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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시 2곳 건설 분양권 전매 금지 “투자전략 바꿔야”

    투기과열지구의 분양권 전매 금지를 골자로 하는 ‘5·8 집값안정 대책’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것이다.사실상 서울·수도권 등에서 괜찮다 싶은 곳은 모두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게 된다.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돼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는 어렵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분양권 전매금지와 신도시건설 계획 발표로 이제는 투자 및 청약전략을 다시 짜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실수요자는 투기과열지구 노려라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 서울시 전역과 경기 고양시 대화지구·탄현동·일산 2지구·풍동지구,남양주시 호평·평내동 및 와부읍,화성시 태안읍·봉담읍·동탄지구,용인시 동백지구,인천시 삼산 1지구·송도신도시 2공구,대전시 서구·유성구, 천안시 불당동·백석동·쌍용동 등이다.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청약 가이드나 다름없다.투기과열지구는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뜻이며,입주 뒤 집값도 어느정도 오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수요자라고 해서 무조건 청약을 하면 안된다.아파트에 분양을 받을 때는 입주시까지 개인의 재무상태를 점검해야 한다.요즘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을 받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따라서 분양대금의 60%는 자기자본이 있어야 한다.무턱대고 분양을 받아 놓고 대출도 못받고 분양권을 처분할 수 없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투자자는 틈새상품으로 분양권 금지로 투자자들은 신규 분양아파트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따라서 투자자들이 비투기과열지구로 몰리면서 수도권 지역의 분양가가 뛸 공산이 크다. 그러나 비투기지역 분양권 투자도 오랫동안 지속되기가 쉽지 않다.과열양상이 나타나면 정부가 곧바로 투기과열지구로 묶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양권 상태에서 처분이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나 단지내 상가를 노리는 것도 요령이다.전원주택은 시기상조라는 분석이 많다.초단기 투자자라면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6월 이전에 투자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중장기 투자자라면 투기과열지구라고 해도 입주시까지 중도금 무이자융자나 이자후불제 등을 활용,자금부담이 적은 곳을 노리는 것이 괜찮다. ●신도시 청약 지금 준비하자 이번 김포와 파주 신도시 건설계획 발표로 앞으로 2∼3년안에 수도권에 들어서는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는 5곳 정도로 늘어났다.이 가운데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판교다.동탄과 동백 등도 인기지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지정된 김포나 파주는 수도권 남부지역 신도시보다 주목을 덜 받지만 남북관계 등이 좋아지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특히 택지지구나 신도시 아파트는 준농림지 아파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빼어난 입지와 생활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들 택지지구나 신도시 아파트를 노리는 대기수요자들이 많은 만큼 미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판교나 김포,파주는 이르면 2006년부터 본격 분양된다.판교 시범단지의 경우 2005년 초부터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이런 신도시에 청약을 하려면 지금 청약통장에 가입해도 늦지 않다. 2년 뒤에는 1순위 자격을 취득,청약을 할 수 있다.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대략 30%만 지역 거주자에게우선 청약기회가 주어진다.나머지는 서울 등 기타지역 거주자에게 청약기회가 돌아온다. 일반 준농림지 아파트 등이 지역 거주자에게 100%우선 분양되는 것과 다르다.그 만큼 다른 지역 거주자의 당첨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플러스 / 양주에 2864가구 분양

    LG건설은 경기도 양주군 양주읍 삼숭리 202 일대에 ‘LG양주 자이(Xi)’ 2864가구를 오는 21일 분양한다.모두 4900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로 이번 분양 물량은 1차분이다. 평형별로는 24평형 1113가구,29평형 385가구,32평형 1218가구,45평형 148가구다.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최대 단지이다.평당 분양가는 평균 400만원선이며 입주는 2005년 9월 예정이다. 전체 가구의 95% 이상이 인기평형인 20∼30평형대로 이뤄져 있다.계약금 15%에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용적률 170%로 자연친화형 단지로 꾸며진다.천보산 자락에서 단지안으로 흐르는 실개천을 그대로 살릴 계획이다.(031)837-5000.
  •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전략/ “재개발 재건축 지분 노릴만”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단기 투자보다는 목표를 명확히 정해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 전체적으로 신규분양 시장의 프리미엄에 따른 가격상승 요인이 사라져 차별화가 예상된다.특히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은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상반기 분양하는 현장은 반사이익을 받는 마지막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서울 주변에서는 용인 화성의 비투기과열지구와 성남,하남,안양 등이 유망하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도 유망상품이다.일반 아파트 분양권은 제한을 받지만 조합원 지분은 제한을 받지 않고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상가 등도 대체상품으로 투자해볼 만하다.그러나 테마상가나 토지 등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좀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대표 투기과열지구내 분양권 전매 금지로 실수요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가 늘어났지만 인기 지역에 대한 실수요층이 워낙 두꺼워 ‘청약=당첨’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수요자는 원하는 지역과 미래 재정 상태에 대해 2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수요자는 자금부담을 감안해 계약금 비중이 낮고 중도금 대출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분양을 받으면 입주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만큼 시공사의 안정성도 살펴봐야 한다.투자자라면 자금회전이 빠른 주상복합아파트 등 대체상품이 좋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대표 동시분양 경쟁률은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상태에서 통장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다. 대신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대체상품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자금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중소단지보다 대단지가 유리하다.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 지분에 투자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다.강북이 관심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평형별로는 실수요 평형인 30평형대가 좋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투자자라면 신도시의 분양권이나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투자대상지를 비투기지역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투기과열지구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이나 주상복합아파트에 투자하는 것도 요령이다. 신도시 주변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앞으로 건설될 신도시 주변지역의 분양권을 사두면 신도시가 건설될 때쯤에는 값이 뛸 수가 있다. 김성곤기자
  • 분양권 전매금지·신도시 건설 배경 / 주택정책 ‘양수겸장’

    건설교통부가 투기과열지구의 분양권 전매 금지와 신도시 2곳을 추가 건설키로 한 것은 기존 아파트의 수요관리 강화와 공급확대로 주택시장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양동작전’으로 풀이된다. ●전매제한 강화,늦었지만 효과 기대돼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는 늦은 감은 있지만 가수요를 막고,청약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소유권 이전등기가 끝날 때가지 금지키로 한 것은 ‘단타’를 노린 투기수요를 근절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투기과열지구에서 아파트 공급계약일부터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낼 때까지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제도에 ‘약발’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분양권을 취득한 사람들이 공증제도를 악용,불법 거래하는 사례도 줄어들고 ‘떴다방’들의 활동도 줄어들 것으로 건교부는 기대하고 있다. ●‘강남 대체 신도시'와는 거리 멀어 신도시 개발은 수도권 주택보급률을 높이는 한편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이들 지역의 난개발을 막아보자는 의도가 들어있다.규모를 당초 예상(1000만평 규모)보다 줄인 것은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변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확정된 신도시는 사실상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춰 ‘강남 대체 신도시’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자유로와 김포를 잇는 새 다리가 건설되면 파주-일산-김포-인천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도시벨트가 형성돼 서울 서북부 인구 집중과 교통대란을 불러와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공항이나 광명역세권,과천 등은 강남 아파트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지역으로 거론됐으나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고 경부축의 과도한 개발이라는 지적 때문에 최종 선정과정에서 탈락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 녹지율(분당 20%,일산 22%)은 25% 안팎으로 높이는 대신 ㏊당 인구밀도(분당 198명,일산 176명)는 130∼140명선으로 낮춰 환경친화적인 저밀도 도시로 개발한다는 것이 건교부 복안이다. 아파트 분양은 2006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환경영향평가와 교통대책 등을 담은 실시·개발계획을확정 등을 마치는데 3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입주는 2008~2009년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
  • 투기과열지구 분양권 전매금지

    오는 7월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받는 사람은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된다.경기 김포와 파주에는 각각 500만평,300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서민생활안정대책을 마련,9일 발표키로 했다. ▶관련기사 19면 건설교통부는 분양권 전매 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7월중 시행키로 했다.개정된 규칙이 시행된 후 투기과열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등기이전이 끝날 때까지 전매가 금지된다. 다만 시행일 이전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1회에 한해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지만,이를 취득한 자는 시행일 이후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권 전매는 분양계약 체결 후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한 경우에 허용하고 있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은 서울과 경기 남양주·화성·용인,고양시 일부,인천,대전,천안 일부지역 등이다. 신도시가 건설되는 파주,김포시는 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건교부는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변수가 생겨 신도시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1000만평보다 크게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김포 신도시는 분당(590만평)보다 작고 일산(470만평)보다 약간 큰 규모로 아파트 등이 7만가구 지어진다.파주 신도시는 평촌(154만평)의 두배쯤 되는 규모로 4만 7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 신도시는 양촌면과 장기동 일대에 건설되며 신공항철도 등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다.파주 신도시는 기존 운정·교하지구 및 출판단지 등과 연계해 개발되고 제2자유로 등이 교통대책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두 신도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환경영향평가와 교통대책 등을 담은 실시·개발계획을 마련한 뒤 2006년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입주는 2008∼2009년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신도시가 서울 도심에서 30∼40㎞ 떨어져 수요가 크지 않은데다 모두 서북쪽에 치우쳐 서울 강남을 대체하거나 단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분양권전매제한 강화조치는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를 막고,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을 유도해 청약과열을 진정시키고 분양가 안정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띤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플러스/구로 ‘성원 상떼뷰’ 220실 분양

    성원건설은 서울 구로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성원 상떼뷰’ 220실을 분양중이다.18평형이 22실,19평형 88실,20평형 22실,21평 88실이다.평당 분양가는 평균 560만원대(부가세 별도).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된다.입주는 2005년 3월 예정.단지 앞에 구로구청·경찰서·등기소가,단지 뒤로는 고려대 구로병원 등이 들어서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1호선 구로역과 2호선 대림역,7호선 대림·남구로역이 가깝다.(02)852-5052.
  • 청약제한 지역 실수요자엔 기회/ 우선청약자격 경쟁률 줄어

    ‘투기과열지구 아닌 곳 없나요.’ 투기과열지구가 서울·수도권에서 충청권까지 확대되고 있다. 아파트 청약 등의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1년동안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3년이내에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1순위 자격이 박탈된다.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등도 선착순 분양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같은 청약제한은 실수요자에게는 청약기회가 된다.만 35세 이상 무주택세대주에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의 우선청약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투기과열지구 공략은 이렇게 투기과열지구는 입지여건이 좋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이런 입지여건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에게 투기과열지구의 확대는 내집마련의 기회이다.그런 만큼 인기지역에서는 적극적인 청약자세가 필요하다. 부득이하게 전매를 하더라도 이런 곳은 수요가 많아 짭짤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다만 분양권은 1년뒤에 팔 수 있다. 무주택우선순위자가 아니면 인근의 발전전망이 좋은 비투기지역으로 통장을 옮기는 것도 괜찮다.비투기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어 괜찮은 아파트는 초기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다.실제 분양권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통장은 비투기지역에서 사용하고,투기지역에서는 분양 1년뒤 거래제한이 풀리는 시점에 저평가된 분양권을 구입하는 방식을 택한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도 공개청약을 해야 한다.그러나 통장은 필요가 없다.선별청약을 통해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아닌 곳은 이렇게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곳도 부동산경기가 좋을 때에는 괜찮은 투자대상이 된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이전의 화성 동탄 일대 등이 이에 속한다.만약 이런 곳이 눈에 띈다면 과감히 통장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지금은 가급적 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실제로 이런 지역에서는 통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3순위에서도 미분양 된 아파트를 정식 계약일 이후에 분양받는 것이다.이른바 ‘4순위 청약’으로재당첨에 걸리지 않는다.만약 3순위에서 당첨되면 통장을 사용한 셈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와 함께 미분양되거나 분양조건을 파격적으로 높인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도 요령이다.주택업체들은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분양조건을 바꾸는 사례가 많다.중도금부터 내부사양 및 서비스품목이 달라진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곳에서는 가급적 통장 사용을 자제하고 4순위에서 청약하는 것이 요령”이라면서 “이런 곳에서는 안목이 필요한 만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전 서·유성구 - 천안 백석·쌍용동 / 투기과열지구 추가지정

    대전시 서·유성구와 충남 천안시 불당·백석·쌍용동이 29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행정수도 이전과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충청권 주택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이들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지난 2월5일 대전 유성구 노은2택지개발지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바 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주택공급 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해야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으며 최근 5년간 아파트 분양에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을 소유한 경우 청약 1순위 자격에서 배제된다. 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저축에 가입한 가구주 이외의 가구원에게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민영주택의 50%를 35세 이상,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공급해야 하고 주상복합건물과 오피스텔 입주자는 공개 모집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기고 / 아파트 후분양제 제도개선후 실시를

    아파트의 선(先)시공-후(後)분양제 도입이 주택업계,소비자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후분양제가 시행되면 미래에 대한 기대수익이 사라져 부동산 투기 억제,부실·하자투성이 아파트 건설 근절,입주 예정자의 피해 방지 등 대체로 소비자에게는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하지만 주택업계는 후분양제를 실시할 시장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데다 상품을 파는 방법까지 규제하는 것은 시장경제 논리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 규모는 한해 몇십조원에 이르는 거대 시장이다.따라서 설익은 제도를 도입하기에 앞서 시장의 충격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마련한 뒤 장기적으로 후분양제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우선 선분양제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후분양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선분양과 후분양의 선택은 시장에 맡기되,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하는 소형주택부터 시범 실시해야 한다. 후분양 선택을 늘리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중도금 비중을 낮추고,장기적으로 사전 청약을 허용해 청약금만 받고 잔금은 입주할 때 받도록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그렇게 하면 준공시점에서 공급자인 건설업체와 소비자인 계약자가 정산하는 형태가 돼 사업리스크를 건설업체와 소비자가 나누어 떠안게 된다. 둘째로 후분양제를 택하면 공급업체는 막대한 사업비를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다.소비자 역시 집값을 일시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업체·소비자의 금융대책을 세워야 한다.시공사나 금융기관이나 한번 분양에 실패하면 수백억원을 날리게 되므로 섣불리 후분양 아파트 시공에 손대기 어렵다.따라서 보험사가 어느 정도까지 분양이 안 되면 잔여 분양을 회수해 준다는 보험상품제도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후분양제로 한해 50만가구의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연간 68조 4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때문에 군인공제회,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 각종 연·기금 및 공제회를 중심으로 주택사업 프로젝트 금융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대폭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리츠나 금융기관이 부동산개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되어야 한다. 셋째,선분양 방식이 신규 주택 수요는 많은 반면 주택금융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를 규제하기보다는 후분양을 장려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30평형 500가구를 짓는 데 12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따라서 재정 상황이 열악해 부채비율이 높은 중소업체의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도 함께 마련돼야 할 것이다.주택업체는 분양대금 납부시기와 분양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소비자는 자금 사정 등에 따라 납부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마지막으로 소비자가 완공된 아파트를 사려면 장기 주택자금 대출이 쉬워야 한다.선분양할 때 소비자들은 2∼3년에 걸쳐 계약금·중도금·잔금 형태로 나누어 내지만,후분양 때는 분양대금을 입주할 때 단기간에 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따라서 주택자금 장기대출제 등을 도입,완공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중도금을 납부하듯저축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손 성 태 국회건교위 수석전문위원 도시공학박사
  • 부동산 파일

    석관2구역 삼성물산이 재개발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용적률 220%를 적용,24∼43평형 500가구가 들어선다.대부분 20∼30평형대이고 250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신이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2008년 준공 예정이다. 가산동 우림상가 21일까지 분양 우림건설은 21일까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안에 있는 우림라이온스밸리 상가를 분양한다.지하3∼지상 4층과 15층 스카이라운지다.105개 점포.22일 내정가 공개경쟁입찰로 입점자를 선정한다.평당 내정가는 520만∼1560만원.유동인구 10만·상주인구 1만여명 이어서 상권형성이 빠를 것이라고 우림측은 설명했다.(02)862-1332. 명품 아울렛 ‘하이티파니' 분양 서울 명동에 프리미엄 명품브랜드 아울렛 ‘하이티파니’가 들어선다.지하 6층,지상 11층 규모로 수입 명품 브랜드를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상가다.삼성생명 등 보험사가 파이낸싱을,신세계건설이 짓는다.계약금 10%와 중도금 무이자 50%에 분양한다.분양가는 1층 1계좌(3.32평)가 2억 7000만원,5∼7층 아울렛 매장이 2억 240만원선.(02)779-4000.
  • 부동산플러스 / 천안에 오피스텔 345실

    삼부토건이 오는 16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오피스텔 ‘삼부 르네상스 홈’ 345실을 분양한다.전량 복층형으로 허가받았으며 13∼17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천안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행정수도 이전설,경부고속도로 개통,서울∼천안간 복복선 전철공사 등으로 투자전망이 밝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복층시공비를 포함,467만원대이며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041)621-9300.
  • ‘중도금 무이자’ 유혹 조심

    주택경기 침체에 이라크전까지 겹치면서 주택업체들의 판촉전이 치열하다.아파트 분양시 중도금 무이자융자나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이 확대되고 있고,모델하우스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차대행을 해주는 등 서비스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어떤 혜택이 있나 중도금 무이자 융자는 아파트를 분양할 때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주고 이자를 주택업체가 부담하는 것이다.이자 후불제는 중도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자를 매달 내는 대신 입주때 내도록 한 것이다.이렇게 되면 아파트 당첨자는 자금부담이 적다.목돈없이도 청약이 가능해 특히 분양권 투자자에게 인기가 있다.자기돈이 많이 없어도 되는데다 분양권 매입자도 목돈이 필요없어 부담을 덜 느끼고 매입하기 때문이다.중도금을 무이자로 하거나 이자를 후불제로 하는 일반 분양아파트만 해도 이달 수도권에서 8500여가구가 쏟아진다. ●서비스 경쟁도 후끈 SK건설은 11일 분양 예정인 서울 구로동 ‘SK VIEW’ 모델하우스에서 고객들의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레 파킹(Valet Paking)서비스를 해 줘 좋은 반응을얻고 있다.또 용산구 문배동에서 대우자동차판매가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이안에행복’ 모델하우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위해 ‘어린이 놀이방’을 설치했다.쌍용건설은 부산엄궁택지지구에서 스윗닷홈을 분양하면서 소화기와 가정용 방독면을 제공해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유의할 점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은 목돈이 필요없다는 이점이 있지만 결코 분양가가 싼 것은 아니다.대부분의 주택업체들은 무이자 융자시 이자를 자신들이 부담한다고 하지만 분양가에 부담금을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이자 후불제는 나중에 이자를 내는 것이어서 금전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은 아니다.따라서 이런 아파트에 청약할 때는 주변의 아파트 분양가나 기존 아파트 시세 등을 따져봐야 한다.분양가가 턱없이 높다면 중도금 무이자 융자나 이자 후불제가 주는 혜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모델하우스 등의 서비스도 본질이 아니라 곁가지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화성 동탄신도시 공동주택지 공급...토공, 새달 13만4000평 추첨방식으로

    한국토지공사는 화성동탄신도시 공동주택 건설용지 10필지,13만 4000평을 추첨 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 임대주택지가 5필지,6만 8000평으로 평균 공급가는 평당 225만원이고 분양주택지는 5필지,6만 6000평으로 평당 329만원이다.다음달 16∼17일 토지공사 홈페이지(www.koland.co.kr)로만 분양 신청을 받으며,무분별한 분양 신청을 억제하기 위해 등록업체당 1필지로 신청 건수를 제한하고 2필지 이상 신청할 경우 무효 처리할 방침이다. 분양 금액의 5%를 예약금으로 내야 하며 4월 23일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산 추첨으로 공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토공은 주택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납부 조건을 ‘5개월 이내 일시불’에서 ‘6개월 단위 2년간 분할’방식을 택했다.시공 능력이 없거나 페이퍼 컴퍼니를 동원해 택지를 분양받는 사례가 없도록 계약 후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하고 1년이 지나야 명의 변경이 가능토록 했다.동탄신도시는 시범단지의 경우 2004년 3월,1단계 지역은 2004년 8월,2단계 지역은 2005년 1월쯤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031)201-0535. 류찬희기자
  • 부동산 파일/ 청담 대우멤버스카운티 10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단지에 ‘대우멤버스카운티’8차 10가구를 분양중이다.청담 대우멤버스카운티는 지하1∼지상 5층으로 63평 8가구,56,51평형 각각 1가구다.분양가는 평당 1126만∼1250만원으로 약정금 5000만원과 1차 중도금 1억원을 내면 은행에서 2억 5000만원을 대출해준 뒤 본인명의로 토지 등기를 해준다.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대용량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보조주방,욕실 2개,가구당 2대의 지하주차장,빌트인냉장고,식기세척기,가스오븐렌지 등 첨단 시스템주방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 생활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했다.입주는 2004년 10월예정이다.(02)545-1080.
  • 부동산 플러스/부산 동일스위트 상가 분양

    부산지역 중견주택업체인 ㈜동일은 부산진구 당감동 동일스위트 아파트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25∼46평형 109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지상 1층∼지상 3층 40개 점포이며 총 743평이다.분양은 내정가 공개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이뤄진다.신청접수는 25,26일 받는다.입찰일은 26일.입찰보증금은 점포당 500만원이며 1인이 신청할 수 있는 점포수의 제한은 없다. 평당 내정가는 400만∼1400만원.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농협에서 40%까지 중도금을 융자해 줄 계획이다.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을 받으며 입점일은 2004년 9월쯤이다.(051)638-0707.
  • 매입·전월세 5월을 노려라...일산 오피스텔 1만여실 쏟아져 하락세

    일산신도시의 오피스텔 인기가 추락하고 있다. 16일 일산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이미 입주한 오피스텔값이 떨어지고 있다.전·월세 임대료도 하락했다. 부동산 침체에 따른 투자 수요 감소와 입주 대기물량 증가가 원인이다.특히 올해 7800여실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5월부터는 오피스텔 할인세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1만실 이상 입주대기 일산에 분양된 오피스텔은 2만실을 넘는다.이 가운데 5700여실이 입주를 마쳤다.입주를 앞둔 물량이 1만 5000여실에 이른다. 올해 입주하는 물량이 7800여실에 이른다.주로 백석역과 정발산역 주변에 몰려있다.특히 호수공원 주변은 전국 최대의 오피스텔타운으로 형성됐다.정발산역에서는 우인아크리움 등 4698실,백석역 주변에는 현대밀라트Ⅰ 등 2863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매물 증가,임대료 약세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면서 수요·공급의 균형이 깨졌다.팔자 매물이 늘고 임대료도 하락세다. 호수공원에 가까운 청원레이크빌 1차 19평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60만원 정도다.동양메이저·현대타운빌 23평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5만원 수준이다. 신혼부부,미혼 전문 직업인들이 많이 찾는 10평형대는 1000만원에 45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임대료가 5∼10% 정도 내렸다. 그래도 호수공원이 보이는 10∼20평형대,청원레이크빌Ⅰ과 같은 복층형은 그나마 수요가 있다. 대형 평형과 호수공원에서 멀리 떨어진 것은 사자 주문이 거의 없고 임대료 수준도 낮게 형성돼 있다. 특히 업체들의 ‘중도금 무이자’ 판촉전에 현혹돼 덥석 분양받았던 투자자들이 기대 수익률이 떨어지고 자금압박에 시달릴 것을 예상,대거 매물을 내놓고 있다. 전세는 거의 없고 월세가 대부분이다.금리가 낮아지면서 주인들이 전세 대신 월세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공원조망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임대료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임대전쟁 시작 본격적인 임대 전쟁은 5월 이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곳 부동산중개업자들은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하반기부터는 임대료가 월 5만원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메이저공인 지용범사장은 “일산 오피스텔시장은 양도소득세부과,소나기식 공급,경기침체 등 오피스텔 ‘3재(災)’가 끼여있다.”면서 “가격이 떨어지고 매기가 없어도 그동안 주인들이 팔지 않고 버텼지만,5월 이후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면 이것도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산에서 오피스텔을 구하고자 하는 수요자라면 가격 하락이 본격화되는 5월 이후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 아현동 오피스텔 분양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오피스텔 ‘SK 허브 블루’ 438실을 다음달 중순 분양한다.지하 7층∼지상 20층으로 오피스텔은 지상 3층∼20층까지이다.17평형 72실,18평형 132실,19평형 114실,20평형 108실,38평형 12실 등이다.입주는 2005년 12월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600만∼700만원.계약금 10%에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된다.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 가능하다.(02)312-0400.
  • 부동산파일/‘우림루미아트’ 734가구 분양중

    우림건설은 경기도 평택 현화지구에 ‘우림루미아트’ 아파트 734가구를 분양한다.34평형 496가구와 45평형 238가구.평당 분양가는 350만∼44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차로 5분 거리.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새로 개통돼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붙박이)으로 제공된다.2005년 4월 입주예정.(031)682-4445.
  • 송파 ‘성원상떼빌’ 324가구

    성원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성원상떼빌 주상복합아파트 324가구를 오는 24일부터 공개분양한다. 34∼55평형으로 구성된 24층 건물로 지하4∼지하2층까지는 주차장,지하1∼지상2층까지는 스포츠센터 및 상가,지상3∼지상24층까지가 아파트이다. 평당 분양가는 1100만∼1300만원대로 신청금 1000만원에 계약금 10%,중도금 60% 이자후납제를 채택했다.(02)568-1141.
  • 부동산파일/‘비잔티움 일산’ 460가구

    한국부동산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역에 오피스텔 ‘비잔티움 일산’ 460가구를 분양 중이다.23∼38평형으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500만원선.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층고가 3.8∼4m로 미니 2층을 구성할 수 있다.비즈니스센터,에어로빅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031)90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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