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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탄 다시 데려가!’ 안수기도 받던 신도,절정의 순간 휴대폰 받자 목사가…

    ‘사탄 다시 데려가!’ 안수기도 받던 신도,절정의 순간 휴대폰 받자 목사가…

    안수기도를 받던 한 남성이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에서도 휴대폰의 벨이 울리자 벌떡 일어나 앉아 전화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최근 아프리카의 한 교회 모습이 보인다. 설교에 한창이던 목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쫓는 의식을 거행한다. 녹색 옷의 남성이 목사에게 다가오자 목사는 두 손을 하늘로 향해 벌리게 하고 남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시작한다. 목사가 기도문을 읊자 남자는 제자리에서 빙빙돌기 시작하더니 통곡소리를 내며 쓰러지고 만다.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 목사가 남자의 몸을 몇 차례 때리고, 남자가 신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도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어디선가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목사에게 맞던 남자는 벌떡 일어나 앉아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받는다. 남자는 상대방에게 “지금 안수기도 중”이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는다. 안수기도 중 전화를 받는 남자의 황당한 행동에 맥이 끊겨 버린 목사는 당황한 표정과 함께 화가 나 보인다. 남성이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계속 해줄 것을 요구하자 목사는 “무엇을 위해 계속해? 내가 얼마나 많은 사탄을 쫓아냈는지 당신이 알기나 해?”라고 꾸짓는다. 이어 “내쫓은 사탄 다시 가져가!”라고 화를 내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있는 코미디의 한 장면이다”, “현대인의 핸드폰 중독은 아무도 못 말려”,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지난 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17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귀여움 벗고 섹시미 입고 나왔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아찔한 퍼포먼스를 주무기로 솔로 데뷔 무대를 열었다. 전효성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드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첫 솔로앨범 ‘톱 시크릿(TOP SECR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전효성은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효성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찔한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효성은 ‘베이글녀’라는 별명 답게 짧은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한 섹시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또 농염한 눈빛과 관능적인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전효성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지나, 티아라 지연 등과의 맞대결에 대해 “두 사람은 굉장히 말랐지만 저는 마른 쪽이 아니다”면서 “몸매가 건강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서 더욱 에너지가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너무 멋져”,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진정한 베이글녀네”, “전효성 굿나잇 키스 쇼케이스 중독성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청년, 스마트폰 타이핑 기네스기록...160자 18.19초

    브라질 청년, 스마트폰 타이핑 기네스기록...160자 18.19초

    스마트폰 타이핑 세계 1인자가 남미에서 탄생했다. 브라질의 대학생 마르셀 페르난데스 필호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타이핑을 해 기네스에 등재됐다. 마르셀이 기네스기록을 깬 건 스마트폰용 키보드를 만든 회사 플렉시가 개최한 대회에서다. 지난 4월 말 뉴욕에서 열린 대회에서 마르셀은 160자를 오탈자 없이 18.19초에 찍어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종전의 최고기록은 미국인이 세운 18.44초였다. 플렉시는 마르셀의 기네스 등재를 추진, 최근 공인을 받았다. 마르셀은 플렉시 키보드의 열렬 팬이다. 그는 “다양한 스마트폰 키보드를 사용했지만 플렉시의 키보드가 가장 전문성이 뛰어나고 정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이 모두 출시돼 있어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다.”고 덧붙했다. 핸드폰을 잡으면 전광석화처럼 키보드를 두드리는 마르셀이지만 그는 핸드폰에 중독되진 않았다고 강조한다. 마르셀은 “종일 핸드폰만 잡고 살진 않는다.”면서 “공부를 비롯해 다양한 일을 하면서 생활한다.”고 말했다. “한때는 부모님이 핸드폰 사용을 걱정했지만 기네스기록을 세운 뒤로는 자랑스러워 하신다.”고 그는 덧붙였다. 산타 카타리나 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영화 별로예요” 기대치 낮춘 마케팅, 왜?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영화 별로예요” 기대치 낮춘 마케팅, 왜?

    영화계에는 요즘 ‘기대치 마케팅’이란 것이 먹힌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 마케팅 방법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그 반대의 전술을 구사하기도 하는 것. 블록버스터 영화의 경우 대중과 언론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아져 ‘실망스럽다’는 입소문이 나 버리면 오히려 흥행에 엄청난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최근 개봉한 영화 ‘역린’. 이 작품은 의도치 않게 ‘기대치 마케팅’의 효과를 봤다. 현빈의 군 제대 후 복귀작에다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언론 시사회 직후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감독은 물론 배우, 배급사, 홍보사도 “상처를 받았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배급사인 롯데시네마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주연 배우의 인터뷰 등 모든 홍보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서 최소한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해 아쉽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는 11일 현재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그 같은 우려를 씻어 냈다. 개봉 3개월 전부터 공개한 예고편에서 현빈의 등근육이 화제가 되는 등 사전 마케팅의 효과도 컸지만, 언론이 대중의 기대치를 낮춰 준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었다는 분석들이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도 한국판 ‘색, 계’라는 소문과 함께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다. 19금 영화인 만큼 지난 3월 티저포스터 공개 때부터 화제를 모았고 주연 배우 송승헌의 노출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하지만 홍보 포인트는 파격 베드신 등 자극적인 면보다는 베트남전 막바지인 1969년의 군 관사라는 시공간적 배경에 두고 있다. 지나친 기대감에 따른 부정적인 입소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다. 이처럼 ‘기대치 마케팅’이 중요해진 이유는 간단하다. 개봉 첫날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관객 리뷰가 순식간에 퍼져 입소문이 걷잡을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한 홍보사의 대표는 “아예 홍보 문구에서 ‘기대작’이라는 문구를 빼기도 하고, 대작일수록 대중의 관심은 높이되 언론의 관심은 최대한 낮추려고 하는 편”이라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초기 반응이 나올 때 가장 입소문이 효과적으로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치 마케팅’이 주인공이 쟁쟁한 대형 화제작에나 통하는 배부른 고민이라는 지적도 있다. 톱스타, 유명 감독이 없어 마케팅 요소가 부족한 영화들의 경우는 작품의 사전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선균·조진웅 주연의 영화 ‘끝까지 간다’의 개봉을 앞둔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최근하 과장은 “스타 배우와 감독이 만들어 이미 마케팅 요소가 충분한 작품은 과장된 기대감을 심었다가 굳이 약점을 지적당하는 것이 손해이므로 기대 수위를 조절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다르다”면서 “사전 시사회 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대중과 언론의 기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최고의 전술”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마녀사냥 온주완, 경악 발언 “베드신 때 주요부위에 여성용품 붙이면..”

    마녀사냥 온주완, 경악 발언 “베드신 때 주요부위에 여성용품 붙이면..”

    ‘마녀사냥 온주완’ 배우 송승헌 온주완이 ‘마녀사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9일 JTBC ‘마녀사냥’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송승헌 온주완은 영화에서 노출신 촬영 시 신체 일부를 가리는 일명 ‘공사’에 대해 설명했다. ‘마녀사냥’ MC 신동엽은 “진짜 궁금한 게 베드신 찍을 때 공사를 하지 않느냐. 공사도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노출신을 처음 해봤으니까 공사도 처음 해봤다. 공사 방법을 몰라서 분장팀에게 물었더니 황사용 마스크와 테이핑할 수 있는 것들을 줘서 매니저와 둘이 씨름하면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온주완은 나보다 공사 선배로 알고 있다. 예전에 아예 풀린 적도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방법이 많다. 여성분들이 한 달에 한 번 사용하는 제품으로 풀리지 않게 딱 붙인다. 그런데 붙이는 순간 기분이 이상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송승헌 공사 처음 해봤구나”, “마녀사냥 온주완, 여성용품으로 공사를.. 대박이다”, “마녀사냥 송승헌 온주완, 매력있는 남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마녀사냥 온주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베드신 공사(?) 처음 해봤다”

    송승헌 “베드신 공사(?) 처음 해봤다”

    9일 JTBC ‘마녀사냥’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진짜 궁금한 게 베드신 찍을 때 공사를 하지 않느냐. 공사도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노출신을 처음 해봤으니까 공사도 처음 해봤다. 공사 방법을 몰라서 분장팀에게 물었더니 황사용 마스크와 테이핑할 수 있는 것들을 줘서 매니저와 둘이 씨름하면서 했다”고 답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모카빵 먹방을 선보였다. 9일 첫 방송된 Mnet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크리스의 카메라에 잡힌 시우민이 모카빵 삼매경에 빠져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는 “이번에 살 뺄 생각 없나 이제?”라고 물었고 시우민은 “배고파요. 뮤비 찍으려면 많이 먹어야 돼”라고 대답하며 모카빵을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매력 폭발이다”,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좋아하는구나”,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먹방 보니 모카빵 먹고 싶네”,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컴백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뜨거운 순간 xoxo exo’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있는 번잡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벗은 채 노래와 춤을 추는 나체쇼를 벌였으나, 지나가던 행인들은 사진 촬영에만 몰두한 채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8일 낮 12시 반경 휴스턴 북서부에 있는 한 도로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약물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지나가던 차와 사람들을 향해 나체쇼를 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이 나체쇼를 벌일 당시 주변에는 30여 명에 이르는 행인들이 이를 목격했으며 일부 아이들까지 그대로 이 광경을 목격하는 등 충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행인들은 서로 휴대전화를 들고 이 광경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아무도 이 남성을 제지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때마침 이 광경을 목격한 사촌에 의해 겨우 제지될 수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의 사촌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그가 이러한 행동을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하지만 주위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등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결국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정신 감정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또 다른 이웃은 “우리 아이들이 보지 않았던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정말 너무 상스러운 행동이었다”며 비난했다. 사진=도로 한 가운데에서 나체쇼를 벌인 남성 (현지 언론, KHOU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공사 처음해봤다”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공사 처음해봤다”

    9일 JTBC ‘마녀사냥’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진짜 궁금한 게 베드신 찍을 때 공사를 하지 않느냐. 공사도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노출신을 처음 해봤으니까 공사도 처음 해봤다. 공사 방법을 몰라서 분장팀에게 물었더니 황사용 마스크와 테이핑할 수 있는 것들을 줘서 매니저와 둘이 씨름하면서 했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베드신 공사 때 필요한 준비물은..”

    송승헌 “베드신 공사 때 필요한 준비물은..”

    9일 JTBC ‘마녀사냥’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진짜 궁금한 게 베드신 찍을 때 공사를 하지 않느냐. 공사도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노출신을 처음 해봤으니까 공사도 처음 해봤다. 공사 방법을 몰라서 분장팀에게 물었더니 황사용 마스크와 테이핑할 수 있는 것들을 줘서 매니저와 둘이 씨름하면서 했다”고 답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분장애·중독 메커니즘 규명…서울대·고려대 연구팀 발표

    아침저녁으로 우울, 불안, 공포, 공격성, 중독과 같은 정서 상태에 기복이 생기는 작용 원리를 국내 연구팀이 규명했다. 이에 따라 ‘도파민 의존성 뇌질환’인 기분장애와 중독질환 등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및 생명과학부 정수영 박사와 김경진 교수, 고려대 의과대학의 손기훈 교수팀은 8일 관련 연구 결과를 ‘셀(Cell)지’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하루를 주기로 정서 조절이 일어나는 ‘일주기성 생체시계’의 균형이 깨지면 도파민 의존성 뇌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는 알려져 왔지만, 생체시계와 도파민 생성을 연결하는 메커니즘을 입증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연구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생명과학자로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다시, 엑소 중독

    다시, 엑소 중독

    지난해 최고의 주가를 올린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돌풍이 매섭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미뤘던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지난 7일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앨범 선주문량만 66만장에 육박한다. 타이틀곡 ‘중독’은 미국의 유명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국내 프로듀서 켄지의 합작품이다.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2012년 데뷔 미니앨범과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히트시킨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특유의 기획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엑소는 2012년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하는 엑소-K와 엑소-M의 ‘쌍둥이 그룹’이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양국을 동시에 공략했다. 지난해 12명의 완전체를 선보인 정규 1집을 거쳐 이번에 다시 K와 M으로 나뉘었다. 이번 ‘쌍끌이 전략’은 더 공고하다. 수록된 5곡을 엑소-K가 한국어로, 엑소-M이 중국어로 불러 각각의 앨범에 실었지만, 타이틀곡 ‘중독’은 12명이 함께 녹음해 앨범에만 싣고 뮤직비디오도 다 함께 찍었다. 팬들은 ‘중독’에 한해 엑소-K와 M, 완전체의 퍼포먼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셈이다. SM 관계자는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면서도 12명이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를 종종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스토리텔링도 이어졌다.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중독’의 콘셉트에 맞게 앨범 로고를 미로 문양으로 만들었고, 이 이미지는 앨범 전체를 지배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미로를 헤매며 좌절하거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표정과 상징으로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12명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여전하다. 멤버들은 완벽하게 짠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잘게 쪼개진 박자에 맞춰 동작을 소화한다. 뮤직비디오는 각기 다른 의상과 배경의 두 영상을 교차 편집했을 뿐 거의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멤버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7일까지 선주문량만 65만 8710장을 기록했다.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할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엑소-K(37만 2160장)와 엑소-M(28만 6550장)의 판매량을 합한 수치인데다 앨범에 멤버들의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1장씩 동봉돼 팬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점이 고려돼야 한다. 그러나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음반 판매량이 10만~20만장 선인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판매량임을 부인하기 힘들다.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외국인 산재예방 ‘도돌이표’ 교육 대책뿐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는 악덕 사업주들 때문에 사고를 당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해에만 88명이 사망하고, 5498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해율은 내국인 근로자의 1.7배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기보다 안전교육·홍보 강화 등의 대책만 되풀이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고용노동부는 8일 외국인 근로자의 재해율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통역사를 대동한 기초안전이동교육버스를 운용하기로 했다. 안전작업 방법 등을 담은 매뉴얼과 외국어 동영상을 개발·보급하는 등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대책’도 내놨다.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외국인 사망 재해가 2년 연속 발생 시 해당 사업장의 외국인력 배정 평가점수를 2점 감점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외국인 고용업체의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교육이 미흡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재해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고용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현장의 인식은 다르다. 박진우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사무처장은 “손이 들어가면 기계가 작동을 멈추는 안전센서가 있는데도 작업 속도를 높이겠다며 아예 센서를 끄거나 고장이 나도 고치지 않고 일하는 사업장이 꽤 있다”면서 “교육 강화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사업장 환경을 바꾸겠다는 것은 탁상공론”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2012년 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 근로자 300명을 상대로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보호구 지급 등 안전보건에 있어 한국 노동자와 차별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2.5%에 달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의 ‘2013년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인권 상황 실태 조사’에서도 조사 대상 161명 중 106명이 작업장에서 마스크, 장갑 등의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4월에는 스리랑카인 2명이 마스크 없이 돼지 축사 정화조를 청소하다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가스에 중독돼 사망하기도 했다. 관련 법을 3회 이상 위반하면 일정 기간 외국인 고용 허가를 취소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본보기식 처벌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서 주로 재해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장비 설치 비용 등을 예산에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근본 해결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2006년 샀는데 130억 올라” 입이 떡..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2006년 샀는데 130억 올라” 입이 떡..

    ‘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배우 송승헌이 100억 원대의 빌딩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송승헌에게 “2006년 구입한 빌딩 시가가 130억 원”이라며 송승헌 빌딩을 언급했다. 송승헌은 어색하게 웃으며 인정했다. MC 규현은 “시가가 130억 원인 것이 아니라 130억 원 오른 것이다”라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은 “기사 나기 일주일 전에 송승헌 씨와 차타고 가면서 ‘돈 아껴 써야 돼. 지금 벌 때 아껴 써야 돼. 차분하게’라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기사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송승헌 빌딩 있는 남자였네”, “송승헌 빌딩 130억 원이 오르다니 대박이다”, “송승헌 빌딩 어쩐지 여유로워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14일 배우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등과 촬영한 ‘인간중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송승헌 빌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핑크빛기류 “동생인데 남자로 보여”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핑크빛기류 “동생인데 남자로 보여”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배우 조여정이 ‘라디오스타’에서 온주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감독 김대우와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온주완이 ‘대전광역시 킹카’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과거가 밝혀졌다. 조여정은 이에 대해 “옆에서 보면 진짜 여자한테 잘한다. 지극 정성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조여정은 “스킨십도 자연스럽다. 밤샘 촬영한 적이 있는데 피곤하다고 하면 한 명씩 마사지를 다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동생이지만 남자로 보이냐”고 물었고 조여정은 “남자로 보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온주완은 ‘쿵’하면 ‘짝’해주는 남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심상치 않네”,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스캔들 예약?”,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잘 어울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인간중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해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고 입을 연 뒤 “처음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남녀가 만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에 막바지로 차달아 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중독’ 송승헌, “노출 각오했다”

    ‘인간중독’ 송승헌, “노출 각오했다”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인간중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해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고 입을 연 뒤 “처음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남녀가 만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에 막바지로 차달아 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여정 “원빈보다 송승헌, 송승헌보다 온주완이 낫다는데...”

    ‘라디오스타’ 조여정 “원빈보다 송승헌, 송승헌보다 온주완이 낫다는데...”

    ‘라디오스타’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송승헌과 온주완 중 이상형으로 온주완을 꼽았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송승헌은 “온주완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잘한다”고 말했다. 조여정도 “(온주완은)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잘한다. 밤샘 촬영할 때 피곤하다고 하면 배우들을 안마 해주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윤종신이 “(온주완이)동생이지만 남자로 보이느냐”라고 묻자 조여정은 “남자로 보인다. 쿵짝이 잘 맞는다”고 한걸음 더 나갔다. 송승헌은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여정은 원빈과 송승헌 중에서 누가 낫냐는 질문에 송승헌이 낫다고 대답했지만 송승헌과 온주완 중에서는 온주완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원빈은 우리 외삼촌과 닮아서 괜히 외삼촌이 생각나 송승헌을 골랐다”면서 “남자로는 송승헌보다 온주완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대우 감독 “송승헌 가슴 만진다…온주완은 볼륨이 작아서” 폭소

    김대우 감독 “송승헌 가슴 만진다…온주완은 볼륨이 작아서” 폭소

    ‘김대우 감독’ ‘송승헌’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송승헌의 가슴을 만진다고 폭탄 발언을 해 안방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 팀인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김대우 감독이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김대우 감독에게 “송승헌의 가슴을 그렇게 만진다는데?”라고 넌지시 물었고 송승헌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송승헌은 “감독님께서 여배우에게는 못 하니까 장난처럼 내게 하는 것”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송승헌의 대답에 MC들은 해바라기처럼 그를 향해 바라봤고 으쓱해진 송승헌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김대우 감독은 송승헌의 가슴에 대해 “굉장히 위로가 된다”며 “처음에는 반항을 했는데 덥석 만지니까 나중에는 그냥 넘어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온주완의 가슴에 대해 “송승헌보다 볼륨이 작아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파격 베드신 “누구나 할수 있는 행위” 어느정도기에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파격 베드신 “누구나 할수 있는 행위” 어느정도기에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배우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이 언론시사회를 갖고 첫 선을 보였다.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인간중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 임지연은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해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고 입을 연 뒤 “처음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남녀가 만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첫 작품이기 때문에 두려웠던 것이 사실이지만 작품이 정말 좋았다. 위태위태한 사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하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에 막바지로 차달아 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승헌 임지연 외 조여정, 온주완 등이 출연한다.. ‘정사’와 ‘스캔들’의 각본을 쓰고 ‘음란서생’과 ‘방자전’ 메가폰을 잡은 김대우 감독이 연출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인간중독’ 스틸(송승헌 임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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