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독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60년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38
  •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23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블락비의 네번째 미니앨범 ‘H.E.R’ 발매 쇼케이스에서 그룹 블락비가 이상형을 밝혀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어떤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지를 묻는 질문에 7인 7색의 솔직한 답변을 털어놨다. 재효는 “예쁘장하고 피부가 하얀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이 나온다”고 밝혔고 태일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여성”이라 털어놨다. 반면 박경은 “외모 보다는 마음씨를 본다”라고 답해 MC 조세호에게 의심을 사기도 했다. 유권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이쁜 여성보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성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혔다. 지코는 “딱 봤을 때 치명적인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몸매가 좋은 여성’을, 비범은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여성을 보면 좋다”면서 ‘밥을 맛있게 먹는 여성’을 예로 들었다. 특히 지코는 “저희가 바쁜 척 하지만 사실 (밖에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썬팅 된 차에 매달려 ‘헐’이라고 감탄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피오는 “최근 영화 ‘그녀(Her, 2013)’를 봤는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가 정말 섹시했다”면서 이상형으로 스칼렛 요한슨을 꼽았다. 한편, 블락비의 네 번째 앨범 ‘H.E.R(헐)’은 기존 블락비의 강렬하고 자극적인 이미지 대신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HER(헐)’은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로 24일 자정에 공개된 이후 같은 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등 총 6개 실시간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힐러리 “클린턴, 어린시절 엄마에게 학대받아 性중독”

    힐러리 “클린턴, 어린시절 엄마에게 학대받아 性중독”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학대당해 성 중독자가 됐다는 내용의 책이 출간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같은 사실은 부인이자 전 국무장관인 힐러리의 입을 통해 흘러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다음달 중순 출간 예정인 새 책(Timeless: Love, Morgenthau and Me)의 내용을 사전에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이 책의 저자는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의 루친다 프랭크스로 그녀는 과거 퓰리처상을 수상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언론인이다. 이 책이 세간에 화제가 된 것은 책 내용 중 일부에 지난 1999년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던 힐러리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이 실려있기 때문이다. 이 인터뷰에서 힐러리는 “빌의 어머니 버지니아 켈리가 어린시절 그를 학대했다” 면서 “이같은 이유로 빌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고 이는 섹스중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난 1994년 사망한 켈리 여사는 갖은 학대로 어린 빌의 마음에 큰 생채기를 남겼으며 알코올 중독자인 양아버지 로저 클린턴도 이에 못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빌 클린턴이 어떤 학대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힐러리는 그의 과거를 소상히 알고 있었고 이에대해 충분히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프랭크스의 설명이다.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빌 클린턴을 둘러싼 각종 성 스캔들의 원인은 그의 어머니에게 있었다는 것이 힐러리의 주장인 셈으로 이는 성추문으로 휘청거렸던 남편을 끝까지 지켜준 원동력이 됐다.  빌 클린턴의 어린시절을 담은 이 인터뷰는 그러나 당시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당초 힐러리는 인터뷰 전문이 언론에 공개되기를 원했으나 미 정국을 강타한 ‘르윈스키 스캔들’의 후폭풍이 다시 불지 않을까 우려돼 게재가 취소됐다. 최근들어 이같이 힐러리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는 이유는 그녀가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시 되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클린턴 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대권 도전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면서 부인의 출마 쪽에 방점을 찍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줄없이 30m 자유낙하…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줄없이 30m 자유낙하…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덴마크 오르후스 티볼리 프리헤덴(Tivoli Friheden) 놀이공원의 ‘스카이 타워’(Sky Tower)에 대해 소개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스카이 타워’(높이 약 40m)는 꼭대기에서 100피트(약 30m) 아래로 그물망으로 안전 조끼만 걸친 채 자유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영상에는 리프트를 타고 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이용객의 모습이 보인다. 이용객이 낙하대에 위치하자 놀이기구 운영요원이 안전 조끼에 연결된 줄을 당긴다. 이용객은 아무 장치 없이 괴성을 지르며 시속 88km 속도로 30m 아래 그물망으로 떨어진다. 이 놀이기구의 최고 강점은 무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낙하 속도를 줄여주는 아무런 장치가 없다는 것. 사고 예방을 위한 그물망만 아래에 있다. ‘스카이 타워’는 14세 이상, 몸무게 50 ~120kg의 건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허리통증, 심장 질환, 고혈압, 간질, 골절, 열상, 고소공포증, 알콜 중독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탑승할 수 없다. 한편 지난 17일에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63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me Park Revie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청주, 화상경마장 유치 두고 1년만에 다시 ‘시끌’

    충북 청주시가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때문에 또다시 시끄럽다. 반대 여론에도 청주 지역 장애인단체 5곳이 위원회를 구성해 화상경마장 유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청주에선 2005년과 2006년, 지난해에도 화상경마장 유치가 추진됐지만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청주시 화상경마장 유치추진위윈회는 2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 건전 재정에 도움을 주고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화상경마장이 운영되는 인구 50만명의 천안시 사례를 볼 때 261억원의 세외수입이 늘어나고 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면서 “화상경마장은 지자체 건전 재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시를 제외한 광역단체 가운데 화상경마장이 없는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며 “현재는 마권 구매가 경기당 10만원으로 제한돼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레저스포츠”라고 덧붙였다. 유치위는 지난 22일 시에 유치동의서를 써 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 해당 지자체의 유치동의서가 있어야만 오는 27일 마감되는 마사회 화상경마장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도박 중독자만 양산된다며 유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더구나 화상경마장 후보지로 거론되는 명암타워의 400m 반경 안에 아파트와 초·중·고교가 몰려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오창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문화팀장은 “개인사업자가 장애인단체를 앞세워 화상경마장을 유치하려는 것”이라면서 “화상경마장 유치로 생길 수 있는 일자리는 10여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시의 움직임을 지켜본 뒤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반대 여론이 거세고 명암타워의 용도 변경도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화상경마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동영상]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들어보니

    [동영상]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들어보니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의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비롯해 ‘OK GO’, ‘나쁜 손’을 부르며 아찔한 핫팬츠 의상을 입고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Summer Time’의 계보를 잇는 ‘OK GO’는 마이너와 메이저 코드를 오가는 색다른 구성과 여름에 맞는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씨스타만의 발랄함을 느껴 볼 수 있다. ‘나쁜손’은 썸타는 관계에 있는 남녀가 풀어낸 가사를 씨스타의 매력적인 보컬과 버벌진트의 유려한 라임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씨스타의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참여한 힙합 댄스곡이다.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찬사 속에 이날 음반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8개 온라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에는 이날 선보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OK GO’, ‘나쁜손’을 비롯해 ‘Wow’, ‘But I love U’,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전북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첫 발생

    전북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고창지역에서 수산물을 먹고 물놀이를 한 60대 남성이 오한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 환자나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돼 발병한다. 보통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오한과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며 치사율이 40∼50%에 이른다. 도 보건당국은 “간질환 환자나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또는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은 어패류를 생식하지 말고 낚시나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해야 하며 피부 외상이 있는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상]씨스타 소유, “‘보라 깔고 간다’ 발언은 웃자고 편집한 것” 해명

    [영상]씨스타 소유, “‘보라 깔고 간다’ 발언은 웃자고 편집한 것” 해명

    씨스타 멤버 소유가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보라는 깔고 간다’는 팀 내 수입 서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여한 소유는 “그 이야기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며 “방송 편집이 그렇게 된 것이지, 내가 수입 서열을 따질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소유는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것은 다 예능이고, 다 같이 즐겁자고 우스갯소리를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유는 ‘국내 걸그룹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더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 해보지 않았다.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다”면서 “하나하나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에 보라도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해보고 싶다”면서 씨스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에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바 있는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참여해 음반 공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는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쉬우면서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음반 공개 당일 멜론, 엠넷 등 온라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Touch my body’ 씨스타 다솜 “1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영상] ‘Touch my body’ 씨스타 다솜 “1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그룹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다솜은 “(솔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씨스타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다솜은 또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지 묻는 질문에 “1위를 한다면 너무 좋지만 성적에 연연해하진 않는다. 그보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만큼 많은 분들이 많이 봐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이어 다솜은 “이번 앨범이 많이 기대된다”면서 “항상 열심히 하는 태도로 재미있게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에는 타이틀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를 비롯해 ‘Wow’, ‘나쁜손’, ‘But I love U’, ‘OK GO’,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Touch my body’는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블락아이드의 역작이다. ‘Tou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이날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하는 등 팬들의 큰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씨스타 ‘Touch My Body’ 컴백, 아찔 애플힙 댄스 볼수록…

    씨스타 ‘Touch My Body’ 컴백, 아찔 애플힙 댄스 볼수록…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의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함께 핫팬츠 의상을 입고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서의 컴백을 알렸다. 특히 씨스타의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참여한 힙합 댄스곡이다.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날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씨스타는 기자간담회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1년 2개월만에 모였다”면서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특히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 된 강점과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른 걸그룹처럼 하얗지 않다”면서 ‘건강한 섹시함이 무기’임을 강조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건강한 섹시함으로 돌아온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TOUCH MY MODY’를 비롯해 MC 버벌진트가 피쳐링한 ‘나쁜손’, ‘Wow’, ‘But I Love U, ‘OK GO!’,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연두, 은새, 재원, 태희, 수민)이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전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소속사 브로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딜라잇의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데뷔한 딜라잇은 1집 ‘Mega Yak’과 2집 ’학교종이 땡땡땡‘이 정통힙합과 강렬한 색깔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세 번째 싱글 ‘내가 없냐!’는 기존 콘셉트를 확바꿔 멤버들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장르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틀 곡 ‘내가 없냐’는 EDM풍의 강렬한 느낌이 전해지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올 여름 딜라잇의 ‘내가 없냐’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딜라잇은 이날 정오 ‘내가 없냐’ 티저 공개에 이어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로스미디어 엔터네인먼트 / CJENMMUSIC Official youtube 영상팀seoultv@seoul.co.kr
  • [7·30 재·보선 격전지를 가다] 충북 충주

    [7·30 재·보선 격전지를 가다] 충북 충주

    “1등 일꾼이 필요합니까. 선거꾼이 필요합니까.”(이종배 새누리당 후보) “예산 낭비하면서 보궐선거 하는 게 어느 당 때문입니까.”(한창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지난 20일 낮 충북 충주의 풍물시장 앞. 7·30 충북 충주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가 5일장이 열린 풍물시장 앞에서 3시간의 시차를 두고 차례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충주는 이번 재·보선을 합쳐 지난 10년 동안 5번의 재·보선을 치르고 있다. 충주에서 이처럼 많은 재·보선이 열리게 된 책임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는 주장을 두 후보는 앞다퉈 하고 있었다. 잦은 선거에 따른 주민들의 피로도는 스트레스를 넘어 거의 트라우마 수준이었다. 충주시내에서 30년째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조태희(55)씨는 “도대체 선거만 몇 번을 치르는 줄 모르겠다. 선거 치르느라 재정만 자꾸 축내고 있다”면서 “다른 자리 하려고 그만두고 나오는 후보는 찍어 주지 말아야 하는데 인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뽑고 또 뽑고 하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공설시장에서 10년 동안 찐빵 장사를 했다는 권모(56)씨는 “이번에 뽑히는 후보도 다른 선거 나간다고 그만두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 후보는 한 후보가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주시장에 당선됐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물러났다는 점과 지난 6·4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두 달여 만에 재·보선에 나섰다는 점을 공격했다. 반면 한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의 이유가 충북 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중도하차한 윤진식 전 새누리당 의원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충주 출생에 충주시장을 지냈다는 점에서 인지도는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충주가 여당 우세 지역인 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앞서고 있는 상황들이 실제 주민들의 표심에서도 일부 감지됐다. 충주에서 40년 동안 거주한 60대 여성 안모씨는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너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 같다”면서 “보탬이 좀 되려면 같은 당 후보를 뽑아 주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충주에서 택시기사를 하고 있는 40대 이종정씨는 “한 후보는 두 달 전에 충주시장에 출마했었는데 이번에 또 나온 게 말이 되느냐”면서 “정당에서 공천을 주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주에서 18년 넘게 살고 있다는 김태옥(56)씨는 “한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고 그 자리에 부인까지 내보냈다”면서 “선거 중독자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 후보의 저력을 꼽으면서 선거 결과는 막판까지 두고 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다. 풍물시장 상인인 박모(48)씨는 “한 후보가 선거에 자주 나와서 나이 든 사람들한테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충주에서 태어났다는 여성 최모(27)씨는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투표할 때는 당선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느냐”며 “현재 여론조사가 어떻게 나오든 실제로 누가 당선이 될지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안다”고 했다. 충주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다이어트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 깜짝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다이어트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 깜짝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다이어트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돌아온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 홀에서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M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소유는 타이트한 의상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걸그룹 최강 몸매임을 인증했다. 소유는 “이번에도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면서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고 지난 ‘러빙유’보다 더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터치 마이 바디’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뮤직비디오는 여름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톤의 컬러감을 바탕으로 제작,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한 개성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내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수영복, 핫팬츠, 보디슈트 등의 노출의상으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시코판 ‘도가니’ 운영자 ‘로사 엄마’,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멕시코판 ‘도가니’ 사건으로 구금된 보호시설 운영자가 무혐의로 풀려났으나 학대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에 공분이 계속되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혐의로 구금됐던 설립자 겸 운영자 로사 델 카르멘 베르두스코(79)가 20일(현지시간) 무혐의로 석방됐다. 검찰은 ‘로사 엄마’로 불리며 선행을 인정받아온 베르두스코가 학대행위에 연루돼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고 계속 구금하기에는 너무 고령이라 석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베르두스코가 무혐의로 풀려나기는 했지만 ‘대가족집’에서 벌어진 만행에 대한 공분은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쥐가 들끓는 방에서 썩은 음식을 먹으며 구걸을 강요당했고 여성 수용자들은 성폭행으로 임신하기도 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용자를 심하게 구타한 뒤 물과 음식을 주지 않고 독방에 가뒀다는 증언도 나온 상태다. 수사 당국도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6명은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계속하고 있어 피해자들의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인과 지식인, 지역 주민 등이 잇따라 베르두스코를 변호하고 나서면서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멕시코의 대표적 여성작가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는 TV에 나와 “베르두스코는 대단한 일을 해왔지만 지금은 분명히 박해를 받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베르두스코는 60여 년간 멕시코에서 고아와 비행 청소년, 마약 중독자 등을 돌보며 선행의 대명사로 꼽혀왔다. 그러나 경찰은 학대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 15일 ‘대가족집’을 급습, 어린이 약 450명과 성인 150여 명을 구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술 들어갈 땐 좋은데… 뇌는 슬슬 병든다

    술술 들어갈 땐 좋은데… 뇌는 슬슬 병든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게 입사해 중견기업의 영업사원이 된 신주신(가명·34)씨. 원래 술을 즐기지 않았지만, 물품을 판매하려고 구매자를 접대하는 게 일이다 보니 술자리가 업무자리나 매한가지가 됐다. 신입사원 때는 술을 마신 다음날 근무가 너무 힘겨워 눈치를 보며 적당히 마셨다. 상관도 처음에는 크게 뭐라 하지는 않았지만, 판매 실적이 저조하자 “이렇게 일해서 회사 다니겠어?”라며 대놓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살아남고자 신씨가 선택한 것은 사약 들이켜듯 술을 마시며 억지로 주량을 늘리는 것이었다. 지금은 그의 경력만큼 술 실력도 늘어 접대 술자리를 주도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때로는 접대 자리가 없을 때도 스스로 술자리를 마련해 술을 마신다. 부장은 신입사원들 앞에서 신씨를 ‘판매왕 주신(酒神)’이라고 치켜세운다. 그 말을 들을 때면 어깨가 으쓱하다가도 왠지 뒷맛이 씁쓸하다. 한국이 세계 15위(세계보건기구 통계) ‘음주강국’이 된 것은 과도한 음주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탓이 크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인맥을 만들어야 하고 그 인맥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술자리다. 인사발령 등 고급 정보는 1차도 아닌 2차·3차 술자리에서 오간다. 가정과 회사에서 생긴 극심한 스트레스를 풀 곳도 마땅치 않다. 신씨처럼 영업직은 술 실력이 곧 업무실적과 직결된다. 한마디로 술 없이는 사회생활이 힘든 ‘술 권하는 사회’다. 하지만 “오늘도 마실 수밖에 없다.”라고 한탄하며 마신 술이 하루하루 몸을 갉아먹고 끝내는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사회적 낙인’이 찍히기도 한다. 뒤늦은 후회가 사회적·신체적 심장박동까지 되살리지는 못한다. 알코올 의존증 직전 단계인 알코올 남용자는 2~3일 술을 마시고 몸을 회복시키고서 다시 술을 마신다. 평일에는 많이 마시지 못하니 주말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술을 몰아서 마신다. 간이 많이 손상돼 피로감을 빨리 느끼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이 단계가 되어서도 음주자들은 ‘나는 그저 즐기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음주를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정신의학협회의 진단법에 따르면 이 정도 수준은 영락없는 알코올 남용이다. 진단 항목에서 ▲술을 반복적으로 마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몸이 안 좋은 데도 반복해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고는 자꾸 법적 문제를 일으킨다 ▲대인관계가 악화되는 데도 계속 술을 마신다 등이 지난 1년간 한 개 이상이 해당하면 알코올 남용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주당’, ‘애주가’로 불리는 사람은 대부분이 알코올 남용자인 셈이다. 여기에 술을 안 마시면 불안하고 초조한 금단증상마저 생기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야 한다. 한 번 술을 마시면 적당히 마시지 못하고 과음이나 폭음을 반복하거나, 술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이 때문에 죄책감이 들고, 아침에 해장술을 찾아도 마찬가지다. 음주 후 기억의 일부분이 사라지는 ‘블랙아웃’(Black Out) 현상도 위험 신호다. 소위 ‘필름이 끊긴다’고 말하는 이 현상은 알코올이 기억력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인 해마에 영향을 미쳐 뇌의 정보 입력 과정을 방해할 때 생긴다. 기억을 잃은 게 아니라 애초부터 저장된 정보가 없으니 출력할 정보도 없는 것이다. 필름이 끊겼다던 사람이 무사히 집을 찾아오는 것은 예전에 뇌에 저장됐던 정보를 출력해 사용했기 때문이다.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의 조근호 원장은 “블랙아웃이 6개월에 2회 이상 나타나면 이미 술 때문에 인지기능의 저하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 “그 상태에서 술을 줄이지 않고 계속 마시면 10여년 후 알코올성 치매가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손상된 뇌 세포는 원상회복되지만, 필름이 끊기는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알코올성 치매는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 쪽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화를 잘 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등 충동조절이 되지 않는다. 10년 이상 술을 마셔온 중장년층이 어느 날 갑자기 폭음을 하면 심장박동 리듬에 이상이 생겨 급사하는 ‘휴일 심장 증후군’에 빠질 수도 있다. 휴일 심장 증후군은 평소 과음을 일삼던 사람이 휴일 전날 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술을 마셔 심장 기관 계통에 이상이 오는 증상을 말한다. 건강한 사람은 약간의 과음이 심장에 바로 무리를 주진 않지만,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에게 과음은 치명적이다. 간도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하이드에 의해 손상을 받게 된다. 간은 이상신호가 가장 늦게 오는 ‘침묵의 장기’다. 지방간이 되어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술을 마시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간이 굳어버리는 간경화가 올 수 있다. 소주 반 병 이상을 매일 일주일 정도 마시면 지방간, 일주일에 과음·폭음을 4번 이상 10년간 지속하면 알코올성 간염, 이를 15년 이상 지속하면 간경화의 위험이 크다. 보통 하루 소주 1병을 마시면 위험수위로 볼 수 있다. 그나마 안전한 한계 음주량은 여성이 하루 2잔, 남성이 하루 3잔이다. 알코올 의존증은 유전도 된다. 양친이 전부 알코올 중독자면 자녀가 알코올에 중독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10배 정도 높고, 부모 중 한 명만 알코올 중독자더라도 5배가 높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정상 집안으로 입양된 아이가 정상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알코올 중독자 집안으로 입양된 아이보다 알코올에 중독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만의 문제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게다가 똑같이 술을 마셔도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태생적으로 적어 건강에 더 심각한 해를 입는다. 소설가 현진건은 그의 소설 ‘술 권하는 사회’의 마지막을 “그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라는 말로 맺는다. 하지만 세상 탓을 하며 매일 술잔을 기울이는 당신도 자기 자신한테 “몹쓸 당신”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어린이 성폭행등 450명 ‘멕시코판 도가니 사건’

    어린이 성폭행등 450명 ‘멕시코판 도가니 사건’

    멕시코의 한 복지시설에서 ‘멕시코판 도가니 사건’이 벌어져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멕시코 연방경찰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서부 미초아칸주(州) 사모라시(市)의 ‘대가족 집’이라는 불우 가족 수용시설을 급습해 어린이와 여성 등 450여명을 구출하고 나서 이 시설에서 벌어진 성폭행, 앵벌이 강요 등의 반인륜적 행태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이곳에서 남녀 어린이 각 278명과 174명,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 138명과 3세 미만의 어린이 6명도 함께 구해냈다.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과 영국 BBC 방송은 풀려난 수용자들과 이들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이 시설에서 성폭행과 폭력, 감금행위 등이 장기간 광범위하게 자행됐다고 17일 보도했다. 어린이들은 쥐가 들끓어 불결하고 좁은 방에서 10여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부패한 음식을 먹고 구걸을 강요당했다고 수용자들은 밝혔다. 구출된 한 여성은 18세 때부터 강제로 시설에 수용당한 뒤 관리인으로부터 변태적인 성행위를 강요당해 임신했다가 발에 차여 낙태를 하는 ‘악몽’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여성은 성행위를 거부하자 ‘죽여서 장기를 팔아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고발했다.다. 멕시코 수사당국은 자녀 5명을 이 시설에 강제로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이 아이들을 보내달라고 요구했으나 시설 측으로부터 거절당해 정식으로 고발해오자 사건 해결에 나섰다. 시설에 아이를 보냈던 한 여성은 엘 우니베르살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마약에 중독되고 구타를 당해 병원 치료가 집중적으로 필요했지만 4개월에 한 번씩 관리인이 대동해야 가능했다고 원망했다. 연방검찰은 설립자인 로사 델 카르멘 베르두스코와 관리인 8명을 체포해 수용자 학대 사실에 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설립자 이름을 따 ‘로사 엄마의 집’으로도 불린 이 시설은 40년 전에 지어져 결손 가정의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복지단체로 알려졌지만 이러한 내용이 고발됨으로써 멕시코 사회복지계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미초아칸의 지역 언론은 이 시설 내부에서 자행되는 학대 만행에 대한 증언이 4년 전부터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설립자인 베르두스코가 권력자 등과 친분을 쌓아 ‘유착 관계’를 형성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00∼2006년 집권한 비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베르두스코를 지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스 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로사 엄마, 연대감을 표시합니다. 당신은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수천명의 어린이에게 베푼 선행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한한 격려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올린 적 있다고 BBC 방송은 전했다. 한편 베르두스코를 지지하는 250여명은 이날 시내에서 ‘나도 로사의 아들이자 딸이었다’라는 내용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멕시코에 큰 충격을 안긴 문제의 복지시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유, 지방 체내 축적 막아 다이어트 도움

    우유, 지방 체내 축적 막아 다이어트 도움

    건강한 삶을 위해서, 아름다운 몸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중요한 일생의 도전 과제 중 하나다. 다이어트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관심사가 되면서 각종 매체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운동법, 모델들이 실천하는 식사법, 의사들이 권하는 다이어트 방법 등 다양한 체중감량 정보와 방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잘못된 정보들은 다이어트를 더욱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우유를 마시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생각은 가장 대표적인 편견 중 하나다. 낙농진흥회가 발간하는 웹진 <스쿨밀크> 여름호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 코너를 통해 이 같은 우유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한 편견과 진실에 대해 다뤘다. 웹진에 따르면 보통 단백질과 유제품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 다이어트의 적이라 잘못 알려진 유제품은 오히려 지방을 몸 속에서 배출하고, 열량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비밀은 바로 ‘칼슘’에 있다. 체내에 흡수된 칼슘은 음식의 지방 분자와 결합해서 지방을 응고시켜 몸에 흡수되지 않도록 돕고, 몸 밖으로 배출한다. 다시 말해 비만의 주범인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유제품의 다이어트 효과는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다이어트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0가지’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도 했다. 유제품의 함량을 달리한 식단을 통해 유제품 섭취가 배설되는 지방의 양과 체중감량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본 이 실험의 결과는 실로 흥미로웠다. 유제품 함량 이외의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진행했던 실험에서 지방 배출량이 두 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던 것. 물론 유제품을 섭취했을 때가 두 배 더 높았다. 만약 우리가 1년간 꾸준히 이 식단을 유지한다면 약 2kg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우유, 치즈, 요거트를 섭취하면 몸에 흡수되는 지방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이 밖에도 <스쿨밀크> 여름 호에서는 우유의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유 이야기와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커버스토리로 다룬 여름에 어울리는 최고의 영양 음료, 우유의 특징과 효능을 비롯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반한 그리스식 요구르트의 매력, 독일 전통 건강식 ‘크박’이야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수칙, 세계의 우유 포스터 등이 수록돼 있다. 학교 우유 급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스쿨밀크>는 홈페이지(www.ilovemilk.or.kr) 또는 낙농진흥회 홈페이지(www.dairy.or.kr)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웹진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ilovemilk@dairy.or.kr)로 구독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수네 떡볶이’ 윤종신-박명수 문자 공개 “김예림 목소리 작아” 지적에..

    ‘명수네 떡볶이’ 윤종신-박명수 문자 공개 “김예림 목소리 작아” 지적에..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가 화제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16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명수네 떡볶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수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명수네 떡볶이’에는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 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떡볶이 떡볶이 어묵 어묵’ 등 유쾌한 가사가 담겨있다. 김예림의 소속사 대표인 가수 윤종신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명수 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이후 박명수 윤종신 대화 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와 나눈 문자 대화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박명수에게 “명수야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요구했고 박명수는 “모든 건 끝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이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기도나 해”라며 윤종신의 요구를 무시했다. 네티즌들은 “명수네 떡볶이, 기분 좋아지는 노래”,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피처링은 신의 한 수”, “명수네 떡볶이, 가게 차려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작아” 타박하자 박명수 “기도나 해” 황당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작아” 타박하자 박명수 “기도나 해” 황당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작아” 타박하자 박명수 “기도나 해” 황당 가수 김예림이 피처링을 맡은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가 화제다. 16일 김예림이 피처링을 맡은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가운데, 윤종신과 박명수가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명수&김예림 피처링 ‘명수네 떡볶이’ 이후 박명수&윤종신 대화내용”이라는 글을 게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윤종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와 윤종신이 신곡과 관련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포함돼 있다. 윤종신이 “명수야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보낸 문자에 박명수가 “모든 건 끝났어”라며 답한 것. 이에 윤종신이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하자 박명수가 “기도나 해” 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가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명수네 떡볶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유쾌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해 박명수와 김예림의 시너지가 주목 받고 있다.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는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명수네 떡볶이 난 노래 좋은데 윤종신 왜그래”, “명수네 떡볶이 앞으로 대박날 듯”,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완벽주의자 아니고 허당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수네떡볶이’ 가사, 귀에 착착 감기는 생활밀접형 가사로 네티즌들 관심 ‘훅’

    ‘명수네떡볶이’ 가사, 귀에 착착 감기는 생활밀접형 가사로 네티즌들 관심 ‘훅’

    명수네떡볶이 가사 명수네떡볶이 가사가 네티즌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박명수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푸드송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가 김예림과 부른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16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명수네 떡볶이’ 가사는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 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등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조미료는 절대…… 조금 넣어’, ‘돈이 없는 것은 니 사정 우리 가게도 불경기’ 같은 박명수 특유의 직설화법도 드러나 있다. ’명수네 떡볶이’는 박명수가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주무기로 삼고 있다. 김예림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이 곡의 하이라이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너무 작아” 타박하자 대답이…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너무 작아” 타박하자 대답이…

    가수 김예림이 피처링을 맡은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가 화제다. 16일 김예림이 피처링을 맡은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가운데, 윤종신과 박명수가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너무 작아” 타박하자 대답이… 지난 15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명수&김예림 피처링 ‘명수네 떡볶이’ 이후 박명수&윤종신 대화내용”이라는 글을 게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윤종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와 윤종신이 신곡과 관련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포함돼 있다. 윤종신이 “명수야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보낸 문자에 박명수가 “모든 건 끝났어”라며 답한 것. 이에 윤종신이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하자 박명수가 “기도나 해” 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가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명수네 떡볶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유쾌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해 박명수와 김예림의 시너지가 주목 받고 있다.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는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명수네 떡볶이 노래 좋다”,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좀 키워줘요”,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