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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 무조건 깨지 마세요”

    “보험 무조건 깨지 마세요”

    세계적인 경기 침체 때문에 모두들 살림살이를 줄이는 데 여념이 없다.펀드는 환매하고 그나마 남은 쌈짓돈은 고금리를 보장하는 적금으로 옮기고 있다.이 와중에 그래도 버티고 있는 금융자산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보험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8월 보험해약 환급금은 10조 18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러나 금융 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보험 해약 사태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업계도 이런 예상을 한다.손해보험사 고위 관계자는 “보험료가 비싼 생명보험은 이미 올해부터 해지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고,손해보험 역시 경제 상황이 안 좋다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험 해약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고객 접촉을 늘리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감액완납제 등 회피 제도 최대한 활용  보험은 노후나 질병에 대비한다는 목적으로 최소한 10년 이상 장기 가입한 상품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가입할 당시의 결심을 무너뜨리지 않는 게 낫다.더구나 보험사는 보험료에서 보험계약 유지 관리에 드는 사업비를 먼저 공제하기 때문에 중도 해약하면 원금도 못 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원금을 건질 수 있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가입 후 7년가량으로 책정한다.  이런 점을 감안해 전문가들은 해지하기에 앞서 다양한 보험해약 회피제도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생각 외로 방법은 많다.  우선 보험료 자동대출 납입 제도가 있다.보험사에 신청하면 보험료를 자동적으로 보험계약 대출금으로 처리해 자동납입한다.1년 단위로 재신청을 해야 하고,대출금을 받아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원리금을 갚아야 한다.보험계약 대출제도도 있다.해약 환급금 범위에서 대출을 받도록 해주는 것으로,역시 해당 상품의 적용 이율에서 1.5~2.5%를 더 얹은 대출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중도 인출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보험료 납입 등 보험 계약은 유지하고,보험금 가운데 일정액을 미리 타서 급한 곳에 쓰는 것이다.원리금 상환 부담은 없지만,보통 계약 1년 뒤 신청할 수 있는데다 해약 환급금 범위내에서만 가능하다는 제한이 붙는다.아예 보험을 연체한 상태로 내버려 두고 효력을 없게 하는 방법도 있다.이럴 경우 2년 이내에 다시 보험금을 내야 되살릴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감액이나 감액 완납제도도 있다.감액 제도는 보험료를 줄이고,그만큼 해약 처리하는 방법이다.감액 완납은 보험료를 줄여 보험료를 모두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감액 완납 처리를 하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도 줄어들게 된다. ●해약해야 한다면 투자형 상품부터 일단 사고나 사망을 보장해 주는 상품보다 변액보험 같은 투자형 상품을 먼저 해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보통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이나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은 유지해야 할 상품으로 꼽힌다.특히 보장성 보험은 중도에 해지하면 보험료가 비싸지기 때문에 다시 가입하기 까다롭다.투자형 상품의 경우 먼저 가입한 상품부터 해지하는 것이 좋다.  중복된 보험은 없는지 여부도 살펴야 한다.세금 관계도 따져봐야 한다.연금저축보험은 납입할 때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지만 중도 해약하면 이 해약금이 소득으로 받아들여져 소득세를 물어야 한다. 변액보험 역시 저축성일 경우 10년 이상 유지해야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가장 중요한 점은 구체적인 보장 범위다.특히 1997년 외환 위기가 발생한 뒤 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당시 내놓은 상품 가운데 고객 유치 싸움 때문에 꽤 괜찮은 조건이나 보장 범위를 제시한 상품들이 제법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한국투자증권 ‘ MMW형 CMA’ 주로 우량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이라 평가받는 증권형 종합자산관리계좌(RP형 CMA)와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머니마켓펀드형 종합자산관리계좌(MMF형 CMA)의 장점을 합쳤다. 머니마켓랩(MMW·Money Market Wrap)형 CMA는 일임투자 형식으로 한국증권금융의 예수금과 콜 등에 주로 투자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의 한국은행격이어서 별도 기업의 RP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데다 거의 고정금리형 상품이나 다를바 없다.22일 기준으로 금리는 연5%인데, 원리금이 영업일마다 정산되기 때문에 복리효과를 내서 실제로는 5.36%의 수익률을 낸다.●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 퍼시픽 컨슈머펀드’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의 축인 인도·중국·한국 등 13개국 소비재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산업발전과 인구증가에 따라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소비재에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다. 이들 나라의 통화에도 분산투자해 따로 환헤지할 필요 없이 환율 변동의 위험을 줄인다. 운용은 미래에셋 홍콩자산운용에서 한다. 선취형인 CLASS-A는 총보수가 선취수수료까지 포함해 연 2.58%, 기간보수형인 CLASS-B는 연 2.55%다.2006년 설정 이래 누적 수익률은 Class-A 가 17.04%,Class-B가 15.10%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생명 ‘V-dex변액연금보험’ 주식투자로 보험금이 변하는 변액보험의 불안을 보완한 상품이다. 일단 변액보험으로 운용,10여개 펀드에 투자해 30% 이상 수익률을 달성했다면 그 다음부터 납입원금은 공시이율에 따라, 초과 수익분은 코스피200 지수에 따르는 자산연계형 보험으로 바꿔 운용한다. 자산연계형 보험은 원리금이 보장되고 자산운용의 책임은 보험사가 진다. 연금은 종신·확정·상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다. 연금수령 이전에 해약환급금 50%정도를 중도인출할 수 있다. 최저보험료는 10만원으로 15~62세까지 가입가능하다.●국민은행 허브정기예금 고객의 자금운영 목적 및 성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목돈 예치 후 매월 고객이 선택한 일정비율의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여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적립식 펀드 등에 재투자할 수 있어 추가 수익의 기회를 부여한다. 적용이율은 1억원 이상을 기준으로 최고 금리가 1년제 연6.3%,2년제 연6.4%,3년제 연6.5%이고 연0.8%포인트의 사은이율을 제공하여 최대 연7.3%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 [재테크 칼럼]변액 연금보험 어떻게 할까

    금융 시장이 혼돈에 빠졌다. 투자형 상품에 가입한 대부분의 고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주식에 투자하거나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은 환매나 납입 중지를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펀드처럼 주식에 투자되는 변액 연금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도 환매 충동이나 납입 중지의 유혹을 받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신중히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변액 연금의 가입 목적을 확인해보자. 현재 소득의 일부를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은퇴 이후를 위해 투자하는 게 변액 연금이다. 가장 큰 목적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것이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순간의 시장 상황에 휘둘려 납입을 중지하거나 해지한다는 것은 노후 준비를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따라서 처음 이 상품을 가입할 때 가졌던 목표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둘째, 투자의 기본 원칙을 상기하자. 그 원칙 중의 하나가 정액 분할의 장기 투자다. 정액 분할 장기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고 목표로 하는 적정한 수익률 추구에 가장 적합한 방법일 수 있다. 이러한 원칙에 충실한 상품 중 하나가 변액 연금 보험이다. 투자 기간이 짧을 경우 변동성이 커서 대박이 날 수 있고 커다란 손실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 변동성은 축소되고 리스크는 줄어 들게 된다. 또한 이 상황이 무한정 길게 갈 것이라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IMF위기와 IT버블 붕괴 때도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 3년 6개월과 2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시장이 상승하는 시기가 온다. 또한 정액 분할 투자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평균 매입 단가 하락’의 효과를 가져 온다.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을 많이 사게 되고 주가가 오르면 그 만큼 주식을 덜 사게 된다. 따라서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일정금액을 분할 장기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고 시장 침체가 좀더 지속되더라도 그만큼 싼가격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다. 시장이 상승국면에 접어 든다면 그만큼 빨리 회복되고 수익도 얻는다. 은퇴 시점까지 남은 기간을 생각하면 조급할 이유가 없다. 셋째, 변액 연금 상품의 특징을 잘 활용해보자. 대부분은 중도 인출과 펀드 종류 변경이 자유롭다.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크면 일정 부분 중도 인출해 안정자산 이전 후 주가 회복기에 재투입하거나 펀드 변경을 통한 주식 투자 비율 조정 등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연금 지급시기에 원금손실이 날 경우에도 최소한 원금보장을 통한 연금 지급이라는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가입 상품을 재확인하여 이러한 제도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해지를 통한 손실을 확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김기홍 大生 대전FA 센터장
  • [금융상품 백화점]

    ●KB카드,‘S-OIL LPG KB카드’ S-OIL LPG 충전소 등과 손잡고 각종 할인 혜택을 준다.LPG충전소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월 5회에 한해 1800원 정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비업체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엔진오일이나 타이어 교환 등도 연 1회 무료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 정비 공임도 10% 할인해 준다. 연회비는 실버 3000∼5000원, 골드 5000∼1만원이다.●대한생명,‘V-dex변액연금보험’ 변액보험과 주가지수연계형보험의 장점을 모았다. 변액보험처럼 운용해서 수익률이 130%를 넘으면 원리금을 보장하는 자산연계형보험으로 바뀐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채권형·혼합형 등 10여개의 펀드에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을 넘으면 원금은 안정적인 공시이율로, 초과수익부분은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이익을 추구한다. 중도에 50% 정도 인출도 가능하다.●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알짜 ETF플러스랩’ 일임형 컨설턴트 랩 형식으로 1계좌당 2000만원 이상 1년간 넣어야 한다. 중간에 돈을 추가로 넣거나 빼는 것은 안 된다. 시장이 오를 때는 ETF 투자비중을 높여 수익을 늘리고 침체기 때는 현금비중을 늘려 위험을 관리한다. 코덱스200ETF를 핵심투자대상으로 삼는다. 수수료는 일임수수료로 연 1.0% 분기별로 후취한다. 계약일로 30일 이내 해지할 때는 이익금의 50%를 중도해지수수료로 내야 한다.●에셋플러스 ‘글로벌 리치투게더 펀드’ 이머징마켓의 성장, 환율 절상으로 통해 등장하게 될 신흥 부자의 소비력에 주목한 펀드다. 신흥부자들의 과시형 소비를 뒷받침하는 것은 장년기 국가의 하이엔드 산업이라는 논리에 따라 브랜드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확보했고 경기에 비탄력적이라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들 기업은 품질뿐 아니라 장인정신 등 무형 가치에 기반하고 있어서 극심한 경쟁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총보수는 연 2.30%,90일 이전에 환매 때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받는다.
  • 보험사들 “100세까지 보장해드립니다”

    보험사들 “100세까지 보장해드립니다”

    ‘100세 보험’ 쟁탈전이 치열하다.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이 분야를 노린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기존 손해보험 상품들은 대부분 만기가 80세까지였다. 그러나 이미 우리나라 남성 평균수명은 75.7세, 여성 평균수명은 82.4세인데다 고령인구 비중은 10.3%에 이르고 있다. 이런 수치가 평균치임을 감안하면 지금 성인들은 80세 이상 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어떤 상품들이 나와 있나 100세보험의 가장 큰 포인트는 병원치료에 드는 ‘실비’를 보장해주겠다는 점이다. 메리츠화재가 내놓은 ‘무배당 100세건강보험 0807’은 치매 등으로 활동이 불편할 경우 간병비 등의 명목으로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통원치료에는 20만원을 주고 목돈이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중도인출제도도 만들었다. 사망했을 때는 장제비와 10년간 추모비도 지급한다. 자식들이 부모를 위해 가입하는 ‘부모요양플랜’과 부모 스스로 가입하는 ‘건강보장플랜’으로 나눴다. 대개 60세가 가입연령 상한인데 이 보험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LIG손보 역시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통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뇌졸중·뇌출혈·심근경색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리는 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100세 건강보험’도 통원치료비를 1일당 30만원으로 늘려 CT나 MRI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조서비스를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상품도 있다. 한화손보의 ‘카네이션 B&B보험’은 사망보험금으로 수의·상복 등 장례용품을 현물로 지급한다. 사망했을 때는 전문 장례지도사와 도우미를 파견해 장례 절차 등을 도와준다.100세까지 생존하면 축하금을 건넨다. 흥국쌍용화재의 ‘효 두배로 보험’ 역시 상조 관련 보장을 선택하면 100세까지 보장된다. ●주의할 점은 고를 때 주의점도 있다. 우선 아직까지 대부분의 상품은 특정한 대상들에 대해서만 보장을 해준다. 노약자들은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장설계가 어렵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 보장해주는 보험은 아직 없다. 그래서 일부 항목의 경우 80세 등 일정한 나이 기준을 넘으면 보장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이 몇세까지 보장되는지 꼼꼼히 봐야 한다. 또 본인부담금 모두가 보장되는지도 봐야 한다.100세보험은 대개 실제 지출된 의료비에서 자기부담금 부분과 실제 치료비 등을 지급해주는 실손형인데, 생명보험사에서 내놓는 상품 가운데 일부는 자기부담금의 80%만 보장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중풍이나 치매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의 건강을 확인해 봐야 한다는 얘기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알리안츠생명,(무)알리안츠브릭스변액유니버셜(VUL)보험 변액보험에다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펀드를 접목시켰다.‘브릭스주식형’은 브릭스 주식에 70%, 채권 및 유동성 30%를 투자한다.‘코브릭스주식형’은 브릭스주식, 코스피 200지수, 채권 등에 각각 50·20·30% 투자한다. 원하는 펀드를 골라 연 12회 바꿀 수 있다. 보험기간에는 기본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한다. 자금사정에 따라 수시입출할 수 있고 해약환급금의 50% 범위내에서 연 12회까지 중도인출할 수 있다. 질병 관련 특약을 부가할 수 있으며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교보생명 ‘교보에센스보장보험’ 사망·재해사고·질병 때 약정한 정액보험금에다 병원·약국에 낸 실제 의료비까지 받을 수 있다. 주계약은 최대한 단순화하고 특약을 세분화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본인이 부담한 실제 의료비의 80%를 보험금으로 받는 의료비특약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약은 소멸형과 환급형 두 가지가 있다. 환급형은 만기 때 주계약보험료에다 의료비특약을 제외한 모든 특약보험료까지 100% 돌려받을 수 있다.●현대해상 ‘사랑·행복상해보험’ 소득보상형인 ‘사랑플랜’과 중도환급형인 ‘행복플랜’이 있다. 사랑플랜 만기는 정년인 55·60·65세 중 고를 수 있다. 사고가 났을 때 매월 소득보상금을 만기까지 지급한다. 만기가 임박해 사고가 나도 최소 5년(60개월)은 지급한다. 가입금액은 10만원 단위다. 행복플랜은 보험료를 다 내면 보장을 보장대로 다 받으면서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문화생활비’ 명목으로 매달 일정액 되돌려 받을 수 있다.●대한생명 ‘사랑의 기부보험’ 보험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유족뿐 아니라 이웃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이다.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한도 내에서 사망보험금을 사회단체 등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험금 가운데 일부는 유족에게 주고, 일부를 기부할 수도 있다. 사회복지시설·학교법인·종교단체·장애인시설·병원 등을 기부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청약 때 기부할 단체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교보생명, 교보프라임플러스변액연금보험 수익률이나 납입방법에 상관없이 원금의 130%를 보장한다. 즉 펀드 운용실적이 나빠도 연금 개시 시점에 낸 보험료의 최소 130%가 보장되는 것이다. 보험료가 많으면 최고 2%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보험료의 최고 0.5%를 펀드에 투자해 준다. 예컨대 월보험료가 200만원이면 보험료가 1% 할인되고 0.5%에 해당하는 1만원을 펀드에 얹어준다. 부부계약을 선택, 한 계약으로 배우자의 노후도 보장받을 수 있다.●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비즈파트너 보험 화재로 인한 사업장의 재산손해, 고객에 대한 배상책임, 사업주의 상해·질병 등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음식점, 판매점, 주유소, 유치원, 학원, 운동시설, 의료시설 등 업종 특성에 따라 유형화된 플랜이 있어 적합한 보장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중 일부는 만기 환급금으로 지급되며 계약한 지 1년 뒤부터는 적립액 일부를 중도인출, 사업확장이나 시설교체에 쓸 수 있다.●기은SG자산운용,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주식형펀드 에너지나 고급 광물, 일반 광물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주요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 펀드 운용은 상품 운용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SGAM Paris의 주식 전문가들이 맡는다. 내년까지 주식양도차익에 대해 15.4%의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기업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대신증권, 마이스타일 펀드랩 손수제작물(UCC)처럼 고객의 투자·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펀드 종목과 투자 비중을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는 펀드랩 상품. 기존의 부자베스트펀드랩을 고객 맞춤형으로 새로 선보인 것으로,140여개의 국내외 최고 수준의 펀드 가운데 10개 이내의 펀드를 고객이 직접 골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거치식은 3000만원, 적립식은 매달 30만원 이상이다.
  • [금융상품 백화점]

    ●LIG손보, 해피플러스차차차 운전자보험 월 6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자신의 교통상해에 대해 최고 1억원, 형사합의 사망지원금 3000만원, 벌금 2000만원 등 사고발생에 따른 형사·행정적 비용손해를 보상받는 상품이다. 면허 취소 때는 위로금, 구속때는 생활안정자금, 사고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증지원금까지 보장한다. 부부가 함께 들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고 자녀의 일상생활 중 상해까지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환급금은 만기시 돌려받는 경우와 만 2년이 지난 뒤 매년 일정액을 돌려 받는 경우 중 고를 수 있다.●현대해상, 파워하이카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비용 손해보장은 물론 골프 비용 관련 보장과 상해 관련 특약의 보장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배우자도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형사합의지원금은 최고 5000만원이다. 만 2년이 지난 계약의 경우 중도인출제를 적용, 계약기간 중 차량 유지비나 긴급생활자금으로 쓸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나면 만기환급금의 50%를 중도에 환급받을 수 있다.●슈로더투신운용, 이머징마켓커머더티주식형펀드 가장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흥시장과 원자재에 동시에 투자하는 펀드다. 신흥시장의 에너지, 농산물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다. 신흥시장의 원자재 관련 주식의 수익지표가 선진국 원자재 주식보다 매력적이며 우수한 성과를 보여 준다는 점에 착안했다. 환율 변동 위험을 막기 위한 헤지 여부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환헤지의 경우 달러표시 평가액의 80%에 대해 환 헤지를 한다. 슈로더 런던 본사에서 위탁운용하며 한국씨티·외환은행에서 판다.●푸르덴셜생명,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조기 사망의 위험성과 함께 금리가 변할 경우에도 적정 수익을 보장하도록 만들어졌다. 연금지급이 끝날 때까지 연 2.5% 이율을 최저 보증한다. 매년 정해지는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장금액이 변하지만 매달 받는 기본연금액의 100배를 기본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한다.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의 기능으로 계약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재해상해·사망, 입원·암특약 등 건강 관련 특약을 부가할 수 있다. 사망보장 기간이 끝날 경우는 만기보험금을 한번에 목돈으로 받을지, 연금형태로 지급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 [금융상품 백화점]

    ●삼성생명,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 투자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지만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총납입보험료의 120%는 보장한다. 대학 등록금 자금으로 19세부터 보험금을 받는 계약과 대학원 등록이나 유학자금용으로 25세부터 받는 계약이 있다. 보험금은 교육자금 4회, 사회진출 축하금 1회, 생활안전 지원금 1회 등으로 나눠져 총 6번에 걸쳐서 지급된다.‘보험료납입면제플러스특약’에 가입하면 계약기간 중 부모가 50% 이상 장해를 입을 경우 남은 기간 보험료가 면제된다.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시는 보험료 면제 외에도 회사가 기본보험료의 배를 추가 납부, 유자녀의 교육자금 마련 목적에 충실하도록 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자녀의 재해나 질병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삼성화재, 무배당 삼성올라이프메디플러스 자녀보험 상해사고는 물론 암을 포함한 질병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전문 종합의료보장보험이다. 출생 전 태아(12주 이상)부터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25세까지다. 자녀가 다른 사람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 1억원 한도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학원폭력위로금 외에 장기이식수술비,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등 다양한 질병과 상해에 대한 치료비와 입원비를 보장한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1년 1회에 한해 해약환급금의 60% 한도 내에서 중도인출할 수 있다. 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10년간 매년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만기환급금은 자녀 교육비로도 쓸 수 있다.5세 남자 어린이가 15년간 월 6만원을 납부할 경우 만기환급금은 1000만원 수준이다.●푸르덴셜, 차이나 스마트 웨이브 혼합 펀드 중국 증시의 성장을 기대하면서도 변동성을 걱정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 분할매매 전략을 시스템화해 주가하락시 분할매수하고, 주가상승시 분할매도해 주가등락에 따른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해외주식(H-share) 가운데 항셍중국기업지수 채용종목인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우량 종목 42개에 투자한다. 최초 투자 비율은 약 60% 수준이며, 변동성에 따라 주식편입이 결정된다. 환헤지와 환오픈 두 개로 구성돼 있으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메리츠, ELS 3종 89회는 삼성전자와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각각 85%,80%,75%,70% 이상이면 연 15.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2년)에 두 자산이 장중가 포함해 최초 기준주가의 6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20%의 수익을 지급한다.90회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3개월마다 종가가 각각 95%,90%,85% 이상이면 연 1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9개월)에 장중가 포함해 최초 기준주가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9%의 수익을 얻는다.91회는 원금보장형이다. 포스코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두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100% 이상이면 연 1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3년)에 두 종가가 기준주가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0%의 수익을,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급만 지급한다.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V-dex변액연금보험투자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지만 낸 보험료 수익률이 130%가 넘으면 130%가 원금으로 확정된다. 수익률 130% 달성 때 주가지수연계형보험으로 바뀌어 이익이 난 30%는 주가지수와 연동돼 운용되며 보험료 100%는 보험사의 공시이율에 연동된다. 주가가 떨어져 수익률이 하락해도 130%가 보장된다. 투자수익률 달성 이전에는 10여개 펀드에 투자된다.2가지 이상 펀드에 분산투자하거나 연 12회까지 펀드를 바꿀 수 있다. 연금수령 전에 자금이 필요하면 1년에 12번까지 해약환급금의 50%를 중도 인출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연간 총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넣을 수 있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45세 이후가 되면 언제든지 연금개시를 요청할 수 있다.●KB카드,SK LPG 세이브카드LPG차량 보유 고객을 주 대상으로 하는 카드다.SK충전소에서 LPG를 충전하고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500원 할인된다. 월 6회까지 가능하며 직전 3개월간 월 평균 3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한다. 경정비 업체인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위치 교환 등의 서비스를 연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워셔액 보충 서비스는 수시로 받을 수 있고 자동차 정비 공임도 10% 할인받는다.SK카티즌에서 렌터카 이용할 경우 최고 60% 할인되며 자동차 정비업종이나 손해보험업종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도 주어진다. 연회비는 실버회원이 3000∼5000원, 골드회원이 5000원∼1만원이다.●상호저축은행 BI 개발상호저축은행을 상징하는 공동의 BI(brand identity)가 개발돼 고객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게 됐다. 상호저축은행 공동의 BI는 상호저축은행의 영문 이름 약자인 SB(Savings Banks)를 이용해 나무를 상징하는 초록색 테두리로 묶었다. 고객의 자산을 무럭무럭 키우겠다는 약속을 뜻한다. 상호저축은행이 공동의 BI를 개발한 것은 지난 37년 출범 이후 처음. 상호저축은행은 이를 통해 대국민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상호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체크카드인 SB 와이즈(WISE) 체크카드가 40개 저축은행에서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판되며 24일부터는 자기앞수표 발행이 개시된다. 수표는 5000만원까지 원금이 보장된다.●하나UBS 퍼스트클래스 에이스 주식형펀드 종합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일반성장주식형 펀드.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탄력적으로 선발·운용하면서 시장 변화에 따라 주식편입비나 업종 비중을 신축적으로 조정한다.주식편입비는 신탁 재산의 60∼100% 범위에서 투자 가능하다. 보통 90%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승기에는 95%, 단기조정 국면에서는 80% 수준을 유지한다. 펀드매니저와 하나UBS운용의 주식투자전략팀이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주식편입 비중을 조절하고 각 산업전망에 따라 업종 비중을 결정한다. 종목은 업종별 애널리스트가 리서치에 근거한 기초여건 및 기업가치 분석을 통해 선정한다.90일 전에 환매하려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외환은행 정기예금 우대금리 한시 제공외환은행은 정기예금 ‘YES 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 정기예금’의 금리를 우대, 지난 1월22일부터 1조 2500억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다.18일 현재 판매잔액은 5800억원 정도다. 가입 때 적용되는 최고 금리는 18일 현재 ▲YES 큰기쁨예금 1년제 5.63% ▲YES CD연동 정기예금 최초 3개월 5.61% 등이다. 또한 가입기간이 1년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만기해지 때도 외환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기간에 따라 최대 0.25%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예금 만기는 YES 큰기쁨예금은 6∼12개월 중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YES CD연동 정기예금은 1년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개인·개인사업자 1000만원, 기업·임의단체 5000만원이다.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 ‘스타 매니아 체크카드’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프로게이머인 이윤열, 박정석, 최연성, 마재윤 등 4명의 모습을 카드에 담은 상품이다. 게이머별로 각 1만장씩 판매되는 이 카드는 서울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CGV 영화 2000원 할인, 스타벅스 컵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와 휴대전화 벨소리 월 1회 다운로드, 무료 SMS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e-스포츠 예금과 함께 가입하면 2008 프로게임단 다이어리 및 다양한 e스포츠 이벤트 경품 추첨 제공 등의 서비스도 추가된다.●농협 ‘하이킥플러스’ 예금 정기예금 가입기간 안에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고정식 혹은 변동식 등 금리적용 방식을 선택,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정기예금처럼 가입 당시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는 금리 확정식과 가입기간 1년 중 7개월차부터 변동식으로 갈아탈 수 있는 옵션이 예금주에게 부여되는 ‘금리 전환방식’으로 나뉜다. 고정금리는 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변동금리는 CD 91일물 금리에 연동되면서 최근과 같은 금리격변기에 예금주는 중간에 금리적용 방식을 자신에 유리한 쪽으로 바꿀 수 있다.●삼성생명, 우리아이 변액교육보험 투자수익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바뀌지만 만기시까지 유지하면 원금의 120%를 보장받는다. 대학등록금을 목적으로 19세에 교육자금을 받는 1종과 대학원 등록금이나 유학자금을 목적으로 25세에 교육자금을 받는 2종이 있다.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기간 4년간 4번, 사회진출시 1번, 결혼 무렵 1번 등 총 6번으로 나눠 ‘보험금의 20%+α(수익)’씩 돌려받는다. 보험료납입면제특약에 가입하면 부모가 50% 이상 장해시는 남은 기간 보험료가 면제된다.●미래에셋생명, 러브에이지프리미엄변액CI종신보험 투자실적에 따라 보장금액뿐만 아니라 보험료도 변하는 보험이다. 투자수익이 발생하면 내야 할 보험료가 줄어들도록 설계, 투자수익 발생의 혜택을 살아있는 동안에도 누리도록 설계됐다. 계약 후 5년이 지나면 6개월마다 보험료 변동 여부를 확인, 다음달부터 보험료 변동이 적용된다. 보험료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치명적질병(CI)의 고액 치료비를 위해 사망보험금 일부를 선지급하고,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부자만들기 매출성장기업펀드 매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기업의 성장가치에 주목하는 가치형 펀드로 주가매출액비율(PSR)이 낮고 매출액이익률이 큰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기존 가치형 펀드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다소 다르다. 매출지표는 순이익과 장부가치보다 회계조작이 어렵고 변동성이 적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얻고 있다. 펀드운용 시 금융공학시스템을 이용, 개별 펀드매니저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종목을 교체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주식에 60% 이상, 채권에 60% 이하를 투자하며 임의·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선취판매수수료 유무에 따라 클래스A형과 C1형으로 구분된다. 총 신탁보수는 연 1.96%며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신한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 오는 27일 개막되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리그에 발맞춰 다음달 20일까지 판매하는 상품이다. 연 5.5%의 기본금리에 정규리그 및 챔피언리그 우승에 따라 최고 연 6.5%의 금리를 제공한다. 모집금액은 500억원 한도로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인당 300만∼1억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정규리그 무료입장 교환권을 1인당 10매씩 주고, 추첨을 통해 사인볼 100개를 준다. 신한은행 S-Birds 농구단은 2007년 겨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 금리가 지급됐다.●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주가지수와 금 가격 중 한 가지만 상승해도 최고 연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코스피 200지수와 국제 금시세의 기준인 런던금시장 골드(Gold)지수 중 상승률이 높은 지수를 기준으로 고객 수익률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상 하락해도 금값이 상승하면 골드지수의 상승률만 계산, 최고 연 12%의 수익이 가능하다.200억원 한도로 11월 2일까지 판매하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삼성생명, 유니버설리빙케어종신보험 일반 종신보험 가입자가 65세 이전에 치명적 질병(CI)이 발생, 사망보험금의 50%나 80%를 선지급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단점을 보완했다.CI 발병률도 늘지만 의료기술 발달로 수술 후 생존율도 높아지는 사회현상을 반영했다. 사망보장회복특약에 가입하고, 발병 후 1년이 지나 생존해 있으면 치료비나 생활자금 등으로 미리 받은 보험금이 원래대로 돌아간다.65세 이전까지 CI가 발병하지 않으면 그동안 낸 특약보험료를 돌려준다. 연금 전환이 가능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기능이 있어 자금사정에 맞게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봇물’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봇물’

    어린이보험에도 변액유니버설(VUL)이 등장하고 있다.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부모의 종신보험과 어린이보험이 합쳐진 보험이다.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과 함께 자녀의 학자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도록 설계됐다. 상해·질병·암 등을 특약으로 부가, 어린이보험처럼 쓸 수 있다. 변액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투자실적에 따라 받는 보험금이 변하면서 보험료 납입기간 2년이 지나면 보험료 추가납입과 적립금 인출이 가능하다.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자녀가 20대 특정 연령이 되면 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바꿀 수 있다. 부모가 가입하던 종신보험을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상속 수단으로도 쓸 수 있다. 피보험자가 바뀌면서 기존의 재해·질병 등의 특약은 자녀에 맞게 재설계하면 된다. 피보험자 교체시기는 28세까지로 회사마다 차이가 있다. 일찍 교체할 경우 보장성 특약 관련 보험료가 싸지는 것이 장점이다. 보험의 특성상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세테크가 가능하다. 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중도인출을 통해 교육자금이나 결혼자금 등 소비성 재원에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각각의 보험을 들었을 때보다는 보험료가 싸다. 하지만 기존 어린이보험이 몇 만원이지만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최저 보험료가 월 10만원대라 비싼 편이다. 그러나 투자와 보장이 합쳐졌고, 어린이보험은 장기간 유지된다는 점에서 가입이 꾸준한 편이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을 내놓은 미래에셋생명의 경우 최저 보험료가 10만원인데도 지난달 말까지 4만건이 팔렸다. ●변액보험 10년이상 투자해야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의 장점은 장기투자로 인한 비용절감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변액유니버설은 펀드투입비가 납입보험료의 80∼90%며 나머지는 사업비로 쓰인다. 그러나 자녀가 성장, 피보험자가 될 나이가 되면 사업비가 거의 없어 보험료가 펀드에 투자되는 비율이 100%에 가깝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자녀가 성장해 신규로 가입할 경우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변액보험이 일반 적립식 펀드와의 투자수익이 비슷한 시점은 12년 수준”이라면서 “보장도 받고 투자 수익도 얻으려면 10년 이상은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액보험인 만큼 해약환급금은 최저 보증이 되지 않는다. 변액보험의 기존 특성인 펀드변경이 가능한 만큼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채권형을 갈아탈 수 있다. 펀드변경 수수료는 대부분 없다. ●보험사별 다양한 서비스 ‘눈길´ 뉴욕생명의 ‘프론티어 어린이 VUL’은 1건의 계약으로 자녀 2명까지 보장된다. 피보험자 교체시 계약분할이 가능하다. 즉 자녀가 성장, 피보험자를 교체할 나이가 되면 자녀 2명을 피보험자로 하거나 부모와 2명의 자녀 중 1명을 선택해 두 개의 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PCA생명의 ‘스타트 어린이VUL’은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만들었다. 부모가 사망하거나 치명적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회사가 보험료를 대납하는 형식으로 지속적인 펀드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자녀 가정과 고액계약에 대한 할인 서비스도 주어진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꿈나무 VUL’은 월납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0.5%,100만원 이상이면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미래에셋생명의 ‘우리아이사랑VUL’은 자녀가 3인 이상이면 보험료가 1% 할인된다. 신한생명의 ‘신한어린이VUL’은 자녀가 2명이면 0.5%,3명이면 1.0%를 깎아준다. 월 보험료가 100만원이 넘으면 1%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2% 할인이 가능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투자실적 따라 지급액 변해

    ●ING생명의 `무배당라이프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물가상승에 따라 연금 지급액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지급액이 변하지만, 보험의 특징을 살려 이미 낸 주계약 보험료의 70%를 보장한다. 사망보험금이 주계약 납입보험료보다 적으면 이미 낸 주계약 납입보험료를 지급한다. 해약환급금은 최저 보증이 없는 만큼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재해·질병 관련 특약을 추가, 보장성 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춰 보험료 추가납입이나 중도인출 등이 가능하다. KB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국공채형, 채권·주식 혼합상품인 안정혼합형, 안정성장혼합형, 시스템주식형 등 4가지 펀드가 있다. 매년 12회 이내에서 펀드를 바꿀 수 있다. 연금수령방법은 4가지. 종신연금형과 5·10·15년 등 확정된 기간동안 받는 확정연금형, 연금을 받다가 계약자 사망시 상속인에게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주는 상속연금형, 연금을 지급하기 위한 적립금을 펀드 등에 다시 투자해 투자실적에 따라 지급받는 실적연금형 등이다.
  • [재테크 칼럼] 연금보험으로 노후 계획하기

    [재테크 칼럼] 연금보험으로 노후 계획하기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금보험 가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연금보험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각종 세제혜택을 고려해 들면 노후를 위한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떤 상품을 어떻게 가입하느냐.’에 따라 노후에 손에 쥐는 돈의 액수가 크게 다른 만큼 가입요령을 꼼꼼히 점검해둘 필요가 있다. 먼저 연금보험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해야 유리하다. 예를 들어, 같은 연금보험에 가입해 10년 동안 보험료를 내고 60세부터 똑같은 금액을 연금으로 받는다고 치자.20대에 가입할 때 보험료 부담이 100이라면 30대에 가입하면 부담이 150,50세가 되면 부담이 400을 넘는다. 또 연금보험에 가입할 때는 자신이 낼 수 있는 금액 이상으로 가입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20∼30대는 결혼, 내집마련, 육아 등 돈 들어갈 곳이 많은 시기다.‘없는 셈 치고 연금 개시일까지 계속 묻어둘 수 있는 여력’을 잘 따져본 뒤 가입액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연금상품은 크게 세제적격 상품과 세제비적격 상품으로 나뉜다. 세제적격 상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세제비적격 상품은 소득공제 혜택은 없지만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대표적 세제적격 상품으로는 연금저축보험이 있다. 연간 보험료의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 유리하다. 하지만 중도 해지시 중과세되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 소득세를 내야 한다. 반면 변액연금보험과 일반연금보험은 세제비적격 상품이다.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와 연금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따라서 주부나 자영업자, 혹은 고액의 연금설계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다. 결국 당장 소득공제 혜택을 통해 이득을 볼 것이냐, 추후 연금 수령 때 세금을 내지 않는 혜택을 누릴 것이냐의 선택이다. 연금을 받는 방법도 잘 골라야 한다.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계속 받는 종신형,10·15·20년 등 일정기간만 받는 확정기간형, 생존 시에는 연금을 받다가 사망하면 유가족이 목돈을 받는 상속형 등이 있다. 자신의 경제상황과 니즈를 잘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요즘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종신형을 선택하는 고객이 많이 늘고 있다. 연금보험에 가입할 때는 중도인출과 추가납입 기능이 있는 상품을 골라야 재테크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최근에는 주식시장 활황과 함께 변액보험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변액보험은 고객이 낸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얹어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투자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가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변액보험에 가입할 때는 고객에게 보험금을 제때 내줄 수 있을 만큼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을 보면 어떤 회사가 우량한지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지고 있는 각종 채무에 대한 이행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다. 변액보험이 운용하는 펀드의 성적표도 꼭 점검해야 한다.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매일 공시하는 회사별 펀드 운용 수익률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보험사 연금보험에 가입한다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보장 관련 특약을 활용, 사망·재해·질병 등도 함께 보장받는 것도 잊지 말자.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대한변액연금보험Ⅱ보험료를 펀드에 투자, 실적에 따라 노후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운용실적이 좋으면 연금액이 늘어난다. 반면 투자실적이 하락해도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보험 취지를 살려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에서는 고객이 낸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보장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자신의 투자성향과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8개 펀드 중 한가지 펀드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펀드별로 투입비율을 지정할 수 있다. 매년 12회까지 펀드 종류를 바꿀 수 있고 해약환급금의 50%까지 중도인출할 수 있다. 월 보험료 100만원 이상 계약자는 보험료 1%를 할인해 주고 200만원 이상이면 1.5%까지 할인받는다. 연금개시일 이전에 고객이 사망하면 사망보험금과 그때까지의 적립액이 지급된다. 연금수령 방법은 종신·확정·상속형 등 세 종류가 있다.●삼성화재, 올라이프 안전한 세상만들기 운전자 보험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사고와 재산손해를 함께 보장하는 상품이다.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 형사합의 지원금 등 운전 중 비용손해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주택화재와 도난으로 인한 손해까지 골라서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 2년이 지나면 매년 10만∼40만원까지 중도환급금을 차량관리비 형식으로 지급한다. 교통사고로 80% 이상 고도 후유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8억원, 교통사고로 구속시 가족생활안정지원금을 일당 최고 10만원(180일 한도) 지급하는 등 보장내용을 강화했다.●LG+신한카드 네이밍 공모 이벤트LG카드와 신한카드가 올 10월 통합을 앞두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2500주를 포함해 총 5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다.LG카드와 신한카드가 통합하면 1500만명의 가입자수와 함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넘버 원 카드회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마감일은 25일. 응모자 중 심사·추첨을 통해 8월20일 개별 연락 및 이벤트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벤트 첫날 3만명,1주일 만에 15만명이 응모하는 등 전국적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메리츠종합금융,CMA 금리 인상 및 특판예금 판매메리츠종금은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발행어음과 CMA의 금리를 0.15%씩 올렸다. 이에 따라 발행어음 금리는 연 4.50∼5.10%에서 4.65∼5.25%로,CMA 금리는 연 4.50∼4.70%에서 4.65∼4.85%로 각각 올랐다. 또 최근 1년 이내 수신거래실적이 없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특판예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금리는 인상후 금리+최대 0.15%이며 특판한도는 1000억원. 단, 중도해지시에는 실예치기간별 고시금리를 적용한다.
  • “노후보장 안심하고 맡기세요”

    ●교보생명, 큰사랑 종신보험 ‘종신보험=사망보험’이라는 등식을 깬 상품이다. 사망시기와 관계없이 일정한 보험금을 주는 전통형, 은퇴 뒤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받는 건강자금형,60·65·70세를 기점으로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집중보장형 등 3가지 유형이 있다. 집중보장형은 기본형보다 보험료가 30% 싸다.35세 남자가 건강자금 60세형을 골랐다면 60세 이전 사망시는 가입 당시 약속된 보험금을 받는다.60세 이후에는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대신 60세에 건강축하금을 받고 80세까지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받는다. 건강관리자금을 받지 않으면 공시이율(현재 연 4.8%)로 이자가 붙어 나중에 중도인출금이나 연금으로 쓸 수 있다. 적립금을 중도인출하는 기능도 있어 보험약관대출과 달리 이자를 내지 않고 자금을 쓸 수 있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고품격 WINE 정기예금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여 중·장년층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과 자산운용 스타일에 맞춰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년제로 만기 때 해지하지 않으면 자동 연장돼 최장 10년까지 예치할 수 있다. 신규 가입 때 금연 또는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거나 건강검진표를 제출하면 각종 우대이율을 제공, 최고 연 5.45%의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분할인출 서비스와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헬스케어 서비스, 창구 수수료 면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무료 대행 및 세무·법률·부동산·재테크 전문가 상담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9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 1500명을 추첨, 고급 와인을 증정한다.●우리V카드, 여름 페스티벌 실시 우리은행은 8월20일까지 우리V카드의 40만좌 돌파기념으로 고객 사은행사 ‘서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우리카드를 소지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설악워터피아 40% 할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수영장 50% 할인, 르까프·FnC코오롱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설악워터피아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와 수영장 입장 고객(선착순 각각 500명)에게 사은품도 증정하는 등 휴가철을 맞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카드에 모았다. 우리V카드는 지난 5월7일 출시된 뒤 45일 만에 30만좌를 돌파했고, 이후 보름여 만에 40만좌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유통업체 이랜드그룹의 제휴카드사 선정 결과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됐다.●농협, 슈퍼모기지론 판매 상환기간이 최장 30년인 장기모기지론 상품이다. 내집마련 목적으로 주택자금이 필요하거나 도시지역의 주택을 담보로 전원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도시민, 또는 주택을 담보로 가계자금이 필요한 개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일시상환 때 10년, 분할상환 때 최장 30년까지 가능하다. 분할상환 때는 원금의 40%까지 만기에 상환할 수 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결정을 매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금리 리스크를 줄였다. 대출액의 20%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했다. 시단위 이상 소재 주택을 담보로 농어촌주택구입시 0.4%포인트 등 최대 1.5%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담보제공 주택에 대해 1년간 화재보험 무료가입, 건당 6만원의 신용조사수수료 등 수수료를 면제해준다.●외환은행, 하이파이플러스 외화예금 외환은행은 자유적립적금형 외화예금인 ‘HiFi Plus 외화예금’의 예치통화를 현재의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등 5개에서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홍콩 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을 추가,10개 통화로 확대했다. 이 예금은 외화정기예금, 적금 및 요구불예금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다기능 외화예금.7일 이상 예치하면 외화 정기예금과 동일한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적립일, 적립횟수, 적립금액에 제한이 없다. 예금기간 중이라도 자금이 필요하면 최대 5회까지 금리의 손실 없이 예금을 분할 인출할 수 있다. 예치기간은 3개월∼24개월. 예금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개인고객은 외환 거래 때 예금액에 따라 송금수수료 면제 등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하나대투증권, 대한IT코리아 주식형펀드 올 하반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통신분야에 투자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펀드다. 기본적으로 KRX IT 지수를 웃도는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저평가된 종목,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 종목 등을 발굴해 투자한다. 현장방문과 투자정보 등이 담긴 내부 리서치를 적극 활용, 유기적으로 운영된다.IT산업 특성상 해외 거시경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을 감안,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전략이다. 전략적 운용체제를 활용, 펀드매니저로 인한 위험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했다. 대한투신운용에서 운용하며 총 보수는 1.54%다. 거치·적립식 모두 가능하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메리츠증권, 피델리티 해외투자 3종 펀드 ‘차이나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인디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아시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으로 피델리티자산운용이 운용하지만 원화로 투자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역내펀드다. 중국 펀드는 중국 본토에 국적을 둔 기업들에 직접 투자한다. 자산 대부분을 중국 내수주에 투자, 위안화 절상의 직접적 혜택과 안정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인도펀드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이 기대되는 인도 주식시장에 투자한다. 아시아펀드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한국·일본 제외)에 투자하는 펀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90일 미만 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문의 1588-3400.
  •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삼성생명 ‘무배당 유니버설… ’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삼성생명 ‘무배당 유니버설… ’

    ‘무배당 유니버설종신골드보험´은 보장자산의 중심을 이루는 마케팅 브랜드 ‘퓨처서티플러스(Future 30+)´의 대표 주자이다. 평생토록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의 기본적인 특성 이외에도 네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입출금이 자유롭다. 납부를 중단하거나 추가납부를 할 수 있으며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재정상황에 맞도록 ‘오더 매이드(Order-Made)´형 설계가 가능하다. 계약자가 정하는 시기별로 사망보장 금액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다. 월납계약은 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주보험의 기본보험료가 2.5~5% 할인된다. 보험료 납부가 끝난 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동양생명 ‘수호천사 더블테크보험’

    [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동양생명 ‘수호천사 더블테크보험’

    ‘수호천사 더블테크보험´은 금리연동형 복리 상품으로, 사망 시에는 물론 만기 생존 시에도 고액을 보장하는 양로보험이다. 살아서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사망´의 위험에서는 보장자산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금리가 높은 기간에는 실세금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보장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낮은 기간에는 최저보증(4.0% 최저확정금리) 기능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원하는 시기에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만기 이후에는 종신보험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연간 납부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추가 납부가 가능하며 추가 적립액의 50% 이내에서 중도 인출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3개 홈쇼핑사에서 판매한 결과 월평균 7억원 이상의 월납보험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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