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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주점화재 ‘생활비 벌려다‘ 주부종업원 참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유흥주점 ‘아마존’화재참사로 숨진 여종업원 6명 가운데 2명이 생활고 속에 자녀 양육비라도 벌기 위해 주점에 취직한 주부로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일 오전 ‘아마존’화재참사로 숨진 여종업원 이모씨(37·서울 강동구 천호2동)의 시신이 안치된 성남시 수정구 성남병원 영안실에는이씨의 동거남 장모씨(33)가 흐느껴 울고 있었다. 장씨는 “둘째 아들을 잃은 후 큰 아들 학비라도 벌어 보겠다며 주점에 나가더니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줄은 정말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달쯤 전에 앓던 둘째 아들이 끝내 세상을 떠나자 실의에 잠겨 있던 이씨는 아픈 가슴을 추스르고 중학교에 다니는 큰아들의 학비를마련하기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이곳 저곳을 전전하던 이씨는 최근 성남시의 속칭 미시촌이라 불리는 유흥주점 ‘아마존’에 취직했다가 결국 변을 당하고 말았다. 이씨와 함께 숨진 종업원 유모씨(37·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도 보증금 800만원에 월세 20만원짜리 단칸방에 살며 두 자녀를 보살펴 온 주부였다. 4년전 이혼한 유씨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두자녀를 혼자 키워오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마존’에 취직해 첫 출근했던 18일이 생애 마지막 날이 되고 말았다. 성남병원 영안실에서 유씨의 영정을 지키던 언니(44)는 “두 조카를 데리고 어렵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동생이 3일쯤 전에 ‘일자리를 찾아서 이젠 생활이 좀 나아질 것 같다’며 들떠 있었는데 어린 조카들만 남기고 먼저 가면 어떻게 하느냐”며 오열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 유흥주점 참사…화재원인 누전 추정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206 삼보빌딩 지하1층 유흥주점 ‘아마존 미시촌’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성남 남부경찰서는 19일 업소 운영책임자인 김연씨(32)와 종업원 등을 불러 발화 당시 상황과 소방시설 설치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방서·전기안전공사 등 화재합동감식반과 현장감식을 벌였으나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경찰은 지난 7월 이후 비만 왔다 하면 누전차단기가 내려갔다는 종업원 임모씨(38)와 불에 탄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주변의 진술,발화지점 주변에서 방화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아마존 미시촌에서는 18일 오후 9시쯤 불이 나 손님 서규원씨(30)와 여종업원 송정아씨(22)등 7명이 숨졌다. ◆사망자 ▲서규원(충북 청주시 수곡동)▲송정아(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최길순(40·여·서울 강남구 수서동)▲임연순(43·〃·서울 송파구 풍납동)▲이근숙(37·〃·서울 강동구 천호2동)▲백효정(28·〃·서울 강북구 미아동)▲유희덕(37·〃·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단란주점 불 7명 사망

    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천호프집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1년도 채되기 전에 성남의 술집에서 불이나 여종업원 6명과 남자 손님 1명 등 7명이 숨졌다. ◆발생=18일 오후 8시58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206 삼보빌딩 지하 1층 단란주점 ‘아마존 미시촌’에서 불이나 손님 서규원씨(30)와 여종업원 이정아씨(23) 등이 숨졌다. 불은 주점 내부 67평 중 30여평을 태우고 오후 9시53분쯤 꺼졌다. ◆목격자 진술=불을 처음 본 종업원 이환기씨(20)는 “7개의 룸 가운데 1호실에서 연기가 나 문을 열어보니 ‘펑’ 소리와 함께 화염이치솟아 ‘불이야’라고 소리를 지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숨진 서씨의 친구 이모씨(31)는 “2호실에서 여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데 환풍기를 통해 매케한 연기가 들어와 ‘무슨일이냐’며 문을 여는 순간 독한 연기가 들어와 5호실로 대피,휴대폰으로 화재신고를 했다”고 진술했다.5호실에는 손님과 여종업원 등 10여명이 모여 있었다. 당시 5호실로 대피한 직후 전기가 나갔으며 손님 이씨 등은 여종업원의 안내를 받으며 비상구로 빠져나왔다. ◆화재 현장=사망자들은 5호실 안에서 5명,문 밖에서 2명이 발견됐다.술집에는 손님 5명과 여종업원 13명,남자종업원 5명 등 모두 23명이 있었다.이 술집은 지하 통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다 입구부터 술집으로 연결되는 계단의 벽과 천장 등이 FRP(섬유강화플라스틱) 내장재로 장식돼 유독가스가 차는 바람에 인명피해가 컸다. 불이 난 술집은 ‘러브호텔’과 주점 등이 밀집돼 있는 유흥가에 위치해 있다. ◆화재 원인=경찰은 “술집의 전기시설이 낡아 평소 누전이 잦아 보수공사를 여러 차례 했었고,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종업원유모씨(22)의 진술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망자 ▲서규원(30·남·충북 청주시 수곡동)▲이정아(23·여)▲최길순(40·〃·서울 강남구 수서동)▲임연순(40·〃·서울 송파구풍납동)▲이금숙(37·〃·서울 강동구 천호2동)▲백효정(28·〃·서울 강동구 암사 2동)성남 윤상돈 송한수 전영우기자 yoonsang@
  • 도심속 코스모스 꽃길 한들한들 걸어보세요

    경기 성남시내 주요 도로변에 코스모스와 국화 꽃길이 조성돼 회색빛 도시문화에 지친 시민들을 달래주고 있다. 성남시는 최근 공공근로인력을 동원해 시내 일원 10㎞에 코스모스와국화·루드베키아·기린초 등을 심어 꽃길을 만들었다. ‘명상의 꽃길’로 이름붙인 중원구 도촌동∼여수동 영생사업소∼광주군 경계까지 4㎞에는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군데군데 야생화와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중원구 성남동∼분당 탄천간 3㎞에도 코스모스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고,중원구 여수동과 상대원동을 잇는 3㎞에는 자연석 화단에코스모스와 기린초 등이 심어졌다.성남시 관계자는 “도심 속 꽃길조성은 주민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대형 공원들과 연계해 10월 한달동안 화사한 꽃동산을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내집마련 이렇게/ 올 하반기 분양 2만8,000가구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수도권에 아파트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있다. 상반기에는 난개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분양경기가 가라앉고 주택업체들도 신규 분양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그러나 전세값이 천정부지로오르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움직이자 주택업체들이그동안 미뤄왔던 새 아파트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올 하반기 서울을 뺀 수도권에서 일반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2만8,000여가구.이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 단지만해도 10곳이다.특히 난개발 파문의 진원지였던 용인은 상반기 움추렸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하반기에 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분당이나 일산,광주,안양 등지에서도 노른자위 아파트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남부 분당과 용인,광주,수원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는 하반기에 무려 1만5,346가구가 분양대기 중이다.이들 지역은 난개발이라는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분양열기가 급속히 냉각됐지만 여전히 서울·수도권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지 가운데 한 곳이다. 주택업체들은 금융위기 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어 조만간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따라서 분양경기가 다소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용인에서는 금호건설이 신봉리에서 1,922가구를 분양하는 등 16개지역에서 모두 8,478가구가 분양된다.용인지역 하반기 공급물량 중에는 현대건설의 죽전지구 물량 294가구도 포함됐다.죽전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상반기 용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경기가 좋았던 광주군에서도 1,24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신성은 분당과 가까운 거리인 오포면에서 120가구를 일반분양하고,벽산건설이 초월면에서 567가구,벽산개발이 장지리에서 560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상반기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열풍이 불었던 성남 분당에서도 하반기에 아파트 5,121가구가 공급된다.대부분 정자동에 건설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4,490가구에 달한다. 나머지는 주택공사가 맡은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재건축아파트로1,531가구 가운데 631가구가 이달중 분양될 예정이다.수원에서도 5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고 최근 재건축바람이 불고 있는 안양에서도 1,6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 북부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의선 연결 등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곳.고양 일산과 파주,김포,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지역이다.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 곳에서 주택사업을 준비해온 업체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올 하반기 분양물량은 7,000여가구.이 가운데 고양시에서 6,000여가구가 쏟아진다.김포와 의정부에서도 각각 500여가구 안팎이 분양대기 중이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11월중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에서 24∼46평형대 아파트 14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조합아파트로 전체 단지규모는 496가구이다. 또 대화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11월중 942가구를 공급한다.아직 일반분양 물량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동익건설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서 이달중 1,142가구를 분양한다. 일산구 백석동에서는 요진산업이 주상복합아파트 3,4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은다.물량이 많을 뿐 아니라 그동안 건립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던 곳이어서이래저래 관심을 끈다. 김포에서는 한화건설이 고촌면 신곡리에서 32∼49평형대 아파트 330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의정부에서는 동아건설이 신곡동에서 547가구를공급한다. ■수도권 서부 주택경기가 침체에 빠지면서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던곳이 수도권 서부지역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지난해말과 올해 상반기 상동지구 분양이 비교적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최근들어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전체 물량은 4,000여가구로 비교적 많은 편.현대건설이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서 1,042가구를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다.신앙촌 공장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전체 단지가 6,000여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지난 6월(2,892가구)에 이은 하반기 분양물량으로 분양가는 평당 440만∼495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제2경인,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녹지가 많아 이 일대 실수요자들의 청약욕구를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에서는 세종건설이 상동지구에서 216가구,대주건설이 원미구 춘의동에서 266가구를 하반기에 각각분양할 예정이다. 안산에서도 대우건설과 금강주택 등 2개 업체가 1,5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대우는 안산 중앙역과 가까운 역세권 지역에서 1,1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안에 2,700여평 규모의 중앙공원이 들어선다.금강주택도 3차분 400가구를 이달중 분양할 계획이다. 주공은 16평형 917가구,21평형 638가구 등 20년짜리 장기임대아파트1,5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도 오랜만에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금호건설이 중구 운서동에서 33평형 420가구를 이달중 분양하며,서해종합건설도 서구 검안동에서 다음달중 1,05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
  • 태권도 남자 68㎏급 銀 신준식 선수집 표정

    “준식아,수고했다” 28일 저녁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에서 신준식이 미국의 스티븐 로페스에게 패하는 순간 경기도 성남시중원구 상대원동 신준식의 집은 울음바다가 됐다. “못난 애비가 돼 지금까지 준식이를 다른 집 아이들처럼 풍족하게못해준 것이 한으로 남습니다.” 건설현장에서 노동을 하다 3년 전 IMF 때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는바람에 특별한 직업이 없는 아버지 신면우씨(49)는 그러나 곧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준식이한테 못해준 것이 너무 많은데 준식이는 불평한번 안한 효자”라며 은메달을 딴 것을 대견해했다. 남편이 집에서 쉬게 되면서 식당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어머니 이덕재씨(43)는 “대학교 1학년 때 경기를 하다 다리를 다쳐 MRI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돈이 없어 못해준 것이 아들에게 죄를 진 것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성남 홍원상기자 wshong@
  • 독자의 소리/ 에어컨 결함 자동차 리콜 돼야 마땅

    다마스의 에어컨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에도 대우자동차는 리콜을 하지 않고있다. 98년 10월 새차를 사,이듬해 여름이 오기 직전인 5월쯤 에어컨을 점검했었다.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자 에어컨 고무링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부품을 교체했다.그런데 요즘 에어컨에서는 부품을 바꾸기 전과 마찬가지로 더운 바람만 나온다.대우서비스센터에 가니 또 “고무링을 바꿔야한다”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대부분의 다마스 소유자들이 겪는 일이었다.대우자동차 직원들은에어컨 냉각라인에 미세하게 가스가 누출이 되고 있는데 본사에서 원인을 못찾고 고무링을 교환해주라고 시방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새차는 구입한 지 2년이 지나면 웬만한 부품은 무료 서비스기간이 끝난다. 그러면 처음부터 이렇게 문제가 있는 차일 경우 리콜을 해주지 않으면,서비스기간이 끝난 다음 그 차의 소유주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자동차회사가 자신의 잘못을 소비자 부담으로 떠넘기는 행위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지분통이 터진다. 이진연[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 대동강 철교 사진기자·피란민 ‘감격의 상봉’

    6·25당시 끊어진 대동강 철교를 건너던 피란민 사진을 찍어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인 종군 사진기자가 평양에서 대동강 철교를 통해 탈출했던 피란민을만났다. 6·25 50주년 기념으로 방한한 맥스 데스포(87·전 AP통신기자)씨는 26일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창대교회에 살고 있는 피란민 생존자 안창섭옹(94)과 만났다. 데스포씨와 안옹은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에서 사진기자와 피란민으로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을 만난다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채 두손을 꼭 붙잡고반가운 첫인사를 나눴다. 데스포씨는 자신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던 끊어진 대동강 철교사진을 안옹에게 보여주며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고 살아남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옹도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 주어 고맙고 비록 사진속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당시 고통을 함께 했던 사람을 만나 감회가 새롭다”고 답했다. 데스포씨는 자신이 가져온 끊어진 대동강 철교 사진에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과 이름을 적어 처음으로 피란민 생존자를 만난 기념으로 안옹에게 선물했다. 전 AP기자로 6·25때 종군기자로 참전,끊어진 대동강 철교를 사진 촬영해지난 51년 퓰리처상을 받았던 데스포씨는 최근 국정홍보처가 초청한 6개국 33명의 외국 종군기자단의 일원으로 방한,이날 안옹의 집을 찾았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분당 감미설렁탕 ‘성남시 대표음식’에

    “‘성남 설렁탕’ 맛보세요…” 성남시가 ‘지역사랑 뿌리찾기운동’의 하나로 시 대표음식과 권장음식 등을 지정,직접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 대표음식으로는 분당구 야탑동 감미설렁탕이 선정됐고 중원구 여수동 갈매기살 구이와 분당구 금곡동 경단콩국,서현동 삼계탕,서현동 조랭이 떡국등 4종은 권장음식으로 지정됐다. 감미설렁탕(업주 유종환·42)은 수정구 신흥2동에서 16년간 영업을 해오다지난해 10월 분당구 야탑동으로 이전,지역은 물론 서울까지 명성을 떨치고있는 음식점이다.개운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며 이번 대표음식 선정과정에서도 결선에 오른 18종의 음식을 제치고 대표음식에 선정됐다. 여수동 갈매기살은 지난 70년대초 성남시가 처음 생기면서부터 서민들과 함께 해온 음식으로 알려져 있고,작은 떡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일품인 북한식조랭이 떡국도 분당 주민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음식이다. 시는 선정된 음식점 업주들에게 인증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인터넷과 시정소식지 등에 실어 홍보를 해줄 방침이다.또 시민의 날 등 각종지역행사 때 음식을 전시하고 시식회도 열 계획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호우때 제방 부실관리로 인명피해 “자치단체도 책임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합의2부(유남석 부장판사)는 21일 집중호우를 피해둑을 지나다 둑이 붕괴돼 부모가 숨진 강모씨(32·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동원동)등 유족 14명이 성남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성남시는 유족들에게 모두 3억7,4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둑이 무너지지 않게 항시적인 안전관리를 해야할자치단체가 둑 붕괴방지를 위한 밑다짐공사와 같은 시설공사를 하지 않았고사후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잘못으로 주민들이 생명을 잃었다면 자치단체에도 그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98년 8월8일 새벽 4시쯤 5t트럭에 부모와 이웃주민 등 6명을태우고 집중호우를 피해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동막천 둑을 지나다 둑이 붕괴되면서 부모가 숨지고 3명이 실종되자 다른 유족들과 함께 성남시를 상대로 5억1,000만원을 지급해달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유족들의 소송대리인인 이재명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수재인 경우에도 시설물 관리상의 잘못이 있다면관할관청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집중호우로 인한 대형수재에 대해 관할관청의 책임소재를 밝힌 최초의 판결”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제4회 참전수기 호국문예작품 공모/ 최우수상 이은정등…

    대한매일신보사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참전수기 및 호국문예작품 공모에서 이은정양(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단계초등학교 3년)이 출품한 ‘통일을 꿈꾸며’가 초등부 시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초등부 수필부문 최우수작은 이유정양(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나래초등학교 5년)의 ‘대전 국립 현충원을 다녀와서’가 선정됐다. 중·고등부 시부문 최우수작은 이재훈군(대구시 달서구 경원고등학교 1년)의 ‘보훈병원 가는 날’,수필부문은 최준석군(경기도 김포시 김포고등학교2년)의 ‘역사의 현장 파주를 다녀와서’에 돌아갔다. 일반부 시부문 최우수작은 김영식씨(부산시 동구 범일2동)의 ‘UN묘지에서’,수필부문은 우상혁씨(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 영예를 차지했다. 참전수기 부문에서는 한상훈씨(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의 ‘격전 1,000일’이 최우수작에 뽑혔다. 응모작품은 시부문 815편,수필부문 832편,참전수기 120편 등 1,767편,입상작은 50편이었다.입상자는 상패와 10만∼200만원의 상금을받는다.시상식은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열린다.
  • ‘히로뽕家’, 아들·딸·사위 투약 구속

    히로뽕 투여로 구속된 아들과 딸의 변호비를 마련하기 위해 히로뽕을 팔려던 노모가 적발되고,부부가 함께 히로뽕을 투약하다 구속되는 등 마약으로일가족이 몰락한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1일 히로뽕 판매책 최모씨(67·여·서울 관악구 신림4동)와 최씨에게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하모씨(37·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자신의 집 등에서 히로뽕을 상습 투약한 박희영씨(40·헬스장 운영)와부인 이춘매씨(45)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마약밀매 혐의로 2차례 구속된 전과가 있는 최씨는 아들이 구속되자 생계비와 아들의 변호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시 마약거래에 손을 댔다. 이창구기자
  • 성남 하대원 저층아파트촌 재개발

    분당신도시 인근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일대 저층아파트촌이 1,500여가구의 새 아파트단지로 거듭난다. 22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249 일대 5층 아파트 910가구를 헐고 15∼23층 1,541가구를 새로 짓는 하대원동 재건축사업을 24일착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성남시와 주공이 도시재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하대원동재건축사업은 이 일대 1만9,691평에 들어선 소형 아파트 910가구를 헐고 오는 2003년 2월까지 26∼49평형 1,541가구를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주공은 24일 오전 11시 기공식을 갖고 오는 10월 일반분양분을 공급할 계획이다.평형별 건립가구수는 26평형 468가구,27평형 9가구,33∼36평형 747가구,45평형 185가구,49평형 132가구 등이다. 성남 구시가지와 분당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하대원지구는 수서~판교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분당선 모란역이가까이 있는 등 입지여건이 좋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공 관계자는 “주공으로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재건축사업인 만큼 민간재건축사업과 달리 용적률을 280%선으로 낮추고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환경친화적 아파트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소각장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기피시설인 쓰레기 소각장이 환경체험장과 운동·휴식공간으로 탈바꿈돼 주민들의 나들이 코스로 변모되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시(시장 金炳亮)에 따르면 국내 최대규모(하루 600t 소각)로지난 98년 본격가동에 들어간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 쓰레기 소각장을 지난해말부터 일반에게 완전 무료 공개한데 이어 최근에는 테니스장과 미니축구장,인공폭포,파고라 등을 설치해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 소각장을 환경체험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청각실을 거쳐 쓰레기반입시설,중앙제어실,소각로,쓰레기저장조,터빈 발전시설을 경유하는 체험코스를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가족영화와 함께 홍보영화를 상영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견학 인원이 현재까지 5,000명을 넘어서자 최근 청소사업소에 견학 전담부서를 설치해 단체신청(0342-728-5890)을 받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기피시설인 소각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이제는 견학은 물론 가족단위 나들이코스로도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 구시가지 아파트촌으로

    경기 성남시 수정·중원구 일대가 1만4,000∼1만8,000여가구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단대동 1곳,중동 2곳,금광동 2곳 등 4개 재개발지구는 2002년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가고 이어 상대원동 2곳,금광동 2곳 등 4개지구도 이르면 2003년부터 재개발된다. 성남시는 이들 8개지구를 고층아파트촌으로 개발키로 하고 지구당 개발면적을 1만5,000∼2만평으로 구획,각각 1,300∼1,800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밖에 고도제한지구로 묶여 있는 수정구 일대도 오는 2016년까지 행정시설을 비롯,공원,주차장 등을 갖춘 공익시설단지로 개발된다. 성남시는 최근 주택공사와 수정·중원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을 공동시행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의 ‘성남시 구시가지의 주거정비방안’에 대한 용역을 국토연구원에 의뢰했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도시재개발 기본계획을 수립,올 하반기 중주민설명회를 갖고 2001년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시가지의 재개발은 장기 계획을 수립,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간 추진하게될 것”이라며 “성남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판교 개발을 통한 자족기능의 확보와 수정·중원구의 재개발을 통한 지역간의 불균등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일대 재개발계획의 일환으로‘하대원 주공아파트’재건축에 착수했으며,중원구 금광동 통보,검단,보라,동우아파트 등을 순차적으로 재건축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 3차 조직책 확정 안팎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0일 3차 조직책을 확정했다.국민회의 김근태(金槿泰·서울 도봉갑)의원을 비롯,서울·경기·강원·경북·충북·광주·전남·전북 등 9개 시·도 22개 지구당 조직책이었다.이중 현역은 19명이었다. 수도권의 경우 국민회의 손세일(孫世一·서울 은평갑)·박범진(朴範珍·서울 양천갑)·김영배(金令培·서울 양천을)·이성호(李聖浩·경기 남양주시)·박종우(朴宗雨·경기 김포)의원 등 당내 중진이 대거 포함됐다. 호남에서는 박상천(朴相千·전남 고흥)·정동영(鄭東泳·전북 전주 덕진)·정세균(丁世均·전북 무주·진안·장수)·박광태(朴光泰·광주 북갑)의원 등 당선 가능성 위주로 우선 조직책이 임명됐다.중진 재공천이 상당수 이뤄진수도권과는 달리 호남 지역은 물갈이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남지역은 경북 군위·칠곡의 장영철(張永喆)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여당의 이 지역 인물고갈 현상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밖에 설훈(薛勳·서울 도봉을)·신기남(辛基南·서울 강서갑)·이해찬(서울 관악을)·조성준(趙誠俊·경기 성남 중원구)·이석현(李錫玄·경기 안양 동안을)·원유철(元裕哲·경기 평택갑)·유선호(柳宣浩·경기 군포)·김길환(金佶煥·경기 가평·양평)의원 등이 포함됐다. 원외 인사의 경우 민주당 이창복(李昌馥)고문이 강원 원주갑에 낙점됐으며,이원성(李源性)전대검차장과 장정언(張正彦)제주도상의부회장은 각각 충북충주와 제주 북제주군에서 출마가 확정됐다. 주현진기자 jhj@
  • 성남 은행2동에 목욕탕, 저소득 홀로노인에 목욕봉사

    경기도 성남시 관내 한 동사무소에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한 목욕탕이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성남시(시장 金炳亮)에 따르면 중원구 은행2동사무소는 최근 29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사무소 2층 여자화장실을 목욕탕으로 개조해 매주 금요일 불우한 독거노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때밀이 침대와 비누,수건 등 목욕에 필요한 물품도 비치했다.이웃사랑 모임 등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목욕도 시킨다. 목욕탕까지 나오지 못하는 노인들은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동사무소까지 모셔 온다. 시는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간이 이발소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실업기금마련 ‘사랑의 콘서트’

    “손에 손을 잡고 실업의 고통을 나눕시다” 오는 19일 오후 6시40분부터 2시간동안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실내체육관에서 실직가정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대규모 ‘사랑의 콘서트’가 열린다.성남시민실업극복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한국도로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토지공사,대한주택공사,한국가스공사 등 분당에 있는 7개 공사가 협찬한다. 지역에 있는 7개 공사가 3,000만원을 지원했다.롯데백화점과 상공회의소,마사회가 4,000만원을 기탁해 모두 7,000만원의 재원이 마련됐다. 입장권은 A석 2만원,B석 1만원으로 관내 서점 등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입장수입 전액은 실업기금으로 사용된다.현직 목사인 윤광호씨의 열창과 신구대 교수 그룹사운드 프로페서 등이 이날 공연의 서두를 장식하고,풍물패인굴렁쇠와 솟대 등 지역내 문화예술인 초청공연이 이어진다.이주일의 사회로가수 주현미와 김수희,정수라,박영규 등이 출연해 대중가요를 부른다. 행사장 입구에는 실직가정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출연진의 음반과 관내 중소기업의 스포츠웨어 등이 싼값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성남시민실업극복운동본부는 지역의 실업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지난 1월22일 창립한 기구로,관내 종교·여성·보건의료·시민·사회 등 모두 32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범시민단체다.분기별로 150가구의 실직가정을 선정해 가구당 30만원에 달하는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시 인근 공한지에 텃밭을 조성해 실직가정들에 무료로 분양도 해주고 있다. 성남시민실업극복운동본부 방국환(方國煥·34)사무국장은 “이번 무대는 실업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물건값 10% 낮추면, 수돗물값 30% 할인

    - …성남시 물가안정 대책 “가격을 내리면 수돗물값을 30% 깎아줍니다” 경기 성남시는 31일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분당구를 포함한 3개 구의 단독택지내 상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과 음식물을시중보다 싸게 파는 ‘가격파괴 시범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가격파괴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실질 혜택을 주고 참여업소에는 상수도요금과 쓰레기 처리비를 깎아주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서로가 남는장사가 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분당구 서당동 단독택지내 먹자촌과 수정구 신흥1동 까치골목,중원구 성남동 중앙초등학교 앞 도로 등 3곳이며 해당 업소들은 일반업소들에 비해 최소 10% 이상 가격을 낮춰야 한다. 시는 가격파괴 참여업소를 늘리기 위해 업소마다 상수도 사용요금의 30%를지원해주고 매달 쓰레기봉투 20장씩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생검사를 완화하고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각종 지원도 해줄 방침이다. 시는 ‘가격파괴 시범거리’란 이정표를 만들어 세우고 해당업소에 대한 약도 상호 전화번호 메뉴 가격 등을 실은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는 한편 관할 동사무소로 하여금 매월 이들 업소에 대한 가격 동향과 신규업소들의 소식을 지역신문에 게재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직장·부녀회 등이 이들 업소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이도록 하고 가격파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시범거리 지정을 취소하는 등 제재도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민원실서 철도·항공권 발매 서비스 분당구청 ‘1室2役’

    구청 민원실에서도 철도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시장 金炳亮)는 최근 분당구청 민원실에 종합정보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민원안내에서부터 여행상담,항공·철도 승차권 발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민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서비스센터에는 ㈜삼성항공여행사 직원 2명과 분당구청 소속 도움이 2명 등 모두 4명이 상주,국내외 항공권 및 철도승차권을 발매하고 여권·비자 대행,관광버스 임대 등도 해준다.국내외 유명 관광지 안내·상담과 신혼여행 등다양한 여행정보도 제공한다. 분당구 종합서비스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과 일요일은 쉰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한 뒤 수정·중원구청에도 서비스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 1회 방문으로 다양한 업무를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이같은 서비스센터를 마련하게 됐다”며 “홍보활동을 강화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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