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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독성있는 노래가 지닌 3대 공통점

    중독성있는 노래가 지닌 3대 공통점

    픽미픽미 픽미업 픽미 픽미 픽미업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XX 15XX 위 후렴구들이 지닌 공통점은 뭘까? 머리 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고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는 점이다. 영국 더럼 대학의 음악 심리학자인 켈리 쟈쿠보우스키씨의 연구팀이 이러한 중독성이 강한 음악이 지난 3대 요소를 분석해냈다. 지난 3일 미국의 ‘미학·창의성·예술심리학’ 학회지에 소개된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특정 노래가 귀에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는 현상의 주된 이유로 템포, 선율, 독특한 음정의 세 가지 요소가 제시됐다. 우선 ‘단순하고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는’ 곡이다.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여버리는 템포가 요구되는 곡이다. 두 번째로는 선율의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리듬 패턴을 가지고 있고, 음정의 상하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동요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이 패턴에 따라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 번째 조건은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균일한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갑자기 독특한 음정이 들어가는 곡이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영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귀에 달라 붙기쉬운 음악을 들어달라고 한 결과,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 등 가가의 노래가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모모랜드 데뷔곡 ‘짠쿵쾅’ 티저 영상

    걸그룹 모모랜드 데뷔곡 ‘짠쿵쾅’ 티저 영상

    걸그룹 모모랜드의 데뷔곡 ‘짠쿵쾅’(JJan! Koong! Kwang!) 티저 영상이 4일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모랜드 일곱 멤버(혜빈, 주이, 낸시, 아인, 연우, 나윤, 제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된 ‘짠쿵쾅’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는 모모랜드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모모랜드의 데뷔곡 ‘짠쿵쾅’은 모모랜드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살린 멜로 팝 댄스곡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어느날 갑자기 ‘짠!’하 나타난 남자에게 심장이 ‘쿵쾅!’하고 떨리는 감정을 표현했다. 모모랜드의 데뷔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에는 메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함께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텐조와타스코 등이 참여했다. 배윤정 야마앤핫칙스 단장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중독성 넘치는 댄스로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모모랜드는 10일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9일 서울 신촌 현대 유니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컴백 빅스 ‘더 클로저’ 도발+섹시 가사 “여성 유혹하는 매력적 남성의 모습”

    빅스가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3부작을 완성하며 컴백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크라토스’ 앨범을 통해서 안대를 쓰고 시작해서 제복을 입기까지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내려 노력했다”며 “2016 빅스 콘셉션 3부작를 완결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전작 ‘젤로스(Zelos)’에서 엔이 레오의 언약식을 훼방을 놓았던 데 이어 ‘하데스(Hades)’에서 사랑의 묘약을 얻기 위해 암흑세계로 찾아갔던 스토리, 이번 작품까지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돼 꼬여 있던 실타래가 풀렸다. 빅스는 이번 새 앨범 ‘크라토스’를 통해 힘과 권력의 신을 모티브 삼아 변신하는 모습과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신곡 ‘더 클로저’를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빅스 컴백은 지난 8월 이후 1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해 빅스는 “크라토스를 상징하는 제복을 입고 사랑하는 여성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남성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이외에도 가면무도회 콘셉트와 함께 절대적 권력의 존재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빅스는 이날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했다. 컴백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트와이스 신곡 ‘TT’ 응원 “중독성 최고” 훈훈한 JYP 식구들

    수지, 트와이스 신곡 ‘TT’ 응원 “중독성 최고” 훈훈한 JYP 식구들

    박진영, 선미에 이어 수지도 신곡 ‘TT’로 컴백한 트와이스를 응원했다. 24일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신곡 ‘TT‘. 베이베베베이베 #너무너무너무 만큼 중독성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트와이스 자켓 이미지를 올렸다. 이날 트와이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가 적극 홍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너무너무너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최근 음원을 낸 아이오아이도 응원했다. 수지에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 또한 “정말 엄청난 반응이네~ 예쁘고 착하고 속 깊고 겸손한 아이들. 1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언제나 지금 같기를”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JYP 소속 원더걸스 선미 또한 “지붕길만 걸어!”라며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 소속사 식구들이 트와이스의 신곡 ’TT‘ 발매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트와이스 ‘TT’(티티)는 무슨 뜻일까

    [뮤직뷰!] 트와이스 ‘TT’(티티)는 무슨 뜻일까

    “I’m like TT Just like TT”(아임 라이크 티티, 저스트 라이크 티티) 걸그룹 트와이스가 또 한 번 중독성 있는 곡으로 돌아왔다. 곡명은 ‘TT’다. 눈물을 뜻하는 이모티콘을 차용해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상대에 서운한 마음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상야릇한 곡 제목에 대해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TWICEcoaster)의 약자라거나 할로윈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뮤직비디오를 미뤄봤을 때 ‘Trick or Treat’(트릭 오어 트릿)의 줄임말이라는 해석도 있다. 제목은 눈물을 표현했지만, 곡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딥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는 트와이스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한다. 샘 루이스(Sam Lewis)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전기현이 작사에 참여하고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TT’의 뮤직비디오는 더 인상적이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동화 속 주인공들로 변신해 9인 9색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가 하면, ‘TT’라는 노래 제목 그대로 양손을 이용해 우는 모습을 표현한 귀여운 안무로 눈길을 끈다. ‘CHEER UP’(치얼업)의‘샤샤샤’ 안무를 뒤이을 만하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트와이스와 함께 보내자는 뜻이 담긴 이번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TT’(티티)를 비롯, 90년대 알앤비 베이스의 드럼,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신스 사운드를 조화롭게 펼쳐낸 ‘1 to 10’(원투텐), 트와이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지친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는 곡 ‘PONYTAIL’(포니테일), 업템포 리듬과 비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잘 표현해낸 ‘JELLY JELLY’(젤리 젤리), 에너지 넘치는 퓨전 팝 댄스곡 ‘PIT A PAT’(핏 어 팻),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훅이 중심이 되는 곡 ‘NEXT PAGE’(넥스트 페이지), 트와이스의 인사법 “원인어밀리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 ‘ONE IN A MILLION’(원인어밀리언) 등 총 7곡이 담겼다. 사진·영상=TWICE(트와이스) “TT(티티)”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깜찍+발랄 무대 “상큼 미모 폭발”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깜찍+발랄 무대 “상큼 미모 폭발”

    ‘뮤직뱅크’ 아이오아이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오아이가 ‘너무너무너무’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각선미를 강조한 발랄한 의상을 입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오아이는 깜찍한 안무와 ‘너무너무너무’, ‘자꾸자꾸자꾸’ 등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팬들을 열광케했다.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박진영 특유의 재치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는 경쾌한 에너지의 노래다. 이날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무대에 앞서 다이아의 ‘미스터 포터(Mr. Potter)’무대에도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마초, 정신분열증 위험 5배 높인다 (연구)

    대마초, 정신분열증 위험 5배 높인다 (연구)

    대마초를 피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라에 비해 정신분열을 앓을 위험이 5배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정신과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대마초를 피울 때 뇌에서 생성되는 도파민 호르몬이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강한 정신질환이 발현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의 하나로, 활력과 행복의 호르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될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은 일종의 중독성이 있어서, 마약이나 술, 담배, 게임 등의 중독을 유발하기도 한다. 연구진은 대마초를 피운 사람은 단 한번도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도파민의 자극을 강하게 받아 정신분열에 걸릴 위험이 5.2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정신분열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약물들보다 훨씬 높은 위험 수치다. 예컨대 환각제를 복용한 사람은 단 한번도 환각제를 복용해보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신분열이 나타날 위험이 1.9배 높다. 각성제의 일종인 암페타민은 정신분열의 위험을 1.24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마초 지지자들은 대마초가 정신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기존 주장에 대해, 대마초를 피우기 이전부터 이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반발해 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덴마크 내에서 310만 명의 건강 기록을 재분석해 대마초와 정신분열 간의 관계를 밝혔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진은 “우리는 이미 정신분열이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대마초는 이 도파민의 수치를 눈에 띄게 끌어올림으로서 정신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지막 활동 아이오아이 “다른그룹 하다가 11명 완전체 뭉치니 에너지 받아”

    마지막 활동 아이오아이 “다른그룹 하다가 11명 완전체 뭉치니 에너지 받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세정이 마지막 활동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은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다른 그룹(구구단) 활동을 하다가 다시 아이오아이에 합류하니 정말 좋다”라며 “오랜만에 아이오아이 멤버 11명을 만나니 에너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마지막 활동인데 신나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이오아이 마지막 활동인 앨범 ‘miss me?’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포함해 ‘잠깐만’, ‘내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까지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으로 아이오아이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프로듀싱팀 배드민턴, 프로듀서 9999, 나인뮤지스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은 정창욱, 준케이의 ‘Think About You’ 작곡가 BOYTOY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음악 스탭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 특유의 가사,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박진영표 걸그룹 곡으로,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 중에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더욱 신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아이오아이는 18일 ‘SBS MTV 더쇼’ 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컴백 ‘너무너무너무’ 생각나는 2번째 미니앨범 ‘miss me?’

    아이오아이 컴백 ‘너무너무너무’ 생각나는 2번째 미니앨범 ‘miss me?’

    역대급 오디션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손에서 태어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7명의 유닛으로 발표한 싱글 ‘whatta man’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음악순위프로에서 1위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냈던 아이오아이(I.O.I)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miss me?’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포함해 ‘잠깐만’, ‘내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까지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으로 아이오아이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프로듀싱팀 배드민턴, 프로듀서 9999, 나인뮤지스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은 정창욱, 준케이의 ‘Think About You’ 작곡가 BOYTOY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음악 스탭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 특유의 가사,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박진영표 걸그룹 곡으로,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 중에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더욱 신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의 프로듀서인 박진영PD는 음악 외에도 의상, 안무, 뮤직비디오, 자켓 등 전반적인 모든 컨셉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끌어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오아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7일 0시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한 아이오아이는 18일 ‘SBS MTV 더쇼’ 에서의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독특한 음색과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여자 자이언티’ 수란이 ‘최파타’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낮 12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 가수 수란이 B1A4의 산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여자 자이언티’”라는 소개와 함께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수란은 시종일관 유쾌한 토크는 물론 매력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수란은 자신 이름의 뜻, 참여한 드라마 OST, 이상형, 실제 성격 등의 주제들로 이야기하며 털털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유재석의 팬이어서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질투의 화신’ OST로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텝 스텝(Step Step)’과 마마무 화사의 피처링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화제가 되었던 ‘땡땡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음색 여신’다운 매력적인 보이스와 마치 음원을 틀어놓은 것 같은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DJ 최화정과 산들은 아낌 없는 박수와 함께 ‘무한 칭찬’을 쏟아냈으며, 청취자 역시 ‘동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목소리이다’, ‘녹아 내릴 것 같다’, ‘라이브 정말 잘한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활약에 라디오 시작 직후 국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섭렵하고,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 곡 역시 음원 사이트 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팔색조 매력과 독보적인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새로운 ‘R&B신 핫 아이콘’의 등극을 예고했다. 수란은 그 동안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구축하면서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과의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등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불려왔다. 또한, 프라이머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예림, 김준수 등의 앨범 작업의 작∙편곡에 참여,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수란은 올 겨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볼빨간 사춘기, 新 음원 강자 ‘우주를 가진 기적의 신인’

    볼빨간 사춘기, 新 음원 강자 ‘우주를 가진 기적의 신인’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멜론, 네이버 등 7개 차트 모두 3위권 안에 들며 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는 지난 8월 2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레드 플레닛(Red Planet)’ 공개했다. 발매 당시엔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가 바로 차트 아웃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이내 입소문을 타고 한 달만인 지난달 27일 차트 1위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볼빨간 사춘기’ 음악에는 그들만의 색깔이 묻어난다. 특히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사랑스러운 곡이다. 여기에 더해진 보컬 안지영의 음색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사춘기스러운 톡톡 튀는 가사도 인상적이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룬 가사로 공감대를 얻고 있다. 수록곡 ‘나만 안되는 연애’에서는 연애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겪어본 생각을 가사에 담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자작곡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밴드다. ‘볼빨간 사춘기’의 타이틀 ‘우주를 줄게’는 두 멤버가 공동 작사하고 안지영이 작곡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수록곡 10곡 중 9곡을 직접 만들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는 박효신과 젝스키스, 샤이니, 방탄소년단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가수들의 컴백에도 불구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선방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소설 ‘데미안’서 콘셉트 차용” 고전 읽는 아이돌

    ‘컴백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소설 ‘데미안’서 콘셉트 차용” 고전 읽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 ‘윙스’(WINGS)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WINGS) 발매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윙스’(WINGS)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현재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랩몬스터는 “‘소년, 유혹을 만나다’란 문구가 우리의 콘셉트”라고 말했다. 그는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유혹을 만나는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일수록 고민하고 갈등하게 된다. 고민과 갈등 자체를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외부 세계나 타인과 접촉하면서 어떤 선택을 통해 성장하는지 우리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에 대해서는 “흔히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할 때 ‘피와 땀이 배어있다’, ‘피눈물을 흘렸다’고 말한다. 이런 강렬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랩몬스터는 “소설 ‘데미안’의 여러 요소가 우리 콘셉트와 잘 맞아 참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고전문학을 읽게 하는 아이돌이라고 얘기해주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비치 컴백 초읽기…‘내 옆에 그대인 걸’ 뮤비 티저

    다비치 컴백 초읽기…‘내 옆에 그대인 걸’ 뮤비 티저

    여성 보컬그룹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비치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다비치는 푸른 숲속을 배경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꽃들에 둘러싸인 이해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민경 역시 욕조씬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두운 숲 속을 거니는 다비치의 모습과 함께 의문의 남자가 등장한 데 이어 영상 말미에는 다비치가 쫓기는 모습이 담겨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다비치의 신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은 섬세한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 다비치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발라드곡이다. 다비치는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타이틀곡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타이틀곡을 ‘내 옆에 그대인 걸’로 확정했다. 다비치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을 포함한 새 미니앨범 ‘50 X HALF’를 오는 13일 0시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1년 8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다비치 (DAVICHI) - 내 옆에 그대인 걸 (Beside me)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프라이머리 “사이버 걸그룹 론칭 이유? 새로운 분야 도전하고자”

    길·프라이머리 “사이버 걸그룹 론칭 이유? 새로운 분야 도전하고자”

    길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다. 5일 서울 중구 다동 Cel스테이지에서는 사이버 걸그룹 ‘고고로켓 씨스타’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길과 프라이머리는 프로듀서 자격으로 이날 현장에 참석했다. 프라이머리는 “길 형님과 평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캐릭터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사이버 걸그룹 론칭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기존 사이버 가수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치중했다면 고고로켓은 캐릭터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은 “성공보다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둘 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그래서 다른 사이버 가수와의 비교보다는 ‘두 사람의 도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고고로켓 씨스타는 국내 최초 사이버 걸그룹으로 리더 ‘소이’, 래퍼 ‘래요’, 메인보컬이자 막내인 ‘제시’로 구성돼 있다. 고고로켓 씨스타는 이날 행사를 통해 길과 프라이머리가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음원 ‘셧 업’(Shut Up)과 ‘렛 잇 플라이’(Let It Fly)을 공개했다. 두 곡 모두 중독성 강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힙합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매일 먹고 있지만, 먹지 말아야할 5가지 음식은?

    당신이 매일 먹고 있지만, 먹지 말아야할 5가지 음식은?

    참 가혹한 세상이다. 한쪽에서는 절대빈곤과 기아 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또 한쪽에서는 날로 부푸는 몸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운동, 식이요법 등 오만 것을 하느라 근심 걱정이다. 이렇듯 세상의 양극화와 모순은 삶 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하나 늘 세상에 대한 근심에만 빠져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할 것은 해야 한다. 호주 뉴스닷컴은 27일(현지시간) 개개인들이 건강을 위해서 결코 먹지 않아야할 것 5가지를 추려서 소개했다. 늘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그래서 무심결에 늘 먹고 있는 것들이다. 1. 음료수 놀랄 것도 없다. 흔히 먹는 600ml 병에 담긴 음료수에는 13숟가락의 설탕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또한 이는 치아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혹시 '다이어트 콜라'니 하는 이름에 혹할 수도 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광고 뒷편에는 인공감미료가 불러오는 단 맛에 대한 더 큰 식탐을 초래할 수 있다. 2. 쌀과자 마치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나마 더 낫지 싶어 슈퍼마켓 매대에서 쌀과자를 집어들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 쌀과자는 정제된 쌀로 만들어진다. 결국은 탄수화물 덩어리이고 혈당을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먹으면 마치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지만 쌀과자 10개만 먹어도 통밀빵 두 조각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셈이다. 3. 식물성 식용유 물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팜유 등 혼합식용유 얘기다. 이 혼합 식용유는 영양 측면에서 올리브유, 각족 씨앗 식용유에 비해 떨어질 뿐 아니라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팜 재배농장은 환경 파괴 측면에서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4. 냉동식품 냉동식품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 편리함을 앞세워 깊숙하게 자리잡았다. 피자, 빵, 핫도그, 케이크 등 냉동상태로 판매되는 음식들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으로 가득차기 일쑤다. 트랜스지방은 그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쉽게 간과되곤 한다.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은 산소를 만나면 산패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 보관상의 용이함을 목적으로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게 된다. 이때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 냉동식품의 위험성은 여기에서 나온다. 냉동식품들은 흔히 식물성기름을 고열로 조리하기 때문이다. 5. 라면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소비량은 세계 1위다. '라면 없인 못 살아'라는 노래가 나올 정도니 말이다. 이렇게 엄청나게 먹어대는 라면을 비롯해 즉석파스타 등의 성분분석표시를 유심히 본다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품들에는 지방, 소금, 색소, 향료, 방부제 등 각종 첨가물들이 가득하다. 한 그릇의 라면에는 하루 권장량보다 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다. 물론 쉽게 끊거나 줄이기 어려울 만큼 중독성이 강한 맛을 갖고 있는 게 라면이지만 말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트와이스 채영·쯔위가 부르는 ‘펜-파인애플-애플-펜’

    트와이스 채영·쯔위가 부르는 ‘펜-파인애플-애플-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쯔위가 화제곡 ‘펜-파인애플-애플-펜’을 립싱크했다. ‘펜-파인애플-애플-펜’은 일본 코미디언 겸 DJ 고사카 다이마오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유치한 가사, 우스꽝스럽고 단순한 댄스로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은 곡. 최근 트와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채영과 쯔위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주가 나오자 두 멤버는 음악에 맞춰 목을 뻣뻣하게 움직이더니 노래에 맞춰 립싱크한다. 건들거리며 우스꽝스러운 안무를 곁들이는 채영과 쯔위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2일 현재 9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TW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뱅크 레드벨벳, 상큼발랄 그 자체… 통통 튀는 ‘러시안 룰렛’ 무대

    뮤직뱅크 레드벨벳, 상큼발랄 그 자체… 통통 튀는 ‘러시안 룰렛’ 무대

    걸그룹 레드벨벳이 ‘뮤직뱅크’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레드벨벳이 ‘러시안 룰렛’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드벨벳은 통통 튀는 비트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춰 사랑스러운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7일 공개된 레드벨벳의 신곡 ‘러시안 룰렛’은 오락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8비트 사운드 소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빗대 표현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암환자 통증 줄여주는 명상… 모르핀보다 효과 더 뛰어나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암환자 통증 줄여주는 명상… 모르핀보다 효과 더 뛰어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바쁜 것이 미덕인 세상 속에 살고 있다. 번잡한 것은 곧 에너지 넘치는 것이며 텔레비전에서는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회사원들의 모습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단정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멍 때리는 건’ 명상 아니에요 하지만 실상은 온갖 바쁨 속에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스트레스와의 전쟁이고, 이러한 현실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적을 막론한 현대인들의 공통점이 돼 버렸다. 피폐해져만 가는 마음을 다스리기에 우리는, 세계는 너무 정신이 없고 바쁘기만 하다. 전 세계 건강 전문가들은 피폐해진 마음을 다독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을 꼽는다. 명상은 불교와 힌두교 등 동양 종교의 수행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특정 종교의 색이 짙은 것이 사실이나, 최근에는 종교의 색을 최대한 배제하고 오로지 건강을 위한 다양한 명상법이 소개되고 있다. 명상을 그저 ‘멍 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해다. 우리 인류는 명상을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종교마다 명상에 대한 정의가 다소 다른데, 힌두교에서는 해탈 혹은 깨달음으로 불리는 상태를 일컫는다. 불교의 경우 모든 잡념을 떨치고 공(空)이나 무심(無心)의 상태인 무념무상인 상태에 다다르는 과정을 명상이라 한다. 밀교나 도교 등 초현실적 색체가 강한 종교에서는 명상을 통해 신이나 부처의 세계를 보거나 도(道)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현재의 명상은 위에서 언급한 번잡한 현실에서의 탈피를 목적으로 하는 정신수련법을 주로 통칭할 때 쓰인다. 긴장과 잡념으로 가득한 현실에서 의식을 떼어 놓고, 눈앞의 현상에만 쏠려 있던 마음을 자신의 내면을 향해 돌려놓는 과정이다. ●‘마음챙김명상’을 아시나요 ‘도대체 명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현대 명상에서는 크게 2가지 방법을 선호한다. ‘초월명상’은 특정 단어나 어구를 반복해서 조용히 읊조리는 방법이고, ‘관조명상’은 내면에서 발생하는 생각에 대해 판단을 하지 않고 이름 그대로 관찰하는 명상법이다. 최근에는 일명 ‘마음챙김명상’(MBSR)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는 초월명상보다 관조명사에 비교적 가깝다. 특별히 어떤 생각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면서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와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명상이 암 환자들의 통증을 줄여 주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준다는 주장은 꾸준히 있어 왔지만, 이러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지난 2월 ‘생물학적 정신의학’ 저널에 실린 미국 카네기멜런대학 연구진이 실직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남녀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명상을 배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과 활동성을 관장하는 두뇌 조직이 변화한 것을 확인했다. 또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연구진은 1시간이 조금 넘는 명상만으로도 고통이 40%, 불쾌감이 57%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평균 25%의 고통을 줄여 주는 모르핀과 같은 진통제보다 더 뛰어날 뿐만 아니라 중독성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8년 중국 저장성 닝보의 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한 50대 인부 왕씨가 구덩이 안에 매장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 남성은 이성을 잃고 발버둥치면 죽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뒤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을 수련했다. 왕씨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호흡을 느리게 하는 데 정신을 집중했다”고 밝혔고, 2시간 만에 왕씨를 구조한 구조대원들은 “암흑과 같은 땅 속에서 5분도 견디기 힘들었을 텐데 2시간이나 버틴 것은 기적과 같다”고 말했다. 명상이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실질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구글·페북 등 직원들에게 명상교육 이처럼 명상은 흔히 동양적인 사고훈련 방식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구글은 2007년부터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7주간 20시간의 명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걸어다니며 명상할 수 있는 일종의 산책길도 만들었다. 구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이베이 등 굴지의 정보기술(IT) 업체는 사내에 명상실을 운영해 직원들의 심신안정을 돕고 있다. 명상을 성공의 핵심 열쇠로 꼽은 인사도 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오시에이츠의 최고 경영자인 레이 달리오는 “명상은 다른 그 어떤 것보다 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극찬한 바 있다. 영국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명상단체인 브라마쿠마리스는 유럽 전역에 명상학교를 세우고 인종,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에게 명상을 전파하고 있다. 현대인은 머무는 자리가 동양이든 서양이든 관계없이 대부분 과속 질주를 멈추지 못하는 굴레에 있다. 비우고 또 비우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지금보다는 더욱 평화로운 매 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게다가 명상은 돈이 드는 것도 장소에 구애를 받는 것도 아니니 이것이 세계가 명상에 빠진 이유가 아닐까. huimin0217@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비우고 또 비운다…세계가 빠진 명상의 매력

    [송혜민의 월드why] 비우고 또 비운다…세계가 빠진 명상의 매력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바쁜 것이 미덕인 세상 속에 살고 있다. 번잡한 것은 곧 에너지 넘치는 것이며 텔레비전에서는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회사원들의 모습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단정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상은 온갖 바쁨 속에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스트레스와의 전쟁이고, 이러한 현실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적을 막론한 현대인들의 공통점이 돼 버렸다. 피폐해져만 가는 마음을 다스리기에, 우리는, 세계는 너무 정신이 없고 바쁘기만 하다. 전 세계 건강 전문가들은 피폐해진 마음을 다독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을 꼽는다. 명상은 불교와 힌두교 등 동양 종교의 수행과정에서 나온 것으로서 특정 종교의 색이 짙은 것이 사실이나, 최근에는 종교의 색을 최대한 배제하고 오로지 건강을 위한 다양한 명상법이 소개되고 있다. 명상을 그저 ‘멍 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해다. 우리 인류는 명상을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명상의 개념 종교마다 명상에 대한 정의가 다소 다른데, 힌두교에서는 해탈 혹은 깨달음으로 불리는 상태를 일컫는다. 불교의 경우 모든 잡념을 떨치고 공(空)이나 무심(無心)의 상태인 무념무상인 상태에 다다르는 과정을 명상이라 한다. 밀교나 도교 등 초현실적 색체가 강한 종교에서는 명상을 통해 신이나 부처의 세계를 보거나 도(道)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현재의 명상은 위에서 언급한 번잡한 현실에서의 탈피를 목적으로 하는 정신수련법을 주로 통칭할 때 쓰인다. 긴장과 잡념으로 가득한 현실에서 의식을 떼어놓고, 눈앞의 현상에만 쏠려 있던 마음을 자신의 내면을 향해 돌려놓는 과정이다. ‘도대체 명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현대 명상에서는 크게 2가지 방법을 선호한다.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은 특정 단어나 어구를 반복해서 조용히 읊조리는 방법이고, ‘관조명상’은 내면에서 발생하는 생각에 대해 판단을 하지 않고 이름 그대로 관찰하는 명상법이다. 최근에는 일명 ‘마음챙김명상’(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는 초월명상보다 관조명사에 비교적 가깝다. 특별히 어떤 생각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면서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와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명상의 과학적 효능 및 활용 명상이 암 환자들의 통증을 줄여주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준다는 주장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이러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지난 2월 ‘생물학적 정신의학’ 저널에 실린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연구진이 실직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남녀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명상을 배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과 활동성을 관장하는 두뇌 조직이 변화한 것을 확인했다. 또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 연구진은 1시간이 조금 넘는 명상만으로도 고통이 40%, 불쾌감이 57%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평균 25%의 고통을 줄여주는 모르핀과 같은 진통제보다 더 뛰어날 뿐만 아니라 중독성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8년 중국 저장성 닝보의 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한 50대 인부 왕씨가 구덩이 안에 매장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 남성은 이성을 잃고 발버둥 치면 죽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뒤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을 수련했다. 왕씨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호흡을 느리게 하는데 정신을 집중했다”고 밝혔고, 2시간 만에 왕씨를 구조한 구조대원들은 “암흑과 같은 땅 속에서 5분도 견디기 힘들었을 텐데 2시간이나 버틴 것은 기적과 같다”고 말했다. 명상이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실질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명상은 흔히 동양적인 사고훈련방식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구글은 2007년부터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7주간 20시간의 명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걸어 다니며 명상할 수 있는 일종의 산책길도 만들었다. 구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이베이 등 굴지의 IT업체는 사내에 명상실을 운영해 직원들의 심신안정을 돕고 있다. 명상을 성공의 핵심열쇠로 꼽은 인사도 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오시에이츠의 최고 경영자인 레이 달리오는 “명상은 다른 그 어떤 것보다 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극찬한 바 있다. 영국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명상단체인 브라마쿠마리스는 유럽 전역에 명상학교를 세우고 인종,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에게 명상을 전파하고 있다. 현대인은 머무는 자리가 동양이든 서양이든 관계없이, 대부분 과속 질주를 멈추지 못하는 굴레에 있다. 비우고 또 비우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지금보다는 더욱 평화로운 매 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게다가 명상은 돈이 드는 것도 장소에 구애를 받는 것도 아니니, 이것이 세계가 명상에 빠진 이유가 아닐까.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신이 늘 먹고 있지만, 먹지 말아야할 것 5가지

    당신이 늘 먹고 있지만, 먹지 말아야할 것 5가지

    참 가혹한 세상이다. 한쪽에서는 절대빈곤과 기아 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또 한쪽에서는 날로 부푸는 몸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운동, 식이요법 등 오만 것을 하느라 근심 걱정이다. 이렇듯 세상의 양극화와 모순은 삶 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하나 늘 세상에 대한 근심에만 빠져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할 것은 해야 한다. 호주 뉴스닷컴은 27일(현지시간) 개개인들이 건강을 위해서 결코 먹지 않아야할 것 5가지를 추려서 소개했다. 늘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그래서 무심결에 늘 먹고 있는 것들이다. 1. 음료수 놀랄 것도 없다. 흔히 먹는 600ml 병에 담긴 음료수에는 13숟가락의 설탕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또한 이는 치아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혹시 '다이어트 콜라'니 하는 이름에 혹할 수도 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광고 뒷편에는 인공감미료가 불러오는 단 맛에 대한 더 큰 식탐을 초래할 수 있다. 2. 쌀과자 마치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나마 더 낫지 싶어 슈퍼마켓 매대에서 쌀과자를 집어들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 쌀과자는 정제된 쌀로 만들어진다. 결국은 탄수화물 덩어리이고 혈당을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먹으면 마치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지만 쌀과자 10개만 먹어도 통밀빵 두 조각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셈이다. 3. 식물성 식용유 물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팜유 등 혼합식용유 얘기다. 이 혼합 식용유는 영양 측면에서 올리브유, 각족 씨앗 식용유에 비해 떨어질 뿐 아니라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팜 재배농장은 환경 파괴 측면에서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4. 냉동식품 냉동식품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 편리함을 앞세워 깊숙하게 자리잡았다. 피자, 빵, 핫도그, 케이크 등 냉동상태로 판매되는 음식들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으로 가득차기 일쑤다. 트랜스지방은 그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쉽게 간과되곤 한다.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은 산소를 만나면 산패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 보관상의 용이함을 목적으로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게 된다. 이때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 냉동식품의 위험성은 여기에서 나온다. 냉동식품들은 흔히 식물성기름을 고열로 조리하기 때문이다. 5. 라면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소비량은 세계 1위다. '라면 없인 못 살아'라는 노래가 나올 정도니 말이다. 이렇게 엄청나게 먹어대는 라면을 비롯해 즉석파스타 등의 성분분석표시를 유심히 본다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품들에는 지방, 소금, 색소, 향료, 방부제 등 각종 첨가물들이 가득하다. 한 그릇의 라면에는 하루 권장량보다 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다. 물론 쉽게 끊거나 줄이기 어려울 만큼 중독성이 강한 맛을 갖고 있는 게 라면이지만 말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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