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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파일

    ■아파트형 공장 ‘선텍시티' 시공. 롯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아파트형 공장인 선텍시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텍시티는 2843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 7886평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 141실이 들어선다. 층별 드라이브 인(Drive-In)주차시스템을 적용,화물트럭이입주한 층까지 들어와 주차와 물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이달 초 착공과 동시에 분양한다.2003년 6월 준공과 함께입주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270만∼300만원선.(031)731-1114. ■일산 오피스텔 ‘굿모닝힐Ⅱ’. 동문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에 오피스텔 ‘굿모닝힐Ⅱ’ 1,546실을 3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지상 10층 규모로 15∼32평형으로 꾸며졌다.분양가는 7740만∼980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백석역이걸어서 3분 거리다. 드럼세탁기,벽걸이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빌트인 형식으로 제공한다.주변에 이마트,까르푸,그랜드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2004년 6월 입주 예정.(031)907-5525.
  • 주택信保 보증한도 90%로

    재정경제부는 오는 6월1일부터 주택자금대출에 대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주택신보)의 보증범위를 기존 ‘전액 보증’에서 ‘90% 보증’으로 낮춘다고 2일 밝혔다. 가계 주택자금대출의 부실화를 막기 위한 것으로 돈을 빌린 사람이 이를 갚지 못할 경우,은행도 대출금액의 10%만큼을 책임지게 된다.이에 따라 주택신보의 보증을 받아 주택구입 자금을 빌릴 때 금융기관의 심사가 까다로워지게됐다. 부분보증 대상은 주택취득·개량자금,임차자금,중도금 보증 등 개인보증과 임대중도금,건설자금 보증 등 사업자 보증이다.그러나 기존 보증을 갱신하거나 기한을 연장하는경우에는 종전 전액 보증을 유지하기로 했다.재경부는 부분보증제가 도입되면 연간 약 6500억원의 추가 보증여력이생겨 4만가구를 더 보증해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부동산 파일

    ◆고급빌라 ‘장원빌라트' 19가구 분양. ㈜장원코리아와 지방행정공제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짓는 고급 빌라 ‘장원빌라트’ 19가구를 분양한다.지하 1층,지상 10층 짜리 건물로 101,103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1600만원 정도.자동온도조절기능 보일러를 설치하고 적외선 감지기와 디지털 도어록 등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갖췄다.가구당 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옥상에 160평 정도의 정원을 꾸미고 골프연습장을 마련했다.멀리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법원·검찰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다.성모병원,고속터미널 등도 가깝다.지방행정공제회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5월말 입주 예정이어서 안심하고 분양받아도 된다.(02)3476-7909. ◆주공 리모델링 국제세미나 개최. 대한주택공사는 2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도 성남시 주공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위한 정책수립 및 기술발전 방향에 관해 한국·독일·일본이 참여하는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주공 조미란 수석연구원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의 재조명’이라는주제 발표를 하고,독일 뮌휀 공과대 보크 교수가 ‘독일의 리모델링과 현대화’를,일본 도쿄대 마쯔무라(松村秀一) 교수가 ‘재생을 핵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상’에 대해 논문을 발표한다. ◆우남, 천안서 519가구 분양. 우남건설이 지난달 29일부터 충남 천안에서 아파트 519가구를 분양중이다. 32평형 단일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315만∼328만원.청약금은 100만원이고 중도금의 60%를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1만 3000여 가구 규모의 천안 북부택지 2지구에 들어서며 오는 2003년 9월 입주예정.수원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전철이 2003년 개통될 예정이다.두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40분 걸린다.전가구가 일정한 수압으로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041)558-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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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주택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에 ‘홍익인간’오피스텔 312실을 분양한다.19∼24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605만∼660만원.㈜효성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자금을 관리해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된다.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2004년 6월 입주 예정이다.(02)334-0777.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원룸형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한강로 아이빌’ 316가구를 분양한다.고속철도 용산역과 5분 거리.12∼22평형이며 임대사업용으로 적합하다.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모두 제공한다.준공 후에는임대알선 및 임대료 수납대행 등 임대관리 업무를 대행해준다.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20만∼580만원,아파트는 850만원대.(02)798-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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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로데오 라페스타 분양. 청원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에 쇼핑몰 ‘일산로데오 라페스타’를 분양한다.연면적 2만 1000평에 지상 5층규모로 멀티플렉스 영화관,게임센터,패밀리 레스토랑,패션타운 등 가족단위의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꾸며진다. (031)908-5900. ◆동문건설 ‘굿모닝 힐’ 270가구. 동문건설은 다음달 초 경기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에 아파트 ‘굿모닝 힐’ 270가구를 선착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한다.지상 15층 4개동으로 30평형 단일평형이다.평당분양가는 468만∼488만원.중도금 절반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031)90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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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미소' 917가구. 성우종합건설은 경기 양주군 주내신도시에 아파트 ‘아침의 미소’ 917가구를 분양한다.20평형 90가구,25평형 615가구,29평형 212가구다.평당분양가는 270만원선.내년에 평화우회도로와 광사터널이 개통되면 서울 북부지역까지 차로 15분 걸린다.모든 가구가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통풍권이 좋다.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준다.2004년 4월 입주예정이다.(031)876-4900. ■대림 아크로텔 621실. 대우건설은 ‘한강로 대우 아이빌’ 317가구의 사전예약을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한강로 아이빌은 지하4∼지상15층 1개동에 12∼15평형 주상복합아파트 110가구와 19∼22평형 오피스텔 207실이다.분양가는 아파트가평당 900만원,오피스텔이 평당 600만원 선이다. 2004년 9월입주예정.(02)798-0084. ■‘LG이지빌' 공개청약. LG건설은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오피스텔 ‘LG이지빌’ 112실을 공개청약으로 분양한다.20평형 14실,21평형 21실,22평형 70실,31평형7실로이뤄졌다.일부 평형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주변에여의도공원,한강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평당분양가는 650만∼660만원.내년말 입주예정이다.(02)783-1555. ■대우 아이빌 317가구. 대림산업은 이달 말 부산 좌동 해운대신시가지에 오피스텔‘대림 아크로텔’ 621실을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27층에16∼33평형으로 꾸며졌다. 평당분양가는 450만∼490만원.오는 8월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51)701-8688.
  • 분양받은 아파트 1회 전매 허용키로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권 전매행위 금지 소급 적용이 당초 계획보다 완화된다. 민주당 설송웅 의원은 아파트 분양권의 투기를 막기 위해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하고 최초 계약일로부터 1년이 안된 분양권에 대해서는 전매를 제한키로 하는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의원은 그러나 “분양권 전매행위를 법 시행일 이전 1년전까지 확대하게 되면 법 시행 이전에 전매가능성을 고려해 분양권을 취득한 사람의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 이미 분양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1회에 한해 분양권 전매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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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건설 아파트 1308가구 분양. 한일건설은 경남 김해시 북부택지개발지구에 ‘한일유앤아이’ 1308가구를 분양한다.24평형 단일 평형이다.김해∼부산간 경전철 화정역 인근으로 김해공항과 부산,양산,창원,마산 등으로 접근이 쉽다.구산중학교,관동중학교,분성고등학교등이 있다.신도시에 초등학교 5곳,중학교 3곳,고등학교 2곳이 지어진다.분양가는 7370만∼7530만원.2004년 6월 입주예정이다.(055)332-9233∼5.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 분양. 프라임산업은 16일부터 경기도 광명시에서 복합 패밀리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를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광명역 사거리 광명중앙시장 터에 들어서며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분양가는 구좌당(5평) 5000만∼1억1000만원.패션 잡화 액세사리 준보석 캐릭터 팬시 가전 혼수 매장으로 구성되고 은행,클리닉,전문 식당가,멀티 극장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031)986-2004■주공, 주택용지 34필지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15일부터 인천 도림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용지 34필지를 분양한다.점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필지당 66∼100평,평당 분양가는 175만∼226만원.도림지구는 아파트 1356가구와 단지 안에 초등학교,3000평 규모의 근린공원및 어린이 공원 2곳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지구.분양공고일(3월9일)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급된다.(032)450-8086■오피스텔 ‘도씨에 빛' 144실 분양. ㈜대우건설은 15일 오피스텔 ‘도씨에빛’ 144실을 분양한다.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지하6∼지상24층 규모로 들어서며21평형 2실,22평형 25실,23평형 144실이다.사전계약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4∼5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750만원.입주예정시기는 2004년 1월이다.(02)586-3993. ■오피스텔 ‘파리지앙' 425실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목동에서 오피스텔 ‘목동 현대 파리지앙’ 425실을 분양하고 있다.18평형 182실,21평형 243실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04년 10월이며 평당 분양가는 535만∼585만원.계약금 20%를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 준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다.(02)264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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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자회사인 주은부동산신탁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오피스텔 ‘프리빌’을 분양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선시공-후분양’ 방식이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14∼23평형 145실로 구성돼 있으며 17평형과 20평형,22평형일부가 남아 있다.평당 분양가는 270만원선이다.국철과 지하철 4호선이 교차,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하고 뉴코아백화점과 킴스클럽,하이마트,안양 남부시장 등이 가까워 교통 및 생활편익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주은부동산신탁은 설명했다.(031)449-2405. ●건영은 경기 용인 죽전택지지구에 짓고 있는 ‘건영캐스빌’ 1254가구 가운데 59평형 미계약가구에 대해 특별분양중이다.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을 10%로 낮췄다.또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에 대해 대출알선을 해주고 대출이자는입주시 납부하는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평당 분양가는 685만원.단지 구성은 33평형 396가구,42평형 330가구,50·59평형 각각 240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 외곽은 대지산과 근린공원이 둘러싸고 있으며 단지내에는 중앙광장과 유실수를 테마로 하는 테마공원,골프연습장,헬스클럽,에어로빅 센터 등 입주자 전용 스포츠 센터가 들어서게 된다.(031)719-4300.
  • 분양 1년 지나야 전매 허용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권전매 제한기준이 ‘중도금 2회 이상 납부’에서 ‘중도금 2회 이상 납부하고 분양 후 1년이상 지난 경우’로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10일 “아파트 중도금을 2회 이상 내지 않고 분양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분양자에 대해 분양권 전매를 허용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권전매 허용시기를 분양 후 1년 이상으로 규제할 경우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분양된 물량도 전매제한 대상에 소급 적용된다.이 경우 이미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의 재산권 침해논란이 예상된다.분양권전매 제한은 4월 국회에서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해야 가능하므로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과열지역에 대해 지난해 11월 이후 올 1월까지의 분양권 전매 및 재건축 추진아파트 단기양도자를 대상으로 3차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1월 양도자의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기간(양도한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이 3월말 끝나기 때문에 3차 조사는 늦어도 4월 중에는 이뤄질 전망이다. 국세청은 3차 조사때도 1·2차와 마찬가지로 ▲분양프리미엄 과소신고 ▲분양권 중간전매 ▲청약통장 불법 다량매집 후 분양권을 전매한 전문투기꾼 색출 ▲분양권·아파트 중개 또는 직접 거래로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부동산중개업자의 탈세행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처럼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시장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1.14%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85%)·일산(0.89%)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지역 전세 가격 상승률은 0.76%로 안정세를 보였다.신도시의 전세 가격도 상승 폭이 전주보다 둔화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금호, 전원주택 잔여가구 분양

    금호건설은 경기 용인 구성면 동백리 소재 향린동산에 조성한 전원주택 단지 ‘금호베스트빌리지’의 잔여 가구를선착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금호베스트빌리지는 향린동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모든가구(15가구)를 남향 배치하고 경사지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전원주택 단지다. 향린동산 전원주택 단지에는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은물론 수영장,테니스장,농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다. 총 건평 70평의 2층 구조이며 즉시 입주할 수 있고 6억5000만원의 분양가 가운데 최대 4억원까지 장기저리로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02)282-1007.
  • ‘대림아크로텔’ 527실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대림아크로텔’ 527실을 분양한다.지하6층∼지상20층 규모 13∼25평형으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선.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냉장고와 드럼세탁기,에어컨,붙박이장 등이 빌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지하철 1호선부천역이 차로 5분 거리.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도심접근이 쉽다.주변에 LG백화점·까르푸 등 쇼핑시설이 잘갖춰져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이다.(032)326-6900.
  • 부동산 파일

    ◆현대산업개발은 7일 자사가 시공중인 분당 판테온리젠시현장에서 이방주(李邦柱) 사장 등 임직원과 노동부,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년도3무(無)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3무운동'은 ‘사망사고,환경사고,안전불감증' 등을 없애자는 것이다. ◆SK건설은 경기 고양시 행신주공 재건축조합과 고양시 행신1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본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행신주공 재건축 사업은 기존 9∼16평형 630가구의 아파트를 헐고 9860평의 대지에 지하2∼지상 24층 8개동 812세대를 짓는다.26평형 164가구,32평형 320가구,38평형 188가구,45평형 140가구이다. 오는 9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오는 10월쯤 18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입주는 2005년 4월예정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동안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9층 연수실에서 건설 및 관련업체의 계약 및 클레임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건설계약 및클레임 전문과정’ 교육을 한다. 참가비는 교재대 포함 45만원이며 신청기한은 11일까지이다.(02)3441-0815. ◆신창건설은 경기도 화성 병점리에서 ‘신창미션힐’아파트 1499가구를 이달 중순 분양한다. 25평형 167가구,32평형 1093가구,33평형 102가구,41평형137가구이다. 1번 국도와 접해 있고 2003년 3월 완공될 예정인 수원∼오산 전철이 통과하는 병점역과 500여m 거리이다.수원 시외버스버스터미널,밀리오레,이마트 등 각종 주거편익시설까지 버스로 5분 걸린다. 방 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3베이 구조로 첨단커뮤니케이션 아파트이다.평당 분양가는 410만∼420만원이며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된다.(031)2348-114.
  • 청약전략 다시 짜라

    앞으로 내집마련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하나. 무주택 우선분양제도 부활을 뼈대로 하는 집값 안정대책이 나오면서 내집마련 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전략 수정이불가피해졌다.기존의 방식으로는 내집마련도,투자수익도기대하기 어렵게 된 탓이다. ◆어떻게 달라지나=서울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는 분양물량의 50%를 35세가 넘는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분양해야 한다.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도 선착순 대신 공개청약을 해야 한다.이는 법령 개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6월 초쯤 시행될 전망이다. ◆무주택자 선별 청약을=무주택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무턱대고 청약하지 말고 입지 여건이 좋은 ‘블루칩 아파트’를 고를 필요가 있다.대신 무주택자를 겨냥한 서울 강남 등의 노른자위 아파트는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114 김희선 상무는 “우선 청약자격이 있다면 통장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라.”고 조언했다. ◆유주택자 낙담 말자=올해 서울에서 분양되는 전용면적25.7평 이하 아파트는 4000여가구에 달한다.유주택자나 무주택자 가운데 우선청약 요건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이 가운데 2000가구는 청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주택 우선청약 자격을 갖춘 통장소지자들이 노른자위로 몰릴 경우 블루칩은 아니지만 서울의 ‘준척급 아파트’ 청약에 틈새가 생길 수 있다. 집값 추이를 지켜보면서 빈틈을 노려 청약을 하는 것도 괜찮다.분양제도가 바뀌기 전에 청약을 서두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수도권으로 가자=우선청약 자격이 없는 유주택자나 무주택자는 수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서울은 집값이 비싸고 무주택 우선분양분을 빼면 당첨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다. 게다가 2년전에 통장을 만든 수요자들이 이달 말 대거 1순위에 진입한다.이달에만 전국적으로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가입자가 130만명이 늘어 215만명에 이른다.서울의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54만명에서 147만명으로 93만명이나 늘어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무주택 우선분양제도마저 부활됐다.무주택 우선분양 자격이 없으면 서울에서 전용 25.7평이하아파트를 분양받기가 지금보다 3배쯤 어려워지는 셈이다. 따라서 서울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수도권을 노리는 것도하나의 방법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서울은 분양가가 너무올랐지만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분양가도 낮고 집값이 낮게 평가돼 있다.”며 “이제 수도권으로 눈을 돌릴 시점”이라고 말했다.또 “수도권은 지역거주자에게 우선 분양자격을 주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미리 이사를 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덧붙였다. ◆분양권은 중장기 투자해야=중도금을 2차례 내야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실상 분양이후 1년정도 지나야 분양권을 거래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분양권 투자시2∼3개월이면 자금회수가 가능했다. 김희선 상사는 “정부의 세무조사 등으로 분양권 수익률이 예전만 못하다.”며 “분양권에 투자를 하려면 자금회전 기간을 최소 1년 정도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
  • [기고] 민간분양시장 규제 최소화를

    지난해에 이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택가격 안정을위해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서울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수요조절책으로서 선착순 분양방식의 개선,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개선,분양권 전매요건 강화 등 주택분양방식에 대한 규제를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즉 주상복합건물과 오피스텔은선착순 분양방식을 지양하고 주택공급규칙에서 정하는 방법을 따르도록 했으며,3월 이후 급증하는 청약통장 1순위 자격자의 주택시장 교란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용 25.7평이하 주택 분양물량의 50%를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우선 분양토록 했다.또 외환위기 이후 주택분양계약자의 자산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허용했던 분양권 전매를 앞으로는 중도금 2회 이상 납부자에 한해 허용토록 했다. 민간주택시장의 분양방식에 대한 정부규제는 원칙적으로바람직하지 않다.그러나 전세가의 급상승 및 월세전환 등주택시장 구조전환 과정에서 경제적·지역적·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주택시장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정책당국으로서도 이를 도외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이번에 발표된 실수요자 보호 및 투기억제 차원의 수요조절책이 일시적으로는시장안정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나 그 효과는미지수다. 청약통장 1순위 자격자가 급증한 것은 2년전 주택수요 확대를 위해 가입대상을 만 20세 이상의 가구원으로 늘린 데따른 것이다.또 청약예금 취급기관을 확대함으로써 금융기관간 예금유치를 위한 고금리 경쟁이 빚은 결과물이기도 하다. 중소형주택 분양물량의 절반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는 이번 조치는 실수요자의 분양기회를 증대시킨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그러나 분양시장에서 초과수요가 나타난다는 것은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현명한 주택업체라면 미분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분양가격을 인상할 것이며,이는 무주택자의 시장진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분양가 자율화 이후 주택 분양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주택업체는 시장수요에 대응할 뿐이다.분양권 전매에 대한 요건 강화는 바람직하다고 본다.분양권전매제도의 도입취지가 주택계약자의 유동성 위기시 이를 지원하는 데 있으므로 투기를 유발하는 무제한적인 전매 허용은 수정 보완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수요억제를 위해서라면 외환위기 이후 국민주택기금 지원범위를 18평에서 25.7평으로 확대했던 것을 원상태로 회복하는 방안도 필요하다.주택건설자금 및 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국민주택기금 지원 주택규모를 하향조정하고,수요자 지원을 위한 분양중도금 대출 및 매입 임대주택자금지원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외환위기 이후 시행한 수많은 주택대책이 새 시장교란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구분,공공부문에 대해서는정부기능을 강화하되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자율성을 높여야한다. 궁극적으로는 민간주택시장에 대한 동시분양 및 주택청약제도를 폐지하고,동일 단지라고 하더라도 층 및 방향에따라 차별화된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아울러 지불능력이 높은 사람에게 주택이 팔릴 수 있도록 민간판매 전략을 다양화해야 할 것이다. 윤주현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 집값 계속 오르면 분양권 전매 금지

    집값이 계속 폭등하면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건설교통부 최재덕(崔在德) 광역교통정책실장은 주택시장안정대책과 관련,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한 뒤 분양권전매를 허용하는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가격이계속 오를 경우 분양권 전매 전면 제한도 고려하고 있다. ”고 6일 밝혔다. 안정대책 가운데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전매권 제한은 4월열리는 국회에서 의원입법으로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한뒤 건교부가 주택공급규칙을 개정하는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따라서 실제로 5차 동시분양(6월 초 분양) 때부터적용될 전망이어서 5차 동시분양 이전에 분양된 물량은 분양권 전매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프리미엄이 대폭 오를 가능성이 높다. 최실장은 “주택시장안정대책 가운데 대부분의 대책은 관련 법규 개정이 이뤄져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선착순 분양금지는 행정 지침을 고쳐 다음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그는 또 “행정지침을 어기는 업체(시행사)에 대해서는 공공택지 공급 및 국민주택기금 지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3.6주택시장 안정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주촉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판단,의원입법과 동시에여야 협상을 벌여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 투기과열지구로

    서울지역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아파트 중도금을 2회이상 내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오피스텔·주상복합건물·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방식이 선착순 분양에서 공개 추첨방식으로 바뀐다. 또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은 분양물량의 50%를 5년이상 무주택자에게 의무적으로 공급하고 영세민의 전·월세 보증금 지원대상이 5000만원까지,융자금 지원한도는 3500만원까지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마련,6일 민주당과 당정협의를 갖고 관계법률을 개정하는 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주택 투기 현상이 심각한 서울지역을 우선건교부 장관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특별관리에 나서기로했다.나머지 지역은 과열이 우려될 경우 시·도지사가 건교부 장관과 협의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토록 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신규 아파트 분양권 전매는 중도금을 2차례 이상 납부해야 허용된다.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이를위해 의원입법으로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키로 했다. ‘떴다방(이동중개업자)’에 대해선 정부 합동대책반이거래과정을 수사할 수 있고,금융거래 확인조사 등의 강력한 투기억제 방법을 동원키로 했다. 아파트가 실수요자에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새로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에 대해서는 분양 물량의 절반을 만 35세 이상으로서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키로 했다. 이밖에 재건축 집중현상을 막기 위해 서울의 경우 300가구 이상의 재건축 단지는 지구단위 수립,13개 고밀도 지구는 아파트지구개발기본계획 변경 수립과 연계해 착수 시기를 조정키로 했다. 건교부는 “대부분의 대책이 관련 법규가 개정돼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법 개정 이전에 선착순 분양 방식 등을 고집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공공택지 공급 및국민주택기금 지원 대상에서 배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투기 과열 잡는다

    5일 건교부가 마련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은 서울 등 대도시의 아파트 과열청약을 막고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또 분양 시장 질서를어지럽히는 ‘떴다방’등에 대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청약통장 가입 완화조치만을 믿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들은 바뀐 내용이 실시되기도 전에 청약기회를 제한받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건설업계도 정부대책이 신규 분양시장을 급냉시킬 수도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주택협회 관계자는 “내수시장 진작에 주택으로 대표되는 건설업종이 견인차 역할을 한 점을 상기하면 이번에 정부가 무리한 칼날을 뽑아들었다는 느낌”이라면서 “시장에 직접적인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아파트가격 상승률·청약경쟁률 등을 감안,투기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건교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지정한다.현재 과열현상이 심각한 서울지역에 대해서는 주택공급규칙을 개정,이르면 4월중에 건교부장관이 지정할 계획이다.나머지 지역중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은시·도지사가 건교부장관과 협의해 지정할 계획이다.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분양방식·청약·전매 등 신규 주택 공급 관련제도가 엄격해진다.세무신고가 강화되고 자금출처 확인 등에 대한 조사,떴다방 단속 등이 다른 지역보다 강화된다. ●선착순 분양 제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는 주택건설촉진법령상 사업승인 대상이 아니어서 주택공급규칙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현행 추진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되,분양방식에 대해서는 주택공급규칙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선착순 분양 방식이 제한되고 공개추첨 등으로 분양해야 한다.예를 들면 일정 기간 청약후 추첨을 통해 모집하는 방식,청약통장 가입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 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청약하게 한 뒤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하는방식 등이다. ●무주택자 우선 분양= 주택공급규칙이 개정 되는대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주택 분양물량의 50%를 1순위자중 만 35세 이상으로서 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공급토록 한다.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우선공급대상에서 분양하고 남은 물량은 우선공급 청약에서 탈락된 무주택세대주 1순위자와 현행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하게 되고,여기서 남은 물량은 다시 현행 2순위자가 청약하게 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 역시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분양권은 국제통화기금(IMF)위기 이후 건설업체를 살리고 아파트를 분양받고 중도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그러나 최근 단기차익을 노린 ‘투기장’으로 전락,거래 질서 유지차원에서 제한을하게 됐다.따라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낸 분양대상자만이 전매할 수 있게 된다.그 이전에 전매한 사람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분양권 전매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이 도입된 셈이다.자금원을 추적하는 등 입체적인 단속도 실시된다. ●떴다방 강력 단속= 단속대상 불법행위는 청약통장 매집및 불법 거래,분양권 가격조작,가짜 계약조작,무자격 중개 등 불법 중개행위와 제 3자 명의로 청약통장에 가입한 뒤 당첨,계약 뒤 전매하거나 통장가입자가 당첨후 계약전에전매하는 변칙거래도 단속된다.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 확대지원= 국민은행(구 주택은행)이 지원한다.3월중 기금운용계획을 확정하는대로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지역별로 다르다.특별시는 지원 대상(전세금 기준)이 3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광역시는3000만원 이하에서 4000만원 이하로,기타지역은 2500만원이하에서 3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대상주택이다.대출조건은 지역별 전세보증금의 70%까지(특별시 3500만원,광역시 2800만원,기타지역 2100만원)이고,대출금리는 연 3.0%이다.상환방법은 2년후 일시상환(2회연장,최장 6년까지 가능)이고,주택금융신용보증서(해당은행에서 발급)를 담보로 제공하면 된다.신청서류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거래 계약서,주민등록등본,임차주택건물등기부등본 등이다.실제 거주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므로 주거용이 아닌 경우에는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내집마련 지름길 ‘재개발아파트 지분 사라’

    ‘일반분양을 받느니 사버려.’일반분양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재개발아파트 지분투자가 인기다. 특히 일반분양을 앞둔 재개발아파트의 지분매입은 안전한내집마련 및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가격이 올라 수익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사업지연 등의 위험은 적기 때문이다. [관리처분 이후에도 괜찮다] 서울 동작구 박모씨는 지난해 9월 관리처분이 끝난 상도4 재개발구역 33평형 아파트 지분을 2억6000만원에 구입했다. 이 아파트는 올 1월초 12차 동시분양 이후 현재 3억2000여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내집장만도 하고 5000여만원의 시세차익이 났다. 대부분의 재개발 아파트는 사업승인이후 관리처분단계에서평형배정,추가부담금 등이 정해진다.이 때쯤이면 조합원 지분은 주변아파트의 분양권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거래된다. 물론 일반분양가보다는 다소 비싼 가격이다. 그러나 서울시 동시분양 청약경쟁이 치열해져 일반분양아파트 당첨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리처분이 끝난 아파트매입은 내집마련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재개발 전문 컨설팅업체인 미리주닷컴(miriju.com)의 김종수 부장은 “관리처분이 끝난 재개발 아파트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위험부담이 없다는 것”이라며 “정부가 아파트 청약자격을 강화하면 이같은 거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말했다. [매입요령] 1순위 통장이 없거나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골라 받으려는 사람에겐 관리처분이 끝난 재개발아파트가 적합하다. 그러나 매입에도 요령이 필요하다.우선 거래가와 주변 아파트 시세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주변 시세보다 높다면 거래에 신중해야 한다. 인근 아파트가 오래됐거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지역은투자전망이 좋은 편에 속한다.일반분양이 되고 입주를 하게되면 새 아파트프리미엄이 붙어 주변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더 높게 형성된다. [주의할 점] 일반분양은 중도금을 나눠 내지만 재개발 아파트 매입은 목돈이 들어간다.금리부담 등을 감안,일반분양 받았을 때와의 가격비교를 해봐야 한다.발전전망도 없는 곳에돈을 묵힐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관리처분이후에도 동호수는 정해지지 않는다.자칫하면비로열층에 배정돼 손해를 볼 수도 있다.매입시 이같은 점을 고려,적정가에 사야 한다. 재개발 아파트 지분 매입이후에는 새로 나온 등기를 가지고 조합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또 재개발 아파트는 물건마다 평가액과 권리가액이 서로 달라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가급적이면 매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쌍용 플래티넘’ 420실 분양

    쌍용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 장항동에 오피스텔 ‘쌍용플래티넘’ 420실을 분양중이다.지상 15층 규모로 16∼23평형의 중소형이다.평당분양가는 360만∼470만원.계약금을두차례에 걸쳐 절반씩 내면,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천장을 3.8m로 높여,입주자가 원하면 5∼6평 넓이의 복층을 설치해 준다.(031)90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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