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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 공식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 공식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14일 카본 스틸로 정교하게 제작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X Forged Max) 아이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포켓 설계다. 토우와 힐에 배치된 포켓은 관용성을 높여 미스샷 시에도 보상이 크며 듀얼 포켓 캐비티 사이 중앙부의 단차 설계로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살렸다.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은 5번부터 9번 그리고 피칭 웨지(PW)까지 총 6개 클럽으로 구성된다. 헤드에 엑스 포지드 아이언을 상징하는 X 문양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욱 부각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은 중상급 골퍼뿐 아니라 더 많은 골퍼가 뛰어난 타구감과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서 택시 도로로 추락···운전자 중상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서 택시 도로로 추락···운전자 중상

    광주 도심 주차타워 4층에서 택시가 아래 도로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한 주차타워 4층에서 택시가 벽면을 뚫고 1층 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가 떨어진 도로는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권이었는데, 다행히 무더운 날씨에 이곳을 오가는 주민이 없어 2차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보은서 농사일 하던 60대 농업용 드론에 중상

    보은서 농사일 하던 60대 농업용 드론에 중상

    충북 보은에서 60대가 농업용 드론을 다루다 중상을 입었다. 11일 오전 7시 45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드론을 이용해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고속 회전 날개에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농업용 드론으로 논에 농약을 뿌리던 중 실수로 작동 중인 날개 부분에 손을 댔다가 사고를 당했다. 손가락 2개가 절단되고 팔과 어깨도 크게 다쳤다. 손가락 한 개는 찾아 급히 병원에 전달했지만 나머지 손가락 하나는 3시간째 수색 중이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날개가 길고 날카로워 작동될 때는 칼날과 같다”면서 “작동법 등을 숙지한 뒤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산에서 SUV 버스 정류장 덮쳐 4명 중경상

    부산에서 SUV 버스 정류장 덮쳐 4명 중경상

    부산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마을버스 정류장을 덮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부산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영성동 한 회전교차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차가 길을 건너던 B씨(80대)를 들이받고,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B씨와 마을버스 정류장에 있던 C(80대) D(70대) E(60대)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도로를 건너던 B씨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히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제주 만장굴 앞 도로서 차량 6대 추돌…11명 경상

    제주 만장굴 앞 도로서 차량 6대 추돌…11명 경상

    제주 만장굴 입구 도로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14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만장굴 입구 삼거리 동쪽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구급대를 보내 임신부 1명 등 통증을 호소한 환자 11명을 병원 5곳으로 나눠 이송했다. 사고를 당한 이들 가운데 3명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환자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아파트 단지 수영장 기계실서 염소 누출…1명 중상·15명 경상

    인천 아파트 단지 수영장 기계실서 염소 누출…1명 중상·15명 경상

    9일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염소 액체가 누출돼 16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쯤 인천 서구의 아파트 단지 수영장 기계실 내부에서 염소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A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총 16명이 다쳤다. A씨는 중상, 나머지 15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주민들은 염소 흡입 등에 유의하고 창문을 닫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2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납품업체 차량에서 수영장 기계실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주입하던 중 호수가 빠져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도망쳐!” 황소뿔에 찔리고 돌바닥에 뒹굴고… 올해도 부상자 속출한 스페인 축제 [포착]

    “도망쳐!” 황소뿔에 찔리고 돌바닥에 뒹굴고… 올해도 부상자 속출한 스페인 축제 [포착]

    올해 ‘황소 달리기’서 1명 중상·7명 경상 도시의 좁은 골목을 달리는 소들을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엔시에로’(황소 달리기)가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올해도 열린 가운데 행사 도중 1명이 황소 뿔에 찔리는 등 총 8명이 부상했다고 8일(현지시간) 일간 엘파이스, 지역 매체 팜플로나악투알 등이 전했다. 나바라대학병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열린 엔시에로에서 다친 8명 중 7명은 대학병원으로, 1명은 산마르틴 외래진료소로 이송됐으며 8명 모두 25세 이상 남성이라고 밝혔다. 부상자 중 1명은 특히 오른쪽 겨드랑이를 황소 뿔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안정을 찾았다. 다른 부상자들은 황소에 의한 직접적인 부상은 아니었으나 머리와 어깨, 가슴, 팔다리에 타박상과 찰과상 등을 입었다. 경기 도중 바닥에 넘어지거나 부딪혀 생긴 상처다. 엔시에로는 스페인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산 페르민’에서도 가장 이목을 끄는 행사다. 미국의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첫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소개되며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520~580㎏에 달하는 황소 6마리가 등장하는 엔시에로 각 경기에는 최대 4000명이 참가하며 800여m 코스에서 3~4분가량 진행된다. 올해 경기 중 하나는 최근 몇 년간 최장 시간인 5분 22초간 진행되기도 했다. 황소들은 투우경기장까지 달리며 이후 투우사와 결전을 벌인다.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전통 행사에서는 종종 사망자가 나오기도 한다. 1900년대 이후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마지막 사망자는 2009년 발생했다.
  • 어머니 찌른 아들 제압 후…경찰, 순찰차 안에서 공포탄 오발 사고

    어머니 찌른 아들 제압 후…경찰, 순찰차 안에서 공포탄 오발 사고

    경남 창원시 한 미용실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철수 과정에서 격발 실수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포탄이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쯤 20대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찾아가 어머니 B씨와 손님 2명 등 총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현장에서 A씨를 제압했다. 공포탄 격발 실수는 형사에게 피의자를 인계하고 철수까지 마무리한 후 순찰차 안에서 발생했다. 한 경찰이 자신의 38구경 권총의 안전 고무를 끼우려다 방아쇠가 당겨져서다. 장전된 공포탄이 해당 경찰 발을 향해 발사되면서 이 경찰은 발목에 화상 등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해당 경찰이 A씨 검거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행여 있을지 모를 사격에 대비하고자 당겨둔 공이치기를 제자리로 돌리면서 안전 마개를 채워야 하는데 실수로 방아쇠가 당겨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기 운영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 7일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평소 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포켓몬 카드’ 빨리 사려던 남성, 흉기에 찔려 중상… 20대·40대 체포한 美경찰

    ‘포켓몬 카드’ 빨리 사려던 남성, 흉기에 찔려 중상… 20대·40대 체포한 美경찰

    미국의 한 비디오 게임 판매점에서 포켓몬 카드 카드를 사려고 줄을 섰던 사람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고 7일(현지시간) CBS,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콜마 경찰은 전날 오전 9시 20분쯤 샌프란시스코 남쪽 콜마의 게임스톱 매장에서 여러 사람이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피를 흘리고 있던 남성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치료 후 생명에 지장 없이 안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매장에는 포켓몬 카드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피해 남성은 카드를 좀 더 일찍 구하려고 새치기를 시도했다가 용의자 2명과 말다툼이 붙었다. 언쟁은 격해졌고, 용의자로 확인된 49세 남성 미겔 오레야나스플로레스는 유리병을 집어 들어 A씨의 머리를 내려쳤다. 또 다른 용의자인 27세 남성 아이제이아 칼레스는 유리병의 깨진 파편을 움켜쥐고 A씨를 수차례 찔렀다. 경찰은 서로 다른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난 용의자들을 인근 도로와 공원에서 각각 발견해 체포했다. A씨가 용의자들의 차량과 차량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어둔 것이 도움이 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에게 흉기 폭행, 흉기 폭행으로 인한 중상해, 범죄 공모 등 혐의를 적용해 샌머테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 어머니 미용실서 흉기 난동…20대 구속

    어머니 미용실서 흉기 난동…20대 구속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미용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남경찰청은 존속 살해 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A(20대) 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정오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 내 미용실에서 어머니 B씨와 손님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당시 얼굴 등 7곳을 찔리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미용실 손님 2명도 얼굴과 팔 등을 다쳤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평소 나를 무시해 불만이 쌓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202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광주지역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른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광주 응시자는 1만932명으로 전년도 대비 733명(7.2%) 증가했다. 과목별 응시 추이를 보면 사회탐구 영역 9개 과목에서 전체적으로 응시자 수가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영역 8개 과목은 전년 대비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 응시자는 총 1만90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이 7911명, 언어와 매체를 택한 수험생은 2996명이었다. 수학영역은 총 1만433명이 응시했으며, 선택과목별로는 ▲확률과 통계 5666명 ▲미적분 4586명 ▲기하 181명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모두 130점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지난해 수능 6.22%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19.1%에 달했다. 과목별 난이도는 표준점수 최고점을 통해 드러난다. 국어영역에서 언어와 매체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11점 낮아졌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최고점이 67~78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5~76점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우선 오는 9일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설명회를 열어 과목별 출제경향, 성적 분석,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8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대학 진학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광양서 계곡 다이빙하던 20대 머리 부딪혀 하반신 마비

    광양서 계곡 다이빙하던 20대 머리 부딪혀 하반신 마비

    전남 광양의 한 계곡에서 다이빙하던 20대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11분쯤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20대 남성이 다이빙을 하다 돌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 사고로 A(24)씨가 하반신 마비 증상을 호소해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방학·휴가가 시작되는 7월에 물놀이 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물놀이 사고로 122명이 숨졌다. 이중 43%인 52명이 7월에 사고를 당했다. 사망자는 계곡(39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하천 37명, 해수욕장 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영 미숙(44명), 안전 부주의(40명), 음주 수영(21명) 등을 이유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가야 한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하려고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현장에 있는 안전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충남 청양 칠갑산 터널서 승용차 전복 후 불···2명 사망·1명 중상

    충남 청양군 칠갑산 터널 안에서 승용차 단독사고 후 불이나 3명의 사상자가 났다. 6일 오후 6시32분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칠갑산 터널(청양~공주 방향) 안에서 A씨(6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벽을 들이박고 전복된 뒤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B(여·40대)씨와 뒷좌석에 탄 C(여·60대)가 심정지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A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차량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미성년자와 모텔 간 30대…경찰 단속에 3층 매달려 있다가 추락

    미성년자와 모텔 간 30대…경찰 단속에 3층 매달려 있다가 추락

    충남 당진의 한 무인텔에서 한 남성이 미성년자와 함께 투숙하다 단속 경찰에 걸려 창 밖 난간에 매달려 있다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6분쯤 부모가 “우리 딸애가 모텔 방에 성인 남자랑 있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곧바로 출동해 해당 무인텔을 찾아 방문을 두드리자 A(39)씨는 창가로 도주했고, 난간에 매달려 있다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후 “무인텔 3층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경찰 공조요청을 받은 구급대는 1층 창가 바닥에서 중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파악한 내용은 이게 전부다. 아직 사실관계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 북한, 미국이 北 해커 현상금·수배령 내리자…“중상모략”

    북한, 미국이 北 해커 현상금·수배령 내리자…“중상모략”

    북한은 미국 법무부가 북한 출신 해커 4명에게 현상금과 수배령을 내린 것과 관련,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라고 반발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3일 기자와의 문답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사이버 위협’을 극구 고취해온 역대 미 행정부들의 대조선 적대시 책동의 연장”이라며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며 엄중한 주권 침해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사이버 자작극을 날조한 것”이라며 “국제적인 사이버 공간의 불안정을 조성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순한 정치적 목적의 사법 집행 행위로부터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외부의 악성 행위자들에게 엄격한 법적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적절하고도 비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조지아주 북부 검찰청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원격 취업을 통해 회사가 소유한 가상화폐를 탈취한 혐의 등으로 북한 국적자 4명을 기소하고 이들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이 발급한 여행 서류를 소지하고 아랍에미리트로 건너가 함께 활동하며 2020~2021년 미 애틀랜타와 조지아 등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연구·개발 업체에 신분을 위장하고 원격으로 취업했다. 이후 점차 고용주의 신뢰를 얻으면서 가상화폐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업무를 맡게 된 뒤 소스 코드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총 91만 5000 달러(약 12억 4000만원) 가량의 가상화폐를 빼돌렸다. 미연방수사국(FBI)은 이들에 대한 수배령을 사진과 함께 당국 웹사이트에 게시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500만 달러(약 68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양천구,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양천구,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오는 2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중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가 ‘정제원’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주요 대학·전형 별 맞춤 지원 전략 ▲합격사례 분석 결과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이달 24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어 29일에는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수시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이 진행된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 10명이 학생 개인별 성적과 생활기록부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면접 전략 등을 제공한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총 90명을 사전 신청 받는다. 대상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이며 상담료는 전액 무료다. 구는 이외에도 12월 중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해, 수능 난이도 분석과 함께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눈 다친 백구, 결국 안구 적출했다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눈 다친 백구, 결국 안구 적출했다

    경남 거제시에서 현역 군인 등 남성 3명이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을 수백 발 난사해 반려견 한 마리가 숨을 거둔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피해 반려견 한마리는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비비탄 총알에 눈을 맞아 네 번에 걸쳐 치료를 받은 ‘매화’의 눈이 실명돼 전날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단체는 “애교가 많고 유난히 순했던 매화는 비비탄 사건 후 사람을 경계하며 짖고 주인을 물 정도로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반려견들의 가족들도 큰 상실감과 충격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8일 오전 1시쯤 거제시 일운면의 한 식당 마당에서 현역 해병대원 2명 등 20대 남성 3명이 식당에서 키우는 개 4마리를 향해 비비탄을 수백 발 난사했다. 비비탄 총알에 맞은 개들은 많게는 9살에 이르는 노령견들이었다. 7살 ‘솜솜이’는 눈이 새빨갛게 부어오르고 온몸에 피멍이 든 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으며, ‘매화’를 비롯한 두 마리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휴가를 맞아 인근 펜션에서 머물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민간인 신분인 남성 1명을 입건했으며, 해병대원 2명에 대해서는 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피해 견주가 “가해자 측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며 협박한다”며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단체는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해달라는 탄원 서명을 전개하고 있다. 단체는 탄원서에서 가해자들이 “도망갈 수 없는 무방비 상태의 개들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바로 앞에서 정조준하여 사냥하듯 비비탄을 난사했다”면서 “돌을 던지고 발로 차고 주먹을 휘두르기까지 했으며 영상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동물학대가 아니라 고의적이고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폭력이며, 생명을 경시한 잔혹한 범죄”라면서 “잔인한 동물학대 행위는 나아가 사람에게도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하고 악랄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단체에 따르면 탄원서에는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했다. 단체는 “동물은 말을 할 수 없다”면서 “공포와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 솜솜이와 영문도 모른채 눈을 적출당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매화를 대신해 가해자들이 강력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 대관령휴게소로 SUV 돌진…12명 부상

    대관령휴게소로 SUV 돌진…12명 부상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 식당가로 7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돌진했다. 식당 안까지 들어온 SUV 차량은 배식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2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중상을 입은 3명은 강릉, 원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상자 9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고,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80대가 몰던 SUV, 대관령휴게소 식당가 돌진…16명 중경상

    80대가 몰던 SUV, 대관령휴게소 식당가 돌진…16명 중경상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강원 강릉시 대관령 휴게소 내 식당가에 돌진해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7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6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당시 식당 안에는 국제 여름학교에 참석한 20대 외국인도 있었다. 또 휴게소 유리창과 식당가 내부 식탁 등도 파손됐다. A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술 취해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술 취해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술에 취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피스텔에서 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오피스텔은 A씨와 B씨가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두 사람은 사건 전날 저녁부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술은 마신 후 오피스텔로 돌아왔고, 말다툼·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오른쪽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찌르거나 벴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건 이후 A씨는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했고, 이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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