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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손나은, 싸이 신곡 뮤비서 반전매력

    에이핑크 손나은, 싸이 신곡 뮤비서 반전매력

    가수 싸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싸이는 10일 오후 6시 정규 8집 ‘4X2=8’의 타이틀곡 ‘뉴 페이스’(New Fa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손나은은 3분 21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전반에 출연하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호텔, 카지노, 중국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호텔 직원, 카지노 딜러, 요리사로 변신한 싸이 옆에서 손나은은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로 있다가 때때로 싸이와 함께 코믹 댄스를 완벽히 소화한다. 싸이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손나은의 출연에 대해 “최대한 동양적이면서도 단아한 분을 찾기 원했다”면서 “걸그룹이다보니 예쁜 뮤직비디오 위주로 많이 했을 텐데 저와 함께 춤추는 것 자체가 신선해하지 않을까 했다. 단아할수록 저의 춤사위가 더욱 이상해 보이기 때문에 더 좋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뉴 페이스’는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대선 바로 다음 날인 10일 발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싸이는 “이 노래는 지난해 초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곡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인 ‘아이 러브 잇’(I LUV IT) 역시 중독성 강한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배우 이병헌과 일본 가수 피코타로가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싸이가 1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이번 앨범은 ‘강남스타일’ GENTLE MAN‘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던 유건형을 필두로, JYP 박진영, KUSH, 지코, B.I, BOBBY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싸이 “젊은 후배들과 작업, 창작 원동력 됐죠”

    지코·GD·태양 등 대거 참여 빌보드 5회 연속 진입 바람도 “이제는 나라에 웃는 일만 있길” “멋지고 활기차고 서로 소통이 잘되고, 많은 이들이 잃었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40)가 10일 정규 8집 ‘4X2=8’을 들고 컴백했다. 전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반 만이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새 대통령에 대한 덕담을 요청받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싸이는 초심이 아닌 본심으로 새 앨범을 만들었다고 눈을 빛냈다.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어요. 힘 빼고 너답게 해라, 해외를 의식하지 말아라, 부담을 갖지 말아라 등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마흔이 넘어 스물네 살 때 가졌던 초심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가당치 않고 실현하기 힘든 것인지 지나 놓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본심으로 음악과 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새 앨범에는 중독성이 강한 더블타이틀곡 ‘뉴페이스’와 ‘아이 러브 잇’ 등 10곡이 담겼다. ‘강남스타일’ 등을 함께한 유건형 외에 블락비의 지코, 아이콘의 비아이 등 후배들과 협업한 트랙이 많은 점이 이채롭다. YG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에픽하이의 타블로, 바비, 배우 이성경 등 피처링도 화려하다. “재작년인가 제가 만든 노래의 가사나 랩, 멜로디가 올드하게 들렸어요. 그때부터 한참 노래를 쓰지 못하면서 은퇴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죠. ‘마지막 장면’의 가사를 비아이와 함께 작업하는 등 젊은 피를 수혈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 노래가 샘솟듯이 나오더라고요.” 최순실 게이트 관련 악성 루머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앨범 발매일을 지난해 10월에서 이날로 늦춘 것에 대해 “당시 저 자신도 신나지 않았고 신나해 줄 대중도 없는데 신나는 노래를 들고 나오기에는 적절치 않았다”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들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오늘부터는 툭툭 털고 각자 일을 파이팅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의 뮤직 비디오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흥, 복고 감성과 에너지가 흘러넘쳤다. 두세 시간이면 성패가 가려지고 며칠 지나면 잊혀지기 쉬운 음원 시장에서 굳이 정규 앨범을 낸 까닭을 놓고는 중견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야기했다. “16년차 뮤지션으로서 풍성한 생각과 뉘앙스를 담은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빵모자와 민소매 옷에 이상한 춤을 추던 엽기 가수였던 제가 16년간 음악을 했더니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어요. 아무쪼록 더블 타이틀곡 말고도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는 ‘강남스타일’, ‘젠틀맨’, ‘행오버’, ‘대디’에 이어 빌보드 싱글 차트 5회 연속 진입에 대한 욕심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제가 주제 파악은 잘하는데, 초반에 유튜브를 많이 봐 주신다면 ‘대디’처럼 90위권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김풍에 “이 음식 망한 것 같다” 일그러진 표정

    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김풍에 “이 음식 망한 것 같다” 일그러진 표정

    냉장고를 부탁해 솔비가 김풍 요리를 혹평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솔비와 바다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솔비가 원한 반반 세트의 대결자는 레이먼킴 셰프와 김풍. 레이먼킴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풍을 저격한 ‘니가 젓소’라는 주제로 분홍소시지로 강정, 젓갈로 기름 떡볶이를 만들었고, 김풍은 ‘맵단세트’라는 주제로 매운 떡볶이와 사과와 삼겹살 튀김이 조화를 이룬 달달한 삼겹살사과볶음을 만들었다. 먼저 맥주와 함께 레이먼킴의 요리를 맛본 솔비는 극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의 매운 떡볶이를 먹은 솔비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삼겹살 볶음을 맛본 후에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냐. 이 음식 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기는 잘 안 익은 것 같다”고 말해 김풍을 당황케 했다. 옆에 있던 이연복 셰프는 삼겹살을 통째로 튀기면 기름이 완전히 안 빠져 물컹물컹한 느낌이 날 때가 있는데 익기는 익은 것“이라며 김풍을 도왔다. 솔비는 결국 레이먼 킴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 흐르는 정동길 ‘봄소풍’

    음악 흐르는 정동길 ‘봄소풍’

    바쁜 도심 속 힐링을 원한다면 정동길로 나서 보는 건 어떨까. 싱그러운 봄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6일간의 특별한 음악 소풍이 펼쳐진다. 정동극장은 오는 15~20일 극장 야외마당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 공연 시리즈 ‘돌담길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돌담길프로젝트의 주제는 ‘봄 소풍 길’이다.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년 전 발표한 ‘오빠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일상의 조각들을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아 들려준다.201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 특유의 달콤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3위를 차지한 이진아도 돌담길 무대를 장식한다. 드라마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OST에 참여했던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은 2014년 정동극장 기획공연 ‘전통ing’에서 선보였던 판소리 춘향가를 다시 공연한다. 지난해 음반으로 발매한 ‘판소리 춘향가’는 다양한 유럽 민속 악기와 우리 전통 판소리를 결합한 음악으로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가 된 소리꾼 남상일은 퓨전 국악 음악으로 소풍의 흥을 돋운다. 가야금, 피리, 해금, 건반 연주자 등 7인의 국악 밴드와 함께 국악 실내악, 민요, 아리랑 등을 선보인다.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은 대표곡 ‘언젠가는’을 비롯해 국악적 요소가 가미된 ‘공무도하가’, 발랄한 리듬의 ‘비밀의 화원’을 잇따라 들려준다. 이 외에도 9인조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와 스카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인 스캥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동길에 위치한 예원학교의 오케스트라와 정동극장의 협업 무대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751-150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스마트폰 중독 초등생 보행중 사고위험 미사용자보다 4배 높다

    평소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보다 보행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4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의 ‘어린이 생활안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55%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1∼3학년생이 44.5%, 4∼6학년은 63.7%로 고학년이 더 많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설문조사를 서울시 초등학생 1533명과 학부모 1260명 등 279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스마트폰을 가진 초등학생 중 26.1%는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 초등학생이 사고를 당했거나 사고를 당할 뻔했던 ‘아차 사고’의 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31.4%로,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학생(23.1%)보다 8.3%포인트 높았다. 연구소는 평소 스마트폰 사용 정도와 ‘아차 사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의 중독성이 높은 그룹의 초등학생이 아차 사고를 경험한 비율이 38.9%로,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의 아차 사고율(9.4%)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자녀가 차량에 동승했을 때 혼자 있을 때보다 2배 이상 더 안전운전에 신경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색 점멸등 시 통과, 안전벨트 착용, 정지선 넘어 신호대기,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등의 여부를 물어 안전운전 점수를 측정했다.그 결과 안전 등급에 속한 비율이 부모가 혼자 운전할 경우 41.7%에 불과했지만 자녀가 동승했을 때는 88.7%로 올라갔다. 부모가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를 항상 확인한다고 응답한 자녀의 비율은 38.8%에 그쳤다.학원 차량의 경우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항상 확인한다는 비율이 43.7%로 다소 높게 나왔다. 자녀의 29.5%는 부모가 과속·난폭 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이 중 32.5%는 ‘아차 사고’를 경험했다. 박성재 연구원은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는 보행 중에도 사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적절한 사용법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홍진영·김숙·홍진경·전소미 ‘랩 파트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홍진영·김숙·홍진경·전소미 ‘랩 파트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랩 전쟁의 서막이 시작됐다. 김숙, 홍진경, 홍진영, 전소미가 랩 대결에 참여한 가운데 랩 파트 최종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타이틀곡 ‘맞지?’의 안무 풀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랩 파트의 주인공 또한 결정된다. 김숙은 남다른 라임 부심으로 라임랩을 선보였다. 김숙은 “애국가처럼 4절 가자”며 무려 4절을 준비해 기립 박수가 터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중 네버엔딩 카이로 랩으로 ‘카이로 랩신’의 타이틀을 거머 쥔 홍진경은 8행시 ‘빵상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랩을 선보인 홍진경은 ‘시즌1’에 이어 명실상부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화자 랩’으로 폭소를 유발했던 홍진영은 노력의 아이콘 답게 전과 비교할 수 없는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된 랩 실력을 과시해 김형석과 보컬 트레이너 한원종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도전자 전소미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음악 천재’의 면모를 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진은 “모든 멤버들이 일취월장한 랩 실력을 뽐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며 ”박빙의 대결이 펼쳐질 랩 대결의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영철 ‘따르릉’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 ‘물 만난 듯’

    김영철 ‘따르릉’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 ‘물 만난 듯’

    방송인 김영철이 신곡 ‘따르릉’으로 데뷔 무대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김영철이 트로트 신곡 ‘따르릉’ 첫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란 재킷에 초록색 안경으로 스타일링을 한 김영철은 자신에게 꼭 맞는 곡인 것처럼 곡을 완벽 소화했다. 곡이 끝난 이후에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힘든 기색을 역력히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일 발표한 EDM 트로트곡 ‘따르릉’은 가수 홍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은 ‘따르릉’ 일부를 부르며 “개그맨 허경환 오빠에게 주려고 만든 곡인데 오빠가 내 곡을 안 받겠다더라”고 말했다. 당시 MC 윤종신은 “김영철에게 주는 것은 어떠냐”고 추천한 바 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수 장윤정 또한 “표정이 상상된다”며 김영철에게 어울리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은 김영철이 본인에게 어울리는 곡을 잘 소화해내자 네티즌들은 “노래 은근 신난다ㅋㅋ 형 데뷔 축하해요”, “중독성 갑”, “PPAP 아저씨 느낌ㅋㅋ 흥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며 환호했다. 사진=MBC뮤직 ‘쇼 챔피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전통시장 맛집 탐방 - 광장시장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전통시장 맛집 탐방 - 광장시장

    시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의 장소다. 어머니가 장바구니를 들고 가족을 위해 찬거리를 장만하러 가던 곳이며, 설날이나 추석 때면 제수음식이나 명절음식 또는 설빔 등을 마련하기 위해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로 인해 활기찬 ‘장터’가 벌어지던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할인점들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정겨웠던 시장통의 옛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에 가게가 모이면서 자연스레 형성된 시장은 ‘예전부터 있어(在) 전해 내려온(來) 시장’이라 해서 ‘재래시장’이라 했고, 이제는 ‘전통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지금도 전통시장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울에도 120개 이상 남아 있다.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쇠락의 길을 걷던 전통시장이 가게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한 결과 손님들이 다시 찾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전통시장은 대형상가가 줄 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시장 곳곳에 줄지어 자리잡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값싸게 제공하는 가게들이 구수한 냄새와 정겨운 분위기로 손님을 끄는 장면이 바로 그것이다. 작고 개방되어 있는 가게가 대부분이지만, 시장 상인은 물론 수많은 고객이 오가는 곳이라 입소문이 빨라 맛과 명성을 자랑하는 곳들이 많다. 광장시장은 1905년 개설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으로,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종로4가와 예지동에 걸쳐 있다. ‘광교’와 ‘장교’ 사이를 복개해서 만들려고 했다 하여 ‘광장시장’이라 불리게 됐다. 포목, 직물, 의류,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 청과 건어물, 정육, 생선, 야채, 제수용품 등 ‘고양이 뿔 빼고는 다 있다’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소매시장이다. 역사와 규모가 있는 만큼 시장통 맛집 또한 즐비하다. 빈대떡, 국수, 김밥, 육회, 순대, 곱창, 족발, 수제비, 만둣국, 오뎅, 떡볶이, 모듬전, 비빔밥, 보리밥, 닭튀김, 생선회, 매운탕, 토스트 등등 100여개의 식당이 밀집해 있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식당가다. 그래서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띈다. 즉석에서 맷돌에 녹두를 갈아 부쳐 주는 빈대떡집이 곳곳에 있어 길모퉁이 작은 테이블에서 막걸리 한 잔과 빈대떡을 즐기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순희네 빈대떡’집은 ‘배트맨’, ‘가위손’의 팀 버턴 감독이 극찬했던 곳이다. 바삭한 식감에 고소한 맛을 자랑해서 항상 붐비고 포장 손님도 줄 선다. 칼국수, 콩국수, 잔치국수, 열무국수 등 국숫집들도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다. 시원한 멸치국물에 즉석에서 면을 썰어 칼국수를 끓여내는 ‘강원도 손칼국수’는 2대째 이어온 집으로, 빈자리를 기다려야 하며 단골손님도 많다. 김밥집은 바쁜 상인이나 손님들로 붐빈다. ‘마약김밥’집은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단무지와 당근 등만 넣고 깨를 뿌린 꼬마김밥은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데, 중독성이 있다. ‘마약’은 먹을수록 또 먹고 싶어진다 하여 손님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육회골목에는 이름난 육회집이 여러 곳 있다. 소고기 육회와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한 ‘자매집’은 줄이 길어 은행처럼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광장시장 외에도 전통시장의 맛집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우리 삶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시장통 맛집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즐거움은 결코 작지만은 않을 것이다.
  •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김영철의 트로트곡 ‘따르릉’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일에 발표한 ‘따르릉’-김영철이 부른 버전과 홍진영이 부른 작곡가 버전 두 곡이 26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엠넷 트로트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김영철은 가수도 쉽지 않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트로트 차트 1위까지 석권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따르릉’은 EDM사운드와 트로트가 결합한 일렉트롯으로, 홍진영이 작사, 작곡하고 로코베리가 편곡했다. SNS 공개 투표에서 가창자로 선정된 김영철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창법으로 트로트를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따르릉’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음악성, 대중성, 재미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급 감성의 뮤직비디오 역시 음원 못지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 김영철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까지 접수했다. ‘신인 가수’ 김영철의 따르릉 최초 무대는 26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영상=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빵빵해! 칼칼해! 향긋해!

    [公슐랭 가이드] 빵빵해! 칼칼해! 향긋해!

    저는 세젤귀(요즘 말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천방지축 6살 딸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1인 2역, 3역을 해내는 워킹맘 공무원들은 아무래도 온전한 개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는 점심시간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한 시간 남짓 제 일상에 유일하다시피 허락된 자유 시간이다 보니 어떻게든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밀린 책을 읽거나 인근 미술관, 박물관 전시를 다녀오기도 하고 마음이 맞는 지인들과 삼삼오오 만원씩 걷어 경복궁이나 인근 재래시장 등 동네구경(?)을 다니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종종 들리는 통인시장의 간식거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 찾아가도 갖구워 낸 콘브레드 맛 볼 수 있는 ‘효자동 베이커리’ 통인시장 끄트머리에 자리한 효자동 베이커리. 동네 빵집 특유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인데요.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입에서 살살 녹는 콘브레드입니다. 언제 방문하더라도 즉석에서 갓 구워 낸 따뜻한 콘브레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무실 탁자 위에 갖다 놓으면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 만점 간식이기도 합니다. 어니언크림치즈 베이글도 제가 좋아하는 빵 중에 하나인데요. 양파와 치즈의 조화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시간 나실 때 포장해 가셔서 직장 동료나 가족과 함께 나눠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콘브레드: 5000원, 어니언크림치즈 베이글: 5000원)# 존 케리 전 美국무장관도 홀딱 반한 ‘기름떡볶이’ 이번에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떡볶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필자는 동료들과 정기적으로 떡볶이 모임을 가질 정도로 떡볶이 마니아인데요. 특히 영천시장 떡볶이와 통인시장 기름떡볶이를 좋아합니다. 기름떡볶이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해서 처음 먹어 보는 사람은 이게 무슨 맛인가 할 수도 있지만, 돌아서면 자꾸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어릴 적 즐겨 먹던 할머니표 떡볶이가 절로 떠오르는 맛입니다. 예전에는 존 케리 전 미국 국무장관이 방문을 해서 ‘존 케리 떡볶이’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단골 중에는 유명인도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개그맨 신동엽씨가 왔다 갔다고 주인 할머니께서 귀띔해 주셨습니다. (고추장 떡볶이: 3000원, 간장 떡볶이: 3000원)‘# 세계적 생산지에서 날콩 가져와 직접 내리는 ‘통인동 커피공방’ 마지막으로 통인시장 초입에 위치한 통인동 커피공방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 다양한 산지의 날콩(green bean)을 가져다 만든 양질의 수제커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커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곳을 표방하며 2008년부터 통인동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0년의 시간만큼 깊은 맛과 향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커피 제조 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커피 제조 관련 다양한 용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이주영 명예기자(외교부 정책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 ■도움 김햇살(외교부 실무관)
  • “빅뱅·CL 너무 좋아요…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 기대”

    “빅뱅·CL 너무 좋아요…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 기대”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는 진짜 꿈만 같았어요. 빌보드 톱 10에 세 곡이 동시에 오른 것도 믿기지 않아요. 정말 감사하지만 집착하지는 않으려고요. 길게 보면 기록은 중요치 않아요.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요즘 최고로 ‘핫’하다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분야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DJ 듀오 체인스모커스(앤드루 태거트(왼쪽), 앨릭스 폴(오른쪽))와 최근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EDM 사상 빌보드 최고 히트곡인 ‘클로저’의 주인공이다.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메모리스…두 낫 오픈’을 발매했다. 지난달부터 신곡이 순차 공개되며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콜드플레이와 합작한 ‘섬싱 저스트 라이트 디스’를 비롯해 ‘파리’, ‘클로저’를 한꺼번에 올려놓기도 했다. 비틀스와 비지스 이후 39년 만의 기록이다. 자신들은 ‘어니스트’, ‘블러드스트림’, ‘마이 타입’, ‘라스트 데이 얼라이브’를 좋아하는 트랙으로 꼽았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열린 자세로 다가가는 앨범이에요. 가장 개인적이고 소중한 기억과 경험들을 담은 보물 상자와 마찬가지죠.” 일부에서는 EDM의 근간인 댄스 음악에 대한 편견이 있기도 하지만 체인스모커스는 반대 입장이다. “누군가는 댄스 뮤직이 죽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죠. 댄스 뮤직 틀 안에서도 저마다 독특한 색깔로 활동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있고, 이들에 의해 훌륭한 음악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 따위는 없다는 이들은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가 롤 모델이라며 혁신적이면서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답하기 쉽지 않지만 인생 노래를 꼽으라면 블링크-182(펑크 록 밴드)의 ‘아이 미스 유’가 생각나는데, 저희들은 매일 음악 취향이 바뀌어요. 댄스 음악은 물론 인디, 힙합,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영감을 얻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알렸던 중독성 강한 멜버른 바운스 스타일의 ‘#셀피’와 비교하면 현재 스타일은 크게 달라졌다. ‘클로저’의 경우 팝에 가깝다는 평가도 받는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니 ‘클로저’ 같은 곡들도 나오게 됐지요. 리믹스 작업을 할 때는 원곡을 크게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쿨한 댄스 사운드를 보태려 고민합니다.” 2015년 한국에서 개최된 글로벌 개더링 페스티벌을 최고 공연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열기가 엄청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딱 시작하려는 순간 (관객 반응에) 최고 공연이 될 것으로 직감했지요.” 한국 뮤지션과의 협업 가능성을 물었더니 다시 한국을 찾아 최신 음악을 업데이트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케이팝은 대단한 음악 같아요. CL도, 빅뱅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희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만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0일 컴백 보너스베이비, 통통 튀는 단체사진 공개 ‘어른이 된다면’

    20일 컴백 보너스베이비, 통통 튀는 단체사진 공개 ‘어른이 된다면’

    오는 20일 컴백을 예고한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둘로 나눈 콘셉트 컷에 이어 최종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멤버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빨랫줄에 매달려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선 10일 공개된 문희, 채현, 가온의 이미지는 깨끗하고 여리여리한 모습을, 이후 공개된 하윤, 공유, 다윤의 이미지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아 상반된 두 가지의 매력을 어필한 바 있다. 마루기획은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은 ‘어른이 된다면’으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수줍은 마음을 담은 댄스곡으로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리스틴, ‘음악중심’서 타이틀곡 ‘위우’ 무대 “압도적 비주얼”

    프리스틴, ‘음악중심’서 타이틀곡 ‘위우’ 무대 “압도적 비주얼”

    걸그룹 프리스틴이 ‘음악중심’에서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위 우’(We Woo) 무대가 펼쳐졌다. ‘위 우’는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프리스틴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기자기하면서도 절도가 넘치는 댄스와 상큼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걸즈’로 데뷔 전부터 ‘We’ 등의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프리스틴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이뤄진 10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21일 ‘We woo’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 교통사고’ 개그맨 안시우, SNS 보니 “술스타그램”

    ‘음주 교통사고’ 개그맨 안시우, SNS 보니 “술스타그램”

    개그맨 안시우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전해지며 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개그맨 안시우를 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시우는 이날 오전 7시 15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가다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을 한 결과, 안시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시우의 일상을 담은 SNS도 관심이 모아졌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혼자 술”, “술스타그램” 등의 글과 함께 술병을 찍거나 술집에서 찍은 사진들이 다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시우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웃찾사’에서 첫 선보인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의 ‘배우고 싶어요’ 코너에서 중독성 강한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테테테테테니스~ 테니스”라는 대사로 이름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안시우,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누군가 보니?

    개그맨 안시우,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누군가 보니?

    개그맨 안시우씨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개그맨 안시우씨를 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가다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을 한 결과, 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안시우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첫 선보인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의 ‘배우고 싶어요’에서 중독성 강한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테테테테테니스~테니스”라는 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 ‘나야나’ 들은 소감? “많이 잘 될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 ‘나야나’ 들은 소감? “많이 잘 될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참여한 가수 보아가 주제곡 ‘나야나’를 극찬했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주제곡 ‘나야나’(PICK ME)를 처음 본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와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트레이너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3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나야나’ 무대를 공개 하기 전,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와 트레이너들에게 노래와 안무를 미리 선보인 것. 보아는 노래를 듣자마자 미소를 짓고는 “너무 멀쩡해서 놀랐잖아”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큰일 났다. 많이 잘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컬 트레이너 이석훈도 “노래가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라며 놀라워했고, 댄스 트레이너 가희 또한 “이건 그냥 데뷔 곡으로 해도 손색없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제곡 ‘나야나’는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보아 대표와 트레이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직접 ‘나아냐’ 안무를 따라해 보면서 “스텝이 많아서 연습생들이 힘들어 하긴 할 것 같다”며 연습생들을 걱정하는 한편, “모두 다 같이 군무를 하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이 안무 계속 생각날 거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돌아왔다”…오마이걸, ‘컬러링북’ 쇼케이스 현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돌아왔다”…오마이걸, ‘컬러링북’ 쇼케이스 현장

    걸그룹 오마이걸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은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로 중독성 있는 곡이다. 봉숭아 컬러가 컬러링북에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컬러링북’은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쇼케이스 하루 전인 3일 공개된 음원은 공개와 함께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앞둔 오마이걸, 연습실 상황은?

    컴백 앞둔 오마이걸, 연습실 상황은?

    걸그룹 오마이걸이 3일 오후 6시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마이걸의 음소거 버전 포인트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신곡 ‘컬러링북’(Coloring Book)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은 CCTV 콘셉트로 촬영돼 안무 연습을 하는 동안은 소리는 일절 나오지 않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은 컬러링북에 색이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담아낸 팝 댄스곡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트랙 위에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오마이걸은 지난해 ‘LIAR LIAR(라이어 라이어)’, ‘WINDY DAY(윈디 데이)’, ‘내 얘길 들어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소녀답지만 뻔하지 않은 독창적인 콘셉트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평가다. 한편 오마이걸은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을 발매하고 4일에는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영상=OH MY GIR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욕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김종면 서울여대 국문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욕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김종면 서울여대 국문과 겸임교수

    우리가 명사로는 흔히 사용하지만 동사로는 자주 쓰지 않는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욕망’이라는 말이다. 철학 에세이나 문학담론 같은 데서는 물론 ‘욕망하다’라는 동사를 종종 쓴다. 욕망하다라는 ‘문어’를 일상 언어로 사용하면 어떨까.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면 어떤 성찰적인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욕망하지 않고 살 수 없을까. 욕망이 고갈된 삶은 무의미한가. 분명한 것은 욕망하는 이들이 꿈꾸는 환상과 현실 사이에는 거대한 심연이 가로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환상 앞에 현실은 무력하다. 욕망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사(正邪) 감각이 마비된 벌거벗은 욕망이 난무한다. ‘욕망하는 동물’들의 세상이다. 근본을 망각한 이기적인 욕망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된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당사자들에게는 진실한 것일지 모르지만 평균적인 국민의 눈으로 볼 때는 한갓 불륜에 불과한 사랑, 그 불온한 욕망의 이중주를 그들은 세상에 당당히 밝히기까지 했다. 인간은 고립된 섬이 아니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과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은 다르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인간의 기본이라면 욕망을 표백하는 방식 또한 예의를 지켜야 마땅한데도 말이다. 홍 감독을 두고 어떤 이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 같다”고 했다.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단 한 번뿐, 그것이 바로 첫사랑이라는 말도 있고 보면 홍 감독은 인생을 돌고 돌아 지금 비로소 세상에서 처음으로 진심어린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가. 빛을 애써 외면한 채 어둠으로 빠져드는 치명적인 불륜의 사랑, 그것은 뽀송뽀송한 첫사랑의 질감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러시아 작가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의 장면이 떠오른다. 열여섯 살의 주인공 블라지미르는 공작부인의 딸인 스물한 살 이웃집 처녀 지나이다를 흠모한다. 그는 생전 처음 느끼는 사랑의 번민으로 번개 치는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무릇 첫사랑이란 사랑을 해 본 적이 없기에 몸 안의 피가 방황하고 심장이 더욱 죄어드는 그런 것이다. ‘첫사랑’에는 블라지미르의 사랑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의 아버지 또한 지나이다를 욕망한다. 정상이 아니다. 가정도 도덕도 관습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기파멸적인 사랑, 세상은 그것을 불륜이라고 부른다. “너는 너의 것이란다. 그것이 바로 삶이란다”라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라고 가르치던 아버지는 결국 아들에게 ‘여자의 사랑을 두려워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죽는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불륜 커플로 흔히 이탈리아 영화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와 스웨덴 출신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먼을 든다. 욕망의 결합을 감행한 이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들은 결국 헤어졌지만 버그먼은 “모두 불륜이라고 비난하지만 다시 태어나도 같은 길을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불륜의 중독성이라고 해야 할까. 개인의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오래된 믿음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도덕적 엄숙주의의 잣대를 들이대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요컨대 최소한의 소설적 진실도 담보하지 못하는 낭만적 거짓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인생이든 예술이든 마찬가지다. 한번 낙인찍힌 공적 인물에 대한 대중의 아름답지 못한 기억은 오래간다. 대중의 분노가 빗나간 사랑의 속물들을 시들어버리게 만들고 나아가 그들이 속한 분야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우리는 수없이 보아 왔다.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는 사실조차 추문 속에 잊혀질까 두렵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연출하며 사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는가. 하지만 적어도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요 삶의 이법(理法)이다. 세상에 대한 고려 없이 자신의 욕망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자신만을 위한 삶은 자기뿐 아니라 남까지도 폐허로 이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 욕망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 브레이브걸스 유정,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 발산

    브레이브걸스 유정,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 발산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유정은 30일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정은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이만큼 이만큼 내가 너를 좋아해”라는 가사의 고백송을 부르며 귀여운 율동과 함께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그런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웠는지 토하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애교 영상이어서 힘들었다. 어색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새 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 투챔프, JS, MABOOS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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