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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억대 연봉女’ 속사정쌀롱 BJ엣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도 따뜻” ‘BJ 엣지 속사정쌀롱’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 BJ 엣지가 화제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속사정쌀롱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개(1600만원 상당)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BJ 엣지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 가득한 천사님들의 기부금도 잘 전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무슨 뜻?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무슨 뜻?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다운 매력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다운 매력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마음씨도 천사? 팬들과 봉사활동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마음씨도 천사? 팬들과 봉사활동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 개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BJ엣지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 가득한 천사님들의 기부금도 잘 전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자랑 좀 하고 싶다” 왜?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자랑 좀 하고 싶다” 왜?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 개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첨가물 표기법 수정 논란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첨가물 표기법 수정 논란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DHMO)’는 무색·무취의 화합물로 DNA 변이를 일으키거나 변성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세포막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DHMO 화합물은 핵무기에도 쓰이며 황산과 같은 폭발물 및 독극물, 니트로글리세린, 에틸알코올에서도 발견된다. 중독성이 대단히 높으며, 호흡기에 들어가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DHMO에 피부가 장기간 노출되면 난치성 조직 손상이 오며, 금속도 부식·산화된다. 화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금방 알아챘겠지만, 설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물질 DHMO는 실은 물의 정식 화학명칭이다. 알고 보면 살아가는데 이보다 중요한 물질이 없다. 어렵고 생소한 이런 식의 표기는 식품첨가물도 다르지 않아 종종 오해를 낳는다. ‘시아노코발라민’은 어떨까. 왠지 몸에 좋지 않을 것처럼 여겨지는 이 물질은 비타민 B12의 다른 이름이다. 아스코르빈산이 비타민C인 것처럼 말이다. 전문가들은 음식의 색을 좋게 하거나 형태를 유지하고 산화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넣는 식품첨가물을 무분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으나, 반대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식품첨가물 하루 섭취 허용량은 사람보다 몸집이 작은 동물에게 먹였을 때 안전한 양의 100분의1로 정한다.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은 이보다도 적다. 평균 체중 38㎏의 10세 어린이가 이런 인공감미료를 하루 허용량만큼 섭취하려면 아세설팜칼륨의 경우 껌 34통(25g)을 하루 만에 다 씹고, 수크랄로스는 하루에 음료 13병(1병 290㎖)을 마셔야 한다. 생소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은 일부 식품업체의 상술에 이용되기도 한다. 후발주자로 커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모 식품업체는 카제인나트륨이란 생소한 식품첨가물을 유해물질로 둔갑시켰다. 카제인나트륨은 우유단백질인 카제인이 물에 잘 녹을 수 있게 나트륨을 결합시킨 첨가물이다. 모든 우유에 카제인이 들었으니, 만약 카제인나트륨이 유해하다면 우유야 말로 ‘4대 악’으로 규정해 근절해야 할 불량식품이 된다. 식품에 향미증진제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빼고 유사한 기능의 다른 첨가물인 식물성단백가수분해물(HVP)을 넣고도 MSG를 넣지 않았다며 무첨가 마케팅을 펴는 식품업체들 때문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G 무첨가’라는 용어 사용 금지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천연 첨가물을 넣었다고 홍보하는 광고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마케팅이다.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은 “천연첨가물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화학첨가물이나 천연첨가물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며 “식품공전상 천연첨가물인 코치닐 색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캐러멜 색소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말했다. 엄밀히 말해 천연첨가물은 천연 상태 그대로의 첨가물을 말하는 게 아니다. 천연 재료에서 성분을 뽑아냈을 뿐 화학적 합성 과정을 거친다. 식약처는 업체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부추겨 마케팅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식품첨가물 표기에서 ‘천연’과 ‘합성’이란 구분을 없앨 계획이다. 관련 연구용역은 이미 끝났고, 올 연말까지 첨가물 분류체계를 완료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우리는 첨가물을 화학적합성품, 천연첨가물, 혼합제제류로 구분하지만, 미국은 첨가물의 용도에 따라 직접첨가물, 2차 직접첨가물, 간접첨가물로 구분한다. 유럽연합(EU)은 식품첨가물, 가공보조제, 착향료, 추출용매, 영양강화제로 구분하고 있다. 일본은 천연첨가물이란 표현 대신 ´천연향료기원물질´이란 좀 더 정확한 표기법을 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첨가물을 표기하며 합성과 천연을 구분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합성이냐, 천연이냐라는 구분은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올 뿐”이라고 말했다. 식품첨가물 표기 개편 연구를 맡은 백형희 단국대 교수는 “화학적합성품에 대한 식품업체의 네거티브 마케팅 확산과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식품산업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은 “첨가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합성과 천연이란 구분마저 없애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받을 수 있다”며 “표기법을 고쳐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배타적 감정을 잠재우는 데 열중할 게 아니라,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려면 업체들이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제대로 표시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XX맛 시즈닝’ 처럼 두가지 이상의 원료나 첨가물을 섞은 제품은 표기 의무가 면제되는 등 아직 식품첨가물 표시 제도에는 빈 구석이 많다. 그러나 수십 가지에 이르는 식품첨가물을 포장에 모두 표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식약처는 우선 소비자가 첨가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첨가물마다 용도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알쏭달쏭한 식품첨가물 표기를 한글로 풀어쓰면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울 수도 있지만, 식품전문가들은 고유 명칭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안병수 소장은 “심지어 읽기도 어려운 식품첨가물을 모두 외우고 용도를 세세히 알 필요는 없다”면서 “가령 같은 햄이라도 식품첨가물이 덜 들어있는 것을 섭취하고, 들었더라도 우리집 부엌에서 쓰지 않는 첨가물을 되도록 피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가정집 부엌에서는 감미료인 스쿠랄로스·아스파탐을 쓰지 않고, 음식을 오래 보존하겠다며 보존제인 소르빈산칼륨을 넣지는 않는다. 안 소장은 “식품첨가물은 600가지가 넘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니 조금만 관심을 갖고 공부해 몇 가지만 알아두면, 첨가물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어도 미리 알고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속사정쌀롱 BJ엣지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자랑” 봉사활동 사진보니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연봉 자랑” 봉사활동 사진보니

    속사정쌀롱 BJ엣지 실제방송 “강아지 발냄새 중독” 억대연봉 매력 ‘BJ 엣지 속사정쌀롱’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BJ 엣지의 방송 내용이 관심을 끈다. BJ 엣지는 지난 15일 오후 JTBC ‘속사정쌀롱’에 1인 미디어 열풍 특집에 출연해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억대 연봉 BJ로 소개됐다. 이날 BJ엣지는 “저도 뵙지 못한 분인데 홍콩반점 립싱크를 했었다. 그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면서 “한 번에 별풍선 16만 개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BJ엣지는 “우린 연봉이 측정돼 있지 않고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난 그냥 억대다. 자랑 좀 하고 싶다. 이 정도 받는 BJ가 많지는 않다”라고 강조했다. BJ엣지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20만명, 누적시청자수 2605만명을 기록한 인기 BJ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의 막내 작가로 데뷔했다. 이에 실제 BJ 엣지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갔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BJ 엣지는 자신의 방에 앉아 ‘강아지 발냄새 나느냐’란 질문을 받고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의 발을 자신의 코에 댔다. BJ 엣지는 “중독성이 정말 좋다. 정말 구수하다”라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공감할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BJ엣지는 지난해 블로그에 팬들과의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BJ엣지는 “연탄 한 장에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보면 항상 봉사활동하면서 마음이 찡해집니다”라면서 “총 57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손과 발이 꽁꽁 얼어 온몸이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난 매년 이 고통을 기다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 가득한 천사님들의 기부금도 잘 전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이슬녀 댄스’ 김세라, 엉덩이 씰룩씰룩 핫팬츠 입고 아찔댄스 ‘묘한 섹시함’ 눈길

    ‘참이슬녀 댄스’ 김세라, 엉덩이 씰룩씰룩 핫팬츠 입고 아찔댄스 ‘묘한 섹시함’ 눈길

    모델 겸 방송인 김세라의 참이슬녀 댄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세라의 참이슬녀 댄스”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래퍼 야수의 ‘참이슬’은 발표부터 패러디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세라의 댄스가 집중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 속 김세라는 핫팬츠에 어깨까지 흘러내리는 티셔츠를 입고 참이슬녀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매끈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술이 땡긴다” “중간에 살짝 어설픈 동작 귀엽네” “다리 진짜 예쁘네요” “다리 라인 부럽다” “묘한 섹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참이슬’ 음원은 색다른 신스와 808베이스를 활용해 세련되고 묵직한 느낌이 나는 힙합곡이다. ‘참이슬’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노래. 한편, 신선한 콘텐츠로 세계적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음반제작사 단디레코즈는 고려대 출신 엄친아 래퍼 야수의 ‘참이슬’ 음원을 12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사님 ‘냥이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주세요

    집사님 ‘냥이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주세요

    고양이 언어 번역기 등 고양이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이나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음악’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제작한 이 음악은 고양이를 진정시키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실제로 웹사이트 뮤직포캣츠닷컴(musicforca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 노래 등의 음악을 들려줘도 대부분 고양이는 음악에 무관심해 자기만족으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위스콘신대 심리학자들은 고양이끼리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주파수와 같은 대역의 소리를 섞어 고양이를 매혹할 수 있는 음악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음악은 집 고양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리와 환경 속에서 고양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리를 믹스하고 있다. 음악에는 실제 고양이와 쥐, 새 소리가 아닌 악기와 사람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한다.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동물 소리를 양식화해 음악으로 통합한 것이 ‘키티 디티스’(Kitty Ditties). 이 음악은 마치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같은 것으로, 고양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 수 있다. 만약 이를 초음파로 재생할 수 있다면 이 음악이 가지는 힘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캣 발라드’(Cat Ballads)라는 제목의 음악은 고양이를 진정시키면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악으로, 고양이 꼬리 방향이 하늘을 가리킬 정도의 리듬이 새겨져 있다. 고양이 울음소리와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기쁨을 나타낼 수도 있고 인간처럼 신음이나 고통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펠린 에어스’(Feline Airs)라는 음악은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것과 같은 소리로 리듬이 새겨져 있어 이는 집 고양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한편 소개된 3곡의 음악은 웹사이트 쇼핑 부문(shop.musicforcats.com)을 통해 각각 1.29달러(약 1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뮤직포캣츠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9일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네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의 타이틀곡 ‘바운스(Bounc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이프렌드의 신곡 ‘바운스’는 앞서 선보인 ‘너란 여자(피터팬)’, ‘WITCH(빨간 두건)’에 이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전체 모티브로 한 잔혹동화의 3부작 완결판. 히트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한 보이프렌드의 ‘바운스’는 신나는 비트와 다채로운 리듬을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보이프렌드는 동화적인 구성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 ‘바운스’ 뮤직비디오로 절정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지난해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활발한 국내활동을 펼친 보이프렌드는 ‘WITCH’(위치)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올해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로 발돋움했다. 보이프렌드는 ‘바운스’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MV] BOYFRIEND(보이프렌드) - BOUN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피에스타 ‘짠해’ 멀티트랙 영상…원하는 멤버 골라본다

    걸그룹 피에스타 ‘짠해’ 멀티트랙 영상…원하는 멤버 골라본다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7일 오전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라벨(BLACK LABEL)’의 타이틀곡 ‘짠해’의 멀티트랙 영상을 공개했다. ‘멀티트랙’이란 영상 재생 중에 다른 앵글의 화면을 선택해도 오디오나 영상이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현된 인터랙션 영상을 일컫는다. 이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선택해 감상 가능한 영상 서비스로, 직접 공연을 관람하듯이 원하는 부분에서 직접 멤버를 바꿔가며 볼 수 있다. 단,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멀티트랙 영상 시청 시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가 설치되어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짠해’ 멀티트랙 영상에서는 피에스타 멤버들의 완성도 높은 군무뿐 아니라 재이, 린지, 혜미, 예지, 차오루 다섯 멤버 모두의 뛰어난 곡 해석과 감정 표현,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바디 라인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의 새 타이틀곡 ‘짠해’는 헤어진 후 뒤늦게 손을 내미는 남자를 보며 느끼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짠해”라는 단어로 표현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어반 스타일의 서정적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근 에이핑크, EXID 등의 걸그룹을 연이어 음원 정상에 올린 신사동호랭이와 작곡팀 4번타자가 함께 작업했다. 한편, 피에스타는 8일 오후 3시 홍대 앞 야외무대에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멀티트랙] 피에스타 - 짠해/네이버 TV 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심리학자들이 만든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음악’ 화제

    심리학자들이 만든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음악’ 화제

    고양이 언어 번역기 등 고양이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이나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음악’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제작한 이 음악은 고양이를 진정시키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실제로 웹사이트 뮤직포캣츠닷컴(musicforca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 노래 등의 음악을 들려줘도 대부분 고양이는 음악에 무관심해 자기만족으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위스콘신대 심리학자들은 고양이끼리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주파수와 같은 대역의 소리를 섞어 고양이를 매혹할 수 있는 음악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음악은 집 고양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리와 환경 속에서 고양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리를 믹스하고 있다. 음악에는 실제 고양이와 쥐, 새 소리가 아닌 악기와 사람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한다. 고양이의 관심을 끄는 동물 소리를 양식화해 음악으로 통합한 것이 ‘키티 디티스’(Kitty Ditties). 이 음악은 마치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같은 것으로, 고양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 수 있다. 만약 이를 초음파로 재생할 수 있다면 이 음악이 가지는 힘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캣 발라드’(Cat Ballads)라는 제목의 음악은 고양이를 진정시키면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악으로, 고양이 꼬리 방향이 하늘을 가리킬 정도의 리듬이 새겨져 있다. 고양이 울음소리와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기쁨을 나타낼 수도 있고 인간처럼 신음이나 고통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펠린 에어스’(Feline Airs)라는 음악은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것과 같은 소리로 리듬이 새겨져 있어 이는 집 고양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한편 소개된 3곡의 음악은 웹사이트 쇼핑 부문(shop.musicforcats.com)을 통해 각각 1.29달러(약 1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플리커, 뮤직포캣츠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K팝스타3’ 홍정희 첫 디지털 싱글 ‘사랑해 고마워’ 발표

    [영상]K팝스타3’ 홍정희 첫 디지털 싱글 ‘사랑해 고마워’ 발표

    “엄마의 20대는 어땠었나, 스무살의 엄마를 만나보고 싶었어요” ‘K팝스타3’ 출신 가수 홍정희가 발라드와 트로트를 접목한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나이를 뛰어넘는 깊은 감성을 선보였다. 26일 정오 홍정희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해 고마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정희는 엄마의 과거 사진 속 장소를 하나한 찾아가 엄마의 청춘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홍정희는 엄마를 가슴으로 느끼며 눈물을 보이고 만다. 홍정희의 신곡 ‘사랑해 고마워’는 홍정희의 순수하고 애절한 보컬과 박구윤의 구성진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어덜트 컨템포러리(Adult contemporary) 장르의 곡.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가사는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랑해 고마워’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홍정희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만나 진한 감동을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홍정희는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K팝스타3’에서 특유의 구성지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을 뽐낸 바 있다. 이후 홍정희는 작곡가 조영수와 투빅, 김그림 등이 소속된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랑해 고마워’로 데뷔를 알린 홍정희는 4월 중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사랑해 고마워_ 홍정희&박구윤/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대마보다 강한 ‘허브마약’ 중학생에게도 판매

    대마보다 강한 ‘허브마약’ 중학생에게도 판매

    ‘허브’로 불리는 신종 마약을 인터넷으로 판매한 일당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6만여명분에 해당하는 허브마약 20㎏이 국내 반입돼 이 중 13㎏(약 3만 9000여명분)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물질을 물에 희석해 깻잎과 쑥 등 허브 식물에 뿌린 뒤 말려 흡입하는 허브마약은 대마보다 중독성이 강하며 일본에서는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잇따르는 등 사회문제로 불거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본에서 밀반입한 신종 허브마약 원료로 마약을 제조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판매한 조모(43)·이모(44)씨 등 42명과 마약을 투약한 61명 등 총 10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씨와 이씨를 포함한 25명은 구속됐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됐다. 일본에서 숙박업과 식당을 하는 조씨는 허브마약 제조자인 일본인 H(34)를 만나 판매 제의를 받고, 옛 직장 동료 이씨를 끌어들여 국제특급우편(EMS)을 통해 완제품 10㎏과 원료 10㎏, 제조기기 등을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광고글을 올린 뒤 SNS로 연락해 온 구매 희망자들에게 3g당 5만~15만원을 받고 팔았다. 구매자들은 중·고교생 8명 등 학생과 군인(상근예비역), 주부, 작곡가, 요리사, 은행 창구직원 등 다양했다. 애초 조씨에게 허브가 ‘합법 마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범행에 가담한 이씨는 뒤늦게 불법이란 사실을 알게 된 뒤 발을 빼기로 마음을 먹다가 지난해 11월 환각상태에서 종로구의 한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가장 중독성 강한 음식 Top 5…1위는 피자 (美 연구)

    가장 중독성 강한 음식 Top 5…1위는 피자 (美 연구)

    가장 많은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중독성 음식은 '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 니콜 아베나 박사팀이 성인남녀 504명(대학생 120명·지원자 384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느끼기에 가장 문제가 있는 음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문제가 있는 음식을 정의하기 위해 예일 음식중독 문진표(YFAS)를 사용했다. 이는 음식중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예일대에서 만든 진단자료다. 실험 참가자들은 초콜릿·도넛·케이크와 같은 단 음식,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과 같은 기름진 음식, 비스킷, 쿠키와 같은 가공식품 등 여러 식품 중에서 먹는데 그 양을 조절하기 힘든 것이 있는지, 이런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증상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런 식품 중 먹지 못했을 때 가장 정신적 고통이 큰 것이나 이를 많이 먹어 신체적으로 불편을 느꼈던 것이 무엇인지 1점부터 7점까지 평가하도록 했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을 때는 1점, 가장 크게 문제를 느낀 경우는 7점이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는 평균화해 가장 문제가 있는 중독성 음식부터 순위화했다. 그 결과, 피자가 4.01점으로 가장 문제가 많은 것으로 느껴지는 중독성 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초콜릿(3.73점), 감자칩(3.73점), 쿠키(3.71점), 아이스크림(3.68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문제가 없고 중독성도 없는 식품은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오이(1.53점)였다. 이어 당근(1.6점), 콩(1.63점), 사과(1.66점), 현미(1.74점)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장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신체적인 불편함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모두 가공 처리됐거나 기름지고 설탕 함량이 높은 것들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이런 중독성 식품들은 당부하지수(GL)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당부하지수는 같은 양의 당질을 섭취한 뒤 혈당반응을 비교한 당지수와 달리, 한 회 분량을 기준으로 혈당반응을 비교한 수치이다. 각 식품마다 한 회 분량에 함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므로 실생활에 적용할 때는 당지수가 아닌 당부하지수를 비교해야 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비록 동물 실험이지만 오레오와 같은 가공 처리된 식품이 약물이나 알코올과 같은 중독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베나 박사는 “담배와 술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역시 중독성이 강해 자신도 모르게 과다 섭취로 이어져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8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위), 미시간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들해진 새해 다짐… 작심삼일 넘는 금연성공 팁

    시들해진 새해 다짐… 작심삼일 넘는 금연성공 팁

    새해 들어 담배와의 결별을 선언한 애연가의 굳은 결심이 흔들리고 있다. 담배 평균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훌쩍 뛴 데다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새해 효과’까지 겹쳐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이 지난달 16일 기준으로 10만명을 넘어섰지만, 2월 들어서는 반짝했던 금연 열풍도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과 함께 급감했던 담배 매출은 지난달 중순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금연보조제 판매 증가율도 둔화하고 있다. 가격 인상 전에 미리 사놓은 담배가 소진된 탓도 있겠지만, ‘딱 한 개비만’의 유혹에 넘어가 금연을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낸 금연 포기자가 서서히 느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도전을 거듭한 끝에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금연 중 담배를 물었다고 자책하며 포기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금연 실패가 아니라 ‘실수’로 여기고 다시 금연을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계기가 필요하다면 새해를 기점으로 삼으면 된다. 한국인의 새해는 음력설부터다. 담배의 유혹에 넘어갔다면 주위 사람에게 담배 한 개비를 빌려서 피우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담배 한 갑을 통째로 사지 말아야 한다. 담배 한 갑을 손에 넣게 되면 한 개비로 끝날 실수가 결국 담배 한 갑으로 늘어나게 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유난히 담배를 자주 피웠던 사람이라면 술자리부터 피해야 한다. 본인의 의지가 아무리 확고하더라도 술을 마시면 평소 습관대로 담배 생각이 나서 금연에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금연을 시작한 첫 1~3개월은 미리 양해를 구하고 술자리를 피하는 게 좋다. 피할 수 없다면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바깥에 나가 심호흡을 하고 찬바람을 쐴 수 있도록 문가에 앉는 게 좋다.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있었다면 금연 초기 되도록 담배를 떠올리게 하는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셔 보자.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니코틴의 유혹은 질기고도 강하다. 담배를 부르는 핵심 성분인 니코틴의 중독성은 코카인이나 헤로인 같은 마약보다 강하고, 30분 안에 소모돼 금방 흡연욕구를 일으킨다. 안절부절못할 정도로 흡연 욕구가 강하게 왔다면 우선 ‘5분 참기’를 권한다. 담배의 강렬한 유혹은 대부분 5분 이내에 절정을 이루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불안, 불면증, 두통 등 금연을 어렵게 하는 금단현상은 보통 금연 4일째에 최고조에 이르고 열흘 정도가 지나면 서서히 사라진다. 열흘만 참자는 생각으로 일단 버텨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지연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금단증상으로 불안, 짜증,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인 감정 반응이 나타날 때 잠시 조명을 어둡게 하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거나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입안이 허전할 때는 찬물을 머금거나 무설탕 껌을 씹으면 된다. 입안이 상쾌하면 담배 생각이 자연스럽게 준다. 마찬가지로 금연 초기에는 입안을 텁텁하게 하는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일단 입안이 텁텁하면 담배를 찾게 되는 데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담배를 피웠을 때 느꼈던 달콤한 맛의 기억이 되살아날 수 있다. 이른바 ‘식후 땡’, 특히 짜장면을 먹은 뒤 피우는 담배 맛이 좋은 것은 들이마시는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페릴라르틴’이란 성분이 식후 다량 분비된 침에 녹아 단맛을 내고, 입안의 기름기가 이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소주의 오묘한 단맛이 실은 첨가물인 감미료의 맛인 것처럼 식후 피우는 담배의 단맛도 담배제조업체가 담배 소비를 늘리려고 만들어낸 장치에 불과하다. 매번 금연을 다짐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금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금연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흡연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 이유가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흡연 대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도해야 한다. 박시영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금연 의지가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금연을 위한 패치나 약물을 함께 사용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자신이 왜 금연을 하려는 것인지 그 동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언제 금연을 하는 게 적당한지 자신에게 물어보고, 금연 계획을 세웠다면 서서히 담배를 한 개비씩 줄여나가며 금연을 준비하는 게 좋다. 계획된 날짜가 됐다면 ‘오늘부터 담배는 완전히 잊는다’는 생각으로 단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두 대 정도니 괜찮다며 간헐적 흡연을 이어가는 흡연자도 간혹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는 금연을 못하고 흡연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흡연은 줄인다고 그 위험성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완전히 없애는 것만이 최선이다. 담배를 완전히 잊으려면 내 주변에서 담배를 연상케 하는 모든 단서를 없애고 흡연습관을 대신할 것들을 배치해야 한다. 담배·재떨이·라이터는 물론 옷과 장갑 등 담배 냄새가 밴 의류는 꼭 빨아서 보관하고 그동안 차에서 담배를 피웠다면 실내 세차를 해 담배 냄새를 충분히 빼야 한다. 또 치아 스케일링을 해 치아에 들러붙은 담배 유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게 좋다. 대신 흡연용품이 있던 자리에는 칫솔, 치약, 구강청결제 등 청결용품, 마음에 안정을 주는 허브티 등을 갖춰 놓는다. 혼자서 끊기 어렵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우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에서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까운 동네 병원을 찾아 병원에 등록하고서 12주간 상담 치료를 받는다.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이전처럼 비싼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참여자가 부담하는 상담료는 의료기관 종별 상관없이 최초 4500원, 2∼6회 방문 시에는 2700원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스완’으로 어떤 파급 효과 만들어낼까

    레인보우 ‘블랙 스완’으로 어떤 파급 효과 만들어낼까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가 신곡 ‘블랙 스완(Black Swan)’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해 오는 23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자정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INNOCENT)’의 타이틀곡 ‘블랙 스완’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 어두운 방을 돌아다니다가 벽에 난 구멍으로 눈을 갖다댄다. 그 순간 음산한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은 영화 ‘블랙 스완’ 속 최고가 되고자 고통스러워 하는 주인공 ‘니나’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경제 영역에서 ‘블랙 스완’은 발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가리키는 말로 통한다. 레인보우가 최근 넘쳐나는 걸그룹 시장에서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타이틀곡 ‘블랙 스완’은 꿈을 향해 달리다 세상 가운데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다. ‘리키’와 ‘하라는’이 작곡을 맡아 독특한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코러스를 만들어냈다. 레인보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INNOCENT)’에는 타이틀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포함 ‘나쁜 남자가 운다’, ‘미스터리(Mr.Lee)’, ‘피에로(PIERROT)’, ‘프라이버시(Privacy)’, ‘조금 더’ 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걸그룹 레인보우는 섹시 콘셉트를 주력으로 오는 23일 1년 8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 예정이다. 사진·영상=Rainbow(레인보우) Black Swan M/V Trail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레인보우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 미리듣기 영상

    레인보우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 미리듣기 영상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가 앨범 프리뷰 영상을 선보이며 오는 23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INNOCENT)’의 트랙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레인보우 멤버들(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블랙 스완(Black Swan)’, ‘나쁜 남자가 운다’, ‘미스터리(Mr.Lee)’, ‘피에로(PIERROT)’, ‘프라이버시(Privacy)’, ‘조금 더’ 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총 여섯 곡의 미리듣기가 제공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타이틀곡 ‘블랙 스완’은 꿈을 향해 달리다 세상 가운데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위로곡이다. ‘리키’와 ‘하라는’이 작곡을 맡아 독특한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코러스를 만들어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23일 완전체 컴백을 위해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영상=Rainbow Official(Rainbow 3rd Mini Album “INNOCENT” Preview)/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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