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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알파돔시티 5년만에 정상화

    판교 알파돔시티 5년만에 정상화

    4조 9000억원대의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판교 알파돔시티가 사업자 선정 5년 만에 정상화된다. 20조원대인 용산역세권 PF사업 등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알파돔시티가 궤도에 오르면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대형 PF사업의 뇌관 중 하나가 제거된다. 현재 전국에서 추진 중인 공모형 PF사업은 모두 80조원대에 육박한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민간 컨소시엄과 LH는 판교 알파돔시티의 정상화에 필요한 1조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합의했다. 알파돔시티 측은 현대백화점과 대한지방행정공제회에 자산을 미리 매각하는 형태로 각각 4200억원, 2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땅 주인인 LH는 3400억원을 현물로 대납하고 금융권으로부터 2단계 중도금 4600억원을 대출받기로 했다. 앞서 LH는 사업기간 연장과 토지대금 납부조건 완화 등을 내걸어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민간 컨소시엄 측은 오는 4월 기공식을 갖고, 7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알파돔시티는 판교 중심 상업지구 13만 8000㎡에 백화점, 호텔, 상업시설,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이다. 2007년 9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용어 클릭] ●공모형 PF사업 LH 등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출자한 금융투자회사가 사업을 추진하는 형식의 프로젝트다.
  • 혜택 강화한 현대산업개발 ‘고양 삼송 아이파크’에 실수요자 크게 몰려

    혜택 강화한 현대산업개발 ‘고양 삼송 아이파크’에 실수요자 크게 몰려

    최근 고객 혜택을 강화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특별분양에 실수요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송 아이파크는 올 6월 입주가 시작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북의 판교로 부상하고 있는 삼송택지지구 A8블럭에 위치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특별분양에 나서면서 고객의 혜택을 강화했다. 혜택 내용은 계약금 5%에 중도금 10%, 잔금 85% 였던 분양조건을 계약금 5%에 잔금 95%로 변경,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또 한시적으로 계약 고객에게 1700만~2000만원의 이사 지원금 등을 추가 지원해 기준층 기준으로 127㎡는 500만원대 후반, 146㎡는 600만원대 중반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 고양대로변에 위치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평소보다 3~4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평소 1~20명 수준이었던 모델하우스 내방객이 분양조건 변경 이후인 지난 주말 1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수요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화 문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4층, 공급면적 127㎡(전용면적 100㎡, 구 38형) 370가구, 공급면적 146㎡(전용면적 116㎡, 구 44형) 240가구 등 총 7개동 610가구로 구성되는 삼송 아이파크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북한산 국립공원•공릉천 등이 인접한 웰빙형 단지이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공급면적 127㎡(전용면적 100㎡, 구 38형) A․B타입은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의 동선을 분리한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면적 146㎡(전용면적 116㎡, 구 44형)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단지설계에 있어서도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세대 당 주차도 약 2대로 넉넉하게 마련되는 등 다양한 특화가 적용된다. 특히 기존 2.3m로 조성되던 주차폭도 보다 넓혀 2.4m로 설계했으며 대형 차량을 위한 폭 2.5m 넓이의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는 헬스 및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와 독서실, 문고 등이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가 설치된다. 더불어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공릉천과 뉴코리아 CC가 있다. 게다가 단지 남쪽으로는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어 자녀들이 근거리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삼송역을 이용해 2개역만 가면 은평뉴타운이고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에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실제 서울 생활권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바로 인접해 외곽도로망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며, 제2 자유로도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새 아파트 고를때 체크포인트

    올해도 전셋값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집값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전셋값은 지난해 수준에는 못 미쳐도 강세가 예상된다는 게 주택경기 전망 기관들의 평가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를 아예 사서 내집 장만을 하는 것도 전세난 탈피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김규정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 본부장은 “올해 수급불균형 등에 따라 국지적인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면서 “신규 입주 아파트 가운데 중도금 연체 물량이나 잔금 압박 매물 등을 체크해 새 아파트로 갈아타는 방안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 아파트를 고를 때도 요령이 있다. 각 단지나 주택형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출이자나 관리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는 불황기에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 측면이나 환금성에서 대형 아파트보다 유리하다. 또한 최근 1~2인 가구 구조 변화 등 부동산시장의 투자환경과 소비자 인식변화로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소형 역세권은 임대수요도 풍부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우선순위로 꼽힌다. 대규모 아파트는 단지 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여가시설, 휴식공간 등이 잘 꾸며져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개발호재가 맞물리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성장할 수 있다. 다만, 대규모 아파트의 입주시기 등에 물량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실거주가 아닌 단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환금 계획도 같이 세우는 것이 좋다. 일시적인 가격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2012년에는 개발지역의 새 아파트 집들이가 곳곳에서 시작된다. 세종시와 광교신도시, 인천영종하늘도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지역은 전셋값은 물론 매매가도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중도금이나 잔금 체납 물량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손쉽게 내집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이기는 하지만 입주물량 부담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나 초기 입주에 따른 인프라 부족 등은 감내해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퇴계원 힐스테이트’ 잔여 분양

    현대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퇴계원 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2~22층 21개동, 1076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85㎡ 756가구, 99㎡ 320가구 등으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형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120만원. 계약금 10%는 2개월에 걸쳐 5%씩 분납하고, 중도금 6회 중 3회는 무이자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 경춘선 복선 전철 퇴계원역이 걸어서 5분여 거리이고,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개통(2017년 예정)되면 강남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외곽순환도로 퇴계원인터체인지(IC)가 단지 앞을 지난다. 가족 구성원 및 자녀의 연령대에 맞춰 주택형을 세분화, 내부구조의 마감 등을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031) 563-8888.
  • 은평뉴타운 선착순 공급

    SH공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은평뉴타운 666가구를 선착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용면적 101㎡, 134㎡, 166㎡ 분양 아파트가 일시납 분양, 할부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등의 조건으로 공급된다. 일시납 분양은 계약금으로 분양가의 10%, 잔금으로 90%를 내야 한다. 잔금 납부 때 최대 6470만원의 특별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 아파트 감정평가액의 절반 이내에서 집단 대출도 알선해 준다. 할부납 분양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를 나누어 납부하는 방식이다. 잔금은 5년 무이자 조건으로 10회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분양대금의 50%만 완납하면 입주할 수 있다. 가구당 분양가는 101㎡가 5억 1390만~5억 5122만원, 134㎡가 6억 7437만~8억 6513만원, 166㎡가 8억 1222만~10억 7500만원 선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원가 부풀리기’ 부정거래 방산업체 15곳 입찰 제한

    원가 부풀리기 등 부정 거래 혐의가 있는 방위산업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방산업체 15곳에 부정당 제재 조치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개별 기업에 대한 제재 조치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제재가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특히 제재 대상에는 삼성테크윈, 두산 DST, LIG 넥스원 등 매출 기준 국내 방산업계 순위 1~3위 업체가 모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3~9개월 동안 정부가 발주하는 신규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이미 계약된 사업일 경우 착수금과 중도금이 지불 유예되는 불이익도 받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현대건설 ‘퇴계원 힐스테이트’ 1076가구 분양

    현대건설 ‘퇴계원 힐스테이트’ 1076가구 분양

    현대건설이 11월 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퇴계원 힐스테이트’(조감도) 아파트 1076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2~22층 21개 동으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85㎡ 756가구, 99㎡ 320가구 등으로 전가구가 실수요자의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대로 이뤄져 있다. 계약금 10%는 2개월에 걸쳐 각각 5% 분납하고 중도금 6회 가운데 3회는 무이자 혜택을 부여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지난 24일 구리 교문사거리에서 오픈했다. ‘퇴계원 힐스테이트’의 자랑거리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경춘선 복선 전철 퇴계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시속 180㎞로 운행하는 경춘선 고속화열차(급행)가 올해 말 개통예정이어서 이를 이용하면 용산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이 한결 좋아진다. 또한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개통(2017년 예정)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앞 1㎞ 거리의 외곽순환도로 퇴계원인터체인지(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국도 43번, 47번을 이용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을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또 다른 매력이다. 단지 남측 바로 앞에는 용암천과 자연녹지가 있고 동쪽에는 왕숙천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용암천 사이에 1만 2622㎡ 수변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레저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변공원과 단지내 공원 및 녹지 면적을 합해 약 3만 3000㎡에 달하는 거대한 웰빙공간이 만들어지면서 녹지율이 50%가 넘는다. 또한 용암천, 왕숙천과 함께 자연녹지의 조망권을 덤으로 확보하고 있다. (031) 563-8888.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춘천 e편한세상 1431가구 22일 공급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오는 22일부터 강원 춘천시 소양로의 ‘춘천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18층짜리 13개동 143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78∼140㎡ 121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체 물량의 80%가량인 970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춘천 도심에 위치해 주변에 출·퇴근은 물론 기반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소재 단열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공급된다. (033) 254-3501. 송도국제신도시 ‘캐슬&해모로’ 분양 롯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2블록에서 ‘송도 캐슬&해모로’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64㎡ 1439가구 중 70%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회의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분양된다. (032) 859-9700. ‘복합단지’ 대전 유성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옛 홍인호텔 부지에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복합 단지인 ‘유성 푸르지오 시티’를 오는 21·22일 양일간 분양한다.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8층~지상 29층 규모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복합상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 상품으로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 1개 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총 696실·도시형생활주택은 총 299실이다.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3.3㎡당 평균 600만원,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670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18일 개관하고, 입주예정은 2014년 7월이다. (042)-863-1100. 동작 이수 힐스테이트 304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17일 서울 동작구 ‘이수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동작동 58-1 일대 정금마을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8~15층, 15개 동 총 68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3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9㎡ A형은 2~3인 가구를 배려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84㎡형은 3~4인 가구에 적합한 주방 특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108㎡형은 2세대 가족을 위해 확장이 가능한 여분의 공간을 제공했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발코니 무료확장,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인근에 있다. (02) 3477-4300.
  • 10월 가계대출 3조2000억 급증

    10월 가계대출 3조2000억 급증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 노력에 따라 증가폭이 크게 둔화했던 은행의 가계대출이 10월 들어 다시 늘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대책을 내놓았던 6월 말 이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금융 당국은 증가폭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연말에 가계대출이 급격히 늘지 않는 한 연간 증가율 ‘7% 가이드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1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9월에 비해 3조 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9월에는 8월에 비해 6000억원 커진 것을 고려하면 증가폭은 4배 늘었다. 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 6월 3조 4000억원 늘었다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대책 이후 7월 2조 3000억원, 8월 2조 5000억원 등으로 증가 폭이 줄었다. 한국은행은 10월에 추석상여금 등 수입이 사라지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크게 늘어 가계부채 증가율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9월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8월보다 5000억원 감소했지만 10월에는 다시 8000억원 증가했다.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대한 중도금 대출 증가도 원인으로 꼽았다. 금융당국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연말에 급격히 늘지 않는 한 지난해보다 6%대 증가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간 7%선이 합리적 증가율이라고 볼 때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중소기업에 대출을 늘려야 한다는 권고를 은행들이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은 9월에 1조 7000억원 늘어난 데 반해 10월에는 4조 4000억원으로 불어났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10월에도 9월과 같은 3조 1000억원 증가에 머물렀다. 은행들의 전체 기업대출 규모는 10월 들어 9월보다 7조 4000억원 늘어 9월(4조 8000억원) 증가 폭을 크게 넘겼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당산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분양

    태영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8 일대에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3㎡ 28실, 24㎡ 42실, 25㎡ 28실, 28㎡ 252실 등 4개 타입 총 350실로 이뤄져 있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당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80만원대(부가가치세 별도)이고,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 견본주택은 용산구 한강로3가에 마련됐다. (02)2637?8400.
  • ‘유럽풍 대단지·착한 분양가’ 실수요자 유혹

    ‘유럽풍 대단지·착한 분양가’ 실수요자 유혹

    분양가는 3년 전 분양했던 인근 아파트보다 싸게, 대단지에 디자인은 유럽풍으로….’ 한화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5지구에서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이하 한화유로메트로·조감도)에서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김포는 수도권 서북부의 노른자위 지역이지만 그동안 공급이 많아 수요자들이 청약을 망설이는 지역 중 한 곳이다. 하지만 한화유로메트로는 대단지인데다가 저렴한 분양가로 수도권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다. 지난달 28일 김포시 고촌읍 48번 국도 옆, 고촌읍사무소 근처에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지금까지 5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한화유로메트로는 전체 가구수가 2620가구에 달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이 가운데 1차분으로 1~2블록 1810가구를 이번에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전용 84㎡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 인근에서 4년 전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보다 약 100만원가량 낮게 잡았다. 낮은 분양가로 조기에 분양을 마치겠다는 전략이다. 단지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가 유럽풍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6만 8000여㎡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지난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9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로 예정돼 있다. 중도금 60%에 대해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1588-173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대림 쌍용 플래티넘S 291가구 공급

    쌍용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717 일대에서 대림역 쌍용 플래티넘S 291가구를 분양한다. 지금까지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전용면적 17.48㎡ 8가구, 18.24㎡ 264가구, 22.68㎡ 8가구, 30.47㎡ 6가구, 31.50㎡ 5가구 등이다. 지하 3층, 지상 12층으로 2013년 2월 완공 예정. 분양가는 1억 3000만~1억 8000만원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02)2111-3000.
  • 신분당선 개통…역세권 기대감 ‘들썩’

    강남과 분당을 잇는 신분당선(DX Line)이 28일 개통됐다. 신분당선은 서울 강남역에서 양재시민의 숲을 거쳐 정자역까지 총 18.5㎞ 거리, 6개 경유지로 강남역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서울에서는 강남구 도곡동과 역삼동, 서초구 서초동 그리고 경기권에서는 판교와 분당 정자동 일부 단지에 수혜가 예상된다. ●동판교 백현마을 전세물건 찾기 어려워 정자역세권에서는 한솔주공6단지 전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53~87㎡ 1039가구로 이뤄져 있다. 1995년 입주해 오래된 단지지만 저렴한 전셋값과 신분당선 정자역을 걸어서 8분쯤이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삼성플라자, 롯데백화점(분당), 홈플러스(분당), 이마트(분당), 분당서울대병원, 중앙공원 등의 풍부한 생활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판교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체 직원 수요와 탈강남 전세수요가 겹쳐 전셋값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3㎡가 1억 320만원, 60㎡ 1억 5250만원, 81㎡ 2억 500만원, 87㎡ 2억 1000만원 선이다. 동판교 백현마을1단지도 수혜가 예상된다. 2011년 7월 입주한 새 아파트로 121~331㎡의 중대형 948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판교인터체인지(IC)와 가까워 서울로 나가는 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최근에는 출시된 전세물량의 80%가 소진되며 남은 전세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다. 면적별로 전세 평균가는 121㎡ 4억 2500만원, 128㎡·145㎡ 4억 6500만원, 171㎡ 5억 5000만원 선이다. 판교역세권에서는 입주 2년차인 판교신도시 삼평동 봇들마을9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127~226㎡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총 850가구 규모다. 127㎡의 전세 평균가는 입주 당시 2억 7500만원에서 현재는 4억원을 넘어섰다. ●“특수 노리자” 판교역 등 상가 관심 높아져 신분당선 주변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교역 외에도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는 2015년에는 판교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유입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상가 분양도 줄을 잇고 있다. 대우건설은 판교역 인근 최대 규모 상가인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 중이다. 1만 173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 내에 들어 있어 고급 주거 수요층이 확보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도금 3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투자 부담을 줄였다. 포스코건설의 ‘유스페이스몰’도 현재 분양 중이다. 연면적 6만 6326㎡에 이르는 대형 상가시설로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다. 1층 분양가는 3.3㎡당 3300만원대, 2층 분양가는 1230만원대다. 중도금 3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KT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KT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협력사에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상생은 불가능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평소 정보기술(IT) 생태계 자체가 동반성장 환경으로 구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KT의 동반성장 행보도 공정한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KT는 지난해 7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3불(不) 선언’을 내놓은 데 이어 지난달에는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살리기 위한 ‘3행(行) 선언’을 했다. 3불 선언은 ▲중소기업의 자원이 KT로 인해 낭비되지 않게 하고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가로채지 않으며 ▲중소기업과 경쟁환경을 조성하지 않겠다는 게 골자이다. 3불이 중소 협력사에 대한 동반성장 모델이라면, 3행은 공정한 SW 생태계 구축이 목적이다. 3행 선언은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지적재산권 제공 ▲SW오픈마켓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인건비와 용역방식의 SW 발주 관행을 타파하고 SW를 미래가치 기준으로 구매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 개발물의 소유권도 개발사에 넘기고 유지보수 비용 현실화, 해외진출 지원 등 파격적인 상생 방안을 제시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KT는 SW에 대한 가치 구매 방식을 2015년까지 연간 3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의 동반성장 핵심 중 하나는 특허 양도다. KT는 자사가 보유한 1000건의 특허를 협력사에 공짜로 양도하고 중도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 협력사의 기술 혁신을 통해 공동 발전하자는 취지다. 공개한 특허도 대부분 B등급 이상으로 협력사들은 KT 특허를 무상으로 쓰며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출구가 열렸다. 아울러 동반성장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협력 파트너와 KT의 공동기획’도 추진하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파트너의 역량과 KT의 기획, 마케팅,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2700가구 공급

    두산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조감도)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51~59층 8개동으로 이뤄졌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는 59㎡ 564가구, 94㎡ 306가구, 95㎡ 414가구 등 총 2700가구 규모다. 95㎡의 경우 계약금 30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을 적용한다. 2013년 3월 입주 시까지 매월 70만원의 교육비도 지급한다. 1566-2700.
  • 은행 중도금 회수 못한 은행들 건전성 ‘악재’

    은행 중도금 회수 못한 은행들 건전성 ‘악재’

    신도시 입주를 거부하는 분양권자와 시공사 간 분쟁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 불똥이 은행권으로 튀고 있다. 지난달 중순 A은행이 인천 검단지구 아파트 입주 거부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고, B은행도 경기도 일산 덕이지구 입주 거부자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시공사와의 계약 무효를 주장하는 입주 거부자들은 은행이 시공사와 보증 계약을 맺고 집행한 중도금 대출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입주 거부자들이 공사 하자나 열악한 기반시설 등을 표면적인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분양 당시 시세보다 아파트값이 30% 이상 떨어진 게 억울해 입주를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관련 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더하고 있다. ●“분양때보다 30% 떨어져” 분쟁 잇따라 이런 이유로 은행들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자, 시중은행의 집단대출 연체율이 높아졌고 가계대출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에 비해 8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 포인트, 집단대출 연체율은 0.46% 포인트가 각각 상승했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도권에 신규로 5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된 내년 상반기에 입주 거부 공포가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입주 거부 관련 법률 컨설팅을 하는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지역에서 입주를 거부하는 가구가 2만여 가구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금융위기 직전 부동산 호황이 끝날 무렵 분양이 이뤄진 신도시에서 입주 거부가 만연했는데 단지별로 경기도 김포 4~5곳, 파주 2곳, 용인 4~5곳, 청라·검단 등 인천 7~8곳에서 입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이 전문가는 “2007년 분양 당시 시공사가 중도금 이자 대납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건 경우가 많았고, 직원 분양을 실시하기도 했다.”면서 “드문 경우이지만 분양률을 높이려고 시공사 직원 명의로 분양을 해서 중도금 대출을 받은 뒤 망한 건설사도 있다.”고 귀띔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직후나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후 부동산 가격이 급락했을 때에도 일시적으로 입주 거부 현상은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입주 거부는 더 장기적이고, 회복이 더딜 것으로 은행들은 우려하고 있다. 시중은행 여신 담당자는 “과거에는 집값이 폭락해도 1~2년 뒤 다시 폭등했지만, 이번에는 부동산 거품 붕괴에 대한 우려가 강한 데다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 상황이 열악하다.”면서 “대형 건설사라도 큰 사업장에서 분양대금 회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연쇄적으로 다른 사업장에서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초 수도권 5만가구 입주 예정 시중은행 임원은 “연체가 3개월을 넘는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이 8% 이하가 되도록 건전성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내년 초에 한꺼번에 입주 거부 사태가 생기면 집단대출 연체율이 급상승해 은행 건전성이 악화되고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임원은 “대규모 입주 거부가 생기면 은행은 시공사와의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속수무책이라 분쟁이 2~3년 이상 이어진다면 그때까지 대출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은평뉴타운 잔여가구 특별분양

    은평뉴타운 잔여가구 특별분양

    북한산과 서오릉자연공원, 창릉천 등으로 둘러싸인 도심속 전원형 아파트의 잔여분이 특별 분양된다. 서울특별시 SH공사는 미분양된 은평뉴타운 700여 가구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선착순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양 중인 가구는 101㎡(이하 전용면적), 134㎡, 166㎡ 등 세 가지 타입이다. 모두 755가구로 이주대책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보해 둔 물량이다. 분양가는 101㎡의 경우 4억 8000만∼5억 9000만원, 134㎡는 6억 6000만∼8억 5000만원, 166㎡는 8억 1000만∼10억 7000만원 선이다. 잔여분을 소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일시납 계약과 할부납 계약을 선택해 분양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일시납 계약자는 계약금 10%에 잔금 90%로 계약을 하게 된다.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해 준다. 또 계약일자에 따른 특별 선납할인 금액(최대 5450만원)을 잔금 납부 시 차감해준다. 할부납 계약자의 경우 계약금 10%, 중도금(입주잔금) 40%, 잔금(할부금) 50%로 분양대금을 내면 된다. 잔금 50%에 대해선 무이자 3년 할부 납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주택소유 및 과거 당첨사실과 관계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사이버모델하우스 및 전자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볼 수 있다. (02)3410-7517.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분양시장이 신통치 않음에도 연이어 분양에 성공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내에서 상가가 분양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에 들어서는 송파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상가(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총 1249실 규모로,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2층 일부에는 업무시설이 조성되며 상가와 같이 분양된다. 지상 1층 상가의 층고는 5.9m에 달한다. 상가 총면적은 1만 861㎡로 층이나 위치에 따라 49~545㎡의 130여개 점포가 공급된다. 용도는 판매시설이어서 근린생활시설보다 더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상가 업무시설 면적은 1959㎡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 4000만원대다. 중도금은 층에 따라 분양가의 30~35% 범위 내에서 대출해 준다. 송파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지난 6월 분양에서 평균 8.8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데 이어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 특히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50여m 거리에는 1533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인 한화오벨리스크가 자리잡고 있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동남권유통단지의 중앙에 들어서고 주변으로는 문정법조단지, 호텔, 공연장, 업무용 건물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동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이 쉽다. 2014년에는 KTX 수서역이 완공 예정이다. 송파 푸르지오시티에서 수서역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동쪽 출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16-440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양산 반도유보라 3차’ 648가구 공급

    반도건설은 26일부터 양산 반도유보라 3차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유보라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규모의 타워형과 판상형 건물 총 13개동 648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59㎡의 단일 평형에 ‘업그레이드 4베이 설계’를 도입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3.3㎡당 710만원대이며, 중도금 전액(60%) 무이자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었다. 청약일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7일, 2순위 28일, 3순위 29일.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계약일은 8월 9~11일이다. 1599-2800.
  • 30조 규모 용산개발사업 정상화

    30조 규모 용산개발사업 정상화

    교착상태에 빠진 용산개발사업이 최대 주주인 코레일이 전면에 나서면서 물꼬를 트게 됐다. 코레일은 30조원 규모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출자사인 드림허브㈜의 토지대금 납부일정을 연기하고, 랜드마크 빌딩 선매입에 따른 계약금과 매출채권을 유동화하는 등 드림허브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13일 코레일과 드림허브는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완전 정상화안’을 발표했다. 정상화 안에는 모두 6조 1360억원 규모의 6가지 재무개선안이 담겼다. ▲드림허브의 유상증자 ▲코레일의 랜드마크빌딩 선매입 ▲토지대금 분납이자 경감 ▲토지대금 현재가치보상금 조정 ▲토지대금 납입일정 조정 ▲SH공사의 서부이촌동 주민보상 업무 위탁 시행 등이다. 이는 사업부지를 갖고 있는 코레일이 직·간접적인 자금 지원과 빚 탕감을 통해 정상화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드림허브 출자사들은 오는 9월 1500억원, 내년 3월 2500억원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1조원 규모인 자본금을 1조 4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코레일은 분양수입이 들어올 때까지 드림허브에 사업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4조 1632억원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드림허브로부터 선매입하기로 했다. 이 돈은 서부 이촌동 사유지 보상금 등에 활용된다. 또 코레일이 토지를 네 차례 분할 매각하는 데 따른 손실 보전을 위해 요구했던 보상금 가운데 4차 매각 보상금 2800억원을 감면키로 했다. 2012~2014년 받기로 했던 중도금 2조 3000억원의 납부일도 분양수입이 들어오는 2015~2016년으로 연기했다. 대신 드림허브는 8320억원의 계약금과 잔금 80%를 활용한 매출채권 유동화로 모두 2조 4960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드림허브 측은 “건설사들이 공사비를 떼일 염려를 덜고 지급보증 부담을 지지 않으면서 공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도 이날 서부이촌동 주민 보상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하 SH공사를 수탁기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놓고 용산사업이 부실화될 경우 코레일도 동반 부실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30조원을 들여 국제업무시설, 호텔, 백화점, 쇼핑몰, 아파트 등 67개동의 건물을 짓기로 했으나 분양 성공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코레일 측은 이자 등을 감면하면서 손해보는 부분은 있으나 용산사업이 성공해야 기대했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흥성 코레일 대변인은 “용산개발사업은 코레일의 미래가 걸린 사업으로 총괄적인 지원을 펼쳐 반드시 살려 내겠다.”면서 “9월 중 유상증자한 금액으로 남은 토지매매계약을 맺으면 드림허브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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