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앙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통화량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재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천호동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만개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45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2022년 장기요양기관 7대 정책제안 제시

    한국노인복지중앙회, 2022년 장기요양기관 7대 정책제안 제시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는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중앙회 소속 인권위원회(위원장 곽금봉) 위원들과 서울협회(서울시도노인복지시설협회장 한철수) 회원들이 참석한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2023년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개선과 관련한 7대 정책을 제안했다. 7대 정책과제는 외박수가 제도개선, 인력배치기준 위반 감산제도 개선,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장기요양 종사자수당으로 전환, 사회복지시설 인건비가이드라인에 따른 호봉제 실시, 코로나로 인한 손실보상금 보존, 종사자교육활동 근로시간 인정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응방안 등이다. 먼저 외박수가 제도개선의 목적은 입소자가 10일이상 입원으로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자동 퇴소를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박시 지급되는 50% 수가는 감염이 확대되는 시기에 종사자 급여를 주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외박일수를 15일로 연장하고 외박수가는 80%를 보존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력배치기준 위반 감산제도 개선은 장기요양제도가 출범한지 15년차를 맞이하면서 현장에서는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고시규정은 네거티브적 감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연좌제와 동일한 수준의 징벌적 감산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근속장려금 제도 전환과 관련해 장기근속장려금은 최초 최저수준의 인건비와 이직율을 낮추기 위해 지급하기로 한 수당이었으나 장기요양기관의 일부 종사자에게만 지급하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직역(시설장, 사무국장, 사무원, 관리인, 위생원 등)이라고 구분해놓고 2017년 9월 이후 지금까지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장기요양기관내 종사자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시설 인건비가이드라인에 따른 호봉제 실시는 호봉제로 운영되는 타 사회복지생활시설과 다르게 최저임금수준의 연봉제와 저수가정책으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하는 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코로나로 인한 손실보상금 보존은 방역비용이나 코호트 격리를 겪은 시설들이 코로나 지원수당을 통해 종사자들에게는 일부 피해보상이 이루어졌으나 정작 코로나 대응을 잘해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시설들은 사망자 증가와 입소율의 하락 등으로 경영악화가 진행되어 경영불안정을 초래하고 있으나 이를 보상해 주는 시스템이 없는 점을 개선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사자교육활동 근로시간 인정확대이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자격취득 또는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에 참여한 시간과 해외연수, 체육행사, 기념식 등 사기 진작 등을 위한 행사에 참여한 시간은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연간 받아야 할 의무교육만 해도 수 십 시간에 이르지만 고시에서는 연간 16시간만 근로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종사자들은 연차를 사용하여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끝으로 최근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시설관리를 하지 못하면 모든 책임을 시설장이 떠맡아야 하나 인력체계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태엽 회장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바람직한 서비스 질 향상이 확보돼야 하며, 공정과 원칙으로 잘못된 제도를 바로 잡아 어려운 가운데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람과 희망을 찾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7대 정책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기업 첨단기술로 축산업 ‘혁신’…악취 오명 털고 온실가스 감축

    기업 첨단기술로 축산업 ‘혁신’…악취 오명 털고 온실가스 감축

    정부가 기업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축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악취 오명을 벗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환경친화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협중앙회·SK인천석유화학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가축분뇨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지능형 농축산업 체계를 마련해 축산업에서 악취와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SK인천석유화학은 기술을, 농협은 지역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업은 농촌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나 가축분뇨 및 악취 등 축산환경 악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민원 증가로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 2020년 기준 가축분뇨량은 5194만t으로 2016년(4699만t)대비 10.5% 증가했고 축산 악취 민원은 1만 4345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정부는 악취와 축산폐수 문제에 기업의 환경관리 기술을 접목해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은 가축분뇨 등 농촌의 유기성폐자원 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88개소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중 메탄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시설은 8개소에 불과하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공동자원화시설의 에너지화 시설 전환이 필요하나 운영기술 확보 부족 등으로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SK인천석유화학의 운영기술을 접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 저감, 전기 판매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대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전환시 4인 기준 19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768㎽h의 전기 생산과 연간 2만 2000여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이 기대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농축산업에 접목해 현재와 다른 방식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촉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어업인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가격 초과분 50% 보조

    어업인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가격 초과분 50% 보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 유가연동보조금이 지급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사용한 어업용 면세 경유에 대해 기준가격(ℓ당 1100원) 초과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ℓ당 최대 112.5원까지 지원한다. 수협중앙회가 월별로 정하는 어업용 면세 고유황경유 공급 가격은 이달 ℓ당 1296원으로 지난해 평균 603원보다 114.9% 급등했다. 해수부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어 어가소득도 감소했다”며 “유류비 상승은 어업 활동 감소로 이어져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2차 추가경정예산 239억원이 투입되는 어업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사업은 수협중앙회를 통해 추진된다. 어업인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수협 유류구매사업정보시스템에 보조금을 지급받을 계좌를 등록하고 매월 수협을 통해 지급 예정인 보조금 금액을 확인한 후 보조금 지급확인서에 서명해야 한다. 해수부와 수협은 지급 금액의 적격성을 심사한 후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보조금 지급확인서에 서명하지 않고 면세 경유를 공급받는 단위 수협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또 지급이 누락될 경우 12월 15일까지 해수부, 수협 등에 보조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 내년 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내년 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새 정부 들어 첫 적용되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노사정이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3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여부가 지난 5월 2차 회의에 이어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용자 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현재 최저임금 수준이 중위임금의 66% 정도 되기 때문에 업종별 격차가 52.9%까지 벌어진 상태”라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업종별 구분적용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3개국이 이미 최저임금을 연령이나 지역, 업종별로 구분 적용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는 현행법상 허용된 업종별 구분적용부터라도 우선 실시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근로자위원인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실장은 “오랜기간 반복된 논의 끝에 이미 결론난 업종별 차등적용에 대한 소모적 논의는 그만하길 간곡히 부탁한다”면서 “코로나 공세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시점에 물가 폭등으로 나들이도 가지 못하는 것이 노동자의 현실”이라고 반박했다. 이 위원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노사위원 공통 의견으로 정부에 제안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사용자위원인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중소기업 조사에서 37% 정도가 경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자체 조사결과 절반에 가까운 47~48% 정도가 고용인원을 조정하려 한다”면서 “영세 중소기업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데 이런 현실을 헤아리지 않고 최저임금을 과도하게 인상하면 결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모두 피해가 커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 결정 시 노동자 1인의 생계비가 아니라 가구 유형과 규모별로 생계비를 적정하게 반영하는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생계비안’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에 소득원의 수와 양육 자녀 유무 또는 자녀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사무총장은 “비혼 단신 생계비만을 결정기준으로 검토할 것이 아니라 복수의 가구원이 존재하는 최저임금노동자의 실태를 반영해야 한다”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최저임금 인상 붐이 일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불평등 양극화를 해소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근로자위원 측이 산출한 올해 ‘가구 유형별’ 적정 생계비는 시간당 평균 1만 5100원, ‘가구 규모별’ 적정 생계비는 시간당 평균 1만 4066원이다. 다만 이날 회의에서 이를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제출하지는 않았다. 노동자위원들이 가구 생계비를 기준으로 한 금액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 양측의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은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의 경우 최저임금위원회는 9차 전원회의에서 2022년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440원(5.05%) 오른 9160원으로 결정했다.
  • 수협, 공적자금 7574억원 올해 내 조기 상환키로

    수협, 공적자금 7574억원 올해 내 조기 상환키로

    수협중앙회가 외환위기 시절 정부로부터 투여받은 공적자금의 미상환 잔액 7500여억원을 조기 상환한다. 예금보험공사와 수협중앙회는 8일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국채로 일시 상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합의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합의서 서명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태현 예보 사장과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의서 개정에 따라 수협은 미상환 공적자금 잔액에 해당하는 7574억원(액면가 기준) 규모의 국채를 연내 매입해 예보에 일시 상환할 예정이다. 예보는 지급받은 국채들의 만기가 도래할 때마다 이를 현금으로 받는 방식으로 공적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수협은 외환위기 이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2001년 정부로부터 공적자금 1조 1581억원을 수혈받았다. 상환기한은 2028년까지였다. 지급 예정 국채의 최장 만기가 2027년인 만큼 수협 지원자금 회수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져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수협은 그동안 수협은행의 배당 가능 재원을 모두 공적자금 상환에 사용해왔지만, 앞으로는 배당금을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상생형 스마트공장 ‘만족’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상생형 스마트공장 ‘만족’

    ●대·중소 포스코 상생형 사업 조사 결과중소기업은 10곳에 8곳 꼴로 대·중소 상생형스마트공장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은 품질개선과 납기단축, 생산성 증가와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2019~2021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80.2%가 만족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35.8%),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34.6%) 등을 꼽았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외에도 ▲QSS 제조현장 혁신활동(76.2%) ▲포스코 노하우(동반성장지원단·테크노 파트너쉽·기술컨설팅 등) 전수(14.4%) ▲특허·지적 소유권·기술보호 임치 지원(6.9%) 등 포스코의 추가지원을 적극 활용했다. QSS 제조현장 혁신활동은 중소기업이 겪는 작업환경의 애로나 문제점을 포스코 고유의 방법을 통해 개선하고 비용절감 컨설팅, 스마트화를 위한 수준 진단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참여기업 23%, 매출 8억 5천만원 증가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품질 개선(29.7%), 납기 단축(20.3%), 생산성 증가(17.5%), 원가 절감(17.5%)의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기업의 13.9%는 고용인력이 평균 3.4명 증가했고, 23.3%는 매출이 평균 8억 5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응답했다. 기업의 고용인력과 매출 증가 이유는 ▲생산성 증가 ▲품질개선 ▲모니터링 담당자 채용 등을 꼽았다. 조직구성원들의 솔루션 활용도 또한 높은 수준(66.3%)인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작업시간 단축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공장 구축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인식확대를 반영하듯 중소기업의 10곳 중 9곳(87.1%) 가까이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소기업의 3분의 2 이상(70.8%)은 ‘산업안전 설비와 탄소중립형(탄소저감·에너지 효율화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부가 스마트공장 지원규모·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탄소중립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낙오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농협 3600억 들여 물가 잡기… 농수산물 할인·사료비 부담

    농협이 소비자물가 안정과 농업인 경영지원 등을 위해 3600억원을 지원한다. 체감물가와 직결되는 농축수산물과 가공품 할인 행사를 열고 농촌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7일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체감물가 안정화를 위해 전국 농축협 및 하나로마트 2215곳에선 ‘살맛나는 가격’ 행사가 열린다. 가공생필품 80개와 축수산물 20개 등 물가급등 100대 품목을 추석 성수기까지 30% 할인(430억원 규모) 판매한다. 수박·참외 등 여름 제철 과일을 비롯해 수급불안 농산물은 유통계열사 판매장 등에서 연말까지 최대 70%까지 할인(220억원 규모) 공급한다. 전국 667개 농협 NH-OIL 알뜰주유소에서는 저렴한 유류 공급(830억원 규모)이 연중 이뤄질 예정이다. 농협은 또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료비 인상을 유보하고 시중 대비 ㎏당 31원 할인된 가격에 공급, 연간 1080억원의 지원 효과를 일으키기로 했다. 영농기계와 양수기 농가 공급(270억원 규모),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160억원 규모), 이자 지원을 통한 저리대출(150억원 규모) 지원 등도 예정돼 있다.
  • 여성은 부녀회 가입? 인권위 “새마을지도자 남성만 가능한 관행 바꿔야”

    여성은 부녀회 가입? 인권위 “새마을지도자 남성만 가능한 관행 바꿔야”

    중앙회 “중앙회와 부녀회는 동등한 지위” 반박 국가인권위원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성별에 따라 회원 자격을 제한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새마을부녀회 명칭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인권위는 7일 “새마을지도자 회원 자격을 남성으로 제한하는 관행은 ‘지도자는 남성이 적합하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유지·강화하는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민간단체의 회원 자격이나 단체의 명칭에 관한 것으로 조사 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해 각하하면서도 새마을운동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의견 표명을 한 것이다. 앞서 새마을지도자로 선출된 A씨는 “중앙회 회칙에 따라 남성에게만 회원 자격을 부여해 중앙회에 가입할 수 없다”면서 “이런 관행을 바꾸고 새마을부녀회 명칭도 개선해 달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중앙회 측은 “새마을부녀회는 1977년 남성만 사회 활동을 하던 분위기를 바꿔 여성의 사회 참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지위는 항상 같았고 이는 오히려 남녀 성평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시대적 변화를 고려해 봉사활동의 성격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별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단체명은 ‘부녀회’보다는 성 중립적인 용어로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농협, 농업인·국민과 동행…3600억원 지원

    농협, 농업인·국민과 동행…3600억원 지원

    농협이 소비자물가 안정과 농업인 경영지원 등을 위해 3600억원을 지원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7일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 체감물가 안정화를 위해 물가급등 품목·농산물·유류 등을 ‘살맛나는 가격’으로 공급한다. 전국 농축협 및 하나로마트 2215개소에서 가공생필품 80개와 축수산물 20개 등 물가급등 100대 품목에 대해 추석 성수기까지 30% 할인(430억원 규모) 판매한다. 또 수박·참외 등 제철과일과 수급불안 농산물은 유통계열사 판매장 등에서 최대 70%까지 할인(220억원 규모)된 가격으로 연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 667개 농협 NH-OIL 알뜰주유소에서는 연중 상시적으로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830억원 규모)하고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경감을 위해 사료비 인상을 유보해 시중 대비 ㎏당 31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료비로만 연간 1080억원의 지원효과가 기대된다.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한 쌀 소비 촉진운동과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등을 통해 72만명을 농번기 영농지원인력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스마트 영농기계와 양수기 3200대 등 270억원 규모의 물자를 농가에 공급하고, 농업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료 160억원도 지원하기로 했다. 저리대출 상품을 통해 150억원 규모 이자 지원과 농업인 가계 및 기업대출 금리는 최대 0.2% 인하할 예정이다. 이 밖에 코로나19 유행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보유 부동산 임대료를 최대 50% 인하해 주고, 609억원의 이자와 1조 3350억원 규모의 할부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국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김오수·이정수 겨눈 檢… ‘대장동 봐주기 수사 의혹’ 중앙지검 재배당

    김오수·이정수 겨눈 檢… ‘대장동 봐주기 수사 의혹’ 중앙지검 재배당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한 ‘윗선 의혹‘을 김오수 전 검찰총장 등 검찰 지휘부가 ‘봐주기 수사’를 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수사기관 사이 ‘핑퐁 이첩’을 거친 끝에 결국 신임 지휘부가 꾸려진 중앙지검으로 다시 돌아온 것인데 향후 검찰 수사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검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김 전 총장과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 김태훈 전 중앙지검 4차장검사의 직무유기 고발 건을 넘겨받았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형사 5부(부장 박규형)에 재배당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시민단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대장동 개발 연루 의혹에 대해 검찰 수뇌부가 소환조사 등의 수사 지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중앙지검은 ‘대장동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대대적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이 전 시장의 최측근으로 ‘윗선 배임 의혹‘을 받는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지난 1월 한 차례 비공개 소환조사만 한 뒤 무혐의 처분해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실제 지난달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정영학·남욱 녹취록에서는 “정 전 실장과 김용 전 성남시의원, 유동규, 김만배가 모여 의형제를 맺으면 좋겠다고 정 전 실장이 얘기해 그러자고 했다”는 내용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철협의 고발 건은 한동안 수사가 개시되지 못한 채 수사기관을 전전했다. 공수처는 고발장을 접수한 지 3개월 만에 지난 2월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고 대검은 이를 다시 중앙지검으로 보냈다. 중앙지검은 사건 관할 등을 고려해 지난 3월 동부지검으로 이송했는데 이번에 다시 중앙지검에서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형사5부에서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한 다른 고발 건을 수사 중이라 이번 사건도 함께 배당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철협은 수사기관 간 ‘사건 떠넘기기’와 관련해 지난 3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까지 제기한 상태다. 전철협은 “공수처가 마땅히 조사해야 할 전속 관할에 속하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로 이첩했다면 이는 결국 고발인을 차별 대우해 무성의한 수사를 한 것으로서 고발인에게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 김오수·이정수 겨눈 檢… ‘대장동 봐주기 수사 의혹’ 중앙지검 재배당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한 ‘윗선 의혹‘을 김오수 전 검찰총장 등 검찰 지휘부가 ‘봐주기 수사’를 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수사기관 사이 ‘핑퐁 이첩’을 거친 끝에 결국 신임 지휘부가 꾸려진 중앙지검으로 다시 돌아온 것인데 향후 검찰 수사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검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김 전 총장과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 김태훈 전 중앙지검 4차장검사의 직무유기 고발 건을 넘겨받았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형사 5부(부장 박규형)에 재배당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시민단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대장동 개발 연루 의혹에 대해 검찰 수뇌부가 소환조사 등의 수사 지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중앙지검은 ‘대장동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대대적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이 전 시장의 최측근으로 ‘윗선 배임 의혹‘을 받는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지난 1월 한 차례 비공개 소환조사만 한 뒤 무혐의 처분해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실제 지난달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정영학·남욱 녹취록에서는 “정 전 실장과 김용 전 성남시의원, 유동규, 김만배가 모여 의형제를 맺으면 좋겠다고 정 전 실장이 얘기해 그러자고 했다”는 내용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철협의 고발 건은 한동안 수사가 개시되지 못한 채 수사기관을 전전했다. 공수처는 고발장을 접수한 지 3개월 만에 지난 2월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고 대검은 이를 다시 중앙지검으로 보냈다. 중앙지검은 사건 관할 등을 고려해 지난 3월 동부지검으로 이송했는데 이번에 다시 중앙지검에서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형사5부에서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한 다른 고발 건을 수사 중이라 이번 사건도 함께 배당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철협은 수사기관 간 ‘사건 떠넘기기’와 관련해 지난 3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까지 제기한 상태다. 전철협은 “공수처가 마땅히 조사해야 할 전속 관할에 속하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로 이첩했다면 이는 결국 고발인을 차별 대우해 무성의한 수사를 한 것으로서 고발인에게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 김오수·이정수 ‘대장동 봐주기 수사’ 고발…‘핑퐁 이첩’ 끝 서울지검으로

    김오수·이정수 ‘대장동 봐주기 수사’ 고발…‘핑퐁 이첩’ 끝 서울지검으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한 ‘윗선 의혹’을 김오수 전 검찰총장 등 검찰 지휘부가 ‘봐주기 수사’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수사기관 사이 ‘핑퐁 이첩’을 거친 끝에 결국 신임 지휘부가 꾸려진 중앙지검으로 다시 돌아온 것인데 향후 검찰 수사에서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검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김 전 총장과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 김태훈 전 중앙지검 4차장검사의 직무유기 고발 건을 넘겨받았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형사 5부(부장 박규형)에 재배당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시민단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대장동 개발 연루 의혹에 대해 검찰 수뇌부가 소환조사 등의 수사지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중앙지검은 ‘대장동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대대적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이 의원의 최측근으로 ‘윗선 배임 의혹’을 받는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지난 1월 한 차례 비공개 소환조사만 한 뒤 무혐의 처분해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실제 지난달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정영학-남욱 녹취록에서는 “정 전 실장과 김용 전 성남시의원, 유동규, 김만배가 모여 의형제를 맺으면 좋겠다고 정 전 실장이 얘기해 그러자고 했다”는 내용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철협의 고발 건은 한동안 수사가 개시되지 못한 채 수사기관을 전전했다. 공수처는 고발장을 접수한 지 3개월 만에 지난 2월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고 대검은 이를 다시 중앙지검으로 보냈다. 중앙지검은 사건 관할 등을 고려해 지난 3월 동부지검으로 이송했는데 이번에 다시 중앙지검에서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형사5부에서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한 다른 고발 건을 수사 중이라 이번 사건도 함께 배당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철협은 수사기관 간 ‘사건 떠넘기기’와 관련해 지난 3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까지 제기한 상태다. 전철협은 “공수처가 마땅히 조사해야 할 전속관할에 속하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로 이첩했다면 이는 결국 고발인을 차별대우해 무성의한 수사를 한 것으로서 고발인에게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 송파구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심식당’ 신청하세요”

    송파구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심식당’ 신청하세요”

    서울 송파구는 오는 7월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2년 안심식당’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이 증가하면서 음식점 위주로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구는 안심식당을 지정·관리해 포스트 오미크론 등에 대비한 안전한 식사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안심식당은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구는 현장을 방문해 ▲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 등 지정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점검, 평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구에 있는 일반음식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그 중 한 그릇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한식 음식점 영업자가 우선 대상이다. 구는 기존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서, 서약서를 작성해 송파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에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식사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경호 경제부총리, 6개 경제단체장과 첫 간담회

    추경호 경제부총리, 6개 경제단체장과 첫 간담회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6개 경제단체장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재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왼쪽부터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추 부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기획재정부 제공
  • 추경호 경제부총리, 6개 경제단체장 간담회… “이재용·신동빈 사면 검토해 달라”

    추경호 경제부총리, 6개 경제단체장 간담회… “이재용·신동빈 사면 검토해 달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6개 경제단체장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재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왼쪽부터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추 부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기획재정부 제공
  • 현대車, 소상공인 ‘캐스퍼’ 구입 때 계약금 등 지원

    현대자동차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사업과 생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전국 소상공인 4명 가운데 1명꼴로 가입해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가운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계약을 마무리한 고객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 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안긴다. 구매 혜택은 중복으로도 적용된다.
  • 현대차-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캐스퍼’ 구매시 할인 지원

    현대차-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캐스퍼’ 구매시 할인 지원

    현대자동차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사진)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사업과 생활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전국 소상공인 가운데 25%가 가입되어 있다.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가운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 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모든 구매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된다.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는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의 거치 기간에는 이자를 내지 않고 이후부터 월 할부금을 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 전용 카드 캐시백은 현대차 전용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와 오토(신차 구매 시 일정 포인트를 미리 받고 차량 구매 후 매달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 사용 시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차량을 구매하면 계약금 10만원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차량 구매 시 소상공인이 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했다.
  • 6월 중기 경기전망 악화…원자재가 불안 여전

    6월 중기 경기전망 악화…원자재가 불안 여전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6월 체감경기가 5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6∼23일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업황 경기전망지수(SBHI)가 86.1로 5월보다 1.5포인트(p)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전년 5월과 비교하면 5.6p 상승한 것으로 향후 경기 상황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혼재하는 것으로 읽힌다. 경기전망 지수는 100보다 높으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한다. 경기전망지수는 5월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최고치인 87.6을 기록했다가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소비심리 회복이 늦어지고,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6월 경기전망지수가 87.1로 5월보다 1.7p, 비제조업은 85.5로 1.4p 각각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목재 및 나무제품(10.3p 하락), 금속가공제품(9.8p 하락) 등의 하락 폭이 컸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1.2p 하락)이 소폭 하락했고, 서비스업에서는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8.5p 하락) 등이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5월 연휴 효과가 소멸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해석된다.
  • SSG닷컴·코스트코·대형 회계법인…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안 지켜

    SSG닷컴·코스트코·대형 회계법인…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안 지켜

    SSG닷컴, 코스트코코리아 등이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할 의무가 있지만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신한DS, 루이비통코리아 등은 실태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30일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이행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신세계그룹 계열사 SSG닷컴,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23개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그 중 16개 사업장은 2년 연속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으로 공표됐다. 특히 코스트코코리아, 코스트코코리아양재점,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경동, 다스, 에코플라스틱 등 7개는 3회 이상 공포됐다. SSG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과반수 임직원이 재택 근무 중”이라며 “사옥 이전 후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개 사업장은 이번 실태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은 2년 연속 조사를 거부했고, 한국시세이도, 루이비통코리아, 에르메스코리아, H&M헤네스앤모리츠 등 외국계 회사도 조사에 불응했다. 지난해 말 기준 직장 어린이집 설치 대상 사업장 1486개 사업장 중 90.9%인 1351개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위탁보육을 실시했다. 전년 보다 설치 의무 사업장은 54개, 의무 이행 사업장은 50개 늘었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상시 근로자가 500명 이상이거나 상시 여성근로자가 300명 이상인 사업장은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위탁해야 한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통보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1회 이상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후에도 직장 어린이집 설치 계획이 없는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부터 실태조사에 응하지 않은 사업장에도 1억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지원한 업체, 대통령 표창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지원한 업체, 대통령 표창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금형업체 ‘건우정공’ 박순황 회장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열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내 금형산업이 수출 효자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역할을 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국내 금형산업 태동기인 1968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박 회장은 지난해 3월부터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지원을 받았다. 박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도 혁신해야 한다고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몰랐다”면서 “삼성전자에 멘토링을 받으면서 그저 구호에만 그쳤던 ‘혁신’은 현장에서 실현이 됐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찾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담당하는 직원들도 이번 대회에서 중기 경쟁력 강화 기여 활동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1명), 중기부 장관 표창(4명) 등을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