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동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IR 발표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PT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220
  • 해외 관광객,메르스 공포에 마스크 쓰고...

    해외 관광객,메르스 공포에 마스크 쓰고...

    31일 오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해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사설] 메르스 3차 감염 방지에 만전 기해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일파만파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 환자가 발생한 뒤 어제까지 11일 만에 환자가 15명으로 늘었다. 하루에 한 명이 넘는 꼴로, 자고 일어나면 새롭게 환자가 확인되고 있다. 환자 중 일부는 상태가 위중하다고 한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진 것은 방역 당국의 책임이 크다. 치사율이 40%가 넘는 무서운 전염병인데도 전파력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다. 초기 대응도 허술했고 실수도 여러 번 했다. 첫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때까지 열흘 동안은 격리조치도 없이 방치했다. 조기 차단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다. 의심 증상이 있어 스스로 격리를 요청했던 여성은 ‘매뉴얼’과 맞지 않는다며 돌려보냈다. 메르스 환자인 아버지와 접촉한 의심환자인 남성은 중국 출장을 가도록 방치해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했다. 방역 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이 남성은 중국 병원에 격리될 때까지 수백 명과 접촉해 잠재적 감염 위험군을 만들었다. 또 군 복무 중인 아들이 메르스에 감염된 간호사 어머니를 만났으나 군과 방역 당국은 이 병사가 스스로 신고할 때까지 18일이 지나도록 접촉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이 정도면 허술한 대응을 넘어서 방역 체계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할 만하다. 메르스 공포감이 커지자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괴담도 돌고 있다. “메르스가 에볼라, 사스보다 더 심각하다”, “(메르스로 인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이 폐쇄됐다”는 등이다. 방역 당국은 괴담 유포자를 색출해 엄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괴담이 도는 것은 그만큼 방역 당국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방역 당국의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 당장은 모든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 메르스의 확산을 막는 게 급선무다. 보건복지부도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어제 한층 강화된 대응책을 내놨다. 15명의 환자 중 무려 12명의 환자가 발생한 평택의 한 병원을 휴원 조치하고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고위험대상자 중 50세 이상 이면서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인 40여 명은 시설에 격리 조치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태 확산과 장기화를 막으려면 감염 경로를 철저히 파악해서 3차 감염을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 다행히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모두 첫 번째 환자와 연관된 환자로 3차 감염은 일어나지 않았고 바이러스 변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다면 ‘메르스 공포’는 손쓸 수 없이 커진다. 최악의 사태를 피하려면 정부 차원에서 인력, 장비, 시스템 등을 총동원해서라도 3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 앞으로 일주일이 메르스가 더 번지느냐 아니면 진정 국면에 접어드느냐의 기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초기 대응에는 실패했지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중대 사안인 만큼 더는 허점을 드러내며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 2만 1831개 ‘매의 눈’ 밤낮 잊은 사람들 1일도 당신을 지킵니다

    2만 1831개 ‘매의 눈’ 밤낮 잊은 사람들 1일도 당신을 지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달 25일 오전 5시 25분. 해가 막 떴을 무렵이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지시로 간부들이 한데 모였다. 이른 새벽부터 일찌감치 동원령이 떨어진 터였다. 앞서 이날 오전 2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선 화재로 건물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제법 큰 불길이었다. 게다가 샌드위치패널로 지은 건물이라 순간 섬뜩했다. 상황실 직원들은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참사를 떠올렸다. 이번과 같은 샌드위치패널로 지은 건물이라 그랬다. 지난해 2월 천장 붕괴로 204명이나 되는 사상자를 낳았기 때문이다. 상황실 오경룡 상황총괄 담당은 “겉으론 조용한 것 같지만 늘 긴장하며 일할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를 상황실 직원들은 “즉시성을 필요로 하는 직책”이라고 부른다. 당연하게도 예고란 있을 수 없는 재난 때, 특히 큰 사고일수록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망설일 시간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간 지난해 세월호 참사 때처럼 ‘골든타임’을 놓치기 일쑤다. 하마터면 소중한 목숨을 앗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바로 번뜩이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김포 화재 때 샌드위치패널을 떠올린 까닭이다. 안전처 산하인 상황실엔 국토교통부, 국방부, 환경부, 기상청 등 10개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 119명이 근무한다. 총괄상황센터(48명)와 소방상황센터(27명), 해경상황센터(33명)로 나뉜다. 상황지원팀(11명)이 업무를 뒷받침한다. 24명씩 4교대로 번갈아가며 24시간 상황실을 빈틈없이 지킨다. 영상정보시스템에선 11개 부처 폐쇄회로(CC)TV 2만 1831대를 관찰한다. 전국 소방영상 323대와 해양경찰 함정 223척을 보여주는 영상, 서울 지하철, 댐, 철도 역사, 경찰 도로교통상황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세월호 참사 뒤로는 해군·공군과 관련된 장비도 들여놓아 재난안전 관리에 얼마나 힘쓰는지를 잘 나타낸다.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긴급회의엔 박 장관과 이성호 차관, 조송래(소방총감) 중앙소방본부장 등 모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른바 ‘상황판단 회의’라고 부른다. 직경 300인치, 가로 6.7m, 세로 3.1m나 되는 초대형 모니터(일명 큐브)를 보며 긴박감 속에 진행된다. 고명석 안전처 대변인은 “특히 상황판단 회의 땐 숨소리를 듣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며 자못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큐브 좌우엔 도로공사, 전국 해경 및 소방관서 등에서 관리하는 CCTV 화면으로 빽빽하다. 너비 9m, 높이 4.5m인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웠다. 큐브는 5억원을 웃도는 고가 장비다. 아울러 상황판단 회의에 붙여진다는 것은 상황실에 보고되는 하루 수천건의 사건 중에서도 굵직한 사건이라는 점을 가리킨다. 나라의 안전을 거의 도맡다시피한 만큼 상황실 보안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중요하다. 그야말로 ‘철통’이다. 전체 구역이 국가정보원 관할이다. 군 작전망과 맞닿은 비상대비팀 방은 상시 통제구역이다. 상황판단실은 군 작전망 가동 때 통제구역으로 전환되는 가변 통제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상황판단실에선 외부로의 음향과 투시가 완벽하게 차단돼 있다. 정전에도 상황실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 다름 아니라 무정전 전압장치(UPS) 덕분이다. 만약 전기가 끊기면 다른 곳에선 자체 발전기를 가동할 때까지 잠깐이나마 공백기를 맞는다. 그러나 UPS는 정전과 동시에 전기를 공급하다 발전기 가동과 동시에 멈춘다. 중대 재난이 발생했거나 폭우, 폭설 등 대규모 이상징후 땐 ‘VIP’(대통령)가 이따금 불시(물론 직전이긴 하지만 연락은 온다)로 방문하기도 해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2011년 7월 11일 오후 5시 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집중호우로 비상이 걸린 마당이었다. 당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배석했다. 당시 호우로 1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직원들은 전직 대통령과 정부청사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를 귀띔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0년대 초 청사 당직사령실을 찾아왔다가 잠시 야전침대에서 눈을 붙이고 있는 당직자를 겨냥해 “그렇게 잠을 잘 것 같으면 집에 있어야지 왜 남았느냐”고 호통을 쳤다. 상황실과 착각한 것이다. 당직사령실에선 근무자들이 번갈아 긴급전화를 주로 받고 나머지는 대기하는, 이제 낯설게 된 숙직 개념이라는 사실을 모른 게 탈이었다. 제일모직 물류창고는 최고 7층짜리, 4개 건물에 연면적 6만 2519㎡(1만 8912평)나 돼 걱정을 키웠다. 다행히 작업자 1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장관까지 회의 참석을 독려할 수밖에 없었다. 6분 뒤 현장에서 3.5㎞ 떨어진 고촌안전센터 대원들이 출동했다. 초기에 자체적으로 진화를 시도하다 보안부서 직원 1명이 실종돼 상황실을 또다시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다. 결국 사망 1명에 280억원이라는 재산피해를 기록하고서야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사흘 뒤인 28일 오전 1시 20분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곡운구곡 탐방로에선 전술훈련 중이던 군인들이 무더기로 추락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행군에 참여한 인원이 207명이나 됐다. 나무로 만든 데크가 중량을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렸다. 오전 1시 58분 119구조대가 도착해 구조활동을 벌였다. 중상 1명, 경상 20명이었다. 상황실 한 직원은 “마지막으로 수습된 현장을 확인할 때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이라 가끔씩 우울증과 비슷한 증세를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까지 생각한다”며 웃었다. 처음엔 작게 시작한 사건·사고라도 언제, 어떻게 커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산불의 경우 불씨가 꺼졌다가 되살아나거나 도깨비처럼 튀어 뛰어다니며 다른 데로 번지기도 한다. 최규봉(3급) 상황실장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길어야 2년쯤 근무하면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을 시킨다”며 “그나마 국민들을 구조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보람을 느끼고 동료들끼리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31일 오후 3시 찾아간 상황실에선 대한민국 도처에서 올라오는 크고 작은 재난을 알리는 벽면 벨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큐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폭염 대처상황 등을 알려주는 문서를 송출하느라 바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메르스 패닉] 정부, 감염병 신고 위반자 처벌 강화 추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피해가 환자와 의료진의 부주의 등 때문에 더욱 확산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이와 관련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초동 조치 부실로 피해가 커진 상황이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31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은 감염병 환자 등을 진단한 의사는 소속 의료기관장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감염 우려자는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택 또는 관리시설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의사와 환자는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의료 면허가 박탈되거나 실형이 선고되는 처벌은 없다. 실제로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기소가 된 경우에도 벌금 선고만 가능하다. 법조계 관계자는 “신고를 게을리하거나 의심 환자 격리 조치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게 개인의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딜레마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메르스 확산의 경우 국내 첫 번째 환자와 초기에 접촉한 이들에게 거의 전파됐다는 점에서 부실한 초기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를 수밖에 없다. 한편 경찰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메르스 관련 악성 유언비어가 급속히 확대재생산되고 있는 데 대해 허위 게시글 작성자와 유포자를 추적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메르스 환자 벌써 18명…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3차 감염 막아야”

    메르스 환자 벌써 18명…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3차 감염 막아야”

    메르스 환자 벌써 18명…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3차 감염 막아야” 메르스 환자,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해 확진을 받은 환자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P(40)씨, Q(45)씨, R(77·여)씨 등 3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P씨와 R씨는 A씨가 두 번째로 방문한 ⓑ의료기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며 Q씨는 ⓑ의료기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아들이다. P씨와 R씨는 ⓑ의료기관이 휴원을 한 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며 Q씨는 자가 격리 상태였다. 세명은 모두 보건당국의 첫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빠져 있던 사람들이다. 모두 ⓑ의료기관에 대해 다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감염 사실이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P씨의 경우 지난 지난달 15일부터 17일 사이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Q씨와 R씨는 지난달 15일부터 16일 사이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병원에서 A씨와 밀접접촉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전체 환자 18명 중 15명으로 늘었다. 한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3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 민간과 협조해 국가적인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일주일간이 메르스가 확산되느냐, 진정되느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또 2차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난 데 대해 “국민께 심려와 불안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한 병원에서 접촉한 12명 잇따라 확진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한 병원에서 접촉한 12명 잇따라 확진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한 병원에서 접촉한 12명 잇따라 확진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수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N(35)씨, O(35)씨 등 2명에 대해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환자는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까지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은 ⓑ병원에서 A씨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로써 ⓑ병원에서 A씨와 밀접 접촉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N씨는 A씨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던 환자이며 O씨 역시 A씨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자신의 어머니를 매일 문병했던 사람이다. O씨의 어머니는 현재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다. 복지부는 N씨와 O씨 모두 15~17일 A씨와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당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사람들이다. 보건당국이 ⓑ병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에 대해 다시 실시하고 있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사실이 밝혀졌다. 발열 등 증상 발현 시점은 각각 N씨는 25일, O씨는 21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30여명 격리 “휴가 때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복지부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복지부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복지부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메르스 3차 감염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간이 메르스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특히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초 환자에 대한 접촉자 그룹의 일부 누락 등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문 장관은 “대한감염학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책반을 출범해 총력적인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며 “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감염 원인과 전파 방식을 철저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수 환자가 발생한 특정 병원에 대해 감염학회 등과 협조해 역학조사를 전면 실시 중”이라며 “바이러스 변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 “현재까지 자택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사람 중에서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시설에 격리해 추가 감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택격리나 시설격리로 생업에 지장을 받는 어려운 분들께는 필요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문 장관은 “국민 여러분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에 대비해달라”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인들에게도 “국민에게 정확히 안내해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며 “보건당국과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에도 힘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문 장관은 “중국에 유출된 환자에 대해서 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간의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한 병원에서만 12명 감염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한 병원에서만 12명 감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해 감염자 수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N(35)씨, O(35)씨 등 2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환자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까지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은 병원에서 A씨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이 병원에서 A씨와 밀접 접촉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18일 만에 자진신고 ‘무슨 일 있었나’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3차 감염자 없도록 국가 역량 집중” 뒤늦은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메르스 3차 감염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간이 메르스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특히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초 환자에 대한 접촉자 그룹의 일부 누락 등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문 장관은 “대한감염학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책반을 출범해 총력적인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며 “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감염 원인과 전파 방식을 철저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수 환자가 발생한 특정 병원에 대해 감염학회 등과 협조해 역학조사를 전면 실시 중”이라며 “바이러스 변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 “현재까지 자택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사람 중에서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시설에 격리해 추가 감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택격리나 시설격리로 생업에 지장을 받는 어려운 분들께는 필요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문 장관은 “국민 여러분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에 대비해달라”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인들에게도 “국민에게 정확히 안내해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며 “보건당국과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에도 힘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문 장관은 “중국에 유출된 환자에 대해서 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간의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등장 “간호사인 어머니와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등장 “간호사인 어머니와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軍 메르스 의심 장병 등장 “간호사인 어머니와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채혈 “휴가나가서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채혈 “휴가나가서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의심 장병 채혈 “휴가나가서 접촉” 메르스 환자 15명, 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군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사 1명에 대해 채혈을 했으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병사 30여명을 격리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충남 계룡대에 근무 중인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접촉한 사실을 군 당국에 자진 신고했다”면서 “A 일병에 대해 긴급 채혈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같은 생활관 병사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했다”고 말했다. A 일병은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한 과정에서 어머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일병이 어머니를 접촉했을 때 A 일병의 어머니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 일병이 메르스 잠복 기간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상이 없어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일병은 어머니를 만난 뒤 18일이 지나야 군 당국에 자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복지부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복지부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복지부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메르스 3차 감염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간이 메르스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특히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초 환자에 대한 접촉자 그룹의 일부 누락 등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문 장관은 “대한감염학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책반을 출범해 총력적인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며 “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감염 원인과 전파 방식을 철저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수 환자가 발생한 특정 병원에 대해 감염학회 등과 협조해 역학조사를 전면 실시 중”이라며 “바이러스 변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 “현재까지 자택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사람 중에서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시설에 격리해 추가 감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택격리나 시설격리로 생업에 지장을 받는 어려운 분들께는 필요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문 장관은 “국민 여러분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에 대비해달라”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인들에게도 “국민에게 정확히 안내해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며 “보건당국과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에도 힘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문 장관은 “중국에 유출된 환자에 대해서 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간의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문형표 장관 “전파력 판단 미흡, 국민께 사과” 메르스 환자 1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메르스 3차 감염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 간이 메르스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특히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초 환자에 대한 접촉자 그룹의 일부 누락 등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문 장관은 “대한감염학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책반을 출범해 총력적인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며 “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감염 원인과 전파 방식을 철저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수 환자가 발생한 특정 병원에 대해 감염학회 등과 협조해 역학조사를 전면 실시 중”이라며 “바이러스 변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그러면서 “현재까지 자택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사람 중에서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시설에 격리해 추가 감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택격리나 시설격리로 생업에 지장을 받는 어려운 분들께는 필요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문 장관은 “국민 여러분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에 대비해달라”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인들에게도 “국민에게 정확히 안내해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며 “보건당국과 함께 메르스 확산 방지에도 힘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문 장관은 “중국에 유출된 환자에 대해서 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간의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13번째 환자는 누군지 살펴보니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13번째 환자는 누군지 살펴보니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