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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침묵하는가” 어린 자녀 하얀 수의 입혀 나온 카불 시민의 호소

    “왜 침묵하는가” 어린 자녀 하얀 수의 입혀 나온 카불 시민의 호소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시민이 어린 자녀에게 하얀 수의(壽衣)를 입혀 거리로 나왔다. 아프간 매체 톨로뉴스는 6일 카불 시내에서 아프가니스탄 현 상황을 규탄하는 ‘수의 투쟁’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대학 교수로만 알려진 남성은 이날 아침 아내와 어린 자녀를 이끌고 거리 시위에 나섰다. 하얀 수의를 입은 이들 가족 손에는 “왜 침묵하는가”라는 내용의 현수막과 피켓이 들려 있었다. 톨로뉴스는 이들이 최악의 경제과 여성의 교육 및 취업 기회 박탈,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대한 세계의 침묵에 대해 꼬집었다고 전했다. 탈레반 정권이 들어선 이후 최악으로 치달은 아프가니스탄 상황을 지적한 이들 가족은 먼저 “우리는 일자리를 잃었고 배가 고프다”라며 생활고를 호소했다.현재 아프가니스탄은 국제적 고립으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미국 등 서구권의 자금 동결로 시중에는 달러가 말랐고, 아프간 국민은 식량 부족과 물가 급등으로 인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카불 소매업 협회에 따르면 탈레반 점령 이후 쌀과 식용유, 밀가루 가격이 30% 급등했다. 교수 가족은 이어 여성의 교육 및 취업 기회 박탈 문제를 거론했다. 집권 초 여성인권 존중을 공언한 탈레반은 강경파 남성으로만 과도정부를 구성한 데 이어, 여성의 교육과 취업을 금지했다. 이 같은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여성 시위대에게는 어김없이 채찍과 몽둥이를 휘둘렀다. 실제로 탈레반이 임명한 카불대학교 신임 총장은 여성은 학생도 교사도 될 수 없다며 여성 교육을 사실상 무기한 금지했고, 카불시 여성 공무원에게는 출근 금지령이 내려졌다.교수 가족은 인권마저 빼앗긴 자신들에게는 선거권도 방어권도 없지만, 세계는 아프가니스탄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언급하면서는 “우리를 배신한 반 아프가니스탄인”이라고 묘사했다. 이런 호소가 무색하게 본색을 드러낸 탈레반은 공포정치를 부활시켰다. 헤라트시 중앙광장에는 지난 달 말에 이어 또다시 범죄자 시신이 내걸렸다. 전문가들은 탈레반이 과거 가혹한 형벌체계로의 회귀를 알린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 강릉 경포해변에 야자수 포토존 등장… “관광객 유치” vs “해송 살려야” 팽팽

    강릉 경포해변에 야자수 포토존 등장… “관광객 유치” vs “해송 살려야” 팽팽

    “야자수 포토존 신선한 발상이다.” VS “동해안 해송 살리기가 우선이다.” 강원도 강릉의 경포해변과 KTX강릉역 주변에 심어 놓은 야자수와 종려나무를 놓고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강릉시는 추석을 앞두고 최근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대 백사장에 워싱턴야자,카나리아야자 등 모두 50그루의 야자수를 심었다고 23일 밝혔다. 야자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포토존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3월 강릉의 교통 관문인 KTX강릉역 앞에 난대성 종려나무 46그루를 심었다. 제주도와 남부지역 해안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려나무를 심은 이유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이색적인 도심 경관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두고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해송 살리기에 앞장서야 되는 시점에 적절치 않다’, ‘바다 조망에 방해가 된다’는 부정적 의견과 ‘색다른 시도는 앞으로 강릉 관광 발전에 도움된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같다’는 긍정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시민 김모(38·교동)씨는 “코로나19로 해외에 못나가는 상황에서 백사장에 심어진 야자수를 보니 해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반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멀쩡한 소나무 숲을 놔두고 백사장에 야자수를 심는 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소나무는 강릉의 상징이고 지켜나가야 할 유산인데 오히려 해송 관련 이색 사업이 구상돼야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호응도가 높으면 내년 봄부터 인근 송정해변까지 확대해 식재할 계획이다. 김석중 강릉시 녹지과장은 “여름철에만 집중됐던 해변 관광객이 수년전부터는 사계절마다 찾아 오고 있어 연중 볼거리·즐길 거리 발굴이 과제”라면서 “관광객들이 야자수를 보며 이색적인 정취를 즐기고,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가을 새단장 관람객 맞이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가을 새단장 관람객 맞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국내 유일한 로봇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가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을 맞는다.창원시는 마산로봇랜드가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달간 가을행사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산로봇랜드는 256대의 각종 첨단 로봇과 놀이시설, 체험 시설 등으로 이뤄진 산업연계형 세계 최초 로봇 복합 문화공간이다. 공공시설인 전시체험시설과 민간시설인 놀이시설 등이 함께 설치돼 있다. 마산로봇랜드는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다 놀이기구만 타는 테마파크가 아닌 관람객들이 모두 즐거운 나들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휴식공간 등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공공시설인 로봇랜드 전시체험시설도 보완하고 새로 단장해 이번 추석 연휴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전시체험시설은 산업현장과 생활에서 활용되는 로봇을 실제 체험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특징·장점시설로 꼽힌다. 각 체험시설마다 다양한 로봇을 즐기면서 로봇 작동 원리와 로봇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4차산업 직업체험학습에도 유익하다. 전시체험시설 가운데 로봇산업관에 새로 설치한 콘텐츠인 ‘리쿠와 함께 떠나는 미래 감정로봇 어드벤처’는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다. 관람 위주인 기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리쿠’와 상호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형형색색 조명과 사람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월, 벽면을 가득 채운 360도 원형 영상 화면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등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가위를 맞아 중앙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경품 행사도 열린다. 가족끼리 윷놀이, 투호 던지기, 굴렁쇠,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자유이용권, 음료교환권 등도 제공한다.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개장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연간회원권을 2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에 할인권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로봇랜드 음료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4종을 제공한다. 로봇랜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장 전후에 테마파크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고 놀이기구마다 방역관리자를 배치하며 실내시설 2시간 단위 방역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한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차량 구매 조속히 추진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차량 구매 조속히 추진해야”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 사업이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방식으로 확정되어 연말 착공이 예정된 가운데 트램 차량구매 입찰이 유찰되는 등 일정 차질이 우려되자 ‘외자입찰’ 등 다양한 방안의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30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서울시가 지난 5월에 실시한 트램 차량구매를 위한 입찰공고가 참가자격 검토부실로 인해 WTO 정부조달협정 미체결국인 중국이 참가해 결국 취소됐다”며, “이후 재공고도 무응찰 입찰로 유찰됐으며 현재 추가 재공고가 진행 중에 있는데 일정 지연이 심히 우려되고 있다”며 지적했다. 계속해서 정 의원은 “무응찰 입찰로 인한 차량구매계획의 일정지연을 막기 위해서 국내 3사와의 협상을 강화하고 WTO 정부조달협정의 제한을 받지 않는 외자구매 입찰방안도 조달청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하고 더 이상의 정해진 일정 지연이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례선 트램 사업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 위례중앙광장, 위례 트랜짓몰(중앙)을 거쳐 8호선·분당선 복정역까지 총 10개소 정거장을 연결하는 본선(4.7㎞) ▲위례 트랜짓몰(남측)을 경유해 현재 공사 중인 8호선 추가역까지 2개소 정거장을 잇는 지선(0.7㎞)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초품아 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11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초품아 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11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지난달 2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체 1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712명이 신청해 평균 33.18대 1, 최고 112.5대 1(84㎡C 타입)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을 마감하고 지난 9일부터 정당계약에 들어간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11일을 끝으로 3일간의 정당 계약을 마감한다. 신개념 5베이 설계와 초품아 아파트로 1순위(해당지역)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한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이번 정당 계약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 중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반도건설이 청주시에 공급하는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으로 실 거주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소형 평형대를 이루고 있으며 총 572세대 중 241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진행됐다. 84㎡(일부타입)의 경우 전면 발코니 남향 배치로 신개념 5베이 설계되며 사물인터넷(IoT) 구축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절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자연을 담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가 배치되었으며 수영장,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도 들어선다. 또한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교육 여건이 우수한 중심생활권 입지를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자녀들의 도보 통학권이 확보된 초품아 단지로 바로 앞에 청원초가 자리했으며 생명초, 각리초, 각리중, 청원고 등이 인접한 도보 통학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각리공원과 진통공원, 오창호수공원, 중앙공원 등이 있어 힐링을 누릴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중앙병원·소방서, 우체국 등의 편의서비스도 가까이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핵심도시 ‘동해‘, ‘자이’ 뜨는 이유 있었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핵심도시 ‘동해‘, ‘자이’ 뜨는 이유 있었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고 있는 강릉·동해시가 아파트 분양시장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면적의 91.5%가 위치한 동해시가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국가가 지정·운영하는 경제특구 중에서도 위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다양한 세제 혜택,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위한 규제 완화, 편리한 생활환경, 간편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자유롭고 폭넓은 기업활동을 보장한다. 경제자유구역청(KFEZ)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8억 달러 규모다. 또 GE·BMW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의 삼성·LG·한국GM·셀트리온·포스코 등 국내외 5250개의 기업이 골고루 입주해 있어 인구유입 효과 및 지역에 이바지하는 경제효과, 고용창출 효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첨단소재산업, 초경량소재부품산업, 글로벌 수준의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으로 사계절 명품 해양관광 및 첨단소재산업 분야에서 동북아 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동해항과 일본(사카이미나토),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중국(동북3성)을 연결하는 물류산업의 중심지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이달 10일 당첨자발표에 나선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의 경우 해당지역 청약통장이 대거 몰리면서 760가구(특공제외) 모집에 3만5000여명이 접수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둔 동해시 첫 ‘자이’ 브랜드 단지, ‘동해자이’가 청약흥행의 바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 탑3 브랜드로 꼽히는 ‘자이’ 브랜드 파워와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진화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외지인 투자수요가 적잖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지역에서도 너나할 것 없이 발벗고 청약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동해자이’가 들어서는 북삼동 일대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는 망상 국제복합 관광도시·북평 국제복합산업단지·KTX동해역이 모두 가까운 입지조건을 갖춰 배후 거주지로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동해자이 사업부지는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북쪽의 망상 국제복합 관광도시, 남동쪽의 북평 국제복합 산업단지 접근이 모두 용이하다. 서울 KTX 청량리역까지 약 2시간이면 도달 가능한 KTX동해역도 직선거리 1.2Km로 가깝다. 입지여건 못잖게 상품성도 우수하다. 동해자이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84㎡~161㎡,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이상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중층 이상 일부 세대는 오션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가구당 1.4대 규모로 마련되는 넉넉한 수량의 주차구획은 100% 지하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는 처음으로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도 조성함으로써 자이 고유의 단지 내 조경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미 인근에 소나무 숲이 조성돼 있고 소공원(기부채납 예정)도 새로 들어설 계획이어서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동해시에서도 오션뷰와 그린뷰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멀티조망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단지다. 뛰어난 접근성도 동해자이의 특장점이다. 동해고속도로 동해IC가 인접해 있어 서울-양양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6번 국도 등 사통팔달 광역도로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자가용은 물론 KTX·고속버스 운행이 풍부해 대중교통 수단으로도 서울에서 오가기가 편리하다. 아울러 고성에서 부산까지 동해안을 종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나라 도로망의 척추 기능을 수행하는 7번 국도에 위치한만큼 영남권 진출입도 편리하다. 교육 및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북삼초·북평중·북평고 등 각급 교육기관이 가깝고, 동해시립 북삼도서관·하나로마트·동해 동인종합병원 등 근린시설도 풍부하다. 동해 웰빙 레포츠타운, 동회공원 등 여가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지역 최초로 사우나 시설이 설치된다. ‘동해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해시 최초의 ‘자이’ 단지 입주를 통해 서울 강남 못지않은 삶의 질과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외지수요자가 몰리면서 세컨하우스 관련 문의도 벌써부터 들어오고 있는만큼 지역 내 수요자라면 외지인보다 유리한 청약 1순위 접수를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코로나 시대에 딱… 슬세권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소사역‘

    코로나 시대에 딱… 슬세권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소사역‘

    코로나19 장기화가 상권 판세를 뒤집었다.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홍대, 이태원, 강남 등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동네상권은 건재하다. ‘핫플레이스’는 저물고 ‘슬세권’ 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세권(勢圈)의 합성어로,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이르는 신조어다. 최근 슬세권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핫플레이스’는 정부의 규제와 활동 범위를 최소한으로 좁히려는 자발적 움직임 아래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반면, 주거지역 인근 슬세권 상권은 여전히 탄탄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더하여 ‘소비의 지역화’라는 수혜까지 톡톡히 누리고 있다. 본래 핫플레이스에서 소비됐던 재화가 주거지 반경 1km 내에서 소비되면서 슬세권 상권이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슬세권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자, 주거지와 함께 공급돼 슬세권 상권을 형성하는 단지 내 상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단지 내 상가인 ‘힐스 에비뉴 청계 센트럴’과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1차 단지 내 상가 등 올해 공급에 나선 단지 내 상가들은 대부분이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8월 분양에 나서는 ‘힐스 에비뉴 소사역’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들어서는 이 상업시설은 49층으로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아파트 629세대와 함께 들어서는 슬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주변으로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소사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비롯해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계획돼 있어 향후 9000여세대의 배후 거주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을 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소사역 역세권 입지로 탄탄한 유동인구까지 확보가 가능해 상권 형성도 빠를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소사역은 부천 유일 환승역으로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며, 일 평균 이용고객이 4만6000여명(한국철도공사, 서해철도주식회사 수송실적자료, 2020년 기준)에 달한다. 또하, 소사역에는 서해선 연장선인 대곡소사선이 2023년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개통되면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GTX-B노선과 원종~홍대선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인로와 소사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인접한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가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연면적 약 2만8000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로 구성되며, 대로변 코너 상가에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가시성과 집객력이 우수하다. 또, 단지 내 중앙광장을 설치하는 광장형 상권으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고객 집객효과를 높이고, 체류시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상품을 특화했다.
  •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복합 스포츠센터와 5베이 특화설계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복합 스포츠센터와 5베이 특화설계

    반도건설이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하는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5Bay 혁신설계(일부세대), 알파룸, 첨단 IoT서비스 등의 특화설계와 단지내 수영장,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를 선보인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84㎡(일부타입)의 경우 전면 발코니 남향 배치로 신개념 5베이 설계되며 사물인터넷(IoT) 구축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자연을 담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가 배치되었으며 비주거 시설인 수영장,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도 들어선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각리공원과 진통공원, 오창호수공원, 중앙공원 등이 있어 힐링을 누릴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중앙병원·소방서, 우체국 등의 편의서비스도 가까이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또한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교육 여건이 우수한 중심생활권 입지를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특히 자녀들의 도보통확권이 확보된 초품아 단지로 바로 앞에 청원초가 자리했으며 생명초, 각리초, 각리중, 청원고 등이 인접한 도보 통학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오창읍 창리에 거주중인 김모씨는 “오창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신규아파트여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84A 경우 5베이에 주방 동선이나 드레스룸, 알파룸 등 정말 주부들의 마음을 잘 알고 설계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고 특히 단지내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스포츠센터가 있는 점이 맘에 든다” 라고 말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대지면적 19,064㎡, 전체 연면적 122,824㎡,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으로 실 거주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소형 평형대를 이루고 있으며 총 572세대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4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 신개념 쇼핑가 303개 호실… 평택 ‘파피에르 고덕’ 상가 분양

    신개념 쇼핑가 303개 호실… 평택 ‘파피에르 고덕’ 상가 분양

    반도건설은 이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에 신개념 쇼핑 문화공간 ‘파피에르 고덕’(조감도)을 분양한다.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크랙&칼은 ‘파피에르 고덕’의 중앙광장, 상가 게이트와 공용 홀, 설치 조형물 등 건물 디자인에 참여해 반도건설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 상가를 내놓을 계획이다. 화려하고 주목도 높은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크랙&칼과 혁신설계로 주목받아 온 반도건설의 협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건설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파피에르 고덕은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연면적 3만 1179㎡, 303개 호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5만 6000여가구(약 14만명)가 배후로 들어설 예정이다. 함께 들어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모두 1116실로 구성된다. 앞서 반도건설은 2014년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의 컬래버로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 ‘줍줍’ 대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인기

    ‘줍줍’ 대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인기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 이후, 첫 ‘줍줍’ 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청약접수가 인기리에 마감됐다.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 규제가 없는 지역이어서 전국적으로 청포족(청약포기족)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미계약분에 대한 전국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6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무순위 청약접수, 소위 ‘줍줍’에는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줍줍’이란 청약을 통해 미계약된 물량을 가용자금이 풍부한 현금부자들이 줍고 또 줍는다는 뜻을 가진 은어다. 정부가 주택을 무주택자 위주로 공급하는 정책을 시행했지만, 대출까지 조인 탓에 무주택 실수요자는 당첨이 되고도 돈이 없어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청약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현금부자가 미계약분을 챙기는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미계약분을 추가 공급할 때에는 거주지역, 청약통장 유무, 연령 등에 대한 규제가 크지 않다.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계약자들에게는 다양한 옵션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관 쪽에 신발살균기가 설치되며 바닥은 메라톤 강마루로 무상 시공해준다. 또, 거실 벽면엔 아트월을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방액정TV, LED등, SK매직 비데(부부욕실) 등이 들어오게 된다. 단지 내에는 ‘고향의 봄’ 테마공원과 조경특화공원이 들어선다. 탁 트인 중앙광장, 단풍정원, 참나무숲 쉼터, 가든쉼터, 야외 골프 퍼팅장, 물놀이장, 야외 캠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특화 테마시설도 채워진다. 2개 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양산 최초로 적용되는 영어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 샤워실,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람실, 키즈카페&맘스라운지 등이 지어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석계로와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여건도 향후 더 나아진다.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된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노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양산도시철도와도 연계된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외부 이동을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전국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계약 접수는 10일, 11일에 걸쳐서 진행된다.
  • 백신 속도 2배… 하루 1400명, 방역망 촘촘하게 만드는 중랑

    백신 속도 2배… 하루 1400명, 방역망 촘촘하게 만드는 중랑

    구청 중앙광장에 두 번째 접종센터 운영“9월까지 전체 주민 70% 백신 완료 목표”“한편으로는 백신 접종을 착실하게 늘려나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를 이깁시다.”(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최대 확진자(8일 기준 1275명)가 쏟아지는 등 4차 대유행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를 두 곳으로 늘리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 8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1 예방접종 센터가 아무래도 면목동 남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 신내동, 상봉동 주민이 센터로 이동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또한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할 필요도 있어서 구청 중앙광장에 제2 예방접종 센터 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그동안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제1 백신예방접종 센터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5일 구청 중앙광장에 제2 예방접종 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로써 중랑구는 두 센터를 통해 하루 1400명 백신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도 113개로 확대했다. 6월 말 기준 중랑구 전체 주민 40만명의 30% 정도인 11만 5831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류 구청장은 “9월까지는 전체 주민의 70%인 28만명의 접종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면서 “그렇게 되면 지역 방역망이 효과 발휘해서 방역단계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 예방접종 센터에서는 의료인력 7명을 비롯해 모두 50여명의 인력이 일한다. 현장을 찾은 류 구청장은 예방접종 센터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했다. 특히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에 나선 주민에게 류 구청장은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제2 예방접종 센터는 우선 7월 초에는 6월 예약 후 접종하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 만 18~59세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오는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백신접종에 참여하는 주민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을 주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꾸준하게 백신접종을 실시하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망우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특별조치를 시행한다.
  •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증자 명판 제막식’ 성료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증자 명판 제막식’ 성료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최정호)이 지난 1일 기증자 명판 제막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자 명판 제막식은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박물관 운영에 도움을 준 자료기증자(기관포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증자 및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기증기관과 국토부, 진성준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자료를 기증한 개인·단체·기관의 명단을 야외전시장 중앙광장 기둥에 기록하며 이들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김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실제로 개관 1주년까지 국내외 145명(기관 포함)이 총 1600여 점의 항공자료를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항공을 이끈 1세대 항공인(항공정비사 윤창원·배상업, 항법사 김상옥 등)이 소장한 자격증, 사진, 문서, 의복은 살아있는 항공역사로 전시 중이며, 이 중 중가주한인역사연구회에서 발굴한 윌로우스 데일리저널(Willows Daily Journal)은 대한민국임시정부 비행학교 기사가 수록된 최초의 신문자료로 국립항공박물관을 통해 처음 실물이 공개되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공한 공항운영 자료 및 시설장비와 유양산전의 항공등화는 공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여객산업의 현재를 보여주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등 국적항공사의 복식과기념품 및 훈련기와,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고등훈련기 T-50(한국항공우주산업(주)), 미국연방항공청의 형식승인을 받은 첫 국산 민간항공기 KC-100, 무인기 TR-100(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초경량 항공기 KLA-100(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등은 예비 항공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시물이다. 최정호 관장은 “건립 단계부터 개관 1주년까지 대한민국 항공역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분들이 많은데, 코로나 상황으로 한 분 한 분 모두 모시지 못해 안타깝다. 기증자 예우를 통해 기증자분들의 큰 뜻을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우리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항공역사·산업·문화를 수집·보존·전시하고 있으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항공인재 양성, 항공산업 발전과 문화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 수를 제한하여 진행되었다.
  • 3분기 뜨거운 경기도 분양시장…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히든 프리미엄

    3분기 뜨거운 경기도 분양시장…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히든 프리미엄

    통상적으로 여름은 분양 시장의 비수기라고 여겨진다. 휴가철과 겹쳐 관심이 덜 몰리는 탓이다. 날씨의 영향도 못지않다. 찌는듯한 무더위와 장마철이 번갈아 가며 찾아오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분양 시장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분양 사업과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사업장까지 공급 소식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지역은 3분기 아파트 물량의 40%가 집중되어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이러한 분양 시장의 열기 속에 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평가되는 패밀리 테라스 상가 ‘더 테라스퀘어 오산’이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 최초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갖춘 상가인 데다 영국의 시장이 떠오르는 이국적인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중앙광장, 테라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 프리미엄 상가로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경기도 오산시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여㎡ 규모로 들어선다. 오산 최초의 패밀리 테라스 상가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1만여 세대 고정 수요와 LG·진위산업단지 1만3000여 명의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까지 갖춘 오산 특급입지의 독점상가여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4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고, 동부대로변에 위치한다. 서울 및 인근 수원·평택·화성으로 연결돼 통행량이 많은 1번 국도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인접하여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왕복 6차선 동부대로와 동서남북 도로에 면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오산 남부·동부대로 연장 사업이 완료됐으며 또한 경기대로와 동부대로를 연결하는 도로와 평택시와 연결하는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예정돼 있어 교통개발호재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오산의 신주거 지역인 고현동, 갈곶동에 위치해 1만여 세대의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LG디지털파크, 진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의 종사자 1만3000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오산시 인구가 최근 5년 간 약 2만명 이상 꾸준하게 증가해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광장과 테라스가 있는 컨셉형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다양한 어울림과 이벤트가 있는 1,227㎡ 대규모의 중앙광장으로 경쟁력을 더했으며, 테라스존(우측동) 3~4층 전 호실은 최근 상가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2.7m~8.7m의 광폭 테라스를 배치했다. 또한 4.5m~5.4m의 높은 층고로 공간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꾸준히 증가해온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에 맞춰 반려동물과 여유로운 시간이 함께하는 펫파크와 힐링파크 등 2개 컨셉의 옥상정원을 두었으며 양방향 주차 램프, 법정대비 약 120%의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두어 차량을 통한 접근성 또한 높였다. 입지와 설계적 특성을 고려한 MD구성을 통하여 병의원 및 부속시설, 중대형 슈퍼마켓, 동물병원, 생활필수시설(편의점, 세탁소 등), 테라스 카페 및 음식점, 키즈카페, 학원, 운동시설 등이 입점하여 365일 문전성시 주7일 상권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 분양관계자는 “풍부한 수요를 갖춘 오산 특급입지의 상가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산 최초의 패밀리 테라스 상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저렴한 분양 가격의 소액 투자 상품이며, 두터운 배후수요도 품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개발지역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교통 인프라를 통해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등의 자료에 따르면 광명역세권 개발지구가 속한 광명시 일직동의 경우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아파트 가격이 무려 28.7%나 상승했다. 이는 광명시(25.15%)와 경기도(19.42%)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명역 파크자이(2017년 7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10월 11억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3억3,000만 원이 상승했다. 광명역세권 지구는 KTX와 1호선 광명역이 지구를 지나고 있으며 주변으로 제2경인,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장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인천에서는 ‘시티오씨엘(City Ociel)’이 인천발 KTX를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학익역과 고급간선급행 버스체계(S-BRT),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하늘길과 바닷길까지 이어주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춰 눈길을 끈다. 또 인천의 경우 예정된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과의 심리적∙시간적 거리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시티오씨엘(City Ociel)’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시티오씨엘 1단지’ 분양에는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하는 등 분양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26㎡, 총 1,1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먼저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있고 영화관(CGV), 옹진군청, 근린생활시설(예정) 등 각종 생활 인프라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도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되며,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bay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일조권 확보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등을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주거환경도 좋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됐고 중앙광장, 정원형 휴게시설, 펫가든 등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해 단지 내 쾌적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오는 7월 7일(수)~7월 16일(금)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된다. ‘시티오씨엘 1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상기 CG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주변 개발 계획 등과는 무관합니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지연 없이 우선시공분 착공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지연 없이 우선시공분 착공해야”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 사업이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방식으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일부 일정 지연 우려에 대해 연말 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대로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결정된 만큼 우선시공분 착공 준비절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일부 일정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서울시가 그간 시의회에 보고한 대로 연말에 착공식이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위례선 사업에서 명시이월금액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일정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향후 행정절차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약속된 공기가 늦춰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진팔 본부장은 연말 내 우선시공분 착공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 사업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 위례중앙광장, 위례 트랜짓몰(중앙)을 거쳐 8호선·분당선 복정역까지 총 10개소 정거장을 연결하는 본선(4.7㎞) ▲위례 트랜짓몰(남측)을 경유해 현재 공사 중인 8호선 추가역까지 2개소 정거장을 잇는 지선(0.7㎞)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매지구 랜드마크 상업시설 ‘휴밸나인 라비뉴’ 6월 분양 예정

    갈매지구 랜드마크 상업시설 ‘휴밸나인 라비뉴’ 6월 분양 예정

    갈매피에프브이는 6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서 ‘휴밸나인 라비뉴’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주거와 업무를 아우르는 풍부한 수요가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와 갈매지구 수요, 갈매 역세권 지구의 배후수요까지 기대된다. 실제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고정수요만 약 7300명에 달하며, 사업지가 있는 갈매지구와 인근 갈매 역세권지구의 배후수요는 약 5만 8539명에 이르는 등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만 놓고 보면 약 6만 5839명의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휴밸나인 라비뉴’는 갈매지구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접근성도 갖췄다. 별내역에서 갈매지구까지 이동하는데 거칠 수밖에 없는 약 200m의 도로와 접한 접도형 상업시설로 조성돼 가시성과 노출성, 접근성을 모두 챙겼다. 수요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설계까지 집약돼 있다. 먼저 상업시설 전면부와 후면부의 기능 및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한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된다.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상업시설 전면부는 공연장, 중앙광장 등을 설계해 사람이 몰리고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집객중심 기능을, 상업시설 후면부에는 내부 동선유도를 감안한 목적형 MD를 유치하고 걷기 좋은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갈매지구 초입에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교통 요충지이자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도 자랑거리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별내역은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갈매IC, 퇴계원IC와 인접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까지의 진∙출입도 용이해 향후 별내역 역세권에 몰리는 상당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밸나인 라비뉴’는 지식산업센터 총 연면적 14만 9736㎡ 중 1만 419㎡의 면적을 차지하며 이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약 1.46배 규모이다. 전체 연면적 대비 도입비율 6.96%의 상업시설로 이는 인근 다른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저수준이다. 상업시설 도입비율이 낮을 경우 경쟁률이 적으며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가치가 상승한다는 장점 있다. ‘휴밸나인 라비뉴’는 정부와 민간이 진행하는 민관합동사업으로 갈매피에프브이가 시행을,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을 진행한다. ‘휴밸나인 라비뉴’의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요 도심 접근성 뛰어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 6월 공급 예정

    주요 도심 접근성 뛰어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 6월 공급 예정

    기업이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교통 입지다. 물류 이동이나 미팅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할 때 접근성이 우수하면, 비용이 절감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출퇴근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이에 강남을 비롯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갖춘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가 6월 공급을 예정해 주목된다. 바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에 연면적 3만 8323㎡,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 장지역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1제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과천·안양·하남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왕판교IC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Ex-hub’도 예정돼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미래가치 높은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의 중심 입지도 선점했다. 때문에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고, 인근 KT,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등 유수 기업과 I-Square, 경기기업성장센터, 판교기업성장센터, 글로벌ICR융합 플래닛, 글로벌비즈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13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상주 인원만 7만 5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향후 판교 테크노밸리 3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2500여개 기업에 약 13만여 명이 상주하는 첨단 산업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입주 및 분양 여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성남시가 판교 테크노밸리 등 판교 일대를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 관련 산업 기반시설과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게임·콘텐츠 특구는 사업비만 총 1719억원에 이르며, 관련 지식산업센터에는 분양가와 임대료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혜택도 적용될 예정이다. 판교와 화성, 용인을 잇는 ‘K-반도체 벨트’도 형성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올해 41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년간 누적으로 51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정부도 이를 위해 반도체 관련 R&D나 관련 시설에 투자할 시 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해 비용 부담을 덜 계획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입주 기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며, 기업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간배치가 가능한 최신 트렌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예정돼 있고, 지식산업센터 내 옥상정원, 중앙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되고, 인근 봉바위산이 있고 녹지율이 높아서 쾌적한 업무환경도 갖췄다. 한편,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6월 중 공급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급 이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심 입지에 위치한 덕분에 수요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의 홍보관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위치하며,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입주의향서를 접수 중이다. 방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유선으로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단지 성공신화 이어갈 시티오씨엘 1단지, 5월 분양 예정

    3단지 성공신화 이어갈 시티오씨엘 1단지, 5월 분양 예정

    인천 용현·학익 공동주택 1-1블럭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티오씨엘은 국내 메이저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용현·학익 1블록을 개발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 브랜드다. 사업비 약 5조7,000억원을 투입해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 일대에 주택 1만3,000여가구와 학교·공원·상업·공공·문화시설 등을 함께 복합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에서 ‘오(O)’는 조화와 중심을 의미하며, ‘씨엘(Ciel)’은 프랑스어로 하늘 (최고)를 뜻한다. 용과 학이 비상한다는 용현학익(龍現鶴翼) 지명의 유래를 하늘로 표현했으며, 하늘 아래 자연과 사람, 도시와 문화가 서로 조화롭고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로 인천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최고의 복합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시티오씨엘은 지구 내 약 37만㎡의 그랜드파크와 9개의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삶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티오씨엘 내에 초·중·고 학교용지와 상업용지, 업무용지를 계획해 주거, 의료, 교육을 모두 충족하는 자급자족 도시로의 성장도 도모하고 있다. 최고의 복합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만큼 개발계획에도 특별함을 담았다. 구역별로 브랜드 네임을 붙여 개발 방향을 구체화시켜 보다 완벽한 복합도시를 계획했다. 주거구역은 ‘리브오씨엘(Live Ociel)’, 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파크오씨엘(Park Ociel)’, 상업 및 공공,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스타오씨엘(Star Ociel)’, 업무시설이 조성되는 곳은 ‘큐브오씨엘(Cube Ociel)’, 공원과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로는 ‘링크오씨엘(Link Ociel)’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시티오씨엘은 인천공항, 인천항 경제자유구역 등이 있는 서해 도입부에 위치한다. 이에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은 청약 성적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3월, 시티오씨엘 첫 주자로 청약 접수를받은 시티오씨엘 3단지는 최고 61대 1, 평균 12.59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열기는 향후 분양되는 단지들에게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티오씨엘 1단지’가 두번째 주자로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시티오씨엘 1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39번지(용현·학익1블록 공동주택 1-1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아파트 총 1,131세대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시티오씨엘 1단지’는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시티오씨엘 지구 내 학교용지가 계획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인천용현남초, 인천용학초, 용현중, 인항고 등의 학교들이 도보권에 있다. 이와 함께 인천 미추홀경찰서도 인근에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있고 영화관(CGV), 옹진군청, 근린생활시설(예정) 등 각종 생활 인프라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도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능해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의 풍부한 광역도로망이 인근에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향후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도보권에 있다. 학익역 다음 정거장인 송도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비롯해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인천 지하철 2호선 검단선 연장이 계획됐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되며,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bay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일조권 확보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등을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주거환경도 좋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됐고 중앙광장, 정원형 휴게시설, 펫가든 등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해 단지 내 쾌적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미추홀구 아암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환경 속에서 업무를 누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 인기

    자연환경 속에서 업무를 누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미세먼지 문제가 주택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이 작년 하반기 발표한 ‘2020 삶의 질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녹지 환경’이 주는 생활 만족도가 58.7%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 환경’ 38.2% 등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 또한 업무환경뿐만 아니라 공원, 녹지 관련 휴게공간 등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입주 기업을 위해 다양한 설계도 적용하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가 5월 중 분양을 예정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 E2-1블록에 연면적 3만 8323㎡로 조성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인근 봉바위산 등 숲이 많아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춘 데다 지식산업센터 내 옥상정원과 중앙광장 산책로를 마련해 업무 만족도를 높였다. 업무시설에는 최신 트렌드 설계를 적용하고,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예정되어 있어 워라밸 라이프를 위한 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미래가치 높은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의 중심 입지를 선점했다. 때문에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고, 인근 KT,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등 유수 기업과 I-Square, 경기기업성장센터, 판교기업성장센터, 글로벌ICR융합 플래닛, 글로벌비즈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13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상주 인원만 7만5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향후 판교 테크노밸리 3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2500여개 기업에 약 13만여 명이 상주하는 첨단 산업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입주 및 분양 여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성남시가 판교 테크노밸리 등 판교 일대를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 관련 산업 기반시설과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게임·콘텐츠 특구는 사업비만 총 1719억원에 이르며, 관련 지식산업센터에는 분양가와 임대료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혜택도 적용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여건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 장지역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1제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과천·안양·하남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왕판교IC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Ex-hub도 예정돼 있다. 홍보관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위치하며,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입주의향서를 접수 중이다. 방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유선으로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1인 가구가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올해 3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1인 가구가 910만 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1인 가구 비중도 40% 돌파를 목전(39.5%)에 두고 있다. 1인 가구의 소형면적 선호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거비용 증가와 홈코노미 문화 확산에 따라 실속 있는 주거공간을 찾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40㎡ 이하의 1인 가구 주거면적 비중이 53.7%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소형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도 여실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평균 청약경쟁률이 16.5 대 1로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는 올해 지방에서 ‘최다 청약자’로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수 있었다. 지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이 오피스텔은 629실 모집에 무려 1만 400명이 청약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도(전용 23~59㎡) 소형면적 위주로 공급됐다. 이처럼,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던 이유도 1인 가구 증가추세로 짐작된다. 지난 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김해시 1인 가구 수가 6.8%(3300가구) 상승하며 도내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다. 오피스텔은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에 지어지므로 풍부한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을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 대규모 사우나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쾌적한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영어마을도 마련된다. 또,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휴식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을 비롯해 각종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총 4393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단지로 건립된다. 아파트 3764세대(전용 64~163㎡)와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이 공급된다. 정당계약은 27일과 28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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