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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차 동시분양 아파트] 수도권 주요지역

    서울 9차 동시분양이 5일부터 시작됐다.자금사정이나 직장의 위치,여러가지여건으로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받기가 여의치 않으면 용인·고양·부천 등수도권 주요지역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부동산전문가들은“서울에서 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이나 브랜드가 떨어지는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보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가 오히려 낫다”고 조언한다. 올 연말까지 이들 지역에서 분양할 아파트는 줄잡아 2만여가구.주요 관심지역의 아파트 분양을 소개한다. ?용인지역 대규모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데다 수도권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의인기가 가장 높다는 데서 우선 주목된다. 올 상반기에는 수지가 용인지역 주택시장을 주도했다면 하반기는 죽전과 구성지역이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10월부터 연말까지 약 8,000여가구가 분양돼 부천 상동지구와 더불어하반기 분양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죽전지구는 북쪽으로는 분당신도시와 붙어있고 서쪽으로는 개별단지 형태로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조합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1,192가구와 함께현대건설이자체사업으로 1,16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구성면에서는 현대산업개발,신일건업 등 6개업체가 약 3,00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죽전지구와 기흥 구갈2지구사이에 있는 구성면일대는 민간개발 아파트여서 교통이나 생활여건이 죽전에 비해서는 떨어진다.그러나 죽전지구가 조성되면 바로 분당과 연결돼 입지여건은 좋아질 전망이다. 수지읍 상현리에서는 고려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이 약 3,000여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한다.역시 민간개발 택지지구여서 기반시설 등이 다소 미흡하다. ?부천 상동 이 지역에서는 오는 11월 16개단지 8,258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한국토지공사가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공영 택지개발지구여서 학교 도로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다 교통도 좋아 수도권 알짜지구 중 하나로 꼽힌다.주공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17개사가 같은날 동시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일반분양이 14개 단지 7,159가구,임대아파트가 2개단지 1,099가구다. 이번에 분양되는 임대아파트는 평수가 커(경남기업 24평형,대림산업 34평형)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 조합아파트인 능곡동 현대아파트와 일산동 태영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서울 북부지역 실수요자에게는 내집마련의 찬스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입지와 편의시설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보다10∼20% 정도 싸다. 능곡동 현대아파트의 경우 전체 556가구 중 36평형 382가구는 이달 중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47평형 174가구는 연말께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평당분양가는 386만원으로 능곡지역 30嗔患? 아파트의 평당 시세가 60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투자이익도 높은 편이다.내년1월 착공,2002년6월 입주 예정이다. 일산 태영아파트는 34평형 631가구의 조합원을 모집한다.평당 분양가는 373만원.내년 2월 착공되며 입주시기는 2002년 8월이다. 박성태기자 sungt@ *주택구입 지원자금 어떤게 있나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내년 집값 상승이 점쳐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는 조바심이 생긴다.정부가 저리로 지원하는 각종 주택구입자금을활용하면 자금부담을 줄여 내집 마련계획을 앞당길 수 있다.또 전세값도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여서세입자들도 불안하다. 정부는 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도 저리로 융자하고 있다. ?중도금 대출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새로 분양받을 경우 분양대금 10%만 납부하면 3,000만∼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연리 9.5%이지만 올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8.5%에 지원된다.올해 3조8,000억원이 풀릴 예정인데 자금의 30% 정도만 풀린 상태여서 자금여유가 있다.주택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 공급업체가 알선해 주기도 한다. ?근로자 주택구입자금 5인이상 상시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 무주택 세대주면 받을 수 있다.단독 세대주도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가 근로자 은행인 평화은행에 위탁해서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대출한도가 2,000만∼4,000만원으로 확대됐다.연리 7%. ?근로자 주택전세자금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가 이용할 수있다. 단독 세대주는 제외된다.급여대장 확인이 가능하고 갑근세를 낸 실적이 있어야 한다.평화은행에 전세계약서를 제출하면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연리 7%. ?도시영세민 전세자금 지자체가 추천하는 저소득 세입자면 대출이 가능하다. 추천대상은 서울시는 전세보증금 3,000만원,광역시는 2,000만원 이하인 전세입자 중 생활보호대상자다.금리는 연 3%,대출한도는 현재 750만원이나 곧 1,0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성태기자
  • 건교부, 임대주택등 30만가구 건설 지원

    내년 중 모두 13조9,695억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이 조성돼 30만가구의 국민주택 건설에 지원된다. 건설교통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이 국무회의 심의를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의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국민주택채권 발행수입과 국채관리기금 차입 등으로 13조9,659억원의 기금을 조성,임대주택 12만가구,분양주택 18만가구 등 주택건설과 주택구입자금으로 8조9,598억원을 지원하고 차입금 상환 등에 5조97억원을 활용하기로 했다. 국민주택기금 용도별로는 ▲임대주택 12만가구 건설 1조9,877억원 ▲분양주택 18만가구 건설 2조7,542억원 ▲분양중도금 대출 지원 2조3,150억원 ▲근로자 주택구입·전세자금 지원 5,500억원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3,000억원 등이다. 건교부는 기금조성과 관련,국민주택채권과 융자금 회수 등 기금자체 조성분8조2,607억원(59.1%)과 재정융자 특별회계 및 국채관리기금 등 외부차입 5조7,088억원(40.9%)을 조달할 계획이다. 박성태기자 sungt@
  • 水公 토지분양대금 대출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부터 경기 안산·시화 신도시의 주거·상업·공장용지를 분양받은 계약자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국민은행을 통해 토지분양 대금의 50%까지 대출해 준다. 대출금리는 연리 9.65∼11%로 상환기간은 3∼10년이다.새로 땅을 분양받았거나 연체 사실이 없는 1차 중도금 납부자는 누구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미 분양받은 계약자 가운데 대금이 연체된 계약자도 분양대금의 50% 이상을 내면 대출받을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
  • [국감초점] 통일외교통상위 보건복지위

    ?통일외교통상위 30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선 포용정책과 현대의 대북사업이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됐다. 야당의원들은 현대 금강산개발사업과 관련한 대북 송금의 군사비 전용 가능성,대북사업을 이용한 현대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집중추궁했다. 포용정책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야당의원들이 포용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집중 공격한 반면 여당의원들은 포용정책의 확대및 적극적인 실천 방안을 물었다. 국감 시작 전 여야 의원들은 증인채택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야당의원들은 현대그룹의 금강산개발사업 등 대북사업과 주가조작 등과 관련,정몽헌(鄭夢憲)현대전자회장,‘세풍사건’의 장석중(張錫重)씨에 대한 증인출석을요구했다.결국 표결까지 가 재석 23명 가운데 찬성 11명,반대 12명으로 부결됐다. 한나라당 김명윤(金命潤)·이세기(李世基)의원은 현대가 북측에 지불한 송금액은 1억7,400만달러를 넘는다며 군사비 전용여부를 추궁했다. 이에 대해 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은 “북한에 지불하는 대금의 일부를현금 대신 현물로 바꿔 지원하기 위한 협상이 이미 현대와 북한측 사이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임장관은 “북한도 해마다 곡물,가전제품,섬유,기계류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나라당의 이신범(李信範)의원 등은 정주영(鄭周永)명예회장의 98년 10월 방북 등을 이용,현대그룹이 주가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임장관은 통일부의 협력사업 승인시점,정주영 명예회장의 방북 전후 시점의 현대 주가와 관련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고 확인했다. 정명예회장이 98년 10월27일부터 31일까지 방북했을 때의 현대건설,금강개발의 주가는 방북 1주일전 각각 5,100원,1만1,250원이었으나 4,570원,9,900원으로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떨어졌었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김상우(金翔宇)의원 등의 경수로 재원마련 방안 재검토 요구에 대해선 평화·안보비용이란 사업 성격상 전국민이 부담해야 할 것이며 재정에서의 비용부담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햇볕정책으로 얻은 것이 무엇이냐는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임장관은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교류분위기 조성 등 대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성과라면서반대의 정책을 추진했다면 한반도 상황이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답했다.대북정책의 주도권 상실에 대해서도 남북관계가 북·미관계에 비해 뒤처져 있지않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보건복지위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최대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국민회의 김인곤(金仁坤)의원은 “보건당국은 비아그라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있지만 현재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감시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형식적인 조치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자민련 어준선(魚浚善)의원은 암거래 불식을 위한 강력한 법제정과 제조업자와 약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장했다. 약국에서 비아그라를 구입할 때 제출해야 하는 심혈질환 진단서를 놓고 약사출신 의원과 의사출신 의원간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16명의 복지위 소속 의원 가운데 의사 출신은 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찬우(金燦于)의원을 포함,5명이고 약사 출신은 국민회의 김명섭(金明燮)의원 등 3명. 김명섭의원은 “의사에게는 무제한 판매를 허용하면서도 약국에는 진단서를 첨부토록 한 것은 초법적인 행정규제”라고 주장했다.반면 의사출신 한나라당 정의화(鄭義和)의원은 “심혈질환이 없다는 진단서만으로는 비아그라 오·남용을 막을 수 없고 다른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의 안전성은 전혀 확보할수 없다”면서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복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건설교통위 30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대한주택공사 감사에서는 주공직원들에 대한 아파트 특혜분양이 집중 추궁됐다.주공이 부동산브로커 등을 ‘사외판촉사원’으로 선정,이른바 ‘떴다방’을 운영해왔다는 의혹도 도마에 올랐다.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의원은 “2∼7채씩의 아파트를 분양받은 주공직원이 45명이나 된다”면서 전체적으로 163채의 아파트를 직원들이 보유하게 된 과정을 캐물었다.같은 당 임인배(林仁培)·노기태(盧基太)의원도 “미분양된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하면서 신문광고도 내지 않은데다 직원들에게 계약금 10%를 인하해주거나 중도금을 전액 잔금으로 대체해준 것은 명백한 특혜가 아니냐”고 따졌다. 주공의 ‘떴다방’운영 의혹과 관련,국민회의 이윤수(李允洙)·송현섭(宋鉉燮),한나라당 김영일(金榮馹)의원은 “주공은 지난 7월 서울 등 8개 지사에서 165명의 판촉사원을 선정,돈을 주고 아파트 판촉활동에 활용했는데 이들대부분은 투기꾼들이거나 무면허 부동산 브로커들이었다”고 주장했다.이어“분양촉진이라는 이름으로 무면허업자까지 동원해 부동산투기를 조장한 것은 공기업의 직분을 벗어난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조부영(趙富英) 주공 사장은 “부동산경기 침체로 3만3,000여호의 미분양물량이 발생해 특별판매촉진 대책을 수립,퇴직금 중간정산을 통해 미분양아파트를 해소하려 했으며 이는 예전에도 있던 일”이라면서 “앞으로는 의혹이없도록 사전에 충분한 광고를 내겠다”고 밝혔다.또 “판매촉진을 위해 운영했던 사외판촉사원이 물의를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 박준석기자 jj@
  • 내년 하반기부터 부동산수수료 서면계약 의무화

    내년 하반기부터 부동산중개업소는 중개내용과 중개수수료를 서면으로 작성,거래당사자에게 의무적으로 교부해야 한다.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개수수료를 임의로 산정,청구하는 중개업자는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져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중개업자의 수수료 과다 요구로 생기는 분쟁을 막기 위해 중개업자들의 보상의무와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중개업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중개인의 업무영역을 중개법인이나 공인중개사와 마찬가지로 현행 등록관청 관할구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중개의뢰 내용과 중개수수료에대한 서면계약 체결을 의무화해 중개인들의 수수료 과다 요구에 따른 분쟁소지를 차단토록 했다. 특히 부동산 거래계약 당사자는 계약파기때 계약금·중도금 등의 반환채무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상호간 합의를 거쳐 계약이행이 끝날 때까지 계약금등을 중개업자 또는 제3자 명의로 금융기관,공제·신탁회사 등에 예치할 수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중개업자가 등록관청 관할구역 이외의 지역으로 사무소를 이전할 때 폐업 후 다시 등록절차를 거치도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이전 후 10일 안에 이전신고 절차를 밟도록 했다. 박건승기자 ksp@
  • 근로자 주택자금 지원 확대

    9월1일부터 5인 이상의 사업장에 근무하는 무주택 세대주는 주택 전세자금을 3,000만원,주택 구입자금의 경우 4,000만원(연리 각각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전세·구입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는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이며,전세자금은 연간 급여 총액이 2,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에게만지원된다.기존 근로자 주택자금의 지원한도는 전세자금이 1,500만원,구입자금은 2,000만원이었다.근로자 주택자금은 평화은행(전화 080-022-2001)을 통해 지원된다. 건설교통부는 31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근로자 주택자금 지원한도를 가구당 두배 늘리는 내용의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확정,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또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한도액을 가구당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리고,2000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분양중도금 대출금리를 종전 연리 9.5%에서 8.5%로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내년 6월까지 다가구·다세대주택 건설지원자금 금리를 연간 9.0%에서 8.0%로,재개발·재건축주택 지원자금의 경우 연간 9.5%에서 8.5%로 1%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형주택의 건설 촉진을 위해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 분양주택 지원 한도액을 종전 가구당 2,0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종전의 연리 9.0%에서 7.0%로 인하할 방침이다. 박건승기자 ksp@
  • [주택임대사업] 투자요령·유망지역

    한동안 여유자금의 투자처로 인기를 끌던 주식 등 금융시장이 혼조를 보이면서 투자가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나서고 있다.정부가 내년 초부터 두채이상의 집을 임대용으로 등록하면 주택 임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부터 주택·부동산 경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주택 임대사업의 유망지역과 사업요령을 알아본다.주택임대사업을 할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의 경우 등록·취득·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다 매월 일정한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전세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임대수익도 투입비의 연 16∼18%에 달해 시중금리와 비교할 때 수익이 짭짤한 편이다.사업대상도 기존의 급매물부터 분양권,미분양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전세값 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주목하라 가장 중요한 것이 입지여건이다. 입지여건이 투자수익을 좌우한다.일단 목돈 부담이 적고 임대수요가 많은 곳을 눈여겨 봐야 한다. 역세권에 있거나 적어도 전철역까지 쉽게 닿을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있는 것이 중요하다.역세권아파트는 유동인구가 많아 매물이 쉽게 소화되고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중이 높다.전셋값 비율이 적어도 매매가격의 60% 이상은 돼야 수익성이 있다. 대형 아파트보다는 전용면적 18∼25.7평의 소형이 사업대상으로 적합하다. 지난 1년동안 주택 가격이 떨어질 때도 소형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고 임대하기가 쉬웠다.나중에 현금화할 때도 소형이 유리하다. ■ 어느 곳이 유망한가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도봉구 쌍문·창동,관악구 신림동,동작구 사당동,송파구 가락·문정동 등이 임대사업을 하기에 좋은곳으로 꼽힌다.수도권의 경우 분당·일산 신도시,안양 부림·평촌동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 노원구는 지하철이 잘 발달돼 있고 아파트 값이 상대적으로 싸 임대사업의적지로 꼽힌다.상계 주공아파트 3단지와 6단지는 4호선과 교차하는 노원역세권에,9·10·11단지는 마들역세권에 들어 있다.앞으로 지하철 7호선이완공되면 강남까지 바로 갈 수 있다.주변에 미도파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교통여건이 뛰어난 사당동 일대의 신동아·우성·극동 아파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락동도 임대수요가 몰리는 지역 중 하나다.이 지역은 교육여건과 주변환경이 좋아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특히 대림·상아·우성·금호·미륭·극동아파트 등에 전세 수요가 많다.이밖에 대학과 산업시설이 인접한 수원 영통지구 등도 전셋값 비율이 높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 ■ 어느정도 자금이면 임대주택사업을 할 수 있나 우선 자기자본을 100% 갖고 시작할 것인지,일정비율 융자할 것인지에 따라 자금규모가 달라진다. 수도권 일대 전용 18평 규모를 기준으로 할때 전액 자기자본으로 하면 최소한 7,500만∼8,000만원을 가져야 임대사업이 가능하다.그러나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 최소 2,000만∼3,000만원만 가져도 일단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요즘은 계약금 10∼20%만 내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중도금은 연리 9∼10%로 융자받고 잔금은 입주시임대를 놓으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주택공사가 최근 파격적인 조건을 걸고 분양하는 미분양아파트를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 안정성도 확보하고 큰 수익도 올릴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주공의 경우 오는 9월30일까지 한사람이 다섯채 이상 미분양아파트를 계약하면 중도금없이 계약금 10%만 내면 된다.주공 고객상담실 (0342)738-3747∼8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임대사업 신고절차 임대사업자는 임대주택을 취득한 날(잔금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야 취득·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 주택임대를 시작한 날 부터 3개월 이내에 주택임대신고서를 관할 세무서에 내야 한다. 박성태·박건승기자 sungt@
  • “MMF 환매 내년 6월말이 가장 유리”

    지난 12일 수익증권 환매제한 조치가 내려진 이후 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투자자들로서는 시기별 환매비율 등 정부방침이 너무 복잡해 이해하기 힘든 실정이다.최근에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일부 상품의 제한이추가로 완화돼 더욱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상품별로 언제 어떻게 환매하는 게 유리한지를 살펴 본다. 정부의 수익증권 환매 제한조치이후 MMF란 생소한 용어가 연일 지면에 오르내리고 있다.다른 수익증권과 다른 이 상품의 특성 때문이다. ■MMF란 무엇인가 머니 마켓 펀드(Money Market Fund)를 말하며 투신사가파는 초단기 금융상품이다.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투신사 상품이지만 판매는 증권사에서 하기로 지난해 초부터 2분화됐다.다만기존에 상품을 판매하던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은 판매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만기가 따로 없어 가입한지 하룻만에 돈을 되찾아도 환매수수료(벌칙성)를 물지 않는다. 다른 수익증권이 만기가 보통 3개월∼1년이고 중도에 환매할 경우 수수료를 무는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투신사는 고객이 맡긴 돈으로 펀드를 만든 뒤 기업어음(CP)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주로 단기 유동성자산에 투자,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왜 문제가 됐나 MMF는 초단기 금융상품의 특성에 맞게 투자자들이 하루,이틀이나 한달 정도 단기자금을 굴리고 싶을 때 이용한다.그런데 이번에 환매제한 대상에 포함됨으로써 아파트 중도금에 쓸 돈 등 급전을 넣어둔 투자자들이 애를 태웠다.정부는 결국 “MMF를 일반 수익증권과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투자자들의 항의를 받아들여 지난 19일부터 환매제한 범위를 대폭 완화했다. ■어떻게 바뀌었나 개인투자자만 환매범위가 확대됐다.기관투자가나 일반법인은 여전히 일반 수익증권과 같은 정도로 제한받는다.개인들은 종전에는 올 11월9일 이전에 환매하면 무보증 대우채권 편입부문에 대해서는 50%만 환매할 수 있었으나,이번에 95%환매로 바뀌었다.나머지 5%는 다른 수익증권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1일 시가로 평가된 만큼 지급된다. ■언제 환매하는 게 유리한가 대우채에 대한 시가평가가 내려지는 내년 7월1일 직전인 6월30일 찾는 게 가장 유리하다. 투자자들의 환매가 갈수록 늘어나면 펀드안의 우량채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펀드내 대우채 비중이 갈수록 커진다.그런데 대우채는 리스크(위험)가 큰 만큼 수익률이 다른 회사채 보다 높기 때문에 환매할 때 얻는 이익이 그만큼커지는 것이다.7월1일 찾을 때는 평가액이 낮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적어진다. 이는 정부가 현재의 계획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전제하의 얘기다.만일 모든수익증권에 대해 95% 환매가 허용되는 내년 2월8일 이후에 대량 환매사태가올 수도 있다.따라서 미심쩍은 투자자들은 2월8일 직전인 2월7일에 환매하는게 수익성과 안정성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 김상연기자 carlos@
  • 삼성車 부채 그룹서 전액 해결

    삼성그룹과 삼성자동차 채권단은 삼성차 부채 2조4,500억원을 삼성측이 2000년 말까지 책임지고 지급,부채 전액을 해소한다는 데 합의했다.이에 따라지난 6월30일 삼성차 법정관리 신청 이후 난항을 거듭해 온 삼성차 부채처리문제가 두달여 만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22일 삼성차 채권단에 따르면 삼성측은 지난 20일 한빛은행 등 채권단 운영위원회와 회동,“삼성생명 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이건희(李健熙) 회장이 맡긴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중 채권단 몫인 350만주에 대해 주당 70만원씩 2조4,500억원을 내년말까지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삼성차 채권단은 23일삼성측으로부터 이같은 방안을 문서로 전달받은 뒤 채권단 운영위원회와 협의회를 열어 세부안을 최종 확정한 뒤 삼성측과 합의서를 체결키로 했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삼성측이 올해나 내년중 적당한 시기에 350만주를계열사나 외국 투자가 등을 통해 처분하거나,상장될 경우 시장에서 소화한뒤 중도금 형식으로 주식매각 대금을 일단 지급하기로 약속했다”며 “처분금액이 주당 70만원에못미칠 경우에도 내년말까지는 차액 전부를 정산키로했다”고 밝혔다. 부채 지급방식과 관련,삼성측은 채권단이 발행한 무의결권 우선주 매입 등방식을 제안했지만,“현금이나 유가증권 지급 등 즉시 현금화가 가능해야 한다”는 채권단 요구가 관철될 전망이다.내년말까지 2조4,500억원의 이자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측이 “전액 탕감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일부 깎아주는선에서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측은 지금까지 부채를 책임진다고 하면서도 “현금흐름할인(DCF) 방식으로 삼성생명 주식을 평가하자”거나 “삼성생명 상장후 5년 이내에 돈을갚겠다”는 등 복잡한 전제조건을 달았었다.그러나 오는 25일 정·재계 간담회를 앞두고 정부와 채권단 등에서 전방위 압박을 넣어오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호기자 unopark@
  • [金대통령 8.15 선언] 주거안정대책 문답풀이

    건교부가 발표한 중산층 및 서민 주거안정대책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임대주택사업을 하려고 한다.주택 매입시기나 규모에 대한 제한이 있나. 집을 2가구 소유하고 있거나 이를 매입하기 위해 계약(분양계약 포함)을 했다는 증빙서류만 있으면 된다.임대주택사업자 등록기준상 주택매입시기나 규모에 대한 제한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10년 전에 1가구를 사서 임대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가구를 새로 사서 2가구를 채우더라도 사업자 등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규모도 마찬가지다.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중대형주택으로도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다만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면 세제감면 혜택이 없다. ■집을 1가구 갖고 있다.1가구를 더 사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나. 2가구를 모두 임대용으로 사용해야 사업자 등록증을 받을 수 있다.따라서자신이 사는 집(자가)을 포함해 3가구가 있어야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단사업자가 전셋집에 살 경우 2가구로 가능하다. ■임대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부과되나.임대주택 보증금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붙지 않는다.소득세법 25조에 주택임대로 생기는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다. ■사업자 등록은 어떻게 하나. 매매계약서를 갖고 거주지 구청 주택과에 가서 하면 된다.단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선 잔금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취득·등록세의 경우 임대주택사업자가 임대를 목적으로 최초로 승계·취득(신규 분양 포함)했을 때 감면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매매임대사업자와 건설임대사업자는 어떻게 다른가. 건설임대사업자는 주택건설업체가 직접 주택을 지어 임대하는 것으로 주공임대아파트와 민간건설업체가 짓는 임대아파트가 해당된다.매매임대사업자는다른 사람이 지어놓은 주택을 사서 사업자로 등록해 임대를 하는 경우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매매임대사업에 적용되는 것이다. ■주택건설자금과 분양중도금의 대출금리 인하 효과는. 주택건설 자금의 대출이자를 1∼2%포인트 인하함으로써 주택건설업체에 연간 426억원의 비용절감을 가져오게 된다.주택분양을 받은 사람은연 385억원의 이자부담 경감혜택을 볼 전망이다.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의 설립은 언제 되며 주택자금은 언제부터 지원되나.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 추진중인 ‘한국주택금융주식회사’는 올 9월 중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회사는 주택저당채권을 근거로 올해안으로 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영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2∼3년 후에는 2조원 이상의 증권이 발행될 전망이다.저당채권을 이용한 자금지원은 늦어도 올 하반기부터 받을 수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 졸속 금융정책에 시장 ‘흔들’

    도대체 언제까지 금융당국의 정책혼선에 시장이 울고 웃어야 하는가. 급조되는 정부정책이 시장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특히 치밀하지 못한 수익증권 환매대책은 투자자들에게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고 있다.재벌정책 후속대책 역시 초반부터 허둥대는 모습이다.급기야 일각에서는 정책 입안자들의능력에 의구심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수익증권 환매 파문 금융감독위원회가 지난 12일 업계 자율결의 형식으로내놓은 환매대책은 급조된 정책의 전형이다.수시입출금식 MMF(머니마켓펀드)를 일반 수익증권과 같이 환매 제한대상에 집어넣은 것만 봐도 대번에 알 수있다. 이 때문에 아파트중도금 등 급전수요에 몰린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알고보니 전체 MMF수신고 30조원 가운데 대우채권관련은 1조3,000억원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사전에 투자자별,상품별로치밀한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환매 제한을 푸는 과정도 문제투성이었다.금감위는 당초 전액환매는 있을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18일 LG증권이 전액환매를 발표하자 업계자율에 맡긴다며 사실상 허용했다. 그러다가 일부 증권사가 반발하고 증권업협회가 95% 환매를 결정하자 뒤늦게심야에 조정에 들어가 결국 95%환매로 방향을 돌려놓았다.이 때문에 19일 일부 증권사는 전액환매를 요구하는 투자자들로 몸살을 앓았다. ?재벌정책 혼선 재정경제부가 마련한 재벌의 제2금융권 지배 완화방안을 심의하는 금융발전심의회가 열리기 직전인 18일 오후 3시쯤 재경부는 갑작스런소동으로 시끄러웠다. 금발심에 상정할 문건에 포함돼 있던 ‘재벌산하 금융기관의 그룹명칭 사용금지’ 방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한 만큼 보도하지 말아달라는 주문이었다. 그러나 애초부터 정부가 법인의 상호를 “사용하라,마라”할 법적 근거가없는 사안이었다.개명(改名)에 따른 비용이 엄청나다는 사실마저 간과한,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지적이다. 보험·투신사의 자기계열에 대한 투자와 여신을 완전금지하는 방안과 금융기관과 계열사 임직원간의 인적교류 제한방안을 세웠다가 외국금융기관과의역차별 문제가 제기돼 슬그머니 재검토대상으로 돌려버린 것도 정책의 단견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다. 곽태헌 김상연 전경하기자 tiger@
  • 대우채권 환매제한에 불만 고조

    당국의 대우채권 환매 제한조치와 관련,급히 돈쓸 일이 있는 투자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일부 증권·투신사의 경우 MMF(머니마켓펀드)에 대우채권을 규정이상 편입,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MMF까지 제한해야 하나 MMF는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입출금이 가능한초단기 금융상품.그런데 이번 환매 제한대상에 포함돼 투자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A씨는 이달말 아파트 중도금으로 낼 돈 1,000만원을 지난 10일 S증권사의 MMF에 잠시 넣어놓았는데 알아보니 대우채권 편입비율이 30%나 됐다.A씨가 3개월이내에 환매하면 대우채권 편입분중에서는 50%밖에 찾지 못하기 때문에결국 850만원만 받게 된다.A씨는 “만기가 보통 3개월 이상인 일반 수익증권 가입자들과 MMF 투자자들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금감원은 “정상적으로 환매를 해주고 싶어도 대우채권의 매매가 없는 상황에서 정확한 환매가격을 산정할 수 없어 부득이 제한대상에 포함시켰다”고 해명했다. 만기가 지났는데 왜 못찾나 1년짜리 투신 공사채형 펀드에 가입한 B씨는지난 11일 만기가 돼 1,000만원(이자포함)을 찾을 수 있었지만 급하지 않아찾지 않았다.그런데 투신사에 문의해보니 대우채권 편입비율이 20%에 달했다.B씨는 결국 최대 900만원 밖에 찾을 수 없게 됐다.B씨는 “11일 기준으로 1,000만원을 달라”고 따졌지만 투신사측은 “대우 회사채를 아무도 사지 않는 상황이라 우량회사채를 팔아서 돈을 내줘야 하는데 그러면 다른 투자자들에게 그 손해가 돌아가게 된다”고 거부했다. 일부만 찾으면 왜 안되나 D씨는 이달 18일 1,000만원을 찾을 수 있는 공사채형의 대우채권 비중이 200만원(20%)인 것을 알고 나머지 800만원만 먼저찾으려고 했다.그러나 투신사는 “따로따로 찾는다는 것은 펀드의 기본성격상 있을 수 없는 얘기”라며 “그런 식으로 하면 너도나도 우량 회사채를 팔아서 돈을 달라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법행위 드러나 지난 10일 1억원어치의 MMF에 가입한 E씨는 최근 대우채권 비율이 60%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했다.당국이 밝힌 펀드당 평균대우채권 편입비율 7%와는 차이가 너무 컸다.E씨는 “MMF는 고객이 수시로인출을 요구하는 만큼 투자부적격 기업의 채권을 가급적 사지 않는 게 운용원칙”이라며 “대우채권이 문제가 된 지난달 19일 이후에 이렇게 많은 회사채를 매입한 것은 고의성이 짙다”고 주장했다. 실제 시장에는 ‘힘이 센’ 기관투자가보다는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입한펀드에 대우채권 편입비중이 높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금감원은이에 대해 “소문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혐의가 신고되지 않고 있다”며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김상연기자carlos@
  • 국민주택기금 목돈 없을땐 두드려라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져 나온다는 보도를 접하며 한숨짓는 청약자격자들이 많다.올 하반기에 집 값이 더 오를 것이란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더욱 답답해진다.돈 때문이다.은행 문을 두드려보지만 이자부담이나 상환기간이 마뜩찮다. 이처럼 목돈이 없어 내집 마련에 애를 태우는 청약자격자라면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하는 게 좋다.국민주택기금은 종류가 다양한데다금리가 싸고 상환기간이 길어 내집 마련에 많은 보탬이 된다. 중도금 대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에게 3,000만∼5,000만원(분양가의 50% 범위)을 빌려 준다.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3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금리는 9.5%. 소형 분양주택 지원금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주택을 짓는 건설업체에 가구당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자금은 입주시 분양받는 사람에게 승계된다.1년 지나서 19년 동안 나눠 내면 된다.대출금리는 전용면적 12평 이하는 연리 7.5%,12평 초과∼15평 이하는 8%,15평 초과∼18평 이하는 9.0%이다. 중형 분양주택 지원금 18∼25.7평의 중형주택에도 연리 9.5%의 조건으로가구당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소형 분양주택과 마찬가지로 건설업체에 먼저 지원한 뒤 입주시 분양받은 사람에게 승계된다.1년 지나서 19년동안 나눠 내면 된다. 근로자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오는 8월 중순부터 5명 이상 상시 종업원을고용한 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주택자금을 빌려 준다.대상은 전용면적25.7평 이하의 주택으로 분양주택이든 기존 주택이든 상관없다.대출 규모는집을 살 때 3,000만원,전세를 얻을 경우 2,000만원이다.무주택 근로자는 모두 융자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7.0%.상환기간은 주택구입시 5년거치 10년분할상환 조건이며 전세의 경우 2년안에 갚아야 한다.평화은행(무료전화 080-022-2001)에서 취급한다. 박성태기자 sungt@
  • 5人이상 사업장 근무 무주택 세대주…주택자금 지원

    정부가 중산층 대책에서 5,000억원의 근로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추가로 확보키로 함에 따라 전국에서 1만3,333명의 세대주가 저리의 융자혜택을보게 됐다. ?爛允? 취급기관과 선정절차는. 평화은행(무료 전화번호 080-022-2001)만 취급한다. 특별한 선정 절차없이 자격을 갖춘 근로자면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주택매매, 전세계약을 맺기 전에 평화은행 본·지점에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襤熾? 자격은. 주택 구입자금은 대출신청일 현재 5인이상 상시 종업원을 가진 사업장에 근무하는 무주택 근로자로 세대주(부양가족 필요없음) 또는 1개월 안에 결혼할사람이면 된다. 전세자금은 주택구입자금 지원자격을 갖춰야 한다.단 연간급여가 2,000만원이하여야 한다. ?籃錚? 주택이든 사거나 임차하면 지원받을 수 있나. 25.7평 이하의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이면 된다.신축주택이든 기존주택이든상관 없다. ?籃彫┷壙? 대출되나. 이달 말쯤 5,0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추경예산안이 임시국회에 넘겨진다. 국회통과와 준비작업을 감안할 때 8월중순부터 융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擥棘怜? 1억2,000만원인 25.7평 주택을 분양받아 중도금으로 국민주택기금에서 3,0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근로자 주택구입자금을 더 대출받을 수 있나. 이미 3,000만원을 대출받았더라도 주택가격의 50% 범위에서는 국민주택기금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따라서 필요하면 근로자 주택구입자금에서 3,000만원을 더 빌릴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
  • 주택기금금리 0.5%P 인하…중형주택 3,000만원 지원

    이달 중순부터 전용면적 12.1평 초과∼18.1평 규모의 소형주택에 지원되는국민주택기금의 대출금리가 현행 8.5∼9.5%에서 8.0∼9.0%로 0.5%포인트 인하된다. 전용면적 18.1평 초과∼25.7평 규모의 분양주택에도 가구당 최고 3,000만원이 연리 9.5%의 조건으로 새로 지원된다.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서민 주거안정대책’을 마련,31일 당정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되는 전세반환자금의 금리를연리 11.5%에서 10%로 1.5%포인트 내리고 분양 중도금 금리를 현행 10%에서9.5%로 인하하기로 했다. 또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건설업체에도 국민주택기금에서 가구당 2,000만원씩을 연리 9.5% 조건으로 새로 지원할 방침이다.현재는 재개발사업자만 가구당 2,000만원(연리 9.5%)씩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받을 뿐 재건축사업자는 융자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난 점을 감안,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 임대주택 10만가구와 전용면적 18평 초과∼25.7평 임대주택 2만가구 등 전국에서 모두 12만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올해 근로자주택자금 지원총액도 당초 1,311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충,근로자주택 구입시 대출한도액을 가구당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건승기자
  • 올 분양 13만가구 低利융자 지원

    정부와 여당이 31일 당·정협의를 거쳐 서민 주거안정대책을 내놓은 것은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로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달 중순부터 전용면적 18∼25.7평 규모의 분양주택도 국민주택기금에서 3,000만원(연리 9.5%)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돼 올해 전국에서 분양계약자 13만가구가 저리의 융자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이를 위해 국민주택기금에서 5,200억원을 올해 집행할 계획이다.또 분양 중도금의 대출금리가 현행 10%에서 9.5%로 0.5% 포인트 떨어지는 등 국민주택기금에서나오는 각종 지원금의 금리가 낮아져 서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 전망이다. ?襤傘ㅌ老? 주택건설 확대 이달 중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다가구·다세대주택 건설자금의 대출한도가 현행 가구당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대출금리가 9.5%에서 9%로 내린다.대출 대상도 현행 전용면적 18평 이하에서 25.7평 이하로 확대된다. 올 하반기부터 20가구 미만의 소규모 연립주택도 재건축을 할 수 있고 18평 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도 주택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藍鍛陸領? 공급 확대 해마다 10만가구 안팎의 임대주택을 건설해 2002년까지 임대주택의 비중을 10%로 끌어 올린다. ?欄慕括? 주거안정 지원 근로자주택의 건설 촉진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국고지원 대상주택을 기존의 전용면적 18평 이하에서 25.7평 이하로 늘린다.근로자주택 구입시 정부지원 자금이 1,600만원에서 2,000만원,전세 입주시 지원금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 여유자금, 주식투자냐-대출상환이냐

    증시가 활황을 보임에 따라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을 상환할 지,아니면 만기를 연장하고 주식에 투자할 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택자금 등 일시적인 자금을 투자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가의 하루 변동폭이 15%여서 잘만 투자하면 금융기관에 내야할 연간 이자를 하룻만에 건지거나 목돈을 챙길 수도 있다.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금리부담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증시격언이 있다.여유자금이 아니면 단기차익에 급급하고 그러다 보면 매매를 자주하게 돼 수익보다 손실을입는 경우가 많다.주가는 늘 오르는 게 아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다만 금리와 대출금을 부담할 능력이 충분하다면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다만 대출금의 규모가 지나치게 많거나 신규대출을 받는 것은 위험부담이 커 자제할 필요가 있다. 회사원 김모씨(37)는 2년 전에 받은 은행 대출금 1,000만원의 상환일이 지난 2월26일이었으나 만기를 1년 연장했다.만기 연장시 가산금리가 없기 때문에 14.5%의 기존금리를 적용받았다.김씨는 다음날 증권과 은행 주식을 반반씩 산 뒤 2개월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현재 원금은 1,670만원으로 불었다. 반면 은행원 박모차장(41)은 손실을 입은 경우다.주택분양 중도금 6,000만원을 준비했으나 납입일이 3개월 정도 남아 3월초 증권에 투자했다.박씨는 10%만 오르면 주식을 판다는 각오로 건설과 은행 음식료품 주식등을 10여차례 사고 팔아 처음에 15%의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최근 전자관련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나흘만에 20%정도 떨어져 원금이 5,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금리는 고사하고 400만원의 손해를 봤다. 자기 돈으로 투자할 경우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간 보유한다는 각오로 팔지않고 오르기를 기다리면 된다.그러나 일시적 자금이나 남의 돈으로 투자한사람은 손해를 덜 보려고 서둘러 파는 경우가 많다.뒤늦게 오르면 후회하며다시 매입,‘상투’를 잡기도 한다.
  • 분양 정보(I)

    ◆서울 금호동 롯데아파트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의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금호동 롯데아파트의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 전체가 35평형으로 이뤄지며 분양 물량은 254가구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 압구정동까지는 승용차로 5분이며도착할 수 있다.분양가격은 1억5,800만원(조합비 별도).거실 벽면에는 간접조명과 붙박이 책장,오디오·비디오를 설치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지 앞면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층간에 소음방지시스템을 설치한다.(02)632-5125 ◆월드건설 조합아파트 월드건설이 경기도 일산 마크로 맞은편에 시공하는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299가구를 모집한다. 일반 조합원과 삼성,문화방송(MBC)조합 등 5개 직장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한다.33.7평형 단일 평형으로 확정 분양가는 1억600만원(시행 용역비 별도).용적률을 110%로 설계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인다. 단지안에 골프 퍼팅장,바베큐장,유실수 단지 등 7개의 조경시설이 들어선다.승용차로 이산포 인터체인지를 통해 자유로까지 3∼4분만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입주 예정.(0344)903-9503∼6. ◆서울 가락동 대우연합아파트 서울 가락 대우연합주택은 역세권아파트인 가락동 대우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지상 15층 1개동으로 33평형 90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인접해 있으며 개농공원,두뎀이공원 등 3만여평의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분양가는 33평형이 1억5,900만원으로 인근 같은 평형의 쌍용아파트 39평형의 2억5,000만원보다 상당히 싼 편. 8학군 지역으로 단지 근처에 잠실여고,정신여중·고,문정초·중교,가락초등학교 등이 있다.모든 가구에 온돌마루판을 설치할 예정이다.(02)3443-5074. ◆경기도 용인 구갈2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 구갈 2지구에서 아파트 568가구를 분양한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7월.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방향으로 1.5㎞ 지점으로 경부·영동고속도로가만나는 신갈분기점 근처에 있다.분당까지 승용차로 10∼15분 걸린다. 모든 가구를 남동·남향으로 배치해막힘이 없다.1.5㎞ 북쪽에 마크로가 있고 분당까르푸,삼성프라자 등도 가까이 있다.남쪽으로는 한국민속촌,영통지구,경희대가 있으며 분당과 서울로 가는 교통편도 많다.모든 동을 15층 이하로 건설하며 지역난방과 세대별 정수기,식기 세척기를 설치할 예정이다.(0342)716-0802. ◆서울 시흥 관악우방타운 ㈜우방은 서울 시흥동 ‘관악우방타운’ 총 670가구 가운데 잔여분 336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이번에 재분양하는 아파트는 25평형 267가구,32평형 14가구,43평형 55가구.계약금은 10%며 입주할 때까지 연 6%의 저금리로 중도금을 전액 융자해 준다.또 15%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분양조건은 최상. 분양가는 32평형 1억6,000만원,43평형 2억2,000만원이다.2001년 4월 입주예정이다.(02)804-3989,859-3987 ◆제주 함덕관광지 주변 코스모빌리지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대흘1리에 고급 전원주택인 코스모빌리지가 들어선다.앞으로 국제자유도시로 변모할 제주 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이며 함덕관광지 인근에 있다. 제주지역업체인 제주 선시티사가 짓는 이 주택은 5,300여평의 부지에 건평30평 내외의 주택 19가구가 들어선다.1가구당 대지면적이 176∼295평에 이른다.어린이놀이터,야외수영장,퍼팅연습장,전자오락실 등 여가시설이 완비돼있고 인근에 묘산봉관광지구,만장굴 등 관광지가 있다.분양가는 1억1,760만원에서 1억5,925만원까지 대지면적에 따라 다양하다.구입후 별장으로 사용하거나 임대를 줄 수 있다.(02)761-7244
  • 분양 정보(II)

    ◆경기도 가평군 월드훼밀리 전원주택 전원주택 전문 개발업체인 월드훼밀리가 경기도 가평군 덕현리 축령산 자락 2,000여평에 청평·덕현마을 9가구 103∼314평을 개발,분양 중이다.평당 분양가는 35만원. 이곳은 토목 조경 상하수도 전기 전화 첨단방범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건축시공을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시공사에 맡기면 조립식이평당 150만원,목조식 250만원,통나무식은 300만원대이다. 서울에서 45㎞ 떨어져 있으며 승용차로 50분 걸린다.스키장 골프장 온천 등 레저를 즐길 만한곳이 모두 가깝다.(02)3431-4250. ◆중앙건설 수지 죽전리 중앙건설은 경기도 용인 수지 죽전리에 3-3-3시스템을 도입한 66평형,80평형,95평형,119평형 등 대형아파트 61가구를 분양 중이다. 3-3-3시스템이란 3세대가 살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누고 각 세대용 공간에 3개의 욕실을 두며 주방도 3개로 해 3세대가 함께 살아도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중산층을 겨냥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격조높은 생활공간을 꾸몄다.내년 7월입주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0342)713-3121 ◆경기 일산 풍동 동문아파트 동문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 동문아파트 1,120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26평형 120가구,30평형 360가구,34평형 640가구이다.2002년 복선전철화되는 경의선 백마역과 가까우며 지하철 3호선 마두역까지는 2.5㎞이다.용적률이 199%로 낮다. 가격은 34평형 9,990만원,30평형 8,820만원,26평형 7,390만원으로 일산 신도시의 같은 평형대보다 5,000만원정도 싸다.연 9.99%의 금리로 최고 5,000만원의 주택은행 중도금을 대출해 준다.(0344)907-5800 ◆승민 종합건설 S·M 트윈빌 고급빌라트 전문 건설업체인 승민종합건설은 경기도 수지 상현 수지지구에서‘S·M트윈빌’을 분양 중이다. 오는 11월말 준공 예정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45%의 높은 녹지율을 확보했다.용적률이 155%로 쾌적하며 주변에 LG빌리지와 현대프레미오,금호베스트빌,쌍용,벽산,풍산 아파트단지가 형성돼 있다.가구당 대지 평균지분율이 33평으로 투자 전망이 좋다. 고층으로만 구성되는 1군 업체들의아파트단지와 달리 10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어 비교적 조용하다.54평과 57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535만원.(0331)265-0167 ◆경기 파주 금촌 임대아파트 대방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대규모 민간 임대아파트를 분양 중이다.경의선 금촌역을 비롯,310번 56번 도로,자유로를 통해 서울에 쉽게 진입할수 있다.쾌적한 주거환경과 경제적인 공간활용이 돋보인다. 분양 물량은 19평형 120가구,24평형 870가구,32평형 90가구 등 총 1,080가구.임대 가격은 19평형 2,000만원,24평형 3,000만원이다.계약금 20%만 납부한 뒤 중도금 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9월.(0344)908-0155.
  • 성원건설 최종 부도-아파트 공사중단 불가피

    성원건설이 지난 13일 주택은행 서울 역삼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 418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4일 최종부도처리됐다.이에따라 입주예정자들의 입주가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입주자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성원의아파트공사는 조합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주택공제조합의 분양 보증을 받았기때문에 공사는 보증업체가 승계하게 된다. 다만 성원건설이 화의신청을 해놓은 상태여서 화의결정이 내려지는 동안은공사가 중단돼 입주가 몇개월 가량 늦어질 가능성은 있다. 성원건설이 시공중이거나 시공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49곳에 2만7,930가구며 이날 현재 공사가 중단됐다. 입주예정자들은 법원의 화의 결정이 내려지면중도금전액을 분양보증 기관인 주택공제조합이 지정한 은행계좌에 내야 한다.지금까지 낸 중도금은 보증대상이 되지만 선납 중도금(미리낸 중도금)은 보증대상이 되지 않는다. 입주가 지연되면 ‘지체보상금’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화의결정이 내려진 건설업체의 경우 대부분 별다른 문제없이 시공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성원도 화의결정이 내려지면 시공이 차질없이 진행될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성원측의 화의신청이 기각될 경우 연대보증사가 공사를 대행하기 때문에 입주에는 문제가 없지만 지체보상금 등을 요구하기 어렵게 된다. 문의 02 340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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