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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도중 여 간호사 폭행한 중국 의사, 이유가?

    수술 도중 여 간호사 폭행한 중국 의사, 이유가?

    수술실에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는 지난 12일 중국 허난성 란카오현의 한 수술실에서 남녀 의료진이 서로 주먹다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법률만보를 인용 보도했다. 영상에는 란카오 중앙병원 수술실. 환자가 누워있는 가운데 수술 중인 의료진들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수술 도중 남성 의사와 여성 간호사 사이서 언쟁이 시작되고 곧이어 의사가 수술용 장갑을 벗어 간호사를 향해 던진다. 화가 난 간호사가 그의 얼굴을 가격하고 이에 의사가 간호사의 머리를 6~7차례 연속해 때린다. 간호사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의사의 폭력이 계속되자 주변 의료진들이 뛰어와 싸움을 말린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싸움의 원인은 수술 규정을 어긴 간호사를 향해 의사가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이며 사소한 다툼 끝에 이같은 일을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4백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명의 위급함을 다루는 수술실에서의 커플 싸움을 맹비난했다. 사진·영상= Shanghaiist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채동석(전 삼성전자 고문)진석(순천시청 근무)씨 모친상 3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951-1004, 070-4481-9116 ●김한성(한국은행 전산정보국 전산운영부 부장)씨 장모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00 7594 ●박종덕(SBS A&T 국장)종백(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씨 모친상 이관두(전 대구 경신고 교사)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4 ●이영상(경찰청 수사국 수사기획관 경무관)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3151 ●공보길(명지대 외래교수)수길(약수동 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김정순(교직원)우환(사업)두환(연합뉴스TV 인사총무팀장)씨 모친상 3일 서산중앙병원, 발인 5일 오전 (041)669-0002
  • 병원에서 동물들에 훼손된 아기 시신…부모 두 번 울려

    병원에서 동물들에 훼손된 아기 시신…부모 두 번 울려

    시신보관소에 들어간 시신이 동물의 먹잇감이 되는 황당한 사건이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졌다. 현지 언론은 "발렌시아 중앙병원의 시신보관소에서 동물들이 신생아 시신을 뜯어먹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병원에선 최근 쌍둥이 여아가 태어났다. 한 명은 건강했지만 문제는 또 다른 쌍둥이었다. 약한 몸으로 태어난 이 딸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지만 결국 23일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 아기의 시신이 시신보관소로 옮겨지고 부모는 장례를 준비했다. 3일 만에 찾아간 부모는 아기의 시신을 요구했지만 시신보관소는 무슨 이유에선지 "시신을 넘겨줄 수 없다"고 했다. 부모가 다그치자 머뭇거리던 직원은 그제야 "동물들이 아기의 시신을 뜯어먹어 넘겨주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시신을 달라"고 요구해 아기의 장례를 치른 부모는 관을 묻으며 펑펑 울었다. 죽은 아기의 이모 에벨링 로메로는 "시신이 너무 처참해 관을 열어놓지도 못했다"면서 "몸통밖에 남은 게 없다"고 말했다. 아기를 뜯어먹은 건 개나 고양이 또는 쥐로 추정된다. 로메로는 "시신보관소에 들어가면 마치 쓰레기하치장 같다"며 "살찐 고양이와 개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아기의 시신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 병원과 시신보관소를 부모는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폭력사건만 고발을 받을 수 있다"며 수사를 거부했다. 부모는 "검찰이 이상한 이유를 들어 사건접수를 거부했다. 검찰을 납득할 수 없다"고 울먹였다. 현지 언론은 "부모가 사건을 경찰에게 알려 과학수사팀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이춘원(전 농협 전무)씨 별세 장성(수원중앙병원 원장)영성(한국일보 부사장)씨 부친상 한계수(전 전북 행정부지사)김형주(전 자산관리공사 차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순호(젠교가세이 계장)재호(세계일보 대외협력국 팀장)선호(경기일보 문화부장)씨 모친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정윤덕(연합뉴스TV 경제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노영진(CVS넷 근무)씨 장인상 25일 충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신명기(전 청주시 상당구청 징수계장)씨 별세 홍균(충청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청주병원, 발인 27일 오전 (043)224-2897 ●심상일(대영농원 대표이사) 상춘(진성공영 대표)씨 부친상 형섭(미국 거주) 우섭(SBS 선거방송팀 기자)씨 조부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779-1526
  • [부고]

    ●지철호(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씨 모친상 김혜례(KBS 심의위원)씨 시모상 장중열(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씨 장모상 7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20분 070-7606-4197 ●이정동(창원서부경찰서장)씨 모친상 7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5)290-0332 ●배병오(KBS 부산총국 보도제작부장)씨 부친상 7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51)751-1860 ●박요섭(전 신한은행 지점장)씨 부친상 최준배(청아한의원 원장)유승석(세종대 교수)윤장중(법무법인 낮은 변호사)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00 ●서정철(대우건설 전략기획본부 공공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70-7816-0233 ●강은주(웅진씽크빅 서울2본부 지역국장)씨 부친상 황성규(문화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6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5)745-8000 ●염기철(전 TBC PD)씨 별세 승훈(스위트아워 대표)문경(삼성생명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7일 중앙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860-3500
  • [부고]

    ●정병찬(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 부국장)병수(어보브반도체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17일 영남대 영천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4)330-7400 ●정장원(양산시 안전도시국장)씨 장인상 17일 양산 웅상중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5)912-4001 ●김희정(사업)부곤(금융감독원 상호여전감독국 팀장)씨 모친상 배지혜(동방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씨 시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91 ●박필호(밀양시의원)씨 장모상 17일 밀양한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5)356-7213 ●김성호(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27-7556 ●박찬혁(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케팅 팀장)씨 모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27-7500 ●나경례(새하늘유치원 원장)은경(나스커뮤니케이션 사장)숙경(극단 하늘에 상임이사)호영(사업)씨 모친상 문석철(새하늘유치원 이사장)곽영완(애플미디어 사장)신상우(GSAK 이사)씨 장모상 이현주(다인헤어 원장)씨 시모상 17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19일 오전 (032)327-3010
  • [메디컬 인사이드]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뇌가 쪼그라든다

    [메디컬 인사이드] 술만 마시면 ‘블랙아웃’…뇌가 쪼그라든다

    ‘뇌실’ 확대…기억력 줄고 난폭해져음주 시 충분한 식사·물 섭취 필요술잔 크기 줄이고 ‘원샷’하지 말아야우리나라 국민들의 음주량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주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서 한국인의 1회 평균 음주량은 맥주(200㎖) 4.9잔, 소주(50㎖) 6.1잔, 탁주(200㎖) 3잔으로 2013년과 비교하면 각각 0.7잔, 0.3잔, 0.2잔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20대는 여전히 음주량이 많습니다. 남성 기준 소주 8.8잔, 여성 5.9잔 이상인 고위험군 음주율은 20대 65.2%, 30대 62.4%, 40대 62%였습니다. 아무래도 젊으니까 건강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젊을 때부터 과음하면 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일 학계에 따르면 고신대 의대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0년 가정의학회지에 한 28세 은행원의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뇌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20대에서는 드물게 치매나 알코올 중독자와 유사한 심각한 뇌조직 위축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신경정신계 이상은 없었지만 뇌조직이 쪼그라드는 증상이 심해 의료진은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고혈압 같은 특별한 질병은 없었습니다. 분석 결과 가장 유력한 이유는 결국 ‘술’로 드러났습니다. 환자는 무려 10년 동안 일주일에 3~4회씩, 매번 소주 1.5병을 마셨다고 했습니다.●블랙아웃 안심하면 손상 시작 젊을 때는 흔히 ‘필름이 끊긴다’고 표현하는 ‘블랙아웃’이 드물게 나타납니다. 대뇌 깊숙한 곳에 있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신경세포인 ‘해마’가 알코올 때문에 마비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술 취한 상태에서 타인을 해쳤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닌지 떠올리려 노력하며 괴로워합니다. 이무형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블랙아웃은 특히 급격한 혈중 알코올 농도 상승과 관련이 있다”며 “음주 후 수시간, 즉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이면 사고와 판단이 느슨해지기 시작하지만 대체로 지능은 잘 유지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폭음을 이어 갑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발생하는데,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는 해마의 신경세포 재생을 억제합니다. 영구 기억으로 저장하기 전의 기억이 임시로 머무는 장소인 해마가 손상되면서 영구 기억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이런 뇌의 기능에만 문제가 생겼다가 바로 복구되지만 블랙아웃이 이어지면 뇌의 광범위한 구조 변화가 일어납니다. 뇌가 쪼그라들면서 뇌의 텅 빈 공간인 ‘뇌실’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웨슬리대 연구 결과 하루 소주 3잔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30년 이상 마시면 뇌세포 파괴 속도가 빨라져 뇌의 용량이 평균 1.3% 줄어들고 하루 1잔씩만 마셔도 0.5%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뇌의 기능이 떨어지면 음주 조절 능력이 낮아져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고 폭음의 악순환을 낳습니다. 이 원장은 “뇌의 위축은 기억력 저하와 성격의 변화를 동시에 일으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장기간의 알코올 섭취는 기억 중추와 함께 사람의 성격이나 감정,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을 손상시킵니다. 그래서 ‘노인성 치매’ 환자는 기억력 장애와 언어 장애만 나타나는 데 반해 ‘알코올성 치매’ 환자는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에도 심각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술에 취하면 평소와 달리 난폭한 모습을 보이고 화를 잘 내며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난다”며 “변화된 성격이 굳어지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랙아웃과 뇌위축, 알코올성 치매로 연결되는 과정을 끊으려면 결국 절주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6개월에 2회 이상 블랙아웃을 경험하고 이후 그 빈도가 잦아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음주량 줄이는 습관이 관건 과음하는 습관은 사실 단숨에 끊어야 합니다. 조금만 여유를 줘도 음주량은 금방 회복됩니다. 남궁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침 해장술은 속을 풀어 준다’는 식으로 해장술을 즐기기 시작하는 순간 알코올 중독이 됐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업무상 술자리가 많아 과음을 피하지 못한다면 몇 가지 수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 교수의 설명에 따르자면 우선 식사를 충분히 한 뒤 식욕을 가라앉히고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 날 때는 물이나 음료를 충분히 마셔 갈증을 풀고 술을 마셔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 위한 전략이지요. 소주를 마시면 소주잔보다 작은 양주잔을 사용하고 맥주를 마실 때는 작은 음료수잔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술을 가득 따르지 말고 절반만 따르는 술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받은 술잔은 바로 들지 말고 일단 탁자에 내려놓았다가 시간을 갖고 마시는 게 좋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보다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남을 욕하기보다 칭찬을 많이 하면 술을 적게 마시게 됩니다. 남 교수는 “술잔을 한 번에 비우지 말고, 여러 번 나눠 마시고 술은 한 가지 종류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런 방식으로 술을 마시면 주변에서 큰 소리로 참견을 하고 “재미없다”며 핀잔을 줄 겁니다. 결국 핀잔을 주는 그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절주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윗사람이라면 술자리에서 과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혀야 뇌위축과 알코올 중독, 알코올성 치매의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박쥐에 물려 광견병 감염…페루 군인

    박쥐에 물려 광견병 감염…페루 군인

    남미 아마존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박쥐도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페루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아마존 지역에 배치된 군인들이 박쥐에 물려 일부가 리마의 군인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박쥐의 공격을 받은 군인은 모두 16명이다. 박쥐에 물린 군인 2명은 광견병에 감염됐다. 또 다른 1명은 뇌염 증상을 보여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13명은 광견병 백신을 맞고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군병원 관계자는 "아직 증상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박쥐의 공격을 받은 군인들을 모두 관찰대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인들이 무더기로 박쥐에 물리고 일부는 광견병에 걸리자 페루 보건부는 부랴부랴 대응에 나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루 보건부는 카미세아 지역에 2500명분 광견병 백신을 헬기로 공급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카미세아에는 아마존에서 안데스까지 이어지는 가스관이 있다. 군인들이 박쥐의 공격을 받은 곳은 가스관이 시작되는 아마존 지역이다. 페루에선 야생동물을 통해 광견병에 걸린 경우가 올 들어 유난히 많았다. 보건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11개월 동안 페루에서 박쥐 등 야생동물에 물려 광견병에 걸린 230명에 이른다. 보건부 관계자는 "어린이의 경우 광견병에 걸린 박쥐에 물려 사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주로 아마존 지역에 사는 원주민 어린이들이 광견병에 걸린 박쥐의 공격으로 사망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핀란드 연구팀 “비관적 사고하면 심장병 사망 위험 2배 높아져”

    핀란드 연구팀 “비관적 사고하면 심장병 사망 위험 2배 높아져”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란드 페이에트-헤메 중앙병원 정신의학 전문의 미코 펜켈레이넨 박사는 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펜켈레이넨 박사의 연구팀은 이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생활습관, 건강정보(혈당, 혈압, 당뇨병약 또는 혈압약 복용, 관상동맥 질환 병력 등)를 조사하고 생활지향 테스트(LOT: Life Orientation Test)를 통해 삶의 자세를 평가했다.  생활지향 테스트는 낙관적 태도에 관한 질문 3개, 비관적 태도에 관한 질문 3개 등 총 6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질문은 “확실하지 않을 땐 최선을 기대한다”, “내게 뭔가 잘못된 일이 생길 수 있다” 등이다. 각 문항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4가지 대답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분석 결과 비관적 문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5% 그룹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하위 25% 그룹에 비해 조사 기간에 관상동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2배 높게 나타났다. 조사 기간에 모두 121명이 관상동맥 질환으로 사망했다. 이 결과는 혈압, 흡연 등 다른 관상동맥 질환 위험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다.  낙관적으로 평가된 그룹에서는 관상동맥 질환 사망률에 별 차이가 없었다.  이에 대해 미국 뉴욕 레녹스 힐 병원의 심장건강실장 수잔 스타인바움 박사는 “비관적 생각은 스트레스와 염증 유발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심근경색, 동맥경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타인바움 박사는 “낙관적인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공중보건’(BMC - Public Health) 온라인판(11월 17일 자)에 실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부고]

    ●이철승(흥우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황희철(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전 법무부 차관)씨 장모상 8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1)256-7011 ●신형철(산업은행 감사)승철(한국은행 국민소득총괄팀장)형원(해맑은연합소아과 의사)형금(다솜약국 약사)씨 부친상 신형주(사랑요양병원 의사)유희철(전북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9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50-2450 ●박영상(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장)씨 부인상 병희(농협재단 사무총장)씨 모친상 9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3)250-8141 ●서경석(방송인)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0 ●임성락(전 한국장기신용은행 상무·전 한국FP협회 전무)경락(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씨 모친상 이진우(전 대양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3 ●김형환(데일리스포츠한국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9일 의정부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847-4444 ●강화길(춘천 MBC 부장)씨 모친상 9일 강릉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10-6370-2400 ●김영재(전 전국전매노조 부위원장)씨 별세 준옥(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용철(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승철(도서출판 청산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12
  • 울산 야음주공 2단지 재건축 ‘힐스테이트 수암’, 수요자 관심↑

    울산 야음주공 2단지 재건축 ‘힐스테이트 수암’, 수요자 관심↑

    인구 100만 이상의 지방 대도시에서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지방 인구 100만 도시는 교통, 교육, 편의,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다른 지방 중소도시에 비해 풍부하기 때문에 주택 수요가 꾸준하다. 2015년 기준 행정자치부 인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는 울산,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와 경남 창원시 등 총 6곳이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호황이었던 지난 2000년대 중후반까지 아파트 공급이 최근 5년간 공급물량의 절반 수준인 3~5만여 가구에 불과했을 정도로 공급가뭄에 시달렸던 곳이다. 이러한 공급부족 상황 속에서 전셋값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고, 이에 따른 집값 상승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면서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창원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98개 단지로 이 중 83개 단지(84.69%)가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100만 인구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웃돈도 높게 형성 되어 있다. 지난 해 11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서 분양하여 평균 12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현 더샵’은 분양 10개월여가 지난 현재 3000~4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24일 “지방 대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1순위 마감은 물론 분양권에도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연내에도 이들 지역에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치열한 청약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00만 인구 이상의 지방대도시 신규분양 물량 중 뛰어난 입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수암’이 그 주인공. ‘힐스테이트 수암’이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울산의 도심권으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북쪽 앞으로 위치한 수암초Ÿ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등이 가깝고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세관,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등 각종 병원 및 공공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청정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힐스테이트 수암’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코올질환 입원환자 45%가 간경변증 앓아”

    “알코올질환 입원환자 45%가 간경변증 앓아”

    다사랑중앙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을 앞두고 올해 3분기 입원환자 질환을 분석한 결과 45%가 간경변증 환자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배 증가한 것이다. 간은 인체 내 기관 중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다. 장에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로 가공해 온 몸에 공급하는 기능도 간에서 담당한다. 그중 체내의 독소를 분해하는 해독 기능은 대표적인 간의 역할이다. 하지만 간세포가 재생할 수 없을 만큼 한꺼번에 많은 독소가 들어오면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전용준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원장은 “간에서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보통 10~15g으로 소주 1~2잔 정도에 불과하다”며 “습관적인 음주과 폭음은 알코올성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은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일반적으로 간경화로 불리는 간경변증이 있다. 간은 70%가 손상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다수의 간경변증 환자가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 원장은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고 알코올성 간염 역시 생존율이 높아진다”며 “간경변증에 이르면 정상으로 회복되긴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시기를 놓치면 복수, 식도정맥류, 간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평택 안중 쌍용예가’ 공급물량 축소 분위기, 알짜 아파트로 각광

    ‘평택 안중 쌍용예가’ 공급물량 축소 분위기, 알짜 아파트로 각광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으로 공공택지에 대한 공급물량 축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바로 앞 둔 택지지구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택지지구 대규모 분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가격은 저렴한 인접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이 가시적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내집마련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택지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는 입주 이후, 지구 내에 위치한 단지와 다를 바 없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중 경기도 평택시 안중현화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평택 안중 쌍용예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500만원대에 분양가격을 책정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평택의 신규분양단지 가격올 보면 올해 3.3㎡당 900만원대를 돌파했다. 평택 비전대우푸르지오3차와 평택 지웰푸르지오의 평균 3.3㎡당 분양가는 900만원 중반대 이상으로 공급된 바 있다. 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비교해도 가격 메리트를 갖췄다.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평택 위너스시티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 7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는데, 사업 특성상 조합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을 크게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었다. 현재 이 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했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위 분양금액은 확정분양가격으로 추후 사업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이 없으며,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를 통해 초기부담금을 확 낮췄다. 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줘 분양조건이 좋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지 않은 중견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사업지의 공신력 부분에서 차별화를 지닌다. 조합원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이면 가능하다.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 규모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폐율 16.61%로 숲속쉼터, 광장 등 단지 내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화지구에 인접해 있어 택지지구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를 둘러싼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현화초, 현화중, 현화고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읍사무소, 성심중앙병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인구 5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곳으로 집중된 호재 덕분에 인구가 늘면서 분양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 이어지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닌 지역 개발 측면도 동반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인구이동과 고덕산업단지가 개발됨에 따라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017년까지 주한미군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면서, 4만4000여명의 순 유입이 예상된다. 미군이동으로 이 일대 월세시장이 상향 조정되고 이를 통해 매매시장 역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파생되는 인구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에서는 직간접적으로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 고덕 산업단지 내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을 지어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도 진위2일반산업단지 내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들 수요는 결국 평택시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전 시점과 맞물려 입주하게 되는 신규 분양시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수도권고속철도(SRT) 지제역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20분, 강남과는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평택시의 경우, 계속되는 인구유입 덕분에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대단지이면서 저렴한 가격인 3.3㎡당 500만원대에 분양하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 분양한 평택 소사벌 포스코 더샵, 평택 힐스테이트 2차, 동삭2지구의 자이더익스프레스 등은 3.3㎡당 평균분양가격이 9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으며 일부는 1000만원에 육박한 곳도 있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저렴한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 형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평택의 전세가격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다만 조합원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현재 이 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하였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다. 위 분양금액은 확정분양가격으로 사업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이 없으며,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를 통해 초기부담금을 확 낮췄다. 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제공의 혜택을 준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548세대, 59㎡B 219세대, 71㎡ 321세대, 84㎡A 211세대, 84㎡B 101세대로 실 수요층이 선호하는 면적대로 공급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폐율 16.61%로 숲속쉼터, 광장 등 단지 내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화택지지구에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를 둘러싼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화초, 현화중, 현화고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읍사무소, 성심중앙병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고규영(KG그룹 부회장)규호(청주시청소년수련관장)규창(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부친상 6일 충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3)269-7211 ●오국근(전 동국대 부총장)씨 별세 정경래(전 서울안산초 교사)씨 남편상 오경환(연세대 교수)성환(자영업)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80 ●이흥래(전주MBC 국장)덕래(사업)씨 모친상 이용익(매일경제신문 기자)서연(서울 대원국제중 교사)씨 조모상 6일 전주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227-0444 ●오승민(LG화학 안전환경여수공장장)승욱(우리은행 창동지점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현직(대한화섬 공장장)씨 별세 5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2)260-1006 ●김태용(이노션 전무)미나(미국 거주)씨 부친상 5일 미국 LA 천주교성그레고리성당, 장례식 9일 오후 2시(이상 현지시간) 010-5267-4186(이노션) ●최재천(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6일 해남종합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1)537-1091
  • 분당서울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7월 처음 도입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170여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65병동 1곳에서 우선 시행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으로 원내 감염 예방 시스템이 강화되고 환자 간병비를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간병인에게 지급하는 일당 7만원이 2만~3만 원대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병원에서 고용한 전문 인력이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질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전상훈 병원장은 “국가적으로도 시작단계에 있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발전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부담을 줄이는 간호서비스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광장] 대우건설과 현대, 박창민 사장/김성곤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대우건설과 현대, 박창민 사장/김성곤 편집국 부국장

    리비아가 안정돼 있던 시절인 2004년과 2008년 두 차례 그곳을 방문했다. 당시는 카다피 대통령을 정점으로 예닐곱 부족이 절묘한 세력 균형을 이뤄 지금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트리폴리나 벵가지, 미스라타 등지를 큰 어려움 없이 활보할 수 있었다. 첫 방문 때 대우건설 벵가지 중앙병원 공사현장 등을 둘러본 뒤 인근 사막지대에 있는 중기사업소 현장 숙소에서 잤다. 현장 소장 등과 ‘사데기’라 불리는 밀주잔을 기울이며 많은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다음날 현대건설 말리타 현장으로 취재를 간다고 하자 표정이 금세 변했다. “리비아 하면 대우건설인데 굳이 현대건설 현장까지 가볼 필요가 있습니까.” 술이 확 깼다. 리비아 하면 동아건설의 대수로를 떠올리지만 의외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리비아에서 공사를 많이 했다. 대우건설의 수주 누계치는 114억 달러나 된다. 옛 얘기를 꺼낸 것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자존심 싸움 때문이다. 역사나 회사 규모 등을 보면 현대건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지만, 묘하게도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이를 수긍하지 않는다. 이는 과거 현대그룹과 대우그룹이 경쟁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엔 두 그룹 모두 직원을 그룹 무역상사에서 뽑아 계열사로 보냈다. 이래저래 두 회사는 맞수였다. 그 구도가 건설로 이어진 것이다. 문화는 사뭇 다르다. 현대건설은 ‘하면 된다’는 뚝심과 해외시장 개척자라는 자부심이 있다. 과거엔 현대건설이 진출하면, 다른 건설사가 따라 들어갔다. 대우건설은 순발력과 개척 정신이 남다르다. 다른 업체가 진출하지 않은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등 아프리카에서 독자 영역을 구축했다. 공사 도중 몇 차례 직원이 반군들에게 납치당했지만 꿋꿋하게 버텼다. 2000년대 초 불황 땐 오피스텔인 ‘디오빌’ 등 틈새상품으로 위기를 넘겼다. 풍부한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 결정 시스템이 강점이었다. 박창민 사장의 임명을 놓고 대우건설이 시끄럽다. 직원들은 박 사장의 해외 경험 부족과 전 직장 재직 때 미흡한 경영실적 등을 거론하며 ‘낙하산 인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한다. 이외에 가려져 있는 직원들의 불만도 있는 것 같다. 한 직원은 “대우건설 사장으로 현대 출신, 그것도 현대건설의 토목이나 해외 건설 적통도 아닌 현대산업개발에서 왔다는 것에 자존심 상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런저런 기류 때문에 박창민 사장도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렇다면 박 사장은 대우건설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까. 해외 경험이 중요하지만, 필요조건일 뿐이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겪고 있는 무리한 해외 수주에 따른 부작용은 상당 부분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금과옥조(?)처럼 꼽은 해외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저지른 것이다. 해외 부실을 메우기 위해 쏟아부은 수천억원 중에는 아파트 분양을 받은 서민들의 내집 마련 자금도 포함돼 있다. 결과만 보면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실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무리한 수주로 손실을 낸 경영진과 구분하기 어렵다. 박 사장의 해법은 간단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상심한 직원들의 마음도 다스리고, 사기를 살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인사다. 무수히 들어올 청탁을 거부하고, 능력에 따른 인사로 대우의 순발력과 역동성을 되찾아야 한다. 대우건설도 그동안 은행 품에 머물면서 유능한 인재도 많이 잃고, 파벌도 생겼다.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도 일부 드러났다. 채권단과 보이지 않는 손의 눈치에 따라 인사를 하고, 수주나 납품 등을 받다 보면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손을 들고 최고경영자가 됐던 일부 재계의 경영자처럼 퇴임 후 검찰 수사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변호사 비용으로 쏟아부으며, 과거의 선택을 후회할 수도 있다. 오래전 민간 기업 사장을 거쳐 공기업 사장을 역임한 분과 저녁을 했다. “김 기자가 내게 한 말 기억나세요. 내가 사장 취임을 준비 중일 때 ‘3년 후를 생각하시라’고 한 말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박 사장에게도 지금이 아닌 3년 후 나갈 때를 생각하라고 얘기를 전하고 싶다. sunggone@seoul.co.kr
  • 중앙대병원, 국가 고위험군 바이러스 은행 선정

    중앙대병원, 국가 고위험군 바이러스 은행 선정

     중앙대병원은 한국연구재단의 ‘2016년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중 ‘국가목적형 인체유래 고위험군바이러스 소재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2010년부터 인체유래 고위험군바이러스 소재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 운영에 있어 고위험바이러스 혈액의 확보와 분양 실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일반 연구자가 확보하기 어려운 희귀 연구소재를 수집·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특히 해외로부터 유입 가능성이 있고 국가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고위험군바이러스 연구소재 수집을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차영주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2005년부터 ‘아시아 진단검사의학 표준화네트워크’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14개 국가의 약 70개 진단의학검사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3년부터는 아프리카 토고의 국립에이즈연구소와 베트남의 꽝남중앙병원과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HIV-2’ 양성 혈액과 뎅기열바이러스 혈청을 수집해 관련 치료제 개발과 임상시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차 교수는 “국제 수준의 표준화된 은행 운영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보유한 연구소재의 가치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김정현(마노의료재단 이사장)보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경만호(대한결핵협회장·전 대한의사협회장)씨 장인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90-9452 ●이채화(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씨 별세 18일 경남 양산 웅상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55)912-4440 ●이택우(삼우 대표이사)씨 별세 18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1)630-6245 ●이명호(한국감정평가협회 부회장)씨 장모상 18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1)761-5500 ●조주현(삼성씨브이네트 부장)명희(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 교수)경희(서교초 교사)씨 부친상 정형만(경기도의정회 부회장)이복구(명지대 교수)박경수(사업)한영철(대덕대 교수)이진한(사업)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00
  • [부고]

    ●정홍석(전 서울신문 감사·전 한국신문협회 사무국장)씨 별세 윤정(회계사)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주원(동흥전기 회장)씨 별세 동욱(동흥전기 대표)동식(LG이노텍 팀장)동균(삼성전자 차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태수(전 광남초 교장)씨 부인상 도식(전 국회 보좌관)윤정(회사원)희정(한성대 교수)씨 모친상 조홍식(회사원)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7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50분 (055)74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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