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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인천 논현 중소형위주 오피스텔 분양

    [부동산플러스] 인천 논현 중소형위주 오피스텔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인천 논현지구에서 ‘논현코아루파크’(조감도) 오피스텔 337실을 분양한다.52∼105㎡형으로 중소형 위주로 설계됐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3.3㎡(1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 천장을 2.6m로 높였고 침실도 2개를 배치했다. 하늘정원과 카페테리아 등 입주자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주변에 40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분양가의 4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2011년 5월 입주 예정이다.(032)431-1577.
  • [부동산플러스] 석관동에 3.3㎡당 1350만원 199가구 공급

    [부동산플러스] 석관동에 3.3㎡당 1350만원 199가구 공급

    신동아건설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장위뉴타운 인근에서 지하 3층∼지상 15층,199가구로 이뤄진 파밀리에(조감도) 아파트를 13일부터 분양한다. 모두 5개동이다.81∼150㎡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350만원선.1,7호선과 환승이 편리한 6호선 상월곡역이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다. 인근에 90만㎡ 규모의 드림랜드가 대형 공원으로 조성 중이어서 친환경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1금융권 대출 가능 범위 내에서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02)3295-4100.
  • [휘청대는 세계금융] 부동산시장 ‘후폭풍’…집값↓ 금리↑

    경기 용인 성복리에서 187㎡의 아파트(분양가 8억 9354만원)를 계약금 10%에 이자후불제를 적용, 분양 받은 이모(49)씨는 이자 부담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당초 이자후불제에 적용된 금리는 연 6%였지만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8%로 뛰었다. 이에 따라 이자 부담도 당초 연 3352만원에서 4470만원으로 1117만원이나 늘어났다. 게다가 이 아파트와 같은 크기의 아파트 가격은 분양가보다 7000여만원가량 싼 8억 2000만원대 매물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씨는 계약취소 가능성을 분양한 회사에 문의했지만 업체로부터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했다. 경기 고양시에서 지난해 말 D사의 152㎡ 아파트를 분양받은 김모(52)씨도 비슷한 곤란에 처했다. 김씨는 이 아파트를 7억 70여만원에 분양을 받았지만 인근 J아파트의 같은 주택형은 5억 3000만원으로 무려 1억 7000만원이 싸다. 아파트를 분양받아 차익을 기대했으나 차익은 고사하고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씨는 이에 따라 분양회사에 당초 분양 당시의 약속과 달리 도로나 교육시설 등이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약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집값 하락과 금리상승의 후폭풍이 이처럼 아파트 분양계약자에게 몰아치고 있다. 이씨, 김씨와 같은 사례는 수도권과 지방 할 것 없이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 건설업계 관계자의 얘기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택담보금리가 10%를 돌파하고, 집값이 급락하면서 아파트 분양 계약을 해지하려는 계약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분양 받은 뒤 아파트의 주변시세가 20%가량 떨어진 데다 금리가 오르면서 이자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상황이 지속되면 입주 때 중도금과 연체이자를 내지 못해 아파트 입주를 포기하는 계약자가 속출할 것”이라며 “이 경우 주택업체는 물론 금융기관에도 피해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9억 이하 주택 양도세 7일부터 비과세

    7일 양도분부터 1가구 1주택자의 9억원 이하 주택은 거주·보유 요건만 충족하면 양도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 기획재정부는 6일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의 고가주택 기준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소득세·법인세법 시행령을 7일 공포와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도일은 잔금청산일 기준이므로 이미 매매계약을 체결해 계약금 또는 중도금을 지불한 경우에도 잔금 청산일이 7일 이후이면 개정된 규정이 적용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9억이하 1주택자 양도세 새달부터 면제

    다음달부터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가주택의 기준이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의 1가구 주택계약자라면 다음달 관련 시행령이 공포된 뒤 잔금을 치를 경우 양도세를 한 푼도 안 낼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발표한 양도세 경감 조치가 내년에 시행되는 데 대한 기대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소득세법시행령 및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행령은 29일 차관회의,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달 초 공포되는 대로 즉시 시행된다.정부는 당초 관련 개정법률의 국회통과에 맞춰 연말 이후 시행령을 개정·시행하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이미 매매계약을 체결해 계약금 및 일부 중도금을 지불한 9억원 이하 1가구 주택계약자의 경우 잔금을 공포일 이후에 지급하면 양도세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양도세 비과세요건 내년 7월 계약분부터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거주요건 강화가 내년 7월 이후 계약 체결분부터 적용된다.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Project Financing Vehicle)의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배당 소득공제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올해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이러한 내용의 부처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재정부는 우선 1가구 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 강화 규정을 내년 7월 이후 최초 계약 체결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애초 올해 세제개편안은 시행령 개정 후 최초 취득분(잔금 청산기준일)부터 양도세를 비과세 받기 위한 거주요건을 현행 ‘3년 보유,2년 거주’에서 ‘3년 보유 3년 거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 ‘3년 보유’ 요건만 있던 것을 ‘3년 보유,2년 거주’로 강화할 방침이었다. 정부는 내년 6월 말까지 계약 체결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 잔금 청산기준일이 아닌 계약일 기준으로 양도세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방 미분양 등 주택시장 여건과 현재 주택 계약일 이후 계약금 및 중도금 납부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더 늘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2009년부터 PFV의 소득공제 혜택을 폐지하기로 한 방침도 철회했다.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서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배당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한 경우 그 금액을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에서 공제해주던 대상에서 PFV를 제외해 2009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건설업계에서 이 안이 시행될 경우 서울 용산역세권 등 PFV 방식을 이용한 초대형 개발사업에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에 이르는 거액의 세금이 부과돼 수익성이 악화되고 사업이 좌초할 수 있다며 반발하자 현행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재개발 지분쪼개기 전면 금지

    오는 22일부터 수도권 9개 도시에서 분양신고하는 오피스텔은 전매행위가 제한된다. 도시개발지역 ‘지분 쪼개기’도 금지된다. 국토해양부는 건축물 분양법 시행령 개정안과 도시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 전매행위 제한 기간은 분양계약 체결일로부터 사용승인 후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사용승인 후 1년까지 등기가 나지 않으면 1년이 되는 날까지 제한된다. 전매행위 제한대상 건물은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특별·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에서 분양하는 100실 이상 오피스텔이다. 서울·인천(강화 교동·삼산·서도면, 옹진 대청면·백령·연평·북도·자월·덕적·영흥면 제외)·경기 수원·성남·안양·부천·고양·용인·안산시(대부동 제외)등이 해당된다. 오피스텔 특별분양 세부기준도 마련했다. 전매제한 대상지역에서 분양하는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물량의 10∼20% 이하,100실 미만 오피스텔과 상가 등은 10% 이하의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하는 비율의 분양분을 해당 건축물 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도록 했다. 중도금 납부시기도 개선, 건축공사비를 30% 이상 투입된 것이 확인된 뒤 2회 이상 나눠 내던 것을 건축공사비 50% 이상 투입 전후로 2회 나눠내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가계빚 사상 최고치…1가구 3960만원

    가계빚 사상 최고치…1가구 3960만원

    경기둔화 속에서 가계의 빚이 660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73.3%로, 신용카드 대란을 겪었던 2004년(60.9%)보다 무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1가구당 부채는 4000만원가량 된다. 이 때문에 가계부채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고, 금리가 오를 경우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08년 2·4분기 중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부채(가계대출+판매신용)의 잔액은 660조 2060억원으로 지난 3월 말에 비해 19조 8336억원(3.1%)이 증가했다. 통계청의 2008년 추계 가구수(1667만 3162가구)를 기준으로 할 경우 가구당 부채는 3960만원으로 사실상 4000만원대로 늘어났다. 가계부채의 구성은 가계대출 622조 8948억원, 신용카드 등에 의한 외상구매(판매신용)는 37조 4112억원 등이다. 2분기의 가계 빚 증가 규모를 보면 전분기(9조 7938억원)와 지난해 동기(9조 9238억원)에 비해 두 배에 이르렀다.2분기 기준으로만 보면 2002년 2분기(29조원) 이후 최대 증가액이다. 예금은행 대출을 용도별로 보면 주택용도 대출이 전분기의 40.7%에서 47.1%로 크게 확대됐다. 만기구조는 악화됐다. 만기 5년 이상 구성비가 41.9%에서 40.3%로 낮아졌다. 한은 금융통계팀 이상용 과장은 “주택대출의 경우 2006년 이전에 취급됐던 집단대출 가운데 중도금 및 잔금대출 등 추가분이 취급된 데다 재개발 아파트가 많아지고 뉴타운 관련 전세자금 취급이 늘면서 증가했다.”며 “신용대출도 은행들의 마케팅 강화와 대출 수요 증가로 늘어나면서 전체 가계 빚 규모도 커졌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데스크시각] ‘온탕냉탕’ 아닌 부동산대책 보고싶다/김성곤 산업부 차장

    [데스크시각] ‘온탕냉탕’ 아닌 부동산대책 보고싶다/김성곤 산업부 차장

    “미분양이 뻔한 지역에 왜 그렇게들 많이 들어가서 집을 지은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그렇게 어렵다는데 부도현황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엄살 아닌가요.” 최근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건의하는 건설업계 관계자에게 정부 한 부처의 공무원이 던진 질문이다. 정부와 여당에서 건설경기 활성화 논의가 한창이다. 지난 6월11일 내놓은 지방 미분양 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정부·여당의 고위 관계자들이 거의 매달 추가대책을 내놓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추석 전에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변죽만 울리던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이 나오기는 나올 모양이다. 건설경기 부양책은 지금부터 10년 전인 1998년 외환위기 직후가 정점이었다. 당시 자산가치는 하락하는데 수요가 이를 따라 주지 못하면서 반년새 서울의 집값이 평균 20%가량 폭락했던 시기이다. 이에 따라 1998년 수도권 지역의 분양가 자율화를 필두로 그해에만 10여건의 규제완화가 이뤄졌고, 이어 99년에는 분양가 전면 자율화와 분양권 전매가 허용됐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건설업체들은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 후불제 등 각종 판촉수단을 동원해 아파트를 분양하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500만∼1000만원 정도만 있으면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을 수 있었다. 분양권 전매가 허용된 만큼 당첨 즉시 웃돈을 붙여서 팔아넘기기도 했다. 떴다방이 활개를 치던 시기이다. 하지만 이내 시장이 과열되자 2000년부터는 억제책을 내놓기 시작한다.1월10일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이해에만 5∼6건의 안정화 대책이 나왔다. 하지만 2003년 10·29대책으로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입주율이 낮아져 건설업체들이 자금압박을 받게 되자 주택투기지역을 일부 푸는 등 부양책을 동원하게 된다. 이후 2004년부터 다시 집값에 불이 붙으면서 정부는 다시 시장을 조이기 시작한다. 이후 나온 것들이 2005년 ‘5·31대책’과 뒤이은 ‘8·31대책’이다. 문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요즘 상황이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건설업체들은 분위기에 편승해 지방에 아파트를 많이 지어 공급과잉을 유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몇몇 업체는 부도설에 휩싸여 있기도 하다. 정부도 전매제한 완화나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추진 중이다. 지방 미분양에 대해 1가구2주택을 한시적으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들 방안은 금융위기 이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전가의 보도처럼 들었다 놓았다 하던 것들이다. 노무현정부 이후 지금까지 정부는 대략 54건의 부동산 시책들을 내놓았다.7년 동안 한 해에 7.7건꼴로 대책을 내놓은 셈이다. 이 중 31건이 투기억제책이었고 23건은 부양책이었다. 문제는 이런 온탕냉탕식 대응이 시장의 저항력을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의존성만 높여 놓는다는 것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인식, 다른 때보다 활성화 대책을 내놓는데 신중한 모습이다. 물론 이런 대응은 부작용을 낳는다. 연이은 정부와 여당의 활성화 대책 언급에 지난 3개월 동안 신규분양이나 기존 주택시장이 급감하는 등 오히려 시장기능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모두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기 위한 산고로 이해하고자 한다. 오는 21일 대책을 또 내놓는다고 한다. 몇 달만에 추가대책을 내놓아야 하거나 1년도 안 돼 억제책을 내야 하는 그런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모처럼 만에 ‘온탕냉탕’에서 자유로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기대해 본다. 김성곤 산업부 차장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잠실 엘스’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

    다음달 입주하는 5678가구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 엘스’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분양 중이다. 잠실 일대에서는 10월까지 1만 8000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가 지하 1층은 지하철(2호선 신천역)과 연결된다. 단지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5층,1개동(棟)이다. 오는 10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1700만∼8000만원선이다. 중도금 40%를 대출해 준다.(02)477-4800.
  • 위례(송파)신도시 개발계획 확정… 당첨 전략 이렇게

    위례(송파)신도시 개발계획 확정… 당첨 전략 이렇게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던 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명칭을 위례신도시로 바꿨다. 개발계획은 군부대 이전 등의 문제로 당초보다 1년 정도 늦어지게 됐다. 분양 방식도 후분양제에서 선분양제로 바꾸었다. 이에 따라 청약 대기자들의 청약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위례신도시 분양일정과 청약전략 등을 알아본다. ●60∼70점은 돼야 안정권 첫 분양시기가 1년 정도 늦어져 가점이 높은 대기자들의 실망감은 커졌다. 반대로 가점이 낮은 청약 대기자에게는 오히려 기회이다. 위례신도시에서는 2010∼13년 4만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74%인 3만 4100가구는 2011∼2012년 분양된다. 이 기간 동안 가점을 관리할 기회인 셈이다. 가령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면적 85㎡ 초과의 경우 84점 만점에 60∼70점이면 당첨 안정권이지만 50점대 청약자라면,3년안에 조부모나 부모 등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모시거나 결혼을 하지 않은 성년자녀의 주민등록을 옮겨서 부양가족 1인당 5점씩 가점을 높일 수 있다. ●중대형 채권상한액 써야 할 듯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중대형 면적은 인근 시세의 80% 수준에서 채권입찰 금액을 써내는 채권입찰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채권상한액을 써야만 당첨이 가능할 전망이다. 채권상한액까지 써야 당첨이 가능한 데다 발코니확장 비용까지 감안하면 초기계약금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금계획을 짜야 한다. 다만,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됨에 따라 중도금 마련의 어려움은 조금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공급을 활용하자 신혼부부 주택이나 3자녀 등 특별공급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민법상 미성년자인 3명의 자녀를 둔 무주택 가구주에게 주어지는 특별공급은 해당 공급물량의 3% 이내 물량이 공급된다. 경쟁이 있으면 ‘입주자선정 우선순위 배점 기준 표’에 따라 자녀수, 가구구성, 무주택기간, 당해 시ㆍ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85㎡ 이하의 10%는 청약저축통장이 있는 노부모 부양자에게 우선공급된다. 무주택 가구주로서 만 65세 이상인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을 3년 이상 부양하고 있는 청약저축 1순위자가 해당된다. 다만 노부모부양 무주택 가구주로 우선공급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가 집이 있으면 유주택자로 본다. 신혼부부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된 신혼부부 보금자리주택 제도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다. 결혼 후 출산요건 등만 갖추면 가점제 등에서 불리하더라도 아파트 당첨 우선권을 주기 때문이다. ●통장 리모델링을 하자 위례신도시에 청약할 때 납입총액 400만∼500만원인 경기지역 청약저축 가입자는 통장을 리모델링하는 것도 방법이다. 순차제가 유지되는 청약저축의 경우 400만∼500만원으로 위례신도시 중소형 분양아파트 당첨은 사실상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용면적 102㎡ 초과∼135㎡ 이하나 135㎡ 초과 예금통장으로 전환해서 가점제나 추첨제 물량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흔들리는 주택산업] (중) 반성 필요한 주택업계

    [흔들리는 주택산업] (중) 반성 필요한 주택업계

    “매출액 1조원쯤 되는 회사가 부도가 나야 대책이 나올 모양입니다.” 주택관련 단체의 한 간부의 얘기이다. 정부에 수차례 미분양 대책 등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을 건의했지만, 정부의 반응이 없는 데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이다. 정부가 집계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2만 8170가구다. 하지만 이같은 통계를 믿는 주택업계 종사자는 아무도 없다. 업계에서는 3∼4개 건설업체는 1만가구가 넘는 미분양 주택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업체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으라고 다그치지만 주택업계의 주장에 비판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주택경기가 좋을 때는 분양가를 한껏 부풀려 받아 집값상승을 부채질하더니 경기침체로 미분양이 나자 정부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은 시장원리에 맞지 않고 일관성도 없는 행태라는 것이다. 부동산114가 아파트 공급공고를 기준으로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0년 이후 8년 새 서울의 아파트 분양가는 3.3㎡(1평)당 715만원에서 올해 2566만원으로 무려 3.6배나 올랐다. 경기는 468만원에서 1266만원으로 2.7배, 부산광역시는 411만원에서 1540만원으로 3.7배, 광주광역시는 355만원에서 833만원으로 2.3배 뛰었다. 이렇게 분양가를 올려 받다가 미분양이 나자 정부에 대책을 호소하는 것이다. 모양새가 그리 좋지 않다. 김원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본부장은 29일 “옷장사가 옷이 팔리지 않는다고 정부에 옷 팔아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면서 “주택업체는 먼저 분양가를 낮추고, 분양이 되지 않으면 집을 짓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분양 대책을 낼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 후분양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주택업체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실제 미분양 숫자를 털어놓으면 신인도에 문제가 생겨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라면서 “분양가의 20∼30% 값으로 내놓아도 수요자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현재 전국의 주택업체수는 모두 6387개나 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7년 3567개의 1.8배에 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 신규주택 건설 시장은 28조 4000억원에서 34조 7000억원으로 1.2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짓기만 하면 분양이 되는 시기에 우후죽순으로 주택업체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들 중에는 1년에 아파트 100가구도 못 짓는 업체도 수두룩하다. 지금까지 이들 업체의 상당수는 품질과 원가경쟁을 하기보다는 고분양가를 고집한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후불제 등의 조건을 내세워 가수요를 부추기기도 했다. 그러다 미분양이 나면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한계기업들이 정리될 때쯤이면 대책이 나와 다시 기업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요즘의 부동산경기 침체는)시장이 제기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량기업들은 좀더 인내하고 (부양책이 나오기 전에)정리할 것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산 미분양 아파트 5월이어 6월도 감소

    부산시는 미분양 아파트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1000여가구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6월 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1만 1557가구로 5월의 1만 2643가구보다 1086가구(8.6%) 줄어들었다.5월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4월(1만 3675 가구) 대비 1032가구(7.5%) 줄어든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이처럼 2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은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데다 건설사들이 중도금 무이자 또는 3년 납부 유예, 일시불 구입시 대폭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내세워 공격적으로 처분에 나서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구입자에 대한 취득·등록세 인하 조치가 곧 시행될 예정인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준공된 뒤에도 팔리지 않고 있는 이른 바 ‘악성 미분양’은 3058가구로 5월(2854가구)보다 오히려 200가구가량 늘었다. 한편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해 6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9월(1만 739가구)에 8년 만에 1만가구를 넘어선 이후 10개월째 1만가구를 웃돌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국의 대표기업] (31)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

    [한국의 대표기업] (31)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좇는 기업이 있다. 부동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디벨로퍼(developer)’ 그룹 신영을 두고하는 말이다. 신영은 국내 최초·최강의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로 꼽힌다. 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 검토, 용지 매입, 개발 방향 설정, 시공, 분양, 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그동안 신영이 개발한 프로젝트는 굵직한 것만 30여개에 이른다. 현재 20여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디벨로퍼 최강의 자리를 넘어 글로벌 디벨로퍼를 꿈꾸고 있다. 신영의 출발은 미약했다. 부동산 개발붐이 일기 시작한 1980년대 중반 정춘보 회장은 소규모 빌라를 지어 분양하는 ‘집장사’부터 시작했다. 부동산 개발 수요가 증가하자 사업성 검토를 해주는 부동산 컨설팅에 진출했다. 당시는 부동산컨설팅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때였다. 체계적인 오피스 정보망도 국내 처음으로 구축했다. 이 때만 해도 신영은 정 회장 개인 기업에 불과했다. ●신뢰 바탕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 1989년 주택건설업자로 등록하면서 신영은 직접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손을 대는 사업마다 성공을 거두면서 성장 가도를 달렸다. 분당 시그마Ⅱ오피스텔은 신영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첫 작품이다. 신영은 모두가 쓸모없는 땅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땅을 사들여 1094실짜리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해 성공했다. 천편일률적인 오피스텔이 아닌 다양한 평면을 선뵀고 주거에 불편이 없도록 설계해 국내에 주거형 오피스텔의 정형을 만들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7년 시공사인 한라건설이 외환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공사는 시작했는데 중도금이 들어오지 않아 사업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기 일보직전이었다. 신영의 디벨로퍼 역량은 이때 본격 발휘됐다. 분양받은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 책임 준공을 약속했다. 시공사에 건축비를 꼬박꼬박 대주는 대신 공사 완공 합의도 이끌어냈다. 덩치 큰 건설업체들이 쓰러지는 상황에서도 신영은 입주 약속을 지켰다. 부동산 디벨로퍼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순간이었다. 이때 보여준 신뢰는 신영이 대형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 뒤 부동산 컨설팅 의뢰가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했고 개발 의뢰도 줄을 이었다.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개발업체는 분양 대행을 맡겼다. 분당 로열팰리스 개발, 아셈타워 분양, 로앨팰리스 하우스빌, 시그마Ⅲ, 양재동 신영 체르니, 죽전 프로방스 아파트 사업 등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시공은 대형 건설사에 맡겼다. ‘빅5’에 드는 건설사도 자존심을 버리고 신영의 시공사로 들어올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디벨로퍼의 역할과 위상을 확실히 각인시켜 줬다. ●자산관리·금융 진출 종합 부동산개발업체로 2002년부터는 주상복합·오피스텔·임대형 아파트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서비스드 레지던스(호텔의 서비스와 주거공간이 결합된 주거형태)인 로열팰리스 스위트를 개발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부동산자산관리사업에도 본격 뛰어들었다.2004년에는 주택사업에 자체 브랜드 ‘지웰(Gwel)’을 달았다. 악성 미분양으로 유명한 인천지역에서 지웰 브랜드로 985가구를 분양해 했다. 대박으로 이어졌다. 이즈음 눈에 띈 것이 대농이었다. 대농 기업구조조정작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조기에 법정관리에서 졸업시켰다.2005년 대농의 경영권을 인수한 다음 청주 공장을 외곽으로 옮기고 첨단 시설을 도입했다. 공장 터는 디벨로퍼 눈에는 더없이 훌륭한 땅이었다. 마침 청주시는 도시를 확산시키려고 이 일대를 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도시계획을 마련하던 참이었다. 정춘보 회장은 신영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기로 결심했다. 개발 컨셉트는 단순 주거지역이 아닌 아파트+백화점+호텔+행정기관+문화시설+공원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단지로 정했다. 개발 방향은 나무랄 데 없었지만 침체된 주택경기가 복병이었다. 그렇지만 신영은 지난해 4300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 부동산업계는 신영이 아무리 잘 나가고 있다고 해도 무모한 도전이라고 수군거렸다. 하지만 신영은 세간의 불신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주택경기 침체까지 겹친 데다 보수적인 충청권이라는 점에서 현재 75%의 분양률은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신영은 글로벌 디벨로퍼를 꿈꾸고 있다. 미국 콘도미니엄 개발 사업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등으로 해외사업을 넓히고 있다. 신영에셋을 통해 부동산투자자문, 리츠,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관리 등으로 강화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부동산 자산관리·금융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동탄신도시 서해그랑블 상가 분양

    서해종합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아파트(조감도)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동탄 서해그랑블’은 지상 18∼36층 규모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상가는 1∼4층에 163개 점포가 들어선다. 단위별 계약 면적은 20∼211㎡이다. 전용률은 56%선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1평)당 2200만∼3000만원선이다. 계약금 20% 중 10%는 3개월 뒤 내면 된다. 중도금 30%는 무이자 융자된다.1588-1955.
  • [부동산플러스] 춘천 사농동 롯데캐슬 상가 비공개입찰 분양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사농동 롯데캐슬 더 퍼스트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비공개경쟁 입찰로 2일 분양한다. 상가는 687㎡(208평) 지상 3층이며,9개 점포이다. 입찰 보증금은 500만원이다. 계약체결 후 분양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내고 오는 9월10일까지 중도금(10%)과 입점(11월 입점 예정)시 잔금(80%)을 내면 된다. 롯데캐슬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669가구의 중대형 단지이다. 분양 문의는 롯데캐슬 홈페이지(http://www.lotteapt.net)를 참조하면 된다.(033)243-1500.
  • ‘공천헌금’ 구속 김노식의원 보석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광만)는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으며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에 대해 20일 보석을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재판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이라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재판에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구치소 의무 병동에서 생활한다며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신청했다.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친박연대 비례대표 3번을 배정받는 대가로 특별당비와 대여금으로 15억 1000만원을 당에 건넨 혐의와 ㈜백룡음료 공장 부지를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매각, 중도금 2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이래도 안 사실래요?

    이래도 안 사실래요?

    “계약자님이 최대의 고객이십니다.” GS건설이 주택시장 불황에도 아파트 계약자를 초청해 조경이나 설계 특화 등 단지 차별화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GS건설은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일산 자이(조감도)’ 입주 예정자 등 3000여명을 초청해 성악과 오케스트라 협연을 선보이는 계약자 초청행사를 갖는다. 자이 광고 모델 이영애씨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계약자들의 아파트 단지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후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 덤으로 주변의 평가가 좋아져 추가계약으로 이어지는 ‘계약자 마케팅’ 역할도 할 것으로 GS건설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산자이 시행사인 DSD삼호의 도성수 이사는 17일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분양단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의 마음을 잡겠다.”고 말했다. 일산자이는 1차분만 4683가구의 대단지로 일부 잔여 물량에 대해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정액제(주택형에 따라 3000만∼6000만원)로 바꾸고, 중도금 3∼6회차는 무이자 융자해주는 등 계약 조건을 변경, 분양 중이다. 납부시기가 임박한 중도금 1∼2회차는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동일하이빌은 옵션가를 낮춰 계약률을 높이고 있다. 동일하이빌은 17일 경기 용인시 신봉동에서 분양 중인 1462가구의 옵션가를 내리고, 계약조건을 완화한 뒤 일일 계약건수가 최고 4배 뛰었다고 밝혔다. 신봉 동일하이빌은 최근 인근 성복지구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GS건설 자이 아파트 분양에 맞춰 옵션가를 낮추고 중도금 조건을 완화했다. 당초 3.3㎡(1평)당 147만원이었던 112㎡형의 옵션가를 85만원으로 낮췄다.122만원대였던 161㎡형은 85만원으로,131만원이던 195㎡형은 88만원으로 각각 내렸다. 계약금도 1000만원만 내도록 했고, 분양가의 60%를 차지하는 중도금 조건도 차등 완화했다. 이런 옵션가 인하 이후 평소 하루 평균 200∼300건에 불과했던 문의전화가 700여통으로 늘어났다. 동일하이빌 관계자는 “분양 조건 완화 전 하루 10여건 수준이던 계약건수가 옵션가 인하 및 계약금 및 중도금 조건 완화 시행 직후 하루 30∼40건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031) 712-0009.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신원 아침도시’ 분양가 10% 인하

    신원종합개발은 17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신원 아침도시’ 잔여가구의 분양가를 10% 인하해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도동 신원 아침도시는 16개동 882가구로 이뤄져 있다. 내린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대다.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해 적용한다. 중도금은 6회에 나눠 낼 수 있다. 신원 아침도시에서 7호선 상도역, 숭실대역은 걸어서 7∼10분여 거리에 있다. 지역난방이 적용된다.(02)599-8885.
  • [부동산플러스] 용이 ‘반도 유보라’ 480가구 분양

    반도건설은 경기 평택시 용이택지지구 3블록에 짓는 ‘반도 유보라’ 아파트 480가구를 분양가를 10% 낮춰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棟)으로 이뤄졌다.109∼241㎡의 중대형이다.10% 인하로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 및 옵션 금액을 포함,3.3㎡(1평)당 770만∼840만원대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등기 뒤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으로 5%를 내면 된다.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10년 11월 예정이다.(031)653-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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