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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분석] “석탄발전 취소땐 수천억 손해” “LNG로 바꾸면 1조원 덜 들어”

    [뉴스 분석] “석탄발전 취소땐 수천억 손해” “LNG로 바꾸면 1조원 덜 들어”

    탈원전에 이어 탈석탄 정책을 놓고도 정부와 발전업계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건설 중인 석탄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정작 업계는 적게는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조 단위로 예상되는 매몰비용 등을 이유로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신규 석탄 발전소는 모두 9기다. ‘신서천 1호기’의 공정률은 30.3%이다. 또 ‘고성 하이 1·2호기’와 ‘강릉 안인 1·2호기’의 공정률은 각각 25.2%, 15.0%를 나타내고 있다. ‘당진 에코파워 1·2호기’와 ‘삼척 포스파워 1·2호기’는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봄 관계사를 상대로 LNG 전환 여부에 대한 의사를 타진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는 5개 발전사 건설처장들을 불러 LNG 전환 문제를 거듭 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발전사와 업계는 LNG 전환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미 부지 매입과 시공 등에 84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는데 LNG로 전환하려면 설계와 인허가 등 모든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해 건설 기간이 5년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고성 하이 관계자는 “위약금 등 매몰비용이 1조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석탄 발전을 위한 기반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발전 구조 자체가 전혀 다른 LNG로 바꿀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신규 석탄 발전소는 기존 발전소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5분의1 수준에 불과한데 이러한 내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듯하다”고 지적했다.인허가 단계인 업체들의 불만도 적지 않다. 부지 매입과 발전기 제작, 건설장비 계약 등으로 이미 수천억원을 지출했다는 것이다. 실제 당진 에코파워에 투자한 SK는 4000억원을 썼다. 업계 관계자는 “석탄 발전을 선택한 것은 경제성과 원료 수급 등을 따져서 결정한 것인데 LNG로 전환하라는 것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라면서 “연료 수급 등을 감안해 바닷가에 위치한 석탄 발전소와 대도시 주변에 지어져야 하는 LNG 발전소는 입지 자체부터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주주 권익 훼손 문제를 포함해 매몰비용에 대한 회수 방안을 정부에서 마련하지 않는다면 전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LNG 발전소는 석탄 발전소보다 건설비용이 1조원가량 저렴하고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걸리는 기간도 2년 정도 짧아 업계가 입는 손해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통상 1000㎿급 LNG 발전소 건설에는 1조~1조 5000억원, 석탄 발전소 건설에는 2조~2조 5000억원이 든다. 산업부 관계자는 “터닦기 등 기초 공사 단계에서 LNG 발전소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LNG 전환 의향서에 모두가 반대했다고 해서 아예 안 되는 상황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일자리 창출은커녕… 쪼그라든 에너지공기업 채용

    일자리 창출은커녕… 쪼그라든 에너지공기업 채용

    정부가 공공기관을 앞세워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지만 정작 에너지 공기업들의 채용 실적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에너지 공기업 8곳 모두 지난해에 못 미치는 채용 계획을 내놓은 데다 이 중 6곳은 스스로 정한 채용 목표도 채우지 못했다.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 등에 따르면 에너지 공기업 8곳 중 상반기 채용 계획을 달성한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서부발전 등 2곳에 불과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초 경제정책 방향에서 공공기관이 2만명을 신규 채용해 어려운 고용 여건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678명, 가스공사 51명, 한수원 339명, 중부발전 103명, 남동발전 56명, 서부발전 55명, 동서발전 50명, 남부발전 40명 등 에너지 공기업 8개사는 모두 1372명의 상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을 내놨다. 그러나 각각 359명, 65명을 뽑은 한수원과 서부발전 외에는 채용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 중부발전은 43명이 모자란 60명, 한전은 목표보다 32명이 적은 646명을 뽑는 데 그쳤다. 또 에너지 공기업 8개사는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 실적보다 축소했다. 지난해 1433명을 뽑았던 한전은 올해 1254명만 채용할 계획이다. 한수원과 가스공사도 지난해보다 각각 196명, 84명이 줄어든 546명, 1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발전 5개사는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248명 줄였다. 한 에너지 공기업 관계자는 “정부와 채용 계획 수정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탄핵 정국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이어지다 보니 공기업들이 보수적으로 계획을 짰다”면서 채용 규모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단독] 노후 화력발전 폐쇄 정책에 남동·동서발전 상장 올스톱

    [단독] 노후 화력발전 폐쇄 정책에 남동·동서발전 상장 올스톱

    “기업가치 떨어졌다” 판단… 강행 땐 ‘헐값 매각’ 논란 한수원 등 6곳도 미뤄질 듯… 기재부 “현 정책 방향 연동”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던 에너지 공기업 상장이 사실상 중단됐다. 가장 먼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동서발전 등 2곳을 연내에 상장한다는 계획이 내년 이후로 미뤄진다. 새 정부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한 후폭풍 때문으로 보인다. 정부는 매출 대부분을 화력발전에 의존하는 두 발전사가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 차례인 한국수력원자력 등 나머지 6개 공공기관의 상장도 연기가 불가피해졌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27일 “올 상반기에 남동발전을, 하반기에 동서발전을 기업공개(IPO)할 계획이었지만 연내 상장이 어렵게 됐다”면서 “상장을 하려면 제값을 받고 주식을 팔아야 하는데 시장 투자자들은 노후 화력발전 폐지 정책이 발전사의 기업 가치를 떨어뜨렸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기업 쪽도 상장 지연을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남동발전 고위 관계자는 “정부 방침을 기다리는 상황인데 외부에서 민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서 상장 시점이 올해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에너지 공기업 상장은 지난해 6월 박근혜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당시 정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감시와 감독 강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남동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8곳의 에너지 공기업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상장하겠다고 했다. 이런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은 정권 교체 이후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30년 이상 된 석탄화력발전소 10기 가운데 8기에 대해 6월 한 달간 가동을 중단하고 임기 내에 모두 폐쇄하기로 했다. 발전 비용이 저렴한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발전사들은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 시장에서 평가받는 공모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폐쇄 대상인 노후 화력발전소 10기는 상장 대상인 남동·동서·중부발전 3곳이 운영한다.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의 석탄화력 의존 비중은 각각 90%, 62%에 이른다. 정부는 공모가가 기대에 못 미치면 상장 시점을 연기한다는 입장이다. ‘헐값 매각’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김종수 공운위원은 “내년에 2개 발전사를 무조건 상장할 필요가 없고 시장 상황이 아주 안 좋으면 연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순애 위원도 “실제 값보다 훨씬 더 적게 받았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공기업 상장은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방향과 연동해 추진할 필요가 있어 상장 시점을 올해로 못박지 않고 시간을 두고 검토할 것”이라면서 “정산조정계수 제도 개선 등 상장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가뭄피해 지역 하수처리수 재활용 추진

    매년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서부권의 물 부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방안은 현재 경북 포항 등 일부 지역에서 가동하면서 원수 공급 및 하수 재활용 확대, 수요기관의 물 비용 부담 완화와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충남도·보령시·중부발전㈜과 ‘보령하수처리장 재이용수 공급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보령댐을 통한 용수 공급은 하루 18만 6000t인데 이 중 5.4%(1만t)를 중부발전이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용수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수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5~10㎎/ℓ인데 재이용을 위해서는 제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보령하수처리장에 2019년 하반기까지 129억원을 들여 역삼투설비 및 공급관로(8㎞)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보령댐에서 공급받는 물을 생활·농업용수 등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연간 365만t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국민 3만 5000명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우리나라의 하수처리량은 연간 70억t에 달하지만 하수처리수 재이용량 및 재이용률은 2015년 기준 10억t, 14.7%에 불과하다. 이채은 생활하수과장은 “지난해 지자체가 사업을 신청했지만 도수로 공사와 맞물려 보류했는데 올해 가뭄 피해가 심해져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제 브리핑] 중부발전 ‘석탄저장실’ 실내화

    한국중부발전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옥외 ‘저탄장’(석탄저장실)을 실내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2500억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40만t 규모의 실내 저탄장을 만들고, 2025년에는 60만t 규모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석탄을 실내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환경영향조사 실시와 밀폐형 이송 컨베이어 도입, 비산먼지 감시 강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인사]

    ■코트라 ◇파견 및 전보△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손수득△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양장석△테헤란무역관장 김용석△함부르크무역관장 김용찬△리야드무역관장 양기모△실리콘밸리무역관장 이지형△파리무역관장 임채근△양곤무역관장 이희상△칭다오무역관장 고상영△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산티아고무역관장 이양일△나이로비무역관장 김명희△마닐라무역관장 고상훈△난징무역관장 장병송△부다페스트무역관장 이금하△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다카무역관장 김종원△브뤼셀무역관장 이장희△카르툼무역관장 임성주△코펜하겐무역관장 김상환△자그레브무역관장 박은아△헬싱키무역관장 김연재△베오그라드무역관장 이성기△비엔티안무역관장 박창은△아크라무역관장 조상재△라고스무역관장 편보현△카사블랑카무역관장 류영규△킨샤사무역관장 이승수△톈진무역관장 박종표△수라바야무역관장 김현아△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박은희 ■한국중부발전 △기획전략처장 김신형△인재경영처장 이영조△조달협력처장 이종국△정보보안혁신처장 이진규△서천발전본부장 김광일△세종발전본부장 박익규△인재개발실장 김경수△동반성장실장 조성준△보령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황장용△서울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나판균△신보령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박경우△신보령건설본부 건설관리실장 김윤규△기획조정실장 양광원△성과관리부장 김형남△업무지원부장 천상현△노무복지부장 남석기△계약관리부장 김민수△연료1부장 김유신△사회공헌담당부장 박균배△ICT 기획부장 박홍재△정보보안실장 임길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통신전파연구실 통신정책그룹장 정진한△방송미디어연구실 미디어시장분석그룹장 이재영 ■아시아타임즈 △논설위원 김형근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실장 이윤수△평생교육원장 겸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장 김영호△덕암학사1관장 김홍섭△홍보실장 김학진
  •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설문] 설문참여 공공기관 53곳 명단 (전체 67개 기관 중 익명을 요구한 15개 기관 제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무원연금공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산업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마사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 한전KDN, 한전KPS, 해양환경관리공단.
  • 문 대통령의 ‘3호 업무지시’는 미세먼지 응급 감축

    문 대통령의 ‘3호 업무지시’는 미세먼지 응급 감축

    지난 10일 취임 후 첫 업무지시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선택하고,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지 및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2호 업무지시’로 내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3호 업무지시’를 내놨다.3호 업무지시는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을 통한 ‘미세먼지 응급 감축’ 지시다. 문 대통령은 먼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응급 대책으로 30년 이상 된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일시 가동 중단(셧다운)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30년 이상 된 석탄화력발전소 8곳을 다음 달 동안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내년부터 상대적으로 전력 수요가 적은 3~6월 등 4개월 동안 가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셧다운 대상이 된 석탄화력발전소 8곳의 가동을 한 달간 중단할 경우 1∼2%가량 미세먼지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삼천포 화력발전소 1·2호기 등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 10기는 자신의 임기 안에 모두 폐쇄하고, 폐쇄 시기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또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에게 이른 시일 안에 미세먼지 대책기구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미세먼지 대책기구는 일종의 정부 내 태스크포스(TF)가 될 것”이라면서 “다음달 중하순이면 미세먼지가 줄어드니까 동절기부터 시행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석탄화력발전소 일시 가동 중지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을 피하기 위해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의 가동률을 높일 경우 0.2% 정도의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정도는 한국전력공사가 자체적으로 정리하기에 충분한 액수”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는 총 59기이며, 3개 발전 공기업(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보유한 10기가 30년 이상 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해당한다. 전체 석탄화력발전소 중 30년 이상 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전 비중은 10.6% 수준이나 오염물질 배출량 비중은 전체의 19.4%에 달한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 지시는 미세먼지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설정하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중부발전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한국중부발전은 회사 홈페이지(www.komipo.co.kr)를 새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반응형 웹 기능’을 도입해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절한 형태로 자동 변화가 이뤄진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또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켰고 홈페이지 내 정보를 그대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쉽게 전달할 수 있게 했다. 키워드 하나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통합 검색’도 도입했다.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환경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 환경설비 선진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한국중부발전은 화석연료 사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3년 5월 보령화력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급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준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땅속이나 바다 등에 묻는 친환경 기술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정밀용접 분야의 불순물 혼입 방지,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한 비닐하우스 주입, 음료용 탄산가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높은 순도로 활용하기 위해 압축·저장 장치를 짓고 있다. 오는 9월 설치가 완료되면 시설원예 하우스, 식음료 등으로 용도를 확장해 이산화탄소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석탄화력의 환경설비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장치 선진화에 나선다. 1단계는 2018년까지 보령 1~8호기의 환경설비를 보강해 대기오염 물질을 2015년의 47%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보령 3~6호기를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로 교체하고, 3단계에서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일찍 보령 7, 8호기에 대해 2025년까지 환경설비를 대대적으로 성능 개선을 할 계획이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석탄화력에 대해 2025년까지 성능 개선에 약 1조원, 환경설비 개선에 약 4700억원을 투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25년에는 약 88%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구 안 한 정부정보 공표 ‘눈에 띄네’…국방부 급식정보 공개·강원도 달라진 도정 정리 등

    청구 안 한 정부정보 공표 ‘눈에 띄네’…국방부 급식정보 공개·강원도 달라진 도정 정리 등

    지난해 정부가 국민에게 공개한 정보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무엇일까. 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이 지난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정보를 심사해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10선’을 25일 발표했다.사전정보공표 제도는 국민이 정보공개를 청구하지 않아도 정부와 공공기관이 각종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도록 한 것으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행자부에 따르면 전국 222개 기관에서 공모한 정보공개 사례 422건 가운데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개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를 보면 국방부는 국민이 직접 국방 업무에 참여하는 ‘국방정보공개·제안 국민참여단’이 채택한 급식과 피복·장구류 관련 정보를 해마다 공개해 군납 관련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강원도는 해마다 바뀌거나 달라지는 도정 시책·제도를 연초마다 도민에게 제공한다. 연도별 자료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충북 증평군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부군수와 실·과장 수준까지 파악해 매달 공시한다.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기 지역 공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알 수 있게 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국민이 적기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억원 이상 예산이 들어가는 공사와 용역, 물품의 연간 발주계획을 매년 4월에 공개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다음달 10일까지 정보공개포털(open.go.kr)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해당 기관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남동·동서발전 내년 상반기 상장

    국내 8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이 내년 상반기에 상장된다. 남부·서부·중부발전은 2019년까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DN 및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20년까지 상장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에너지 공공기관 상장 세부 추진계획’이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 상장은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의 후속 조치로 상장을 통해 공공부문 독과점 비중을 줄이고, 경영의 투명성과 시장의 자율 감시·감독 기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발전 5개사 가운데 남동과 동서발전이 우선 상장되는 것은 시장 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남동발전의 자기자본은 약 4조 5000억원, 동서발전은 약 4조원 수준이다. 3년 평균 순이익은 남동발전이 약 4000억원, 동서발전이 약 2000억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남동발전이 14.0%, 동서발전이 11.9%였다. 민영화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정부 등 공공지분을 51%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최대 30%를 상장하는 ‘혼합소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기존 주주사와 상장 대상기관 모두에 공평하게 자금이 유입되도록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 비율을 각각 50%로 한다. 두 회사는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상장 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중순까지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긍정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회사채 외에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 만큼 신재생 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국가품질경영대회 437점 포상

    국가품질경영대회 437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훈·포장 7점, 대통령 표창 24점, 국무총리 표창 15점 등 437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24일 표준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수상 기업 임직원 등 품질 관계자 18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인 유공자 표창 중 43%를 중소·중견기업 소속 임직원이 수상했다.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 황원제 풍산 전무와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선 한국전력기술 등 총 13개 단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임용△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윤헌주◇고위공무원 전보△과학기술정책관 용홍택△미래인재정책국장 강병삼 ■한국중부발전 ◇1직급(을) 승격 예정△감사실 종합감사부장 이달재△인재경영처 업무지원부장 김경수△상생조달처 계약관리부장 나판균△정보보안혁신처 ICT기획부장 이진규△발전처 에너지신사업부장 노웅환△안전품질실 품질경영부장 윤철수△신성장사업단 사업운영관리부장 이성재△신성장사업단 IDN PT.CPS 부장 강장팔△보령화력본부 기술지원처 환경관리부장 홍훈식△보령화력본부 제2발전소 보일러기술부장 서남석△보령화력본부 제3발전소 기계기술부장 임승관△서울화력본부 대외협력부장 조성준△신보령화력건설본부 공사관리부장 김윤규△신보령화력건설본부 건설관리실 건축부장 박형근△신보령화력건설본부 시운전처 보일러기술부장 정의문△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변근희◇2직급 승격 예정△감사실 오영철△기획조정처 안병민 조태환△인재경영처 이덕희 김덕채△상생조달처 백승민△정보보안혁신처 박홍재△발전처 강희성 김재식 나충하 김문수△건설처 김민수 김지옥△신성장사업단 이영찬 천진수 강희석△보령화력본부 남석기 최유신 한종렬△서울화력본부 김종윤△서천화력본부 김지성 조성복 김도균△신보령화력건설본부 김득수 ■삼양홀딩스 ◇승진 <상무>△CPC장 김재홍◇보직변경 <상무>△SCM실장 송규훈 ■삼양사 ◇승진 <부사장>△화학그룹장 박순철△식품BU장 송자량<상무>△AM BU 영업총괄 이운익△식품BU 인천1공장장 서영규◇보직변경 <상무>△AM BU장 김도△식품BU 영업총괄 최낙현△컬처&글로벌총괄 이진용△식품BU 인천2공장장 남주헌 ■삼양패키징 ◇승진 <부사장>△대표 이경섭<상무>△영업총괄 박찬일 ■삼양바이오팜 ◇승진 <상무>△MD사업총괄 이재두◇보직변경 <상무>△의약사업총괄 최호준 ■손해보험협회 ◇승진△소비자서비스본부장 고봉중◇전보△시장지원부장 직무대리 홍군화△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신종혁
  • 풍산 황원제·중부발전 정창길씨 ‘품질경영대회’ 은탑산업훈장

    풍산 황원제·중부발전 정창길씨 ‘품질경영대회’ 은탑산업훈장

    황원제(왼쪽) 풍산 전무와 정창길(오른쪽)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고 유공자 437명(단체 포함)에 대해 포상했다. 황 전무는 동, 소전(액면가 등이 없는 원형 상태의 동전)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풍산은 세계 최대의 주화용 소전 생산업체로 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다. 정 사장은 국내 최초로 1000㎿급 화력발전 기술을 개발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기술 등 13곳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1급 승진 및 전보△차관보 김현수△기획조정실장 안호근 ■한국중부발전 ◇1직급(갑) 승격 예정자△기획조정처장 최중창△정보보안혁신처장 이영조△감사실장 이호태△건설처장 김흥록△신성장사업단 IDN PT.CPS 처장 정승교△보령화력본부 복합발전소장 박종정△신보령화력건설본부 시운전처장 서수봉 ■아주경제 ◇지방 총괄본부장 승진△수도권·강원 총괄본부장 김문기△충청·호남 총괄본부장 허희만△영남 총괄본부장 최주호 ■알리안츠생명 ◇승진△방카슈랑스사업부장 서정혁△GA전략부장 오상진△보험관리부장(대행) 홍우곤◇전보△소비자부장 겸 고객서비스부장 김병용△계약심사부장 최상은△GA사업부장 이종웅 ■하이투자증권 ◇부사장 선임△투자금융총괄 김진영◇상무 승진△IT본부장 도홍탁△채권Ⅰ본부장 신병규◇상무보 승진△고객자산본부장 임규상△기업금융본부장 서상원△투자금융Ⅰ본부장 박정근△투자금융Ⅱ본부장 박인준△영남지역담당 김재열△울산지역담당 최상철◇이사 승진△경인지역담당 이수섭△업무운영팀장 김용택△경영지원담당 겸 기획관리팀장 박수홍 ■녹십자 △의학본부 전무 김진 ■파라다이스그룹 ◇상무 승진△㈜파라다이스 본사 최창석◇상무보 승진△㈜파라다이스 본사 양홍식△㈜파라다이스 카지노워커힐 한치옥△㈜파라다이스 카지노워커힐 임윤규△㈜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강동윤◇전보△㈜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전무 안창완△㈜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전무 장종욱△㈜파라다이스 카지노워커힐 전무 신영욱△㈜파라다이스 카지노워커힐 상무 김선배△㈜파라다이스 카지노부산 상무 이상연
  • [에너지 특집] 한국중부발전, 왐푸 수력발전산업 30년간 약 1022억원 수익 예상

    [에너지 특집] 한국중부발전, 왐푸 수력발전산업 30년간 약 1022억원 수익 예상

    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왐푸 수력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왐푸 발전소는 국내 전력그룹사 중 최초의 해외 수력발전 프로젝트다. 왐푸 수력발전산업은 2009년 포스코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MPM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화산 분출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착공 4년 만에 상업운전에 성공했다. 중부발전은 왐푸 발전소(45㎿급) 지분 46%를 확보해 건설 관리와 운영정비 수행 등 사업 전반을 주도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해외사업 차입금 전액(1억 3100만 달러)을 지원했고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발전소 설계와 건설을 담당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국내 기업이 참여한 대표적인 동반 진출 사례가 됐다. 중부발전은 왐푸 수력발전산업에 2000만 달러(약 227억원)를 투자해 30년간 9000만 달러(약 1022억원)의 지분 투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으로부터 매년 24만t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배출권 거래제를 활용한 부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인도네시아의 기존 치르본, 탄중자티 석탄화력발전소 등 발전설비 운영에 따른 연간 수익은 200억원이 넘는다. 치르본2 석탄화력발전사업과 탕가무스 수력발전사업 등 후속 사업도 진행 중이다.
  • ‘코레일發 낙하산’ 공기관 최다

    ‘코레일發 낙하산’ 공기관 최다

    5년 동안 23개 기관 213명… 업무 관련 출자회사에 ‘낙하산’ 철도公 49명·한전 33명 압도적… 심사위, 재취업 불가 판정 ‘0’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을 퇴직한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업무 관련성이 있는 출자회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취업 불가 판정을 받은 퇴직 임직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구의역 사망 사고’를 계기로 서울메트로 퇴직자 60여명이 위탁업체에 입사해 특혜를 누린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공공기관 출신의 ‘낙하산 인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31일 내놓은 ‘공공기관 출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74개 공공기관이 560개 출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출자 규모는 총 41조 7856억원이었다. 출자회사란 공공기관이 주식을 취득했거나 자본금 일부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이 50% 이상 지분을 소유했거나 지분 30% 및 임원 임명권 등 실질 지배력을 가진 자회사는 제외된다. 공공기관은 보통 해외 사업을 추진하거나 민간 자본·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을 때, 업무 효율성을 위해 분사가 필요한 경우에 출자회사를 운영한다. 공공기관 임직원 상당수는 정년을 마친 뒤 출자회사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1~2015년 5년간 23개 공공기관에서 213명의 임직원이 출자기관에 재취업했다. 코레일과 한전이 각각 49명과 33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전의 발전자회사인 서부발전(18명)과 남부발전(16명), 중부발전(12명)이 뒤따랐다.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이 출자회사에 취업하려면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받아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2014년 11월 이런 내용의 ‘공공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지침’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재취업 심사를 받은 퇴직자 가운데 취업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낙하산 인사를 거르라고 만든 심사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산정책처 측은 “기재부는 공공기관 퇴직 임직원의 부적절한 출자회사 재취업을 방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공기업 퇴직자의 출자회사 임용 현황에 대한 공시 대상을 고위 임원에서 임직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화환 보내 주신 분들 (이름 가나다 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강신명 경찰청 청장 화환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영중·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권선주 IBK기업은행 은행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김병수 두산 사장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상혁 서울신문 STV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김성우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김수남 대검찰청 검찰총장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용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희옥 새누리혁신위 혁신비대위원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박대출 국회의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영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박종복 SC제일은행 은행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실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서준희 비씨카드 대표이사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소진세 롯데그룹대외협력단홍보팀 사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원섭 산림청 청장 안민수 삼성화재해상보험 사장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이사 유경준 통계청 통계청장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석준 우미건설 대표이사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 청장 이원태 수협은행 은행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임동하 남대문경찰서 서장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장성수 광주광역시 대변인전병조 KB투자증권 대표이사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정세균 국회의장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정양호 조달청 청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제임스 김 한국 GM 대표이사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 천홍욱 관세청 청장 최강규 한국거래소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최길선.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동규 특허청 청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하현회 LG 대표이사 한동영 한양 대표이사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한민구 국방부 장관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황영기 한국금융튜자협회 회장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황창규 KT 대표이사 에스원 홍보팀 한미약품 홍보팀 ■ 축분/축난 보내 주신 분들 구자열 LS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김승진 보워터코리아 본부장 박구서 JW그룹 부회장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대표이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 양승학 대한제지㈜ 대표이사 윤세영 SBS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이재열 제주지방경찰청 청장임환수 국세청 청장장만천 전주페이퍼 대표이사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황교안 국무총리제주특별자치도■꽃바구니 보내 주신 분 안미현 예금보험공사(홍보실) 부장 ■축전 보내 주신 분들강신명 경찰청장김관용 경상북도지사김규현 경찰청 대변인김기현 울산광역시장김석중 부산광역시교육감김지원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남경필 경기도지사박중희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박현수 인천광역시 대변인방원범 부산지방경창청 홍보계장배민환 수원시 팔달구청장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재명 성남시장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철성 경찰청 차장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조동암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홍순만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자부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은 동상이몽

    산자부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은 동상이몽

    산업통상자원부가 새만금개발청이나 전북도와 협의도 하지 않고 새만금지구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반발을 사고 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자부는 지난 5일 내년부터 태양광, 풍력 등 2.3GW 규모의 8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새만금 산단 3공구에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한국중부발전이 참여하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산자부의 이 같은 사업계획은 주무 기관인 새만금개발청이나 해당 지자체인 전북도와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지구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대해 산자부나 한국중부발전과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산자부가 지목한 새만금 산단 3공구는 제조업이 들어설 부지로 새만금개발청이나 전북도가 태양광 발전소 부지 이용에 부정적 입장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제조업 시설이 건립된 이후 지붕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은 가능하지만 부지 자체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은 산업용지 수익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며 “산자부의 구상은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전북도 역시 새만금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반대하고 있다. 실제로 2014년 새만금개발청과 중국 CNPV사가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231만㎡에 2800억원을 투자해 14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하겠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었을 당시에도 전북도가 반대하고 나서 발전시설 부지 면적을 231만㎡에서 15만㎡로 대폭 줄였다. 발전용량도 10㎿로 14분의 1로 감소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산자부의 새만금지구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계획은 새만금종합실천계획을 무시한 일방통행식 발상”이라며 “새만금 전체 개발 효과를 떨어뜨리는 사업계획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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