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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에게 듣는 부동산 침체기 포트폴리오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 부동산 침체기 포트폴리오 전략

    “주택시장에 ‘다운사이징(축소)’과 ‘업사이징(확대)’이 명확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한 시중은행 부동산 투자담당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이렇게 진단했다. 다운사이징은 주택시장 침체와 맞물려 심심찮게 회자되는 단어다. 중대형 아파트의 몰락이 구체화되면서 살던 집을 좁혀가거나 불필요한 주택을 팔아치우는 현상을 일컫는다. 반면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실수요자라면 시세가 10% 이상 떨어진 급매물을 노려볼 만하다.”며 지금이 업사이징의 호기라고 강조했다. 수익을 노리는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자녀수 등을 고려해 살던 집을 넓혀가는 것도 괜찮다는 뜻이다. 다만 대출 규제가 상존하는 만큼 어느 정도 자금마련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 ●경기 살아나면 포트폴리오 조정 어려워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6일 “현 시점에서 일반적으로 업사이징은 어렵다.”면서 “일부 대출을 끼고 집을 넓혀가면 이자 부담과 함께 취·등록세를 감안해 연 3% 이상 소득 증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다주택자의 경우, 주택 포트폴리오 조정을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경기가 되살아나 부동산 매매가 활성화되면 누구나 사들이려고 나서니 포트폴리오 조정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내년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부활되는 것도 이런 흐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3주택자’였던 서울 대치동의 70대 심모씨는 최근 3층짜리 상가주택만 남겨놓고 나머지 두 채를 서둘러 팔았다. 중대형 아파트가 오를 기미가 없는 만큼 이를 팔아 유동성을 확보한 뒤 다른 투자기회를 엿보겠다는 뜻이다. 자식들이 모두 출가해 특별히 큰 집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점도 노년층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이유다. 심씨의 경우 주로 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 주택임대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1억원 안팎의 자금으로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다각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최근 상가 임대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는 만큼 상가 쪽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안명숙 우리은행 PB사업단 부동산팀장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실속형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강남권 고객들도 과거와 달리 큰 평형 아파트에 욕심내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대형 아파트 수요 가라앉지 않아 반면 통상적인 ‘하우징 사이클’인 업사이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년 안에 부동산경기가 되살아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송파 신도시 주택공급에서 중대형이 제외되자 반포의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판교 신도시에선 현재 130~150㎡의 중형 아파트 인기가 가장 높다. 안 팀장은 “자녀가 성장한 40, 50대 실수요자 입장에선 지금 주택 규모를 늘리는 것도 대안”이라며 “부모에게 유산을 물려받거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30, 40대 신흥 부자들은 여전히 강남이나 한강변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은 “최근 소형주택 강세는 1, 2인 가구 증가 등 인구적 요인보다 소형주택 공급 부족 등 수급과 정책변수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세제가 바뀌면 주택 수요 패턴은 단번에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대형 주택의 실수요층인 전국의 40, 50대가 2016년 1635만명으로 ‘피크’를 이루는 만큼 언제든지 시장 주도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선매도 후매수’ 원칙 지켜야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아파트를 안정적으로 갈아타기 위해선 ‘선매도 후매수’의 원칙을 지키고, 안정적 자금확보 계획과 예기치 못한 계약 해제를 막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부동산 침체기에는 “집을 사면 원하는 날짜까지 기존 집을 팔아주겠다.”는 중개업자의 약속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예기치 못한 가격 변동으로 중도금을 내기 전에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계약 때 매매 대금의 10%를 지급하면서 ‘이 금액은 계약금 5%, 중도금 5%’라는 조건을 달면 법적 보호장치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부동산시장 냉각으로 인해 은행권 가계대출 분기 증가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은행권 대출과 예금 시장도 ‘개점 휴업’에 들어갔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4분기 410조 241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7370억원 늘었다. 분기 증가액이 1조원에 못 미친 것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8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정부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와 부동산 시장 수요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이 둔화됐다.”면서 “아파트 분양에 따른 중도금·잔금 대출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상환이 이뤄지지만 신규 대출 수요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출 수요가 뚝 떨어지면서 시중은행의 예금 유치도 시들하다. 운용할 곳이 마땅치 않아 역마진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은 올해 예금 신상품보다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국민은행의 ELD 판매 실적은 20일까지 1만 2677계좌, 2347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특판예금 상품이나 별도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산업은행도 최근 특판예금 판매를 통해 2조원의 예금을 흡수한 이후로 신규 예금 유치 계획을 세워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확정수익 상가광고 믿으면 ‘큰코’

    확정수익 상가광고 믿으면 ‘큰코’

    ‘실투자금 5000만원에 한 달 150만원 이상 임대수익 보장…!’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투자 대안으로 떠오른 상가와 오피스텔, 원룸텔 분양에 허위·과장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수익률과 분양가 할인 등의 이점을 앞세운 이들 광고에 대한 규제가 사실상 한계를 드러내면서 퇴직금 등을 날린 피해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7일 “지난해 상가·오피스텔과 관련된 상담건수는 412건으로 2008년의 342건에 견줘 20.5% 증가했다.”며 “특히 올해 1~4월에만 상가·오피스텔 관련 상담건수가 333건으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허위·과장 광고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이전 상가에 대한 ‘투자 수익 보장’ 따위에서 벗어나 오피스텔·원룸텔·전원주택단지로까지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 경기 성남시의 한 원룸텔은 ‘4000만원 투자시 월 50만~60만원의 확정수익 보장’을 내세웠지만 사실과 달랐다. 인천 부평구의 원룸텔도 2300만원 투자시 연 12% 수익률을 약속했지만 확정수익이 아니었다. 충북 충주호 인근과 경기 여주군 전원주택 단지는 4대강 사업과 관련된 호재라며 파격적 분양가를 내세웠지만 광고와 달리 단지 조성이나 인·허가가 안 된 곳이 대부분이었다. 서울 서남권의 한 대형 쇼핑몰에선 최근 분양가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에 급매물이 나왔다. 애초 분양 때 내세웠던 확정수익은 거짓이 된 셈이다. 분양자들은 시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광고에서 의사·변호사·군인 등 특정 직업군만 입주할 수 있는 것처럼 소개되는 주택단지는 일반 연립주택을 이름만 바꿔 부르는 경우가 많다. 샤워텔·리빙텔로 불리는 시설도 관련법상 전용면적 15㎡ 이하의 고시원으로 이름만 바꿔 부르는 것들이다. 이 밖에 불법 증축한 상가의 소유권을 이전 등기가 되는 것처럼 허위 표시하거나 쇼핑몰의 크기를 부풀려 표기하는 사례도 있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의 미끼도 나왔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소비자들은 업체들이 제시하는 수익률보다 입지 등 투자환경을 분석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 10% 이상 고수익을 보장하거나 완공 뒤 수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는 등의 상품들은 대부분 허위·과장이라는 설명이다. 개발·시행사의 부도 위험성은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분양가 경쟁력’이란 광고도 조심해야 한다. 인근 상가와의 단순 비교는 착시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 상권 활성 수준과 입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미래 가치’는 주변 개발 호재 등이 자주 언급되는데 오히려 상권 분산으로 수요층이 흡수되는 현상을 낳을 수도 있다. 공정위 측은 “지난달 허위·과대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전체 광고의 40%가량이 부동산 분양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한때 상가 분양광고의 80% 이상을 과장·허위광고로 분류하기도 했다. 법원은 지난해 9월 허위·과장광고를 한 분양 사업자에게 188억원의 분양대금 반환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최광석 로티스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과장광고에 따른 상가분양 피해는 형법상 사기죄나 계약금 반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보금자리 폭탄 주변 집값 하락

    2차, 3차 보금자리주택 예정지구 인근의 주택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기존 아파트를 비롯해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의 분양권까지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아파트 소유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반면 아파트 구입에 나설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아파트를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다. 25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또 한차례의 ‘보금자리 폭탄’이 예정되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의 매매가와 분양권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바로 옆 진건지구에 2차 보금자리 중 물량이 가장 많은 43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진건지구가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만큼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던 별내지구 아파트 매입자들의 경우 투매현상을 보이고 있다. 평균 수십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끈 별내지구의 아파트 분양권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집값 하락세를 부채질하는 것이다. 별내면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주까지 분양가 수준의 매물이 많았지만 이번 주에는 분양가보다 싸게 나온 매물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던 별내지구의 ‘쌍용예가’도 최근 분양가 수준의 매물이 등장했다. 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예 미분양 해소를 포기한 상태다. 700가구 규모인 한 아파트단지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은 물론 계약금 10%를 2회 분납하는 파격적 조건까지 내걸었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다. 최근 인천권에서 처음으로 보금자리주택지구(3차)로 선정된 구월지구 인근 하락세도 두드러진다. 특히 구월지구에 속한 인천 남동구의 경우 4월 넷째주 시세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0.1%를 밑도는 큰 낙폭을 보였다. 직격탄을 맞은 곳은 구월동 롯데캐슬골드 2단지로 112㎡와 145㎡가 1000만~1500만원 하락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급매물까지 나왔지만 아파트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보금자리 폭탄’은 남동구 인근의 부평구와 연수구에도 영향을 끼쳤다. 부평구가 0.12%, 연수구가 0.21% 각각 하락했다. 하락세가 두드러진 연수구의 경우 동춘동 대우2차, 롯데, 삼환, 풍림아이원 등의 중대형 위주로 1000만원가량 떨어졌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은 “과거에는 대단지 주변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나 인프라 등 후광효과를 봤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보금자리 주변이 대표적인 사례로 집값 하락세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확정

    서울시는 22일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개발계획을 확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은 최근 국토해양부가 국제업무지구 일대에 대한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100층짜리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20~70층 높이의 주상복합빌딩 30여동이 들어서고 강변북로 원효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지하화된다. 특히 이 일대는 한강예술섬~하상여객터미널~국제업무단지~용산공원~남산 등으로 이어지는 수변공간까지 조성돼 향후 세계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보상계획 수립에 이어 내년 말 착공해 2016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만 행정적인 절차와 달리 사업시행예정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발계획이 당초 예정대로 순조롭게 추진될지는 미지수다. 드림허브가 지난달 말 예정된 토지대금 중도금 7000억원을 내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땅값을 모두 내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아야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얻어 토지보상 협상을 할 수 있는데 토지대금을 내지 못해 예정된 일정이 모두 미뤄진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번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확정으로 자금 조달 등 개발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성수동 휴먼테코 아파트형공장 분양

    성수동 휴먼테코 아파트형공장 분양

    일신건영이 성수동에 휴먼테코 아파트형공장을 분양중이다. 휴먼테코는 영동대교 북단에 위치하여 강남 인접성에서 큰 강점을 보이며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역이 인접하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영동대교,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 서울의 강남북을 잇는 최고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 주변에 서울숲, 중랑천변 공원등으로 도심속 쾌적한 업무환경 및 성동구청, 성동세무서, 성동전화국 등이 인접하여 비즈니스 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아울러 성수동 지역은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수변 어뮤즈먼트공간 확충, 기존 레포츠 기능의 활성화, 수변의 특화된 문화공간 확충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을 계획중에 있다. 강남지역 고가의 사무실 임대료 및 관리비로 인한 대안으로 강남과 가장 가까운 성수동지역에 연리 5%내외의 정책자금대출(총분양가의 70%이내)과 취득세/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50%감면 혜택, 저렴한 관리비(평당 약 5000원)등의 혜택으로 중소기업이 강남을 대체할 성수동 벤처빌딩에 사옥마련의 기회가 제공된다. 성동구청의 경우 기존의 성수공단의 이미지를 첨단 IT, BT산업으로 재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산업지구 지정 조례가 공포되면 성수동 산업개발지구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성동테크노밸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수동 일신건영 휴먼테코는 연면적 18,782.84㎡에 지하3층~지상12층 규모로 전체면적 5%미만의 근린생활시설을 구성하여 상가의 투자요건도 잘 갖춰져 있고 법정주차대수의 1.7배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자금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입주는 2010년 5월예정이다. (문의 02-466-3232)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플러스] 금호자이1차 31가구 31일 분양

    GS건설은 서울 금호동2가 566 일대 금호17구역을 재개발하는 ‘금호자이1차’(조감도)의 청약 1순위 분양을 31일 시작한다. 금호자이1차는 지하 4층, 지상 15~20층 5개 동 규모로, 497가구 가운데 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59㎡가 3.3㎡당 평균 1650만원, 84㎡ 1750만원, 117㎡ 1950만원선.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을 받지 않아 중도금 60%에 대해 대출이 가능하다. (02) 501-0090.
  • 미분양아파트 11만9039가구… 흙속의 진주 찾아볼까

    미분양아파트 11만9039가구… 흙속의 진주 찾아볼까

    과연 ‘흙 속의 진주’는 남았을까.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감면혜택이 재개된 가운데 알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선 알짜 미분양 아파트를 흙 속의 진주라 부른다. 정식 계약기간이 끝나도 팔리지 않았지만 잘 고르면 돈 되는 투자상품이란 뜻에서다. 28일 국토해양부와 업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기준으로 11만 9039가구에 이른다. 이 중 입지나 층, 방향 등이 좋은데도 경기침체, 공급과잉 등 외부요인에 의해 분양되지 못한 물량도 상당수이다. ●청약통장 없이 바로 구입 가능 이 같은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정부의 양도세 감면혜택을 직접 받을 순 없지만 대신 건설사가 내놓은 혜택의 폭이 넓다. 전문가들은 “청약통장 없이 바로 구입이 가능한 데다 분양가 할인, 중도금 무이자 융자, 동·호수 선택 등이 주어지는 게 매력”이라고 전했다. 서울 서초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삼성물산의 ‘반포 래미안’이나 GS건설의 ‘반포 자이’도 한때는 미분양이 속출해 분양사들이 골치를 썩였다. 이들 아파트의 부활은 교통, 교육, 단지 규모, 브랜드 등 우수한 조건들이 경기회복과 맞물려 제대로 평가받은 덕분이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리서치팀장은 “서울과 경기에선 이미 할인 폭이 큰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며 “주변시세와 비교해 미래가치를 따진 뒤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연구실장도 “역시 많이 회자되는 곳은 서울”이라며 “누가 봐도 좋은 위치이지만 분양가 부담으로 가격을 내린 곳에 진주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내집마련과 시세차익을 모두 움켜쥘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선 살펴봐야 할 것은 입지 여건. 아무리 가격이 싸다고 해도 입지 여건이 떨어지면 포기해야 한다. 교통·교육 여건, 생활편의시설과 개발계획 등도 꿰고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생활권인지,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곳인지 등도 공략 포인트다. 여기에 단지 규모가 500가구 이상인 대형단지인지, 아파트 브랜드의 선호도가 어떠한지 등도 고려 대상이다. 좀 더 꼼꼼한 수요자라면 미분양된 이유가 무엇인지도 따져야 한다. 주변에 혐오시설은 없는지, 좋은 조망을 지녔는지 등이다. 이때 내부설계나 단지 내 배치, 층과 향도 살펴야 한다. 빈틈없는 수요자들은 건설사의 경영상태까지 감안한다. 유동성 부족으로 자칫 공사가 중단되면 재산상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지정 은행에 문의해 아파트 계약현황을 살피고, 전체 단지에서 미분양 가구수도 봐야 한다. 이후 발코니 확장 등 혜택까지 따진다면 비교적 낮은 가격에 넓은 크기의 새집을 얻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진주’를 선뜻 추천하기를 주저했다. 대출규제 등으로 ‘땡처리 아파트’도 팔리지 않을 만큼 시장이 위축된 탓이다. 인기종목인 역세권의 중소형 아파트는 대부분 팔리고, 시장에 남은 물량이 대부분 중·대형 아파트라는 사실도 부담이다. ●“주거개선 목적으로 선택해야” 조 팀장은 “고양 삼송지구가 입지에선 장점을 지녔다.”며 “전매제한이 길다는 이유로 미분양이 생겼지만 은평 뉴타운 옆인 데다 109㎡ 규모가 5억원선으로 장기적으론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김포 한강신도시나 경기 광교신도시의 미분양 아파트도 주목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함 실장은 “좋은 위치이지만 그동안 분양가가 부담됐던 아파트들이 가격할인에 들어갔다.”며 “서울 고덕동, 둔촌동, 동자동, 신공덕동 등에서 미분양된 아파트 중에서 전세수요나 추가 상승 여력 등을 따져 고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신한은행 이영진 부동산전략팀 과장은 “부동산은 무겁게 움직여야 하는데 요즘은 주식같이 가볍게 움직이는 게 특징”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선택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판교 근린상가 마크시티 7개동 분양

    쌍용건설은 판교신도시에서 근린상가 7개동으로 구성된 ‘마크시티’(조감도)를 동시분양하고 있다. 판교는 2만 9000가구 9만여명이 거주하게 될 대형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시설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1.4%에 불과해 상업시설이 크게 부족한 곳. 3.3㎡당 분양가가 850만~4690만원으로 분당과 비교해 최대 절반가량 저렴하다.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다. 입점은 2011년 8월 예정. (031) 8016-2700.
  • 경기도 한류월드 조성 자금난에 ‘흔들’

    세계적인 복합 관광·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 한류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사업자들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22일 경기도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에 따르면 2006년 5월 부지공급 계약을 체결한 한류월드내 1구역 조성사업이 지난해 5월 착공식을 가졌으나 사업자인 한류우드㈜의 재원확보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전체면적 28만 2300여㎡인 1구역에는 2012년 5월까지 테마파크(한류스튜디오·아시아가든 등) 24만여㎡와 2011년 5월까지 상업시설(주민편의 시설 등) 4만 2300여㎡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러나 이 구역 조성사업은 현재 각종 건물 신축공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못하고 있다. 문화단지사업단은 “사업자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토지매입비만도 1900억원에 이르는 1구역 조성사업에 투자될 재원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숙박시설과 복합시설로 꾸며질 한류월드 2구역(면적 9만700여㎡)의 복합시설 조성사업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2013년 8월 마무리를 목표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8만 3200여㎡의 2구역내 복합시설 용지는 2008년 8월 일산프로젝트㈜에 5900여억원에 공급됐다. 사업자인 일산프로젝트㈜는 토지매입비 중도금조차 제때 납부하지 못해 계약 해제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12월 말에야 1차 중도금을 냈을 뿐이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 업체는 지금까지 3차 중도금까지 납부했어야 한다. 도 사업단은 테마파크의 핵심인 1구역 테마파크 조성공사가 지연될 경우 2구역은 물론 한류월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2014년까지 시설별 순차적으로 완공하려던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 분양

    현대건설이 영종하늘도시에서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3㎡ 1628가구로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서해바다가 보이고, 영종 브로드웨이와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주변에 과학고와 국제고, 외국인학교 등이 신설된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조건이다. (032) 423-7114.
  • [위기의 주택건설업계] 미분양 급증 → 건설사 돈맥경화 → PF 부실화 → 금융위기

    [위기의 주택건설업계] 미분양 급증 → 건설사 돈맥경화 → PF 부실화 → 금융위기

    건설업계가 ‘빅뱅(대폭발)’ 위기에 놓였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미분양 증가와 주택건설사의 자금경색으로 불거진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건설업계의 유동성 위기는 곧바로 건설사들의 연쇄부도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빅뱅의 진앙지는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최대 40조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다.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의 원인과 대책, 현장의 목소리를 짚어본다. “건설사들의 구조조정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봅니다.”(A건설사 임원) 중견 건설업체인 성원건설이 사실상 ‘퇴출판정’을 받으면서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미분양 증가는 당장 건설업계의 20조원대 자금회수를 가로막고, 연내 만기가 도래할 40조원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1·4분기 2조원 등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7조원 규모 건설업체 회사채 상환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성원건설에 신용등급 D등급을 부여했다. 성원건설은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지만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청산작업에 들어간다. 브랜드 ‘상떼빌’로 알려진 성원건설은 지난해 말 어음 25억원을 막지 못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건설업계는 지난 2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을 최대 17만 가구로 추정한다. 정부는 1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이 11만 9000가구라고 발표했지만 이를 훨씬 웃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이다. 지난달 11일 공동주택 양도세 감면혜택이 종료되기 전까지 업계에서 성행한 ‘밀어내기 계약’ 등을 감안하면 전체 미분양 주택이 공식 발표보다 3만~5만 가구 많다는 설명이다. ●“부도 도미노·구조조정 본격화” 아울러 비인기 지역에서 유행한 출혈마케팅은 미입주 사태가 발생할 경우 곧바로 건설사 부실과 미분양 아파트 급증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일부 건설사들은 계약·중도금의 무이자 융자, 과도한 할인 등을 하는 바람에 건설사가 무이자에 따른 비용까지 떠안고 있다. 대부분 금융권 대출이어서 금융권에는 ‘시한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공능력 54위인 성원건설 퇴출은 이런 건설업계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업계에선 연초부터 3월 위기설, 5월 위기설 등이 불거져 나왔다. 성원 외에도 5~7개 건설사가 곧 정리된다는 ‘살생부’마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은행들은 “문제가 발생하는 건설사는 (성원건설처럼) 곧바로 신용위험평가를 해 퇴출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채권단은 지난해 B등급을 받았던 곳 중에서 추가로 10곳 이상이 워크아웃(C등급)이나 퇴출(D등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과 채권은행들은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기업에 대한 정기 신용위험평가가 시작되는 4월부터 건설업종 구조조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B건설사 관계자는 “1년 안에 부도 도미노와 2차 구조조정 태풍이 몰아칠 것”이라며 “주택사업 비중이 70%가 넘는 곳이라면 흔들리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건실한 업체로 분류됐던 곳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재무가 개선된 회사도 포함됐다. ●“DTI규제 등 풀어야 업계 숨통” 건설사들은 분양실패와 지급보증에 따른 PF자금 연체, 금융권의 상환연장 거부에 따라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한다. 근본 원인은 이른바 ‘돈맥경화’다. 총소득에서 부채의 원금·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가 중심이다. 서울 강남 3구는 40%, 서울은 50% 등으로 제한받는다. 신규주택은 적용받지 않지만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워져 새 집으로 옮기려는 경우까지 악영향을 준다는 분석이다. 경기 파주 신도시의 G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도 여전히 입주율 60%를 밑도는데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워지면서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 잔금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라고 전했다. ‘미분양→계약포기→건설사 자금난’의 현실은 ‘PF 채무에 따른 건설사 유동성 악화→연쇄부도→금융위기’라는 시나리오까지 낳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을 보유한 37개 주요 건설업체의 PF 대출을 포함한 조정 부채비율이 350.2%에 달한다고 밝혔다. PF 대출 부실은 건설업체의 유동성을 압박하는 요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규모는 82조 4000억원으로 연체율은 6.37%이다. 이중 36곳 주요 건설사에만 올해 24조원 만기가 돌아온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실장은 “부도처리될 건설사수나 PF 부실 규모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지만 금융권의 대출연장 거부로 신규 사업이 거의 중단되고 경기가 침체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별내 하우스토리 잔여분 분양 남광토건은 별내 신도시에서 하우스토리 아파트 720가구 중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1160만원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다.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103~174㎡로 2세대 주거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1577-8773 . ●일산 위시티 192가구 공급 청원건설은 고양 식사지구에서 블루밍 일산 위시티 아파트 192가구를 분양한다. 이미 분양한 블록을 더하면 2528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계약금 5%에 중도금 3회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60% 감면받는다. (031)907-3777.
  •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양도세 감면혜택이 D-10일로 다가왔다.  수요자와 건설업체 모두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과 같은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고,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입주(준공) 후 5년 이내에 되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60~100%를 감면 받는다. 투자자들은 초기에 적은 돈으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만한 곳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동시분양했으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송도·청라 신도시에 밀려 미분양이 발생한 곳이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계약율이 80~9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1628가구 중에 3순위까지 청약 신청자가 1313명 몰렸으나 초기계약율이 50%에 불과했다. 그러나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이 완화되면서 계약율이 80%로 뛰었다. 지난 주말에만 가계약이 75건, 정식계약이 20건 체결됐다. 김진현 현대건설 소장은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을 완화해 초기투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면서 “양도세 마감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이 투자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영종 우미린 48~84㎡ 1287가구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형 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소형평형은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명스카이뷰주얼리 56~57㎡ 1002가구는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를 실시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한라비발디 101~208㎡ 1365가구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순위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청라지구 청라더샾 레이크파크 아파트도 부적격자 미계약분이 다소 남아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한 동문굿모닝힐도 일부 미계약 물량이 남아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경전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도 남아있다.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도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일부 대형 평형에 미계약분이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올 9월 입주예정. 한라건설은 천안 용곡동 한라비발디 미분양아파트를 최대 5000만원 할인해 분양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제플러스] 영종 힐스테이트 잔여분 분양

    현대건설은 인천 ‘영종 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3㎡ 1628가구로 친환경·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아파트다. 서해가 보이고 영종 브로드웨이와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2012년 11월 입주 예정.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분양한다. (032)423-7114.
  • [부동산플러스] 영종하늘도시 ‘우미린’ 특별분양

    우미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우미린(조감도)’ 아파트를 특별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48~59㎡와 84㎡이다. 계약 조건은 주택별로 다르지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이며, 계약금 1500만원을 일시납입하면 입주 후 추가로 납입하는 금액은 없다. 84㎡는 발코니를 무료 확장해 준다. 입주 후 5년내 양도세가 면제된다. (032) 851-2230.
  • [부동산플러스] 수원 ‘한화 꿈에그린 파크’ 할인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수원시청 사거리 인근에 ‘한화 꿈에그린 파크’(조감도) 212가구 중 잔여분을 특별 할인분양 중이다. 한화 꿈에그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152㎡, 159㎡, 169㎡, 179㎡로 구성됐다. 수원시청,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CGV, 농수산물유통센터, 경기 문화예술회관, 효원공원, 올림픽공원이 가깝다.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가능하며 계약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오는 3월 입주예정. (031) 221-0441.
  •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다음달 11일이면 미분양 아파트 구매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이 종료된다. 의정부, 성남, 고양 등 과밀억제권역은 전용면적 149㎡ 이하의 경우 5년간 양도소득세가 60% 감면되고 안산, 김포, 광주 등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지역은 면적에 상관없이 100%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대부분 계약금 정액제나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는 기본이고, 발코니 무상 확장 등 서비스가 많은 편이어서 잘 찾아보면 흙 속에서 진주를 발굴할 수 있다. ●고양3차 풍림아이원 풍림산업은 고양시 벽제동에 ‘고양3차 풍림아이원’ 총 211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곡릉천, 창릉천과 송추·장흥유원지가 있고, 목암초·중학교가 가깝다.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이 근처에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한화건설이 짓는 ‘김포 한강 쌍용예가’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19개 동이며 총 1474가구(공급면적 109~114㎡)로 대단지다. ●김포한강신도시 한양수자인 한양건설은 한강신도시 총 1473가구의 대단지를 분양 중이다. 공급면적 기준 95~111㎡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김포대수로가 흐르는 문화교류지구에 있어 향후 들어서는 문화예술센터 및 복지시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인접해 있다. ●영종 우미린 우미건설은 인천 영종지구에서 각각 1287가구, 1680가구를 분양한다. 두 곳 모두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오는 5월에는 인근 28블록에 129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향후 4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고양 한화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고양시 가좌동에서 분양중인 ‘한화꿈에그린’은 계약금 정액제와 발코니확장 무료, 중도금 무이자 그리고 일부 주택형에 한해 잔금을 최장 3년까지 유예해 주고 있다. 공급면적 87~191㎡ 총 545가구의 단지로 교통호재인 제2자유로(파주 운정~서울 상암동) 개통이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GS건설 일산자이 위시티 특별 분양

    GS건설은 고양 일산 식사지구에 짓는 일산자이 위시티 아파트를 특별 분양한다. 계약금 3500만원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선. 올 9월 입주예정. 4683가구로 이뤄진 초대형 단지다. 단지 안에 고양 국제고가 들어선다. 다음달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간 양도세를 60% 감면받는다. (031)907-1000.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우미건설 청라지구 ‘린 스트라우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에 주상복합 아파트 ‘린 스트라우스(조감도)’를 590가구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과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이며, 전용면적 101㎡~138㎡이다. 중심상업지역 인근에 위치있고, 캐널웨이가 가까워 쾌적하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 간 직선화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청 인근에 있고, 2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267만원. (032)442-2525. 한라시그마밸리 아파트형 공장 KB부동산신탁과 한라건설은 경기 성남 상대원동에 짓는 한라시그마밸리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0층으로 공장 175실, 근린생활시설 14실, 업무지원시설 76실이다. 분양가는 3.3㎡당 415만~470만원. 분양대금의 70%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투자사업지원자금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중도금 30% 무이자 융자. 2010년 9월 입주 예정이다. (031)733-1011. 호반건설 광교 ‘가든하임’320가구 호반건설은 광교신도시에 타운하우스 ‘가든하임(조감도)’을 320가구 공급한다. 전 가구가 4층 이하 저밀도로 설계됐으며, 용적률 100% 이하, 단지조경 52%의 친환경 단지다. 복층형 구조와 넓은 테라스(일부 가구 제외), 다락방,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강화된 보안시설 등이 제공되는 한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분양가는 3.3㎡당 1200만~1600만원이다. (031)7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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