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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육아방송과 MOU 체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육아방송(대표이사 최동호)과 상호 간의 방송 협력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육아방송은 중랑구에 매월 테마를 선정해 ‘아기 마사지’,‘영재교육’,‘육아매거진’,‘임산부 체조’,‘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육아강좌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획홍보과 490-3318.
  • 환경성질환 4년새 21%↑ 아토피 등 660만명 신음중

    환경성질환 4년새 21%↑ 아토피 등 660만명 신음중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 이른바 ‘환경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5%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2006년 660만명을 돌파했다.2002년 이후 4년 만에 21%나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 차이도 뚜렷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어린이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발병률은 ‘부자동네’인 서초구, 강남구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초구·강남구 환경성 질환 비율 대체로 낮아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6년 환경성 질환자는 665만명으로 2002년보다 120만명 늘었다. 지난 4년간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만 약간(-3.9%) 줄었을 뿐 알레르기성 비염환자(35.6%)와 천식 환자(16.6%)는 크게 늘었다. 연도별 환경성 질환자는 ▲2002년 545만명 ▲2003년 570만명 ▲2004년 614만명 ▲2005년 656만명이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진료를 받은 6세 이하 어린이 숫자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드러냈다.1000명당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발생률은 은평구(182명)와 서대문구(182명)가 높은 반면 종로구(140명)와 용산구(146명)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서대문구(186명)와 노원구(182명), 천식은 노원구(265명)와 중랑구(247명)의 발생률이 높았다. 서초구와 강남구의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등 아동 환경성 질환의 발생률은 대체로 낮았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에는 강남구가 발생률이 높은 반면 서초구는 낮아 소득수준과의 상관관계를 찾지 못했다. 전국적인 발생률도 차이를 드러내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제주가, 천식은 광주가 각각 가장 높았다. ●면역력 약한 9세이하 아동에 많이 나타나 한편 이번 조사에서 환경성 질환은 저항력이 약한 9세 이하 아동층에서 월등히 많이 나타났다.9세 이하 아동 가운데 천식은 5명 중 1명(19.6%), 알레르기성 비염은 6명 중 1명(16.3%), 아토피성 피부염은 9명 중 1명(11.4%)꼴로 치료를 받았다. 다만 천식은 다른 질환과 달리 흡연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아 30대(2.4%),40대(2.5%),50대(3.5%),60세 이상(6.3%) 등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다시 증가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홍천수(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환경성 질환은 일반적으로 대도시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상대적으로 환경이 깨끗한 농촌지역에서도 서구식 식사와 예방접종 남용에 따른 아동 면역체계 약화 탓에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주에서 환경성 질환 발병비율이 대체로 높은 것은 귤응애와 꽃가루 등 환경적 요인과 지역민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상대적 민감성 등을 원인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대 안암병원 환경성질환연구센터 유영 교수는 “그간의 국내외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천식 및 알레르기 환자의 증가세는 아파트, 자동차의 증가세와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지역별로 환자 증가율에 차이가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eoul In] 중랑인터넷방송 홈페이지 개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인터넷방송(JBN)이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메인화면에 최근 주간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게 하고 참여기회를 제공해 ‘열린 방송’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및 관리자 모두 보다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생활건강, 교양강좌 등의 프로그램 콘텐츠 보강 등을 통해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홍보과 490-3318.
  • “재래시장서 설 즐기세요”

    “재래시장서 설 즐기세요”

    서울시는 설을 맞아 시내 32개 재래시장에서 안심먹거리 토종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안심먹거리 토종맞히기 행사는 중국산이 많은 백태, 서리태, 강낭콩은 물론 생강, 연근, 도라지, 토란줄기, 당근, 대추, 잣 등 13개 품목의 국산과 외국산의 실물을 전시해 시민들의 식별능력을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우수성도 자랑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관악구 신림1동시장 등 7개 자치구 12개 시장이 참여한다. 또 중구 중앙시장과 관악구 신림1동시장에서는 차례상 상차림 시연행사가, 중랑구 동부시장에서는 궁중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사진대회가 펼쳐진다. 성동구 용답상점가는 막걸리 빨리 마시기대회 등을 열어 명절 흥을 한껏 돋운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어린이 시장경제 체험행사가, 관악구 신림4동시장에서는 볏짚을 이용한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양천구 목2동시장에서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자 합동 윷놀이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각 시장별로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팔씨름대회, 가래떡 썰기 대회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문화를 타고 논다

    서울문화재단과 SH공사가 서울시내 20여개 임대아파트 단지에 문화놀이터를 공동 조성한다. 문화놀이터는 아파트·주택가 빈터에 그네와 미끄럼틀 등을 기계적으로 배치한 기존 놀이터 형태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신개념 놀이터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문화놀이터가 조성되는 곳은 중랑구 신내10단지와 노원구 공릉1단지, 양천구 목동현대 등 20여곳이다. 단지당 놀이터 1곳을 만드는 데 8000만∼1억 5000만원까지 비용이 들어간다.놀이터는 ▲호기심 공간 ▲동물원 ▲미로속 공간 등 4가지 형태로 세워지며,100㎡ 안팎의 공간에 동물이나 미로형 시설물을 세우고 그 안에 미끄럼틀·철봉·그네·인공암벽 등의 기구를 공간역학을 고려해 배치하게 된다. SH공사 관계자는 “문화놀이터 조성에 올해 25억 89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면서 “우선 임대단지에 적용한 뒤 일반단지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화놀이터 공동 시공을 위한 서울문화재단과 SH공사의 사업협력 조인식은 23일 강남구 개포동 SH공사에서 열린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Seoul In]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3월부터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없는 초·중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를 지원한다. 올해 3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 4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우선 배치한다. 신청은 24일까지 받고 6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490-3202.
  • 중랑구,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

    중랑구,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

    중랑구는 21일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측정’에서 10점 만점에 9.22점을 얻어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청렴위는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 등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0∼11월 전국 333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했다. 이중 10만점에 9.0점 이상, 금품·향응 제공이 한 건도 없는 기관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기초단체의 경우 지난 1년간 계약관리, 주택·건축·토지·개발행위 인허가, 식품·환경 지도단속, 사회복지시설 허가관리 등 4개 취약업무 분야에서 금품이나 향응 제공, 민원 절차와 기준의 현실성, 업무처리의 공정성, 부패방지 노력도 등을 평가했다. 구는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사전심사제도 홍보,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제 운영, 청렴실천결의대회 개최, 청렴·감사자료실 운영, 온라인 실시간 민원해피콜제 실시 등 제도개선과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병권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실시한 청렴지수조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청렴구청’의 이미지를 심고 있다.”면서 “끊임없이 제도를 개선하고 평가해 청렴의식을 완전히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청렴도 측정 점수는 9.22에서 8.59까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9.0점 이상을 받은 자치구는 ▲도봉(9.18) ▲동작(9.14) ▲강북(9.13) ▲종로(9.12) ▲관악(9.11) ▲강남(9.04) ▲송파(9.02) 등 8곳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새정부 양도세 완화 ‘부자동네 잔치’ 될라

    이명박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완화 혜택이 서울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부자동네’에만 집중돼 ‘가진자만의 잔치’가 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방침대로 양도세가 완화될 경우 서울지역 아파트 8가구 중 1가구만이 혜택을 보며, 그나마도 강남·서초·송파구에 편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폭을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3년 이상 보유 때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45%(15년 이상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밝혔다. 부동산 써브 자료 분석 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인수위 양도세 완화 조치로 감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 115만 8000여가구 가운데 1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경우 전체 아파트 10만여가구 가운데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절반가량(49.8%)인 4만 9900여가구나 된다. 서초구와 송파구 역시 20년 이상된 6억 초과 아파트 비중이 각각 44.3%와 31.9%나 됐다. 양천구도 23.4%가 감면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반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단 한 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셈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중랑구 온라인 평생학습센터 오픈

    중랑구는 17일 맞춤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라인 중랑구 평생학습센터’(lifelong.jungnang.seoul.kr)를 오픈했다. 온라인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 문화원,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체육센터 등 지역내 학습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교육 포털 사이트이다. 원하는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물론 평생학습에 대한 조언과 진로 상담, 적합한 강사나 봉사자를 검색할 수 있는 강사·학습봉사자 은행, 학습동아리 등 학습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강사·학습봉사자 은행에는 직접 자신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웅진씽크빅 도서 500권 기증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웅진씽크빅에서 우량도서 500권(5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저소득층 아동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열린꿈나무교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면목지국과 신내지국 직원들이 모은 황금돼지저금통 51개를 도서와 함께 전달했다. 주민생활지원과 490-3358.
  • [Seoul In] 평생교육사 공개 모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4∼28일까지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공무원인 ‘평생교육사’를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평생교육사 자격보유자 2급 이상 40세 미만으로, 직급은 전임계약직공무원 1명(라급)이다. 채용기간은 2년(5년의 범위 안에서 계약기간 연장 가능)이다.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에서 확인하고, 교육지원과(490-3205)에 제출하면 된다.
  • [Seoul In] 한방의료봉사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친다. 경원대 한의대 한방의료봉사 단체인 ‘언재호야’의 도움으로 침, 뜸, 부항 치료와 한약(첩약) 처방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 주민생활지원과 490-3827.
  • [Zoom in 서울] 국민임대단지에 중대형 분양

    앞으로 서울시내에 들어서는 국민임대주택단지에 공급면적 40평형대의 중대형 아파트가 분양된다. 특히 이들 단지에 제공되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절반 정도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20년 장기 주거를 보장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으로 공급된다. 14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SH공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짓는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9곳에 전용면적 114㎡(34.5평)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모두 5134가구를 공급하는 중랑구 신내동 96의1번지 일대 신내3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114㎡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모두 765가구다. 국민임대 몫으로 59㎡ 이하가 1657가구, 장기전세주택 1771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또 서초구 우면동 우면2지구(3137가구)는 2010년 3월까지 1011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114㎡ 규모의 중대형 물량은 398가구다. 특히 우면2지구는 장기전세주택 물량 951가구 가운데 28가구가 114㎡ 규모의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국민임대는 총 1175가구가 분양된다.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 일대의 신정3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에도 2011년 5월까지 장기전세주택 1257가구, 국민임대 819가구, 공공분양 아파트 993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공공분양 가운데 114㎡짜리 중대형 물량은 모두 390가구다. 이 밖에 구로구 천왕동 12번지 일대 천왕2지구도 2012년 3월까지 장기전세주택 530가구, 국민임대 560가구, 공공분양 499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이 가운데 114㎡ 규모의 중대형은 196가구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옥상공원화 건물 112곳 선정

    자연 숲이 부족한 서울 도심에 대체 녹지를 확보하기 위한 옥상공원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만 축구장 7개 면적의 콘크리트 바닥이 도심 녹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3일 민간·공공기관이 소유한 112개 건물 옥상 4만 4000㎡(1만 3300평)에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1.7배 늘어난 규모다.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응급센터와 중랑구 상봉2동 상봉성당 등 민간건물 83곳에 대해서는 지원이 확정됐고, 공공건물 39곳은 다음달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공공기관이 91곳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면서 “전액 지원해 오던 사업비를 올해부터는 자치구와 중앙정부 건물에 한해 10%를 자체 부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옥상공원 가이드라인’도 만들어진다.서울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설계도면 작성과 현장 점검에 필요한 지침서를 작성,3월중 배포할 계획이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Seoul In] 청소년 스키체험교실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15일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청소년어울마당 스키체험학습을 연다. 인터넷으로 접수한 지역 저소득 초·중학생 80명과 스키의 기본자세 강습 등을 한 뒤 자유스키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가정복지과 490-3493.
  • [누드 브리핑] “구정 실현엔 떼쓰기도 불사”

    구청장 권한대행이 늘면서 새삼 구청장의 고된 업무를 두고 엄살을 부리는 이야기가 들립니다.●과부 사정을 과부가 몰라서 묻나? 최용호 강동구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은 뒤 김충민 강서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축하가 다 뭡니까. 힘들어 죽겠습니다.”“엄살부리지 마세요. 하하.” 최 권한대행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구청장의 과중한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김 권한대행은 상대의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놀렸다고 합니다. 김 권한대행이 ‘악동’처럼 최 권한대행을 놀리는 이유는 몇개월 전 김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자 최 부구청장이 똑같은 말로 놀린데 따른 ‘앙갚음’이라고나 할까요. 최 권한대행은 한 식사 자리에서 “시청 국장으로 재임시절 겸직했을 때에는 수당이 60만원이나 나와 비상금 명목으로 한몫 챙겼는데, 구청장에게는 10만원만 더 주면서 무슨 업무와 행사가 이렇게 많은지….”라고 엄살을 부렸다고 하네요.●같은 당 출신인데…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은 일선 자치구에서 더욱 크게 감지됩니다. 대통령과 자치단체장의 당적(黨籍)이 일치하기 때문인데요. 사실상 ‘정치적인 이유’로 자치단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많고, 이를 역시 ‘정치 논리’로 풀어내기도 하는 탓입니다. 최근 신년인사회를 가진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신년사를 마친 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다시 강단에 올랐습니다. 그는 “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현안이 수월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약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 떼를 써서라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같은 당 출신의 대통령을 맞은 자치단체장의 기대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한마디였습니다.●구청장의 인기는 원더걸스보다 더 높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이 연일 찾아오는 손님들과 각종 행사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12월19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 청장은 바로 연말과 연초를 맞아 업무보고를 받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김 구청장은 “무엇보다 빨리 구정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업무 시간엔 민원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는 업무보고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다.”며 이렇게 구청장의 인기가 좋은지 몰랐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시청팀
  • [Zoom in 서울] 서울거리 행정현수막 사라진다

    [Zoom in 서울] 서울거리 행정현수막 사라진다

    올 7월부터 6차로 이상 도로는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8차로 이상 도로에 설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은 철거한다. 서울시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옥외광고물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기업, 시민, 행정기관, 옥외광고물 제작자 등에게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거리, 옥외광고물 정보 구축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옥외광고물 정책에 따르면 7월부터는 6차로 이상 144개 노선(총 680㎞)을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8차로 이상 55개 노선(총 331㎞)에서는 불법 유동광고물이 사라진다. 이달 초부터 10차로 이상인 25개 노선(281㎞)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을 규제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불법 간판과 광고물에 대해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12월부터는 광고물 실명제를 지키지 않거나 폐업을 한 뒤 등록증을 반납하지 않는 등 옥외광고물 관련 법을 위반했을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가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올해 말까지 ‘기업이 선도하는 간판 개선사업’의 참여업체를 총 8400개로 확대하고 서울시 전체 건물의 옥외광고물 정보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도시경관과 관련한 조례 제정시에 주민참여를 제도화 한 ‘주민자율협정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판의 수와 규격, 간접조명 등 간판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행정현수막 없는 서울’을 선언하고 시와 자치구의 행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성북구와 종로구는 길거리 현수막과 홍보(선전)탑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랑구와 영등포구는 불법 광고물 자율감시단과 불법 광고물 모니터링제를 각각 운영하는 등 자치구별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옥외광고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간판에 대한 공공적 책임의식을 높이고 광고문화 의식을 개선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깨끗한 ‘중랑’ 1일 1회 05분 집앞청소로

    중랑구는 올해를 ‘쓰레기 없는 동네를 만드는 해’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중점 사업은 ‘내 집 앞 쓸기 생활화 1105사업’으로, 골목별로 깔끔이 봉사단을 구성해 1일 1회 5분동안(1105) 내 집 앞을 청소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무단 투기 안 하기,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분리배출 생활화 등 주민의식 개혁 및 실천 운동도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우선 3월까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무단투기 장소별로 주민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하도록 했다. 2월부터는 무단투기를 전담하는 단속원 15명을 채용해 상습지역을 수시로 돌아보고, 과태료 부과 등 전방위적으로 무단투기를 뿌리뽑기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별로 매월 첫째·넷째주 수요일을 ‘우리동네 대청소의 날’ ‘서울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쓰레기 청소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8개동의 재활용품 수거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수거체계를 대행업체로 일원화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와 깨끗한 거리 조성은 구의 강력한 개선 의지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청소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중랑구 행정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중랑구 행정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3일 행정자치부가 진행한 ‘2007년도 지방 행정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과제, 체감도 등 3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히고 5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신인사 시스템 도입,CS행정 사내 전문강사 양성, 행정혁신 규정 제정, 학습동아리 구성 등 혁신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추진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구민에게 이익(Advantage)을 주고 균형(Balance)을 맞추면서 청렴(Clean)하고 발전(Development)을 지향한다.’는 의미의 ‘ABCD 행정혁신’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의 수요자인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행정을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시·구청 시무식 풍경

    시·구청 시무식 풍경

    ‘열정, 민심, 개발, 그리고 성과….’ 2일 열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무식에서 드러난 2008년의 키워드이다.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무식을 가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동협력에 이제 중앙정부와도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유기적인 정책이 일선 행정현장에서 빛을 발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구청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전 서울시장인 만큼)나라와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발전하자는 의미로 건배사의 구호를 앞글자를 한자씩 추려 ‘나서자’로 하겠다.”고 화답했다. 자치구별로 열린 시무식에서 구청장들은 각자의 소신을 담아 힘찬 시작을 알렸다. ●남다른 시무식, 남다른 한 해 서초구는 이웃과 함께 하는 시무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박성중 구청장은 이날 직원들이 모은 생필품 800여점을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하며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하고, 지역내 기부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햄릿을 관람하는 이색 시무식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직원들의 문화 마인드 향상을 강조한 이노근 구청장은 시무식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긍정적·창조적인 마인드를 역설했다. ●일한만큼 보상 받는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면서 “변화를 예측, 준비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거둔 직원을 승진시킬 것”이라면서 ‘일하는 만큼 보상받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능력 위주의 성과 인사와 포상을 강화하겠다는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직원교육비를 전년 대비 2억 5000만원 늘리고 우수제안포상금 1600만원, 성과포상금 3000만원도 마련했다.”면서 능력과 성과를 독려했다. 서대문구에서는 ‘열정’이 떠올랐다. 현동훈 구청장은 “구정의 모든 분야에 신념과 열정,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조직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동장의 소사장론’을 강조한 신영섭 마포구청장도 “동장 각자가 소사장이 됐다는 자세로 다양한 행정 실험을 추진하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랑과 인화가 충만된 직장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의 말도 같은 맥락이다. ●올해는 개발에 총력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서 “올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라면서 “변화의 큰 획을 긋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도 “강북구는 변두리에서 지역개발, 행정우수 등을 통해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며 실적을 소개한 뒤 “도약과 번영으로 활력이 넘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심개발’을 핵심으로 꼽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말한 최용호 강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도시는 죽은 도시”라면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재생’을 통한 강한 중구를 강조한 정동일 구청장은 “초고층빌딩 건설 등 우리의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목소리 듣고 변화를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실천 없는 계획은 그저 꿈에 불과하다. 올 한 해 우리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올 한 해 발로 직접 뛰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2008년은 변두리로 남느냐, 아니면 강남 못지않은 신도시로 발전하느냐의 기로에 선 시기”라고 정의하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구민이 하나가 된다면 마곡 워터프런트, 뉴타운 등 못해낼 일이 없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상상력 행정’을 펼쳐 변화와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첨단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용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자.”고 운을 뗀 뒤 구민 중심의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도 잊지 않았다. ●성과는 계속돼야 한다 지난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의 인센티브 사업 성과를 낸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성과와 지속’을 패러다임으로 정하고,“사람·자연·도시가 조화되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꿈을 아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일념으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다. 국립보건원 부지, 불광·역촌역세권 개발 등 숙원사업이 남아 있다.”면서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복지·문화·웰빙의 기틀을 다진 만큼 이제는 성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면서 “길음·정릉·장위뉴타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북부 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세계 최고의 도시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특히 강남을 사교육 1번지에서 공교육 1번지로 변모시키자.”고 역설했다. 시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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