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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남궁역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하며, 면목선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왔다. 이후 제327회 정례회의 특위 구성안 의결을 거쳐, 이번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에서 위원 선임을 완료해 특위 구성의 기반을 다졌다. 특별위원회 임기는 2024년 2월 18일부터 2025년 8월 15일까지로 남궁역 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남궁역 위원장은 면목선이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만큼, 이후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위원들과 함께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남궁역 위원장은 “동대문구에서 중랑구로 이어지는 면목선은 동북권 시민들의 생활과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면목선 조속 착공을 위해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위원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
  •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 상봉2동에서 건설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건축공사장에 대한 1차 품질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시공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을 입주 전에 보완하도록 해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하는 행정서비스다. 주택 품질을 향상해 입주 예정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중랑구는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골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한다. ▲서울시 품질점검단 ▲중랑구 주거개선과 ▲시행사 ▲시공자 ▲감리자 등이 참석해 건축물의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품질점검을 한다. 점검은 건축계획, 시공, 구조, 토목, 기계 분야별로 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 의한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시정하도록 행정지도의 절차를 거친다. 점검 결과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서 현재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입주 예정자가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와달라” 말조차 못 하는 자살 유족, 중랑구가 안녕 묻는다

    “도와달라” 말조차 못 하는 자살 유족, 중랑구가 안녕 묻는다

    서울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 회복 프로그램 ‘안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제2청사 5층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한 사람의 자살은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이웃 등 10여명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살로 인한 사별은 다른 사별과 달리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분노,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동반한다. 하지만 고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랑구건강복지센터는 이 프로그램에서 건강한 애도를 위한 심리교육을 진행하고, 서로의 사별 경험을 나누는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또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살 유족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자살 유족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까운 이를 떠나보낸 아픔은 쉽게 치유될 수 없는 깊은 상처지만,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유족분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리, 중랑구가 팍팍 밀어드립니다

    동아리, 중랑구가 팍팍 밀어드립니다

    서울 중랑구가 1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모임·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로 선정되면 강사비 등 학습 관련 직접 경비로 동아리당 60만~7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랑구민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 중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평생학습 동아리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들이 배움을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수록 ‘평생학습도시 중랑’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중랑구청 친환경 제품 산다,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중랑구청 친환경 제품 산다,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서울 중랑구가 선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과제를 발굴 및 시행해 지속가능한 중랑구 ESG 가치를 확산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ESG 접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랑구는 2023년 5월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지난해 7월에는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민·관을 비롯한 각계 500여 명이 참석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ESG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중랑구청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청사 소등 행사 참여 ▲친환경 회의 만들기 ▲이메일함 비우기 ▲지역 상생의 날 운영 등 총 11개의 ESG 과제를 추진해 2,518회의 실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는 한국 ESG 학회가 주관한 ‘2024 한국 ESG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의 환경 중심 실천 과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3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제를 선정해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환경·사회적 친화 제품 우선 구매 ▲전통시장 활성화 촉진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관 청렴도 향상 ▲적극 행정 활성화 ▲ESG 자가 진단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포함된다. 특히, 행정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중랑 동행 사랑넷’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한다. 공무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랑형 ESG 데이’를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와 미래,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ESG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행정기관이 모범이 되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맛의 노포, 반짝이는 거리… 낭만 숨쉬는 ‘야장’에 간다 [서울펀! 동네힙!]

    맛의 노포, 반짝이는 거리… 낭만 숨쉬는 ‘야장’에 간다 [서울펀! 동네힙!]

    상봉역 인근 680m 식당 140여곳가게 안 인산인해… 봄에는 거리로‘야장’ 4~10월 주 5일, 하루 5시간’골탕과 마늘·매운 족발 잘 팔리고가수 성시경 소개로 뜬 국밥 불티‘질’로 승부수 띄운 참치집도 인기’겨울밤에 상상한다. 식당 야외 식탁에 앉아 얼음처럼 찬 맥주를 꿀꺽꿀꺽 삼키는 봄밤을. 봄은 곧 온다. 그러면 서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거리엔 식탁이 쫙 깔릴 것이다. ‘야장’이 설 것이다. 야장이 서면 사람이 몰릴 것이다. 지난해에도 그랬다. 야장의 낭만을 좇아 각지에서 남성과 여성, 청년과 중장년이 상봉먹자골목에 왔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올해 상봉먹자골목 야장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6시에서 11시까지 선다. 낭만이 전부는 아니다. 상봉먹자골목에는 맛이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 3번 출구 인근 680m가 상봉먹자골목이다. 길을 따라 음식점 140여개가 있다. 박대규(64) 상봉먹자골목 상인회장은 “여기 음식점의 80%는 수년 이상 자리를 지킨 실력자들이다. 10년을 넘어 ‘노포’ 대접받는 집도 적지 않다”고 했다. 그래도 역시 야장의 효과를 부인하기는 어렵다. 상봉먹자골목이 본격적으로 뜬 건 2023년부터다. 야장이 열린 것도 그해 5월이었다. 사실 그전에도 몇몇 가게들은 슬쩍 보도에 식탁을 깔았다. 불법이었다. 식탁들은 보도를 침범해 보행을 방해하거나 거주자 주차 지역을 침범해 차를 못 대게 했다. 그때 구청이 접수한 야장 민원은 연평균 2000여건이었다. 중랑구는 야장을 단속하는 대신 법의 테두리 안에 넣었다. 보도를 넓히고 전신주를 땅으로 숨겼다. 예쁜 조명을 달았다. 설명회를 열어 상인회와 구민을 중재했다. 조례를 개정하고 야장을 깔 수 있는 시간을 정했다. 야장은 1년에 최대 7개월, 주 5일, 하루 5시간 열 수 있다. 상인들에게 도로 점용 허가를 내주고 점용료를 받았다. 그러자 골목이 변했다. 지난해 상반기 구청이 접수한 야장 민원은 고작 6건이었다. “도로 정비하고, 지중화 사업하고,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13일 만난 백골뱅이집 ‘골탕’ 사장 김안수(48)씨가 말했다. 그는 상봉먹자골목에서 10년 넘게 백골뱅이탕을 팔았다. 김 사장은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솔직히 길도 정신 없고 전신주다 뭐다 후졌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아주 좋아졌다. 무엇보다 매출로 좋아졌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느낀다”고 했다. 매일 싱싱한 골뱅이를 동해안에서 공수한다. 백골뱅이탕이라고 해서 중장년층이 주고객일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에이, 젊은 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손님의 한 60%는 20·30대입니다. 여성 손님이 더 많아요. 65%쯤 돼요. 백골뱅이가 고단백 식품이라 피부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던데요. 그런데 또 백골뱅이탕이 안주로 그만이잖아요. 술도 엄청 드십니다.” 최영식(57) ‘동부왕족발보쌈’ 사장은 족발 장사만 25년을 했다. 장사를 시작한 곳은 중랑구 동부시장이었다. 그래서 상호도 동부왕족발보쌈이다. 6년 전 상봉먹자골목에 왔다. “장사가 너무 안돼서 가게를 옮겼어요. 운이 좋았죠. 오자마자 골목 정비하고 야장도 깔게 해 줬으니까요. 옮기기 전후 매출이 상대가 안 돼요. 4배는 넘게 차이가 날 겁니다.” 마늘 족발과 매운 족발이 잘 팔린다. 이 둘을 한 접시에 담은 반반 족발은 더 잘 팔린다. 최 사장만의 조리법이 있는데 아들에게도 안 알려 준다. 반찬도 허투루 내지 않는다. 최 사장의 아내가 다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 아마 요즘 상봉먹자골목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함평국밥’일 것이다. 원래도 장사가 잘됐는데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에 소개하면서 장사가 더 잘된다. 매출이 많이 올랐느냐고 묻자 김선형(43) 사장은 고개를 저었다. “어차피 하루에 파는 양은 정해져 있어요. 매일 전남 함평에서 도축한 고기를 새벽에 가져오거든요. 이거 다 팔면 그날 장사 끝입니다. 성시경씨 유튜브에 나온 뒤로는 가게 문 닫는 시간이 좀 앞당겨진 거죠. 오랜 손님들이 불만이 많아요. 손님이 많아져서 전보다 먹기 어려워졌으니까요.” 함평국밥은 오후 4시에 영업을 시작한다. 보통 오후 10시 전후로 고기가 떨어진다. 그는 부모님에 이어 이 골목에서 고기를 팔고 있다. 올해로 23년째다. 메뉴는 단출하다. 육사시미, 육회, 우거지국밥, 김치육회비빔밥이 전부다. 맛의 비결이 무어냐고 물었다. 김 사장은 “좋은 재료가 전부다. 다른 것은 없다. 나는 딱히 맛을 내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오주도(44) 사장은 자신의 이름을 건 참치집을 운영한다. ‘오주도참치’를 연 건 4년 전이었다. 그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 “참치만 10년 넘게 했어요. 중간에 한번 횟집 열었다가 코로나 직격탄으로 폐업하긴 했지만요. 오주도참치는 특별했죠. 제 이름을 걸었으니까. 마진을 좀 줄이더라도 재료의 ‘질’로 승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침다랑어만 씁니다. 우리 가게 한 번도 안 와 본 손님은 있어도, 한 번만 와 본 손님은 없어요. 드셔 보시면 알거든요. 다르다는 걸.” 오 사장은 “손님들이 ‘이 집은 정말 좋은 참치만 주시네요’라고 할 때 뿌듯하다”고 했다. 이날 밤 서울 기온은 영하 5도였다. 상봉먹자골목 길가에는 사람이 없었고 가게 안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겨울이 길다. 그래도 봄은 온다. 올봄엔 상봉먹자골목에 갈 것이다.
  • 보행 안전 위해… 중랑, 중목초 앞 횡단보도 신설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 및 지역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중목초등학교 앞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랑구는 지난해 3월 중목초의 요청에 따라 횡단보도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안전도가 낮아진 기존 보도육교를 철거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횡단보도를 포함한 교통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공사를 마쳤다. 이번 개선 공사에서 중랑구는 ▲교통신호기 2개 ▲바닥 신호등 ▲양방향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도 지정해 교통표지판 정비 및 시간제 속도제한(오전 8시~오후 8시 시속 30㎞,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8시 50㎞)을 걸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들의 안전한 보행권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 따뜻한 나눔 실천…중랑구청에 250만원 상당 기부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 따뜻한 나눔 실천…중랑구청에 250만원 상당 기부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 김광섭 대표가 2월 10일 중랑구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256만 5975원을 전달했다고 12일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1월 13일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에서 열린 ‘기부릴레이 캠페인’으로 조성되었다.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해당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전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지역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릴레이 캠페인은 작년 1월부터 전국의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명륜당은 가맹점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 당일 고객에게 할인하는 금액 전액을 가맹점에 지원한다. 또한, 본사 인력을 파견하여 원활한 행사를 돕고, 기다리는 고객들에게는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 김광섭 대표는 “우선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가맹본사와 행사에 참여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다양한 기회가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랑구청 류경기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륜진사갈비 서울묵동점 김광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광섭 대표는 지난 12월 27일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가맹점주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과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서울시 족구협회 간담회 개최

    옥재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서울시 족구협회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울시 족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 협회 현황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원사항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 의원은 평소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는 생활체육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중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족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올해에는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남산공원 내 필동족구장의 지반정비 및 노후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운동시설 교체 및 정원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족구는 삼국시대부터 유사한 형태의 운동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 등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모습의 족구는 1960년대 후반 공군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급속하게 확산됐고, 현재 서울시 족구협회에는 총 239개 클럽에 1만 5000여명의 동호인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동 서울시 족구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중구, 종로구, 용산구, 관악구, 서초구, 중랑구 협회장들이 참석했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최호정 의장과 옥 의원이 자리했다. 협회측에서는 서울시 족구협회의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2019년 제2회 대회 이후 중단된 서울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부활 ▲주요 족구대회시 서울시 공공체육시설 대관 ▲시·도교류전 및 해외교류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의장과 옥 의원은 협회에서 요청한 사항들을 검토해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엄마 앞에서 옛 여친 살해범 무기징역

    엄마 앞에서 옛 여친 살해범 무기징역

    아파트 이웃 살인범엔 징역 30년“사회서 격리” “죄책감 보이지 않아”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집까지 찾아가 가족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경북 구미 스토킹 살인사건 피고인 서동하(35)와 아파트 이웃 주민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성우(29)가 1심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부장 최연미)는 11일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서동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스토킹 범죄 신고와 관련해 분노와 복수심을 결연하게 하며, 총 6자루의 칼과 1자루의 곡괭이 등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사람의 어느 신체 부위를 찔러야 하는지 조사했다”며 “그 범행 동기가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질타했다. 이어 “평생 수감 생활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도록 해야 하고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함으로써 사회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성이 크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동하는 지난해 11월 8일 헤어진 여자친구 A씨가 사는 구미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몰래 숨어 있다가 A씨를 발견하고 아파트 현관 앞까지 뒤따라가 흉기로 살해하고, 현장에 있던 A씨의 어머니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보복 목적으로 피해 여성을 55회 찌르는 등 잔혹하게 범행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태웅)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성우에게 징역 30년형에 보호관찰 5년형을 선고했다. 유족들은 “법원의 선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최성우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돼야 한다”고 토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범행 후 태연히 흡연하는 등 죄책감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최성우는 지난해 8월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민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조경석에 머리를 내리찍는 등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 아파트 흡연장서 이웃 살해한 최성우, 징역 30년형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 아파트 흡연장서 이웃 살해한 최성우, 징역 30년형

    유족, “평생을 고통받아야 하는데 고작 30년” 아파트 이웃 주민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성우(29)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태웅)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성우에게 징역 30년형에 보호관찰 5년형을 선고했다. 최성우는 지난해 8월 20일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민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조경석에 머리를 내리찍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자가 자신과 어머니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폭행했다”며 “동기와 방식 모두 납득할 수 없고,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와 고통 속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범죄 후에도 응급조치를 취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보다는 태연히 흡연하기도 했다”며 “죄책감이 없고 진정한 의미에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는 “피고인은 사회적으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한다”며 검찰의 항소를 촉구했다. 피해자의 딸은 “아버지는 아무 이유 없이 고통 속에서 돌아가셨고, 유가족은 평생을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가야 한다”며 “고작 30년을 선고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서 감사장 받아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서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태릉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교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박 의원은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과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보좌관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여러 현안의 해결과 ‘교육1번지 중랑’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2023~2024년 기간동안, 중랑구청과의 매칭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태릉고등학교 꿈담도서관 설립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적극 반영되어 2024년 도서관이 완공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원묵초등학교, 원묵중학교, 태릉고등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의 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확보하여 학생들과 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환경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태릉고 도서관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조상주 태릉고 교장선생님과 중랑구청 우태희 교육지원과장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며 “교육1번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서울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중랑구, 헌 묵1동 주민센터 줄게... 새 주민센터 다오

    중랑구, 헌 묵1동 주민센터 줄게... 새 주민센터 다오

    서울 중랑구가 낡은 묵1동 주민센터를 주민 친화적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묵1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는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4월 10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 및 조달청, 중랑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한다. 참가 등록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다. 4월 1일 중랑구청 2층 건축과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작품을 받아 심사를 한다. 내년 3월 착공이 목표다. 묵1동 주민센터는 건립된 지 36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낡았다. 중랑구는 2021년 묵1동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복합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묵1동 복합청사는 묵동 120-2 외 1필지(대지면적 1290㎡)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4100㎡ 규모로 조성된다. 주민센터, 자치회관,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강당, 지하주차장 등을 포함한다.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선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청사를 조성하겠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욱 발전된 공공건축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해 방지 벌써 준비하는 중랑 “물막이판 설치해드려요”

    수해 방지 벌써 준비하는 중랑 “물막이판 설치해드려요”

    서울 중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랑구는 관내 주거지 면적의 약 58%가 저층 주거지로 구성된 만큼, 올여름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중랑구는 1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다 많은 가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시설은 ▲물막이판 ▲역류 방지시설이다. 물막이판은 도로 표면의 빗물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 창문과 건물의 지하 계단 입구 등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치한다. 역류방지시설은 강우 시 하수의 역류가 우려되는 건물 내 배수구, 싱크대, 화장실 등에 설치한다. 중랑구는 지역 내 800여 가구에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부터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구청 치수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건물 소유주뿐만 아니라 임차인도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보된 예산이 늘어난 만큼 우기 전 침수 방지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모든 구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61곳 고사리손으로 모은 큰 나눔… 중랑 ‘사랑의 저금통’ 전했어요

    161곳 고사리손으로 모은 큰 나눔… 중랑 ‘사랑의 저금통’ 전했어요

    서울 중랑구가 5일 구청에서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지난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는 중랑구 161개 어린이집 어린이가 차곡차곡 모은 3842만원이 취약계층 겨울나기 성금으로 전해졌다. 이 돈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중랑구는 돼지저금통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중랑 동행 사랑넷’의 최연소 참가자라고 설명했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올해 시작한 중랑구형 복지 플랫폼이다.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게 중랑 동행 사랑넷의 핵심이다. 돼지저금통 모금에 함께하고 싶은 구민은 중랑 동행 사랑넷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행정과 문학 어우러진 중랑 중화2동 주민센터 변신 [현장 행정]

    행정과 문학 어우러진 중랑 중화2동 주민센터 변신 [현장 행정]

    도서관 통창으로 겨울볕이 쏟아졌다. 서울 중랑구민 너덧 명이 창가 자리에 앉아 햇볕을 조명 삼아 책을 읽고 있었다. 여기는 ‘중화문학도서관’이다. 지난달 22일 중화문학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이 자리한 중화2동 복합청사 개청식이 열린 날이었다. 도서관은 복합청사 3, 4층에 있었다. 문학도서관이라는 이름답게 모든 장서가 문학이었다. 현재 약 1만권을 보유하고 있다. 연내 8000여권을 더 확보해 1만 8000여권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부 좌석은 150석이 조금 넘었다. 통로가 널찍했고 책장과 책장 사이 공간이 넉넉했다. 바닥에는 턱이 없었다. 무인대출반납기는 버튼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었다. 휠체어를 탄 구민을 배려한 중랑구의 조치였다. 3층에는 고전, 어린이문학, 유아 그림 문학책이 있었다. 유아 그림 문학책을 모아 둔 ‘그림책 존’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만들었다. 한 여성이 갓 걸음마를 뗀 것처럼 보이는 아이를 품에 안고 작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고 있었다. 4층에는 소설과 수필 등이 있었다. 3, 4층은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고 내부 계단을 통해서도 오갈 수 있었다. 이 계단은 강연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중랑구는 여기에 6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계단식 좌석을 배치하고 ‘고전산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중랑구는 고전산책에서 문학작품 소개, 작가와의 만남, 문학 관련 공연 등을 할 계획이다. 이날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주제로 한 강대진 정암학당 연구원의 강연 ‘올림포스의 젊은 신들’이 진행 중이었다. 구민 30여명이 강연을 듣고 있었다. 중랑구민 고정선씨는 “문학 전문 도서관이 집 근처에 생겨 기쁘다”며 “문학 동아리 모임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층에는 주민센터가, 2층에는 대강당 등이 있었다. 과거 중화2동 청사는 1991년에 지어진 건물이었다. 낡고 좁아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구민들의 민원이 적지 않았다. 이 민원을 해결하고자 중랑구는 복합청사 건립을 계획하고 2023년 4월 착공했다. 그리고 지난달 13일 새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51㎡ 규모다. 옛 청사보다 3배 가까이 넓어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개청식에서 “새 복합청사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행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강남 아파트 가격 ‘평당 1억’ 육박

    서초·강남 아파트 가격 ‘평당 1억’ 육박

    지난해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의 아파트 평(3.3㎡)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서초구는 10년새 3배 이상 뛰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시 아파트 매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5개 자치구 중 평균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85만원이었다. 두 번째로 높은 강남구의 평당가는 9145만원이었다. 이어 용산구(7477만원), 송파구(6762만원), 성동구(6083만원), 마포구(5635만원), 광진구(5160만원) 순이었다. 평균 평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도봉구(2594만원), 강북구(2877만원), 금천구(2987만원), 중랑구(3019만원) 등이다. 10년 전과 비교해 평균 평당가격 상승률이 가장 큰 자치구도 서초구로, 2014년 3003만원에서 지난해 9285만원으로 209% 증가했다. 이어 성동구가 같은 기간 2037만원에서 6083만원으로 199% 올랐다. 용산구는 2601만원에서 7477만원으로 188%, 마포구가 2044만원에서 5635만원으로 176%, 강남구가 3402만원에서 9145만원으로 169% 올랐다. 다만 강북구는 1388만원에서 2877만원으로 107%, 도봉구는 1242만원에서 2594만원으로 109% 오르는 데 그쳤다. 이른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를 종합하면 평균 평당가격이 2014년 3053만원에서 지난해 8251만원으로 10년새 170% 상승했다. 지난해 강남 3구 이외 나머지 22개 자치구 평균 평당가격은 4283만원이고, 2014년 대비 상승률은 157%였다. 서울 아파트값이 10년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통 부촌으로 개발 호재가 있는 서초·강남에 대한 선호가 반영되면서 지역별 가격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대출 규제와 세금 부과 같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1가구 1주택’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흐르면서 강남의 ‘똘똘한 1채’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서초·강남 아파트 가격 ‘평당 1억’ 육박

    서초·강남 아파트 가격 ‘평당 1억’ 육박

    지난해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의 아파트 평(3.3㎡)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서초구는 10년새 3배 이상 뛰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시 아파트 매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5개 자치구 중 평균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85만원이었다. 두 번째로 높은 강남구의 평당가는 9145만원이었다. 이어 용산구(7477만원), 송파구(6762만원), 성동구(6083만원), 마포구(5635만원), 광진구(5160만원) 순이었다. 평균 평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도봉구(2594만원), 강북구(2877만원), 금천구(2987만원), 중랑구(3019만원) 등이다. 10년 전과 비교해 평균 평당가격 상승률이 가장 큰 자치구도 서초구로, 2014년 3003만원에서 지난해 9285만원으로 209% 증가했다. 이어 성동구가 같은 기간 2037만원에서 6083만원으로 199% 올랐다. 용산구는 2601만원에서 7477만원으로 188%, 마포구가 2044만원에서 5635만원으로 176%, 강남구가 3402만원에서 9145만원으로 169% 올랐다. 다만 강북구는 1388만원에서 2877만원으로 107%, 도봉구는 1242만원에서 2594만원으로 109% 오르는 데 그쳤다. 이른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를 종합하면 평균 평당가격이 2014년 3053만원에서 지난해 8251만원으로 10년새 170% 상승했다. 지난해 강남 3구 이외 나머지 22개 자치구 평균 평당가격은 4283만원이고, 2014년 대비 상승률은 157%였다. 서울 아파트값이 10년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통 부촌으로 개발 호재가 있는 서초·강남에 대한 선호가 반영되면서 지역별 가격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대출 규제와 세금 부과 같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1가구 1주택’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흐르면서 강남의 ‘똘똘한 1채’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봄의 희망·위로 중랑구에 전할 글귀, 써주시겠어요?

    봄의 희망·위로 중랑구에 전할 글귀, 써주시겠어요?

    다가오는 봄, 서울 중랑구가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문안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다. 봄과 어울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를 위로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를 제출하면 된다. 중랑구 구민이나 지역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1명당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가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응모 가능하다. 접수 이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청작 중 총 6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1작품)에는 50만원, 가작(5작품)에는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선정된 당선작은 문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봄과 어울리는 따스하고 감성적인 문안을 많이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전동휠체어 보험 가입 지원

    중랑구, 전동휠체어 보험 가입 지원

    서울 중랑구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전동보장구 사용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포스터)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동보장구 사용자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장치 부착 등으로 전동보장구가 중형화되면서 사고 발생 시 교통사고 수준의 높은 배상액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전동보장구 사고 피해자에게 적절한 손해배상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중랑구에 주소를 둔 전동보장구 사용자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중랑구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전동보장구 사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 및 대물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며 본인 부담금은 5만원이다. 보험 청구는 전동보장구 보험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보험 지원을 통해 전동보장구 사용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약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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