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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 위례서 다시 한 번 대박 터뜨려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 위례서 다시 한 번 대박 터뜨려

    지난 31일(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송파 와이즈 더샵’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총 119개 점포 모집에 1200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청약률 10대 1을 기록했으며, 상가 1층 공급면적 27 ㎡ 점포 경쟁률은 4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이 같은 성공 이유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송파권역에 위치한 핵심 입지, 미니스트리트 조성 등의 특화 디자인 설계, 53.7%의 높은 전용률,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꼽았다. 상업시설의 경우 고정적 선호 계층이 있는데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과는 달리 한동안은 공급 과잉으로 인한 리스크가 적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서울 접근성까지 겸비했다면 투자의 ‘흥행보증수표’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위례신도시에서 작년에 분양한 ‘위례 1차 아이파크 애비뉴’는 분양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00% 분양완료를 기록했고, 2차 분양 역시 이미 8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는 등 알짜 지역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입지, 디자인, 분양가, 전용률의 콜라보레이션… 최고 4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 이끌어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지난달 31일(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상업시설은 청약에서 최고 49대 1,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선착순 청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 단위를 다투는 접수가 잇따랐다. 청약 불패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송파권역에 위치한 핵심 입지, 특화 디자인 설계, 합리적 분양가, 높은 전용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내에서도 송파권역인 C1-4블록에 공급되는 이곳은 한쪽 면만 거리에 노출되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달리, 이곳은 상업시설 안쪽으로 또 하나의 미니 스트리트가 조성돼 각각의 스트리트를 따라 상업시설의 양쪽이 모두 전면부에 노출되므로 더욱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다. ‘미니 트랜짓몰’의 중앙에는 시계탑이 있는 중앙광장도 조성돼 위례신도시의 ‘만남의 광장’과 같은 지역 내 명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높은 전용률과 합리적 분양가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가치 ‘톡톡’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전용률로 수요자들의 전폭적인관심을 끌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전면부 기준으로 1층 3500만원, 2층 1750만원으로 지난해 앞서 같은 곳에 공급된 단지의 상업시설보다 저렴하다. 여기에 보통 주상복합 상업시설의 전용률이 50% 이하인데 비해 53.7%라는 높은 전용률로 설계돼 3.3㎡당 평균 약 3500만원의 금액을 감안한다면 비용절감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의 중심인 만큼 ‘더블 역세권’ 입지도 빼놓을 수 없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하는 신개념 교통수단 트램은 트랜짓몰 내에 2개역이 조성된다. 이 중 한 개역이 ‘송파 와이즈 더샵’ 바로 앞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도 도보 약 5분 거리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역을 이용하는 위례신도시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는 평이다. ‘송파 와이즈 더샵’ 윤달범 분양소장은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상업시설에서 보기 힘든 중앙광장과 시계탑 등을 조성해 상업시설을 넘어서 수요자들에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에서도 더블 역세권을 끼고 있는 중심입지와 ‘더샵’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만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중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27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홍보관은 분당선 복정역 1번출구에 위치한 ‘송파 와이즈 더샵’ 견본주택 내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투자, 뭐니뭐니해도 전용률이 높아야 한다

    상가 투자, 뭐니뭐니해도 전용률이 높아야 한다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상업시설이 떠오르고 있는 요즘, 분양불패신화를 기록해나가고 있는 위례신도시에 전용률은 높으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알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용률이란 전체 분양 면적 중 복도, 계단 등의 공공 시설면적을 제외한 면적에 대한 백분위를 의미한다. 같은 분양면적이라 하더라도 전용률이 높은 곳은 그만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더욱 넓은 것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같은 분양가라 하더라도 전용률에 따라 실질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용률이 특히 중요하다. 여기에 분양가까지 합리적으로 책정된 상업시설이라면 그 시너지는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 부동산 관계자는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에 있어 분양가는 수익률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며 “전용률 차이가 큰 상업시설의 경우 실제 사용면적 대비 분양가를 감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3월 말 본격 분양에 나서는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위례신도시의 핵심상권인 트랜짓몰 내 위치한 알짜 입지에 높은 전용률과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모두 갖춰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53.7%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 가치 극대화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C1-4블록에서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53.7%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지역 상업시설과 비교 시 약 6% 이상 높은 수치로, 동일 전용면적으로 가격을 환산할 시 10% 이상의 차익이 발생해 상업시설로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전면부 기준으로 1층 3500만원, 2층 1750만원으로 지난해 앞서 같은 곳에 공급된 단지의 상업시설보다 저렴하다. 높은 전용률과 3.3㎡당 평균 약 3500만원의 금액을 감안한다면 비용절감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의 관계자는 “작년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의 경우 웃돈만 해도 벌써 4~5천만 원이 붙었다”며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 분양 이후로는 브랜드 상업시설 공급이 뜸해 분양을 앞둔 ‘송파 와이즈 더샵’에 대한 문의가 몰려 몇몇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수 차례 상업시설 현장을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트랜짓몰’과 ‘휴먼링’ 내 중심부에 위치한 황금 입지와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으로 개발되는 트랜짓몰과 바로 접한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개발돼 10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의 경우 내부에 또 하나의 스트리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타 상업시설과 차별화될 전망이다. 한쪽 면만 거리에 노출되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달리, 이곳은 상업시설 안쪽으로 또 하나의 미니 스트리트가 조성돼 각각의 스트리트를 따라 상업시설의 양쪽이 모두 노출돼 더욱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내에서 유일의 ‘트랜짓몰 안의 미니 트랜짓몰’로 통하며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잇는 위례신도시 내 명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한 상업시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중앙역 또한 도보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해 휴먼링과 트랜짓몰의 중심을 관통하는 트램 정거장이 상업시설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예상된다.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27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며, 31일(월) 오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년 만에 안산 오피스텔 신규 분양 ‘휴(休)지오’

    10년 만에 안산 오피스텔 신규 분양 ‘휴(休)지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류됐던 오피스텔 투자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수요가 풍부한 지역과 일부 역세권에서는 여전히 오피스텔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도 입지와 설계, 주변환경 등을 꼼꼼하게 따져 수익성이 높은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이 현재 오피스텔 과밀 상태지만 안산지역은 10년 간 오피스텔 분양이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안산에서 10년 만에 오피스텔을 분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건설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포스코A&C가 시공하고 휴(休)지오가 시행하는 안산 고잔동 ‘안산 휴(休)지오’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춘 안산 중앙역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도보 5분 거리에 중앙역이 위치해 있고, 단지 근처에는 서울 강남으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망이 뛰어나다.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뉴코아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쇼핑, 문화 시설이 자리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한양대, 서울예대 등 대학가는 물론이고,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로 충분한 수요가 예상돼 공실 걱정없이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중앙공원과 노적봉폭포, 성어동원 등 친자연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변 환경도 장점이며 생활, 문화, 자연, 편의시설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3월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안산로데오 오피스텔 ‘휴(休)지오’는 지하 6층 지상 15층 총 335세대규모로, 21.85㎡~40.11㎡까지 8가지 타입으로 설계돼 있다. 태양 에너지 발전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절약 설계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고, 내부는 전기쿡탑과 디지털도어락, 빌트인 가전, 드레스룸, 접이식 식탁 등을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뛰어나다. 안산 오피스텔 ‘휴(休)지오’ 분양관계자는 “안산에 10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신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률도 최대 10%까지 내다보고 있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가능해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에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 휴지오 오피스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전화(031-405-1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노른자위 위례신도시 핵심지역에 신규 상가가 뜬다

    분양 노른자위 위례신도시 핵심지역에 신규 상가가 뜬다

    - 신도시 내 상업시설, 계획적 조성으로 공실 부담, 가격 거품 적어 인기 - ‘청약불패’의 위례신도시, C1-4블록서 3월말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 분양 앞둬 부동산 훈풍이 상업시설 시장으로도 이어지며 이 중에서도 공실이 적고 수익이 보장되는 ‘옥석가리기’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계획적인 도시 조성으로 공실 부담이 적은 신도시 상업시설의 경우, 초기단계에서는 아직 프리미엄 거품이 적으며 배후수요가 보장되는 이점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시의 경우, 민간이 분양한 단지내 상업시설의 낙찰가격이 오르는가 하면 분양가에 3000만~5000만 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상업시설도 2년간 임대보증금은 수천만 원, 월 임대료 역시 수십만 원씩 올랐다. 올 해에는 위례신도시가 특히 주목된다. 작년 한 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을 기록하며 ‘청약불패’ 지역으로 통하는 등 많은 수요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지역인 만큼, 올 해 분양 물량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높다. 실제로 지난달 견본주택을 열고 위례신도시 내 올해 첫 분양 물량이었던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평균 12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에서 1순위 마감한 데 이어 오픈 한 달 만에 100% 계약이 완료되는 쾌거를 거둬 위례신도시는 올해에도 ‘청약불패’ 타이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례신도시 C1-4블록에서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3월 말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트랜짓몰’과 ‘휴먼링’ 내 중심부에 위치한 황금 입지와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C1-4블록에서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으로 개발되는 트랜짓몰과 바로 접한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개발돼 10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의 경우 내부에 또 하나의 스트리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타 상업시설과 차별화될 전망이다. 한쪽 면만 거리에 노출되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달리, 이곳은 상업시설 안쪽으로 또 하나의 미니 스트리트가 조성돼 각각의 스트리트를 따라 상업시설의 양쪽이 모두 노출돼 더욱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내에서 유일의 ‘트랜짓몰 안의 미니 트랜짓몰’로 통하며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잇는 위례신도시 내 명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한 상업시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중앙역 또한 도보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해 휴먼링과 트랜짓몰의 중심을 관통하는 트램 정거장이 상업시설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예상된다. 53%를 넘는 높은 전용률로 투자 가치 극대화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53.7%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지역 상업시설과 비교 시 약 6% 이상 높은 수치로, 동일 전용면적으로 가격을 환산할 시 10% 이상의 차익이 발생해 상업시설로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의 관계자는 “작년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의 경우 웃돈만 해도 벌써 4~5천만 원이 붙었다”며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 분양 이후로는 브랜드 상업시설 공급이 뜸해 분양을 앞둔 ‘송파 와이즈 더샵’에 대한 문의가 몰려 몇몇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수 차례 상업시설 현장을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30여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며,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트리트형 상가,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 ‘UP’

    스트리트형 상가,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 ‘UP’

    - 스트리트형 상가, 뛰어난 인구 흡입력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떠올라 - 위례신도시 중심상권 트랜짓몰 내 C1-4블록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 3월말 분양예정 최근 부동산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자 주춤했던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 부동산, 그 중에서도 지난해 가장 뜨거웠던 위례신도시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쏠리고 있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과는 달리 상가의 경우, 고정적인 선호 계층이 있는데다 한동안은 공급 과잉에 따르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스트리트형 상가는 전망이 좋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공급 과잉에서 오는 리스크가 적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춤과 동시에 장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개방감을 더해 많은 양의 수요자를 끌어들인다.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한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최근 상가 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면서 상가 분양에 대한 문의를 자주하고 있다”며 “특히 분양불패 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의 스트리트형 상가에 대한 투자가 가장 핫이슈다”라고 말했다.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위례신도시 내 스트리트형 상가로는 위례의 중심상권 트랜짓몰 내에서 3월말 분양을 앞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을 들 수 있다. ‘트랜짓몰’과 ‘휴먼링’ 내 중심부에 위치한 황금 입지와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C1-4블록에서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으로 개발되는 트랜짓몰과 바로 접한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개발돼 10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의 경우 내부에 또 하나의 스트리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타 상업시설과 차별화될 전망이다. 한쪽 면만 거리에 노출되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가와 달리, 이곳은 상업시설 안쪽으로 또 하나의 미니 스트리트가 조성돼 각각의 스트리트를 따라 상업시설의 양쪽이 모두 노출돼 더욱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내에서 유일의 ‘트랜짓몰 안의 미니 트랜짓몰’로 통하며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잇는 위례신도시 내 명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한 상업시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중앙역 또한 도보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해 휴먼링과 트랜짓몰의 중심을 관통하는 트램 정거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예상된다. 53%를 넘는 높은 전용률로 투자 가치 극대화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53.7%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지역 상가와 비교 시 약 6% 이상 높은 수치로, 동일 전용면적으로 가격을 환산할 시 10% 이상의 차익이 발생해 상가로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의 관계자는 “작년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가의 경우 웃돈만 해도 벌써 4~5천만 원이 붙었다”며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가 분양 이후로는 브랜드 상가 공급이 뜸해 분양을 앞둔 ‘송파 와이즈 더샵’에 대한 문의가 몰려 몇몇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수 차례 상가 현장을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30여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며,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1호선 탈선… 한때 100명 갇혀

    16일 오전 9시 22분쯤 경기 동두천시 지하철 1호선 종착역인 소요산역을 출발, 동두천중앙역으로 가던 전동열차가 탈선해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 동두천중앙역 진입 100m 전 앞쪽 두 번째 칸 왼쪽 뒷바퀴 1개가 선로를 벗어나며 사고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로 승객 100여명은 객차에 갇혀 있다가 선로를 걸어 동두천중앙역까지 이동해 후속 열차를 이용했다. 사고는 낮 12시 47분쯤 복구됐다.
  • 동탄·위례·세종시 일대가 뜬다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위례신도시 휴먼링,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생활권이 청약과 계약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8년 입주가 완료된 동탄1신도시는 시범단지가 위치한 반송동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반송동은 3.3㎡당 1065만원대, 석우동과 능동은 각각 1032만원대, 920만원대로 시범단지와 비시범단지의 가격 차가 3.3㎡당 최대 145만원까지 벌어진다. 시범단지에 대한 선호도는 청약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공급된 아파트들은 중대형이 포함된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1순위 청약마감이 됐고 중대형 단지들도 좋은 입지를 인정받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선방했다. 현재는 대부분 시범단지가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나면서 프리미엄도 붙었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인근에 있는 아파트는 신도시 내 다른 단지들보다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다. 특히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의 프리미엄은 작년 3000만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4000만원까지 치솟았다. 경남기업은 21일 시범단지 인근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2층 4개동 규모이며, 총 344가구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위례신도시의 시범단지에 해당하는 ‘휴먼링’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풍성한 녹지가 둘러싸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휴먼링 내에는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조성되고 위례~신사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노면전차)도 운행된다. 일신건영은 오는 5월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101~155㎡, 517가구 규모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분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 열기가 그대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정당계약(4일~6일)에 당첨자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등 계약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렸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방문객이 3만 여명이 넘었으며 소위 ‘떴다방’이 견본주택 주변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연출돼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약을 마친 40대 주부 박모씨는 “강남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위례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특히 위례신도시 휴먼링 입지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고 있어 바로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뜨거운 계약열기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분양 활황기에 접어들기 전에 오픈 했지만 높은 청약률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위례신도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단지가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과 트랜짓몰, 트램과 가깝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높은 청약결과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또한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 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을 설치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분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 열기가 그대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정당계약(4일~6일)에 당첨자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등 계약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렸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방문객이 3만 여명이 넘었으며 소위 ‘떴다방’이 견본주택 주변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연출돼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약을 마친 40대 주부 박모씨는 “강남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위례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특히 위례신도시 휴먼링 입지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고 있어 바로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뜨거운 계약열기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분양 활황기에 접어들기 전에 오픈 했지만 높은 청약률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위례신도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단지가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과 트랜짓몰, 트램과 가깝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높은 청약결과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또한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 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을 설치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창작뮤지컬 선율 체코인과 주거니 받거니… 유럽 거리를 사로잡다

    창작뮤지컬 선율 체코인과 주거니 받거니… 유럽 거리를 사로잡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살다보면 사라진다.” 체코 프라하 흐라브니나드리지 역사에 국내 창작 뮤지컬 서편제의 히트넘버 ‘살다보면’ 선율이 흘렀다. 흐라브니나드리지는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프라하의 중앙역. 또래 여대생으로 보이는 체코인과 동양인이 노래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 신기했는지 분주하던 체코 여행객들이 발길을 멈췄다. 몇 분 만에 둥글게 사람들이 모였다. 기념품 가게 점원이 팔짱을 끼며 집중했고, 표를 팔던 역무원도 잠시 밖으로 나왔다. “한국에서는 체코 뮤지컬인 ‘잭더리퍼’와 ‘삼총사’가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두 나라 사이 거리가 아주 멀지만 우리는 음악과 극을 보며 자연스럽게 체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도 한국의 창작 뮤지컬을 체코에 선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한국 뮤지컬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프라하 거리공연에 나선 이들은 성균관대 영상학과 선후배 사이인 김예은(26·여)·이경(23·여)·진교현(25)씨.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져 ‘뮤지컬을 앓다’의 줄임말인 ‘뮤앓’이란 팀을 구성한 이들은 한국장학재단의 ‘제 3기 지구별 꿈도전단’ 20개팀 중 한 팀으로 선발돼 보름 동안 유럽의 뮤지컬 현장을 누비고, 뮤지컬 배우와 관객을 만나고, 거리에서 한국의 뮤지컬 창작곡을 불렀다. 체코와 한국의 뮤지컬곡을 번갈아 부른 프라하 거리공연에는 현지 대학생들이 합류했다. ‘K팝 페스티벌’ 체코대회에서 우승해 경남 창원에서 열린 글로벌 대회에 참가했던 쌍둥이 자매인 렌카·야나 바카시치노바(21)는 “K팝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다”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K팝 외에도 다양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와 함께 ‘살다보면’을 부른 렌카는 “극중 엄마를 잃은 소년에게 여주인공이 역시 돌아가신 자신의 엄마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하는 곡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사의 뜻과 멜로디가 좋아 연습하는 이틀 내내 입에서 노래가 맴돌았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로 공연팀을 찍던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30여분 동안의 공연이 끝났다. 뮤앓의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걷히고 안도감이 번지기 시작했다. 거리공연 사회를 본 이씨, 공연 장비를 섭외하고 다큐멘터리 영상을 촬영한 진씨, 직접 뮤지컬곡을 부른 김씨 모두 현지인과의 거리공연은 ‘무모한 도전’에 가까웠다. 3명 모두 뮤지컬 산업의 재원이 되기를 꿈꾸지만, 본격적으로 공연 공부를 한 배우 지망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국에서의 공연에 대한 정보를 줄 인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국내 창작 뮤지컬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유럽 현지의 뮤지컬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고, 대학생 신분으로 돈을 비롯해 여러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결핍’이 있었고, 마침 꿈도전단이란 ‘기회’가 있기에 도전했다고 뮤앓은 설명했다. 김씨는 3일 “세계 각국의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이 길거리에서 함께 짧은 뮤지컬 잼콘서트를 여는 사진을 보고 우리말 뮤지컬곡을 다른 나라 지망생들과 함께 부르고 싶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뮤지컬 관계자들을 만나는 기회를 얻었는데 선진사례만 보는 데 그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처럼 젊고 아마추어인 현지의 뮤지컬 꿈나무와 직접 부딪친 덕분에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 창작 뮤지컬 8개 작품의 공연 영상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씨는 “우리 뮤지컬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보다 한류스타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편제의 내용에 체코 여대생이 감동받고 우리의 선율이 외국인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캐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레미제라블에 이어 세계 5대 뮤지컬이 한국에서 나오지 말란 법이 있겠느냐”며 웃었다. 군대에서 선임들을 설득해가며 군가 뮤지컬 영화를 찍기도 한 ‘뮤지컬맨’인 진씨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단편영화 등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프라하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분양 성공…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졌다

    ‘엠코타운센트로엘’ 분양 성공…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졌다

    위례신도시 첫 분양이자 올 한해 분양시장의 판도를 점쳐 볼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흥행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예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입지나 분양가, 이미 형성된 웃돈 상황 등을 종합해 볼 때 흥행에 실패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주말을 낀 삼일 동안 무려 3만 여명이 찾았다. 엠코 측에 따르면 밀려드는 내방객들로 당초 보다 한 시간 일찍 열었으며 폐관 시간 역시 1시간 30분 이상 늦췄다. 실제 이러한 인기 탓에 지난 20일 진행된 청약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쳤을 정도다. 엠코타운센트로엘 흥행 성공 3가지 이유 위례신도시에서 현재 합법적으로 거래가 가능한 분양권은 ‘송파 푸르지오’다. 지난해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풀렸기 때문. 현지에서 파악하고 있는 실제 거래건수는 50여건이며 웃돈은 최저 3,000만원에서 최고 5,300만원 수준이다. 반면 펜트하우스나 테라스하우스의 웃돈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형성돼 있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호가이기는 하지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3억까지다. 결국 엠코타운센트로엘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웃돈 형성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분양가 역시 저렴했다. 3.3㎡당 평균 1,715만원 수준으로 송파구 평균 매매가(2100만원)는 물론 강남구 평균 전셋값(1,800만원 대) 보다 낮았다. 입지도 한 몫 했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된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서는 입지는 위례에서도 가장 핵심인 ‘휴먼링’ 내에 위치해 있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 예정이며 계약은 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주거가치 증명됐다…‘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 대박

    투자·주거가치 증명됐다…‘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 대박

    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결과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 기록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을 시작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12대 1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위례신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여전한 관심이 입증됐다. 견본주택 오픈 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2014년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00~1500건 이상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견본주택 인근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까지 등장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들은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의 이유로 위례신도시라는 지역 가치와 휴먼링 입지를 꼽았다. 현재 위례신도시에 분양됐던 아파트에는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상태다. 전매제한이 풀린 송파 푸르지오에 형성된 프리미엄은 지난달보다 2000만원 가량 오른 5000만원으로 형성됐다. 여기에 작년에 분양한 위례 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1차 엠코타운)의 경우도 약 3000만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가치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위례신도시 시범단지로 꼽히는 ‘휴먼링’은 4.4km의 녹지와 트램, 트랜짓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또 2020년 완공예정인 위례~신사간 경전철인 ‘위례중앙역’ 등으로 앞으로 위례신도시의 지역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흥행 이유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한몫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으로 주변 단지의 1월 실거래가가 85㎡ 경우 최저 5억원~최고 5억 77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엠코타운센트로엘 만의 특화 수납공간이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교육, 문화, 스포츠 등 테마 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캠핑놀이터를 계획해 입주민들이 다양한 외부활동이 가능하도록 꾸민다. 또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입지따라 호불호 갈린다…‘in 휴먼링’ 엠코타운 센트로엘 눈길

    지난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관심을 모았던 곳은 단연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실제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향후 미래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이미 검증된 입지, 지난 해 휴먼링 분양 단지 분양대박 ▷위례 중심지, 트랜짓몰•위례중앙역•트램 등 차별요소 강점 ▷휴먼링 내•외 프리미엄 차이 보여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임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몰려드는 사람으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높은 관심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미 검증된 입지에 현대엠코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 내다. 휴먼링(Human Ring)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높이1.5∼6m로쌓아 올린녹지가총 4.4km 길이로위례신도시 중심부를에워싸며 이곳에는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그래서 휴먼링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휴먼링 내에서 공급된 5개 아파트(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아이파크, 위례송파 와이즈더샵,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11월 C1-2블록에서 공급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을 정도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계획)이다. 이런 특징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휴먼링 내 와 외간에는 적어도 3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불황에 잘 팔리는 아파트 따로 있다

    지난 해 분양시장처럼 호불호(好不好)가 갈린 때도 없었다. 인기 지역은 청약 통장이 몰렸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자 한 명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분양시장에서 지난 해 관심이 모아 졌던 곳은 위례신도시다. 11개 단지에서 총 7천 여가구가 나왔으며 청약자는 6만 여명에 달했다. 그래서 평균 경쟁률이 약 8대1을 기록할 정도였다. 특히 11월 분양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다. 전용 90㎡A타입의 경우는 3천명 이상이 몰리면서 평균 78.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 위례신도시 흥행 성공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견된 결과라는 평이다. 당초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다 보니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것이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강남접근성이 가장 좋다. 송파대로는 물론 동부간선도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지하철 역시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면 선릉은 물론 잠실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만 접근이 쉬운 것은 아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분당은 물론 시외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접근성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저렴하다. 현재 강남구 전셋값은 3.3㎡당 평균 186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강남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1700만원 대다. 결국 강남 전셋값이면 위례신도시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위례신도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줄어든 6개 단지, 3047가구(공공분양 제외). 위례 분양시장 역시 올해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휴먼링 내•외에 따라 흥행성적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휴먼링 내 분양하는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엠코타운센트로엘’이다.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위례신도시 분양시장 이끈 휴먼링 입지, ‘엠코타운 센트로엘’

    신도시 중심지역 교통∙교육∙상업 등 각종 인프라 집중, 수요자선호도 높아 같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에서 중심지역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체계적인 계획하에 조성되는 신도시라도 중심지역은 교통·교육·상업·공원 등의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이 실거주를 하는데도 편리하고,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유리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실제 강남권 대표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경우 시범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휴먼링’ 내에 공급됐던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아이파크1차’ 등 5개 단지가 최고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휴먼링내 단지가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평균 1000만~2000만원 높은 편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시범단지 내에서 공급됐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등 8개 단지 모두 큰 인기를 끌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고, 전매제한이 풀린 단지 경우 평균 1500만~2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세종시의 경우도 상황은 마찬가지. 행정타운과 접근성이 뛰어난 1-5생활권과 1-4생활권의 단지들이 다른 생활권 단지들에 비해 집값 상승폭이나 웃돈이 2배 이상 높고, 2배가량의 프리미엄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게 현지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6개 단지 중 다음 달 가장 먼저 공급되는 현대엠코 ‘엠코타운센트로엘’은 ‘휴먼링(Human Ring)’ 내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휴먼링은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처음 조성되는 특화 시설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다. 높이 2∼6m로 쌓아 올린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위례신도시 중심부를 에워쌀 예정이다. 차량 진입이 제한되다보니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이라는 평가다. 또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교통수단인 트램이 지나고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도 들어서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포함해 휴먼링 내 아파트들의 강남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위례신도시의 경우입지 조건이 청약 성적 및 계약률의 희비를 갈라놓고 있다”며 “트램은 물론 위례~신사선이 모두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심상업시설 트랜짓몰과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등의 연계 여부가 흥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선호도가 높은 입지 때문인지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주 들어 하루 평균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질 정도로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 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아가, 떡국 지겹구나~ 우리 단골집 가보련?

    새아가, 떡국 지겹구나~ 우리 단골집 가보련?

    설날 대표 음식은 단연 떡국이다. 한데 맛있는 것도 한두 끼지, 연휴 내내 떡국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고향집 주변의 맛집을 찾아 가족 간 도타운 정을 쌓는 건 어떨까. 집에서 음식하느라 ‘허리가 휜’ 주부들도 쉴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전국의 이름난 맛집 골목들을 모았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경기 의정부> 칼칼하고 시원한 인생의 맛, 부대찌개 부대찌개의 유래는 대부분 알고 있다. 미군부대에서 흘러 나온 햄과 소시지, 이른바 ‘부대고기’를 이용해 끓인 일종의 섞어찌개가 기원이다. 지난했던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깃든 음식인 셈. 부대찌개 거리는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 바로 앞에 조성돼 있다. 100m 남짓한 거리에 20~30년 역사의 부대찌개 식당 10여곳이 모여 있다. 집집마다 재료와 조리법은 엇비슷하다. 다만 고추장 양념을 만드는 방법, 육수를 내는 재료 여부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난다. 쓰는 김치맛에 따라 국물이 걸쭉하면서 진한 집도 있고, 칼칼하면서 담백한 집도 있다. 부대찌개로 요기를 한 뒤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도 좋겠다. 예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물자가 거래되던 시장이다. 지금도 수입품 상점에서 부대고기를 살 수 있다. culture.ui4u.net, 의정부제일시장 번영회 (031)846-2617. <충남 예산> 지글지글 소갈비 숯불구이와 삽다리 곱창 생등심이나 생갈비 등 생고기 구이가 대세인 요즘과 달리 전통 식문화에서 구이의 중심은 너비아니 같은 양념구이였다. 이런 음식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 예산이다. 양념에 잰 암소 갈비를 숯불에 구운 뒤 한 입 크기로 잘라 내는 전통 소갈비 구이를 맛볼 수 있다. 맛있는 갈비의 첫째 조건은 당연히 좋은 재료다. 기름을 제거한 갈빗대를 토막낸 뒤 뼈에 있는 살을 고르게 펴서 칼집을 낸다. 이 과정에만 꼬박 하루가 걸린다. 굽는 과정도 중요하다. 갈비를 재빨리 그리고 고르게 숯불에 구워내야 한다. 여기에도 수십년 묵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소갈비와 함께 삽다리 곱창도 예산의 별미로 꼽힌다. 손질한 돼지 곱창을 데친 다음 양념 없이 불판에 굽는다. 곱창 특유의 노린내를 없애기 위해선 신선한 재료를 쓰는 게 관건이다. 바싹 구워 먹어도 맛있고 파, 마늘, 고추, 냉이를 듬뿍 넣고 우동 사리까지 얹어 끓인 전골도 인기다. www.yesan.go.kr/culture, 예산군청 녹색관광과 (041)339-7312. <충북 청주> 도톰한 간장 삼겹살 ‘시오야키’의 추억 청주 사람들에게 삼겹살과 ‘시오야키’는 동의어였다. 시오야키는 소금구이를 가리키는 일본어로,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에 소금을 뿌려 굽는 것을 뜻한다. 1960, 70년대만 해도 청주에선 삼겹살에 소금을 뿌려 굽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다 소금구이에 간장소스가 더해졌다. 예전엔 거세하지 않은 수퇘지를 식용으로 종종 썼는데, 이 탓에 고기에서 노린내가 나곤 했다. 간장소스는 바로 이 노린내를 잡는 특효약이었다. 옛 방식대로 ‘시오야키’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의 ‘삼겹살거리’다. 해장국 골목으로 유명했던 서문시장이 쇠락하면서 이태 전부터 전통 방식의 간장 삼겹살을 파는 집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 잊고 있던 옛맛, 이른바 물과 간장을 섞는 ‘황금비율’을 찾아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점차 활기를 찾고 있다. tour.cjcity.net, 청주시청 문화관광과 (043)200-2233. <전북 전주> 푸짐한 상차림, 그릇마다 깃든 한옥의 맛 먹거리를 빼고 전주를 말하랴. 음식이 발달한 고을이란 뜻의 식재전주(食在全州)란 말이 공연히 나온 게 아니다. 전주의 전통 음식은 크게 장터 음식과 가정식 음식으로 나뉜다. 콩나물국밥과 비빔밥이 장터에서 비롯된 음식이라면, 백반과 한정식은 가정식 식단에 바탕을 뒀다. 전주 한정식엔 대개 ‘전주 10미(味)’가 들어간다. 황포묵, 모래무지, 애호박, 게 등이다. 여기에 각종 젓갈과 깊은 맛이 일품인 김치가 곁들여진다. 시내 곳곳에 오랜 내력을 자랑하는 한정식집이 있다. 지갑이 얇다면 백반집을 찾아도 된다. 전주의 백반집 상차림은 여느 도시의 어지간한 한정식 못지않다. 한옥마을 주변에도 맛집들이 몰려 있다. 감칠맛 나는 오모가리탕 집들이 늘어선 가리내길과 서민들의 애환이 스민 짜장면집 등 ‘골목의 맛’ 가득한 향교로 한정식 전문식당들이 많은 은행나무길 등이 씨줄날줄로 엮여 있다. tour.jeonju.go.kr 전주한옥마을 관광안내소 (063)282-1330. <대구> B급 무시 마라, 돼지곱창·연탄불고기 만원의 행복 최근 대구에서 ‘전국구’ 맛집으로 떠오르는 곳들은 대개 ‘돼지곱창’ ‘연탄불고기’ 등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음식을 맛깔나게 내는 집들이다. 이른바 ‘B급 구르메’에 속하는 이런 식당들 덕에 대구 음식순례는 한결 풍성해진다. 안지랑 곱창골목은 푸짐한 돼지곱창구이로 이름을 알렸다. 길 양쪽으로 늘어선 40여곳의 가게들은 재료를 공동으로 구매한다. 구입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 덕에 매콤한 양념의 돼지곱창 한 바가지를 불과 1만원에 맛볼 수 있다. 북성로 철물 공구 골목은 밤이면 포장마차촌으로 변한다. 하나같이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연탄에 구워 먹는 불고기집들이다. 따끈한 우동 한 그릇을 곁들이는 게 독특하다. 서문시장은 삼남에서 가장 번성하다는 평을 듣는 재래시장이다. 근대골목 투어 코스와도 가깝다. 서문시장은 칼국수가 유명하다. 2500~3000원이면 맛볼 수 있다. 16가지 나물이 들어간 3500원짜리 보리밥도 맛있다. tour.daegu.go.kr, 대구광역시청 관광문화재과 (053)803-6511. <경남 창원> 마산구 골라골라, 쫄깃한 아귀·살 오른 대구 지금은 경남 창원시의 한 구(區)에 불과하지만, 국내 최초의 수출 자유지역이었던 마산은 한때 전국 7대 도시에 포함될 만큼 사람과 물산이 몰렸다. 남해에서 나는 온갖 해산물 덕에 음식 문화 또한 번창했다. 그 흔적이 여태 옛 마산의 골목과 시장 등에 남아 있다. 대표적인 곳은 마산합포구 오동동이다. 길 하나 사이로 ‘아귀찜 거리’와 ‘복거리’가 조성돼 있다. 아귀찜의 ‘원조’로 꼽히는 마산은 건아귀를 쓴다. 겨울에 잡아서 햇볕과 바람에 말린 아귀를 녹여서 요리한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1만 5000~3만원이면 맛볼 수 있다. ‘복거리’엔 복국집 30여곳이 성업 중이다. 대구도 겨울이 제철이다. 용원항 주변에 대구회, 대구떡국 등 다양한 대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애주가라면 ‘통술거리’를 찾아도 좋겠다. 월남동 신마산 주변과 오동동 중심가 뒤편 골목길에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술안주가 한상 가득 나온다. culture.changwon.go.kr 창원시청 관광진흥과 (055)225-3691.
  •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복지천국 덴마크 가보니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복지천국 덴마크 가보니

    세계에서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이상의 부자 나라로 세계 최고의 복지 시스템을 자랑하는 덴마크는 북유럽 국가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복지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9월 유엔이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도 덴마크는 1등을 차지했다. 덴마크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의 ‘롤모델’로 거론된다. 그러나 현격한 국민소득과 복지 시스템의 격차 탓에 한국 현실엔 맞지 않는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덴마크를 직접 찾아 시간제 일자리의 정착과 확산 비결을 살펴봤다.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8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중앙역 앞. 한겨울 북유럽의 찬바람에도 도로는 ‘자출족’(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의 행렬로 가득했다. 출근시간대임에도 자전거 이용의 생활화와 정착된 시간제 근무 영향 덕인지 자전거와 자동차의 흐름은 원활했다. 덴마크는 고용률이 70%를 넘는(2011년 기준 73.2%) 유럽 국가 중에서도 모범적인 노동시장 환경을 갖춘 나라다.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연합(EU)은 2003년 고용전략으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선택했고, ‘하르츠 개혁’으로 대표되는 독일은 미니잡(mini-job)과 같은 단시간·저임금 일자리를 통해 여성 고용률 증가에 성공했다. 하지만 덴마크는 기존의 고유한 고용시장 모델인 ‘유연안정성’(flexi-security) 탓인지 독일만큼의 즉각적이고 큰 변화는 없었다. 그럼에도 70%라는 이상적인 고용률과 이런 고용시장을 뒷받침하는 사회보장 시스템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정부가 분석하고 배워야 할 대상이다. 덴마크의 유연안정성 모델이란 사용자에게 노동자에 대한 해고의 자유를 보장해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는 동시에 해고자 및 실업자의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실업 상태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노동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덴마크에선 사용자가 노동자를 쉽게 해고해도 한국과 같은 노동조합의 반발을 거의 겪지 않는다. 실업급여 수준이 높은 데다 쉬운 해고만큼 재취업도 어렵지 않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덴마크의 노동시장은 연평균 30%대의 입직률과 이직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 근속 기간 역시 8년 안팎으로 ‘평생직장’ 개념이 강한 한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여기에 해고된 노동자는 2년간 전 직장 임금의 80%에 해당하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 노동자들도 해고에 대한 거부감을 거의 갖지 않는다. 이날 코펜하겐 취업정보센터에서 만난 요른 스텐베르(36)는 “두 달 전쯤 회사에서 인력을 줄이면서 해고됐는데 연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다시 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러 나왔다”며 “해고가 쉽게 이뤄지는 만큼 다른 회사로 들어갈 기회 또한 많다”고 말했다. ‘쉬운 해고’의 성공 사례는 덴마크 대표 기업인 장난감 회사 ‘레고’에서도 찾을 수 있다. 덴마크 소도시 빌룬에 있는 레고사는 2004년 인터넷 게임의 강세 속에 위기를 맞았다. 당시 레고사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누적 적자로 미국 공장 문을 닫는 등 위기에 직면, 덴마크 본사 직원 8000여명 중 3500여명을 해고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덴마크에서 경영난에 따른 해고 통보는 재직 기간 기준으로 3~6개월 전에 미리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같은 고용·해고 시스템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의 저항은 거의 없었다. 이후 레고사는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경영 실적이 향상되자 다시 직원을 늘려 나갔다. 덴마크에는 사회안전망을 토대로 한 시간제 일자리도 정착됐다. 소득에서 세금으로 나가는 비율이 높지만 의료·교육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마을마다 유아 보육 시설이 잘 마련돼 남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시간제 일자리를 활용하고 있다. 코펜하겐 시립 도서관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르네 베스터가드(42·여)는 “오전 9시까지 출근해 대출 도서 목록과 반납된 책을 정리하는 게 하루 일과”라면서 “오후 3시에 퇴근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전일제 정규직 동료에 비하면 일을 적게 하는 만큼 임금을 적게 받을 뿐 회사 내 복지 혜택에서는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연한 노동시장의 배경은 18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급속한 산업화 속에 덴마크 노동자들은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당시 사용자 단체와 맞섰고 이는 총파업으로 이어졌다. 이에 고용주 대표단과 노동자 대표단은 4개월에 걸친 협상에 들어갔고 대타협을 이루면서 현재의 고용모델 토대를 마련했다. 고용주는 노동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노동자 또한 사용자의 자유로운 경영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대타협의 핵심이다. 몰텐 비어링 코펜하겐 취업정보센터 고용정책연구원(공공 일자리 담당)은 “덴마크의 독특한 고용시장 형태는 높은 세금을 바탕으로 한 복지정책이 근간을 떠받들고 있지만 사용자 단체와 노동조합이 서로 신뢰하면서 끊임없이 대화와 타협을 해 왔다는 점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취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지하철 역. 평일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열차 안은 승객들로 가득했다. 이들 대부분은 오전 8~9시쯤 출근했다가 귀가하는 시간제 노동자들이라는 게 현지 관계자의 전언이다. 글 사진 코펜하겐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시간제 일자리-길을 묻고 답을 찾다] 하르츠 개혁의 심장 獨 폭스바겐 공장 가보니

    [시간제 일자리-길을 묻고 답을 찾다] 하르츠 개혁의 심장 獨 폭스바겐 공장 가보니

    독일 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 중앙역. 고속철도 이체에(ICE)에서 내리면 붉은색 굴뚝 4개가 우뚝 솟은 웅장한 규모의 공장이 눈에 들어온다. ‘하르츠 개혁의 심장’으로 불리는 폭스바겐 본사 공장이다. 이 공장은 단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이곳 볼프스부르크 지역 경제의 상징이기도 하다. 본사 공장을 둘러보려면 먼저 폭스바겐 테마파크인 아우토슈타트(자동차 도시)에서 유람선을 타야 한다. 폭스바겐은 단순 생산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국민 자동차’의 명성을 살려 공장 일대에 2000년 아우토슈타트를 개장했다. 특히 독일 국민 및 인근 유럽 국가 국민들은 폭스바겐 차량을 계약한 뒤 이곳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인도받는 것을 가족 행사로 여길 정도다. 볼프스부르크 공장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 완공된 공장으로 자체 발전소까지 갖췄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답게 일일 최대 3500대의 자동차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장은 하루 3개 조로 24시간 가동된다. 1993년 말 폭스바겐은 경영 실적 악화 위기 속에서 직원 해고 대신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실험을 강행했다. 당시 주당 36시간이었던 노동시간을 28.8시간으로 줄이고 임금 10%를 삭감하는 대신 2만명 이상의 해고를 막았다. 익명을 요구한 폭스바겐 한 임원은 “당시 그런 변화가 없었다면 폭스바겐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지금의 위상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노동 유연성 확보와 더불어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도 강화했다. 100% 자본금을 투입해 설립한 인력 운용 자회사 ‘아우토 비전’을 통해 파견직, 하도급, 시간제 노동자 등을 공급받고 있다. 폭스바겐 독일 내 공장 총인원 10만여명 중 4%에 해당하는 4000여명이 아우토 비전에서 파견한 노동자들이다. 이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급 기준으로 정규직의 90%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다. 부품 조립 라인의 한스 윌러는 “1999년 파견직으로 이곳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2년 뒤 정규직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2000년대 초반 한때 회사가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노사가 유연하게 협의해 해고의 위기를 잘 넘겼다”고 말했다. 글 사진 볼프스부르크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토목] 삼성물산 ‘리야드 지하철’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토목] 삼성물산 ‘리야드 지하철’

    삼성물산이 지난 7월 20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공사를 따냈다. 삼성물산이 따낸 공사 구간은 전체 공사 가운데 가장 어려운 곳이다. 전체 공사액(78억 달러)의 4분의1에 해당한다. 삼성물산은 해외건설 수주를 다변화하고 있다. 초고층 건축에서 벗어나 철도·항만 등 토목 인프라 분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도하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카타르를 비롯, 중동 국가에서 교통 인프라 개선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도하 메트로 프로젝트 중 2개의 중앙역사 패키지 건설공사(7억 달러)를 맡았다. 지난 3월에는 6조 5000억원에 이르는 로이힐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매장량 24억t 규모의 광산개발 사업으로 철광석 항만인 헤드랜드까지 340㎞에 이르는 철도, 2개의 선석과 야적장 등을 갖춘 항만공사까지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지하철 공사만 27개 프로젝트, 60㎞를 수주했다. 홍콩 센트럴라인 사틴 구간을 포함해 12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싱가포르 톰슨라인 칼데코트 역사 구간은 지반 상태, 교통 체증, 복잡한 지하시설 및 노후 건물 등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힌다. 삼성은 도하와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포함, 올해에만 32억 달러 지하철 공사를 따냈다. 잇따른 수주 성공 비결은 고객 맞춤형 사업 제안을 꼽았다. 지속적인 글로벌 건설사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다수의 메트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대규모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최첨단 공법과 친환경적 건설기법 등으로 발주처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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