 각각 블라디미르 바이스와 잭 월셔를 임대 영입하며 세밀함과 스피드를 더하고자 노력했다. 이 같은 볼턴의 변화 의지는 저조한 성적과 팬들의 불만에서 비롯됐다. 볼턴의 성공시대를 이끈 ‘빅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볼턴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늘 강등을 걱정해야 했다. 또한 지나치게 투박한 볼턴의 ‘롱볼 축구’는 팬들로 하여금 축구 보는 재미를 반감시켰다. 결국 볼턴은 팀 컬러를 바꾸기 위해 한국의 이청용을 영입했고 그 변화는 경기를 통해 드러났다. 비록 팀 성적이 급격히 오르지 않았지만 이청용은 그동안 볼턴이 보여주지 못했던 축구를 선보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 이후 이청용의 성공적인 안착은 그와 유사한 스타일의 바이스와 월셔를 임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 ‘블루 드래곤’ 이청용, 볼턴을 변화시키다 최근 연속 출전으로 인해 체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지만, 올 시즌 이청용은 볼턴의 축구를 변화시킨 장본인임에 틀림없다. 짧은 패스를 통해 중원에 세밀함을 더했고 날카로운 전진패스와 결정적 한방으로 여러 차례 볼턴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사실 볼턴 입단 당시 이청용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렸다. 롱볼 축구를 구사하는 볼턴과 이청용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레이로 볼턴의 신무기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선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와 볼턴 축구에 빠르게 적응했다. 볼턴의 롱볼 축구와 자신의 장점을 적절히 조화시키며 플레이를 펼쳤고 문전에도 매우 침착한 모습을 선보이며 상대 골문을 여러 차례 갈랐다. 비록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인해 체력저하와 팀 동료와의 호흡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지만, 입단 첫 시즌임을 감안한다면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한 활약상이다. ▲ 이청용의 든든한 지원군, 바이스와 잭 월셔 본래 바이스와 월셔의 영입은 이청용의 입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두 선수의 영입은 실 보다 득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바이스와 월셔 모두 이청용과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들이다. 피지컬을 활용한 거친 축구 보다는 패스와 움직임을 통한 아기자기한 축구를 구사한다. 이는 이청용의 플레이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맨시티전을 통해 볼턴 데뷔전을 치른 월셔는 이청용과 함께 나란히 측면에 배치돼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였다. 월셔는 아스날 시절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월셔는 베르캄프의 후계자”라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테크닉과 정확한 패싱력을 갖춘 선수다. 오웬 코일 감독 역시 “월셔는 측면 보다 중앙이 더 어울리는 선수”라며 앞으로 볼턴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용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나폴리의 마렉 함식과 함께 슬로바키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스 역시 이청용과 함께 볼턴의 축구를 변화시킬 키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2008년 FA 유스컵 우승을 견인하는 등 엄청난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를 갖췄다. 월셔와 달리 이청용과 포지션이 겹치지만, 오히려 이청용의 체력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2010시즌 볼턴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올 시즌 볼턴의 생존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과연 볼턴 축구의 新개척자, 이청용과 바이스 그리고 월셔는 볼턴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축구 팬들이 시선이 볼턴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관리국 시설과장 윤형섭<전보>△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용준△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이재우△의정종합지원센터장 박용수[입법조사관]△국방위 이정득△행정안전위 이재록 이창림△교육과학기술위 김대형△특별위 김운용<전입>△기획재정위 입법조사관 송병철△여성위 〃 김혜숙<전출>△국회입법조사처 정재인◇서기관 <승진>△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서명관△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선주△〃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신은호△운영지원과 여영준△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최은규△〃 미디어담당관실 오 웅△국회사무처 주성훈[입법조사관]△기획재정위 문성환△국방위 류승우△행정안전위 유동하△교육과학기술위 윤동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기도△농림수산식품위 김승묵△예산결산특별위 이현종<전보>△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박찬수△의사국 의정기록2〃 최예숙△국제국 미주〃 오명호△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설아△〃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정종철△의사국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배종학△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 채동식△국방위 공춘택 조문상△행정안전위 서덕교△예산결산특별위 황승기<전출>△국회입법조사처 정대영<파견>△전남 엄태석△강원 김현식△제주 강대출△부산시의회 강정식<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조사관 정운경△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영기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1팀 예산분석관 원종욱△경제분석실 재정정책분석팀 경제분석관 나아정△〃 세제분석팀 〃 정지은△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현정<전보>△기획관리관실 총무팀 김종화<전입>△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 법안비용추계2〃 임재봉△〃 법안비용추계2팀 예산분석관 주성훈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정책조정국장 남진웅△재정정책〃 홍동호 ■국토해양부 ◇실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주성호△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최연충◇국장급 전보△기술안전정책관 정내삼△해운〃 우예종△해양정책국장 박종록△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명노△국립해양조사원장 심동현△서울지방항공청장 최정호△국방대 안보과정(파견) 조춘순△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송석준◇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유세형 김계범△통일교육원 홍순엽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규제법무감사팀장 김동영△정보화기획〃 류춘규△정책총괄과장 김홍동△안전기준〃 이유범△고도보존팀장 윤순호△궁능문화재과장 김원기△국제교류〃 이경훈△근대문화재〃 최병선△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김용한△현충사관리소장 김상구<국립문화재연구소>△행정운영과장 허영일△건축문화재연구실장 최맹식△보존과학연구〃 강순형△복원기술연구〃 이규식<문화재연구소장>△경주 소재구△부여 지병목△가야 김용민△나주 연웅△중원 김성범<한국전통문화학교>△교무과장 김병기△학생〃 김갑륭△연수운영〃 우경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기획운영과장 채수희△전시홍보〃 배병선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위공무원> △권익제도기획관 이연흥△민원분석심의관 최학균<과장급>△제도개선총괄담당관 임윤주△경제제도개선〃 황호윤△사회제도개선〃 허재우△부패심사과장 류기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부장 김수현 ■코레일 △충북본부장 안용득△시설장비사무소장 이성길△개발기획실(TF) 부실장 한영철[팀장]△개발기획실(TF) 개발기획 정락인△〃 AMC파견 박수영△홍보실 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 고객만족 지용태△감사실 경영감사 박광열△인사노무실 인사운영 김진태△〃 복지후생 배용곤△수송안전실 안전관리 오진호△여객본부 상품개발 박진성△〃 영업설비 김태형△물류본부 물류계획 양홍만△〃 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 사업지원 박정호△충북본부 인사노무 김명열△대구본부 경영전략 김명철△〃 영업 안승언[승무사업소장]△서울본부 서울고속철도열차 김창열△〃 서울고속철도기관차 이근상△〃 용산고속철도열차 신규용△충북본부 제천기관차 방기석[역장]△서대전 김기태△동대구 조형익△부산 양운학△김천 정태균 ■서울대병원 ◇신임 △감사 김동옥 ■경희대 <서울캠퍼스> △미래문명원장(평화복지대학원장 겸임) 공영일△생활과학대학장 이영순△재정예산원장 이준규△평화의전당 관장 정준수<국제캠퍼스>△중앙도서관장 이화형△국제교육원 부원장 박동호 ■IBK캐피탈 ◇개설준비위원장 △광주지점 고철현△창원지점 김동환△대구지점 김재수 ■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영업추진 이준형△신채널영업 이근갑△강서지역 이윤하△강남지역 김남덕△중부호남지역 허병문△영남지역 전태웅△고객개발 김현국◇팀장 전보△리테일전략 김성수△브로커리지지원 김익준△금융상품마케팅 임태일△고객개발전략 정찬삼△서비스개발 최종천△법인영업 원태희△트레이딩전략 김대욱◇지점장 전보△목동 박명환
  • ‘제중원’ 김태희, 기생에서 의녀로 변신

    ‘제중원’ 김태희, 기생에서 의녀로 변신

    배우 김태희가 기생에서 의녀로 변신했다.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기생 미령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 기생 미령이 이제는 의녀로 직업(?)을 갈아탄 것.김태희가 연기하는 극중 미령은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그림과 노래 등 다양한 소질을 뽐내는 여인으로 심성이 착하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도 있다.사극에 첫 도전하는 김태희는 “기생의 옷차림을 하면 기생이 되고 의녀복을 입으면 순간 의녀로 변신한다.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전했다.한편 조선 최초의 기생 출신 의녀인 김태희의 활약과 박용우와 한혜진 사이에서 형성되는 미묘한 삼각 러브라인도 ‘제중원’의 또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예정이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제중원’ 배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BS ‘제중원’ 배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BS 대기획 ‘제중원’의 주인공 박용우, 연정훈, 한혜진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지난 1월 4일 첫방송된 ‘제중원’은 1800년대 당시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신식 의술과 더불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간다.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들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구정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촬영은 지난 8일 일산제작센터 내 제중원 촬영장에서 진행됐는데, 이를 위해 연정훈은 촬영중인 의생복을 벗고서 사모관대를 갖췄고, 한혜진 또한 밝은 한복을 입었다. 특히 박용우는 이날 촬영 장면이 없는데도 일부러 참석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시청자들에게 공손하게 새배를 올린 주인공들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박용우)“올해가 백호랑이해해 인만큼 특별히 기억할 만한 소중한 일이 있으시길 빈다”(연정훈)“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제중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좋겠다”(한혜진)이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9일 방송분에서는 제중원의 실험실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안에 있던 도양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황정이 이를 구하러 가는 장면 등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김진운씨부터 딸들을 눈빛으로 제압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어머니 김군숙씨. 그리고 개성만점 유쾌 발랄한 일곱 딸들. 모두 합해 여자만 아홉인 ‘소문난 칠 공주네’가 있다. 잘 키운 딸 일곱, 열 아들 부럽지 않다는 엄마와 특별한 자매애로 똘똘 뭉친 사랑스러운 그녀들을 만나 본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에서 놀던 퐁퐁 아이들은 나뭇가지 꼭대기까지 높이 올라갔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한참을 내려와 집까지 날아간다. 오믈리부 친구들은 집안에서 누가 더 높이 있나 놀이를 한다. 세 명 모두 집 꼭대기까지 올라갔을 때 매카패카의 나팔 소리가 들리자 아래로 한참을 내려와서 매카패카를 만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김치를 공급하며 김순자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시작한 김순자 회장은 지금까지 무려 70여 가지 김치를 만들었고 그중에 21개의 김치 관련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치 하나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 명인 1호, 세계 김치협회 김순자 회장의 성공비결을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알렌과 함께 회진을 돌던 황정과 도양은 알렌이 환자 상태에 관한 질문을 하자 정확하게 답변한다. 알렌은 만삭의 환자가 내원하자 석란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유희서가 서양여의사를 마중 갔다는 소식을 들은 석란은 자행거를 타고 쏜살같이 달려간다. 길거리의 사람들은 자행거를 탄 석란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한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복싱 세계챔피언을 꿈꾸는 문식이는 충남 예산의 한 작은 체육관에서 8명의 형들과 함께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1995년 동양챔피언을 지냈던 박봉관 관장의 진두지휘 아래 아침부터 저녁까지 복싱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문식. 진정한 복싱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꼬마 복서 문식이의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를 만나 본다.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위기에 처한 세계 각지 강들의 실태와 강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의 그 두 번째 이야기. 세계 각지에서는 농업이나 개발을 위해 인공적으로 강을 바꿔 놓아 내륙의 사막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중 스탈린의 명령으로 목화밭을 조성하고 강물을 끌어 내륙해가 사막으로 변한 아랄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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