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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 맛·가격·서비스 다 갖춘 ‘착한가격업소’ 선정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2020년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6일까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에 대해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 영업자 본인 또는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청결도,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실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내외부에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구청 홈페이지 게재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3일까지 기존 착한가격업소 29곳을 재심사한다. 재심사 결과 부적격 대상은 지정 취소된다. 부적격 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점검표 평점 합이 70점 미만인 업소, 타 지역으로 영업장 소재지가 변경된 업소, 폐업·자진취소 희망업소 등이다. 구는 다음달 13일 착한가격업소 신규 선정·재선정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동권·교육·취업 모두 OK…장애인 장애물 없앤 중랑

    이동권·교육·취업 모두 OK…장애인 장애물 없앤 중랑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랑구 중랑구청 광장에 지역 종합복지관을 오가는 신형 무료셔틀버스가 모습을 드러내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입에 커다란 미소가 걸렸다. 이제까지 중랑구에서 장애인들이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종합복지관을 찾으려면 봉사자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버스는 2개의 휠체어전용 좌석이 있는 것은 물론 중간문에 휠체어 탑승장치가 있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중랑구에 사는 장애인 A씨는 “무료셔틀이 있었지만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타기 어렵게 설계된 탓에 이용을 잘하지 않았다”면서 “신형 셔틀버스로 복지관 가는 길이 편해진 만큼 이용도 더 늘어날 것 같다”며 웃었다. 이번에 중랑구가 도입한 신형 셔틀버스는 기존 리프트 방식으로 휠체어를 싣는 게 아니라, 출입구에서 발판이 나와 장애인이 휠체어를 움직여 혼자 탈 수 있게 설계됐다. 1대 가격이 2억 3000만원이나 되지만 중랑구는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류 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권은 가장 보편적인 복지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 장애인 정책의 변화는 이동권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취업지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중랑구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2024년 하반기에 중랑구 신내동의 1만 2000㎡에 18개 학급으로 구성된 장애인 특수학교 동진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함께 수영장, 체육관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춰 주민편의시설로도 이용된다.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에도 열심이다. 올해 중랑구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34명으로 전년(111명)보다 23명이나 더 뽑았다. ‘일자리가 결국 최고의 복지’라는 점을 명확하게 한 것이다. 특히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일자리 유형을 일반형과 복지형으로 나눠 장애인들의 직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류 구청장은 “장애인 지원 사업은 단순히 2만명의 구민을 위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이들의 가족까지 행복하게 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3차 모집

    서울 중랑구는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3차 참가자를 9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인 점포에 대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총인하액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 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비용지원 외에도 주 1회 임대료 인하 점포에 방역을 지원하고,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상에서 착한 임대인 아이콘을 표시해 상가 건물 홍보도 해 주는 등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세트도 지급한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임대인은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중랑구에선 현재 71명 임대인이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참여해 총 445개 점포의 임차인들이 월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차 모집을 계기로 지역사회 상생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앗 따거”… 어르신도 폐렴구균 예방접종하세요

    “앗 따거”… 어르신도 폐렴구균 예방접종하세요

    22일 서울 중랑구 한 의원을 찾은 남성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된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폐렴은 2018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고령층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치명적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병·의원 확대

    [서울포토]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병·의원 확대

    22일 서울 중랑구 소재 양수연소아과의원을 찾은 한 시민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정된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로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2020.6.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v
  • 중랑, 농지원부 2000건 일제 정비

    서울 중랑구는 오는 11월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의 자치구 중 드물게 농지 비율이 높은 중랑구는 13만㎡가 농지다. 이 중 절반 이상인 8만 5000㎡의 농지에서 배를 재배한다. 농지원부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이나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가구)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지 현황, 농지의 소유·이용 등을 기록하는 공적 장부다. 중랑구는 이를 토대로 농가에 대한 정책 지원 등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일제 정비 대상은 지역 2400여건의 전체 농지원부로 80세 이상 고령 농부의 농지원부, 타 지역에 주소를 둔 토지 소유자의 농지원부 등 총 2000여건이 우선 대상이다. 중랑구는 농지원부에 기재된 정보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에 기재된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현장 점검 등을 할 방침이다. 농지원부에 작성된 내용과 불일치할 경우에는 농지원부 소유자에게 소명을 요청하고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울 경우 ‘농지임대수탁사업’ 등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구 여름철 집중호우·건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중랑구 여름철 집중호우·건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 중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는 먼저 이달 말까지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 153개소, 대형건축물 9개소, 기타시설 112개소 등 총 274개소 등이다. 점검 항목은 ▲담장·외벽 등의 균열 및 기울어짐 여부 ▲배수펌프 작동상태 ▲주변지반 침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등급 C등급 이하 및 기타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진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중랑구는 9월 말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형공사장 등 주요건축공사장 50개소에 대해 서울시 건축물 구조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최대 3회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중소형 건축공사장 103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 등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 여부 ▲공사장 주변 배수로 정비여부 ▲수방장비·자재 확보 여부 등이다. 무더운 여름철 야외근로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식수대 설치 및 응급처치 구호물품 비치 여부 ▲근로자 휴식공간 운영 여부 등도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며, 위험요소 발견 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 자영업자 생존자금 현장접수 30일까지 하세요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현장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자영업자로, 올해 2월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유흥업종이나 사행성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랑구는 지역 내 지원금 대상 자영업자를 2만 4790명으로 추산한다. 신청은 중랑구청 4층 다목적회의실과 지역의 우리은행 7개 지점에서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중랑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업자 대표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0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70만원씩 2회로 나눠 지급되며 총 140만원이다. 중랑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생존자금 접수를 하고 있다. 접수 결과 16일 기준 2만 692명의 영세 자영업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투명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안전한 현장접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신청 마감일인 30일까지 신청해 경영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의료진 여러분 힘 내세요”

    “의료진 여러분 힘 내세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16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본관 앞에서 무더위 속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서울시 전통시장인 망원·영천·용문·경동·뚝도시장에서 구입해 만든 간식 선물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중랑 ‘학교 밖 청소년’ 3000명 급식 지원

    서울 중랑구는 이달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랑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3000여명이다. 급식 지원은 1인당 하루 세 끼로 지원금은 최대 1만 8000원이다. 제휴 식당에서 쓸 수 있는 급식 바우처나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랑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음식 배달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시기에 이번 급식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발달 단계에 맞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중랑구 내 모든 청소년들이 차별 없고 보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포토]‘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서울포토]‘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16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서울버스운송조합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간식으로 만든 선물상자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6.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중랑 학부모님들은 좋겠어요…동아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서울 중랑구는 ‘2020 중랑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을교육 공동체에 관심이 많으면서 지역 초·중·고교 학부모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에는 총 30팀을 선발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7회 이상 활동해야 하며 다른 동아리와 교류하는 학부모네트워크에도 참가해야 한다. 중랑구는 중랑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20팀의 학부모동아리를 선발했고 올해는 10개 팀을 더 늘렸다. 이를 위해 혁신교육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하고 있고 73억원을 들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이 가정·학교·마을을 연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중랑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도권 ‘n차 감염’ 계속…리치웨이발 누적 확진 164명

    수도권 ‘n차 감염’ 계속…리치웨이발 누적 확진 164명

    리치웨이 관련 전날보다 11명 추가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총 107명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가운데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1명 추가된 16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리치웨이 방문자가 40명이고, 이들의 접촉자가 12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50명, 인천 20명, 강원 3명, 충남 2명 등의 순이다.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8곳을 시설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30명), 경기 성남시 NBS 파트너스(16명),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14명), 서울 강서구 SJ투자 콜센터(11명), 인천 남동구 예수말씀실천교회·서울 금천구 예수비전교회(각 9명),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8명), 성남 하나님의 교회(7명) 등이다. 최근에는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을 거쳐 중랑구의 실내스포츠시설로, 또 NBS 파트너스를 통해 성남지역 교회와 버스회사로도 각각 연쇄 전파되는 등 ‘n차 감염’이 지속하는 모습이다.수도권 곳곳의 산발적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해서는 7명이 늘어 현재까지 총 107명이 확진됐다. 이 중 교회 관련 감염자가 34명, 이들의 접촉자가 73명이며 지역별로는 인천 57명, 서울 29명, 경기 21명이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는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한국대학생선교회와 관련해선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3명(서울 7명, 경기 6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아나 뉴스클래스’와 관련해 1명이 새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인천 계양구 일가족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중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규 확진 34명 중 수도권 30명…집단감염 연쇄고리 이어져

    신규 확진 34명 중 수도권 30명…집단감염 연쇄고리 이어져

    코로나19 수도권 집단감염의 연쇄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닷새 만에 일시적으로 30명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n차 감염’을 일으켜 확산 중이다. 게다가 새로운 중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사례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언제든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20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3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3명이다. 지역발생 31명 중 서울 12명, 경기 9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2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외에 대구와 강원에서 각각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과정에서 1명이 확진됐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경기와 대구에서 1명씩 총 2명이다. 해외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34명 가운데 30명이 수도권이다.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쏟아지면서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35명에 이어 38명→49명→39명→39명→51명→57명→38명→38명→50명→45명→56명→49명→34명 등으로 30∼50명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또 신규 확진자의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또는 전원이 연일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는 이미 1000명을 넘어 각각 1113명, 103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리치웨이 집단감염은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와 강서구 SJ투자회사 콜센터, 강남구 역삼동 명성하우징, 성남 방판업체 ‘엔비에스(NBS) 파트너스’ 등 최소 8곳으로 각각 전파됐다. 특히 최근에는 강남 어학원을 거쳐 중랑구 실내스포츠시설까지 감염이 확산한 상태다. 전날 낮 12시 기준 리치웨이발 확진자 수는 153명, 탁구장 관련은 62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이밖에도 수도권 개척교회 확진자도 꾸준히 늘어 전날 낮 12시 기준 누적 100명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도 총 16명의 확진자가 확인되는 등 요양기관으로까지 감염이 전파돼 중증 환자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편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277명을 유지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쯤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학원·헬스장·주점…활동량 많은 20대 통해 수도권 감염 확산 조짐

    학원·헬스장·주점…활동량 많은 20대 통해 수도권 감염 확산 조짐

    고령층 확진자가 많이 나온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20대 젊은층으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과 활동량이 많아 전파 범위가 커지는 젊은층 사이에서 연쇄적으로 전파가 이뤄져 감염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14일 서울 각 자치구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최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여러 명이 리치웨이발 감염으로 추정되는 강원 춘천시 9번 확진자(20대 여성)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 9번 환자는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던 강남구 역삼동 ‘명성하우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30일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69세 여성(관악구 66번) 역시 명성하우징에 근무 중이었다. 문제는 외부 활동이 많은 춘천 9번 환자를 통해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초구가 전날 공개한 춘천 9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보면 그는 지난 6일 오전 0시 21분부터 4시 12분까지 서초동 주점 ‘응야끼도리’를 방문했다. 이후 이곳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 9번은 이 주점에 들어올 때와 음식을 먹을 때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춘천 9번은 최근 중랑구에서 잇따라 확진된 20대 환자들과도 관련이 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5세 여성(묵2동, 중랑 28번)과 12일 확진된 26세 남성(중화2동, 중랑 25번)은 11일 확진된 중랑구 24번(26세 남성, 신내2동) 확진자와 지난 9일 체육시설 ‘크로스핏블루라군’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로스핏블루라군’에서 감염이 시작된 중랑 24번 환자는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 수강생이었는데, 이 학원은 춘천 9번이 다닌 곳이다. 춘천 9번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학원 수강생 등 접촉자 중 확진자가 10명 넘게 나왔다. 중랑 23번(26세 남성, 면목 3.8동) 역시 프린서플어학원에서 춘천 9번을 접촉한 이후 감염됐다. 중랑 23번은 지난 7~8일 면목동 ‘고투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는데 비슷한 시간대에 200여명이 이곳을 이용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0대의 경우 활동량이 광범위하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아 곳곳에서 집단감염을 촉발할 가능성이 큰 연령대로 분류된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젊은층의 왕성한 활동력으로 바이러스 전파가 급속히 이뤄진 바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전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볍게 앓고 가는 병’이라는 방심이 나오면서 수도권의 유행을 꺾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하루새 14명 늘어 총 153명 전파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하루새 14명 늘어 총 153명 전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교회와 콜센터, 어학원에 이어 실내 체육시설로까지 번지는 형국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전날보다 14명 늘어 누적 153명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리치웨이 방문자가 40명, 이들과 접촉한 경우가 113명이다.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용품을 판매했던 ‘리치웨이’ 사업 특성상 고령층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60세 이상 확진자가 86명(56.2%)에 이른다. 집단감염 시설별로는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는 이날까지 총 26명이 확진됐다. 경기 성남시의 또 다른 방문판매업체인 엔비에스(NBS) 파트너스에서도 모두 13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전날과 비교해 각각 6명, 2명 늘어난 것이다. 또 예수말씀실천교회 9명, 예수비전교회 9명, 중국동포교회 쉼터 8명 등 교회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에서도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어학원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크로스핏블루라군’을 이용하면서 추가 감염자까지 나왔다. 수도권 개척교회, 양천구 탁구장에서 비롯된 집단 발병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개척교회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0명이 됐다.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62명이 됐다. 전날 1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16명이다. 센터 이용자가 12명이며 직원 2명, 가족 및 친척 2명 등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5월 이후 수도권의 청년층, 또 클럽이나 주점 등에서 시작된 유행이 사업장과 종교시설, 탁구장 등의 모임을 거쳐서 요양원까지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생기고, 또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볍게 앓고 가는 병’이라는 방심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세태가) 수도권의 유행을 꺾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강남 어학원 확진자들 동시에 수백명 이용하는 헬스장 방문

    강남 어학원 확진자들 동시에 수백명 이용하는 헬스장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남구 어학원 수강생이 중랑구의 한 헬스장을 방문해 다시 연쇄 감염이 이뤄졌다. 해당 헬스장은 동시간대 이용자가 200명이 넘는 곳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중랑구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26세 남성(중화2동, 관내 25번)은 11일 확진된 중랑구 24번(26세 남성, 신내2동) 확진자와 같은 운동 시설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중랑 25번 환자는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묵동 ‘크로스핏블루라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랑 24번 환자 역시 9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크로스핏블루라군’에서 운동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 그는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으로 이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1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된 중랑구 23번 환자(26세 남성, 면목3.8동)도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인 강원 춘천시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11일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지난 7일 오후 4시 55분부터 6시까지 면목동 ‘고투헬스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에서는 9일 역삼동 명성하우징 근무자이면서 이 어학원 수강생인 20대 여성이 처음 확진된 이후 11일까지 같은 학원생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롯데월드 방문 원묵고 학생 ‘가짜양성’으로 결론

    롯데월드 방문 원묵고 학생 ‘가짜양성’으로 결론

    방역당국은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 3학년 확진자(중랑구 21번·19·여)를 최종적으로 위양성(가짜양성)으로 판단했다. 첫 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추가로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771명 진단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이날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초 양성으로 확인됐다가 음성으로 결과가 바뀐 원묵고 학생은 음성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검사관리위원회 의견이 있었다. 서울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도 “원묵고 학생은 당초 양성이었지만, 동일 검체에 대한 반복적인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했다.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771명에 대한 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양성이 아닌 위양성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성으로 확인한 뒤 취한 조치는 적절했다고 보고 있으며, 매우 이례적인 경우지만 진단키트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민간 조사를 통해 그 원인(위양성)을 확인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원묵고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5월 25일에도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엔 음성이었다. 이후 6일 전 롯데월드몰에 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얘기를 듣고 스스로 검사를 받아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두 확진자의 동선은 겹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이 다니는 원묵고는 8일부터 3일간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생과 같은 반인 학생들, 교사 등 150명을 우선순위로 검사하고, 가족과 교직원 등 771명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확진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 모집

    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 모집

    중랑구는 이달 19일까지 ‘2020년 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수 출신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이번 풋살교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화·토요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회원이 된 학생들에게는 풋살교실 유니폼, 운동용품 등도 지원된다. 풋살교실은 중랑구 망우동 S. RUN FC 전용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풋살에 관심이 많은 중랑구 내 중학생 12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19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24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선발인원을 초과할 경우 간단한 체력테스트 후 참가 학생을 선발 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스트 및 선정자 발표는 당초 일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풋살 교실에 중랑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체육활동을 통한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지난해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풋살 교실을 진행했다. 초등풋살 교실의 경우 지난해 11월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에 참가해 8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뒀다. 또 중등풋살 교실 또한 연간 126차례 훈련이 이뤄질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롯데월드 방문 후 확진 고3, 최종 음성 판정

    롯데월드 방문 후 확진 고3, 최종 음성 판정

    롯데월드 방문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학생이 재검사 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가 원묵고 재학생 확진자 A양의 코로나19 재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A양은 보건환경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검사에서 둘 다 음성 판정을 받았고, 코로나19 감염 시 생성되는 면역 항체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양의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도 해제된다. A양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접촉자 769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등교를 중단했던 인근 학교는 이날부터, A양의 밀접접촉자를 포함한 원묵고 학생들은 11일부터 정상 등교하게 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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