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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 분양

    현대건설이 영종하늘도시에서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3㎡ 1628가구로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해바다가 보이고, 영종 브로드웨이와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주변에 과학고와 국제고, 외국인학교 등이 신설된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조건이다. (032) 423-7114.
  • [위기의 주택건설업계] 미분양 급증 → 건설사 돈맥경화 → PF 부실화 → 금융위기

    [위기의 주택건설업계] 미분양 급증 → 건설사 돈맥경화 → PF 부실화 → 금융위기

    건설업계가 ‘빅뱅(대폭발)’ 위기에 놓였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미분양 증가와 주택건설사의 자금경색으로 불거진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건설업계의 유동성 위기는 곧바로 건설사들의 연쇄부도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빅뱅의 진앙지는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최대 40조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다.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의 원인과 대책, 현장의 목소리를 짚어본다. “건설사들의 구조조정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봅니다.”(A건설사 임원) 중견 건설업체인 성원건설이 사실상 ‘퇴출판정’을 받으면서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미분양 증가는 당장 건설업계의 20조원대 자금회수를 가로막고, 연내 만기가 도래할 40조원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1·4분기 2조원 등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7조원 규모 건설업체 회사채 상환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성원건설에 신용등급 D등급을 부여했다. 성원건설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지만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청산작업에 들어간다. 브랜드 ‘상떼빌’로 알려진 성원건설은 지난해 말 어음 25억원을 막지 못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건설업계는 지난 2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을 최대 17만 가구로 추정한다. 정부는 1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이 11만 9000가구라고 발표했지만 이를 훨씬 웃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이다. 지난달 11일 공동주택 양도세 감면혜택이 종료되기 전까지 업계에서 성행한 ‘밀어내기 계약’ 등을 감안하면 전체 미분양 주택이 공식 발표보다 3만~5만 가구 많다는 설명이다. ●“부도 도미노·구조조정 본격화” 아울러 비인기 지역에서 유행한 출혈마케팅은 미입주 사태가 발생할 경우 곧바로 건설사 부실과 미분양 아파트 급증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일부 건설사들은 계약·중도금의 무이자 융자, 과도한 할인 등을 하는 바람에 건설사가 무이자에 따른 비용까지 떠안고 있다. 대부분 금융권 대출이어서 금융권에는 ‘시한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공능력 54위인 성원건설 퇴출은 이런 건설업계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업계에선 연초부터 3월 위기설, 5월 위기설 등이 불거져 나왔다. 성원 외에도 5~7개 건설사가 곧 정리된다는 ‘살생부’마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은행들은 “문제가 발생하는 건설사는 (성원건설처럼) 곧바로 신용위험평가를 해 퇴출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채권단은 지난해 B등급을 받았던 곳 중에서 추가로 10곳 이상이 워크아웃(C등급)이나 퇴출(D등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과 채권은행들은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기업에 대한 정기 신용위험평가가 시작되는 4월부터 건설업종 구조조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B건설사 관계자는 “1년 안에 부도 도미노와 2차 구조조정 태풍이 몰아칠 것”이라며 “주택사업 비중이 70%가 넘는 곳이라면 흔들리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건실한 업체로 분류됐던 곳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재무가 개선된 회사도 포함됐다. ●“DTI규제 등 풀어야 업계 숨통” 건설사들은 분양실패와 지급보증에 따른 PF자금 연체, 금융권의 상환연장 거부에 따라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한다. 근본 원인은 이른바 ‘돈맥경화’다. 총소득에서 부채의 원금·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가 중심이다. 서울 강남 3구는 40%, 서울은 50% 등으로 제한받는다. 신규주택은 적용받지 않지만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워져 새 집으로 옮기려는 경우까지 악영향을 준다는 분석이다. 경기 파주 신도시의 G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도 여전히 입주율 60%를 밑도는데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워지면서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 잔금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라고 전했다. ‘미분양→계약포기→건설사 자금난’의 현실은 ‘PF 채무에 따른 건설사 유동성 악화→연쇄부도→금융위기’라는 시나리오까지 낳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을 보유한 37개 주요 건설업체의 PF 대출을 포함한 조정 부채비율이 350.2%에 달한다고 밝혔다. PF 대출 부실은 건설업체의 유동성을 압박하는 요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규모는 82조 4000억원으로 연체율은 6.37%이다. 이중 36곳 주요 건설사에만 올해 24조원 만기가 돌아온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실장은 “부도처리될 건설사수나 PF 부실 규모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지만 금융권의 대출연장 거부로 신규 사업이 거의 중단되고 경기가 침체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별내 하우스토리 잔여분 분양 남광토건은 별내 신도시에서 하우스토리 아파트 720가구 중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1160만원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다.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103~174㎡로 2세대 주거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1577-8773 . ●일산 위시티 192가구 공급 청원건설은 고양 식사지구에서 블루밍 일산 위시티 아파트 192가구를 분양한다. 이미 분양한 블록을 더하면 2528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계약금 5%에 중도금 3회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60% 감면받는다. (031)907-3777.
  •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양도세 감면혜택이 D-10일로 다가왔다.  수요자와 건설업체 모두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과 같은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고,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입주(준공) 후 5년 이내에 되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60~100%를 감면 받는다. 투자자들은 초기에 적은 돈으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만한 곳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동시분양했으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송도·청라 신도시에 밀려 미분양이 발생한 곳이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계약율이 80~9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1628가구 중에 3순위까지 청약 신청자가 1313명 몰렸으나 초기계약율이 50%에 불과했다. 그러나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이 완화되면서 계약율이 80%로 뛰었다. 지난 주말에만 가계약이 75건, 정식계약이 20건 체결됐다. 김진현 현대건설 소장은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을 완화해 초기투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면서 “양도세 마감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이 투자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영종 우미린 48~84㎡ 1287가구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형 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소형평형은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명스카이뷰주얼리 56~57㎡ 1002가구는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를 실시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한라비발디 101~208㎡ 1365가구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순위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청라지구 청라더샾 레이크파크 아파트도 부적격자 미계약분이 다소 남아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한 동문굿모닝힐도 일부 미계약 물량이 남아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경전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도 남아있다.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도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일부 대형 평형에 미계약분이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올 9월 입주예정. 한라건설은 천안 용곡동 한라비발디 미분양아파트를 최대 5000만원 할인해 분양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제플러스]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 분양

    현대건설은 인천 ‘영종 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3㎡ 1628가구로 친환경·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아파트다. 서해가 보이고 영종 브로드웨이와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2012년 11월 입주 예정.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분양한다. (032)423-7114.
  • [부동산플러스] 영종하늘도시 ‘우미린’ 특별분양

    우미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우미린(조감도)’ 아파트를 특별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48~59㎡와 84㎡이다. 계약 조건은 주택별로 다르지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이며, 계약금 1500만원을 일시납입하면 입주 후 추가로 납입하는 금액은 없다. 84㎡는 발코니를 무료 확장해 준다. 입주 후 5년내 양도세가 면제된다. (032) 851-2230.
  • [부동산플러스] 수원 ‘한화 꿈에그린 파크’ 할인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수원시청 사거리 인근에 ‘한화 꿈에그린 파크’(조감도) 212가구 중 잔여분을 특별 할인분양 중이다. 한화 꿈에그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152㎡, 159㎡, 169㎡, 179㎡로 구성됐다. 수원시청,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CGV, 농수산물유통센터, 경기 문화예술회관, 효원공원, 올림픽공원이 가깝다.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가능하며 계약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오는 3월 입주예정. (031) 221-0441.
  • [부동산플러스] GS건설 일산자이 위시티 특별 분양

    GS건설은 고양 일산 식사지구에 짓는 일산자이 위시티 아파트를 특별 분양한다. 계약금 3500만원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선. 올 9월 입주예정. 4683가구로 이뤄진 초대형 단지다. 단지 안에 고양 국제고가 들어선다. 다음달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60% 감면받는다. (031)907-1000.
  •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다음달 11일이면 미분양 아파트 구매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이 종료된다. 의정부, 성남, 고양 등 과밀억제권역은 전용면적 149㎡ 이하의 경우 5년간 양도소득세가 60% 감면되고 안산, 김포, 광주 등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지역은 면적에 상관없이 100%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대부분 계약금 정액제나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는 기본이고, 발코니 무상 확장 등 서비스가 많은 편이어서 잘 찾아보면 흙 속에서 진주를 발굴할 수 있다. ●고양3차 풍림아이원 풍림산업은 고양시 벽제동에 ‘고양3차 풍림아이원’ 총 211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곡릉천, 창릉천과 송추·장흥유원지가 있고, 목암초·중학교가 가깝다.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이 근처에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한화건설이 짓는 ‘김포 한강 쌍용예가’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19개 동이며 총 1474가구(공급면적 109~114㎡)로 대단지다. ●김포한강신도시 한양수자인 한양건설은 한강신도시 총 1473가구의 대단지를 분양 중이다. 공급면적 기준 95~111㎡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김포대수로가 흐르는 문화교류지구에 있어 향후 들어서는 문화예술센터 및 복지시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인접해 있다. ●영종 우미린 우미건설은 인천 영종지구에서 각각 1287가구, 1680가구를 분양한다. 두 곳 모두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오는 5월에는 인근 28블록에 129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향후 4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고양 한화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고양시 가좌동에서 분양중인 ‘한화꿈에그린’은 계약금 정액제와 발코니확장 무료, 중도금 무이자 그리고 일부 주택형에 한해 잔금을 최장 3년까지 유예해 주고 있다. 공급면적 87~191㎡ 총 545가구의 단지로 교통호재인 제2자유로(파주 운정~서울 상암동) 개통이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우미건설 청라지구 ‘린 스트라우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에 주상복합 아파트 ‘린 스트라우스(조감도)’를 590가구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과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이며, 전용면적 101㎡~138㎡이다. 중심상업지역 인근에 위치있고, 캐널웨이가 가까워 쾌적하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 간 직선화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청 인근에 있고, 2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267만원. (032)442-2525. 한라시그마밸리 아파트형 공장 KB부동산신탁과 한라건설은 경기 성남 상대원동에 짓는 한라시그마밸리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0층으로 공장 175실, 근린생활시설 14실, 업무지원시설 76실이다. 분양가는 3.3㎡당 415만~470만원. 분양대금의 70%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투자사업지원자금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중도금 30% 무이자 융자. 2010년 9월 입주 예정이다. (031)733-1011. 호반건설 광교 ‘가든하임’320가구 호반건설은 광교신도시에 타운하우스 ‘가든하임(조감도)’을 320가구 공급한다. 전 가구가 4층 이하 저밀도로 설계됐으며, 용적률 100% 이하, 단지조경 52%의 친환경 단지다. 복층형 구조와 넓은 테라스(일부 가구 제외), 다락방,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강화된 보안시설 등이 제공되는 한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분양가는 3.3㎡당 1200만~1600만원이다. (031)716-0900.
  • [부동산 플러스] ‘천안백석 푸르지오’ 746가구 공급

    [부동산 플러스] ‘천안백석 푸르지오’ 746가구 공급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도시개발3지구에 천안백석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20~23층 아파트 9개동 등 공급면적 108.74~174.43㎡ 74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70만~790만원으로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의 60%까지 전액 무이자융자를 실시한다.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발코니 무상확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11~12월 계약자에 한해 추첨을 통한 그랜저 Q240 디럭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를 제공한다.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이 해제돼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DTI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입주는 2010년 2월. (041)558-3210.
  • [부동산플러스] ‘일산 덕이 아이파크’ 1556가구 청약

    현대산업개발은 고양 덕이동 도시개발사업구역 아파트 ‘일산 덕이 아이파크(조감도)’를 16일부터 4순위 청약방식으로 분양한다. 111㎡~210㎡ 1556가구 중대형만 들어선다. 2010년 12월 입주예정. 분양가는 3.3㎡당 1354만~1529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해준다. 동문건설이 짓던 덕이지구 굿모닝힐을 지난 10월 현대산업개발로 시공사가 바꿔 분양한다. 1577-2271.
  • [부동산플러스] 주상복합 ‘죽전 일성트루엘’ 64가구 공급

    일성건설은 용인 보정동에 ‘죽전 일성트루엘(조감도)’ 주상복합 아파트 64가구를 분양한다. 151㎡~161㎡. 분당선 신보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 5년간 양도세 100%면제 혜택과 DTI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잔금 전액 대출.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 계약금 5% ,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창호와 빌트인 가구, 천장매립형 에어컨, LED월풀 욕조등이 무료로 제공. 2010년 12월 입주예정. (031)286-8833.
  • [세종로 어디로] 열받는 원주민…무덤덤 기업들

    정부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면서 산업용지 분양가격 인하설이 나오고 있으나 기업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질지 의문이다. 인하된 가격을 정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할 경우 기업에 대한 특혜론이 불거지고, 원주민 택지분양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세종시 조성원가는 3.3㎡(평)당 22 7만원에 이른다. 공사 관계자는 “20 16년 이후에 세종시 산업용지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분양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성원가보다는 싸게 분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에게 산업용지를 절반 이하로 분양한다는 등 여러가지 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분양가가 3.3㎡당 60만원 이하가 되지 않으면 기업이 자발적으로 세종시로 올지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군 등 주변 군지역의 최근 산업용지 분양가격은 50만~60만원에 그치고 있다. 올해 처음 분양이 이뤄진 당진군 석문공단은 76만 4000원이다. 당진은 수도권과 가깝고 항만 등을 끼고 있어 세종시에 비해 산업단지 입지로 보면 훨씬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달 중 분양될 대구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3.3㎡당 70만원대 분양가를 놓고 대구시는 “분양에 성공하려면 더 올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인 반면 토지주택공사는 “더 올리자.”고 맞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항과 30분 거리에 있고 구미, 울산, 마산 등 주변 인구까지 1500만명에 달해 세종시에 견줘 입지가 뒤지지 않지만 너무 비싸면 실패한다.”고 내다봤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도 아직은 세종시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황과 정부의 인센티브를 따져보고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이다. 정부에서 땅값을 인하, 기업에 산업용지를 공급해도 아파트 부지를 공급받은 건설업체나 이주자 택지를 분양받은 원주민과의 형평성도 문제가 된다. 행정도시 건설계획이 흔들리면서 이곳 아파트 부지를 분양받은 12개 업체 가운데 2곳이 계약을 해지했고, 나머지 업체도 지난해 11월 있은 2회차부터 중도금 지급을 미뤄오고 있다. ‘원형지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도 극에 달하고 있다. 연기군 남면 고정1리 주민 정헌도(60)씨는 “원주민에게 평당 150만원에 팔고 기업에는 돈을 지원하면서까지 무상으로 주네, 30만~40만원에 주네 하는데 이해가 되느냐.”면서 “기업에 땅 나눠주라고 조상 묘까지 다 옮겨가면서 고향 땅을 내놓은 줄 아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돈만 묶인채 분양못해 ‘죽을맛’

    정치권을 중심으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자족기능 보완 방안이 논의되면서 건설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비싼 값에 땅 매입 계약을 하고, 중도금도 일부 냈지만 세종시의 향배가 정해지지 않아 돈만 묶인 채 분양을 하지도, 계약을 포기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12개 건설업체가 22필지 88만 7000㎡, 7401억원어치의 주택용지를 분양받았다. 당초 14개사가 땅을 분양받았으나 두 개사(4필지, 1943억원어치)는 중도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LH가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업체들도 계획대로라면 중도금과 잔금을 모두 내고 아파트 분양을 마쳤어야 하지만 아직 중도금 중 일부와 잔금을 내지 않고 있다. 세종시 주택용지 잔금 납부기한은 이달까지이고, 이들이 내지 않은 중도금은 3000억원에 달한다. 건설업체들이 중도금과 잔금을 내지 않은 것은 세종시의 향배가 오리무중인 데다가 행정부처 이전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면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납부한 4000억여원에 대한 이자부담을 고스란히 떠 않고 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아파트를 분양해 투자비를 회수해야 하지만 세종시 향방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주택분양이 표류하고 있다.”면서 “LH를 상대로 계약해지나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또 중도금 납부지연을 이유로 택지공급계약이 해지되고, 계약금을 몰수당한 한 건설사는 ‘중도금 납부 지연은 정부에 책임이 있다.’며 LH를 상대로 계약금 반환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기는 LH도 마찬가지다. LH는 세종시에 모두 14조원을 투자해야 한다. 이 중 토지 수용 등에 이미 4조 9000억원을 투자했지만 지금까지 9800억원만 회수했다. 가뜩이나 빚에 쪼들리는 상태에서 세종시에 묶인 돈은 LH에 적잖은 부담이다. 건설 관련 단체의 한 임원은 “늦어질수록 국가적으로나 업계에 손해인 만큼 자족기능을 강화하든지 원안대로 가든지 빨리 결론을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남양주 ‘애시앙’ 분양가 할인 ㈜부영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조감도)’을 10~12% 할인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영 애시앙은 176㎡ 364가구. 당초 분양가는 3.3㎡당 1480만원이었으나 1300만원대로 깎아 분양 중이다. 인근에 신도시와 뉴타운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고 취득·등록세 75% 감면, 양도소득세 5년간 60% 면제 등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031)553-5880. ●‘울산 신정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울산 신정3동에서 ‘울산 신정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입주 6개월 전 분양계약자가 요청하면 분양원금을 돌려주는 ‘분양금 리턴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고 발코니도 무상으로 확장해 준다. 전매시에도 1회에 한해 분양금 리턴제 조건을 승계할 수 있도록 했다. 71~130㎡ 1280가구. 3.3㎡당 분양가는 1164만원. 2012년 입주 예정.(052)256-0300.
  • 佛 선사, 주문 선박인수 연기협의차 방한

    세계 3위의 컨테이너 선사인 프랑스 CMA CGM 경영진이 한국을 찾아 주문 선박의 인수 연기를 협의하기로 해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19일 조선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로돌프 사데 CMA CGM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와 채권은행단과의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 협상을 끝내고 은행 측과 함께 한국을 방문, 주문 선박 인도 연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사데 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선박의 인수를 연기하는 것이 우리의 첫번째 목표”라고 밝혔다.CMA CGM은 2012년까지 49척을 인수하기로 돼 있다. 국내 조선업체들이 CMA CGM으로부터 수주해 인도해야 할 선박은 현대중공업 10척, 대우조선해양 8척(10억달러), 삼성중공업 5척(6억 5000만달러), 한진중공업 13척, 성동조선해양 4척(다른 선주 통해 공급) 등 40척에 이른다. 한편 CMA CGM 경영진의 방한 소식과 관련, 국내 조선업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상당수 선박은 중도금을 대부분 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12일부터 DTI규제 제2금융권으로 확대

    12일부터 DTI규제 제2금융권으로 확대

    정부의 2차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조치로 기존 주택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특히 1차 DTI 강화 조치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거래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다. 강남권 이외 지역 규제 강화의 효과가 강남권까지 미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부가 지난달 7일 1차(은행권) DTI 강화에 이어 이번에 보험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여신전문회사 등 비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DTI 규제를 수도권 비투기 지역으로 확대하고, 제2금융권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을 강화하면서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수요자들 심리적 위축도 만만찮을 전망 이 조치로 서울의 비투기 지역에서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을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금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면 DTI 50%가 적용된다. 인천·경기지역은 60%가 적용된다. 상호금융사와 저축은행, 여신전문사의 DTI는 서울 50~55%, 인천·경기지역 60~65%이다. 현재는 서울 강남 3구와 투기지역만 DTI 40~55%를 적용하고 있다. LTV의 경우 보험사는 현행 최고 60%에서 50%로 강화된다. 나머지 제2금융권은 70%에서 60%로 조정된다. 바뀐 규정은 12일 대출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1차 DTI 규제 강화가 나름 효과를 냈지만 주택시장에 대기수요가 많아 단기 조정에 그칠 수도 있고 가격 불안요소가 아직 많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규제 강화가 효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규제로 확실하게 주택가격을 잡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제2금융권까지 DTI 규제가 확대되면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은행권의 DTI 규제가 수도권 비투기 지역으로 확대 실시된 후 한 달간 이미 수요위축과 상승세 둔화, 재건축 가격 하락 등 효과를 내고 있던 터다. 정부가 강하고 신속하게 수요억제책을 내놓는 인상을 주면서 수요자들의 심리적 위축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수요 위축과 거래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주택 팔리지 않아 매수 포기 사례도 실제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개포주공 1단지 41.98㎡는 한때 8억 4000만원까지 갔으나 요즘 들어서는 8억 3000만원으로 떨어졌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50.38㎡도 10억 1000만원으로 2000만~3000만원가량 떨어졌지만 매수세가 실종됐다. 이창훈 남도공인 대표는 “강남권에 집을 사려고 해도 다른 지역이 DTI 규제에 묶이면서 기존주택이 팔리지 않아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차 DTI 규제 확대 이후 한 달 새 112㎡ 가격이 12억 5000만원에서 11억 800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 하지만 제2금융권마저 DTI 규제를 확대하면서 시장은 또 한번 얼어붙었다. 매도자들이 내놓은 매물은 많아도 가격은 내리지 않아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의 얘기다. E공인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면 거래가 활발해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DTI 규제 확대로 거래는 더 위축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오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 주공 5단지는 일주일 새 2000만~3000만원이 재차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119㎡의 경우 지난주 15억원에서 14억 7000만원으로 떨어졌지만 매수자와 매도자의 가격이 맞지 않아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반면 신규분양시장의 수요 쏠림은 더 심화될 수 있다. 이주비와 중도금 등 집단대출, 미분양주택의 담보대출, 5000만원 이하 소액 대출은 이번 규제 강화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김성곤 윤설영기자 sunggone@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민주 “4대강사업 水公업무 저촉” 鄭국토 “법 어긴적 없다”

    [국감 하이라이트] 민주 “4대강사업 水公업무 저촉” 鄭국토 “법 어긴적 없다”

    6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의 대표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세종시 추진 문제를 놓고 야당과 정부·여당이 뜨거운 공방전을 벌였다. 특히 야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과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참여의 ‘위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김성순 의원(민주당)은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수행은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일로 위법·부당하다.’는 요지의 공사 내부문건을 공개하면서 “수공이 정부의 압력에 굴복해 4대강 사업비 8조원을 떠안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수공이 법무법인에 자문한 결과 ‘하천법과 수자원공사법상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참여할 규정이 없다.’고 나왔지만 이를 무시하고 8조원이나 투입되는 사업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수공은 “초기 사업 검토 때 투자비용 회수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준시장형 공기업으로서 사업시행이 부적절한 것으로 검토했으나, 국토부가 ‘수자원공사법상 자체사업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고 주변지역 개발 투자비 회수 및 미회수 투자비에 대한 별도지원 등 투자비용 회수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사업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도 “정부 사업을 하면서 법을 어긴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세종시 논쟁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야당측 첫 질의자로 나선 이시종 의원(민주당)은 “행복도시(세종시)는 (과거 정권 때)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해서 만든 것인데 이것을 부인하는 것은 ‘자기부정’”이라면서 “자족기능을 핑계 삼아 축소한다면 이것은 행정도시를 전제로 땅을 내놓은 주민들과의 약속 위반이다.”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세종시는 자족기능을 어떻게 보강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하고, 고민하고 있다.”면서 “최근에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 과정(자족기능 보강)에서 검토가 될 것”이라며 답변했다. 김성곤 의원(민주당)은 “세종시의 공동주택용지를 분양받고도 9개 건설사가 중도금(2·3차)을 내지 않은 미납액이 3280억원에 달한다.”면서 정부의 세종시 고의지연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의 추궁에 여당의 정진섭 의원(한나라당)은 정부를 측면 지원했다. 정 의원은 “행복도시는 정운찬 총리가 얘기하기 전에 이미 사회적으로 ‘세종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며 최근의 세종시 관련 궤도수정이 사회적 공론화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진철 행복도시건설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은 중단보다는 보완 중이다.”면서 “정부의 행정도시 자족기능보완 정책에 따라 명실상부한 명품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고 답변했다. 정 청장은 또 “토지이용계획을 보완해 크게 부족한 자족용지를 확대하고, 첨단기업·대학·연구소 등 자족기능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3위 佛컨테이너 선사 CMA CGM 모라토리엄 검토

    세계 3위의 컨테이너선사인 프랑스 CMA CGM이 모라토리엄(채무이행 연기) 선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대형 조선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조선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CMA CGM은 한국수출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채권 은행단과 모임을 갖고 1년간 이자 지급을 중단하는 ‘모라토리엄’을 포함한 긴급 채무조정을 요구했다. 만약 모라토리엄이 선언된다면 국내 조선업체는 타격이 불가피하다. 무더기 발주 취소 상황이 발생해 선박대금을 떼일 수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조선업계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조선업체들이 CMA CGM으로부터 수주해 인도해야 할 선박은 현대중공업 10척, 대우조선해양 8척(10억달러), 삼성중공업 5척(6억 5000만달러), 한진중공업 13척, 성동조선해양 4척(다른 선주 통해 공급) 등 40척에 이른다. 일부 조선업체들은 CMA CGM과 납기 연장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CMA CGM발 악재는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다. 한때 코스피 지수 167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특히 발주 취소가 우려되는 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업체들의 주가는 6∼10% 안팎 급락했다. 수주선박이 한 척도 없는 STX조선해양마저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조선업계는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면서도 대규모 발주 계약 취소나 인도 연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해명한다. 한 대형 조선업체 관계자는 “모라토리엄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중도금을 대부분 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이 없다.”면서 “CMA CGM으로부터 수주한 선박들은 모두 내년부터 용선 운행할 예정으로 발주 취소 및 연기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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