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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 83%가 예방가능했다(단신패트롤)

    ◎산업안전공단/150건 분석결과 ◇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등 중대재해의 대부분이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었던 단순사고로 밝혀져 그동안 노동부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의 각종 안전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금년 1월∼6월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1백50건을 분석한 결과,전체의 83%(1백25건)가 추락·낙하·붕괴 등 단순한 안전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단순재해 비율은 지난해의 67%보다 훨씬 더 늘어난 것으로 관계당국의 건설재해 예방대책이 겉돌고 있음을 뜻한다.
  •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감독자 연6시간 안전교육 의무화

    ◎어기면 5백만원 벌금/노동부 앞으로 사망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사업장의 공장장등 안전관리감독자는 의무적으로 연6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아야한다. 노동부는 18일 사업장 관리감독자등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의 실시로 각종 재해를 줄여나가기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규정을 개정,고시했다.이날 고시된 개정안은 앞으로 사망자나 3개월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자가 2인이상 발생한 사업장 또는 질병자가 10인이상 동시에 발생한 중대재해를 내는 사업장의 안전담당자나 관리감독자에 대해서는 6시간동안 안전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를 어긴 사업주에겐 산업안전보건법위반으로 5백만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했다.
  • 건설재해 발생률 일의 8배/연 20∼50명 사상

    ◎위험한 작업환경이 원인 우리나라 건설부문의 산업재해율은 연간 20∼50명으로 일본·대만·싱가포르등에 비해 최고 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설부문 산업재해의 대부분은 기계설비의 결함,작업안전장치결여,보호구결함등 불안전한 작업조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재해율은 일본이 6명,대만이 7명,싱가포르가 9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적게는 20명,많게는 50명으로 일본과 비교할 때 최고 8배의 높은 재해율을 기록하고 있다. 재해율은 연간 재해자수를 연간 평균근로자수로 나눈 뒤 1천을 곱한 것이다.또 선진국의 경우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가 전체 재해의 2%,불안전한 작업조건에 의한 재해가 10%,근로자 개인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한 재해가 88%를 차지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불안전한 작업조건에 의한 재해가 88를 차지,후진국형 사고발생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이와함께 최근 건설부문에 대한 투자확대로 재해발생빈도도 증가,지난해의 경우 90년에 비해 재해율은 1백4%,중대재해발생률은 1백19%가 늘어 이로인한 경제적인 손실만도 90년 1년간 전국의 교통체증으로 인한 추정손실액과 비슷한 규모인 약 1조1천2백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산재감소 불구,보험지급액 급증/노동부

    ◎작년 12만8천건 발생… 7천15억 지출/사망등 「중대재해」 크게 늘어/건설등 고임근로자 사고증가도 원인 재해자 수는 줄고있으나 이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보험급여액은 오히려 크게 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사업장에서 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2만8천1백69명으로 90년의 13만2천8백93명보다 3.6%가 줄어 들었으나 이들에게 지급된 보험금액은 총7천15억1천4백만원으로 전년의 5천3백93억5천만원보다 30.1%가 늘어났다. 지난해 지급된 보험급여액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2천5백68억원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건설업 2천5백66억원(36%) ▲광업 1천1백21억원(16%) ▲운수·창고·통신업 4백80억원(6.8%) ▲전기·가스업 15억3천만원(0.2%) ▲농림·어업 4억2천만원(0.1%)등의 순이었다. 업종별 보험급여액이 전체 지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조업과 광업·운수창고통신업·전기가스업은 전년에 비해 준 반면 건설업은 59.9%나 늘어났다. 재해자 수가 줄고있는데도 이들에게 지급되는 보험급여액이 늘고있는 것은 전체 재해자 가운데 사망자와 신체장해자등 중대 재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대 재해자 가운데서도 특히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계층인 건설업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도 보험급여액을 증가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각종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는 전년보다 2.8%가 증가한 2천2백99명인데 이중 건설업종사자가 8백1명이나 된다.
  • 산재방지 외면 사장 2명 구속/검찰

    ◎동일제강 장세창·삼영화학 이석준씨/시정명령 묵살,작업환경 개선 미뤄/신체장애·직업병등 유발/25명은 입건 작업장에 산업재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않아 사고가 잦았던 기업체 27개가 무더기로 적발돼 대표2명이 구속까지 됐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김학재부장 안창호검사)는 6일 동국제강계열의 주식회사 동일제강 대표이사 장세창씨(49)와 플라스틱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삼영화학 대표이사 이석준씨(38)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대우통신대표이사 박성규씨(53)등 2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이 안전시설미비에 대해 벌금형을 부과하는대신 사업주들을 구속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서 산업재해방지를 위한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울 구로동566에 있는 동일제강의 장씨는 지난 82년 8월부터 사장으로 있으면서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의 정기감독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보건 기술진단등을 통해 6차례에 걸쳐 안전시설 개선명령을 받고도 유해시설과 위험 설치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근로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하지 않고 안전화 지급등의 의무를 무시하는등 산업안전보건법의 43개항을 위반,최근 10여년 동안 사망 1명 영구신체장애자 77명등 3백90여 차례의 산재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있다. 구로구 신도림동의 삼영화학대표 이씨는 지난89년부터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의 5차례에 걸친 산업안전장치및 유해가스 배기장치 설치명령을 묵살하는등 산업안전보건법의 31개항을 위반 지난5년동안 사망 1명등 중대재해 70여건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특히 이 회사는 플라스틱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성물질인 염화비닐 증기와 신경마비를 일으키는 톨루엔·메틸에틸케톤등을 많이 사용하는 업체로 지목돼 지난해 8월 유독성 유기용제 명칭게시·안전관리자 충원등 36개항의 시정명령을 받은뒤에도 시정조치를 하지 않고 서류상으로만 시정한것처럼 허위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산재율이 1·62%에 이르러 일본의 3배·대만의 2배·싱가포르의 4·5배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재로 인한 직·간접적인 경제손실액이 3조5천억원이나 돼 노사분규로 인한 1조5천억원의 손실을 훨씬 웃돌고 있다』면서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노동생산성 향상이 선진국형 산업구조 정착에 절대 필요하다는 노동부의 요청에 따라 일벌백계의 차원에서 구속수사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 작년 산재사망/하루 평균 6명/건설 대형재해 격증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체 재해자수는 줄고있으나 사망등 중대재해는 오히려 늘고있다. 8일 노동부가 집계한 지난해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2천2백99명(하루평균6명)으로 90년에 비해 2.8%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재에 따른 신체장애자수도 2만9천8백54명으로 90년보다 7.3%가 증가했다. 그러나 부상(12만4천3백33명)과 직업병(1천5백37명)등을 포함한 전체재해자수는 12만8천1백69명으로 90년보다 3.6%가 줄어들었다.
  • 하도급업체 안전시설 외면/시공사 현장소장 첫 구속

    하도급업체의 안전시설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하도급업체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게 한 시공회사 현장소장이 처음으로 구속됐다. 노동부는 31일 포항 학산타워신축공사중 안전시설미비로 근로자를 숨지게 한 학산산업개발(주)현장소장 송종상씨(38)를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하청업체인 조원전기(주)가 여러차례 안전시설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공사를 강행토록해 지난 20일 조원전기소속 전공 전영씨(25)가 7층에서 떨어진 각목에 머리를 맞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현행법에 따르면 공사비의 일정액을 표준안전관리비로 산정,재해예방에 쓰도록 돼있다. 한편 노동부는 지난 6월말까지 중대재해와 관련,4명이 구속되고 2백95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 산재 석달간 2만8천명/1분기/사망 5백13명… 건설업이 최고

    산업재해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건설·전기·가스·수도업 등에서는 오히려 늘고 있다. 노동부는 13일 올해 1·4분기 동안 모두 2만8천8백91명이 산업재해를 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1백52명보다 1천2백61명이 줄고 중대재해로 인한 사망자도 5백13명으로 56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에서는 8천62명이 재해를 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2백58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도 1백66명에 이르러 26명이나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 전기·가스·수도업과 기타산업에서도 재해자가 1천7백73명으로 2백19명이 늘고 사망자도 50명으로 4명이 늘어났다. 이처럼 건설업의 재해가 크게 늘어난 것은 인력난이 가중되면서 미숙련공들이 많이 취업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산재사망 작년 33% 급증/2천2백명/건설업 6백73명…가장 많아

    ◎노동부 집계 결과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는 모두 2천2백36명으로 89년 1천7백24명보다 무려 33.7%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부가 23일 발표한 「90년도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업종별 사망근로자 수는 제조업 6백26명,건설업 6백73명,광업 3백90명,운수·보관·통신업 3백38명,전기·가스·수도업 8명,기타산업 2백1명 등이다. 지난해 중대재해 또한 2천1백76건으로 89년의 1천6백49건보다 32.0% 늘어났다고 이 집계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전체근로자 7백56만3천6백55명 가운데 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3만2천8백93명으로 1.76%의 재해율을 기록,89년의 2.01%보다 0.25%포인트 떨어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난해 산재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각종 화학설비의 노후화와 건설공사규모의 대형화에 따라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했고 건설업종의 경우 신도시건설·지하철공사 등 수주량이 급증한데 반해 인력이 부족,고령자·미숙련자들을 많이 채용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 직업병등 산재예방대책 대폭 강화/노동부,6개년 계획 확정

    ◎96년까지 재해율 절반으로/4천여억 투입… 취약사업장 중점지원/「안전」 부서 신설… 진단 대상업체도 확대 정부는 날로 늘어가는 각종 산업재해를 막기위해 산재예방사업을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인명중시의 산업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노동부는 11일 제1차 산업재해예방 6개년 계획(91∼96년)을 마련,산업안전보건정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노동부는 이 계획에서 올부터 96년까지 모두 4천4백31억원을 들여 현재 1.71%인 재해율을 96년에 0.93%로,현재 2.75%인 사망재해율은 96년엔 1.50%로 크게 줄여나가기로 했다. 노동부의 이같은 계획은 지난 60년 이후 산업재해자가 2천3백여만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사망자인 2만7천여명에 이르는 등 경제성장 과정에서 각종 직업병이 크게 드러나는데다 기계·기구 등에 의한 재해발생률이 증가추세를 보여 마련된 것이다. 이에따라 노동부는 90년대 신종재해발생,시설의 거대화에 따른 중대재해요인 증가,노사간 인명존중화의 쟁점화 등에 대비,▲기업의 자율적 재해예방활동 ▲위험기계·설비의 안전성 확보 ▲중소기업의 재해예방 지원 ▲근로자 건강관리 ▲재해예방기술의 연구·개발체계 확립 ▲안전보건분야의 국제화 등에 역점을 두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우선 기업의 자율적 재해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취약사업장에 대한 재해시설융자자금 1천5백억원을 확보,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사업장마다 실정에 따라 안전부·과·계 등 산업안전 전담부서를 두기로 했다. 또 위험기계·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프레스 등 위험설비·기계를 설치할 때 각종 안전장치 부착을 의무화하고 기술적 안전평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의 재해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의 안전보건 진단대상 업체를 현재 4백곳에서 4천곳으로 늘리고 유해·위험작업의 분리도급 때 하도급조건을 적정화하도록 사전인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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