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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국토기행] 경기 안산시

    [新국토기행] 경기 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수도권의 보물섬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한 데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수도권 나들이객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시화방조제와 대부해송길, 풍도, 탄도 바닷길, 안산갈대습지공원, 다문화거리, 동주염전 등 안산 9경을 눈여겨볼 만하다. 안산 출신으로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성호 이익 선생을 비롯해 조선시대 대표 풍속화가인 단원 김홍도, 소설 상록수로 유명한 최용신 선생의 계몽사상 등 다양한 학문과 문화·예술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과 평택항, 경부고속철도역사가 있고 수도권 전철망을 비롯해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곳이어서 접근성이 용이하다. 안산시는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대한민국 최고의 보물섬으로 조성한다는 ‘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그야말로 국내 대표 관광지로 비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볼거리>> 안산 여행의 중심은 단연 대부도이다. 안산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돼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이다. 대부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가 시화조력발전소이다. ●‘안산의 하와이’ 대부도 필수 코스 시화조력발전소 2011년 완공된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연간 31만 5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조력발전은 하루 두 번 밀물 때 발생하는 수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청정에너지를 말한다. 시화호는 최고 9m의 조수간만 차가 있어 국내에서 조력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티라이트 공원은 발전소를 조성할 때 발생한 토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해상공원으로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 등 약 15만㎡ 규모로 조성됐다. 휴게소는 식당과 카페 등이 있고 2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시원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조력문화관은 조력발전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과학체험 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볼만한 구경거리다. 지난해 6월 개장한 75m 높이의 전망대는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안산의 랜드마크로 연간 150만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032)890-6520. ●대부도 해안선 따라 걷는 대부해솔길 제주올레길처럼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부관광안내소에서 시작해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돼 있다. 대부도 전체를 빙 둘러 걷는 해솔길은 대부도라는 섬이 가진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체 길이 74㎞, 7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미허리 다리’로 연결된 ‘낙조전망대’는 바닷길 산책의 즐거움과 함께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낙조까지 감상할 수 있다. 1899-1720. ●1953년부터 재래 방식으로 최상급 소금 채취하는 동주염전 단원구 동주길 대동초등학교에서 대부황금로를 따라 선감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바람과 태양, 하늘 그리고 소금’ 등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주염전’이 있다. 1953년부터 염전을 시작해 지금까지 재래 방식을 고집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동주 천일염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한다. 갯벌 위에 옹기판을 깔아 생산하는데 옹기 사이 틈을 통해 갯벌과 소금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 틈으로 중금속과 같이 인체의 나쁜 성분은 갯벌이 흡수하고 대신 갯벌이 가진 미네랄과 같은 좋은 성분은 소금이 흡수한다. 이처럼 최상급 천일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염전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032)886-0900. ●사진작가가 사랑하는 섬 탄도… 누에섬 풍력발전기도 장관 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자랑거리다. 최대 높이 8m 내외로 밀물과 썰물이 하루 두 차례씩 드나든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드러나는 현상과 서해안의 낙조는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에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해솔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탄도항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있다. 가족단위 낚시를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 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에 가다 보면 연간 13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2009년 완공)의 750㎾급 풍력발전기 3기도 만날 수 있다. 1899-1720. ●‘최고의 포토존’ 구봉도 낙조전망대·작지만 아름다운 섬 풍도 구봉도 끝자락에 있는 낙조전망대로 구봉도를 대표하는 구조물이다. ‘석양을 가슴에 담다’라는 뜻을 가진 동그란 띠와 석양 모양의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서해안 낙조를 즐길 수 있는 대부도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고 있다. 1899-1720.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1시간 30분가량 가면 넓이 1.84㎢, 해안선 5㎞의 조그마한 풍도를 만날 수 있다. 풍도라는 이름 때문에 바람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풍도는 단풍나무가 많아 풍도(楓島)라고 불린다. 우럭·노래미·야생화·몽돌이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1899-1720. ●외국 이색문화 체험할 수 있는 ‘국경 없는 마을’ 다문화거리 아시안 문화권의 음식점이 늘어선 이곳은 여기가 과연 한국일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장소이다. 외국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등 60여개국 6만여 외국인의 생활공간으로 2009년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됐다. 일명 ‘국경 없는 마을’로 통하며 다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031)481-2232. ●노적봉공원 인공폭포·국내 최대 규모 안산갈대습지공원 노적봉공원 내에 설치된 인공폭포는 국내 최대의 장엄한 폭포수와 음악분수, 인공암벽 등을 갖추고 있다. 공원에는 장미원과 철쭉원, 야외결혼식장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장소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한 104만㎡의 국내 최대 규모 인공습지 공원으로 나무다리와 옥상전망대, 조류관찰대가 있다. ●‘한국의 무라노’ 유리섬박물관·음악이 흐르는 정문규미술관 한국의 무라노를 꿈꾸는 유리섬박물관은 대부도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유리 공예품을 세계 전역으로 수출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이탈리아 무라노섬이 모델이다. 2012년 4만 3000㎡ 공간에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 유리조각공원이다. 현대 유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리 작가들이 눈앞에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예시연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032)885-6262. 정문규미술관은 원로작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관은 단체나 개인이 대관할 수 있으며 제2관은 정문규 작가의 상설전시관으로 마련돼 있다. 1층에 있는 갤러리카페 ‘아르페지오네’에서는 수준급의 오디오시스템을 갖추고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작은 음악회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032)881-2753.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먹거리>> 안산에서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곳곳에 13개 음식거리를 조성해 언제든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방아머리 먹거리타운’ 바지락 칼국수 대부도 제일 북쪽에 있는 음식문화시범거리로 바지락칼국수가 대표 음식이다. 커다란 솥에다 지척에 널린 바지락을 넣어 칼국수를 끓여 먹던 풍습이 육지와 연결되면서 소문이 났고, 지금의 바지락칼국수 거리가 생겨났다. 이곳에선 활어회나 조개구이도 인기지만 식당마다 간장게장과 바지락고추장찌개 등 향토 음식을 개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댕이골 전통음식거리’ 비빔국수·유기농 쌈밥·두부요리 1990년대부터 전통음식을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된 사동의 먹자골목이다. 댕이골은 처녀의 댕기모양을 한 마을 지형에서 따온 이름이다. 30년 전통의 비빔국수에서부터 20여종의 유기농 쌈밥, 가마솥에 끓여 만든 두부요리, 송어, 시골밥상, 갈치조림, 매운 소갈비찜, 추어탕, 곤드레밥 등 먹거리 천국이다. ●‘다문화음식거리’ 중국식 호떡·파파야 샐러드·나시고랭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산다는 원곡동은 세계음식백화점으로 불린다. 6만여명의 외국인이 모여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들을 위한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외국에 가지 않고도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어서 주말에는 내국인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다. 다문화음식거리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영하는 100여곳의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앞에서 원곡본동 주민센터까지 500여m에 이르는 구간에 밀집해 있다. 거리의 명물이 된 꽈배기빵과 중국식 호떡, 만두, 월병을 맛볼 때면 여기가 중국인가 싶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태국음식점에서는 파파야 샐러드 ‘쏨땀’, 매운 돼지고기덮밥 ‘팟카파오무’, 볶음 국수 ‘팟타이’, 볶음밥 ‘까오팟푸’를 맛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볶음밥 ‘나시고랭’이나 꼬치 요리인 ‘사테가이’, 인도의 ‘난’과 ‘커리’, 베트남 쌀국수 ‘퍼’ 등도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본오동에서는 양푼홍합탕, 신석기 숯불고기, 창고 곱창집, 장단콩 청국장, 곤드레수제비집 등이 인기다. 상록수역 1번 출구에서부터 최용수기념관까지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다. 선부동 먹자골목에서는 전국 3대 짬뽕이라는 중국집이 유명하다. 바닷가재에서부터 회까지 해산물종합세트를 먹을 수 있는 횟집도 있고 활전복회, 몽골리안 숯불바비큐, 쪽갈비, 두루치기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송호맛길’ 산채 정식·감자옹심이·메밀 막국수·굴튀김 안산 사람 치고 ‘송호맛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까지 없는 게 없다. 고향의 정감이 담긴 산채 정식부터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강원도식 감자옹심이와 메밀 막국수, 삼대를 잇는 두부요리, 굴튀김과 굴국밥 등도 인기 품목이다. 성포동은 조선시대 배가 드나드는 포구가 있던 곳이다. 이곳에서 영업 중인 횟집의 생선구이는 점심 메뉴로 손색없으며 불고기 백반과 통큰 냉면을 맛보려는 미식가도 많이 찾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500원 짜장면, 사랑·배려는 곱빼기

    1500원 짜장면, 사랑·배려는 곱빼기

    대전 동구 판암동 주공아파트 5단지 앞에 ‘만리장성’이란 중국집이 있다. 허름한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한 이 가게 문 옆에는 ‘짜장면 1500원’이란 팻말이 걸려 있다. 주인 김창남(60)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즈음 배달을 하면서 우리 마을에 배를 곯는 아이가 많은 것을 보고 짜장면값을 1000원으로 확 내렸는데 5~6년 전 식자재값이 너무 올라 도저히 감당하기가 어려워 다시 500원을 올렸다”고 회고했다. 짬뽕과 탕수육(小)도 각각 3000원과 5000원이지만 짜장면이 유난히 싸다. 김씨는 “아이들이 많이 먹는 게 짜장면 아니냐”며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주민들 사정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하루 손님이 100명을 넘고 70~80%는 짜장면을 시킨다. 일부 독거노인은 한 달에 열흘 이상 이 집 짜장면으로 배를 채운다. 방학 때는 결식 학생들이 구에서 지급한 쿠폰을 들고 자주 찾는다. 김씨는 “손님들이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다’고 칭찬할 때보다 가난한 집 아이가 친구를 데려와 3500원짜리 쿠폰으로 짜장면 두 그릇을 시킨 뒤 좋아할 때 ‘우리 집 짜장면이 어린아이들 기를 살려 주는구나’ 하고 생각돼 보람을 느낀다”고 귀띔했다. 배달은 하지 않는다. 김씨는 “두 살 터울 남동생 부부와 24년간 가게를 함께 운영하는데 이 가격을 받고 배달까지 해 주면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예 전화기 코드를 빼놓았다. 이날도 짜장면 등을 손수 배달하기 위해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 자주 눈에 띄었다. 김씨는 “돈 벌 욕심은 오래전에 포기했다. 식자재값이 너무 오르지 않는 한 정든 이웃들에게 싸고 맛있는 짜장면을 계속 제공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짜장면집·초밥집 창업 어디가 좋을까

    짜장면집·초밥집 창업 어디가 좋을까

    창업은 쉽지 않다. 서울 골목상권의 한식당과 중국집, 치킨집 등은 5년 내에 절반 이상이 폐업한 것으로 조사돼 창업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관련 컨설팅을 받으려면 적지 않은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 이런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는 1일 빅데이터를 이용해 제작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golmok.seoul.go.kr)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로변 상권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소상공인들이 창업하는 골목상권 정보는 부족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상권분석은 43개 업종의 개·폐업 인허가 건수와 교통카드 데이터 신용카드 매출소비자료, 임대 시세 등 약 2000억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의로 1008개의 골목상권으로 나눠 이뤄졌다. 시는 창업이 많은 외식업종 10개를 선정해 창업위험도를 알 수 있는 ▲점포 수요 대비 공급비율(과밀지수) ▲유동인구와 거래 건수(활성도지표) ▲폐업률·영업지속기간(안전성지표) ▲매출 증감률(성장성지표) 등을 만들었다. 외식업종 10개는 분식집, 양식집, 중국집, 일식집, 한식당, 제과점, 패스트푸드, 치킨집, 커피음료, 호프식주점 등이다. 창업할 사람들은 과밀지수가 낮은 곳을 고민해볼 만하다. 양식집을 개업하고 싶은 사람은 용산구 이태원로 19길을, 중국집을 차리고 싶다면 강남구 삼성로 57길을 눈여겨 봐야한다. 시 관계자는 “과밀지수는 단순히 해당 업종이 얼마나 운영되고 있느냐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수요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만든 것”이라면서 “하지만 과밀지수 등 지표만 믿고 창업을 해선 낭패를 보기 쉽다”고 설명했다. 강남구 청담동의 삼성로D 골목상권은 분식집의 과밀지수가 34.65로 가장 낮지만 임대료가 높아 떡볶이를 팔아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 이런 분석은 상권분석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좋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예비 창업자는 ‘상권신호등 서비스’에서 4단계(주의-파랑, 의심-노랑, 위험-주황, 고위험-빨강)로 표시된 지역별 창업위험도를 확인한다. 상권신호등 서비스는 지역의 점포밀집도와 유동인구, 매출, 폐업건수 등에 가중치를 적용해 만들었다. 해당 지역의 폐업신고율과 3년 내 폐업신고율, 평균 영업기간, 점포증감률 등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지역의 폐업신고율이 높거나, 영업기간이 짧다면 창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008개 골목상권 현황을 보여주는 ‘맞춤형 상권검색 서비스’도 새내기 창업자에게 유용하다. 이 서비스는 지역별 골목상권의 점포 수와 점포당 매출 평균액, 하루 유동인구, 창업생존율, 업종과밀지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상권검색 서비스에선 지역의 주거인구와 근무자 수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다른 상권과 비교하고 싶다면 ‘원클릭 상권검색’에서 관심 상권을 보관함에 담으면 된다. 기존 상인들을 위한 ‘내 점포 마케팅’ 서비스도 있다. 골목상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지역의 성·연령·시간대·요일 등의 유동인구와 사람들을 모으는 집객시설, 아파트 가구 수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지정 범위는 가로·세로 100~1000m다. 시 관계자는 “주변 유동인구에 대한 분석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인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용보증재단 등 창업지원기관을 위한 전문가용 서비스(golmokxpert.seoul.go.kr)와 정책활용 서비스(golmokpolicy.seoul.go.kr)도 별도로 운영한다. 최영훈 시 정보기획관은 “요청이 있다면 전문가용 서비스와 정책활용 서비스의 일부 기능도 골목상권분석서비스에 포함시킬 것”이라면서 “시기는 이르면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생활밀착형 43개 업종의 인허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년 생존율은 19.9%에 불과했다. 특히 골목상권의 10년 생존율은 18.4%로 상가와 오피스 밀집 지역인 발달상권(21.2%)보다 낮았다. 평균 영업기간은 골목상권이 8.96년으로 발달상권(8.34년)보다 길었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폐업한 업체만 따져 보면 골목상권이 2.09년으로 발달상권(2.11년)에 비해 짧다. 또 일반 점포의 3년 생존율(58.4%)은 프랜차이즈(73.0%)보다 훨씬 낮았다. 서울의 자영업자 수는 570만명, 평균 창업비용은 9230만원이며 평균 부채는 1억 2000만원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착한 예능 ‘위대한 유산’ 통할까

    착한 예능 ‘위대한 유산’ 통할까

    SBS ‘아빠를 부탁해’가 떠난 자리에 새로운 가족 예능이 찾아온다. MBC는 26일 밤 11시에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을 첫 방송한다. ‘위대한 유산’은 가족에게 소홀했던 연예인들이 부모가 평생을 바쳐온 일터에 함께 출근해 부모의 삶과 일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부모님께 인생의 결정적 매뉴얼을 물려받는다면’이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위대한 유산’은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에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착한 예능’ 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규 편성됐다. ’위대한 유산‘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배우 권현상, 록그룹 부활의 김태원, 걸그룹 AOA의 찬미, 배우 강지섭이 출연한다. 특히 공식 석상에 한 번도 아들과 함께 선 적이 없는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과 아들인 배우 권현상의 첫 예능 동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이들 부자는 하루에 한마디도 안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단 둘이 있었던 시간도 손에 꼽을 정도다. 권현상(본명 임동재)은 유명 영화감독인 아버지의 후광을 벗어나기 위해 개명하여 활동 중이다. 권현상의 소속사 측은 “아버지와의 동반 출연에 대한 오해를 염려해 그동안 아버지와 연결된 방송은 일부러 출연을 마다했었다”면서 “이번에는 연로한 아버지와 추억을 쌓고자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에서 주로 차도남 이미지를 선보였던 배우 강지섭의 아버지는 43년째 중국집을 운영하며 억세게 자식을 키워낸 부산 사나이다. 강지섭은 평소 지인들에게 중국집을 적극 홍보하는 등 주변에 효자로 소문이 났다. 강지섭은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버지와 함께 철가방을 들었다. AOA 찬미의 어머니는 경상도 구미에서 16년째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동네 원장님이다. 평소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찬미는 AOA 멤버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손재주와 눈썰미로 인정받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미용실을 놀이터 삼아 자라났다는 찬미는 미용에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후문. 이 밖에 파일럿 때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출연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던 록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출연해 가족의 희망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은 “화려함을 내려놓은 스타가 부모님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가족 예능으로서 진정성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것이 금융개혁이다] “떼쓰는 당신, 서비스는 공짜 아닙니다”

    [이것이 금융개혁이다] “떼쓰는 당신, 서비스는 공짜 아닙니다”

    사례1. 박민정(가명)씨는 A은행에서 연회비 30만원의 프리미엄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이 카드 고객은 1년에 한 번씩 해외 동반 1인 무료항공권(40만원 상당)을 제공받는다. 박씨는 일찌감치 내년 초 동남아행 항공권을 예약해 뒀다. 한데 최근 카드를 해지했다. 그런데도 박씨는 A은행에 내년에 예약한 무료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다섯 차례나 요구했다. 은행 측이 거절하자 박씨는 “카드 가입 당시 항공권을 무료로 받기 위해선 카드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을 직원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이미 납부한 올해 연회비 30만원도 돌려 달라며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사례2. 준공무원인 한상만(가명)씨는 B은행에서 5년 전부터 신용대출 6000만원을 이용하고 있다. 1년마다 대출 만기가 돌아오면 꼬박꼬박 은행을 방문한다. ‘금리 협상’을 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한씨는 B은행을 찾아 “안정된 직장이 있으니 금리를 최대 한도로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한씨가 제시한 금리는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해도 은행 입장에서는 역마진이 나는 수준이다. 거절하자 한씨는 B은행 영업점을 수시로 찾아가 1~2시간씩 소란을 피웠다. 결국 은행은 금리 0.05% 포인트 손해를 감수하고 한씨에게 금리를 깎아 줬다. 한씨는 “내년(만기)에도 영업점을 찾아갈 테니 최저 수준 금리를 준비해 놓으라”며 되레 큰소리쳤다. 금융권 종사자들은 “고객들은 은행 문턱이 높다고 불만이지만 떼쓰면 통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우리 사회에 너무 많다”고 하소연한다. 사회 분위기가 금융의 공적 기능을 중시하다 보니 ‘떼법’이 통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C은행 영업점 직원은 27일 “우리나라 금융 소비자들은 은행이 가만히 앉아서 이자놀이로 손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다 보니 은행에 내는 대출 이자나 수수료는 100원도 아깝다며 부르르 떤다”고 말했다. 금융업이 대표적인 서비스산업임에도 여전히 “금융서비스를 중국집 군만두(공짜) 정도로 생각한다”(김동원 고려대 경제학 초빙교수)는 것이다. 여기에는 ‘민원에 죽고 사는’ 금융권의 분위기와 이런 분위기를 조장해 온 금융감독 당국 탓도 크다. 금융감독원은 2002년부터 금융사별 민원 평가를 하고 있다. 금융사들은 매월 민원접수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 이는 지점 경영평가(KPI)와 직원 승진, 성과급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은행의 경우 영업점 KPI(1000점 만점)에서 민원 항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2%(20점)이다. 민원 한 건이 발생할 때마다 1점이 감점된다. 금감원에 직접 접수되는 민원은 때에 따라 한 건에 5점 감점되기도 한다. D은행 직원은 “금감원 접수 민원으로 KPI 5점이 한 방에 감점되면 신규 카드 고객을 수백명 유치한 실적이 없어지는 것과 맞먹는다”며 “악성 민원인(블랙 컨슈머)이라도 일단 민원 접수를 못 하도록 ‘어거지’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금융 당국은 이런 문제점을 감안해 민원 평가 방식을 ‘소비자보호실태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내놓는 선심성 채무탕감 대책도 “버티면 갚지 않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를 부추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박근혜 정권 출범 첫해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약 38만명이 채무를 최대 50%(소득 없는 특수 채무자 최대 70%) 탕감받았다. ‘신용카드 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노무현 정권도 신용회복위원회(2003년)와 한마음금융(배드뱅크·2004년)을 잇따라 만들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이명박 정권에선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바꿔드림론(2012년)을 선보였다. 모두 채무 탕감(최대 50%) 및 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E시중은행장은 “금융사와 고객의 정상적인 계약에 의해 이뤄진 대출이라도 고객 떼법과 정부 개입에 따라 계약 관계가 쉽게 무너지고 있다”며 계약보다 떼법이 우위에 있는 풍토를 아쉬워했다. 떼법이 통하는 금융 여건에서는 정상적인 시장 가격도 형성되기가 어렵다. 대표적인 예가 수수료다. F은행 부행장은 “서비스 이용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 수수료인데 국내에선 무조건 공짜(수수료 면제)를 외친다”며 “우리나라는 수수료를 죄악시하지만 해외에선 고객에게 계좌 유지 수수료까지 부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여건에서 어떻게 이익을 내고 어떻게 글로벌 금융사로 성장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 교수는 “우리 금융산업이 수십 년째 제자리인 것은 시장 참여자(정부·금융사·고객) 모두 그동안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뼈 있는 말을 했다. 이민환 인하대 글로벌금융학 교수는 “금융서비스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아야 한다”며 “하루아침에 고객 마인드가 변하진 않겠지만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금융 소비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길섶에서] 배신/서동철 수석논설위원

    10년째 살고 있는 파주에서도 북쪽의 옛 시가지에 괜찮은 중국집이 있어 종종 찾았다. 갈 때마다 탕수육을 주문했다. 바삭한 것은 물론 신선한 식용유를 쓰는 듯 깨끗한 모양새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탕수육을 시키면 직접 만든 군만두를 덤으로 주는데, 공짜라서 그렇겠지만 이것이 또 맛있었다. 한마디로 맛도 좋고 인심도 좋았다. 얼마 전 찾으니 2층 중국집의 1층 계단까지 손님으로 긴 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TV에 ‘짜장면이 맛있는 집’으로 소개되어 한번 먹어 보러 멀리서 찾아왔다는 것이었다. 이른바 먹방(먹는 방송)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짜장면이라니…. 입맛이 제각각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 TV의 ‘약발’도 다했겠거니 싶어 며칠 전 다시 갔지만 긴 줄은 여전했다. 휴가 나온 병사들이 즐겨 찾던 집이다. 동네 단골손님도 많고 배달 주문도 잦았다. 그랬지만 주인 아저씨의 낡은 배달 자전거도 지금 같으면 다시 탈 일이 없을 것 같다.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에 다시 발길을 돌리며 무언가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었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었던 시절 손님이라면 대부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10] 짜장면과 탕수육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10] 짜장면과 탕수육

     짜장면은 혀끝에서 느끼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 저편에 떠오르는 추억이다. 어릴 적 가족 외식 땐 이만한 맛이 없었고 학창 시절엔 친구들과 눈을 마주하며 웃음꽃을 피우게 하던 성찬이다. 중년이 되고도 그 느끼한 기름 맛이 가끔 생각나는 것은, 짜장면이야말로 한국인의 ‘국민 음식’이라는 의미다. 여기에 탕수육 한 접시를 곁들이면 부러울 게 없다. 그러나 짜장면과 탕수육에는 중국인들의 고단한 역사가 담겼다.  짜장면의 유래를 따지다 보면 1882년 구한말 임오군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식 유신(維新) 움직임 탓에 형편없는 처우를 받던 조선군 병사들이 무장봉기를 하자 일본군은 유혈 진압을 했고, 이에 맞서 청나라 군대가 상인들과 함께 한반도에 진주했다. 이후 중국과의 교역이 크게 늘었는데, 주로 산둥 지역 상인들이 인천항을 통했다. 인천항에는 중국에서 온 일용 노동자들도 많았다. 이때 산둥식 된장을 밀국수에 간단히 비벼 먹는 음식이 등장했는데, 산둥 사람들은 예부터 한반도의 우리와 피를 나눈 형제처럼 가까워 서로 입맛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툼하게 구운 빵인 호떡도 함께 인기를 끈다. 호떡의 설탕 소는 나중에 들어간다.  산둥 출신인의 음식점은 빨리 먹고 힘을 써야 하는 부두 노동자들을 겨냥해 춘장에 물을 타서 푼 뒤 양파와 돼지고기 등을 넣고 단맛의 소스를 곁들인 짜장면을 탄생시켰다. 산둥 된장 본래의 짠맛을 줄이고 달척지근하고 구수한 맛을 더했다. 그래서 최초의 중국집으로 불리는 K점이 인천에 있었고 지금 차이나타운 축제도 인천시에서 주재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중국 화교는 1940년대 최대 8만여명이 이르다가 남북이 분단되고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하나둘씩 한국을 떠났고, 1960~70년대에는 우리 정부가 그들의 재산권 행사를 의도적으로 제한하면서 눈물을 훔치며 돌아갔다. 또 1990년대에는 중국 인민국 수교와 타이완의 국교 단절로 귀향 행렬이 계속된다. 중국인들이 떠난 음식점은 한국인들이 인수했고, 더욱 우리 입맛에 맞는 오늘날의 짜장면을 만든 것이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중국집 2만 4000여개 가운데 화교가 직접 운영하는 게 500여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짜장면이라는 이름에서 바뀐 간짜장은 주문을 받은 뒤 면과 채소 등을 넣고 볶는다. 1970년대 이후에는 간짜장을 더 빨리 테이블에 내놓기 위해 물을 넣은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면에 붓는 일명 ‘물짜장’이 등장했다.  탕수육도 물고 뜯기는 19세기 제국주의 패권 다툼 시절에 탄생한 음식이다. 대영제국의 기세를 자랑하던 영국은 청나라에서 수입한 차와 도자기, 비단 등에 열광했다. 과거 로마제국 때도 한나라의 비단이 인기였다. 영국은 동양의 신기한 물건들을 수입하면서 매년 막대한 양의 은을 지불했으나, 나중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무역 적자를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그러자 영국 상인들은 몹쓸 꾀를 냈는데, 식민지 인도에서 재배한 아편을 귀해진 은 대신에 지불 대금으로 유통시킨 것이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백성들의 아편 사용을 금지시키고 영국 상인들의 아편을 압수해 불에 태웠다. 결국 영국과 중국 사이에 아편 전쟁이 터졌고, 1842년 해전에서 패전한 중국은 강화조약을 통해 영국인들의 상주를 허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 홍콩도 영국의 손에 넘어가 150여년 동안 영국령으로 지냈다.  중국 땅에서 마치 주인처럼 굴던 영국 상인들은 중국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불만이었고 젓가락을 쓰는 음식 문화도 마땅치 않았다. 눈치만 살피던 중국인들은 하는 수 없이 돼지고기를 한 입 크기로 썰어 간장, 생강, 후추 등으로 밑간을 하고 계란 흰자와 녹말가루를 푼 물로 튀김옷을 입혀 튀겼다. 소스는 녹말가루와 설탕, 간장 등을 푼 물에 버섯, 당근, 오이 등 채소와 식초를 넣어 만들었다. 탕수육은 ‘달고 신맛이 나는 고기’라는 뜻이다. 또 포크로도 충분히 찍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이후 탕수육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에도 전해져 고급 청요릿집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중국인들의 사연이나 음식의 유래가 어찌 됐든, 졸업식 날 어머니가 사주신 탕수육과 짜장면은 그동안 학교생활을 잘해줘 고맙고 기특하다는 애정이 담긴 부모의 마음이다.    <짜장면 짬뽕 우동> 시인 최정례    가난이 힘인 줄 몰랐던 형제들과  짜장면 한 접시에 금 그어놓고 핥아 먹다  싸우던 저녁 그때 우리들 머리통도  멀리서 보면 불빛이었을까??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과거 남편 모습 폭로 ‘어땠길래?’

    윤상 아내 심혜진, 과거 남편 모습 폭로 ‘어땠길래?’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 솜씨에 “걱정 많이 했는데..”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 솜씨에 “걱정 많이 했는데..”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아내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 모습 폭로

    윤상 아내 심혜진,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 모습 폭로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집밥 요리에 깜짝 ‘반응 보니..’

    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집밥 요리에 깜짝 ‘반응 보니..’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했다. 이어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집밥 선물에 반응이? ‘훈훈’

    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집밥 선물에 반응이? ‘훈훈’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 ‘알고보니 탤런트’ 어떻게 만났나봤더니?

    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 ‘알고보니 탤런트’ 어떻게 만났나봤더니?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이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또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과거 윤상의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요리를 시작한 윤상은 “가위가 잘 안든다”며 도구탓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 심혜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심혜진은 “필요한 게 너무 많다. 진짜 잘 배워온 것 맞냐”며 윤상을 의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심혜진은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 서울신문DB (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밥도 못하는 남편… 미국 올 때 걱정했지만 많이 변했다” 요리솜씨 보니

    윤상 아내 심혜진, “밥도 못하는 남편… 미국 올 때 걱정했지만 많이 변했다” 요리솜씨 보니

    윤상 아내 심혜진, “밥도 못하는 남편… 미국 올 때 걱정했지만 많이 변했다” 요리솜씨 보니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뛰어난 외모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윤박은 이날 공개된 그의 아들을 보고 “정말 잘생겼다”고 말해 윤상을 뿌듯하게 했다. 특히 윤상 아내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했다. 이어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심혜진은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02년 결혼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 ‘연예인급’

    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 ‘연예인급’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또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과거 윤상의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요리를 시작한 윤상은 “가위가 잘 안든다”며 도구탓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 심혜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심혜진은 “필요한 게 너무 많다. 진짜 잘 배워온 것 맞냐”며 윤상을 의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깜짝 놀라게한 미모 ‘탤런트 출신’ 뮤직비디오 출연 계기로..

    윤상 아내 심혜진, 깜짝 놀라게한 미모 ‘탤런트 출신’ 뮤직비디오 출연 계기로..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심혜진은 1996년 SBS ‘모델’,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2009년 KBS2 ‘파트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 서울신문DB (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솜씨에 하는 말이? ‘폭소’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솜씨에 하는 말이? ‘폭소’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하는 모습에..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하는 모습에..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또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과거 윤상의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요리를 시작한 윤상은 “가위가 잘 안든다”며 도구탓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 심혜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심혜진은 “필요한 게 너무 많다. 진짜 잘 배워온 것 맞냐”며 윤상을 의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밥도 못하는 남편 걱정했지만...”

    윤상 아내 심혜진, “밥도 못하는 남편 걱정했지만...”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청순미모 뽐내.. ‘눈길’

    윤상 아내 심혜진, 청순미모 뽐내.. ‘눈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제자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났다.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 그리고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윤박은 이날 공개된 그의 아들을 보고 “정말 잘생겼다”고 말해 윤상을 뿌듯하게 했다. 특히 윤상 아내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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