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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확실성의 세계 정세/칼 킨더만 독 뮌헨대학 교수(지구촌 칼럼)

    올해의 국제정세는 여느해와는 달리 불확실하며 불안해 보인다.우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안보체제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확대문제로 서방세계와 러시아간에 갈등과 대립을 보이고 있다.나토안에서는 옛소련 위성국가들을 새회원국으로 받아들이자는 동방팽창정책을 지지하는 회원국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나토팽창 움직임을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자신들을 몰아내고 불이익을 주려는 의도로 보고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동방팽창정책이 러시아에 보상 등을 제공하며 그들의 동의를 얻고 추진될지 아니면 러시아의 동의 없이 진행될지 지금 협상이 진행중이다.세계 2번째 강국으로 엄청난 핵과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는 서방과의 협상에서 새로운 냉전체제로의 회귀와 군축협상 거부 카드로 위협하고 있다.러시아의 결정은 옐친 대통령의 자국내에서의 위치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나토와 협상에서 옐친은 거의 모든 정당들이 러시아 서쪽 국경선으로 나토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이해시켜야만 한다. ○동진정책 협상 진행 서방 전문가들은 러시아 인근 동유럽국가들의 나토편입은 러시아의 불안정한 민주주의에 해를 주고 러시아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 가까워지는 반면 서방세계와는 한계를 긋는 쪽으로 외교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아직 민주주의가 비교적 불안정한 국가들을 영입,나토를 확장하는 것보다 러시아와의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세계평화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처럼 중요한 러시아와 서방간의 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가 미해결로 남아있는 것이다.오는 5월말에 열릴 예정인 나토 16개국 지도자들과 옐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25일 유럽연합(EU) 15개국 외무장관들은 지난 57년 서유럽 6개국 대표들이 로마에서 사실상 유럽을 묶는 유럽경제공동체(EEC)를 만들자는 조약에 서명했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로마에서 만났다. ○EU통합도 불협음 당시에는 이 조약이 입법 사법 외교정책및 국방분야 등과 관련된 유럽기구의 태동에 영향을 줄 수있을 것으로 믿었다.그후 유럽의회가 만들어졌고 정치적 공조를 위한 유럽국가 회의도 구성됐던 것이다.그리고 지난 91년 마스트리히트 회의에서는 외교와 안보분야에 대한 공동대처 능력을 강화시키는 또 다른 수단으로서 유럽 경제통합과 화폐통합까지 합의했었다. 그러나 며칠전 조약기념일에 열린 EU 외무장관회의에서 중요한 안건에 대해 불협화음이 일었다.특히 영국은 국가의 주권을 제한할 수 있는 외교와 안보의 통합에 대해서 격렬히 반대했던 것이다.최근 보스니아 사태에 대해 유럽이 효과적으로 공동대처하는데 실패한 사례가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있다.또 화폐단위 통합에 참여할 수 있는 국가의 자격기준과 언제 어떻게 통합하느냐 하는 문제도 해결을 보지 못한 상태다. 중동지역의 이츠하크 라빈 전 이스라엘 총리와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이 맺은 평화협정도 이스라엘의 민족주의적인 새정부에 의해 아주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거의 깨진 상태다.분노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새정부가 자신들의 시위를 공격적인 전쟁행위로 간주함에 따라 과거의 자위수단이던 폭력테러행위로 대응하고 있다. 극동의 경우에는 중국이 7월1일 경제적으로나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인 홍콩을 영국으로부터 돌려받아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에 세계적 관심이 쏠려있다.중국과 대만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새로운 힘과 부를 얻은 중국정부가 보다 공격적인 정책들을 편다면 동아시아는 중국과 대만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심각한 긴장고조에 대비해야 한다. ○북 제한적 개방 늘듯 유럽전문가들은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는 조심스런 낙관론을 보이고 있다.북한은 김영삼 대통령과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제안한 4자회담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 89년 필자가 평양에 갔을때 만찬에서 단둘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 황장엽 노동당비서의 망명은 한국의 지도자들에게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북한내의 사정과 지배구조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김정일 지도체제는 북한주민들을 강력히 통제하면서도 제한적이기는 하나외부세계와 접촉을 늘려나갈 것이다.북한의 변화와 함께 세계는 다가오는 한국 대통령선거 진행과정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 「이」총리는 중동평화 위해 노력하라/리처드 코언(해외논단)

    ◎연정내 우익에 이끌려 강경노선 견지 중동평화과정의 최대위기는 이스라엘 우익의 대팔레스타인 강경자세와 평화추구보다는 권력유지에 연연해 이들을 무마하는데 더 신경을 쓰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태도에 있다고 칼럼니스트 리차드 코언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서 주장했다.그의 기고문을 요약한다. 아무도 베냐민 네타냐후의 용기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그는 군에 복무할 동안 그가 매우 용감한 사람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러나 그의 정치적 용기는 다른 문제이다.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네타냐후는 평화를 이룩할 배짱을 갖지않은 것처럼 보인다.나는 지금 팔레스타인국 창설과 같은 것이 아니라 우익정치인들의 분노를 무릅쓰고 뭔가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이것이 왜 네타냐후가 한 순간에는 오슬로 협정의 목표를 받아들이면서 그의 우익들이 거칠게 나올 때는 팔레스타인이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등 이 정책에서 저 정책으로 왔다갔다 하는지에 대한 이유이다.네타냐후는 평화과정을 해치는데 한 몫을 했다.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도 그가 우려할 만한 수준의 우익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그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테러범들의 석방과 같은 일들을 단행했다.그 직후 아마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겠지만 텔아비브의 한 카페에서 자살폭탄테러로 3명의 이스라엘인들이 죽었다.네타냐후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이러한 자살 폭탄테러는 평화과정이 진행되고 있을때 발생한 것이었다.그것은 지난 3월과 4월 59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사망케한 자살폭탄테러의 물결을 뒤따라 일어난 것이었다.하지만 이번의 폭타테러는 동예루살렘의 하르 호마 언덕에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키로한 이스라엘의 결정,즉 평화과정에 대한 심각한 타격에 뒤이은 것이다. 물론 이스라엘이 3만채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을 추진할 법적인 권리는 갖고 있다.그러나 타이밍이 아슬아슬하며 폭발성이 있다.그런 행동은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그들의 항의는 중요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은 그것이 원하는한 현상을 바꿀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이런 성향은 네타냐후 정부의 특징이다.여러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 정부는 지난 9월 예루살렘의 회교성지옆으로 터널을 뚫었다.그리고 작은 전투가 잇따랐다.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에 요르단강 서안의 2%만을 양보했다.아라파트 수반은 그 당시 『겨우 2%라고.그는 내가 천치라고 생각하는거 아냐』라고 소리질렀다. 여론조사는 테러를 지지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자극하는 경향이 있었다.이는 그가 헤브론으로부터 철군한 뒤 연립정부내의 강경파들을 가라앉히기 위한 것이었다. 네타냐후는 워싱턴을 방문한다.이제 클린턴 대통령의 차례이다.네타냐후는 클린턴 행정부내에 있는 반대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미국은 유엔에서 반이스라엘 결의를 거부해왔다.유엔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불만을 나타낼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백악관은 클린턴이 이스라엘에 대한 거친 사랑을 외교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곳이다.유태사회의 대부분을 포함,미국인의 대다수는 그것을 찬성하고 있다.네타냐후의 정책은 미국의 유태사회에서 인기가 없다.이츠하크 라빈 전총리가 문자그대로 죽음으로 헌신해온 평화는 지금 최대의 위기에 빠져있다.아랍국들은 다시 경제 제재를 논의하고 있고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매우 적대적이어서 그의 반유태적 감정을 언론에 표현할 정도이다.요르단의 후세인 국왕만이 지속적으로 평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3월초 후세인은 네타냐후에 보낸 편지에서 『이스라엘이 내가 믿고있는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리고는 『왜 팔레스타인 파트너를 계속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욕보이느냐』고 질타했다. 클린턴도 똑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나의 추측은 해답이 이스라엘의 국내정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즉 평화과정이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을 달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네타냐후는 그의 권력을 잃기보다는 평화과정을 잃는 위험을 무릅쓰려는 것같이 보인다.그것은 지도력과 용기 두가지 모두의 실패이다.〈미 칼럼니스트/정리=유상덕 기자〉
  • 아라파트 “이­팔 정상회담 용의”/네타냐후 “정착촌 중단못한다”

    【가자시티·예루살렘 AFP DPA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PNA)수반은 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혀 유태인정착촌 건설로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회담의 재개에 돌파구를 제공했다. 아라파트 수반은 이날 기자들에게 『중동평화과정의 향후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네타냐후와의 회담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평화과정의 모든 위반행위,특히 토지몰수,정착촌 건설,예루살렘의 유태화 등을 어떻게 막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이스라엘 정상회담과 관련,네타냐후 총리는 말썽많은 동예루살렘 유태인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라는 미국의 압력을 거부할 것이라고 샤이 바자크 이스라엘정부 대변인이 말했다. 그러나 하난 아쉬라위 PNA 교육부장관은 정착촌건설이 중단되지 않으면 미·이스라엘 정상회담은 성과가 없을 것이라며 회담의 성패는 클린턴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압력을 가해 이스라엘정부가 협정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 이 “테러 없어야 수용”

    【쾰른 AFP 연합 특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4일 자신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PNA)수반 및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평화과정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독일TV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으나 정상회담이 열리려면 먼저 이스라엘에 대한 폭력행위가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반도­중동에 해외전력 집중/미 국방보고서시안 내용

    ◎2010년까진 초강국없는 전략적 휴지기/세계지도력 유지 등 비전투활동에 주력 클린턴행정부가 2기중에 추진하게 될 방위정책은 최소한 2010년까지는 미국과 맞설 초강대국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아래 이 기간을 「전략적 휴지기」로 설정,미군의 역할을 비전투적 활동에 주력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북한과 이라크를 주적으로 하는 한반도와 중동에서의 2개 지역전 동시 수행능력은 앞으로도 계속 유지시킬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방부가 향후 4년동안 클린턴 2기행정부의 방위전략및 2000년대 방위청사진을 펼치게될 군사정책보고서를 5월 확정에 앞서,여론수렴을 위해 국방부 고위관리들에게 시안을 배포함으로써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향후 새로운 미군의 역할은 ▲평화유지활동 ▲인도적 지원 ▲마약퇴치작전 ▲기타 비전투적 역할 등으로 분류했다.이는 기본적으로 앞으로 10­15년 이후까지는 냉전체제시 소련과 같은 강대국은 출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대규모 전쟁을 상정한 전략적 군비수요는 필요치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대신 앞으로의 세계는 지역적 침략자들에 의한 지역분쟁이 빈발하고 또한 테러공격·생물학적 화학적 무기의 사용·미컴퓨터망의 교란 등 미군에 대한 비전통적 도전이 팽배한 「위험하고 고도의 불확실성」 가운데 있음을 지적하고 미군의 전방위 유지를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와 중동에서의 동시 전쟁수행 능력은 이 기간중 국방예산의 동결때문에 국방부 내에서도 현재의 제한된 예산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소말리아,아이티,보스니아 등 타지역에서의 미군 역할의 축소로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또한 4년전 두개의 동시전쟁 전략을 채택했을 때보다 북한과 이라크의 군사력이 약화된 반면,미군의 전투능력은 향상됐기 때문에 이 전략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군의 비전투적 역할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세계지도력 유지와 미국에 유리한 국제안보환경조성을 돕는 방향에서 다목적적으로 활용될것이라고 덧붙였다.
  • 아랍­이스라엘 정면 대결/정착촌건설 갈등

    ◎공관 폐쇄­협상 무기 연기 【카이로 연합】 아랍연맹이 31일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 조치를 동결키로 한 결의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유태인 정착촌 문제를 둘러싼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갈등이 아랍·이스라엘간 정면대치 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요르단정부는 이날 아랍연맹의 결의에 따라 이스라엘과의 합작공항 건설협의를 중지한다고 이스라엘측에 통보했으며 오만도 이스라엘주재 무역대표부 폐쇄 검토에 들어갔다. 파레크 부웨즈 레바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내 6개 아랍 공관과 기관들의 활동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랍연맹은 이번 각료회의에서 아랍국가들에게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 노력을 중단하고 ▲경제 보이콧을 재개하며 ▲이스라엘내 공관과 사무소를 폐쇄하고 ▲중동평화 다자회담에 불참하도록 권고하고 이같은 방침을 폐막성명에도 명기했다.이밖에 수자원과 경제협력,팔레스타인 난민문제,환경과 군축 등에 관한 다자간 협상도 즉각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아랍연맹의 대이스라엘 관계동결 결의를 맹비난하고 동예루살렘의 하르 호마 정착촌사업을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가 전했다.
  • 중동평화 회복의 새제안(해외사설)

    외교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요르단강 서안에서의 폭력이 확산됨에 따라 클린턴 행정부는 중동 중재자 데니스 로스를 중동지역에 파견했다.반복되는 위기의 악순환을 근절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새로운 사고가 요구되고 있다. 로스는 2개의 새로운 아이디어에 직면할 것이다.하나는 다음 6개월안에 최종합의를 이루려는 희망속에 평화회담을 가속화하겠다는 이스라엘의 제안이다.다른 하나는 시몬 페레스 전 총리같은 노동당 인물을 포함하는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새 이스라엘 연립정부 구성이다.이러한 2개의 제안은 현재의 난국을 뚫는 길을 제공할지 모른다. 네타냐후 총리는 난국을 협상할 책임이 있다.그는 예루살렘 정착민촌 건설 추진 및 추가적인 서안 영토의 팔레스타인 이전에 대한 최근의 제안에 주력하고 있다.모두 앞으로의 평화협상에 직접적 관계가 있는 것이지만 그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사전협의를 피하면서 내각의 우익 각료들의 요구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이러한 성향은 네타냐후 내각이 변하지 않는 한 되풀이 될 위험이 있다.네탸냐후 총리는 새로운 이스라엘 법에 따라 자신의 의회 다수당으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다. 이미 네타냐후 총리가 제안한 것으로서 서안에서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수계획을 18개월 더 연장하고 대신 다음 6개월안에 최종 평화협정을 협상하는 것도 흥미로운 대안일 것이다.평화협정은 정착민촌,국경문제,팔레스타인 지위문제 등의 문제를 풀 것이다.팔레스타인은 단계적 철군에 따른 절차는 다른 문제에 대한 자신의 협상력을 높여 줄 것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한 제안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미국은 팔레스타인이 재검토할 수 있도록 유인하는 방향으로 이러한 제안들을 포장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 같다.팔레스타인의 수락에 대한 대가는 첫 단계 철군 폭의 확대일 것이다.평화를 회복하는 열쇠는 이러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도 찾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보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
  • 교황 부활절미사 집전/알바니아의 평화 기원

    【바티칸시티·로마 AFP DPA 연합】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30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알바니아와 알바니아인의 평화를 기원하고 페루반군에 대해 리마주재 일본대사관저에 억류돼 있는 인질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76세인 교황은 이날 로마의 베드로 광장에서 10만여명의 가톨릭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미사를 집전한 자리에서 또 중동 땅에 화해가 깃들고 전쟁과 증오로 찌든 아프리카 국가들에 희망이 다시 솟아나도록 해줄 것을 기원했다.
  • 회교국 주이 공관 폐쇄 촉구/중동국 외무 공동성명

    【라바트 AFP 연합】 중동 회교국 외무장관들은 28일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회교권 국가들에 대해 이스라엘 주재 공관 폐쇄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외무장관들은 이날 이스라엘에 관한 공식 회담을 마친 뒤 공동성명을 발표,『이스라엘이 중동평화 이행에 관한 유엔 결의안에 굴복할 때까지』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성명은 이어 회교국들이 공관 폐쇄를 포함,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재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로스 미 특사 팔 향발/대이 평화협상 중재

    【예루살렘·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은 2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긴장해소와 평화회담 진척을 위해 데니스 로스 특사를 중동지역으로 급파했으나 유태인정착촌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의 입장이 크게 달라 중재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로스 미 중동특사는 이날 모로코에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수반과 회담을 갖기 위해 워싱턴을 출발했다. 로스특사는 이날밤 아라파트 수반을 만난후 이스라엘로 직행,28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대팔 정치협상 공식중단 경고/안보문제만 논의

    ◎아라파트 “이,중동평화 파괴” 비난 【예루살렘 AP 연합】 지난 21일 발생한 텔아비브의 자살폭탄 테러 이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주민간의 유혈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사실상 중단상태에 있는 팔레스타인 당국과의 정치협상을 공식적으로 단절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의 고위 보좌관이 23일 경고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측이 회교 무장세력 지도자를 석방하는 등 회교 무장세력을 단속하는데 실패했다면서 팔레스타인측과는 『앞으로 테러방지와 안보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에만 응하고 이 회담에서 진전이 이뤄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다른 의제를 논의하는 어떤 회담에도 응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팔레스타인 자치당국(PA) 각료 아흐메드 압델 라흐만은 동예루살렘에서 유태인 정착촌 건설이 시작된 지난 주부터 이미 양측의 회담은 사실상 중단돼 왔다면서 이에 따라 양측의 치안협력도 공백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야세르 아라파트 PA 수반은 회교회의기구(OIC)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이슬라마바드에 모인 각국 정상들에게 이스라엘이 중동평화협상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텔아비브 테러 팔 책임/네타냐후 총리

    【텔아비브 AFP AP 연합】 21일 이스라엘 행정도시 텔 아비브의 한 커피숍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가 중동평화절차에 중대한 타격을 가했다. 이슬람저항운동단체인 하마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자살폭탄테러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야세르 아라파트의 팔레스타인자치당국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쳐야 한다고 비난한 반면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테러행위를 비난하는 한편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건설강행에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 이 정착촌 건설 “충돌 일촉즉발”/군경 경계령

    ◎공사장 완전봉쇄… 팔인 잇단 항의 【예루살렘 AFP AP 연합】 이스라엘이 18일 동예루살렘 유태인 정착촌건설을 강행함에 따라 팔레스타인인의 항의와 경고가 잇따르는 등 중동평화가 붕괴위기로 치닫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6천500채의 아파트를 짓는 이번 정착촌건설에 들어가면서 폭동진압경찰과 헬기를 동원해 공사장일대를 완전봉쇄했으며 군과 경찰·국가보안기관에 경계령을 내렸다. 이날 낮 공사를 저지하려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수십명이 공사현장으로 접근하려다 저지하는 이스라엘 군인과 잠시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가는 등 아직 큰 충돌사태를 빚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폭력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합동으로 실시해온 보안순찰을 중지시켰으며 이스라엘 민간인의 서안 팔레스타인 도시에 대한 출입을 금지시켰다. 또 이스라엘전역의 보안군에 공격에 대비한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수백명의 경찰병력이 예루살렘에 배치됐으며 모든 군·경의 휴가가 취소됐다.
  • 이 정착촌 착공… 동예루살렘 긴장

    ◎중무장 경비병 공사현장 호위… 팔 “폭력저지” 경고 【예루살렘 DPA AFP 연합】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정착촌 건설을 강행,중동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당국은 18일 동예루살렘 정착촌 건설을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했다. 현지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주택부의 공사 개시 명령에 따라 불도저가 땅을 파기 시작했으며 중무장한 경비병등들의 호위아래 공사 감독관들이 현장에 투입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초 우려됐던 팔레스타인 공사 저지대와의 충돌사태는 벌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팔레스타인 공사 저지대는 공사장 주변에 텐트를 치고 연좌 농성을 벌였으며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이 공사를 강행할 경우 폭력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헤브론 철군 문제와 정착촌 건설 문제로 야기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간의 정상회담이 논의되고 있으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팔 비밀 영토회담/양측 정부협상과 별개로 진행

    【가자시티 AP 연합】 동예루살렘의 유태인 정착촌건설 계획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정착을 위한 국경선을 획정하기 위해 비밀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비밀회담의 기본원칙은 「영토 대 영토」교환으로 이스라엘은 자국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간주하는 요르단강 서안의 일부 영토에 대한 통치권을 받는 대신 팔레스타인은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로 간주되는 곳의 상당부분을 얻는 것이다. 이같은 비밀회담은 이스라엘정부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공식적인 후원을 받지않고 있으나 지난 93년 팔레스타인 자치를 허용한 오슬로 잠정평화협정 등 중동평화과정의 돌파구를 이끌어낸 종전의 비밀대화를 연상케 하고 있어 주목된다.
  • 미국 정치주간지 뉴리퍼블릭 사설서 비판

    ◎미 한반도정책 북한에 편향적 미 최고권위의 정치주간지인 「뉴 리퍼블릭」은 최근 사설을 통해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한 「관여,개입」정책이 어느덧 남북한을 동등하게 보게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북한에 편향적으로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맹렬히 비판했다.「파괴적인 개입정책」이란 제목의 사설을 소개한다. 40여년전 3만명 이상의 미국인 목숨과 함께 해방되고 지금도 3만7천명의 미군에 의해 지켜지는 한국은 번영된,급속히 민주화되고 있는 나라다.한편 북한은 마지막 공산 독재국가의 하나로 사망한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의 시신보존을 위해 1백만달러까지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시골사람들은 먹을 만한 식물뿌리를 찾아 산야를 뒤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클린턴 행정부가 은근히 한반도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누구 탓으로 돌리는 줄 아는가.『확산일로를 걷고있는 북한에 대한 한국의 적개심은 북한의 최근 도발행위와 맞먹게,아니 그 이상으로 긴장해소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워싱턴포스트의 제프리 스미스 기자는 최근 미행정부의 아시아정책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개괄해 이렇게 썼다. 이처럼 정신적으로 양쪽을 구별할 수 없이 동등하게 평가하고 있음은 이 행정부의 소위 북한 『개입』정책이 너무 멀리 나갔음을 알리는 분명한 신호다.물론 미국이 북한과 거래나 협상을 벌이게 된 것은 지난날 실용주의적 필요성에서 나온 것이다.93년 북한 핵위기 당시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겠지만 미국,한국,일본 등은 막판 대결까지 갈 배짱이 없었다.그래서 워런 크리스토퍼의 미 국무성은 차선책인 협정을 택했다. ○핵위기때 제재보다 협상선택 여기까진 괜찮다.그러나 크리스토퍼 휘하의 아시아통들은 이때 남북한 평화조약으로 이어질 북한의 『개방』,고립주의 북한의 세계경제 『통합』,그리고 장래 무너질 북한정권의 『소프트랜딩』이라는 보다 큰 가능성을 보게 된다.이같은 북한 접근책의 사고는 크리스토퍼의 중동구상과 마찬가지로 수동적,반작용적이며 부정확하다.주한미군을 억제력의 방패가 아니라 인질인양 여기고 있는 것이다.또 북한을 정치적으로 분열되고 경제적으로 약화될수록 이상하게 한국을 공격할 능력이 많아지는 나라로 그리고 있다.그래서 북한이 나쁜 짓을 하면 미국은 이에 대한 변명과 함께 착하게 되도록 구슬리는 식량,석유 등의 「유인책」을 제공해준다.이런 유인은 점점 볼륨이 커지고 있다. ○공세적 행동에 식량·석유 제공 이같은 감언설득책은 체제실패와 이념패배라는 호랑이 입속으로 막 먹혀들 참인 북한에게 승리를 날치기할 기회를 준다.서서히 한국과 미국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질질 끌고,될듯 말듯 애를 태우는 협상으로 미국을 칭칭 감아매는 것이 자고로 북한의 목적이다. 미국의 양보는 한국을 인정하려는 북한의 구체적인 태도와 연계돼야 마땅하다.미국은 북한정권과 거래,협상하는 자세를 보다 강하게 추스려야 한다.〈정리=김재영 워싱턴 특파원〉
  • 유엔,이 정착촌건설 맹공/총회서 결의안 채택 확실

    【유엔본부 AP AFP 연합】 유럽국가들에 이어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유엔의 거의 모든 주요 회원국들이 12일 유엔 총회에서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정착촌 건설 계획이 중동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됐던 유럽 주도의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이 13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왕 샤오추 중국 부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결정이 중동평화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으며 고니시 마사키 일본 부대사는 이스라엘의 결정이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성토했다.
  • 정착촌­철군규모 타결이 관건/이 「중동평화 동결」이후

    ◎네타냐후,정치스캔들·우파 반발로 강경책/아랍측 신뢰 상실한 미의 중재 기대 어려워 힘들게 지켜져온 중동평화의 불씨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이스라엘과의 접촉중단 지시 ▲이스라엘의 평화협상 동결 경고 등 두가지 찬물이 끼얹어져 또다시 꺼질 위기에 처했다.이같은 위기의 원인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건설키로 한 유태인 정착촌 문제와 요르단강 서안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군 범위라는 2가지로 압축된다. 이스라엘은 67년 중동전때 점령한 동예루살렘의 하르 호마에 6천500채의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키로 결정하고 착공시기만 남겨놓고 있다.그러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비롯한 아랍세계는 이같은 결정이 협상을 통해 동예루살렘의 장래를 해결한다는 평화협정에 위반된다면서 이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동예루살렘에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한다는 결정은 결코 번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맞서고 있다. 요르단강 서안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군 범위에 대한 양측간 견해차도 해소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95년 조인된 오슬로 평화협정은 3단계로 실시하는 철군 1단계 범위를 서안지구의 30%로 명시하고 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1단계 철군 범위를 9%로 못박고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아랍의 반발에도 불구,중동평화협상 과정에서 강공책을 구사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국내정치사정 때문으로 보인다.검찰총장 임명을 둘러싼 정치스캔들과 팔레스타인에 지나친 양보를 하고 있다는 우파의 비판으로 불신임 위기에까지 몰린 네타냐후로서는 이들의 불만을 잠재울 고단위 처방이 필요했다는 분석이다. 과거의 예로 보아 중동평화협상 과정의 재개 여부는 그동안 「중재자」로서 압도적 영향력을 행사해온 미국이 전면에 나서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그러나 미국도 지난주 유엔 안보리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유럽측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팔레스타인과 아랍측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어 사태 해결을 위한 기대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번 위기는 비록 아직파국상태에까지 이른 것은 아니지만 중동평화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 것이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실례」라고 할 수 있다.
  • 네타냐후 방러

    【모스크바 AP 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핵협력 중단과 시리아를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협조 요청의 일환으로 10일 러시아를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러시아 방문은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협상이 오랫동안 중단상태에 있고 팔레스타인과도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군의 철군 범위를 둘러싸고 새 긴장관계가 조성되고 있는 등 중동평화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 아라파트,대이 접촉 중단 지시/이군 철수범위 반발

    ◎팔 지위협상 무산 가능성 【예루살렘 UPI 연합】 요르단강 서안 주둔 이스라엘 병력 철수 범위를 둘러싸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11일 대이스라엘 접촉을 모두 중단토록 지시했다. 아라파트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다음주 열릴 예정이던 팔레스타인지역 최종 지위 협상이 무산될 것으로 보여 중동평화 과정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측의 이같은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1단계 철군 범위를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9%로 한정한 당초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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