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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지키려 몸 던져”…‘트럼프 피격’ 희생자는 50대 의용 소방대원

    “가족 지키려 몸 던져”…‘트럼프 피격’ 희생자는 50대 의용 소방대원

    13일(현지시간)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희생자가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로이터·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는 14일 기자회견에서 유세 현장에서 사망한 남성이 코리 콤페라토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버펄로 타운십의 소방서장을 지내기도 했던 코리는 총성이 울렸을 때 함께 있던 딸을 보호하려다 총알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피로 주지사는 “코리는 소방관으로 지역사회를 사랑했고 무엇보다도 가족을 사랑했다”며 “어젯밤 유세 현장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에게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리의 아내가 자신과 나눈 대화를 공유해도 된다고 허락했다며 “코리가 영웅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공유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코리의 여동생인 던 콤페라토레 쉐이퍼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남자(트럼프)에 대한 증오가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한 남자(코리)의 목숨을 앗아갔다”면서 “그는 딸들을 지켜준 영웅이었다”고 했다. 이어 “끔찍한 악몽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이 우리의 고통스러운 현실이라는 것을 안다”면서 “그는 진짜 수퍼 히어로였다”고 했다. 버틀러 카운티 소방서장 협회 전 회장 마크 리우어는 “코리는 자신보다 모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했다”며 “그가 정말 그리울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사망한 희생자의 가족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이번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윗부분이 다쳤으며 유세현장에 있던 지지자 중 1명이 숨졌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두 명은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데이비드 더치(57)와 제임스 코펜하버(74)로 현재는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범인은 20세 백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그의 자택과 자동차에서 폭발물을 발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 [사설] 민주주의 붕괴 위기 드러낸 트럼프 암살 기도

    [사설] 민주주의 붕괴 위기 드러낸 트럼프 암살 기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 총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유세를 지켜보던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유세장 밖 건물 옥상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을 발사한 총격범은 경호요원에 의해 사살됐다. 범인은 20세 백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올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이 다시 민주주의 시험대에 섰다. 지금의 자유민주 정치체제를 세운 나라로 평가받는 미국이지만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적 갈등과 분열로 인해 진작 민주주의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대표적 나라이기도 하다. 이미 3년 반 전인 2021년 1월 트럼프의 대선 패배에 반발한 극렬 지지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을 최종 확정하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던 의사당을 급습해 난동을 벌인 바 있다. 당시 트럼프는 시위대가 의사당으로 가기 전 연 집회에 직접 나가 그들을 격려했다. 두 사람이 올해 대선에서 재대결하면서 미국의 정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당장 이번 사건을 두고도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건만 벌써 공화당 내부에선 트럼프 피습을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피격 사건이 정치 갈등을 격화시킬 조짐이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치 분열이 부른 테러는 비단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2022년 7월에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중 총탄에 맞아 사망했고,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도 지난해 4월 와카야마현 유세 현장에서 폭발물 투척 테러를 당했다. 국내 상황도 결코 낫지 않다. 총선을 3개월 앞둔 지난 1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피습을 당했다. 민주주의가 폭력에 의해 짓밟히는 위기 앞에서 정치권부터 반성이 절실하다. 거짓말을 일삼는 지도자, 정상적인 제도와 언론을 부정하며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지지자들, 극렬 지지층 눈치를 보며 부화뇌동하는 정치인들. 여기에 더해 ‘아니면 말고’ 식 가짜뉴스까지 더해져 상대를 악마화하는 정치 문화가 정치 테러를 낳았다. 정치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우리 사회의 진영 간 증오가 더욱 심해지고, 정치인들이 이를 방기하거나 부추긴다면 어떤 사태로 치달을지 모른다. 정치 풍토를 바꾸는 것은 정치권의 몫이다. 정치인이 먼저 상대를 악마화하는 행위를 멈추고 대화와 포용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 양천, 이달 23일 문화회관서 수시 맞춤 전략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 드립니다.” 서울 양천구는 오는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 기간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박중서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장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지원 전략 ▲수시 전형별 맞춤형 대비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 요강이 포함된 ‘2025 수시 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이 밖에 구는 다음달 5~6일 ‘수시대비 1대1 집중상담’을 개최한다. 12월 초에는 ‘대입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고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서울 구로구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수험생을 위해 1대1 집중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평일과 주말에 나눠 실시한다. 평일 상담은 다음달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주말인 다음달 24일과 31일엔 하루 8회씩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되며, 구는 수요에 따라 추가 개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등 소속 강사진이 개인별 부스에서 1대1로 진학 상담을 해 준다. 상담신청서 내용에 따라 일반전형,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등을 분석해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5일에는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능 후에는 정시설명회, 면접 특강 등을 통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매트에 말아 넣은 5세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 “장난이었다”

    매트에 말아 넣은 5세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 “장난이었다”

    10~20분 방치했다가 청색증 보여대형병원에 이송했지만 회복 못해“전에도 험하게 다뤄” 목격자 진술CCTV 영상 삭제한 사실도 확인 5살 남아를 말아 놓은 매트 속에 거꾸로 넣은 후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 A씨가 구속됐다. 경찰은 이전에도 같은 아동을 험하게 다뤘다는 주변 진술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추가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은 14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고의성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앞서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한 태권도장에서 매트를 말아 놓고 그 사이에 관원인 5살 B군을 거꾸로 넣은 채 10분 이상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매트 사이에 넣은 B군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자 같은 건물 아래층에 있는 병원으로 B군을 옮겼다. 하지만 의사의 심폐소생술(CPR)에도 B군은 회복되지 않았고, 병원에서 119에 신고했다. 119 소방대원 출동 당시 B군은 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을 나타내는 청색증을 보이며 호흡과 맥박이 없던 상태였다. 구조대원은 CPR을 하며 B군을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B군의 사고 상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B군을 매트 속에 거꾸로 넣고 10분에서 20분 가까이 방치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A씨가 B군이 병원으로 이송되자 태권도장의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모두 삭제한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삭제한 CCTV 영상을 복구하는 동시에 A씨가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 학대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수년간 태권도장 유치부 전용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날 사고 당시 다른 아이들도 함께 수업받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B군을 험하게 다뤘다는 목격자 진술도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A씨에게 동종 전과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을 매트 속에 거꾸로 넣은 이유 등에 “장난으로 그런 것”이라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다.
  • 불법입국 거론하자 ‘따다다닥’… “엎드려” 아수라장 된 유세장

    불법입국 거론하자 ‘따다다닥’… “엎드려” 아수라장 된 유세장

    13일 18시 3분(현지시간)유세장 군중 열광 속 트럼프 등장18시 8분 “총 든 남자 지붕 위 곰처럼 기어올라”경찰에 신고했지만 연설은 계속 18시 11분 국경문제 일갈하는 순간 연발 총성1분 후 일어나 청중 향해 주먹 불끈18시 14분경호원 차량 탑승… 현장 빠져나가유세 현장 ‘부실 경호’ 논란 불거져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다가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지만 유세장을 찾은 시민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 수사 발표 및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당시의 긴박했던 피격 상황을 시간대별로 재구성했다. 오후 6시 3분. 컨트리가수 리 그린우드(82)의 노래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가 울려 퍼지는 무대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맑은 하늘과 무더위 속 유세장에 모인 군중이 열광하자 그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연설을 시작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불법 입국자 문제를 거론한 6시 11분 “(국경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보라”고 일갈하자 ‘따다다닥’ 하며 연발의 총성이 들렸다. 거의 동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오른쪽 귀를 만지며 단상 아래로 몸을 숙였다. 경호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그를 땅에 눕혔다. 어디선가 “사수가 쓰러졌다”는 외침이 들렸다. “엎드려, 엎드려, 엎드려”라는 외침 속으로 유세장을 찾은 주민들의 비명이 섞여 나갔다. 총성이 시작된 지 1분쯤 지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아 일어섰다. 경호원들이 “움직여라, 움직여라”고 외치자 그는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몸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오른쪽 귀에 피가 묻은 상태였지만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고, 차에 타면서도 주먹을 들어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차량은 6시 14분 유세 현장을 빠져나갔다. 상황은 종료됐지만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로 경호 부실 문제가 새롭게 불거지고 있다.당시 유세장 밖을 지나던 주민 그레그 스미스는 BBC 방송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단에 오르고 5분쯤 지나자 소총을 든 남성 한 명이 (자신과) 15m가량 떨어진 건물 지붕 위로 곰처럼 기어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는 유세장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경찰은 지붕 경사 때문에 총격범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하자 이를 무시했다. 스미스는 “‘트럼프가 왜 아직도 연설을 하고 있지. 경찰은 왜 트럼프를 연단에서 내려오게 하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날 사건을 “100% 보안 실패”라고 했다. 유세장 밖에 있었던 또 다른 목격자 벤 메이저(41) 역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건물 옥상에 있던 남성의 존재를 인지했다고 말했다. 비밀경호국(USSS)은 사건 발생 직후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 내용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호에 ‘보호 자원과 역량을 추가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를 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지 경찰이 USSS를 지원하고, 상황에 따라 교통안전국(TSA) 등 국토안보부(DHS) 내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는다고 분석했다. 요원들은 폭탄 등의 위협이 없는지 현장을 점검하고, 무장요원들은 입장객의 가방과 지갑 등을 직접 확인한다. 상황에 따라 저격 가능한 건물에서 안전을 체크한다. 이번 유세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에서 요원들이 방어 자세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 유세 현장은 야외에서 열리는 데다 수천명의 청중이 몰려들어 일일이 모두 확인할 수 없는 환경이다. AP통신은 총격범이 있던 곳이 트럼프 전 대통령 연설 장소로부터 15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면서 실력 좋은 사수라면 맞힐 수 있는 거리라고 전했다.
  • 백종원, ‘손석희 인터뷰’로도 연돈볼카츠 갈등 잠재우지 못했다

    백종원, ‘손석희 인터뷰’로도 연돈볼카츠 갈등 잠재우지 못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연돈볼카츠 논란을 해명했으나 가맹점주 측이 재반박에 나서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는 14일 자료를 통해 백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백 대표는 가맹본부 점포개설 담당자가 점주들에게 ‘예상 매출액 3000만원’을 보장할 것처럼 언급한 녹취록에 대해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며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협의회는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유사한 허위·과장된 매출액과 수익률 등을 들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많은 증거 자료를 확보해 분쟁조정 기구와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또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의 강한 공신력을 기초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서면 없이 매출액 등 수익 상황을 구두로 제공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백 대표가 (매출 부진이) 일부 장사가 안되는 점주들의 문제인 것처럼 영업 일수 등을 언급했다”면서 “매출이 저조한 하위 매장은 이미 폐업한 상태이고, 현재 남아있는 매장은 원래 매출이 중상위권이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백 대표가 ‘코로나 때 원부자재비 인하로 가장 많이 지원한 브랜드가 연돈볼카츠’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협의회는 “원부자재비 인하는 재방문율이 낮아져 매출이 급감하자 이미 올린 비용을 일부 낮춰준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이어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전체 가맹사업에서 가맹본부 매출이 9배 늘어나는 동안 가맹점주 연평균 매출은 56%나 감소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미 언론 “트럼프 총격범, 고교 때 수학·과학상 수상 이력”

    미 언론 “트럼프 총격범, 고교 때 수학·과학상 수상 이력”

    13일(현지시간) 벌어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 용의자의 신원을 미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했다. FBI는 이번 사건이 ‘외로운 늑대’의 공격으로 단정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14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FBI는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가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라고 밝혔다. WP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등록 시스템을 통해 크룩수가 등록된 공화당원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CNN에 따르면 그는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날 민주당의 기부 플랫폼인 ‘액트 블루’(ActBlue)를 통해 진보 성향의 유권자 단체인 ‘진보 유권자 투표 참여 운동’(Progressive Turnout Project)에 소액(15달러)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올해 투표 연령을 넘겨 이번 대선에서 첫 투표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펜실베이니아 서부 지역지 트리뷴리뷰에 따르면 크룩스는 약 1400명이 재학 중인 베델 파크 고교를 2022년 졸업했다. 트리뷴리뷰는 그가 졸업하던 해 “미 국립수학과학이니셔티브(NMSI)에서 500달러 스타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FBI 등 수사 당국은 현재 추가적인 위협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낮게 보고 있다. 다만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이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의 소행인지 여부를 단정짓기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연단에 올라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용의자는 총격을 가한 현장에서 사살됐다. 미국 ABC 뉴스는 총격범이 트럼프가 연설 중이던 무대에서 200∼300야드(약 183∼274m) 떨어진 건물 옥상에 걸터앉은 채 최다 8발의 총탄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번 총격으로 유세장을 찾았던 시민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지역 병원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은 뒤 14일 새벽 뉴저지 뉴어크 공항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홍보 담당 마고 마틴은 총격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를 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전용기 계단을 스스로 걸어 내려왔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차림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계단 옆의 손잡이를 잡기는 했지만, 자세도 바르고 움직임에 불편함은 없어 보였다.그는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왼손을 들어 인사하는 여유도 보였다. 다만 이 영상에서 총격을 입은 오른쪽 귀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계단을 내려오는 동안 앞뒤로 요원들이 지켰고, 계단 앞에는 무장한 요원이 경호하고 있었다.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120m 거리 암살시도…‘트럼프 저격범’ 신원은 20세 백인 공화당원 [핫이슈]

    120m 거리 암살시도…‘트럼프 저격범’ 신원은 20세 백인 공화당원 [핫이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눈 총격범이 20세 백인 남성 공화당원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토머스 매슈 크룩스는 전날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 있는 한 제조 업체 공장 지붕에 올라가 약 120m 떨어진 버틀러 팜 쇼 무대 위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총탄 8발을 발사했다. 당시 크룩스가 쏜 총알 한 발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찢고 날아갔다. 유세 현장에 있던 시민 한 명이 죽고 다른 2명은 중상을 입어 매우 위독한 상태다.크룩스는 총격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 무대 뒤쪽 건물 옥상에 있던 경찰 대응팀의 저격총에 맞아 사살됐다. 현장에서는 AR-15 계열 반자동 소총 한 정이 회수됐다. 이 총은 M-16 소총을 민수용으로 개량한 것으로 대량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자주 사용해 악명이 높은 무기인데, 조준경을 장착하면 저격용으로도 쓸 수 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를 펼치던 버틀러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같은 주 마을 베델 파크 출신으로 확인됐다. 주 유권자 현황 기록에 따르면 크룩스는 등록된 공화당원이었다. 다만 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일인 2021년 1월 20일 진보 성향의 액트블루 정치행동위원회에 15달러(약 2달러)를 한 차례 기부했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기부 당시 크룩스는 17살이었다. 그는 같은 해 9월 18세가 되자마자 공화당 소속으로 투표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밀경호국과 연방수사국(FBI), 현지 경찰 당국은 크룩스의 과거 행적 등을 통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비밀경호국 늦장 대응 의혹도 인근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사법 당국자들이 경찰 대응팀 저격총에 맞고 쓰러진 총격범이 무력화됐는지 옥상으로 올라가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국 BBC 방송은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 밖에서 지지자 여러 명과 인터뷰했는 데, 이들은 총격 사건 직전 수상한 사람이 인근 건물 옥상으로 기어오르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한 목격자는 거동 수상자와 약 15m 떨어진 곳에 있던 자신의 일행이 인근 경찰관들에게 해당 남성에 대해 경고했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장한 남성이 총을 쏘기 시작하기 3~4분 전부터 옥상에 있었다며 “그후 다섯 발가량의 총성이 울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총격범이 저격당해 죽는 순간을 봤다며 “그들이 그의 머리를 날려버렸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인터뷰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하고 비밀경호국의 늑장 대응을 비난하며 “비밀경호국 수장과 책임자는 사임해야 한다”고 썼다. 앞서 머스크 CEO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FBI, 트럼프 총격범 용의자 이름 공개…WP “등록된 공화당원”

    FBI, 트럼프 총격범 용의자 이름 공개…WP “등록된 공화당원”

    13일(현지시간) 벌어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 용의자의 이름을 미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FBI는 1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라고 밝혔다. WP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등록 기록을 통해 크룩스가 등록된 공화당원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연단에 올라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나, 유세장을 찾았던 시민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윤 대통령 “끔찍한 정치폭력에 충격…트럼프 쾌유 기원”

    윤 대통령 “끔찍한 정치폭력에 충격…트럼프 쾌유 기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데 대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받아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나, 유세장을 찾았던 시민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총격범은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CNN이 미 연방수사국(FBI)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 장애인 이동권 논란 상징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역사 속으로

    장애인 이동권 논란 상징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역사 속으로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됐지만, 잦은 안전사고로 논란이 됐던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가 철거된다. 설치 30여년 만이다. 14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의 ‘휠체어 리프트’ 철거를 위한 공사의 입찰 공고를 냈다. 공사 대상은 서울역과 신설동역, 용답역, 창동역, 서대문역 등 17개 역사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 23대다. 이는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는 총 103대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공사 관계자는 “1역사 1동선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동선 확보가 완료된 곳은 승객 안전과 충분한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해 리프트를 철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역사 1동선은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말한다. 다만 일부 역사는 휠체어 리프트를 철거할 경우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사례도 있어 서울시, 승강기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리프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1988년 장애인올림픽 개최 당시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시범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는, 1997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다른 지하철역에도 본격적으로 확대 설치됐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됐지만, 잦은 고장과 함께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히려 장애인 이동권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특히 2001년 1월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리프트를 이용하던 70대 장애인 부부가 추락해 아내가 숨지고 남편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비판 목소리가 거세졌다. 2017년 10월에는 지체장애인이 신길역에서 리프트를 이용하다 계단 아래로 떨어져 숨진 사고도 발생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담당하는 구간 275개역 중 ‘1역사 1동선’이 확보된 역은 263개(95.6%)다. 공사는 연말까지 1역사 1동선을 100%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이재명 “트럼프 암살테러 강력 규탄…정치 테러 없어져야”

    이재명 “트럼프 암살테러 강력 규탄…정치 테러 없어져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14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트럼프 후보를 상대로 벌어진 암살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과 테러는 용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에 대하여 철저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며 “트럼프 후보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고에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지지자 1명이 사망했다”며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국내에서도 올해 1월 두 차례나 정치인을 향한 테러가 발생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새해 첫 선거 관련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다가 흉기 습격을 당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달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미성년자로부터 둔기로 여러 차례 가격당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갑작스럽게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아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를 사살했다. 이번 총격으로 이날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FBI는 성명에서 “FBI 요원들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현장에 있으며 FBI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비밀경호국과 함께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선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밀워키에서 여러분(지지자들)과 함께하기를 학수고대한다”고 밝혔다.
  • “총격범, 펜실베이니아 출신 20세 남성…FBI, 신원확인”

    “총격범, 펜실베이니아 출신 20세 남성…FBI, 신원확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눈 총격범은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1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NN 기자가 접촉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총격 용의자의 신원을 이같이 확인했다. 다만 FBI는 총격 용의자의 이름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사법 당국자들을 인용, 총격이 발생한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현장에서 사살된 백인 남성의 시신에서 AR-15 계열 반자동 소총 한 정이 회수됐다고 보도했다. AR-15 계열 소총은 군용 총기인 M-16을 민수용으로 개량한 것으로 대량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자주 사용해 악명이 높은 무기다.미 주류·담배·총포 담당국(ATF)은 대량살상 혹은 세간의 주목도가 높은 사건에 적용되는 표준절차에 따라 해당 총기의 구매내역 등에 대한 긴급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NYT는 전했다. 미국 ABC 뉴스는 총격범이 트럼프가 연설 중이던 무대에서 200∼300 야드(약 183∼274m) 떨어진 건물 옥상에 걸터앉은 채 최다 8발의 총탄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받아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나, 유세장을 찾았던 시민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트럼프, 병원서 퇴원…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참석한다

    트럼프, 병원서 퇴원…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참석한다

    미국 대선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밀워키에서 여러분(지지자들)과 함께하기를 학수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캠프는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비전을 여러분과 계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에 갑작스럽게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았고,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트럼프 전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를 사살했다. 이날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현재 트럼프는 병원에서 퇴원해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본격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서울 양천구는 이달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박중서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지원 전략 ▲수시 전형별 맞춤형 대비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 요강이 포함된 ‘2025 수시 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이밖에 구는 8월 5~6일 ‘수시대비 1대1 집중상담’을 개최하고, 12월 초에는 ‘대입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고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착]트럼프 “총알이 피부 찢는 걸 느꼈다…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영상)

    [포착]트럼프 “총알이 피부 찢는 걸 느꼈다…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영상)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 자신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총알이 관통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퓽 소리와 총성을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를 많이 흘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그때 깨달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총알이 아닌 유리에 맞았을 수도 있다는 등 초기 보도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비밀경호국 및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손을 오른쪽 목 뒤를 만진 직후 발언대 밑으로 급히 몸을 숙였고 경호원 여러 명이 즉각 트럼프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어 올라갔다.경호원들에 둘러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일어서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였고, 지지자들은 이에 환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면서 연단으로 내려와 이동했으며 이때 오른쪽 귀 윗쪽으로 피가 묻은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비밀경호국은 이날 유세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유세 참석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 美경호국 “총격범, 높은 위치서 여러 발…경호요원이 사살”

    美경호국 “총격범, 높은 위치서 여러 발…경호요원이 사살”

    미국 비밀경호국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과 관련해 “총격 용의자는 유세장 밖 고지대에서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경호 요원들에게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중 오후 6시 15분쯤 총격 용의자가 유세장 밖에 있는 높은 위치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을 무력화했고 총격범은 숨졌다”면서 “유세를 지켜보던 한 명이 숨졌고, 두 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밀경호국이 신속히 대응해 보호 조치를 했고 전직 대통령은 안전하며 (신체) 상태를 진단받고 있다”면서 “이 사건에 대해 현재 수사 중이며 비밀경호국은 연방수사국(FBI)에 (이를) 공식 통보했다”고 설명했다.FBI는 성명에서 “FBI 요원들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현장에 있으며 FBI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비밀경호국과 함께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셜미디어(SNS)에는 유세장 밖 낮은 건물 옥상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총격 용의자와 비밀경호국 요원의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일어난 총격을 암살미수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 트럼프 “총알이 내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총격범 포함 2명 사망·2명 중상

    트럼프 “총알이 내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총격범 포함 2명 사망·2명 중상

    13일 오후(현지시간) 유세 도중 피격당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런 짓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것 믿을 수 없다”며 침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직후 본인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방금 일어난 총격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미국 비밀경호국을 비롯한 모든 법 집행 기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사망한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윙윙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피를 많이 흘렸으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며 갓 블레스 아메리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피를 흘리며 경호원에 둘러싸인 가운데 긴급히 대피했다. 이날 총격으로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도 사망했으며, 2명을 중상을 입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 5세 아이 심정지 빠트린 태권도 관장, 오늘 영장 심사

    5세 아이 심정지 빠트린 태권도 관장, 오늘 영장 심사

    5살 어린이 관원을 심정지 상태에 빠트린 30대 태권도 관장이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의정부지법에서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해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매트를 말아놓고 그 사이에 5살 B군을 거꾸로 넣은 채 10분 이상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아동학대 정황을 확인하고 그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B군이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A씨가 자신의 범행 장면이 담긴 태권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삭제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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