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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자 미래가치 고려한다면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부동산 투자 미래가치 고려한다면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을 일컫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은 통근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도로인프라,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마곡지구헤리움’은 최근 가장 각광받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중 하나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낮은 분양가로 입주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LG, 롯데 등 대기업 인력을 배후 수요로 지난해 서울시는 마곡지구 산업단지를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히며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개발을 진행해왔다. 총 개발면적 366만㎡로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규모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큰 스케일만큼 희소가치도 상당해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실제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과 마곡산업단지 제 2차 일반분양 입주계약을 체결, 마곡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제 1차 일반분양을 통해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LG그룹의 연구인력만 약 3만여명 이상이며 대우조선해양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의 증가로 해당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임대인 선호도 높은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 ’마곡지구헤리움’은 마곡지구 상업용지 B-3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돼 있고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45.42%)이 가장 높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해 수요자는 물론 임대인의 선호도도 높을 것이라는 게 업계 측의 전망이다. ’마곡지구 헤리움’이 들어서는 B-3블록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지하철 5호선 ‘송정역’,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통권을 형성한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출퇴근 및 이동이 편리하여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 소요시간에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이 밖에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분양가도 3.3㎡ 당 700만 원대로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실시 하고 있어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02-2063-11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문을 열면 ‘대자연’이 가득 ‘대림e편한세상’ 특별분양

    창문을 열면 ‘대자연’이 가득 ‘대림e편한세상’ 특별분양

    드디어 꿈꾸던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창문을 열면 보이는 것이라곤 아파트 담벼락이 전부라면? 최근 ‘친환경’, ‘힐링’이 주거공간의 핫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창문을 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자연을 품은 아파트 단지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에 위치한 ‘대림e 편한세상’은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된 공원형 단지로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의 테마별 조경으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아파트 정면에는 모담산과 운양산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한강과 인접해 조깅이나 자전거 등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겨울철 한강을 찾는 철새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LH는 김포 생태환경지구 내에 생태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생태환경체험과 학습 기능을 도입할 계획으로, 완공시 도시거주민들을 위한 공동텃밭을 비롯해 모이주기, 생태문화 탐사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의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e 편한세상’은 생활편의면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고객맞춤 설계로 단지 내 음식물 탈수기 및 처리기(건조식) 설치, 세대환기시스템(전열교환환기시스템), 세대별 개별정수기 설치, 가구당 1.72대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 확보, 보안설계 강화 등 차별화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 젊은 층이 중시하는 도심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서울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에 건설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도심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지상 12~29층에 총 955가구(전용면적 101~156㎡)로 구성된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현재 156㎡형이 분양 마감됐으며,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잔여세대에 대해서는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잔금 20% 2년 유예, 취득세 및 이사비용 지원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 정보는 전화(1577-664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C가재울4구역 부동산대책 ‘끝물’ …지금이 매수 타이밍?’

    DMC가재울4구역 부동산대책 ‘끝물’ …지금이 매수 타이밍?’

    부동산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는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내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지고 있다. 연말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사는 사람은 취득세(등록세 포함)면제와 대출 금리 인하,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 이에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내 집을 장만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3분기 주택시장의 매매심리지수가 129.3으로 지난 2분기(113.1)에 비해 16.2포인트 올랐다. 소비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시장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다는 뜻으로 주택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징조다. 또 이달 16일까지 서울지역 하루 평균 아파트 거래량이 233.4건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70% 가까이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서대문구•강서구•마포구•서초구•성북구•양천구•종로구 등 7곳이 이미 지난달 거래량을 넘어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도세와 취득세 면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수요자들은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에 해당되는 분양, 입주 물량에 관심을 높일 시기가 왔다”며 “상대적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중소형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DMC가재울4구역 아파트의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이면서 전용 85㎡ 또는 6억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이 노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2009년에 분양한 ‘가재울 래미안∙e편한세상(3구역)’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은 물량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추석 이후 주말에는 300명이상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세제혜택의 막차타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부동산대책에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MC가재울4구역’은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게다가 최근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하여 고객들의 부담 및 걱정을 한층 덜었다. 계약조건안심보장제란 기존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발코니확장, 시스템에어컨 등과 같이 아파트 분양조건이 변경될 경우 신규로 계약하는 사람만 변경조건을 적용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계약자까지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주는 것을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에 계약을 한 고객들이 외면받지 않고 좀 더 좋은 동호수를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향후 분양조건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클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안정시키면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판촉방안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DMC가재울4구역은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 내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인근으로 연가초교, 북가좌초교, 가재울 중∙고교, 연희중교, 명지고교 등 초•중•고가 입지해 있고 서대문구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 이대부고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 1곳도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내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열티 없는 분양형 호텔, ‘M-STAY(엠스테이) 제주’ 관심

    로열티 없는 분양형 호텔, ‘M-STAY(엠스테이) 제주’ 관심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도 수익형부동산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주도는 연 평균 9.16%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들의 인기가 주목된다. 제주도 관광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지적되면서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엠스테이가 분양 중인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호텔 중 하나다. 제주도 6대 핵심프로젝트가 집중된 서귀포시 서귀동 입지에 들어선 이 호텔은 현대아산이 시공을 맡았으며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의 중국관광객 유치 사업합작, M-STAY(엠스테이) 제주 호텔 객실 가동율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했다.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별도의 로열티 지불이 없으며, 연 7일 객실 무료이용,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연 11%의 수익을 보장하는 조건 등을 내걸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M-STAY 호텔 제주는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7,867㎡, 지하 3층, 지상 10층, 총 330실 규모, 전용면적 21~99㎡로 구성된다. 호텔 내 편의시설에는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서귀포항이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인근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입지로 평가된다.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서귀포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서귀포시청 1청사를 비롯해 시민회관, 의료원 및 도립공원, 소나무공원 등 각종 공공편의시설과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국도와 지방도를 통해 제주도 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일반적인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이 5% 수준임을 감안할 때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도곡1동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 분양, 투자자 관심 한몸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 분양, 투자자 관심 한몸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을 일컫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은 통근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도로인프라,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마곡지구헤리움’은 최근 가장 각광받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중 하나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낮은 분양가로 입주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LG, 롯데 등 대기업 인력을 배후 수요로 지난해 서울시는 마곡지구 산업단지를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히며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개발을 진행해왔다. 총 개발면적 366만㎡로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규모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큰 스케일만큼 희소가치도 상당해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실제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과 마곡산업단지 제 2차 일반분양 입주계약을 체결, 마곡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제 1차 일반분양을 통해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LG그룹의 연구인력만 약 3만여명 이상이며 대우조선해양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의 증가로 해당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임대인 선호도 높은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 ‘마곡지구헤리움’은 마곡지구 상업용지 B-3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돼 있고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45.42%)이 가장 높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해 수요자는 물론 임대인의 선호도도 높을 것이라는 게 업계 측의 전망이다. ’마곡지구 헤리움’이 들어서는 B-3블록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지하철 5호선 ‘송정역’,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통권을 형성한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출퇴근 및 이동이 편리하여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 소요시간에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이 밖에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분양가도 3.3㎡ 당 700만 원대로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실시 하고 있어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부동산 중개업자 1900여명 양도세 감면 등 교육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신속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구민회관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19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에선 최근 부동산 중개업 법률 개정 사항, 4·1 부동산대책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취득세 면제 제도, 2013년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에 따른 부동산 계약서 작성법 등 중개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 또 전문 강사가 전·월세 계약 후 집주인에게 실제 보증금과 월 임차액을 속이거나 중도금을 받아놓고도 집주인에게 계약 사실을 알리지 않고 떼먹는 사례 등 사고 유형과 예방법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사고와 중개 의뢰인들의 재산 피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 아울러 2000여개의 중개업소에 도로명 지도를 상시 비치하고 입구에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누구나 쉽게 길 안내를 받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거품 뺀 분양조건 눈길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거품 뺀 분양조건 눈길

    8.28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1대책에 이어 침체된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다시금 확인되자 주택구입을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말 각종 세제 혜택 만료 시점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는 지역에서 대규모 분양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부동산경기에 대한 긍정론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시장들의 경우 이미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에 수요자들이 수도권 알짜 단지 구매로 관심을 돌리고 있어 실제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으며 매매가 또한 오름세다. 지난 14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만67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5%나 증가했다. 이는 전월 대비 21.8%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6766건으로 81.1%, 지방은 2만9967건으로 19.8%, 서울의 경우 8110건으로 94.1% 늘었다. 건설사들 또한 수요자들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양한 혜택을 갖춘 분양전략으로 분양시장 열기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 한강신도시 Ab-06블록에 첫 선을 보이는 아파트는 분양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친환경 입지를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전세가 수준인 3.3㎡당 평균 790만 원대의 분양가로 분양가에 거품을 뺐다. 또한 계약금 10%, 잔금은 입주 90% 납부하는 ‘중도금 제로’ 조건이다. 여기에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 지원하는 등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신규 분양 혜택을 더했다는 평가다. 전매 제한은 1년이며 자산 및 소득요건도 없다. 아파트가 위치한 김포한강신도시는 녹지율이 30%가 넘는 쾌적한 입지와 서울과 가까운 위치적 강점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미비한 교통기반시설 문제가 지적되며 분양현장 마다 줄줄이 미분양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하지만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각종 개발호재가 속속 가시화되자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한강신도시 내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공급을 앞둔 분양시장들도 수요자들이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 부동산관계자는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분양은 시작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한강신도시 내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면서 “탁월한 입지와 가격경쟁력, 다양한 혜택 등이 이 아파트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는 최고 29층 7개 동에 820가구 규모로 중소형인 전용면적 74㎡형(484가구)과 84㎡형(336가구)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도보 거리에 김포도시철도(예정)과 M버스가 연계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청약일정은 21일 1, 2, 3 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
  • 생태주거공간 ‘뜬다’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생태주거공간 ‘뜬다’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최근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회색 시멘트 건물로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와 달리 쾌적한 자연 경관으로 오랜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을 달래주기 때문이다. 경기도가 선정한 ‘가장 잘 지은 아파트’ 가운데 우수단지로 선정된 바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파트 단지다. 대림e편한세상은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생태시범마을 및 생태 공원 등 생태환경 체험 및 학습 기능을 도입하고, 주변 농촌 환경과 연계된 공동 텃밭 및 체험 학습 기능을 도입한 생태환경지구에 위치해 더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생태환경지구는 기존 한옥 및 양옥을 리모델링한 공원 시설과 연계해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문화 예술 체험 및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문화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등을 위한 특화거리도 조성된다. 대림e편한세상은 이런 생태환경 주변에 위치해 있어 거주자들이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또 아파트 정면에 위치한 모담산과 운양산으로 인해 주변 경관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대림e편한세상은 단지 내 음식물 탈수기 및 건조식 처리기를 설치하고 세대환기시스템(전열교환환기시스템)과 세대별 개별정수기 설치, 가구당 1.72대의 주차공간, 보안설계 강화 등으로 거주자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제공한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이어지는 김포 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해 서울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대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도 문제없을 정도다. 또 단지 앞에 건설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시내 전역으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현재 현재 156㎡형이 모두 분양 마감됐으며,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과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잔금 20% 2년 유예 등의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6643)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성공 新트랜드 ‘착한 아파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3차’

    분양성공 新트랜드 ‘착한 아파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3차’

    가을 분양 시장에서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아파트들이 잇따라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두면서 분양 시장을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청약을 실시한 현대산업개발 ‘대구 월배2차 아이파크’는 주변 시세 대비 500만~100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평균 9.4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 전 평형 1순위 마감했다. 최근 청약을 실시한 롯데건설의 ‘덕수궁 롯데캐슬’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아파트 평균 7대 1, 오피스텔 평균 12.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한 바 있다. 착한 가격의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우는 아파트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도 있다. 홍보물에 표기된 분양가가 저렴해도 각종 옵션이나 중도금 대출이자, 발코니 확장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 또한 분양가와 입지, 상품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천안•아산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입지 환경에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착한 아파트가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 3일 동안 총 2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의 탄탄한 배후수요와 연암산과 월랑수변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 도보로 유치원∙초∙중교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 등을 갖췄음에도 3.3㎡당 573만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별로 없는 천안∙아산 지역에서 저렴한 분양가의 새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까지 고루 갖춘 점이 알려지면서 청약 및 계약 방법을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 구성도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의 강점으로 꼽힌다. 5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단지 내 어린이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 키즈카페와 어린이도서관, 유아물놀이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 내에서는 복도 야간 안전 유도등과 가구와 거실벽체의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한 코너리스를 적용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상으로 방문자 확인 후 출입문 개폐가 가능한 무인경비 시스템과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와 보육시설 등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세대 내 TV와 월패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오는 18일 1순위, 21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23층, 17개 동, 총 1,118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72㎡ 122가구, 84㎡ 754가구, 99㎡ 242가구 총 5개 타입으로 구성한다 .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에 조성된다.분양문의: 041-427-3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쿼드러플 역세권’ 강서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눈길

    ‘쿼드러플 역세권’ 강서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눈길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되는 서울 마지막 개발지 강서구 ‘마곡지구’에 대기업체들의 입주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며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의 개발면적(총 366㎡)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마곡지구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서울의 황금땅’이라 불리며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미 (주)케이티앤씨와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이 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제1차 일반분양을 통해서는 LG와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거의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향후 마곡지구로의 인력 유입에 따른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LG연구인력만 약 3만여 명 이상, 대우해양조선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 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 증가가 점쳐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되는 등 상당한 투자가치를 자랑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 ‘마곡지구 헤리움’이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 직후 3일 간 약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한 마곡지구 헤리움은 마곡지구 상업용지 B-3 블록에 입지해 있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4~29㎡의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 돼 있으며,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이 가장 높다.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해 수요자는 물론 임대인의 선호도도 높을 전망이다. 또한 붙박이장과 무빙접이식 테이블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혁신평면으로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도 채 되지 않는 초역세권에,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하며, ‘마곡역’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해 근래에 보기 드문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3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40분이면 갈 수 있어,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이밖에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부터다.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실시로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으로, 오피스텔은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현재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8.28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훈풍 속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 서울 전세보다 수도권 알짜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흐름이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가운데 한강신도시의 활성화 분위기가 주목된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과 마주한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장기•운양•양촌면 일대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10,866,733㎡ 부지에 한강변을 따라 조류생태공원을 조성하고 14km의 수로 및 실개울을 만드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관심을 모았으나 교통기반 시설 부족으로 박한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김포한강로 개통 등 각종 교통호재가 가시화되면서 한강신도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30%가 넘는 녹지율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깝다는 김포한강신도시 특유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복조짐은 부동산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내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분양현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 한강신도시 내 첫 선을 보인 Ab-06블록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과 입지, 혜택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이 아파트는 최고 29층 7개 동에 820가구 규모로 중소형인 전용면적 74㎡형(484가구)과 84㎡형(336가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Ab-06블록은 신도시 서쪽 구래동에 위치하며, 도보 3분 거리에 김포도시철도(예정)과 M버스가 연계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현재 합정~홍대~신촌~서울역에 이르는 M버스가 운행 중이며 서울 여의도가 20분대, 강남도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사실상 서울직통생활권인 셈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일산대교•서울외곽순환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도 고양•파주, 인천 등으로 수도권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 김포도시철도(총 23.61㎞•9개 역)가 개통되면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제2서울외곽고속순환도로가 계획돼 있고 인천~김포 구간이 공사 중이어서 수도권 전역으로 오가는 도로교통망은 한층 더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각종 문화예술센터•종합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내년 말 이마트가 단지 바로 위에 들어선다. 이외에도 아파트 주변 대규모 조류 생태공원과 호수공원 등 각종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배드민턴장•키즈룸•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795만 원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입주자 부담 완화를 위해 거품을 뺐다. 층별로 차등가격이 적용돼 가구당 2억2000만~2억7000만원 정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중도금이 없다. 잔금 90%는 입주할 때 납부하면 된다. 전 가구에 무료로 발코니 확장도 지원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부터 1, 2, 3 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LH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포스코, 평촌에 1459가구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안양시 평촌에서 145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96㎡로 평촌신도시 내 최고층 아파트로 건설된다. 아파트 외관 색채 디자인은 ‘까르띠에’, ‘에르메스’, ‘스와브로스키’ 등 세계적 기업의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맡았다. (031)476-8850. 유성에 레지던스형 오피스텔 ㈜살기좋은집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레지던스형 오피스텔 ‘가온 하이츠빌’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24가구와 오피스텔 149가구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66㎡, 도시형 생활주택은 21~50㎡이다. 각 층에 접견실과 비즈니스룸, 소극장, 북카페, 사우나 및 피트니스 센터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014년 5월 입주 예정. 1599-6535. 효성, 천안시에 1318가구 ㈜효성은 충남 천안시 차암동 3산업단지 내에 ‘스마일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31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7∼26층, 15개동 전용면적 51∼84㎡의 중·소형이다. 전 가구가 정남향 판상형으로 설계돼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041)568-0088.
  • [이슈&이슈] 주춤했던 인천 청라국제도시 도약 날갯짓

    [이슈&이슈] 주춤했던 인천 청라국제도시 도약 날갯짓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가 국제도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정식 명칭이 ‘청라국제도시’인 데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송도국제도시보다 발전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경기침체로 개발이 지연돼 도시기반시설이 미흡한 데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다.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당시 송도지구는 국제비즈니스 단지로, 청라지구는 국제금융 및 레저 테마파크로, 영종지구는 산업물류 및 관광레저 지구로 특화시키는 방안이 제시됐다. 청라국제도시 개발은 크게 보면 신세계 복합쇼핑몰, 하나금융타운, 로봇랜드, 국제업무타운, 인천하이테크파크(IHP) 사업을 주축으로 한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의 경우 연초까지만 해도 하반기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개발·실시계획을 승인받은 뒤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아직 청라에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며 “사업은 진행하지만 도시가 조성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착공 시점을 정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청라국제도시 2블록 16만 5000㎡ 부지에 조성되는 쇼핑·문화·레저 공간으로 총사업비는 3500억원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쇼핑몰이 4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곳곳에서 도약을 향한 날갯짓이 시작됐다. 청라 대표 브랜드인 로봇랜드는 지난달 26일 착공됐다. 로봇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로봇 복합 문화공간인 로봇랜드가 정부로부터 지정된 지 5년 만이다. 로봇랜드는 원창동 76만 7286㎡에 국비 595억원, 시비 1475억원, 민간자본 5514억원 등 7584억원을 들여 로봇연구소·로봇산업지원센터·로봇전시관·테마파크·워터파크 등이 2015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7년간 표류해 오던 IHP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그동안 토지매매가격 산정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보여 왔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극적인 타결을 이뤘기 때문이다. LH는 청라국제도시 내 미보상된 농어촌공사 소유 토지 95만 7000㎡ 중 92만 3000㎡는 취득원가에 이자·제세금·관리비 등을 합산한 토지원가를 산정해 1090억원에 매입했다. 나머지 3만 4000㎡는 농어촌공사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복합단지에 일부 포함된 LH 소유 토지와 교환했다. IHP는 청라국제도시 113만㎡ 부지에 자동차, 신소재, 로봇 관련 연구·개발(R&D) 등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2006년 12월 화훼단지에서 산업단지로 개발계획 변경에 이어 2011년 8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 하지만 토지가격 산정을 두고 LH는 토지원가를, 한국농어촌공사는 감정가를 주장하면서 팽팽한 대립 양상을 보여 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수년간 끌어오던 IHP 토지가격 문제가 매듭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대주인 하나금융타운은 상주 직원만 560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합작법인을 운영하던 외국계 금융기관이 올해 초 이탈해 다른 외국투자자와 현재 협의 중이다. 당초 하나금융지주 본사와 금융 R&D, 컨벤션센터 등이 1단계 사업으로 내년 들어서고, 2단계로 2016년까지 글로벌 R&D센터, 종합체육시설 등이 조성할 방침이었으나 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4월 하나금융타운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올해 6월 중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조금 늦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금융타운을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LH로부터 해당 부지 25만 9151㎡를 1820억원에 매입해 하나금융에 매각하기로 했다. 좌초 위기에 놓였던 국제업무타운 조성사업도 정상화 길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LH, 청라국제업무타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릴레이 회의를 가졌다. 포스코건설이 주축 컨소시엄인 청라국제업무타운은 지난 2월에 돌아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금 만기일에 상환이 실패하자 대주단은 토지중도금반환채권을 실행했다. 이에 따라 LH는 청라국제업무타운으로부터 받은 토지대금 4000억원 중 2820억원을 대주단에 반환하는 등 토지매매계약마저 해지됐다. 청라국제업무타운은 2008년 2월 6171억원 규모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이 지연되면서 자금 흐름이 경색돼 2011년부터 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어 왔다. 청라국제업무타운은 청라국제도시 5·6블록 127만 4000㎡에 6조 2000억원을 투자해 국제업무시설과 관광·휴양·쇼핑·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국제업무타운 조성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성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라국제도시 기반시설 공정률은 60%이며 지난달 기준으로 6만 5000여명이 입주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신행정 복합도시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관심’

    신행정 복합도시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관심’

    공공기관과 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가 하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이들을 위한 교통 및 생활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부동산 가치도 자연스레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오는 연말까지 총 82곳의 기관 및 단체 등 주요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들을 유치하고 육성해 자족도시의 기능을 수행해 나가게 돼 향후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 명이 거주하는 신행정•산업•교육의 복합도시로서의 모습이 새롭게 갖춰지게 된다. 이런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이 내포신도시 RH-9블록에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를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중이다.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72~84㎡ 1260가구 규모로 전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72㎡ 227가구, 78㎡ 192가구, 84㎡A 583가구, 84㎡B 258가구다. 특히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학군, 생활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이용 등에서도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학원 브랜드 종로엠스쿨과 제휴를 맺고 단지 내 입주민 초•중교 자녀에게 영어 및 수학을 2년간 무료 수강혜택을 제공한다. 2년간 자녀의 사교육비 걱정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내신 뿐 아니라 입시 및 특목고 대비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단지 위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되며 행정타운 주변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과 비즈니스파크도 이용하기 쉽다. 일부 동에서는 용봉산, 신경천 및 홍예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및 세종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2018년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할 전망이다. 또 장항선 복선화, 수도권 전철연장과 서해안 철도 홍성~ 안산 원시노선도 계획(충남도청역 신설예정)돼 있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전 세대 4-Bay 혁신평면에 내포신도시 최초 전용 84㎡에서 볼 수 없었던 4Room(84㎡B)으로 설계됐다. 전세대 ‘ㄷ자형’ 주방과 넉넉한 수납을 위해 펜트리를 도입했다. 대 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 내 커뮤니티도 설치된다. 또한,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유도 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세대복도 LED등 등 스마트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모델하우스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매일 500명에게 고급 주방세제와 쌀을 3일간 증정하고, 별도 추첨을 거쳐 명품가방, 로봇청소기, 입력밥솥 등도 증정한다. 또 정계약 사흘 동안 청약한 계약자에게는 LG 빌트인 냉장고와 LG 시스템 에어컨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1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3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계약자에게는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 계약 기간 동안 계약을 완료하면 LG 빌트인 냉장고와 LG 시스템 에어컨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16년 6월.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청 인근(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276-5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77-139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도 G타워 세계은행(WB) 입주확정…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가치 급상승

    송도 G타워 세계은행(WB) 입주확정…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가치 급상승

    정부가 8일 세계은행(WB) 사무국의 ‘G타워’ 입주가 확정됐다고 밝힘에 따라 G타워가 위치한 송도 내 국제업무지구주변 부동산이 또 한번 들썩일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심장부에 해당하는 국제업무지구는 외교•행정•문화의 중심지로, ‘미니UN타워’라 불리는 G타워가 국제업무지구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를 필두로 이번 세계은행(WB) 유치라는 2연타를 날린 가운데 다양한 국제기구들의 입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주변 부동산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G타워에는 올해 말까지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이 이전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창설될 예정인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도 들어서게 된다. 이미 G-타워에는 유엔 ESCAP(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지역사무소) 등 12개 유엔 및 국제기구가 들어서 있다. 이 외 오는10월 유엔도서관을 송도 G타워 문화동 2층으로 이전하기로 했으며,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아시아•태평양출판협의회 사무국을 유치해 G타워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이처럼 국제기구 및 행정기구들의 입주가 본격화 됨에 따라 송도 내 국제업무지구의 가치도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송도는 진정한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시기로 인근 수익형부동산들의 경우 인구유입에 따른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GCF 및 UN 기관들이 입주하는 송도 G타워 주변을 중심으로 주요 상가들의 공실율이 20% 정도 감소했다. G타워 주변에는 송도 커널워크와 센트럴파크1몰, 센트럴파크2몰 및 퍼스트월드 상가 등이 있다. 면적으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육박하는 규모인 16만8725㎡(약 5만1000평)에 달한다. 이 가운데 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G타워와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미니UN타워’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입지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이 인천아트센터 지원1단지 G1-2블록에 공급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총 1140실 이다. 전용면적 24~58㎡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임차 수요가 풍부한 30㎡ 이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인천아트센터는 3공구 국제업무단지(IBD) 일대 10만5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로, 문화단지를 비롯해 문화시설 운영비 지원을 위한 지원1∙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인천아트센터는 문화∙쇼핑∙비즈니스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최고급 복합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으로 국제 외교와 행정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G타워’와도 인접해 가치는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오피스텔임에도 40만㎡ 규모의 센트럴파크, 서해, 도심 등의 트리플조망권을 갖췄으며, 향과 조망을 고려해 단지는 ‘L’자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동간 거리를 102m로 설계해 개방감과 채광∙통풍 등에 신경 썼다. 포스코건설과 연내 이주 예정인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3600명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으며, 2016년까지 준공 예정인 이랜드몰과 롯데몰에 근무하는 직원도 6000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전용 25㎡의 경우 1억2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양 사태] ‘전략기획본부’ 해체… 사실상 그룹 생명 끝

    [동양 사태] ‘전략기획본부’ 해체… 사실상 그룹 생명 끝

    동양그룹의 컨트롤타워이자 심장부인 ‘전략기획본부’가 해체됐다. 그룹의 생명이 다했음을 의미한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1일 임원회의에서 해체 결의가 떨어져 이번 주까지 모두 정리한다”며 “이로써 동양그룹과 현재현 회장의 재기 가능성은 모두 사라졌다”고 2일 밝혔다. 동양시멘트 등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들은 법원의 판단하에 회생절차를 거쳐 새로운 주인을 맞아 회사의 명맥을 유지하든지 청산될 운명에 놓이게 됐다. 부채 비율이 낮고 건실한 알짜 기업들은 조만간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대표적인 기업이 동양파워㈜(조감도)다. 속초화력발전소 운영사인 동양파워는 30년 동안 연매출 1조 5000억원이 예상되는 알짜 매물이다. 그러나 이런 동양파워가 팔려도 동양의 회생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동양그룹은 ㈜동양 등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전까지 동양파워를 매각해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으로 자금 흐름의 구멍을 막을 계획이었다. 막판까지 동양파워 매각에 목을 맨 것도 이런 까닭이다. 하지만 동양파워의 지분 55.20%를 갖고 있는 동양시멘트가 지난 1일 법정관리에 들어감으로써 이런 가능성은 모두 없어졌다. 매각 대금은 회사채나 기업어음(CP) 투자자에게 균등 또는 차등 배분된다. 동양시멘트 외에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레저(24.99%)와 ㈜동양(19.99%)이 동양파워 지분을 갖고 있다. 동양파워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동양파워가 공식 매물로 나오면 GS, LG, 포스코, SK 등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동양파워가 2000㎿급 발전소의 건설·운영권을 갖고 있어 매력적이긴 하다”고 말했다. 한화에너지는 전남 여수와 전북 군산에 370㎿급 열병합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동양파워는 2019년까지 강원 속초시 적노동 일대의 폐광 부지 230만㎡에 1000㎿급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2기를 짓는 사업권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제6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동양그룹이 단독 사업권을 따냈고, 앞서 2011년 이를 운영할 특수목적법인(SPC)인 동양파워를 설립했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원자력발전소 2기만큼의 민간 전력을 생산하면서 연간 매출 1조 50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이 사실상 보장된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 때문에 사업자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도 일고 있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3조원의 발전소 공사비를 마련하기는커녕 지난 9개월 동안 회사채 돌려 막기로 부실을 키운 동양에 로또나 다름없는 국가기간사업의 건설·운영권을 준 산업통상자원부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불황에 강한 소형아파트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 주목

    불황에 강한 소형아파트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 주목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져 있어도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들은 불황을 모르는 모습이다. 이들 지역은 탄탄한 배후수요는 물론이고 인근 산업단지의 높은 직주 근접성으로 산단 종사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분양하는 단지 마다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주)효성이 분양한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1차와 2차, 중흥건설이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를 분양해 완판 행진을 이어간 구미산업단지는 1973년 조성된 1산업단지에 이어 현재도 산업단지가 확장되고 있는 대표 산업단지로 최근에는 5공단 조성이 확정된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가 계속해서 유입, 일대 교통과 상권, 교육 등의 주거편의시설이 발달하게 된다”며 “울산, 경북 구미 등과 같이 전통적 산업도시의 경우 수요가 풍부해 내집 마련은 물론 투자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울산에서는 최저 400만원대의 분양가로 이슈가 됐던 소형아파트인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을 주목할 만 하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이 들어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는 인근으로 삼성 SDI, 길천, 반천일반산업단지, 울산 하이테크밸리(예정) 등이 위치하는 배후 주거 인프라의 핵심 지역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을 대거 흡수할 전망이다. 여기에 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가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향후 시세차익 프리미엄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18층, 16개 동 규모로 1540가구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면적 85㎡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 주택 구입자에 대한 5년간 양도세 감면 수혜를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인근 초, 중, 고는 물론 서울산IC를 통해 차량으로 20~30분대에 울산 시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 원대부터 평균 51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텔에 돈 몰린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 투자 열기

    호텔에 돈 몰린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 투자 열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최초 비즈니스호텔로 객실 수요 풍부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흐름을 타야 성공하는 시대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공급과잉으로 공실률이 높아지고 투자 대비 수익률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비즈니스호텔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 국내 및 해외 바이어 체류 숙박시설 부족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특급 비즈니스호텔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며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환경이 좋아진 만큼, 검증된 브랜드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실제 올해 9월 분양한 제주 라마다호텔의 경우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분양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계약을 끝낸 바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입지와 브랜드, 탄탄한 배후수요층을 갖춘 오창 최초의 비즈니스호텔 ‘라마다호텔&스위트’가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마다호텔&스위트가 들어서는 오창1과학산업단지는 945만㎡(약 285만평) 규모에 조성된 최첨단 과학비즈니스벨트다. 현재 165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153곳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약 6만 명의 객실수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오창2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1,800여 개 기업체에 둘러싸여 있어 최상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교통여건 측면에서도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5분대, 청주, 세종, 대전까지 20분대, 서울도 1시간대면 연결된다. 오창은 세종시와 함께 신수도권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그동안 인근에 호텔이 없어 불편을 겪은 이들이 많았다. 이에 이번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의 분양은 주변 지역의 숙소부족 문제 해결과 함께 바이어 초청 등 각종 행사 및 다목적 기업경영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호텔은 이미 전국 곳곳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마다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7천2백 개 호텔 체인과 60만 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호텔그룹(Wyndham Hotel Group)의 세계적인 호텔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 측은 이러한 브랜드 품격을 바탕으로 충청권 최고의 특급 비즈니스호텔로서 고객 존중 경영철학에 입각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파트, 오피스텔처럼 개인이 객실을 분양받아 위탁운영을 맡겨 이익을 거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유한양행 맞은편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스위트 오창의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이며 시행은 ㈜동양리츠투자개발이고 자금관리는 국제신탁이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호텔로서 지하 5층~지상 32층 규모에 16A, 16B, 20, 40, 62type 구성, 객실 수는 총 392실이다. 취사가 가능하며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세미나실, 스카이라운지, 비즈니스클럽 등이 설치된다. 분양가는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인 실투자금 7천만 원대(16type 기준)면 분양받을 수 있다. 특히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개별 구분등기로 오피스텔처럼 매매가 자유롭고 계약자 무료숙박 등 호텔오너만의 특별한 혜택들이 마련된다. 사전청약금은 300만 원이고 홍보관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하며 10월에 본격 분양에 나선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서울숲 SK V1 타워 주목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서울숲 SK V1 타워 주목

    20층 규모 첨단지식센터빌딩 자랑…‘합리적 분양가’로 사옥마련 지원 서울숲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경제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바얀주르크 국립공원 내에 1만 5793㎡ 규모의 서울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숲 조성을 위해 울란바토르시와 2009년 환경 및 경제협력 강화 협약을 맺고 2010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 공사 시작 1년 반 만에 완료돼 지난 10일 준공식을 했다. 이처럼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숲은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성수 IT ∙BT 산업타운, 뚝섬 지구단위계획 등 굵직한 마스터 플랜과 비전으로 IT 비즈니스의 핵심지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성수동 2가 284-5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숲 SK V1 타워’는 성수동 산업개발진흥지구(성수IT, BT산업타운)가 인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빌딩을 자랑하는 서울숲 SK V1 타워는 연면적 38,457.73㎡(11,633.46평)의 대규모 스케일에 20층 높이로 서울숲 IT 비즈니스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광명 SK 테크노파크, 당산 SK V1 타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지식산업센터를 창출해온 SK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함축된 서울숲SK V1 tower는 본관 지하 4층, 지상 20층 및 별동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구성됐다. 하나로 통합된 ‘All in One 지식산업센터’를 지향하는 서울숲SK V1 tower는 뚝섬역, 성수역,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과 바로 연결돼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개방형 설계로 한강과 서울숲은 물론 중랑천까지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프리미엄 조망권(상층부에 한함)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17층에는 옥상정원을 마련,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배려했다. 전체 호실에 발코니를 서비스로 제공하여 조망 및 채광,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1층에 선큰 및 직통계단을 확보하여 쾌적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1층은 원스톱 편의시설로 이상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하고, 지하층 창고와 1층 하역장 설치로 물류이동이 편리하게 설계됐다. 번호판 인식 주차관제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입주직원과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빠르고 강력한 인터넷 환경 구축으로 입주기업의 IT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완비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 사옥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합리적 분양가와 세제혜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관련 자금, 시중은행 시설자금 대출 등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장기저리 융자를 알선해 준다. 취득세 75% 감면(2013년 말까지 적용),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에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 등 합리적 분양가로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형공장도 이제 소프트웨어의 시대이기 때문에 교통, 비전, 디자인, 브랜드, 경제성 등 인프라 구축이 필수 경쟁력”이라면서 “서울숲SK V1 타워는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첨단 시스템과 멀티 편의시설로 도시형 제조업, 연구개발업, 지식산업 등 입주기업의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66-911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적 호텔 명가 ‘라마다 호텔 서귀포’ 최초 분양

    세계적 호텔 명가 ‘라마다 호텔 서귀포’ 최초 분양

    제주도 서귀포 혁신도시 내 분양 중인 ‘라마다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30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 가운데 거품 뺀 분양 조건과 탁월한 입지, 주변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이다. 라마다호텔은 안정적인 고수익으로 국내 10개 지점에서 이미 성공리에 운영 중인 세계적인 호텔 명가다. 이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8~28㎡ 총 243실 규모다. 고급 호텔로서 품격을 높이는 로비,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센터, 마사지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1억5000만원 안팎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할 예정이어서 준공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거의 없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 특히, 준공 후 1년간 연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률 보장하는 조건을 내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닷가에 위치해 제주 월드컵경기장, 범섬 조망이 가능하다. 주요간선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도 갖췄다. 또 제주혁신도시 내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혁신도시 이전 기관을 방문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그동안 제주도는 제주도에는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호텔형 숙박시설로 전환한 사례는 많았지만 순수 호텔로서 분양을 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제주혁신도시에는 지난 7월 준공한 국립기상연구소에 이어 같은 달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이 청사신축에 들어간 상황이며 총 9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훈련이나 기타 기관 방문객만 연 15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주변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혁신도시, 서귀포 2차 관광단지 등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은 9억 달러가 투입돼 부지면적 150만㎡에 관광휴양,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 조성 사업이다. 부동산관계자는 “그 동안 제주도에는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호텔형 숙박시설로 전환한 사례는 많았지만 순수 호텔로서 분양을 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매년 늘어나는 관광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 실정에 따라 호텔 등의 투자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9번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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