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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늘어난 신규 확진 오후 6시 1342명…청해부대 빼고도 55명↑

    더 늘어난 신규 확진 오후 6시 1342명…청해부대 빼고도 55명↑

    서울 444명, 경기 372명, 인천 90명수도권 906명… 비수도권 436명22일 1700명대 안팎 예상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22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3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87명보다 55명 많은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에는 23일 0시에는 17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67.5%, 비수도권 32.5%부산 111명, 경남 74명, 대구 55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4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중간집계 통계에는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은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이를 포함한 숫자(1557명)를 기준으로 하면 215명이 줄어든 게 된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이달 6일(1006명) 처음 1000명대로 올라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1192명→1143명→1061명→1042명→987명→1442명→1287명→1342명을 나타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06명(67.5%), 비수도권이 436명(32.5%)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44명, 경기 372명, 부산 111명, 인천 90명, 경남 74명, 대구 55명, 강원 49명, 충북 31명, 대전 30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울산 13명, 경북·전남 각 12명, 전북 7명, 광주 6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1600명대, 많으면 1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5명 늘었다. 여기에다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을 더해 최종 1842명으로 마감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서울 관악 사우나 1명 추가, 총 143명대전 서구 태권도장 27명, 총 107명대전 콜센터 13명, 누적 35명창원 유흥주점 14명, 누적 84명김해 유흥주점 7명, 누적 202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의 불씨는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23일로 17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7.16∼22)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1842명을 기록해 매일 1200명 이상씩 나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전국의 일상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 한 사우나와 관련해 직원 1명이 지난 11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연일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 지금까지 총 1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서울 노원구의 한 운동시설과 관련해 18명, 중랑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13명이 각각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서구 콜센터(신규 13명·누적 35명), 서구 태권도장(신규 27명·누적 107명)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경남 창원의 유흥주점과 관련해선 1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84명이 됐고, 경남 김해의 유흥주점 사례에서는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2명으로 늘었다.
  • [오늘의 서울 톡]

    서대문, 안심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대문구가 취약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 의욕 향상을 위해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근로시작일 현재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가운데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의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대문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마포, 연극 이해 돕는 온라인 강의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연극 단체인 ‘산울림’과 협력해 연극의 이해를 돕는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 제목은 ‘우리가 사랑한 영미 고전’으로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인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산울림에서 공연 예정인 작품들의 시대 배경 등에 대한 사전 지식을 소개한다.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강서, 비대면 청소년 봉사학교 운영 강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비대면 ‘하이앤하이’(Hi&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자원봉사학교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간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단어카드 만들기 ▲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상자 만들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린이공원 소독하기 ▲학교 폭력 미니 캠페인 활동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교육 등이다. 지역 초·중·고생이면 누구나 26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랑,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 중랑구가 노인의 치매 및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노인이다. 총명침 시술 12~16회, 한약 처방, 한의원 개별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다음달 2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지정 한의원(9곳)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정 한의원은 ▲윤석봉한의원 ▲장수당한의원 ▲김병로한의원 ▲어깨동무한의원 ▲경희애한의원 ▲여명한의원 ▲오현승한의원 ▲경희장생한의원 ▲도담한의원이다. 강북, 관광호텔에 무더위 안전숙소 강북구는 지역에 있는 관광호텔과 협약을 맺고 무더위 안전숙소를 지정했다. 이 숙소는 오는 9월까지 활용된다. 안전숙소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야간 무더위 쉼터다. 65세 이상 홀몸,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희망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선정된 노인은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마다 구에서 받은 무료 이용권을 제시하고 숙소에 들어가면 된다. 구는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도 운영한다.
  • 3000억원대 사기행각 벌인 유사수신업체 회장 등 14명 붙잡혀

    3000억원대 사기행각 벌인 유사수신업체 회장 등 14명 붙잡혀

    고액의 수익금을 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3000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유사수신업체 회장 등 1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이 돈으로 경기포천일대 등 전국에 부동산 투기를 해온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의 한 유사수신업체 회장 A씨 등 1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에게 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현직 기자(구속)와 전직 경찰등이 포함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사수신업체 회장 A씨 등은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피해자 2천800여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천59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사기)를 받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부실채권 매각,부동산 경매 등의 방식을 통해 원금을 보장하고 연평균 30%의 높은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았다. 또 모집책에게는 유치수당 5%를 지급하는 등 다단계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피해금 중에는 예비 신혼부부,일용직 노동자 등이 어렵게 모아온 자금도 포함돼 있었다”면서 “피해자들은 해당 업체가 인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인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유사수신업체는 피해금으로 2개 농업법인을 포함한 6개 법인 명의로 경기 포천,서울 강남·중랑구,경남 거창·거제 등에 74개 부동산 1천억원어치를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중 포천 일대 부동산이 15개로 850억원가량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포천 한탄강 일대 개발’ 비공개 정보를 입수해 투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유사수신업체 회장 등 일부 범행 핵심 인물 등은 피해자들 돈으로 월급 잔치를 벌였던 것으로도 확인된다. 회장과 회장의 사실혼 관계 부인,자녀 등이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5년간 70억원의 월급을 받아가 외제 차를 모는 등 호화 생활을 했다. 부동산 투기나 월급으로 쓰인 돈 외에 피해자들의 돈은 또 다른 피해자를 유치하는데 필요한 이자 등으로 쓰였다. 경찰은 A씨 등이 경기지역 부동산 인허가를 도와달라며 지역 일간지 기자에게 억대의 광고비 등 금품을 건넸으며,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전직경찰관에게는 수사상황을 알아봐달라며 2000만원을 줬다. 경찰은 부패 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유사수신업체가 소유한 1천억대 부동산과 채권·예금 등을 모두 합쳐 1천455억원을 몰수 추징 보전했다고 밝혔다. 보전된 재산은 유죄판결이 확정될 경우 피해자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 [포토] ‘물건, 아니에요’

    [포토] ‘물건, 아니에요’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법무부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을 신설한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재 ‘유체물’로 취급받는 동물은 민법이 개정되면 물건의 범주에서 빠져 자체적인 법적 지위를 보유하게 된다. 2021.7.19 연합뉴스
  • 이승로 성북구청장 “봉제업계 생태계·경쟁력 육성”

    이승로 성북구청장 “봉제업계 생태계·경쟁력 육성”

    “도심 내 전통 제조업을 이끌어 온 봉제업체가 도시 외곽으로 이탈하지 않고 튼튼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협의회) 5대 회장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5일 “동북권 9개 자치구, 서울시, 외부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봉제업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말 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4대 회장에 이어 5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 2017년 결성된 협의회는 패션·봉제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제업체가 밀집돼 있는 9개 자치구(성북구·종로구·중구·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강북구·도봉구)가 활동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5대 협의회의 핵심 역할로 봉제업이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고 자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꼽았다. 이 구청장은 “봉제업 근로 환경을 개선해 고용을 안정화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해야 봉제 산업을 유지하고 또 발전시킬 수 있다”며 “다른 주체들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확대·편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0.1%대 상승…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에 V자 반등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0.1%대 상승…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에 V자 반등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9주 연속 0.1%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 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7월 둘째주(12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와 같은 0.1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9년 12월 셋째주(0,2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2주 연속 이어 갔다. 또 5월 셋째 주 이후 9주 연속 0.10%대 상승률 행진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3기 신도시 등 추가 공급 계획이 담긴 2·4 대책 발표 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7 보궐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V’자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 부동산원은 “대체로 관망세로 매수 문의가 많지 않으나 재건축과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별로 노원구가 전주 0.29%에서 0.27%로 상승률이 둔화했지만 14주째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노원구는 상계·중계동의 역세권과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잠원동 및 서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른 서초구가 전주와 같은 0.19%의 상승률을 유지했다. 강남구(0.18%→0.16%)는 도곡·대치동 위주로, 송파구(0.20%→0.16%)는 잠실·문정동 위주로 각각 올랐지만 상승세가 완화됐다.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랑구(0.16%→0.19%)·도봉구(0.16%→0.18%)·금천구(0.10%→0.18%)·은평구(0.13%→0.15%) 등이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1%에서 0.13%로 오름폭이 커지며 3주 연속 0.1%대 상승을 이어 갔다. 107주 동안 한 주도 쉬지 않고 오른 것이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거나 학군 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전셋값이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서울 주택 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 가격은 0.49% 올라 전월(0.40%)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택 상승률은 0.79%로, 지난 2월 0.89% 이후 상승폭이 가장 컸다.
  • “두 시의 데이트 류경기입니다”… DJ가 된 구청장

    “두 시의 데이트 류경기입니다”… DJ가 된 구청장

    “아들만 둘인데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엄마한텐 관심도 없더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학부모) “우리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고 ‘쿨’하게 인정하는 게 어떨까요?”(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DJ로 변신, 지난 7일부터 지역 내 학부모의 사연과 신청곡을 듣는 ‘두 시의 데이트’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보이는 라디오’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연말까지 지역 내 초·중·고 47개 학교의 학부모와 함께한다. 장소는 지난 5월 개관한 방정환교육지원센터다. 매주 1~2회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학교별로 진행한다. 학부모들이 자녀교육법, 독서법 등뿐 아니라 각종 교육 정책 등을 물으면 류 구청장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학부모들의 신청곡도 받는다. 첫 번째 데이트는 지난 7일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북카페에서 진행했다. 초·중·고 학부모회장단 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학창시절 시간관리 팁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류 구청장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성심껏 답하며 학부모들과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더 많은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인 줌(ZOOM),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을 통한 참여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지역 교육발전에 항상 관심 두는 학부모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이 곧 중랑지역 학생들에 대한 제 고민인 만큼 청취자의 의견을 경청하는 DJ가 되겠다”고 말했다.
  • 백신 속도 2배… 하루 1400명, 방역망 촘촘하게 만드는 중랑

    백신 속도 2배… 하루 1400명, 방역망 촘촘하게 만드는 중랑

    구청 중앙광장에 두 번째 접종센터 운영“9월까지 전체 주민 70% 백신 완료 목표”“한편으로는 백신 접종을 착실하게 늘려나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를 이깁시다.”(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최대 확진자(8일 기준 1275명)가 쏟아지는 등 4차 대유행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를 두 곳으로 늘리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 8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1 예방접종 센터가 아무래도 면목동 남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 신내동, 상봉동 주민이 센터로 이동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또한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할 필요도 있어서 구청 중앙광장에 제2 예방접종 센터 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그동안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제1 백신예방접종 센터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5일 구청 중앙광장에 제2 예방접종 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로써 중랑구는 두 센터를 통해 하루 1400명 백신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도 113개로 확대했다. 6월 말 기준 중랑구 전체 주민 40만명의 30% 정도인 11만 5831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류 구청장은 “9월까지는 전체 주민의 70%인 28만명의 접종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면서 “그렇게 되면 지역 방역망이 효과 발휘해서 방역단계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 예방접종 센터에서는 의료인력 7명을 비롯해 모두 50여명의 인력이 일한다. 현장을 찾은 류 구청장은 예방접종 센터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했다. 특히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에 나선 주민에게 류 구청장은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제2 예방접종 센터는 우선 7월 초에는 6월 예약 후 접종하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 만 18~59세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오는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백신접종에 참여하는 주민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을 주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꾸준하게 백신접종을 실시하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망우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특별조치를 시행한다.
  • 상반기에만 서울 아파트값 1억원↑…1년간 2억원 ‘역대급’ 급등

    상반기에만 서울 아파트값 1억원↑…1년간 2억원 ‘역대급’ 급등

    올해 집값이 급등하면서 상반기에만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4283만원으로, 작년 12월(10억4299만원) 이후 6개월 만에 1억원 가깝게(9984만원) 올랐다. 상승률로 따지면 10% 가깝게(9.7%) 상승한 것. 반기 기준으로 아파트값이 1억원 수준으로 오른 것은 KB가 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작년 하반기(1억1790만원 상승)를 포함해 딱 두 번이다. 반기 상승액 1·2위를 차지한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를 합하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2억원 넘게(2억1774만원) 올라 ‘역대급’으로 급등했다. 집값 급등 현상은 서울 전역에서 나타났다.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에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의 아파트값이 강남·북을 가리지 않고 크게 올랐고, 집값 추가 상승 우려에 실수요가 서울 외곽의 중저가 단지로 꾸준히 유입되면서 전체 집값을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다. 도봉·노원 등 외곽이 상승 주도 KB가 자치구별 시세를 제공하는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기준으로 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크게 뛴 지역은 도봉구였다. 6개월 동안 상승률이 17.5%에 달한다. 이어 노원구(16.1%), 동작구(12.9%), 구로구(11.7%), 강동구(11.4%) 등의 순이었다. 도봉구는 창동역 일대 복합개발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재건축·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올랐다. 노원구는 서울시가 4월 말 재건축 과열 우려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할 때 상계·중계동 등이 이 규제를 비껴가면서 반사 이익으로 집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동작·구로·강서구는 집값 추가 상승 기대감이 있는 중저가·신축 아파트로 실수요가 꾸준히 몰리며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마포구(10.7%), 관악구(10.5%), 양천구(10.3%), 성동·강서구(10.2%) 등의 상승률이 10%를 넘겼다. 구별 아파트값을 전용면적 85.2㎡로 환산해 계산하면 서초구가 올 상반기 1억5695만원 올라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동작구(1억3239만원), 노원구(1억2389만원), 마포구(1억1778만원), 성동구(1억1773만원), 송파구(1억1394만원), 양천구(1억1259만원) 등의 순이었다. 강남구 85㎡ 20억원 육박 85.2㎡ 아파트값을 기준으로 보면 강남구가 평균 19억8922만원으로 20억원에 근접하며 가장 높았고, 서초구(17억6696만원), 송파구(14억4778만원)가 뒤를 이어 강남 3구가 1∼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용산구(13억6739만원), 성동구(12억7577만원), 마포구(12억2115만원) 등 이른바 ‘마용성’ 지역이 따랐다. 아파트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금천구로 85.2㎡ 기준 6억8590만원이었다. 상반기에만 5000만원 넘게(5272만원)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억2520만원 뛰면서 7억원에 근접했다. 그 밖에 중랑구(7억2510만원), 은평구(7억6842만원), 도봉구(7억7604만원), 강북구(7억5264만원) 등 하위 5위권 아파트값은 금천구를 제외하고 모두 7억원을 넘겼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30대 등 수요자들이 미래의 투자 가치까지 고려해 접근이 가능한 중저가·재건축 단지로 몰리며 외곽 지역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부의 규제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집중 현상도 여전해 강남 고가 아파트값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 “백신접종 동참·방역 수칙 준수를”

    류경기 중랑구청장 “백신접종 동참·방역 수칙 준수를”

    “모든 폭풍의 끝에는 희망의 무지개가 뜨고,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코로나19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을 열어가겠습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와 3분기 확대되는 백신접종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담화문을 지난 2일 발표했다. 류 구청장은 담화문에서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준 어르신과 4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그리고 방역을 위해 불편과 고통을 감수해준 종교시설, 전통시장, 자영업 종사자에게 감사하다”며 “선별검사와 백신접종에 애써준 중랑구 의료진과 16개 동별로 소독 방역과 취약계층 돌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지난해 1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년 5개월 동안 21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됐던 주민은 1만 5446명에 달한다. 또 40만 중랑구민 중 절반이 넘는 21만 730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지난달 기준 중랑구 확진자는 일평균 6명으로 5월 10.7명 대비 44% 줄었다. 류 구청장은 “지난달 말까지 중랑구민의 약 30%인 11만 5831명이 1차 백신 접종을 했으며, 최종적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한 주민은 2만 7007명”이라며 “특히 지난 4월부터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준 8만여명의 중랑구 어르신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2개로 확대한 점, 백신접종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도 113개로 확대한 점 등을 소개했다. 류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최근 수도권의 확산세가 엄중해 기존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이겨내기 위해 중랑구민의 백신접종 동참과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셋 중 하나 ‘실종’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셋 중 하나 ‘실종’

    올 들어 상반기에만 서울 중저가 주택 기준인 6억원 이하 아파트 3채 가운데 1채가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114가 조사한 서울 아파트 매매 6억원 이하 가구수와 비중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초 25만 9785가구였던 시세 6억원 이하 아파트는 지난달 말 17만 6186가구로 32.2% 감소했다. 6억원 이하 아파트 3분의1가량인 8만 3599가구는 시세가 올라 이 가격대를 벗어났다는 의미다. 이 기간 광진구의 시세 6억원 이하 아파트가 829가구에서 188가구로 줄어 감소율이 77.3%에 달했다. 이어 은평구(-58.6%), 동작구(-54.6%), 강동구(-53.9%)도 시세 6억원 이하의 아파트가 절반 넘게 줄었다. 같은 기간 시세 6억원 이하 서울 아파트 비중은 20.2%에서 14.4%로 5.8% 포인트 떨어졌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시세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율이 절반을 넘는 곳은 올해 초 도봉구(67.18%), 금천구(60.17%), 중랑구(58.60%), 노원구(55.43%) 등 네 곳이었지만,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도봉구(54.04%)가 유일하다. 금천구(44.30%), 중랑구(40.70%), 노원구(39.59%) 모두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이 줄었다. 실제로 중랑구 신내동 동성1차아파트 전용면적 65.56㎡는 올해 1월 5억 6000만원(10층)에 팔렸으나 지난달 초에는 5억 9000만원(13·15층)과 6억원(8층)에 계약됐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도봉, 금천, 중랑, 노원 등은 여전히 6억원 이하 아파트 가구 비중이 큰 편”이라며 “이달부터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 규제가 완화됐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 대한 매수 관심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성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성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와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 미지원시설 보육교사 호봉제 도입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보육정책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토론회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익균 협성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장(한국보육실천학회장)은 미지원시설 보육교사 호봉제 도입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를 했으며,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좌장으로 백승희 관악구 예삐어린이집 교사, 박주선 서대문구 명지대학교어린이집 학부모, 백은경 중랑구 바다의별어린이집 원장, 양미선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서 현행 보육정책의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미지원시설 운영 개선 방안으로 제안된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이든 민간어린이집이든 시설유형과 관계없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교사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하에 고용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행 민간어린이집의 지원방식을 아동별 보육료 지원에서 호봉제를 포함한 인건비 보조로 바뀌어야 한다는 데 발제자와 다수의 토론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양미선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보육현장에서 요구하는 보육료 현실화 등 민간어린이집의 어려움은 이해하나 교사의 고용안정이나 보육의 질적 수준 제고 방안으로 정부 인건비 지원만이 유일한 방안이 아니라는 이견을 제시하고, 부채비율 하향 조정, 기타운영비 통제, 대표자 자격제한 등 어린이집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심각한 저출생 현상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울시에서만 연간 500개소의 어린이집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건비 미지원 시설인 민간어린이집의 운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우리 서울시의회도 공감하고 지난 3월에는 영아반 반당운영비 2개월분을 1차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협의하여 처리했고, 이번 서울시 추경안 심의를 통해 2차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 의결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저출산 현상 등 인구구조의 변화는 보육정책뿐만 아니라 서울시정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불가역적인 문제로, 공공의 지원과 함께 어린이집들의 자구책과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 보육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되고 논의된 사항들을 포함하여 민간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 및 운영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토론회 소감을 마무리했다.
  • 김경우 서울시의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좌장 맡아

    김경우 서울시의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좌장 맡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6월 2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우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영아보육 어린이집 유형 간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정책 대안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사)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주관했다. 협성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익균 교수의 발제를 비롯해 중랑구 바다의별어린이집 백은경 원장, 관악구 예삐어린이집 백승희 교사, 서대문구 명지대학교어린이집 박주선 학부모, 육아정책연구소 양미선 연구위원, 여성가족정책실 강희은 보육담당관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출생아동수가 감소하며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요구가 증대하는 현실”이라 말하며 “차별 없는 보육 지원 정책은 전문성 있는 교사 고용으로 연결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애 초기의 영유아 아동의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보육교사는 국가의 미래 인적자원을 키우고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과 소명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정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처우 현실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을 지켜주신 보육교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깊이 새겨 민간어린이집을 비롯한 미지원 보육 시설의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의 좌장을 맡으며 어린이집 유형과 관계없이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탈출구 없는 가을 전세대란 … “전세 시장 구조적 불안”

    탈출구 없는 가을 전세대란 … “전세 시장 구조적 불안”

    올 가을 서울 전세대란이 다가오지만 뾰족한 타개책이 보이지 않는다. 서울 전세 매물이 3개월 전인 4월에 비해 14.9% 감소하면서 전세 대란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전세 매물은 2만 275개로, 4월 1일 당시 2만 3815개보다 14.9% 줄었다. 아실은 인터넷 포털 등 온라인으로 등록된 매물을 모아 통계를 낸다. 중복으로 광고된 물건은 1개로 집계한다. 서울의 전세 매물량은 지난 4월 10일 2만 3962개로 올해 최고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6월초 2만 1000여개로 매물이 줄어들더니, 20일 이후부터는 2~3일씩 순간적으로 1만 9000여개로 주저앉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강서·은평구 등에서 전세 물건이 대폭 줄어들었다. 최근 3개월간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강서구는 4월 1071개에서 7월1일 기준 현재 582개로 45.7%가 줄어들었다. 이어 은평구가 798개에서 444개로 44.4% 줄었고 ▲마포구(-43.9%) ▲동작구(-41.8%) ▲강동구(-38.9%) ▲양천구(-35.9%) ▲성북구(-32.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세 매물이 늘어난 자치구는 중랑구(37.4%)와 강남구(23.9%), 서초구(0.7%) 등 3개구에 불과했다.이에 따라 전세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0일 서초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95㎡ 전세가 지난 5월의 15억원에서 8억원이나 오른 23억원에 계약됐다. 또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84.93㎡ 전세가 21억원에 계약서를 작성했다. 서울 전셋값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0.10% 오르는등 무려 105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이사 성수기인 가을로 접어들면 전세 대란으로 번질 수 있지만, 이렇다할 해법이 없다는 점이다. 직방에 따르면 올 하반기 입주 예정인 서울 아파트는 1만 2082가구로, 지난해 보다 1만 가구가량 감소했다. 경기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역시 하반기 입주 물량은 6만 8807가구로, 작년의 8만 777가구보다 1만 1970가구가 줄었다. 게다가 신규 아파트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 집주인의 실거주 의무가 있어 전세 물량은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통상 부동산 업계에서는 6~8월을 매물이 많이 쌓이는 비수기로 본다. 주택 시장은 9월부터 이사 수요가 몰리면서 본격적인 성수기에 들어간다. 박원갑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비수기인데도 벌써 매물이 줄어드는 것은 전세 시장 자체에 구조적 불안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전세 대란을 우려했다. 계약갱신청구권으로 보증금을 5%만 올려주고 임대차 계약을 2년 연장하거나 종합부동산세 등의 강화로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주택 시장, 특히 전세 시장을 안정시킬만한 요인을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 중랑, 장애인 행복 1등 자치구로 ‘스타트’

    중랑, 장애인 행복 1등 자치구로 ‘스타트’

    코로나19로 모두의 삶이 팍팍해졌다. 지역 골목상권이 침체하면서 살기 어렵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이런 경제 침체기에 더 힘든 것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보호계층이다. 그래서 서울 중랑구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5개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한 번에 해결하기 힘들지만 매년 조금씩 지역 장애인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야심 찬 도전에 나선 것이다. 중랑구는 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 특수학교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 정책 5개년 계획(2021~2025년)을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이 계획은 장애인 자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장애인복지 수요 변화를 파악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거주 장애인 설문조사, 장애인 단체 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7개 분야 32개 세부 사업을 계획했다. 7개 분야는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여가를 통한 사회참여 ▲맞춤형 교육 시행 ▲건강관리 지원 ▲장애인 인권과 권리보장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통합 및 자립 등이다. 먼저 공공 일자리와 일자리 박람회 확대, 복지급여 대상자 적극 발굴로 고용지원과 소득보장 급여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또 무장애 숲길 조성, 문화 여가 및 체육 활동 지원, 장애인 체육회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설립,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으로 장애인의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에 나선다. 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과 중증장애인의 상시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건강안전망 체계구축 등 건강관리 지원도 한다. 더불어 무료셔틀버스 운영 확대, 이동기기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동등한 사회참여를 유도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정책 5개년 계획 시행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중랑, 고독사 예방 ‘서울살피미’ 앱 설치 중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살피미’ 앱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앞장선다. 서울살피미는 화면 터치 등 조작 여부를 감지해 6~72시간의 지정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동주민센터 및 보호자에게 위기 문자를 보낸다.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 위치정보 등이 전송돼 받는 사람이 위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달부터 복지 공동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앱 설치 대상을 발굴하고 있다. 11월까지 모두 127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영등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추진 영등포구는 지역 노인의 치매 및 우울증을 조기 예방하고,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의약 의료비 지원사업인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주민 중 인지기능 평가 검사상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으로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정 한의원은 경희윤동학한의원, 늘사랑한의원, 제중한의원 등 모두 14곳이다. 올해 총 100명의 노인에게 ▲총명침 시술 ▲한약처방(과립제 또는 첩약) ▲한의원 개별상담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동대문, ‘꼼꼼 육아정보’ 전자책 발간 동대문구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대문구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육아 정보를 출산·전입가정, 취약가정, 일반가정 등에 제공하고, 육아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5명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것으로, 127쪽 분량에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을 담았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웹사이트(www.ddmccic.or.kr)에서 볼 수 있다. 은평, 아동학대예방 합동 워크숍 개최 은평구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른 아동학대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민간 영역에서 공적 영역으로 전환됐지만 아직 보편적으로 소개되지 않아, 홍보가 필요한 상황에 공감해 구와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공동 추진했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구·동 아동업무 담당자, 경찰, 교육지원청, 아동상담치료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청소년상담센터 등이 참가한 특강은 대응체계 개편에 관한 정보공유, 아동학대 심층 사례관리, 공적 서비스 이해와 연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 지방세 특례 9억원 인하에, 정의당 장혜영 “서울 시민만 유권자인가”

    지방세 특례 9억원 인하에, 정의당 장혜영 “서울 시민만 유권자인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재산세율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이 재석 214인 중 찬성 147인, 반대 24인, 기권 43인으로 통과됐다. 이를 두고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장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공시가격 6억에서 9억 사이의 공동주택이 서울에나 많지 전남에는 한채도 없고 경북에는 8채, 강원도에는 28채가 고작”이라며 “말로는 지역균형발전을 마르고 닳도록 외치면 결국은 지방세수 깎아서 집값 오른 서울시민 세금 깎아주자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필승전략인가”라며 비판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에 3년간 재산세율 특례를 적용하는 안을 시행했지만, 집값 급등으로 6억원~9억원 구간 주택이 급증해 수혜자의 범위가 줄어들었고 이에 당정이 이 같은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 법안은 당초부터 정의당에서 ‘부자 감세’라며 크게 반대했다. 이날 장 의원은 “도대체 지금 우리 국회가 왜,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해 사회적 불평등이 갈수록 극심해져가는 지금 이 순간에 도대체 왜, 시세 1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의 세금을 줄여주는 일에 이토록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 이후, 이 모든 일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 여쭙고 싶다”며 “민주당 눈에는 서울 시민만 유권자고 다른 지역 시민들은 유권자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서울도 똑같은 서울이 아니다. 공시가격 9억원 넘는 공동주택, 도봉구 금천구에 몇 채나 있나”라고 되물었다. 또 “중랑구, 관악구, 은평구, 강북구에 몇 채나 있나. 다 합쳐봐야 200채도 안 된다”라며 “=그러면 공시가격 9억원 넘는 공동주택은 어디에 다 있을까. 강남, 서초, 송파에 절반 이상이 몰려있다”라고 지적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새달 강동 전국동시문학상 공모전 강동구립도서관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다음달 한달간 ‘2021 전국동시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인당 5편의 동시를 신청서와 함께 네이버카페 ‘전국 동시문학상 공모전’(cafe.naver.com/gdpoem)에 올리거나 우편(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106-1 성내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이며 발표되지 않은 창작물이어야 한다. 33명을 선정하며 상금 규모는 총 1500만원이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제12회 강동북페스티벌에서 작품 전시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시상작은 동시발전소가 발간하는 ‘계간 동시발전소’에 수록된다. 중랑, 초등학생 가족봉사단 모집 중랑구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제24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무 가족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해도두리에서 이름을 따온 봉사단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활동은 다음달 17일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신청하고 이메일(lks0422@jn.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북, 새달 5일 경로당 100여곳 재개관 강북구는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했던 경로당 100여곳을 다음달 5일부터 재개관한다. 이용대상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끝낸 노인이다.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만 출입할 수 있다. 시설에 들어가기 전 백신을 맞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접종 증명서를 방역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경로당에서는 서예, 바둑, 장기 등 소규모 형태 비활동성·비접촉성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이 가능하다. 체조, 에어로빅과 같은 비말 전파 우려가 큰 운동 프로그램은 금지된다. 시설 내 취식, 음주, 흡연 등의 행위도 할 수 없다. 은평 ‘청년도전지원사업’ 250명 모집 은평구는 지난 21일부터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250명을 상시 모집한다. 은평구에 거주하고,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이다. 참여하는 청년은 6주간 40시간에 걸쳐 밀착상담, 면접지원, 전문가 상담,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받으며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올해 말까지 50명씩 5회에 걸쳐 진행된다.
  • 코로나 불안감 치유, 예술가들과 하세요

    코로나 불안감 치유, 예술가들과 하세요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적 불안 치유를 위해 예술가들이 찾아갑니다.” 서울 중랑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서 예술가와 참여자 간 일대일 예술체험을 하는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백신 접종 완료한 어르신 회원 대상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참여자가 대화를 나누며 함께 작업하는 게 특징이다. 중랑문화재단 관계자는 “참여자의 삶을 소재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소외된 사람들의 심리적 불안과 압박감 해소 및 예술적 치유를 중점으로 하는 독특하고 친밀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정진호 작가 등과 일대일 예술체험 24일에는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에서 명랑중랑을 운영했다. 이번 명랑중랑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참여했다. 류 구청장은 특히 발달장애를 지닌 정진호 작가, 체험 참여자들과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 작가는 환상의 동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며 북서울미술관 7월 전시에도 참여한다. 이번 명랑중랑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했다. 시설 외부출입자들은 출입일 1주일 이내 코로나19 선제검사 음성을 확인한 후 진행했다. 또한 사전예약제를 통해 인원을 분산시켰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 명랑중랑에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해 문화 향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면서 지역문화 진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라이브 오피스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라이브 오피스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1인 창조기업 증가세에 라이브오피스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브오피스는 업무와 휴식의 기능이 복합된 소규모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투자비나 운용비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아 오피스텔과 오피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로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5인 미만 공동 사업자도 해당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42만 7,367개로 이는 전년 40만 2,612개보다 2만 4,755개(6.1%)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0.9%)과 교육서비스업(25%) 등이 많았다. 이 같은 사회적 변화에 최근 라이브오피스를 도입한 지식산업센터는 분양하는 사업지마다 완판 행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라이브오피스를 도입한 지식산업센터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분양과 동시에 조기 마감을 보이면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경기도 구리갈매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라이브 오피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형태에 맞는 맞춤형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체가 원하는 요소를 고루 갖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입주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오피스, 드라이브인, 업무형 등 지식산업센터를 층별, 라인별로 구분해 상품성은 물론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먼저 최근 1인 창조기업 증가세에 맞춰 업무와 휴식의 기능이 복합된 소규모 특화 상품으로 라이브오피스를 조성한다. 라이브오피스는 사무실 공간 내에 화장실과 다락 등을 설치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복합사무실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8층에는 화물차량으로 바로 물류 이동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은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한다. 직선형 램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물류 이동에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은 물론 넓은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최고층인 지상 9층~지상 10층에는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부호실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다양한 평형대 계획으로 기업체의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입주사 임직원들을 배려해 풍부한 커뮤니티 공간도 배치한다.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실, 샤워실, 클럽라운지, 휴게공간과 회의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내에는 지하 2층 단풍정원을 비롯해 1층 커뮤니티가든, 8층 스퀘어가든, 9층 빛의 정원 등 공개녹지의 휴게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로마 스페인광장의 콘셉트형 상업시설인 ‘롬스트리트’도 단지 L층(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되는 만큼 원스톱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내에는 빈티지 유럽풍의 디자인을 차용한 카페와 수제맥주 펍(Pub) 등 특색 있는 MD 구성을 적용해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로마 스페인광장을 연상하게 하는 럭셔리한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어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552-17, 18번지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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