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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시화호·서해 오션뷰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건설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 2716 일대에 선보일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에 총 179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119㎡ 945실 중 480실을 우선 이달 1차 분양한다. 84㎡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돼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거실과 주방을 분리한 3룸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했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1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배치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H아이숲, 게스트하우스 같은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약 10㎢의 간석지를 첨단산업복합단지이자 해양레저 도시로 조성한다. 전면에 시화호와 서해 바다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공문화시설 등이 인접했다.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단지 앞에 있다. 최근 시흥과학고 설립도 확정됐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차량 이동이 수월한 도로망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수인분당선 등을 통한 광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배곧동 270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 착한 소비로 나눔 실천할 중랑구민 모여라

    착한 소비로 나눔 실천할 중랑구민 모여라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새마을 알뜰장터’를 12일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20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다.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나눔 장터인 알뜰장터에는 16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위탁한 의류, 잡화, 가전 등 다양한 재사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부침개·떡볶이·국수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된다.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탁금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알뜰장터는 실속 있는 소비와 나눔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매년 알뜰장터를 정성껏 준비해 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중랑구, ‘2025 새마을 알뜰장터’ 개최…나눔과 소비 실현

    중랑구, ‘2025 새마을 알뜰장터’ 개최…나눔과 소비 실현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새마을 알뜰장터’를 오는 12일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20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다.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자원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나눔 장터인 알뜰장터에는 16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위탁한 의류, 잡화, 가전 등 다양한 재사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부침개·떡볶이·국수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된다.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탁금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알뜰장터는 실속 있는 소비와 나눔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매년 알뜰장터를 정성껏 준비해 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 열린 청사보다 열린 지사가 먼저다

    [지방시대] 열린 청사보다 열린 지사가 먼저다

    충북도청이 1년 반이 넘도록 거대한 공사판이다. 1995년 민선시대가 출범한 이후 처음 보는 기이한 풍경이다. 2023년 9월 본관 앞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쌈지광장, 옥상정원, 연못광장 등을 만들더니 지난 6월 중앙광장 공사를 시작했다. 본관과 신관 사이에 조성되는 2000여㎡의 중앙광장은 4억 5000만원이 투입돼 이달 말 준공된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충북도는 소통의 하나로 광장 등을 도민들과 공유하며 열린 청사를 만들겠다고 외친다. 하지만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김 지사가 남긴 불통의 흔적들이 너무 많아서다. 최근 지역사회에 충격을 준 충북도립대 호화연수는 김 지사의 불통 인사가 초래한 참사다. 1인당 1000만원짜리 4박5일 제주도 연수에 부인까지 동행한 사실이 드러나 해임된 김용수 총장은 김 지사의 무리한 코드인사로 임명된 인물이다. 선거 출마 등 대학 총장과 거리가 먼 경력에다 총장 임기도 채우지 못할 만큼 나이가 많은 탓에 반대 여론이 컸지만 김 지사는 귀를 닫았다. 김 총장이 1차 공모에 탈락하자 김 지사는 2차 공모에 그를 또 참여시켜 ‘김용수 총장 만들기’라는 둘만의 과업을 달성했다. 패자부활전이 동원된 역대급 코드인사다. 김 지사가 도립대 개혁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던 김 총장이 황당 연수의 주인공이 됐으니 김 지사의 치명적인 흑역사만 추가된 꼴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진리를 외면한 대가다. 김 지사는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로하는 발언으로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고도 사과하지 않았다. 불통 논란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반대 여론에도 김 지사는 청주 축산시험장 내 도립 파크골프장 건립을 밀어붙일 태세다. 축산시험장 이전 부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보니 ‘내년 선거를 겨냥한 무리한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지만 김 지사는 주위를 살피지 않은 채 직진만을 고집한다. 방향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김 지사가 중심에 있고, 참모들이 이를 방관한다는 방증이다. 더욱 슬픈 것은 소통을 위한다는 열린 청사 만들기에도 불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는 점이다. 그 누구도 충북도에 광장을 요구하지 않았다. 각종 공사로 수십년간 도청을 지켰던 나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지만 상당수가 고사했다. 광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제거하는 것은 기후 위기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을 받는다. 계속된 공사로 인해 주차 대란도 심각하다. 적지 않은 부작용 탓에 스스로 멈출 줄 알았지만 이 또한 직진뿐이다. 지사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광장 만들기가 둘 중에 어느 쪽인지 혼란스럽다. 이런 마당에 김 지사가 청주 오송지하차도 참사 추모 기간인 지난달 12일 청주시의원들과 술자리까지 했다고 하니 누가 열린 청사 만들기에 박수를 보내겠는가. 민주사회를 열망하는 깨어 있는 시민들은 ‘공간의 공유’보다 ‘생각의 공유’, ‘인사의 공유’, ‘정책의 공유’에 더 열광한다. 윤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개방했지만 불통의 상징으로 각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지만 박수를 받는다. 공간을 공유하는 것보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국민의 메시지다. 소통의 주체는 광장이 아니라 사람이다.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열린 행정이 없는 열린 청사는 결코 혼자서 빛날 수 없다. 열린 지사와 열린 공직자가 없는 도청 광장에는 허무와 공허함만 가득할 뿐이다. 남인우 전국부 기자
  • ‘케데헌’ 덕에 화제된 서울 명소…루미·진우가 데이트한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케데헌’ 덕에 화제된 서울 명소…루미·진우가 데이트한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한 서울 명소들이 ‘성지순례’ 장소로 떠올랐다. 지난 6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유명 걸그룹 ‘헌트릭스’가 화려한 무대 뒤 퇴마 활동으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하고,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K팝이 영국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13년 만이다. 소셜미디어(SNS)상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장소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계획하는 글로벌 팬들이 많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운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은 서울 관광 명소 4곳을 소개한다. 1. 종로구 낙산공원 성곽길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와 진우가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은 곳은 종로구에 있는 낙산공원 성곽길이다.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낙산공원 성곽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낙산공원 중앙광장에는 낙산전시관과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낙산공원 성곽길은 이화동 벽화마을을 비롯해 흥인지문, 한양도성길 등으로 이어져 한 번에 둘러보기 좋다. 낙산공원 성곽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북촌한옥마을 역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루미와 진우가 골목과 지붕을 오가며 듀엣곡 ‘프리’를 부르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북촌한옥마을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골목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2. 중구 명동거리 명동거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가 처음으로 등장해 ‘소다팝’ 무대를 선보인 곳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명소인 명동에는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을 비롯해 다양한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다. 쇼핑뿐만 아니라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등이 있다. 특히 1934년에 지어져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연극, 뮤지컬 등 공연뿐만 아니라 연기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명동에 자리 잡은 만화의 거리 ‘재미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어 만화 애호가라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3. 중구 남산 N서울타워 서울을 상징하는 N서울타워는 여러 차례 영화에 등장한다.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팬들의 마음을 얻어 악령을 물리치는 마지막 공연 역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한다. N서울타워는 서울 방문 시 꼭 가야 할 관광명소로 꼽히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도 등장한 바 있다. 2005년부터 남산공원에 일반승용차와 택시 통행이 금지되어 남산 서울타워까지 가려면 순환버스, 케이블카 등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올라야 한다. 남산 둘레길은 가파르지 않아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봄이면 벚꽃이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다. 해발 48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360도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N서울타워 전망대의 입장료는 성인 2만6000원, 청소년 2만원이다. 전망대 외에도 케이블카, 사랑의 자물쇠, 하트 의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4. 광진구 청담대교 ‘헌트릭스’가 지하철 위에서 악령과 맞서 싸운 곳은 광진구에 있는 청담대교다.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 사이를 연결하는 1211m 길이의 청담대교에서는 한강을 만끽하고 서울의 석양과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청담대교를 건너 자양역에서 내리면 뚝섬 한강공원이 있다. 뚝섬은 수변광장, 장미정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한강 이야기전시관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수영장과 음악분수가 운영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열리기도 한다.
  •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민생쿠폰’쓰고 온누리상품권 받으세요”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민생쿠폰’쓰고 온누리상품권 받으세요”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3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등포전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취급 비중, 이용자 수, 상인회 참여 점포 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영등포전통시장 33개 점포가 참여하며, 점포 앞에 부착된 행사 안내문을 통해 방문객이 대상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에서 6만 7000원 미만은 1만원 환급된다. 6만 7000원 이상은 2만원이 환급된다.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다.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에도 환급이 가능해, 여름 휴가철 장보기 수요와 맞물려 영등포전통시장에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환급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영등포전통시장 내 북문 가림막 설치, 남문 중앙광장 LED 전광판 설치,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 등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영등포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이 개선됐다.
  • 가든파이브라이프에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개장

    가든파이브라이프에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개장

    서울 송파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열었던 장소를 가든파이브라이프로 옮겼다. 현장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총 11가지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다양한 코스의 워터슬라이드, 아쿠아 챌린지 바운스, 유수 풀 등이 설치된다.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하고 수영장 위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45분 이용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1일 2부제로 입장객을 나눠 보다 많은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는 가든파이브라이프로 장소를 옮기며 예산을 절감했다. 구는 업무협약으로 장소·수도·전기 등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더불어 이용객이 물놀이 전후로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음식점·카페·편의점 매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구는 기대했다.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실시간 운영 정보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달 17일에는 기존 시설을 활용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반려견 물놀이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7만8,000여명 고용효과 창출, 주택시장 수혜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7만8,000여명 고용효과 창출, 주택시장 수혜

    - ‘일자리 증가=수요 확대’ 공식에 커지는 기대감- AI 데이터센터 출퇴근 접근성 우수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눈길 최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 기업 이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인구 유입은 물론 실거주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양질의 일자리는 곧 안정적인 수요기반’이 되어 일자리가 증가하는 지역은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입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 4월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 됐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을 필두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규 분양에도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측면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은 곳은 바로 ‘울산시’다. 울산시는 최근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해 대규모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그룹과 AWS가 총 7조 원을 투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며, 2025년 9월 착공,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관련 인력 유입, 국내외 AI 기업 투자 확대로 약 2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만8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울산 산업 전반의 재편과 청년층 정주 인구 확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래가 산업의 중심축으로 울산의 지역가치 상승을 통한 부동산 가치 상승도 당연한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울산 AI 데이터센터 직주 근접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AI 데이터센터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주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까지 8개 동, 전용 59~127㎡ 총 803가구로 구성된다. 1차 계약금 300만 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 기준으로 울산 남구 일대 희소성 있는 6억 원대 아파트다. 또 주변으로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위치하며, 사우디 아람코의 9조 원대 신규 투자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에쓰오일 공장도 근처에 있어 관련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입지도 갖추었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인접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지난해 말 개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대부분의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더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실내 키즈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내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주출입구 가까이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설계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 서초구, 고터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일 거리 캠페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 에너지 절약으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다. 구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허브,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등이 함께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이 열리는 고투몰 중앙광장에서는 환경사랑송, 탄소중립 캠페인송 등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 퍼포먼스와 에너지 절약 방법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환경 퀴즈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가 추진하고 있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발산역·가양역 출입구 주민 안전 위한 현장 점검 나서

    김춘곤 서울시의원, 발산역·가양역 출입구 주민 안전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7일 발산역 및 가양역 출입구 일대에서 완료된 미끄럼 방지 및 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한 후속 관리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산역 우천 시 출입구 주변의 미끄러움 문제, 가양역 5·10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하부 3~4단 계단 미끄럼 방지 및 주의표시 부족, 발산역 1·9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요청, 발산역 지하 2층 중앙광장 점자블록 미끄럼 방지 필요, 가양역 1·10번 출입구 계단의 캐리어용 소규모 경사로 설치 요구 등 주민 민원이 집중적으로 접수되며 추진됐다. 김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 추진에 나섰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발산역 3~6번 출입구 논슬립패드 설치 ▲가양역 5·10번 출입구 하부 계단 버닝 시공 및 주의표시판 설치를 완료했다. 현장 점검 후 김 의원은 “발산역과 가양역은 시민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도 결코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이번 개선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민원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지역 정치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다한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여름철과 우천 시 어르신과 어린이, 교통약자가 가장 불편을 겪었던 발산역과 가양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께서 더 안심하고 이동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의 안전과 편의는 지역 발전의 기본이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구청 도로과, 서울교통공사, 서울메트로 9호선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공 품질과 유지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앞으로 ▲발산역 1·9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발산역 지하 2층 중앙광장 점자블록 미끄럼 방지 시공 ▲가양역 1·10번 출입구 계단 캐리어용 경사로 설치를 통해 교통·보행 안전 취약 구간을 줄이고, 필요한 추가 예산과 행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벌거벗고 뒤엉킨 男女 수십명, 몸엔 핏자국?… 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 무슨 일 [포착]

    벌거벗고 뒤엉킨 男女 수십명, 몸엔 핏자국?… 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 무슨 일 [포착]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 개막팜플로나 시청광장 폭죽 시작으로 9일간 열려첫날부터 붉은 수건 든 참가자들 수만명 모여공식 조직 “자유로운 팔레스타인” 구호 눈길동물권 운동가들, 올해도 투우 반대 퍼포먼스 도시 옛 골목을 질주하는 소들을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아찔한 장면으로 유명한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인 ‘산 페르민’이 9일간 이어질 축제의 막을 6일(현지시간) 올렸다고 유로뉴스가 전했다. 축제에 앞서 남녀 수십명이 나체로 모여 올해도 어김없이 엔시에로(황소 달리기)와 투우 경기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 중앙광장에는 수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모여 축제 개시를 축하했다. 축제의 20세기 초부터 이어져 온 전통 ‘추피나소’(폭죽 발포)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추피나소 전 “자유로운 팔레스타인 만세”라는 구호가 울려 퍼진 것이 눈길을 끌었다. 추피나소를 맡은 조직이 대량 학살에 맞서는 취지로 상징적인 전통을 팔레스타인 문제에 바치기로 하면서다. 호세바 아시론 팜플로나 시장은 “팜플로나 1년 중 가장 달콤한 시기에도 지구촌 다른 곳에서 대량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로뉴스는 팜플로나 시청광장에만 1만 4000명 이상이 모였으며, 팜플로나 거리 곳곳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축제 첫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새하얀 상하의에 붉은 띠를 두른 차림으로 전통을 계승했다. 추피나소 직후 저마다 손에 든 붉은 수건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장관이 연출됐다. 현지 경찰은 행사 참석자들의 질서 있는 이동과 안전을 위해 오전부터 주요 지점에 경찰 약 100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유리병이나 우산 등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사람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축제 분위기로 물든 도시에선 14개 전통 무용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투우 경기도 열렸으며, 산 로렌초 교회 예배당에서는 엄숙한 저녁기도와 나바라 교향악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축제가 열리는 9일간 이 지역 호텔 객실 예약률은 8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유로뉴스는 전했다. 팜플로나가 축제 분위기로 고조되던 한편에서는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비판하는 동물권 운동가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국제 동물권 단체인 페타와 이나마나투랄리스 소속 활동가 수십명은 산 페르민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나체로 한데 모여 죽어가는 소들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머리에는 소뿔 모양 장식을 달고 온몸에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 물감을 칠한 채 인간의 쾌락을 위해 희생당하는 소를 기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엔시에로는 7일부터 시작된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전통을 따라 구불구불한 골목 자갈길을 달리는 황소 6마리를 피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며 짜릿한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 “강원은 불야성”…야시장 곳곳 개장

    “강원은 불야성”…야시장 곳곳 개장

    강원 곳곳에 야시장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여름철 휴가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고한구공탄 야시장이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고한구공탄시장 벽화길과 중앙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는 매일, 그 외 기간에는 금~토요일 오후 6~10시 열린다. 숯불닭날개볶음밥, 수제 핫도그, 떡갈비, 삼겹살 말이, 골뱅이무침 등의 별미를 맛볼 수 있고,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장은 “먹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 지역 축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일에는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 야시장이 개장한다. 먹거리 부스 15개와 플리마켓, 거리 공연 등으로 꾸며진 야시장은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9시 운영된다. 양구중앙시장 야시장은 11~12일 열린다. 중앙시장 상인들이 닭발, 해물파전, 전병, 떡, 우동, 생과일주스, 닭꼬치, 육전 등의 먹거리를 선보이고, 추억의 뽑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앞선 지난달 9일과 14일에는 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과 번개야시장이 개장했다. 춘풍야장은 장날(2·7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열린다. 번개야시장은 11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지난달 27일 문을 연 태백 장성중앙시장 탄빛 야시장은 다음 달 중순까지 손님을 맞는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참석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6월 24일(화) 광적면 문화예술회관 야외 중앙광장에서 열린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주 의원은 개통식 행사 종료 후 백석읍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죽리~복지리~양주역까지 운행하는 1구역 노선형 똑버스(백석A)를 시승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똑버스’는 신도시, 농·어촌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되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스마트폰 앱 ‘똑타’ 또는 전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면 중간 경유지 없이 원하는 정류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5일 개통하는 양주시 서부권 똑버스 노선은 ▲1구역(백석읍·광적면) ▲2구역(은현면·남면) ▲3구역(장흥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구역에 3~4대의 차량이 투입되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된다. 기본적으로는 ‘호출형’ 방식으로 운행되나,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1구역은 양주역, 2구역은 덕정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개통식에서 “2023년 8월 옥정신도시, 2025년 5월 회천신도시에 이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양주시 서부권에도 주민의 발이 되어줄 똑버스 노선이 신설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주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강릉 밤바다 ‘옥토버 페스타’…수제맥주 150종 마시러 가볼까

    강릉 밤바다 ‘옥토버 페스타’…수제맥주 150종 마시러 가볼까

    해변에서 다양한 국내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강릉에서 열린다. 주말인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이 열린다. 개장 시간은 오후 1시에서 10시까지다. 행사 기간에는 경포해변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며 전국의 다양한 맥주 브랜드와 강릉의 로컬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비치비어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차를 맞는다. 코로나19 유행 탓에 개최가 무산된 2020~2021년을 제외하고는 강릉 지역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레트로 바캉스’다. 주최 측은 ‘레트로’(retro)라는 콘셉트에 맞게 행사를 1980~1990년대 감성으로 가꿀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릉의 수제 맥주 업체인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포함해 전국 각지 19개의 맥주 브랜드가 참여해 150여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강릉 지역 음식점 15곳이 내놓는 ‘로컬 푸드’ 50여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록 밴드 노브레인 등 아티스트의 공연과 더불어 다채로운 버스킹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강릉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각양각색의 소품을 판매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1일 바텐더 체험도 진행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캔 높이 쌓아 올리기’ 등을 종목으로 한 ‘맥주올림픽’도 개최해 행사에 재미를 더한다. 토요일인 28일 저녁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불꽃놀이 시간에 관해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주공5단지,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드디어 통과…정비사업 8부 능선 넘어”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주공5단지,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드디어 통과…정비사업 8부 능선 넘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이 지난 19일 서울시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8부 능선을 넘게 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자 지역구 시의원인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향후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게 지원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은 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강남 최대 규모의 단지라는 점에서 서울의 주요 재건축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공공보행통로 확보, 한강변 임대주택 배치, 설계 공공성 등의 이유로 서울시로부터 보완 지시를 받아 심의가 보류된 바 있다. 이에 재건축조합은 심의결과를 보완해 조치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65층, 638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며, 실내 어린이놀이터, 스마트카페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잠실역사거리 주변 보도가 확장되고 지하철 출입구도 이전되어 기존 보행 공간도 넓어지는 등 쾌적한 보행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잠실역과 중앙광장, 한강 수변을 잇는 보행 중심의 공공보행축이 생기며 특히 공공보행통로 위치를 송파대로변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이로써 지역주민들의 주요 민원이자 숙원 사업인 공공보행로 문제도 깔끔히 해결된 셈이다. 이성배 의원은 “그간 조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배현진 의원과 함께 서울시와 끊임없이 협의해온 결과 심의 통과라는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통합심의위원회 위원들의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판단과 서울시의 유연한 행정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바”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심의 보류 이후에도 해당 사안에 대해 조합 및 서울시 관계부서와 여러 차례 소통했으며, 특히 지난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당정협의회’에서는 여당대표로서 근래 논란이 된 서울시의 소셜믹스 정책에 대해 지적하고 조속한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는 유연한 소셜믹스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 통과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은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은 셈으로 향후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은 단순한 재건축사업을 넘어 서울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중요한 사례”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들이 시행착오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름밤, 노들섬으로 모여라”…‘무료’ 축제에 다이나믹듀오도 뜬다

    “여름밤, 노들섬으로 모여라”…‘무료’ 축제에 다이나믹듀오도 뜬다

    한강변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중문화축제 서울썸머바이브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가 만드는 여름의 열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서울썸머바이브는 음악·댄스·예술·체험 등 4가지 주제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떼창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봄이 좋냐?’, ‘폰서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십센치와 세계합창올림픽에서 4관왕을 차지한 합창단 하모나이즈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잭 브라이언, 립픽 등 세계적인 비트박서들에게 직접 비트박스를 배우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정상급 댄서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보깅 댄서 리히와 크럼프 댄서 넉스를 비롯해 알유, 페이머스 등 24명의 댄서가 특색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노들갤러리 1관에는 유티에이서울, 글로우마이너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노들갤러리 2관에서는 ‘한강’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대형 조형물에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노들섬 중앙광장에는 텐트와 의자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쉼터로 꾸밀 예정이다. 아울러 셀프 타투,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스케이트보드 강습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대부분의 공연에 별도 티켓 예매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돗자리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며 “축제 기간에 노들섬 주차장 사용을 전면 통제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 몰려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 몰려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 알려진 전남 함평군의 나비대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개막 25일부터 3일간 6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함평을 대표하는 두 생태 아이콘을 통해 더욱 풍성한 생태 체험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 광장에는 초록빛 보리밭과 클로버, 조형물이 어우러진 ‘하늘보리정원’이 조성됐고 ‘황소의 문’에는 뽐비(뽐내는 나비)와 황박이(황금박쥐)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광장에서는 살아 있는 나비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날려 보내는 ‘나비 먹이주기’와 ‘나비 날리기’ 체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17종 20만 마리의 나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나비여신과 황박이, 나비곤충탈 캐릭터, 나비요정, 미러맨 등이 행진과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가 관광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 밖에 황박이 모자 만들기와 생태습지에서 진행되는 물고기 잡기, 징거미새우 잡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쇼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며 ”어린이 날과 황금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 대개조 진행 중”

    금천구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 대개조 진행 중”

    서울 금천구는 지역 간 개발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타운 사업 면적은 총 87만㎡ 규모로, 약 1만 9000여 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금천구 전체 인구인 약 23만명의 20%에 달한다. 단일 행정구역 내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셈이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진했던 동측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개발 및 모아타운 사업 ▲신독산역·시흥사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중앙철재상가 시장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 기반 재개발 확대…시흥·독산 일대재개발 사업은 시흥1동, 시흥4동, 독산2동 일대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흥1구역과 독산시흥구역은 각각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독산동 1036번지, 1072번지, 시흥4동 4번지 일대 등 5개 지역에서 약 42만 5000㎡ 규모의 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시흥1동 871번지 일대는 최고 45층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2072세대)로 개발 예정이다. 어린이공원,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신속통합기획 3차 후보지로 선정된 독산동 1036·1072번지 일대는 두 사업지를 연계한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올해 12월까지 정비계획 입안을 목표로 하며, 약 4000세대 이상의 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모아타운 확장…저층 주거지 정비도 활발모아타운은 시흥동을 중심으로 6개소, 약 42만 4000㎡ 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시흥1동 1005번지, 시흥 4동 817번지 일대 등 5개 지역이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시흥3동 972번지 일대가 모아타운 주민 제안이 접수돼, 향후 관리계획 승인 시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흥동 983 13 대도연립 등 소규모 재건축 사업과 시흥동 920번지, 시흥동 973-4 유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모아타운 외 소규모주택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신안산선 역세권 개발 가속화…‘직주근접 도시’로 탈바꿈 신안산선 개통을 앞두고 신독산역과 시흥사거리역 일대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복합된 ‘직주근접형 콤팩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독산역 일대의 독산동 1030 1 외 1필지는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 후 지상 41층 규모의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공공기여시설로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사거리역 일대 시흥동 903 4 외 3필지는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해 지상 29층 규모로 개발된다. 이곳에는 숲정원과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을 비롯한 청소년 특화 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준공이 완료되면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만㎡ 규모 중앙철재상가 정비... 신 서남권 관문도시로시흥동 966 2번지 일원에는 약 40여 년간 운영돼 온 중앙철재상가가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은 건축물의 노후화와 상시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중앙철재상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약 4만㎡ 규모의 대상지는 주거, 판매, 주민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된다. 과거 철재상가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미래형 특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5년 내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는 금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동측 지역의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장애인 행사 공간 내준 호반프라퍼티

    장애인 행사 공간 내준 호반프라퍼티

    호반프라퍼티가 15일 경기 수원시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주최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소로 아브뉴프랑 광교 중앙광장을 무료로 대여해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존하는 세상 감동적인 삶, With Us’라는 주제로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후원인,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의 자기 권리 주장 대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아브뉴프랑 광교에 입점한 ‘남도예찬’을 비롯한 업체들도 참석자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호반프라퍼티는 매년 청년 인재와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아브뉴프랑 전 지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5년간 소상공인을 위해 총 9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총 986억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호반프라퍼티, ‘장애인의 날’ 맞아 아브뉴프랑 광교 공간 무료 대관 지원

    호반프라퍼티, ‘장애인의 날’ 맞아 아브뉴프랑 광교 공간 무료 대관 지원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15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주최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아브뉴프랑 광교 중앙광장을 무료 대관 지원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존하는 세상 감동적인 삶, With Us’라는 주제로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후원인,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350여 명이 참여했다. 발달장애인의 자기 권리 주장대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아브뉴프랑 광교에 입점한 ‘남도예찬’ 등의 브랜드들도 참여자들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후원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와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청소년 오케스트라’, ‘업사이클 빌리지’ 등 총 10번의 행사에 무료로 공간을 지원한 바 있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 전 지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 행사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5년간 소상공인을 위해 총 9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986억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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