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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이 사회에 마약대책이 있기는 한가

    마약의 원료가 보건당국의 제재 없이 시중에 버젓이 나도는가 하면 일부 병원에서는 마약대용 의약품의 오·남용이 심각하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어제 주승용(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필로폰의 원료인 ‘벤질시아나이드’가 마약 원료물질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다 보니 이 원료가 시중에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마약의 음성적 제조에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마약류의 관리체계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어떻게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녕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다. ‘벤질시아나이드’는 이달 중순 화학박사 출신인 대기업 간부(구속)가 필로폰 제조에 쓴 물질이다. 미국에서는 유통이 철저히 통제되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규제 법령이 없는 게 문제였다. 보건당국이 내년부터 규제하겠다지만 뒷북 대처로 무슨 효과를 거두겠는가. 마약 사각지대는 이뿐만이 아니다. 일부 의료인들은 마약대용 의약품을 팔아 10~40배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 검찰은 일주일 전 마약대용품으로 알려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환자들에게 불법 투여한 의사 7명을 기소했다. 적발된 의사들은 ‘프로포폴’이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으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지 않은 점을 악용한 것이다. 이렇듯 돈에 눈이 멀어 우리 사회에서 신뢰를 받아야 할 의사·박사마저 쉽게 마약류 판매의 유혹에 빠져드는 현실은 심각한 일이다. 마약류의 음성적 공급이 다반사인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마약 수요가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정현(한나라당) 의원이 밝힌 ‘재외국민 해외수감 현황’에 따르면 수감 한국인 1399명 중 마약사범이 237명으로 가장 많다. 낯뜨겁고 걱정스러운 일이다. 최근엔 마약류 인터넷 판매도 극성이지만 단속은 미흡하다. 당국은 일이 터진 뒤 우왕좌왕할 게 아니라 예방책부터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
  • “업소당 1~2명 중독 빚 독촉에 자살까지”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A(21·여)씨는 “강남 일대 업소당 아가씨 1~2명은 프로포폴 중독자”라며 “이들은 프로포폴 과다투여로 자는 동안 죽거나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자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지난해 초부터 업소 동료 소개로 논현동 J산부인과에서 프로포폴을 맞아왔다. 그는 “병원에 가니 대부분 업소 아가씨들이나 연예인들이 맞고 있었다.”면서 “20~30명씩 대기하는 건 기본”이라고 전했다.A씨는 3년간 업소에서 일하며 모은 1억여원을 프로포폴 투약에 탕진했다. 사채로 쓴 돈도 2억여원에 달한다. 2차(성매매)로 번 돈으로 매일 이자를 갚지만 벅차다. 그는 “빚에 시달리다 자살하는 애들을 봐왔지만 내가 그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하루하루 죽을 날을 받아놓고 사는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네다섯 번 맞으니까 도저히 끊을 수 없었다.”면서 “다른 마약류보다 프로포폴의 중독성이 훨씬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오·남용 폐해 대책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가 커지고 있지만 상습 투약자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독성이 높은 데도 전문의가 아닌 이들이 손쉽게 처방하는 현재의 처방 시스템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또 자정 노력과 캠페인 등을 통한 의료진의 인식전환 및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행 의료법상 프로포폴은 마취과에서 수련한 사람만 취급할 수 있으며, 응급장치를 구비한 상태에서만 투여하도록 돼 있다.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있어 제대로 된 용량·용법을 지켜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하지만 최근 빙산의 일각처럼 드러난 서울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산부인과 등에서 무자격자인 간호조무사 등이 프로포폴을 주사하거나 일부 병원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투여하는 등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프로포폴을 투여하면서 치료목적인 아닌 경우에만 의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 의료법에 따르면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한 때’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업 정지 및 개설 허가 취소, 의료기관 폐쇄를 명령할 수 있다. 또는 의료업 정지 처분을 대신해 최대 3회까지 5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에게는 마땅한 처벌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지 않기 때문. 이 결과 마약류 지정 목소리가 높다.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위원은 “마취의가 아닌 일반 의사가 프로포폴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이들은 프로포폴의 폐해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하루빨리 마약류로 지정해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재현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역시 “프로포폴은 대다수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신경중추계에 작용하는 의약품이어서 용량을 잘못 맞추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마취전문의 또는 수련의와 관련시설을 갖춘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프로포폴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위험성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도훈 국립부곡병원 의료부장은 “프로포폴의 적정 사용 용량도 잘 모르고 쓰는 의사도 많다. 이 때문에 의료진을 상대로 한 캠페인이나 위험성에 대한 홍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윤샘이나기자 white@seoul.co.kr
  • ‘세븐의 여인’ 박한별, 신개념 ‘내조의 여왕’ 등극

    ‘세븐의 여인’ 박한별, 신개념 ‘내조의 여왕’ 등극

    가수 세븐과 8년째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이 남들과는 차별화된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연인이 오픈한 식당을 직접 홍보하는데 발벗고 나섰기 때문. 박한별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열봉 찜닭! 아~매워. 정신없어! 그런데 완전 중독성이..맛있다! 내일 또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세븐이 최근 서울 강남역 근처에 개점한 식당을 홍보하기 위한 박한별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 박한별은 친절하게도 식당의 상호명과 위치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젓가락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집은 채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음식점 자랑에 열을 올렸다. 사진을 본 이들은 “세븐은 좋겠다”, “내조의 여왕이 따로 없구나”, “나도 가면 한별누나 만날 수 있어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박한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시윤 "내 이상형은 신세경"…왜?▶ ’트위터 입문’ 이경규, 진짜-가짜 모두 존재 ‘황당’▶ 문지은 "시크릿 의상도 섹시한데, 나만 의상논란"▶ ’박시은에게 한가인 코가 보여’…싱크로율↑▶ 엄정화·조여정…대종상 드레스코드 "블랙·섹시·클래비지"
  •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연기자 김정민이 가수 데뷔 앨범의 실패 원인에 대해 신종플루 때문이라는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김정민은 2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최강전’(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했다. 그는 ‘시청자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각자의 장기자랑을 하는 코너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선보였다.김정민의 무대를 본 ‘원더우먼’ 멤버들은 “중독성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정민은 “이 앨범을 위해 3개월간 많은 돈을 들이고 노력했는데 활동을 한 달 밖에 못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허일후 아나운서가 “본인이 생각하는 앨범 실패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김정민은 “시기상으로 굉장히 안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가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신종플루와 싸우느라고 그랬다”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배우 박한별이 ‘공식 연인’ 세븐이 개업한 식당 홍보에 나섰다.박한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열봉 찜닭!”이라며 최근 세븐이 개업한 강남역 근처 한 식당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은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식당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한별은 사진과 함께 “아~매워. 정신없어! 그런데 완전 중독성이..맛있다! 내일 또 와야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식당의 상호명과 위치도 밝혔다.한편 사진과 글을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애정이 보기 좋다”, “벌써부터 남자친구 사업까지 홍보하다니-내조의 여왕 될 기세”, “저도 갔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박한별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밥도 못 먹는데 군것질이 웬말이냐며 허전한 입안을 콩 두어 알과 생쌀로 달래야 했다. 자꾸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며 좋아했다. 그러다 장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큰 맘먹고 사다주신 ‘눈깔사탕’이라도 손에 받아든 날에는 뛸듯이 기뻐하며 사탕을 잘게 쪼개 아껴 먹기도 했다. 시대가 달라져 군것질거리가 넘쳐난다. 밥 먹고 난 뒤 커피와 케이크는 필수라는 사람들, 오후 3~4시를 간식타임으로 정해두고 오늘은 어떤 군것질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 끼니는 대충 먹어도 달달한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는 군것질 마니아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종류는 달라도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에 대한 서로 다른 추억을 들어봤다. 윤샘이나·김양진기자 sam@seoul.co.kr ■ 그땐 그랬지 요즘은 도처에 군것질거리가 널려 있지만 30~40년 전엔 달랐다. 부모님들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장에서 물건을 팔아 만든 돈으로 자식들 줄 군것질거리를 사오곤 했다. 군것질거리라 해봐야 눈깔사탕이며 엿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장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거창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른들이 안겨주는 간식거리를 받아 들고는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김수양(49)씨는 군것질 하면 장날 할머니가 나물을 팔아 사다 주시곤 했던 엿가락이 생각난다고 했다. 아침 일찍 장터에 나가시는 할머니를 보며 김씨는 마루 턱에 나와 “나중에 맛있는 거 꼭 사와야 돼.”라며 몇 차례나 다짐을 받곤 했다. 그러면 할머니는 김씨에게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책상에 꼭 붙어 공부할 것’을 조건으로 내거셨다. 학교에 다녀와서도 할머니가 돌아오지 않은 날은 목이 빠져라 동네 어귀만 내다보며 동구 밖 들길을 건너 오실 할머니를 기다렸다. 약속한 공부는 뒷전으로 제쳐두고 할머니 손에 들려올 군것질거리만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러다 늦어지는 할머니를 기다리지 못하고 잠에 빠지기도 했다. 그럴 땐 아침 잠자리에서 머리맡에 놓인 엿봉지를 발견하고는 깜짝선물이라도 받은 양 기뻐했다. 김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놓여져 있는 엿을 보고 좋아하며 아침부터 다디단 엿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에 즐겼던 군것질거리를 요즘엔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당시에는 배가 고파 ‘맛도 없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먹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먹을거리에 추억까지 더해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강원 강릉에 사는 오창수(58)씨는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해지던 ‘밀껌’이 군것질거리로 최고였다고 돌이켰다. 6월 보릿고개 막바지, 밭에 누렇게 밀이 익어가면 아이들은 밭두렁에서 익어가는 밀 목을 따 손바닥으로 비벼 알곡을 추린 뒤 질겅질겅 씹으며 허기를 견디곤 했다. 지금은 밀밭이 거의 사라져 다시 해보기도 어려운 풍경이 돼 버렸다. 친구들과 서리한 콩을 구워 먹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저물녘, 동네 친구들과 소를 몰고 돌아오다가 길가 콩밭에서 잽싸게 콩 대를 한 웅큼 후려다가 모닥불을 지펴 구워 먹곤 했다. 살짝 구운 깍지를 벗기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콩을 호호 불어서 먹을 수 있었다. 검게 그을린 깍지를 벗기던 손으로 땀을 닦고 코를 비비다 보면 어느새 얼굴은 검댕 칠갑이 되었고, 그런 모습들을 쳐다보며 깔깔 웃느라 날이 저무는 것도 몰랐다. 여름이 되면 아이들은 대바구니에 호미를 챙겨 들고 바다 갯벌에 나가 조개를 주워 모았다. 바지런히 호미로 긁어대면 어렵잖게 두어 사발의 조개를 캘 수 있었다. 저녁이 되면 마당에 멍석을 펴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여름 별미로 조개칼국수를 즐겼다. 칼칼한 국물에 풋풋한 애호박이 들어간 칼국수와 함께 찐감자를 곁들이면 더위에 지친 여름밤이 넉넉하고 안온했다. 초가을 무렵, 감나무 밑에 뒹구는 맛이 덜 든 땡감을 주워 먹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오씨의 어머니는 아직 덜 익어 떫기만 한 감을 먹는다며 나무라셨지만 텁텁한 대로 허기는 면할 수 있었고, 더러는 그렇게 주워 모은 감을 된장 속에 묻거나 소금물이 담긴 독에 며칠씩 넣어뒀다 떫은 맛이 가시면 꺼내 먹곤 했다. 오씨는 “지금도 칼국수는 많지만 예전에 흔하디 흔했던 우리 밀로 만든 칼국수보다는 못하다.”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되찾을 수 없는 음식들이 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 요샌 이래요 고등학교 2학년인 김미희(17)양은 교문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일명 ‘마약 토스트’에 푹 빠졌다. 구운 식빵 두 장 사이에 노란 치즈 한 장 달랑 들어간 간단한 음식이지만 김양네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토스트에 마약을 넣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김양은 “엄마가 아침에 밥을 먹고 가라고 해도 뿌리치고 일부러 토스트를 사 먹고 등교할 정도”라면서 “학교에 일찍 도착한 다른 친구들이 들어올 때 토스트를 사다 달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등굣길에 토스트를 먹지 못한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이 ‘마약 토스트’를 찾아 담장을 넘는 위험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등교시간이 지난 후에는 교문을 닫는 학교규칙상 쉬는 시간에도 학교 밖을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담장을 넘다 선생님께 걸리기라도 하면 벌점을 받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지만 학생들은 결코 마약 토스트를 포기하지 못한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마약 토스트’를 매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문 바로 앞에 있는 토스트집까지는 교내로 간주하도록 교칙을 개정하자.”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며 깔깔대곤 한다고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윤규현(28)씨도 학교 앞 명물간식을 기억하고 있었다. 윤씨가 다녔던 서울 한남동의 한 중학교 앞에는 모든 메뉴를 1000원에 파는 일명 ‘1000원 분식점’이 있었다. 라면, 쫄면,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분식점이었는데, 모든 메뉴가 통일된 가격 단돈 1000원이었다. 점심을 먹고도 금세 배가 고파지는 학창시절, 윤씨와 친구들은 하루에도 2~3번씩 그곳을 찾았다. 수업이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들러 라면 한 그릇씩을 비우고는 다시 학원가는 길에 찾아가 쫄면을 시켜 먹는 식이었다. 다른 분식점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이라 부담이 없었다. 워낙 가격이 싸고 인기가 좋아 한때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가져온다.”는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1000원 분식점의 인기는 수그러들 줄 몰랐다. 윤씨는 “학교를 졸업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분식점은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면서 “물가가 많이 올라 요새는 모든 메뉴가 2000~3000원대지만 여전히 맛이 있어 집에 가는 길에 종종 들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희재(26)씨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학교 앞 문방구표 군것질거리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씨가 초등학생이던 10여년 전, 학교 앞 문방구에는 온갖 군것질거리가 다 있었다. 이씨와 친구들은 문방구에 학용품을 사러 갈 때보다 그곳에서 파는 컵떡볶이를 먹으러 갈 때가 더 많았다. 문방구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설탕을 가득 넣어 만든 달달하고 맵싸한 떡볶이와 떡꼬치, 순대꼬치, 얼린 음료수 등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군것질거리들이 가득했다. 이씨의 어머니는 매일같이 학교가 끝나면 문방구에서 간식을 사먹는 아들에게 “불량식품이니 사먹지 말라.”고 말하곤 했지만 이씨는 “당시에 사먹었던 문방구표 간식이 어머니가 해주시는 간식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말했다. 특별히 맛있는 떡볶이도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방구 앞에 앉아 종이컵에 담긴 빨간 떡을 긴 꼬치로 찍어 먹는 재미가 동심을 자극했던 것이다. 어떤 친구는 종이컵 대신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떡볶이를 모서리에 낸 구멍으로 쏙쏙 빼먹기도 했다. 이씨는 “어머니 말씀대로 불량식품일 수도 있지만 그걸 먹고 자라서 지금 이렇게 튼튼한 것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과거와 달리 주위에서 쉽게 군것질거리를 구할 수 있는 요즘이지만, 대학생 이지원(21·여)씨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외국산 간식을 즐겨 찾는 ‘희귀 군것질거리 마니아’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식품코너에 가면 수입식품 코너가 있지만, 이곳의 한정된 상품은 이씨의 군것질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이씨는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미국산 초콜릿잼, 일본에서만 파는 쿠키 등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곤 한다. 장에 가신 할머니 쌈지에 담겨 오는 군것질거리를 기다리듯 이씨는 주문한 간식 택배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린다. 이씨의 어머니는 “집에도 먹을거리가 이렇게나 많은데 엉뚱한 데 돈을 쓰느냐.”며 핀잔을 주지만 이씨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군것질거리를 탐색한다. 이씨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간식을 찾는 것은 맛도 맛이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고 먹어보기 위한 호기심이 더 크다.”면서 “군것질거리를 찾는 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일종의 재미인 만큼 이제는 하나의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 용감한형제, 쾌조의 출발…‘너를 그린다’ 음원차트 1위

    용감한형제, 쾌조의 출발…‘너를 그린다’ 음원차트 1위

    인기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는 그린다’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용감한 형제의 ‘너는 그린다’는 음원사이트 소리바다의 9월 첫째 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함께 부른 ‘너를 그린다’는 초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와 세련된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용감한 형제의 약진에 지난주 1위였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사랑사랑사랑’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3위에는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순위에 진입한 슈프림팀의 ‘왜’가 차지했다. 또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첫 정규앨범 ‘투애니원’(To Anyone)을 발매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강렬한 템포의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개성을 담아낸 ‘캔트 노바디’(Can’t Nobody)는 주간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타이틀곡 ‘박수쳐’와 ‘고 어웨이’(Go Away) 등 무려 8곡이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50위권 내에 올랐다.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Primadonna), 오페라에서 제1의 여가수 또는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 시크릿이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마돈나’라는 노래를 들고 컴백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데뷔한지 약 1년. 3개의 싱글 앨범 발표가 전부지만 ‘마돈나’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무는 등 시크릿의 상승세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몇 달 전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매직~ 매직 매직”이라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바로 시크릿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매직’. 이번에는 ‘매직’이 아니라 “마돈나 돈나 돈나”를 부르고 있다. ‘마돈나와 같이 동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 중독성 강한 리듬때문인지 ‘마돈나’는 듣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마돈나’,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가수의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온라인 음원차트다. 매주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들을 ‘신인’이라고 일컫는 시크릿은 도시락,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간 1위를 차지했다.“신기해요. 우리 순위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예요. ‘마돈나’라는 노래를 많이 알아주시니까 신기해요.” 지은은 자신들의 노래가 상위권에 랭크된 사실을 마냥 신기해했다.효성 역시 “(음원차트 1위 소감)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이번 앨범 목표가 음원차트 1위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야 1위한 실감이 날 것 같아요. 하하”라며 음악 방송에서의 1위를 차지하고픈 욕심까지 내비쳤다.◆ 앨범 ‘마돈나’를 통해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가수들이 매번 발표하는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듯 시크릿 또한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쏟았다. 특히 시크릿은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작업에 있어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매직’의 금발 머리에 이어 ‘마돈나’에서 걸그룹 최초로 묘한 보라색 머리를 선보인 효성이 말했다. “그전 앨범보다 숙녀다운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시크릿은 외적인 부분에만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효성은 “‘마돈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도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알게 됐어요”라고 진지한 말투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은은 이번 앨범에서 시크릿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아요. 정말 자세히 들으면 같은 멜로디 라인이 없고 시크릿의 스타일을 강조하다 보니 비슷해졌어요”라며 “우리의 색깔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크릿의 색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자기표절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영원한 서포터 팬,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인터뷰 말미 기자가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시크릿 멤버 네 명은 하나같이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선화는 “팬들에게 감사한건 처음부터 믿고 지지해준 점이예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아이 원 츄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징거 역시 “꾸준한 노력이 우리의 몫이고 초심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지은은 시크릿의 발전을 위해 악플도 챙기는 모습이었다. “주위 분들이 악플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과 그 분들이 보는 것하고는 달라요”라며 “모든 평가들이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리더 효성은 “단어 선택 하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혼자 자만하다가 채찍질이 돼요.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해요”라며 “팬들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수년의 경력차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 악플을 시크릿은 항상 챙겨본다. 신인이기에 어쩌면 이미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자리 잡아 있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시크릿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일이 현재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프리마돈나’라는 말이 이들에게 단순히 노래가사로만 남아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게한 이유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꼽등이 송 중독성 화제…연가시 꼽등이 벗고 귀요미로 재탄생

    꼽등이 송 중독성 화제…연가시 꼽등이 벗고 귀요미로 재탄생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만든 ‘꼽등이 송’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이어서 ‘연가시 꼽등이’란 이름으로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는 한 네티즌이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 송’으로 인해 귀엽고 친근한 곤충으로 재탄생됐다. ‘꼽등이 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내 이름은 꼽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로 시작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는 등 재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꼽등이송’은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 스타일로 “곱등곱등곱등 새끼곱등곱등” 등의 가사가 반복되면서 누리꾼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중독성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재치만점”, “꼽등이가 귀엽게 보이려 한다”, “꼽등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칼린 "거미 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컴백 앞둔’ 투애니원, ‘박수쳐’ 공개…‘파워풀한 사운드’

    ‘컴백 앞둔’ 투애니원, ‘박수쳐’ 공개…‘파워풀한 사운드’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활동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던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타이틀곡 세 곡 중 ‘캔트 노바이’(Can’t nobody), ‘아파’에 이어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박수 쳐’를 선보였다.6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30초 정도 공개된 ‘박수 쳐’는 타악기가 주를 이루는 힙합 리듬 속에서 투애니원의 강렬한 랩핑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을 정도로 파워풀하다.힙합 리듬의 ‘박수 쳐’는 그 분위기답게 콘셉트도 카리스마가 넘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 속에서 숲을 배경으로 찍은 독특한 헤나 문신과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투애니원은 마치 영화 ‘아바타’ 속의 여전사를 연상케 할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30초만 공개된 ‘박수 쳐’ 음원을 들은 팬들은 “벌써부터 중독성이 강하다”, “무대에서 안무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완곡이 기대된다. 우선 들어본 세 개 타이틀곡 중에 제일 맘에 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하는 투애니원은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을 9일 국내뿐 아니라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YG라이프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꼽등이와 연가시를 소재로 만든 플래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은 유충을 보살펴 완벽한 꼽등이로 키워내는 ‘꼽등이 키우기’와 화장실에 번식하는 꼽등이를 박멸하는 ‘꼽등이 던전’으로 나뉜다. 간단한 조작으로 꼽등이를 키워낼 수 있는 ‘꼽등이 키우기’는 게임 실행시 첫 화면에서 작은 회색 유충을 볼 수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유충이 따라오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유충에게 간식으로 먼지를 먹일 수 있다. 단, 밥보다 먼지를 많이 먹으면 생명력이 낮아져 죽음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우스를 움직여 운동을 시킨 후 밥을 먹이면 경험치가 올라가면서 성충으로 성장한다. 조작방법이 매우 단순하며 밥, 운동 외에는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비교적 쉽게 성충이 된 꼽등이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게임 ‘꼽등이 던전’은 꼽등이 팬카페에서 전해진 것으로 화장실에서 번식하는 꼽등이를 파리채로 박멸하는 게임이다. 첫 시작은 대여섯 마리의 꼽등이로 시작하며 이때 숫자 1을 누르면 파리채를 소지할 수 있다. 급속도로 알과 꼽등이의 개체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스피드를 요하는 게임이다. 가끔 꼽등이가 죽으며 연가시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연가시는 1타에 죽는 꼽등이와 다르게 연거푸 5타 정도를 휘둘러야 잡을 수 있다. 꼽등이 100마리를 죽이면 파리채가 전기 파리채로 변한다. 꼽등이 300마리, 연가시 10마리 이상 화면에 등장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꼽등이는 죽으면서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온다는 오싹한 제보를 시작으로 화제에 올랐다. 생명력이 강해 살충제로 잡을 수 없고 분사해도 10초동안 기절한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밟아서 터뜨릴 경우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와 처치가 곤란하다는 경험담도 줄을 잇고있다. 하지만 문틈이나 창문으로 침입하는 만큼 예방을 철저히 한다면 출현을 막을 수 있어 ‘꼽등이 공포’도 서서히 진정 돼 가는 추세다. 사진 = 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한 ‘꼽등이송’이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으로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는 한 네티즌이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송’으로 인해 귀엽고 친근한 곤충으로 재탄생됐다. ‘꼽등이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내 이름은 꼽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로 시작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는 등 재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꼽등이송’은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 스타일로 “곱등곱등곱등 새끼곱등곱등” 등의 가사가 반복되면서 누리꾼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중독성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재치만점”, “꼽등이가 귀엽게 보이려 한다”, “꼽등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설경구 “원빈 ‘아저씨’, ‘해결사’와 캐릭터 이름만 같아”

    설경구 “원빈 ‘아저씨’, ‘해결사’와 캐릭터 이름만 같아”

    배우 설경구가 영화 ‘해결사’와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는 확연히 다른 영화라고 밝혔다.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선 ‘해결사’(감독 권혁재·제작 외유내강)는 31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설경구는 “액션이란 요소가 있지만, ‘해결사’와 ‘아저씨’는 너무나 다른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해결사’ 속 내 캐릭터의 이름과 ‘아저씨’ 원빈의 캐릭터 이름이 ‘태식’으로 같다. 공통점은 그것뿐이다”고 전했다. 류승완 감독이 각본을 쓴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 극중 설경구는 전직 형사이자 자체 해결사가 된 강태식 역으로 분해 액션 연기에 온몸을 던졌다. 메가폰을 잡은 권력재 감독은 “설경구를 비롯, 우리 영화의 배우들은 조용한 편이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조용한 촬영 현장이었는데, 친해지니까 점점 시끄러워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촬영현장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하다보면 시나리오를 즉흥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현장에서의 호흡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권혁재 감독은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이 연상되기도 할 것”이라며 “사니리오 집필당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고려했던 부분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해결사’에서 설경구와 대적하는 배후 세력의 해결사 역에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비덩’ 배우 이정진이 낙점됐다. 이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출연했던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한다. 9월 9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시크릿, 인디가수 예한 노래 ‘판박이 표절’…진실공방

    시크릿, 인디가수 예한 노래 ‘판박이 표절’…진실공방

    걸그룹 시크릿이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신곡 ‘3년 6개월’이 도입부 피아노 선율, 전체 메인 멜로디, 랩부분의 라임과 리듬 등 일부분이 아닌 곡 전체의 메인테마를 ‘판박이 표절’ 했다는 것. 인디가수 예한(본명 하승목)은 31일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크릿의 ‘3년 6개월’은 자신의 자작곡 ‘나쁜여자’를 표절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6월 표절 의혹을 확인하고 7월 시크릿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측 ‘3년 6개월’ 작곡가에게 답변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티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사화 된 것을 보고야 상황을 알았고, 앞서 표절과 관련된 그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6월부터 계속 연락을 취했다는 예한의 설명과 상반되는 대목이다. 예한이 보냈다는 ‘내용증명’ 서류에 대해서도 “그런 중요 서류들은 ‘등기’이기 때문에 수신 확인을 거치지 않느냐. 하지만 전해 받은 것이 없다”고 전했다. 또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회사명, 연락처가 모두 공개 돼 있다. 그의 주장대로 연락을 취했다면, 표절 문제와 같이 민감한 문제를 회사 측에서 간과했을 리 없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표절과 관련된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는 정황을 밝히며, 앞으로의 대처 방안이나 표절 인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표절 문제처럼 가수의 이미지와 직접 연결되 있는 문제를 너무 가쉽화 처리하지 말아달라. 확인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시크릿 앨범 수록곡 ‘3년 6개월’과 예한의 자작곡 ‘나쁜여자’는 도입부 시계초침 효과음과 피아노 선율로 진행되는 멜로디 등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음악 팬들은 랩부분, 간주, 후반부 역시 리듬과 라임등은 차이를 보이지만 ‘메인테마’가 비슷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표절의혹’ 게시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이정진 “내 대표작, ‘말죽거리’에서 ‘해결사’되길”

    이정진 “내 대표작, ‘말죽거리’에서 ‘해결사’되길”

    ‘비덩’ 이정진이 자신의 대표작이 영화 ‘해결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정진은 31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해결사’(감독 권혁재·제작 외유내강)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대표작이 아직도 ‘말죽거리 잔혹사’뿐이라 부끄럽다”며 “하지만 이제 대표작이 ‘해결사’로 바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배우 권상우와 친구이자 배신자로 호흡을 맞췄던 이정진은 ‘해결사’에서도 친한 선배로 분한 설경구의 뒤통수를 치는 냉혈한 악역 장필호로 분했다. 이정진은 “‘말죽거리 잔혹사’와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다. 우선 교복과 수트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촬영하는 4개월 동안 배우들과 호흡이 즐거웠다는 이정진은 “특히 설경구 선배는 전화통화 장면에서도 실제로 나와 통화를 해 주었다. 덕분에 따라갈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영화를 보니 조금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정진은 ‘해결사’에서 액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나의 액션은 영화 후반부에 나온다. 덕분에 준비할 시간의 여유가 있어 다행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촬영 당시가 6월이었는데 너무 더웠다. 설경구 선배에게 맞아서 아픈 것보다 더위와 뜨겁게 달궈진 차량에 부딪히는 게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다. 냉혹한 해결사로 분한 이정진은 극중 설경구를 괴롭히는 배후 세력과 손잡고 대립각을 세운다. 이정진과 설경구 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했다. 오는 9월 9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세븐-태양 오락실 인증샷…“예사롭지 않은 자세”

    세븐-태양 오락실 인증샷…“예사롭지 않은 자세”

    가수 세븐과 빅뱅의 태양이 오락실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세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 끝나고 밥먹으러 왔는데 옆에 오락기가- BACK TO THE 동심의 세계^^ W MA BRUH T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세븐과 태양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작은 오락용 기계 앞에 나란히 쭈그려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게임에 몰두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사진을 본 두 사람의 팬들은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많이 해 본 솜씨인 듯”, “누가 이겼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답지 않게 순수하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세븐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섹시+귀염’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섹시+귀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핑크 컬러의 슬립과 하얀색 퍼(fur)를 걸친 채 사랑스럽고 요염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1차 화보에서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했던 신세경은 2차 화보에서는 핑크 슬립으로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의 신세경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얌전한 소녀의 자태를 보였다. 하지만 애칭 ‘청순글래머’다운 몸매와 퍼 사이로 노출된 어깨 라인으로 은근한 섹시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선배 ‘청순글래머’ 신민아에 이어 비비안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미국에서 인기리에 시판된 초고열량 폭탄버거가 지난 8월30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카페 드 아마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현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1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천 칼로리의 압박... 그래도 이번 만큼은 다이어트를 제쳐두고 꼭 먹어야겠다”, “드디어 한국에도 왔구나!! 꼭 먹어야지~”등 폭탄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마폴라 (http://www.amapoladeli.com) 사이트는 접속사 폭주로 일시 마비된 상태다. 가격은 폭탄버거 1개와 음료를 세트로 9500원이다. 한편 미국에서 5달러로 인기리에 판매중인 폭탄버거는 1달러만 추가하면 초콜릿을 바른 베이컨도 듬뿍 넣어준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유천-재중-준수, ‘성균관 스캔들’ OST ‘찾았다’...“달달해”

    유천-재중-준수, ‘성균관 스캔들’ OST ‘찾았다’...“달달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수록곡 ‘찾았다’가 화제다.‘찾았다’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가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동료 멤버 믹키유천을 위해 세 남자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노래다.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찾았다’는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뜨겁게 안아주고 싶어”의 가사에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러브송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찾았다’는 아직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첫 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인터넷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첫 방송이 끝나고 예고편이 시작되면서 ‘찾았다’ 노래가 등장하자 동방신기 팬들은 오랜만에 듣는 이들의 목소리에 반가움을 드러냈다.팬들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 자꾸 따라 부르게 된다”, “노래 들으려고 예고편 보다가 대사 다 외우겠다”, “빨리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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