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랑구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주인공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61
  • 함께 뛰노는 화합의 장…중랑구,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

    함께 뛰노는 화합의 장…중랑구,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구 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가정어린이집 연합회(1000여명),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1000여명), 민간어린이집연합회(1500여명) 등 총 3500여명의 아동과 부모, 보육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회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신체활동도 즐기고 한마음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 게임부터 연령대별 게임, 조부모와 학부모가 대표로 참여하는 이색게임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민속놀이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는 행사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내내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0일에는 안전 관리 심의를 마쳤다. 다음달 5일에는 행사에 앞서 위험 요소 등에 대한 행사장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빈틈없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지역 대표 명소인 용마폭포공원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추억으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아타운, 성공적 사업 추진 위해 힘쓸 것”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아타운, 성공적 사업 추진 위해 힘쓸 것”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2동과 망우본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환영하며,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중랑구 모아타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은 저층주거지 정비모델로서 반지하주택 밀집, 건축물 노후도,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되는 방식이라,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중랑구 상황에 적합한 주거정비 사업이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중화2동과 망우본동 대상지는 다세대․다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밀집되어 심각한 주차난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던 곳들이다”라며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는 모아타운이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모아타운 사업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부서인 주택정책실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박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중랑구에 밀집된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서울시 주택정책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 선정은 중화2동과 망우본동 주민들을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라며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 상향,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용적률 등을 포함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과정이 주민 의견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랑구, 580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 회복·주민 안전 중점

    중랑구, 580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 회복·주민 안전 중점

    서울 중랑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분야, 주민 안전 분야를 중점으로 편성한 총 58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안전 강화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주민 요청 긴급 사업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추경안은 다음달 4일부터 중랑구의회 심의를 거쳐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추경으로 지역 중점 사업인 봉제업과 전통시장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도시 정비 등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1억 원, 공공근로사업 17억 9000만원, 봉제업 소상공인 폐원단 처리 지원 1억원 등이 투입된다. 또 지하 주택 침수 방지 시설 사업 2억 4000만원, 하천 시설물 유지 관리와 하수관로 개량 20억원, 포장도로 정비 및 도로시설물 개선 사업 14억 6000만원, 공원 녹지시설 정비 1억 8000만원을 편성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주민 여가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문화 체육 분야에 제2중랑미디어센터 건립 6억원,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운영비 5000만원, 망우역사문화공원 수목 식재 특화사업 2억원을 편성했다. 교육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 1억원,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진로 직업 체험 지원에 1700만원,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지원 1억 8000만원을 편성하며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도 이어간다. 주민 복지도 꼼꼼히 돌본다. 경로당 운영지원부터 장애인 무료 급식소 운영, 보육교사 복리후생 지원, 저소득층 아동 특별활동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긴급 보수 지원 등 어르신·장애인·보육 등 분야별로 빈틈없이 챙겼다.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산모 산후조리 경비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육아휴직 장려금 등도 15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 재원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결과 순 세계잉여금 434억원, 국시비보조금 37억원,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확보한 64억원 등이다. 이 중 240억원은 불확실한 세입 여건 및 경제 상황 대비를 위해 재정 안정화 기금에 적립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 편성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순항 중 …중랑구 발전적 변화 기대”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순항 중 …중랑구 발전적 변화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중랑구 일대에 모아타운․모아주택, 신속통합기획, 공공재건축․재개발 및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모아타운의 경우, 중랑구 내 총 9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7월까지 7곳, 8월 2곳의 대상지가 추가 선정된 결과이다.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관리계획 수립 중인 중화1동 4-30일대 등 4곳은 지난 7월 모아타운 선(先)지정으로 보다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곳도 3개소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후보지로 선정됐던 면목동 69-14일대가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안)을 최종 수립·확정에 이어 2022년 12월 상봉13구역(망우동 461일대)이, 올해 8월 면목동 172-1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일반 재개발 대비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28일에는 사가정역 인근(면목동 531-6 일원) 및 용마터널 인근(면목동 1075)이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국토부 도심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에서 용적률 등 혜택과 함께 공공시행으로 절차를 단축,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서울에서는 현재 6곳(증산4·신길2·방학역·연신내역·쌍문역동측·쌍문역서측)이 본 지구로 지정돼 있다. 지난 7월 상봉7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상봉동 88번지 일대에 49층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841세대를 비롯한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한편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었던 망우1 주택재건축 사업(망우동 178-1번지 일대)도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시행 약정 체결(LH+조합) 및 사전기획가·사전기획자문단 선정, 사전기획 자문회의 등이 진행 중이다. 민 의원은 중랑구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중랑구의 발전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빠르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송정동, 중랑 망우본동·중화2동 모아타운 선정

    성동구 송정동, 중랑 망우본동·중화2동 모아타운 선정

    서울 성동구 송정동과 중랑구 망우본동, 중화2동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 3곳을 추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모아타운이 추진되는 대상지는 총 70곳이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사업 모델이다. 이번 심의에서 선정된 대상 사업지는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 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지정됐다.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시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사업지당 3억 8000만원)의 70%를 지원한다. 지원금이 올 하반기 자치구에 교부돼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라며 “선정된 대상지가 신속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로 추진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건전한 음주문화 만드는 중랑 ‘엄지 척’

    건전한 음주문화 만드는 중랑 ‘엄지 척’

    서울 중랑구가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주관으로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도시 공모전이다. 구는 노마드(No More Alcohol to the Drunken) 프로젝트인 ‘음주의 선을 지키는 당신, 중랑구가 응원합니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2021년부터 지역의 고위험 음주율과 음주 폐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특화된 절주 중재 모델을 적용해 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외식 업소 만취 예방 프로그램 ▲고위험 음주 선별-조언 프로그램 ▲모바일 고위험 음주 자가관리 프로그램 ▲뇌 과학 기반 우리 가족 음주문화 바로 세우기 등이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단순히 절주 캠페인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지역 전반에 건전한 음주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 위한 빈집 활용 방안 제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 위한 빈집 활용 방안 제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중랑구의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결을 위해 SH공사에서 매입하고 있는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은 세대당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주민들이 주차난을 항상 호소하고 있으나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주차장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 여건이 열악해 주차문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SH공사에서 매입한 빈집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빈집을 신속하게 철거해 해당 공간을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SH공사에서는 서울시 내의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 신축, 사회주택, 희망아지트, 생활SOC 조성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중랑구 내의 빈집들은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중랑구 빈집 활용 방안을 꾸준히 고심해 오고 있었다. 박 의원은 “빈집이 장기 방치된다면 주변 지역이 슬럼화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 활용방안이 정해지지 않은 빈집은 신속하게 철거 후, 임시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SH공사와 중랑구청이 긴밀하게 협조해 저층주거지 주민들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랑구, 적극행정으로 불이익 없도록…‘면책보호관’ 제도 도입

    중랑구, 적극행정으로 불이익 없도록…‘면책보호관’ 제도 도입

    서울 중랑구가 적극행정 공무원들을 보호하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에 대해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 감사를 받는 공무원을 감사 지적으로부터 보호하는 제도다. 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는 경우에 한한다. 구는 적극행정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공무원을 보호함으로써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 면책보호관은 구 소속 감사담당관이 맡았다. 면책보호관은 ▲면책 절차 및 요건, 신청, 심사 준비 과정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지원 ▲감사 소명자료 검토·자문 ▲면책심사 과정에 직접 참석 또는 서면 진술 ▲법률정보 알선 및 기타 면책제도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 중인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가 대표적이다. 마일리지 제도는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작은 성과라도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외에도 ▲적극행정 추진 전, 감사 부서의 사전 검토를 받는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에게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 내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일처리가 오히려 감사와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무원들의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프면 언제든 진료받는 든든한 중랑…미충족 의료율 향상

    아프면 언제든 진료받는 든든한 중랑…미충족 의료율 향상

    서울 중랑구의 미충족 의료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율은 ‘최근 1년간 병의원(치과 제외)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사람의 수’를 수치화한 것이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의료기관의 수가 많고, 문턱이 낮아 원할 때 언제든 병의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월 발표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중랑구의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1.4%로 서울시 전체 2위다. 구의 미충족 의료율은 2019년 7.6%에서 2022년 1.4%까지 줄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4위에서 2위까지 오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병의원이 부족해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꾸준히 관리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주말이나 야간 시간대에도 병의원과 약국을 편히 찾아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중랑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야간 및 휴일 의료기관·약국 찾기 사이트를 연계하고 있다.
  • “부모님 칠순 선물”… 금목걸이 등 1800만원 훔친 남성

    “부모님 칠순 선물”… 금목걸이 등 1800만원 훔친 남성

    서울·경기 일대에서 1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귀금속 판매장에 들어온 남성이 금목걸이를 훔쳐 도주했다. 남성은 “부모님 칠순 선물로 드릴 것”이라며 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했고, 사장이 매대에서 꺼내 목걸이를 보여주자 휙 낚아챈 후 빠르게 매장을 빠져나갔다. 사장이 황급히 뒤따라 나갔지만, 남성은 순식간에 사라졌다.잠시 후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이 매장에 도착했고, 사장의 진술과 CCTV로 범인의 인상착의와 범행 수법 등을 확인했다. 이어 CCTV 속 범인의 사진을 전해 받은 112상황실에서는 즉시 담당 경찰서 등에 사건을 전파했다. 관제센터에서는 CCTV로 범인의 동선을 추적해 남성이 택시를 타고 종로구로 이동한 사실을 알아냈다.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서 남성을 종로구의 한 거리에 내려줬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담당 지역 경찰관들이 즉시 거리 수색에 나섰다. 이후 각자 구역을 나눠 수색 작업을 하던 중 골목 안쪽에서 범인을 발견했고, 즉시 다가가 범인의 가방 안에서 훔친 목걸이를 팔아 받은 현금다발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1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온 사실이 드러나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 중랑 면목5동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주택개발 속도

    중랑 면목5동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주택개발 속도

    서울 중랑구 면목5동 172-1번지 일대가 지난 18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중랑구의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대상지는 총 19곳으로 늘었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부터 건축설계 과정까지 공공기관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지침을 제시해 재개발 및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공 지원 계획이다. 22일 구에 따르면 면목5동 172-1번지(구역 면적 4만 7798㎡) 일대는 단독·다가구 등의 주거용 건축물이 밀집됐다. 건물의 약 80%가 건축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이고 반지하 주택 비율도 약 70%를 차지한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및 협소한 도로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다. 구는 해당 지역에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해 노후된 저층 주거지를 쾌적하게 탈바꿈하고, 도로 등의 인프라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은 저층 주거지 개발을 향한 중랑구민과 중랑구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층 주거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재개발사업 추진이 활성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권리 산정기준일 고시, 건축 허가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3가지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선정된 구역의 권리 산정 기준일은 2022년 1월 28일로 적용 고시할 예정이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은 이제 水세권입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은 이제 水세권입니다”

    임규호 의원이 “중랑천이 바로 보이는 면목동 일대가 水세권으로 탈바꿈된다”고 밝혔다. 면목동 172-1일대 4만 7796㎡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것이다. 지난 17일 이뤄진 선정위원회에선 반지하·침수취약지역, 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출했으며, 이에 따라 면목5동 172-1일대는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동의 낙후된 이미지가 점차 바뀌고 있다. 1조원대에 달하는 중랑구 예산규모에 걸맞게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면목동은 잠재력이 무한한 지역이다. 과거 일부 지대가 장마철만 되면 물이 넘쳐 홍수로 고생했단 것도 옛말이다. 이제 그 어느 지역보다 체계적인 치수 행정을 자랑하는 면목동 중랑천변에 새롭게 명품주거지가 탄생하게 되면 서울 동북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위해 주민 다수가 의견을 모아 지난 6월 12일 수시모집에 응모했고, 7월 6일 중랑구가 서울시로 선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
  • “왜 나랑 눈 마주쳐”…길가던 커플에 야구방망이 휘둘러

    “왜 나랑 눈 마주쳐”…길가던 커플에 야구방망이 휘둘러

    술에 취해 모르는 남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20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에서 지난 7일 오전 5시 40분쯤 남성 A씨는 대리기사가 몰던 차에 타고 있다가 남녀 무리를 발견했다. 술에 취해 차에 타고 있던 A씨는 차에서 내려 이들을 향해 걸어갔고, 몇 마디를 주고받은 후 다시 차로 돌아와 트렁크를 열고 70㎝의 야구방망이를 꺼내 휘두르며 위협했다. 당시 이들은 편의점 앞에 있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다. 이내 격렬한 몸싸움이 이어졌고 A씨의 차를 운전하던 대리기사와 주변 사람들까지 싸움을 말렸다. 이후 오전 5시 42분쯤 112에 “모르는 사람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위협을 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저지됐다. A씨는 자신의 난동 이유에 대해 “눈이 마주쳐서 술에 취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 중랑구, 어르신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중랑구, 어르신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서울 중랑구가 오는 9월까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중랑구 신규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50%의 비율을 차지했다. 구는 어르신 대상 결핵검진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 어르신 결핵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데이케어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요양원 등 13곳을 방문해 건강취약계층과 돌봄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나서,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경로, 진단 및 치료 등 결핵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다. 또 대상자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에 대한 교육과 치료 기관 안내, 주기적인 검진의 필요성 등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구는 앞으로도 경로당 등의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결핵예방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결핵검진(흉부 엑스선 검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중랑구보건소 2층 결핵검진실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와 결핵협력 의료기관에서 약물치료 및 추후 검사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결핵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과 관리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 구 결핵 발생률을 낮추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면목·종암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면목·종암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서울시는 17일 3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중랑구 면목동 5동 일대 및 성북구 종암동 일대 후보지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면목동 172-1일대(4만 7798㎡) 및 종암동 125-35일대(3만1295㎡)를 포함해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총 48곳이 됐다. 시는 연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을 지난 5월 수시 신청 및 매월 선정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7월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 심의 요청된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발표된 선정기준(안)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구역특성, 주민동향(찬반동의율), 미선정사유 해소여부 등을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위원회 위원은 관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평가 시 재개발여건에 적합한 구역 중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추진이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건축허가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3년 내 선정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 28일로 적용 고시하고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을 기준으로 건축물의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한다.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은 주택은 입주권을 부여받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재개발 선정이 올해부터 수시신청 및 선정으로 바뀐 만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다각도로 검토해 민간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샘물 한 병 캬! 더위 싹!… 중랑구청장은 샘지기

    샘물 한 병 캬! 더위 싹!… 중랑구청장은 샘지기

    서울의 한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했던 지난 7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날씨였지만 중랑구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더위를 잊은 듯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 공원에 마련된 ‘중랑물놀이 한마당’과 야외 생수 냉장고인 ‘중랑옹달샘’이 무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이다. 중랑구는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8일)가 지났지만, 구의 폭염 대책은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무엇보다 폭염과 태풍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찾은 용마폭포공원은 월요일임에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주민들로 붐볐다. 아이들은 에어슬라이드를 타며 신나는 물놀이에 한창이었다. 물놀이장 뒤로 연신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물줄기가 어우러져 더위를 잊게 했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모든 시설마다 안전 전문 요원을 배치했다. 또 여과기를 설치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했다. 물놀이장 옆에 마련된 중랑옹달샘 역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중랑옹달샘을 관리하는 구민 자원봉사자인 ‘샘지기’는 산책을 나온 주민 등에게 시원한 생수를 건넸다. 구는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무라벨 생수를 제공했다. 지난달 19일부터 공원 산책로와 중랑천변 등 12곳에서 운영된 옹달샘을 통해 16일 현재 81만 9000여개의 생수가 제공될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중랑옹달샘은 17일, 중랑구 곳곳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대부분 이달 안으로 운영이 종료되지만 구의 폭염 대책은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시설물 안전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앞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더위가 본격화된 지난달부터 물놀이장 5곳 등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꼼꼼히 했다. 이 밖에 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더위 사냥에 나서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총 121곳에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또 중화수경공원과 용마폭포공원에는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안개형 냉각수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무더위 쉼터 123곳 운영 ▲어르신 안전숙소 7곳 운영 ▲독거 어르신 등 폭염 고위험군 상시 모니터링 ▲도로 물청소 실시 ▲야외근로자를 위한 특별 대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을 펼치고 있다.
  • 중랑구 “내년도 예산편성 직접 참여해요”…주민참여예산 주민투표

    중랑구 “내년도 예산편성 직접 참여해요”…주민참여예산 주민투표

    서울 중랑구는 오는 25일까지 2024년도 중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구민들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31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 후 사업부서 검토, 주민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 문화체육, 생활경제 등의 주민생활분야 15개 사업, 도로, 공원, 환경, 주차 등 도시건설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투표는 중랑구민, 중랑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엠보팅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인당 10개 사업까지 투표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4년 예산에 반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년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주민 여러분이 제안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발전과 생활불편사항 등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우디안1단지 명칭 변경 민원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우디안1단지 명칭 변경 민원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민병주 시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10일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면담하고 신내우디안1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아파트 명칭 변경에 대한 민원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내우디안1단지는 지난 2014년 사용이 승인됐으며 총 16개동 1402세대로 구성된 혼합단지로(분양 615세대, 임대 787세대) 시행사는 SH, 시공사는 ㈜한신공영이다. 신내우디안1단지 입주민들은 지난 2021년 2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아파트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하고 같은 달 시행사로부터 명칭 변경에 대한 동의를 받았다. 이어 2022년 1월 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결성,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15세대 중 82.6%인 508세대가 아파트 명칭을 ‘한신더휴’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했다. 2021년 시행사 명칭 변경 동의에 이어 2022년 5월 시공사인 한신공영에 브랜드 사용 동의 요청 공문을 송부하고 답변을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명칭 변경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는 등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내우디안1단지 주민들은 “1단지와 상황이 비슷했던 신내우디안2단지는 신내데시앙포레로 이미 명칭을 변경했다”라며 “시공사에서 자사의 사용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브랜드 사용승인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사정을 호소했다. 민 의원은 “이웃에 있는 단지가 유사한 상황에서 명칭 변경이 가능했는데, 1단지 시공사만 명확한 이유 설명 없이 사용승인을 해주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2년이 넘도록 이뤄지지 않고 있는 주민의 염원을 조속히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예산, 중랑구 현안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예산, 중랑구 현안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8일 중랑구청에서 개최된 2024년도 예산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중랑구 현안 사업 점검 및 2024년 서울시 예산 확보 필요 사업을 검토했다. 2024년도 예산안은 통상적으로 연말에 처리되지만, 서울시와 중랑구에서는 부서별·사업별로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이미 시작했다. 박 의원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2024년 서울시 예산 확보 필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랑구 관련 부서의 현황 보고를 들었다. 중랑구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한 해 예산이 1조원을 넘었지만 예산 대부분이 복지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어, 자체적인 사업의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중랑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서울시 예산을 적극 확보할 수 있도록 중랑구 차원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진행 과정에서 서울시 예산이 중랑구에 투입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예결위원으로서 서울시의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면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부족한 중랑구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유익한 명사 특강을 준비해 구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8월 특강은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오는 18일에는 정승익 강사가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정승익 강사는 EBS 영어 대표 강사, 10만 구독자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인 교육 전문가다. 이번 강의에서 정 강사는 무분별한 사교육에 앞서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교육법과 ‘교육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PD수첩’,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진만 PD가 강사로 나선다. ‘여기, 바로 지구에서’라는 제목의 강연을 선보인다. 정글 한복판과 혹한의 남극 대륙을 누비면서 취재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의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의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 22일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통-우리 편하게 말해요’, 10월 20일 김헌 교수의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11월 24일 김현수 전문의의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외국어, 교육, 인문,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8월 특강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