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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극&극] 대형백화점 명품가방-천원숍 ‘무명씨 가방’

    [대한민국 극&극] 대형백화점 명품가방-천원숍 ‘무명씨 가방’

    경제위기의 파고가 높다. 그 해일에 어디까지 휩쓸릴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다. 하지만 불황의 그림자 속에서 어떤 이는 한숨을 쉬고, 어떤 이는 미소를 지으며 상반된 삶을 살고 있다. 오늘의 이 위기는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절망이 될 수 있다. 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가방’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극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의 유명 백화점과 울산 천원백화점을 비교해 본다. 그리고 매출실적, 주고객, 주요 판매물품 등을 통해 2009년 1월 대한민국 소비문화의 양면성과 경제상황을 살펴본다. ● 명품 가방 내 이름은 ‘루이뷔통(Louis Vuitton) 모노그램 스피디 30’. 선조 할아버지는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셨지요. 나는 손잡이가 백옥 같은 소가죽이고, 몸은 고급 캔버스 재질입니다. 요즘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여성들이 제법 많지만, 나를 쉽게 품에 안기는 힘들지요. 몸값 80만~2000만원의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까요. 내가 사는 집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 L백화점 E관. 네 맞아요. 명품관입니다. 백화점 전체 규모는 6만 5000㎡. 불경기라고 해도 하루 최대 12만명이 백화점을 찾습니다. 특히 우리 명품관은 경기 불황, 경제 침체라는 말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40%나 늘었어요. 오늘도 내 친구 구치(Gucci), 프라다(PRADA) 집에는 손님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우리를 관리하는 명품관 직원 언니, 오빠들은 손님들에게 “판매장 내부가 혼잡합니다. 잠시만 줄을 서서 기다려 주세요.”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차례나 반복했습니다. 지난해 늦여름부터 환율이 오르면서 내 몸값도 평균 15%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나를 찾는 손님은 더 늘었습니다. 명품점장 오빠는 그 이유에 대해 “환율이 너무 올라 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산 명품을 사는 게 더 싸서 그래. 일종의 가격역전 현상이지.”라고 하더군요. 새해 들어 내 콧대가 더 높아진 까닭을 알겠지요. 일본인들이 유독 나를 많이 찾습니다. 엔화강세로 일본 현지보다 내 몸값이 30~40% 더 낮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일본인 손님의 경우 영어로 “하우 머치(How much ?)”라며 가격부터 먼저 묻고, 참 까다롭게 물건을 고른다는 사실. 귀찮을 정도로 나를 이리저리 만지고 잡아당기고 그래요. 이에 반해 명품의 주 고객인 한국의 40대 중반 사모님, 30대 오피스걸은 취향이 너무 뚜렷한 까닭인지, 척 보고 나를 골라 거침없이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편입니다. 나는 여러분 생각과 달리 20대 여성한테도 인기가 많습니다. 긴 생머리의 여대생이 나를 덥석 잡으며 함께 온 친구에게 “이거 사려고 몇달 동안 아르바이트 했잖아.”라고 하지요. 나는 대학가에서 ‘하나쯤 꼭 갖고 싶어 하는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으로 통해요. 그런데 내 친구 정장류는 울상입니다. 우리집에서 매출 신장률 성적이 꼴찌거든요. 남성정장은 ‘-5%’라는 성적표를 받고 밤새 울었답니다. 주5일제가 안정세에 들어서면서 정장보다는 캐주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게 가장 큰 이유라네요. 대형가전 애들도 풀이 팍 죽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TV를 보러온 40대 부부가 이리저리 재더니 “딱 1년만 더 쓰자, 1년만…”이라며 그냥 가더랍니다. 연초에 세금환급 신청을 분석해 보니, 지난해 외국관광객의 구매 건수는 81.1% 늘었고 구매액도 67.4%나 증가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나를 포함한 명품 친구들을 위해 일본어 통역사만 5명이 고용됐습니다.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집이 바빠졌습니다. 할인된 가격에다 경품행사도 ‘빵빵하게’ 진행한다네요. 22일엔 명품관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황금소를 주는데 무려 375g(100돈)짜리지요. 우리 집은 불경기 때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게 방침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26번째 점포인 ‘광복점’을 부산에서 오픈하고 프리미엄 아웃렛도 경기 파주 통일동산에 문을 열려고 준비 중이죠. 이웃집 S백화점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여행 때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호텔예약 사이트와 국내유명 호텔을 연계한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하네요. 또 영어, 중국어, 일어 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 할인 쿠폰도 발행합니다. 대학교와 연계한 문화 행사와 공연도 월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린대요. 잘나가는 나도 혹시나 언제 버림받을 줄 몰라서 ‘소득상위 1% VVIP고객’을 위해 머리를 짜냈습니다. 전용주차장과 특별 라운지 무료제공, 매월 문화 이벤트 초청, 명절선물에 가격 추가할인까지….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무명씨 가방 나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용 가방. 이름은 따로 없고, 다들 ‘핸드백’이라고 편히 부른다. 지난해 3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중국 광저우(廣州)의 한 가방공장에서 태어나 9월에 한국의 대표적 산업도시 울산으로 옮겨왔다. 중국 공장에서 출고를 기다릴 때에는 “넌 쉽게 주인을 찾겠다. 울산은 부자 도시라 물건만 쓸 만하면 곧 팔린다.”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내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매장은 울산 남구 신정시장 입구의 ‘천원백화점’. 넓이 231㎡의 이곳은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보다 규모는 작지만, 나를 비롯한 7000여점의 잡화용품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정겨운 곳이다. 내 몸값은 단돈 8000원. 200원짜리 볼펜부터 5만 6000원짜리 침구세트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이곳에서는 제법 값나가는 상품이다. 나는 지금 4개월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언젠가부터 TV에서 경기불황 얘기가 흘러나와도 나를 만지작거리거나 가격을 묻는 40, 50대 어머니 손님도 제법 있었다. 싼 가격에다, 튼튼한 합성수지 가방이라 이웃 전문매장의 가방들에 비해 불경기를 잘 견뎠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장님과 손님들은 이구동성으로 “돈이 안 풀려 죽을 맛”이라는 말을 마치 밥 먹듯 한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선배 가방들이 하루에 몇 개씩 팔렸다고 하는데, 지금 내 처지를 보면 그냥 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먼지가 쌓이도록 자리를 지키는 내 자신이 밉고, 한숨이 늘기만 하는 사장님에게도 죄송할 뿐이다. 우리 매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반찬용기(1000~5000원)도 잘 팔리지 않아 울상이다. 하루 40~50개씩 팔려나가던 게 그 절반 이하로 줄었다. 1000원짜리 화분도 기가 푹 죽어 지내기는 마찬가지. 경기가 좋을 때에는 한 손님이 10개씩도 사갔는데, 요즘은 하루 10개도 안 팔린다. 사장님 말로는 지난 성탄절 때 매출이 전년에 비해 30%나 줄었다고 한다. 손님이 최고 많을 때에는 하루 200명씩 북적였는데, 요즘은 50명을 간신히 넘기고 있다. 우리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 입구에 있다. 매장 앞을 지나는 사람이 많아 ‘천원’이라는 간판이 손님들의 눈길을 잡는다. 2005년 매장이 처음 문을 연 이후 주변에 비슷한 매장이 6곳으로 늘었다. 얼마 전부터 이웃의 가게들이 ‘겨울상품 세일’ 현수막까지 내걸면서 사장님의 한숨도 더 늘었다. 손님도 많이 줄었지만, 그나마 나를 찾은 손님들이 얇아진 주머니 탓인지 천원백화점에서도 사은품 형태의 ‘덤’이나 값을 깎아달라고 요구하니 그럴 만도 하다. 한 손님이 “가방을 사면 머리핀 하나 끼워줄 수 있느냐.”면서 덤을 원한다. 불과 몇개월 전 같았으면 싼 맛에 색깔별로 몇 개는 편하게 구입했을 듯도 한데…. 사장님은 값을 깎아달라는 손님의 말을 처음에는 애써 못들은 척한다. 물건 하나를 팔아야 몇 십원, 몇 백원의 마진을 남기는 천원백화점에서 손님의 요구가 너무 야속하기 때문인 듯하다. 그런 사장님도 가끔은 값을 몇푼 깎아주는 직원의 모습을 보고도 모른 척한다. 할머니 손님이 “차비라도 몇푼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릴 때에 못 이기는 척 들어주면 그 재미로 다음에 또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잔소리가 늘기만 하던 사장님이 설 대목을 앞두고 결심을 하셨다. 나를 집어든 손님에게 예쁜 머리핀 한 개를 덤으로 준다고 슬쩍 제안을 한다. 또 직원들에게 “손님을 친절히 모시고 상품 설명을 잘하면 경기가 어려워도 단골은 오기 마련이다.”고 훈시를 한다. 큰 백화점처럼 요란한 부가서비스나 사은품은 제공 못해도 구수한 정(情)에 의존하는 친절이야말로 최고의 ‘생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이번 겨울만 잘 버티면 봄, 그리고 여름에 길을 지나는 사람이 늘면서 매출이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내가 사장님의 눈치를 보면서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것은 손님이 몰릴 봄이 올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1일까지 방학 학습교실 운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다음달 1일까지 13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을 연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서예, 논술, 일본어 등 학습 프로그램과 여주 오감도토리 마을 체험(수유3동), 신나는 눈썰매(송중동), 숲 체험학습(수유2동), 과학관 관람(삼각산동) 등 총 38개 프로그램이다. 자치행정과 901-6093.
  • [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중국어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난 동갑내기 장리리, 구본식 부부. 어느덧 임신 10개월 한· 중 태교 총출동이다.남편 본식씨는 아내를 위한 발 마사지로 태교에 열심이고 장리리는 벽에 예쁜 아기 사진을 걸어두고 중국식 태교에 열심이다. 2009년 새해, 다문화 가정의 아기 탄생 순간을 함께한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50분) 작년 11월,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최근 쇼팽 녹턴 전곡을 피아노 솔로, 오케스트라 협주 등 다양한 편성으로 녹음한 피아니스트 손열음.국내 최고의 트럼피터 안희찬과 그가 이끄는 금관 앙상블, 코리아 브라스 콰이어.그들이 들려주는 사랑과 희망의 연주를 감상한다. ●그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고모부’하고 불러주는 재숙 때문에 기분이 좋은 전진. 그러나 고모부 소리 한 번에 따르는 엄청난 대가들. 재숙의 무리한 부탁이 시작되고, 전진은 마침내 노홍철까지 찾아가게 된다. 한편 경순은 소정 앞에서 좋은 시어머니의 표본을 보이기 위해 며느리 같은 민지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신년특집 그때 그 아이들 기억하십니까? 공포의 욕세례 주인공 5살 채희. 집과 밖에서의 행동이 다른 4살 우진. 외출 절대 불가 미스터리 방콕공주 3살 아현. 17살 누나가 돌보는 막무가내 동생 4살 준영. 울고불고 악쓰며 부모들을 당황하게 했던 악동들.1년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수도원의 동자승들은 하루에 두 번, 맨발로 공양 항아리를 들고 탁발을 나간다. 수백명의 동자승이 동시에 탁발을 받지만, 동자승들의 항아리는 비는 법이 없다.미얀마 사람들은 탁발 때가 되면 집집마다 밥을 해놓고 동자승이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탁발하러 수도원을 나서는 꼬마 스님을 따라가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세계에서 가장 큰 강 위의 섬인 브라질 아마존강 초입의 마라호 섬에 많은 물소가 서식한다.섬 주민들에게 물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차로 갈 수 없는 곳에 물소를 타고 갈 수 있으며,쓰레기를 수거하는 수레를 물소가 끌고 다니기도 한다.브라질 군도 물소를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여긴다.
  • [전국플러스] 평택에도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경기도는 올해 47억원을 들여 각종 다문화가정 지원책을 편다. 도는 우선 수원, 성남, 부천 등 9곳에서 운영 중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평택지역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도로부터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받아 거주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가족문제 상담, 결혼 이주민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경제적·지리적 문제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상담지도사를 가정에 보내는 방문서비스도 실시한다.아울러 한국어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다문화가정 지원정책과 법률상식, 상담기관 등을 안내하는 소식지를 발간하고 결혼이주민 2000여명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한국 남성들에게 국제결혼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경기도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 등을 원활히 펴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할 계획이다. 우선 결혼이민자 1명을 공무원을 선발한 뒤 필요할 경우 늘려나갈 방침이다.경기지역의 다문화가정은 2만 8000여가구에 이른다.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서기관급> ◇전보 △공무원노사협력관실 윤동욱△인사기획관실 천준호△감사관실 조우만 최두선△기획조정실 김엽△조직실 이충선△인사실 강성기 이강옥 김태훈 김중열 김화진△정보화전략실 이은영△지방행정국 이정구 김성중 정태룡 정경택 오영렬△지역발전정책국 고재영 박제화 황승진△정부청사관리소 황영만◇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정두석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정은해<한강유역환경청>△환경관리국장 윤명현△유역관리〃 윤웅로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기업재무개선정책관 정지원 ■공무원연금관리공단 <2급> ◇승진 △대구지부 연금급여부장 박정준△부산지부 가입자관리〃 정선주△부산지부 연금급여〃 김준영△대전지부 〃 박종선△전북지부장 박중관◇전보△감사팀장 서창덕△선진경영〃 이재섭△기획관리〃 김명길△재무전략〃 김태홍△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 이기묘△인사〃 김성우△회계〃 조양구△홍보〃 민창현△연금기획부장 김성귀△대부팀장 이영교△보상심사부장 문태석△구상심사〃 맹민호△연금제도〃 송도영△아카데미〃 홍승동△부동산관리팀장 이재형△시설기획부장 김방영△시설운영〃 박노종△맞춤형복지팀장 이기만△원주추모공원건립부장 고흥림△주택사업〃 하광빈△주택분양〃 이충국△주택건설〃 김덕정△자금관리팀장 이상주△투자전략〃 이기찬△서울지부 연금급여부장 강희종△서울지부 시설지원〃 최필주△대전지부장 김재양△강원〃 홍성영△통합전략경영시스템 구축 추진단 총괄부장 황우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획관리처장 김형만△경영지원실장 황태한■한국외대 △중국어대학장 지재운△일본어〃 한미경△글로벌경영〃 조남신△교육대학원장 박시현△TESOL〃 차경애 ■한겨레신문사 <광고국> △국장 배경록△부국장 김택희<미디어사업국>△광고담당 부국장 이승진<사업국>△부국장 황충연 ■경향신문 ◇승격 <국장> △출판본부 출판기획국장 이용<부국장>△편집국 문화1부 선임기자 김석종△미디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겸 경향닷컴 경영본부장 이상용△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권오선△경영지원실 재경〃 김수곤△스포츠칸본부 스포츠칸편집국 편집부장 심인석 ■한화손해보험 ◇지역본부장 전보 △서울 김현구△경인 이석암△호남 오정묵 △영남 김남옥△충청 이재국◇RO/RM△강북 진윤태△수원 박영이△부천 황종택△충남 윤상헌△충북 이재광△전북 최기진△경북 손동환△경남 진종순△거제 정태문△제주 이영순△강릉 정호석◇본사 팀장△개인영업기획 노정수△신채널영업기획 박홍석△장기보험 곽명환◇보상센터장△부산 김진환△대구 이명훈△충청 권상태◇영업부장△제휴영업4부 이세일△방카슈랑스영업 임의순 △법인영업1부 민병철△법인영업5부 박종희 ■현대해상 ◇부서장 전보 △화재특종업무부 이문복△SOC공기업부 이성재△일본지사 김영태△화재특종손해사정부 고승현△해상업무부 박성주△해외업무부 박기영 ■동양그룹 ◇승진 △동양온라인 대표이사 전무 오태경△동양시스템즈 전무 김형범△〃이사대우 김형겸△동양매직 상무보 현정담△〃이사대우 이석원△한일합섬 상무보 조현철△〃이사대우 백의현△동양리조트 이사대우 박명기 ◇전보△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남경기△동양레저 상무보 노재홍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 박윤호 ◇상무△마케팅본부장 강창주 ■한미약품 ◇승진 △전무 주외한(CP영업)△상무 임종훈(경영정보) 임주현(HRD) 임왕기(CI영업) 주문기(팔탄공장)△이사대우 우기석(마케팅) 황유식(특허법무) 박경미(임상) 박재현(팔탄공장)△연구위원 김한경(기흥연구센터) ■한미메디케어 ◇승진 △대표이사 사장 노용갑
  • ‘대박캐릭터’ 전문 박철민, 이번엔 ’게걸음’ 첩자

    ‘대박캐릭터’ 전문 박철민, 이번엔 ’게걸음’ 첩자

    재치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철민이 이번에는 청나라 첩자 ‘왕횡보’로 분한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MBC ‘뉴하트’와 ‘베토벤 바이러스’ 출연후 어느덧 스타급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박철민은 2009년 1월중에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박철민은 청나라 첩자 ‘왕횡보’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박철민이 맡은 왕횡보는 양부모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일지매(정일우 분)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청나라 첩자다. 게처럼 옆으로 걷는 독특한 걸음걸이 때문에 왕횡보라 불린다. ‘돌아온 일지매’의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은 박철민에게 왕횡보 캐릭터만의 독특한 걸음걸이를 창조하라는 미션을 부여했다. 이에 박철민은 테스트 촬영일에 세 가지 버전의 다양한 옆걸음질을 준비해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철민의 걸음을 본 스탭들은 가장 화려한 발놀림이 필요한 옆걸음질을 채택했다. 뿐만아니다. 박철민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말투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는데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민은 ‘돌아온 일지매’에서 그만의 한국식 중국어가 난무하는 독특한 애드리브로 웃음폭탄을 투하할 에정이다. 또 박철민은 중국무술과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여 원작을 읽었던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박철민은 “일지매 역을 맡은 정일우에 뒤지지 않는 날쌔고 화려한 발차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라는 비장한 포부를 밝혔다. 고우영 화백이 창조한 캐릭터들을 30년 만에 최초로 부활시킬 MBC ‘돌아온 일지매’는 2009년 1월, ‘종합병원2’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비단 제공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네르바 29일 두번째 글 전문

     ’절필 선언’을 하며 한달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가 29일 글을 잇따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이날 오후 1시 22분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에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한다.”고 해석되는 글을 올렸다.이어 오후 3시 11분에는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라는 제목의 글을 쓰며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이 글에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0%~ -1%대 내외로 접어들 경우 2010년 이후 대중국 무역 수지는 45% 감소”,“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단순히 집값 하락 그 하나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이제 더 이상 한국의 경제 시스템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대학 기초 경제학만 보고 정책 하나 만들고 밀어 부치면 만사 장땡인 70년대 경제가 아니다.”,“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일반 가계 소비 여력이 감소하고 자영업 붕괴로 이어진다.”,“지금 한국 경제 수준으로 2008년 2/4 분기 정도의 내수 구매 여력을 보존 하려면 최소 7조 이상만 단독 예산으로 집행해서 뿌려야 한다.”,“과거 모델,SOC 투자에 집중 하게 되는 것이다.여기서부터 모든 비극은 시작 된다.”는 등의 말을 늘어놓았다.    다음은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 글 전문  2008년 2/4 분기 내 외국계 보고서 인용-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 분포도.  나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 경제 펜더멘탈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경제 펜더멘탈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나 규모가 될려면 말 그대로 G7 내의 국가 정도 혹은 자원+ 내수 시장 잠재 여력이 있는 단 두 가지경우로써 한정해서 사용하는게 통상적인 관례였다.  왜 이 말이 이렇게 난립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한국 경제의 현재 규모상 5%의 성장률이 깨졌다는 건 이미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 지금 이 시점에서 대략적인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파급 여력 스펙트럼 개요도라는걸 볼 필요성이 재기 된다.  이런 한국 경제 파급 여력에 대한 2008년 2/4 분기....5월 말경으로 보는데...에 자세하게 조사한 외국계 보고서가 있었다.  경제 성장률 5% = 일반적인 정상 순환 경제 시스템  경제 성장률 3%= 기업내 구조 조정 압력  경제 성장률1%= 산업 경쟁력 조정 압력  경제 성장률 -1%= 산업 구조조정 압력으로 인한 기술/산업 경쟁력= -3년  경제 성장률 -2%=산업 구조 조정 압력으로인한 기술/산업 경쟁력= -5년  경제 성장률 -3%= 산업 구조 조정 압력으로 인한 기술/산업경쟁력=-7년.  이 상황에서 만약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0%~ -1% 대 내외로 접어 들 경우 2010년 이후 대중국 무역 수지=-45% 감소.  그 이유는 현재 한국은 초간단하게 말해서 중국에 팔아서 일본에 돈을 갔다 주고==>> 차익= 무역 수지 흑자 구조 였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현재 중국의 빠른 산업 경쟁력의 확충에 말 그대로 중국 애들은 지금 조 단위로 돈을 퍼 붓고 있다는 접이다. 그로 인한 2008년 2/4 분기 내의 상-중- 하 로 산업 /기술 경쟁력 분석과 한국 10대 주력 수출 품목을 매칭 시켜서 볼 경우에 나올 수 있는 결론은.  2010년 이후에 현재 대중국 무역 수지 흑자가 1/2 이상 줄어 든다는 사실이다. 현재 중국의 하이테크 제조업 산업 매출액은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자국 기업: 외국계= 4:6 으로 상당 부분 극복을 해 왔다는걸 알수 있다.  이 상황에서 현재의 주요 대기업+ 중소 기업의 재투자 여력 축소에 따른 산업 /기슬 경쟁력 격차가 2년 내외인걸 감안하면 2011년 경 부터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경우를 상정하고 지금 일본 내에서는 정부 주도하의 대규모 기술 개발 R&D 예산 확충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2015년~2017년 이후의 새로운 경제 호황 싸이클에 대비한 국자 전략 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핵심은 결국 에너지 분야로 요약 된다. 1998년에 한국에서 IMF 를 극복한 결정적인 원동력은 다들 아시다 시피 달러 유동성+ IT 였다. 즉 한 마디로 IT 버블 확대를 기반에 둔 자본 유동성의 시중 공급으로 인한 중산층 이하의 소비 여력의 회복에 기인한 수출==>> 내수 순환 시스템의 정상 복구로 비록 그 후유증으로 2004년에 카드 대란으로 신용 불량자 500만을 맞았으나 진흙더미 만신 창이 98년 IMF 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이였다.  더구나 2004년도에 고조된 경제 위기설로 사회가 난리가 나고 심지어는 토론에 까지 한나라당에서 나와서 노무현 타령을 할 그 당시.  총 자영업 도산률= -5% 내외 였다는 걸 볼때 현재 자영업 도산률이 얼마인지는 자료를 못 봐서 정확히 이건 모르지만 2004년도에 -5% 도산으로 그 난리가 났는데.  그럼 지금은?.........과연 뭐지?  무조건 비난을 하고 까자는게 아니라. 개인별 대응 전략이라는게 나오기 떄문이다.  여기서 개인별로 회사별로 대응 조치라는건 대중국 사업 전략, 그리고 지금 이미 기업 구조 조정이 이미 가시화 된 마당에 자영업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 시기는 언제로 잡을 것인가. 그런것들을 빨리 캐치해 내는 자만이 2015년 이후의 경기 순환 싸이클상의 다시 찾아 오는 경제 호황기의 금맥을 잡을수 있기 떄문이다.  일반 가계 가정에서 제일 많은 지출 항목은 학원비+ 금융 비용 이다. 그런데 현재 학원비를 줄일 정도라면 그야 말로 일반 가정내의 소비 여력이 거의 바닥이라는걸 의미 한다.  여기에 환율로 인한 기업 구조 조정 여파와 부동산 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소비 여력 감소라는건 대략 주식: 부동산 자산 가치 변동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1:6.5배 로 보는게 보통이다.  한 마디로 한국적 상황에서 일반 가계들은 주가 하락에 다른 자산 손실 보다는 부동산 보유 자산의 가치 하락 변동에 따른 역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심리적/외생적 소비 감소 비율이 그에 대략 6배 정도의 파급 효과가 미친 다는 사실이다.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단순히 집값 하락 그 하나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의 경제 시스템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대학 기초 경제학만 보고 정책 하나 만들고 밀어 부치면 만사 장땡인 70년대 경제가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일반 가계 소비 여력 감소===>>자영업 붕괴 로 이어진다.  이게 다시 역 싸이클로 자영업 붕괴==>> 금융 시장 부실 간접 파급 여력+ 연체율 상승= 금융 리스크 비용 증가라는 걸로 이어져 정부 재정 압박 요인으로 추가 작용 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락에 난리 부르스를 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은행이 리스크 비용 증가로 삐끄덕 거리면 추가 공적 자금을 퍼 부어야 한다.. 근데 문제는 초간단하게 말해서 지금 돈이 없다.  그럼 남는 돈 안드는 방법은? 정책 수단을 동원하는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이것도 안 먹혀 들면 마지막 최후의 저지선은 결국 “돈 싸움” 을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 내수 경기부양이라고 사방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튀어 나온다. 근데 이 때 한가지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돈은 어디서 가져 오느냐 + 어느 계층을 희생량으로 삼아서 위기 극복을 하느냐...  그래서 지금 오만 가지 머리를 쓰면서 종합 재산세까지 들먹 거리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심지어는 개 한테까지 세금 매긴다고. 지금 한국 경제 수준으로 2008년 2/4 분기 정도의 내수 구매 여력을 보존 하려면 최소 7조 이상만 단독 예산으로 집행해서 뿌려야 한다.  SOC 사업이 아니라. 근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확신이 없기 떄문이다.  한 마디로 돈을 뿌려서 중산층 이하의 서민 소비 구매 여력 확보==>> 내수 시장 보존으로 이런 불경기를 뛰어 넘는 상황에서는 정부 조정이라는건 경제학에서 거의 기본 베이직 룰인데.  확신이 없으니까 결국 예산 투입 여력에 따른 시물레이션 모델 결과 산출을 일본.......아니면 과거 70년대 나 80년대에서 찾으려고 한다. 근데 이 떄도 또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이미 지난 과거의 모델 데이터라는 것이다. 흔히 이런 데이터를 보면 과거값을 보여 주고 향후 결과가 이럴 것이다...라는게 통상적이다. 근데 그건 경제가 이미 발전 될 대로 발전 된 선진국에서는 가능한 애기지만.  한국이나 대만 같은 5% 대 성제 성장률을 했던.... 나르는 예외다..........이미 폐기될 과거의 자료다. 그래서 결과 또한 전혀 다르게 나온다. 이 점이 굉장히 까다로운 점이다.  왜 돈 이기 이전에 인간 관찰이 우선이냐 하면 인간의 행동 패턴을 예상 한다는건 굉장히 어렵다. 더구나 이젠 지금과 같은 경제 불황을 뛰어 넘는 시기에는 통상적인 일반 경제학이라는게 안 먹혀 든다.  금리를 내리면 대출로 돈이 풀려서 소비로 내수가 살아 나고 구매 여력이 활성화 되야 정상이다.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는 애기지. 전문 용어 집어 치고.  근데..............돈을 안 써... 돈도 안 풀려....정책 효과는 이제 의심스런 수준........이러니 경기 부양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미 검증이 된......  과거 모델.......SOC 투자에 집중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비극은 시작 된다....  ================  내 고종 사촌 조카 중 막내 하나가 말 그대로 노가다다. 건설 회사 다니면서 지방 다니는 애가하나 있는데 .   그래... 다 양보해서 SOC 로 내수 경제 부양을 해 준다고 하자고. .  차라리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다는데 뭐라 하겠냐.. 근데 문제는 지방 토목 공사만 보자면 이젠 지방에는 조선족들 조차 안 갈려고 하는게 지방 현장이란다.  즉 한 마디로 지방에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에 딱 가 보면 소장, 중장비 기사. 일부 핵심 기능공. 사무실 직원..... 빼면 전부 다 .....  90%가 외국인인데 도데체 무슨 내수 경제 활성화라는 건지 현실성도 덜어질 뿐더러. 대형 토목 공사를 한다고 쳐도 1930년대 미국처럼 사람이 하는개 아니라 중장비로 공사를 한다.  그럼.......과연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이걸 위해서 이제 중장비 전문 학원을 다녀야 한단 말인가?  100번 양보해서 이것까지도 오 케이라고 일단 치자.  그럼 이 외국인 근로자가 그 지방에서 돈을 쓰고 다니면 막말로 내수 경기라는 목적에 부합을 하게 된다.  문제는......................... 모조리 다 돈을 자국에 송금을 한다는거지. 심지어는 컨테이너에 스펀지 깔고 숙식은 현장에 있는 식당 함바 집에 가서 다 먹고 해결하고 식권?...이라고 하나?..  식권 주고 담배 사 피는데 뭔 놈의 내수?.....이러는데.......이건 좀 웃기는거 아닌가?.  그럼 이제 도면 쫙 펼쳐 놓고 중장비를 쓰지 말고 사람이 인력으로 공사를 하도록 전체 공정을 변경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  외국에서는 IT==>>BT==>>RET 라고 해서 일본 애들은 지금 독일에 떼거지로 다 몰려 가서 특허 쇼핑에 기술 제휴까지 쌩 쑈를 하면서 같이 먹어 볼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이건............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나 저나 요즘 중장비 포크레인 3개월 자격증 따는데 원비가 얼마인지 모르겠군. 여기 병원에 있는 누구 아들래미가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이거 배울려고 한다는 아줌마가 하나 있어서.  대충 굴러가는 바닥이라는게 이 정도 수준이고. 자영업은 지금 현재 상황으로써는 집에서 놀고 있다고 조급증 느낀다고 가계 차리면 안 된다. 2011년까지는 일단 참고 있는거 지켜야지.  그리고 고등학생 애들도 지금 1~2학년이라면 과도한 쓸모없는 경쟁 체제에 뛰어 들어서 시간 낭비+돈 낭비를 할께 아니라 전략을 대폭 수정해서 외국어에 올인 해야 한다.  학교에서 40등 하던 애가 중국어나 일본어 배우겠다고 학교 공부 안 될꺼 같으니까 포기 하고 외국어에 올인 하겠다는데 안 된다고 말릴 선생은 없을꺼라고 본다. 나 같으면 현재 입시 경쟁에서 상위 15% 밖으로 밀려 났다면 지금 고등학교 학교 공부는 포기 한다. 그리고 2015년 이후를 대비해서 제 2 외국어에 올인할 것이다. 이젠 얼치기로 있다가는 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굶는다.  왜냐면 이제 한국 국내에서 산업 별로 잉여 인력을 더 이상 흡수 시켜 줄 수 있는 경제 규모가 한국은 안 된다..  남는 방법은 인구가 줄어 드는 방법 뿐인데 .. 그건 말이 안 되는 소리고 그럼 결국은 고등학교 때부터의 완벽한 차별화 전략이 이젠 내 아들 딸 자식들에게 밥 숫가락이라도 쥐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 버렸기 떄문에.  한국 나가면 매국노라는데. 한국 땅에서 손가락 빨고 있을수는 없잖아?  그럼 방법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돈 벌어서 그 나마 극도로 이젠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게 없어진 나라에서 먹고 사는건 결국 수출입 무역 종사자 되는 길 뿐이지.  한국에서 이제 진짜로 돈 버는건 수출 관련 무역업 아니면 전문직이나 대기업 종사자... 그런 부류 밖에는 없어. 내부 메트릭스 안에서 집어 먹는 건 더 이상 없다는거지.  한 마디로 총 자본 총량이라는 걸 100이라고 할때 자본 배분 여력<<< 인구 대비 로 이미 과도하게 역전된 사회라는거지.  그럼...... 나 같은 부모 세대는 그냥 일단 산다고 치자....그럼 내 애들은 어쩔래?..  물려줄 유산이 많은가? 아니면 먹고 살게 해줄 방법이라는건 한번 생각해 봤는가?  이제는 내 가족을 먹여 살린다는 차원이 아니라. 집에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애들이 있다면 내가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내 애들은 뭘 먹고 살게 해 줄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지.  이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면 그건 이젠 무책임한 소리고....  옛말에 공부만 잘하면 다 잘 먹고 살수 있다.......그래 맞는 말이지......... 내 부모 세대가 바라 보던 ( 나 같은 노인네 말고 젊은 애 아빠들) 세상에서는 일자리가 계속 만들어 지던 때거든.. 고급 일자리도 마찬가지고........  근데.....지금은?................그 때가 아니니까 지금 세대의 부모라면 내 애들한테 그렇게 똑같이 전 세대 부모에게 학습된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바로 그런 차이라는 거야...지금 애들한테는 막연하게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면 안 되고 구체적으로 먹고 살 방향 제시나 구체적인 걸 애기 해 주면서 부모의 경험적 지식이나 그런걸 전수해 줘야지.  시대가 변하면 생각이 변하고 관점도 변한다..  하지만 관점이 정체되면 나 뿐만이 아니라 3대가 고생하는 세상이다.  -오늘은 병원에서 해 주는 비디오 시청 시간이라 끄적 거렸음. -  난 정부 정책이고 나발이고 그 딴건 다 관심 없다.  하지만 젊은 애 아빠들 애 엄마들은 애들을 계속 키우고 자기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그러자면 흐름을 알고 대책 세우고 대비 하는 수 밖엔 더 이상 방법이 없기 떄문이다.  난 강만수가 외계인이라고 해도... 안드로 메다에서 산다고 해도 이젠 내 알 바 아니다.  강만수나 나경원 유인촌 같은 사람들은 귀족들이다.  나 같은 천민들이 먹고 살려면 이 정도 그 이상으로 더 약아 빠져야 살아 남을 수 있는 나라기 떄문이다.  귀족하고......나 같은 천민 하고 어떻게 동급이냐!!!당연한 거 아니냐?  미국에서도 월 스트리트= 금융 귀족 하고 메인 스트리트= 일반 서민 경제로 계급이 나눠진다.  그런 마당에 앞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평등 국가 라고 떠드는 놈이 있다면 난 가서 싸대기를 날려 버릴 것이다.  그와 더불어 이젠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국어 사전에서 지워 버려야 할 용어다.  그건 나 같은 노인네들 세대에서나 먹혔던 애기지 지금은 아냐!….정신 차려라.  지금 자기 사회 계급적 지위가 뭔지 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떄문이다.  이건 결코 아니꼬운 애기가 아니다. 내가 지금 천민인데 귀족 행세 해 봐야 파산이다. 그 땐 노예로 추락 하는 것이다.  사실 까 놓고 애기 하는 거지만 근대 서구 민주주의 150년.... 한국은 일제 병합기 -60년 전만 해도 철저한 계급 사회였고 아직도 그 사회적 뿌리라는건 이제 드러나지만 않을 뿐이지 그대로다.  반드시 명심해라.  꽝!!!!!!!!!!!!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日인기그룹 SMAP, 중국 공연 사기 휘말려

    日인기그룹 SMAP, 중국 공연 사기 휘말려

    인기 그룹 SMAP을 이용한 티켓 사기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SMAP이 내년 봄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거짓 소문이 퍼져 인터넷을 통해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SMAP은 초난강, 기무라 타쿠야 등 국내외에서 막대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해외에서 콘서트를 연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SMAP이 상하이 세계 엑스포 이벤트의 일환으로 내년 4월 30일 8만 명을 수용하는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첫 해외공연을 한다. 공연 시작 시간은 7시 30분”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많은 팬들이 속아 넘어 갔다. 이 소문을 믿은 팬 중에는 중국에서 발행된 가짜 티켓을 산 사람도 있었다. 일본 언론은 인터넷 상에 ‘티켓 예약 접수 중’이라고 칭한 중국어 사이트가 여러 개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MAP의 소속사 측은 이달 초 팬들의 문의가 속출하자 “현재 중국에서 예정·기획 중인 콘서트는 전혀 없다.”며 “SMAP의 지명도를 악용한 사기사건으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회공헌 특집-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저소득층 학생들에 무료 외국어 강좌

    [-사회공헌 특집-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저소득층 학생들에 무료 외국어 강좌

    서울 서초구 염곡동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무실.외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수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학생들은 외국인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귀기울여 듣고 있다.여느 외국어 수업 풍경과 다르지 않은 장면이지만 강의를 진행하는 선생님은 전문 강사가 아닌 코트라 직원들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코트라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 핸즈’는 최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외국어 강좌를 개설,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간 독거노인,외국인 노동자,복지시설 아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했지만 산발적이고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때문에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던 레프트 핸즈는 해외 체류 경험자가 많은 코트라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무료 외국어 강좌를 만들었다.영어,불어,중국어 등 각종 외국어를 구사하는 코트라 직원들의 참여신청도 밀려들었다.올 5월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는 30회를 넘었다.앞으로는 외국어 강좌와 해외 각국의 문화에 대한 강좌도 병행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또 2005년부터 ‘코트라 사회봉사단’을 운영 중이다.코트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트라 사회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는 ‘환경사랑운동’,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이웃사랑운동’,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돕는 ‘농촌사랑운동’,재난재해 발생시 구호활동을 펼치는 ‘재난재해운동’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이웃사랑운동’ 부분에서는 노사가 함께 성금을 모아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어린이날에는 재한 몽골 어린이를 초청하여 영화관람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농촌사랑운동’ 부분에서도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이천 부래미 마을을 방문,농촌 체험활동과 특산품 직구매 행사를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수상자 빠진 사하로프상 시상식

    유럽 의회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본회의장에서 제20회 사하로프상 시상식을 가졌다.지난 1990년 이후 수상자 혹은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 올해 수상자인 중국 인권운동가 후자(胡佳)는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유럽의회 인권소위원회에서 중국의 인권 실태를 고발했다가,국가 전복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구속됐고 지난 4월 3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기 때문이다.후자의 부인 역시 여권이 없어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권 문제에 늘 관심을 두는 유럽의회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유럽 의회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자유’를 중국어를 비롯한 각국 언어로 쓴 종이를 들고 후자의 석방을 촉구했다.옛 소련 물리학자이자 반체제인사 안드레이 사하로프를 기리기 위해 지난 88년 제정된 사하로프 상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권상이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中 개혁 개방 30년 (下)] 수교 16년만에 전례없는 교류

    [中 개혁 개방 30년 (下)] 수교 16년만에 전례없는 교류

    ㅣ베이징 이지운특파원ㅣ 중국은 개혁·개방 14년째인 1992년에서야 한국에 문을 열었다.미국과 올해로 수교 30년,일본과 36년째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늦은 편이다.그러나 교류의 속도와 깊이로 따지면 한·중 관계는 전례가 없을 정도다. 수교 당시 64억달러이던 대중교역액은 2007년 1450억달러로 23배 증가했다.중국은 한국의 제1투자 대상국이다.지난해 한국은 중국에 52억 3000만달러를 실제 투자했다.2007년 478만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찾았고,107만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했다.한국의 6개 도시와 중국의 31개 도시가 주 830편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한·미간에 260편,한·일간 417편,중·일간 731편,중·미간 238편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분명해진다. 한때 중국에서는 매일 1억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에는 130여개 대학이 중문과를 개설하고 있으며,중문과 졸업생이 매년 3000명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중국에 온 외국 유학생 3명 중 1명은 한국인이다.전 세계적으로 중국어 능력시험인 한어수평고시(HSK)를 치르는 응시생 역시 3명 가운데 1명은 한국인이다.베이징에는 왕징(望京)에 한국인 밀집 거주 지역이 형성됐다.7만에서 1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몰려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중국에서 ‘한류(韓流)’가,한국에서‘한풍(漢風·중국바람)’이 나타난 이유들이다. 정치·군사적으로 보면 ‘적대적 관계’→‘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라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두 나라는 ‘협력 동반자 관계’를 거쳐 ‘전면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이어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까지 진전돼 왔다.지난 11일에는 베이징에서 양국간 첫 고위급 전략대화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빠르게 나타났다.올해 베이징올림픽을 즈음해 중국에서의 민족주의가 강화되면서 ‘혐한류(嫌韓流)’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한국에서도 역사 문제를 비롯한 ‘민족주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동북공정,탈북자 문제 등은 언제든지 양국 관계를 냉각시킬 수 있는 아킬레스건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한편으로 올 하반기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는 16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의 한국인 수를 감소시키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왕징(望京)은 최근 몇 개월간 최소 20% 이상의 한국인이 귀국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jj@seoul.co.kr
  • [中 개혁 개방 30년 (中)] 수치로 본 30년-저축 1900배·GDP 68배… 화려한 ‘경제 폭발’

    │베이징 이지운특파원│개혁·개방 30년의 결과는 우선 화려한 통계 수치로 분명하게 드러난다.이 가운데 ‘저축액 1900배 증가’는 ‘경제성장 폭발’의 정도를 극명하게 드러낸다.1978년 211억위안이던 것이 2007년 40조 1051억위안으로 늘었다.그 결과 3만 4821명당 1대에 불과했던 냉장고는 37명에 1명꼴로 갖게 됐고,1875명당 1대였던 TV는 이제 15.6명당 1명꼴로 보유하게 됐다. 중국의 이 기간 GDP는 세계 평균보다 3배 빠른 성장으로 68배나 증가했다.2007년 GDP는 24조 6619억위안이 됐고 1인당 GDP도 1만 8665위안으로 47배가 불었다.대외교역액은 세계 2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중국이 공업화 초기 1인당 평균소득을 2배로 올리는 데 걸린 시간은 1978∼87년까지 9년으로,‘기적’을 이뤘다는 한국의 11년(1966년∼77년)보다 빨랐다는 게 세계은행(IBRD)의 통계다. 후발국가로서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이는 등 ‘추월 효과’의 덕분이기도 하지만,10억 이상의 인구를 상대로 한 성과여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적지 않다.이처럼 화려한 통계도 2003년 중국이 미국,러시아에 이어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해 인간을 우주에 보낸 세번째 국가가 된 ‘실력’을 드러내기에는 때로 부족해 보인다. 통계는 지나간 세월만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대학 재학생 20배 증가’는 향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이다.85만에 불과했던 대학 재학생수는 1739만명으로 불어났다.반면 1.48배 길어진 철로와 2.7배 늘어난 고속도로의 길이는 사회 기간망 확충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으로 수치는 실질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할 때도 많다.예컨대 ‘언론 자유’는 그 외형과 크기에 비해 상당히 허약해 보인다.개혁·개방의 결과로 신문,잡지는 봇물터지듯 쏟아져 관영 신문 수십종에 불과했던 것이 2005년 기준으로 중국에서 발행되는 신문은 2000여종,잡지는 9000여종이다.그러나 큰 틀에서 정부의 통제 구조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못하는 등 ‘언론 자유’는 경제 규모나 국력에 한참 못미친다. 때문에 30년이 지난 지금,숫자에 주목해서는 중국을 읽을 수가 없다.특히 ‘13억분의1’은 착시현상을 일으키기 쉽다.시각에 따라 중국은 ‘세계 3위’ 경제대국인 동시에 여전히 ‘제3세계’에 머물러 있는 나라다.다만 중국은 이제 단순 제품 수출국을 넘어서 중국어를 수출하고,문화를 전파하며,소프트파워를 추구하고 있다.향후 30년,중국은 더 이상 숫자로 설명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게 될지 모른다. jj@seoul.co.kr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도로점용료 인하로 주민부담금 줄이기에 나섰다.그동안 보도를 차량진출입로로 이용할 경우 사용빈도에 관계없이 같은 점용료를 내야 했다.하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주유소,자동차수리소,부설주차장 10면 이상인 경우에는 점용료 부과요율이 0.025%인 종전대로 점용료를 부과하고,주차면이 10대 미만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용료 부과 요율을 0.025에서 0.020으로 하향 조정했다. 재무과 2286-5261.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20~2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을 선보인다.애니메이션 작품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애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화려한 무대와 대형 스크린의 환상적 영상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를 느끼게 한다.관람요금은 2만원.구민회관 901-5160.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명지전문대와 함께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한다.주민들은 피부관리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수강료로 들을 수 있다.수업내용은 ▲컴퓨터 그래픽,홈페이지 제작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 ▲피부관리,메이크업,토털 코디 등이다.교육지원과 3153-896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산(鞍山) 도시자연공원이 서울시 ‘2008공원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원 10곳과 각 자치구 공원 23곳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국갤럽이 9월18일~10월8일 공원을 이용한 시민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주요 평가항목은 ▲방문 용이성 ▲이용편리성 ▲이용안전성 ▲운영 및 관리 ▲조경 및 환경 등이다.푸른도시과 330-1396.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난 12일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제관’이 문을 열었다.구로중학교(구로큰길 135) 내 연면적 2000㎡에 4층 규모로 지어졌다.1층은 카페테리아,2층은 외국어실습실,3·4층은 강당,회의실습실,한국문화체험관,국제문화체험관으로 꾸몄다.외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이 실시되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모든 언어교육은 원어민 교사가 담당한다.외국 문화와 국제매너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육진흥과 860-3002.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내년 3월 말까지 3개월간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단속대상은 각종 사업장 폐기물·생활폐기물 등의 무단 소각행위다.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며 신고자에겐 포상금(품)이 지급된다.불법소각행위 신고는 구 청소행정과(2127-4729) 또는 국번없이 128.
  • 말레이시아 가수 Rain “韓 비 짝퉁 아니다”

    말레이시아 가수 Rain “韓 비 짝퉁 아니다”

    말레이시아 가요계에 신인가수 ‘레인’이 등장했다. 현지에서도 많은 팬이 있는 한국가수 ‘비’가 해외 활동시 사용하는 이름과 똑같다. 현지 일간지 뉴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레인’(Rain)이라는 닉네임으로 데뷔한 가수 사즈린 아이즐(Sazrin Aizul)이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다재다능한 팝스타 레인(비)과 혼동하지 말라.”면서도 “한국의 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인가수”라고 자국 가수 레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비처럼 노래를 하면서 화려한 춤을 보여주고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가수 레인은 “이 이름은 어려서부터 내가 늘 사용해 온 애칭”이라며 “한국의 비를 따라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비슷한 무대을 보인다는 지적에는 “말레이시아에는 춤을 추며 노래하는 남자 가수들이 적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음악적인 우상으로 음악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어셔와 니요, 크리스 브라운 등을 꼽았다. 지난 2005년 음악 생활을 시작해 한때 보이밴드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레인은 현재 R&B에 록음악을 접목한 노래로 활동하고 있다.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국의 비와는 달리 말레이시아 레인은 “곡을 만드는 것은 전문가들의 일이다. 나는 단지 열심히 부르고 보여주겠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전문성에 치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스타 비는 정규 5집앨범 ‘레이니즘’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국어 버전으로 제작한 아시아 특별판을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중국어권 6개국에 발표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사진=nst.com.m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선정 ‘2008 최고의 韓드라마 OST’는?

    中언론 선정 ‘2008 최고의 韓드라마 OST’는?

    2008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OST는? 중국의 한 매체가 ‘2008 최고의 한국 드라마 OST’로 SBS드라마 ‘일지매’의 주제곡 ‘화신’을 선정했다. 유력 포털사이트 163.com은 11일 특별페이지를 통해 ‘2008년 한국 드라마와 한국 음악은 모두 (침체기에서)회복하는 추세였다.”면서 “특히 올해의 한국 드라마는 갖가지 새로운 스타일로 큰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드라마 OST는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했다.”면서 “가장 빛난 주제가는 이준기·한효주 주연의 드라마 ‘일지매’의 ‘화신’”이라고 밝혔다. 이준기의 뛰어난 연기력이 올 한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줄거리 뿐 아니라 박효신이 부른 주제곡 ‘화신’또한 짙은 호소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것. 주제곡을 부른 박효신에 대해서는 “소지섭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눈의 꽃’과 마찬가지로 애절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며 “그가 부른 ‘화신’은 낮으면서도 특색있는 박효신의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박효신의 ‘화신’의 가사를 중국어로 번안해 네티즌에게 소개하며 “가사 또한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123.233.*.*)은 “‘일지매’를 매우 재미있게 봤다.”면서 “배우들의 연기력과 음악 모두 최고였다. 화신 이외에도 많은 음악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17.68.*.*)은 “‘일지매’의 가사에 반했다. OST 전체에 감동했다.”며 동감을 표했다. 이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일지매’의 OST 뿐 아니라 주연배우 이준기에 열광하는 댓글을 남겨 한류스타 이준기의 입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163.com은 ‘일지매’ 외에도 ‘바람의 화원’, ‘베토벤 바이러스’, ‘에덴의 동쪽’ 등의 주제곡을 2008년 한 해 동안 주목받았던 OST로 선정했다. 사진=163.com 특별페이지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수능 점수 발표] 지원하기전 체크포인트

    [2009수능 점수 발표] 지원하기전 체크포인트

    올 수능은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난이도 조절에 성공한 가운데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가·나형 모두 높게 나와 변수가 될 전망이다.수험생들로서는 자신의 수리영역 성적과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리 영역 반영비율을 잘 따져야 한다.수리영역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다소 쉽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와함께 제2외국어 선택자 가운데 고교에서 전혀 가르치지 않는 아랍어를 선택한 학생이 2만 9000여명으로 가장 많아 개선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수리 성적이 당락 좌우 전체적인 난이도 조정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무엇보다 특정 점수대에 수험생이 몰리면서 특정 등급이 사라지는 현상이 사라졌다.지난해와 달리 올 수능시험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뀌어 변별력이 없으면 대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됐었다.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수리영역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수리 영역의 표준점수가 언어나 외국어 영역보다 높아 상위권 대학의 경우,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서울대처럼 수리 영역을 다른 영역보다 높게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려면 더 신경을 써야 한다.특히 교차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신중해야 한다.수리 나형 응시자도 선발하는 중하위권 대학의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데 그 비율을 잘 살펴봐야 한다.표준점수 최고점이 가형은 154점,나형은 158점으로 4점차이가 났다.만약 가형 응시자에게 2%의 가산점을 준다고 하면 가형 최고점자의 점수는 157.08점(154점+3.08점)으로 나형 최고점 158점보다 낮아 가산점 부여로 나형 응시자가 손해볼 게 없다.하지만 유성룡 이투스 입시정보실장은 “가산점 인정비율이 높아질수록 유·불리는 바뀔 수 있는 만큼 잘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가원측은 올 수능에서 수리영역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 있으면 앞으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비춘 만큼 내년도 수능에서 수리는 올해보다 다소 쉽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탐구영역의 경우,과목간 점수편차가 적지 않았다.사회탐구 영역에서는 경제가 83점으로 가장 높았고 국사가 69점으로 가장 낮아 14점의 점수차를 보였다.과학탐구에서도 지구과학1과 2가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1이 67점으로 가장 낮아 6점의 점수차를 기록했다.하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은 탐구영역의 점수를 백분위로 보정한 변환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만큼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아랍어 열풍 기현상 제2외국어 전체 응시자 중 아랍어를 선택한 수험생은 29.4%인 2만 9278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일본어(2만 7465명,27.5%),중국어(1만 3445명,13.5%) 등의 순이다.그런데 아랍어는 우리나라 고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하지만 제2외국어로서 교육과정에는 편성돼 있다이 때문에 이번 문제 출제도 대학교수들이 했다.그런데도 표준점수 100점 만점을 받은 학생이 162명이나 됐다.표준점수 100점 만점이 나온 과목은 아랍어가 유일하다.문제는 다른 과목과의 형평성 시비가 일 수 있다는 점이다.다른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로서는 아랍어 선택자보다 더 높은 원점수를 받고도 결과적으로는 더 낮은 표준점수를 얻게 될 수 있어서다.실제로 이번 수능에서도 프랑스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69점으로 아랍어와는 무려 31점 차이가 났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강남 ‘외국어 표준 메뉴판’ 보급

    강남구가 ‘식당문화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가 병기된 ‘외국어 표준 식단’을 보급하고,식탁 위에 개인용 세팅지를 비치하도록 하는 한편 밑반찬 줄이기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강남구는 우선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 100곳으로부터 각 업소에서 취급하는 음식 이름과 특징에 관한 정보를 받아 국문 설명에 영어,중국어,일어 설명을 함께 적은 업소별 외국어 표준 메뉴판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앞으로 외국어 표준 메뉴판을 지역 500여개의 모든 모범음식점에 확대 보급해나갈 계획이다.또 일부 음식점들이 불결한 행주로 테이블을 닦고 그 위에 수저를 놓아 위생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일회용 식탁 깔개 50만장을 만들어 관내 모범음식점에 보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식점들이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0명을 위촉,모범음식점과 대형 음식점 1106곳과 집단급식소 279곳,민원 발생 업소 등을 계속 감시하기로 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음식문화 개선사업 이행척도를 평가해 우수 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진흥기금의 시설개선 융자금 10억원과 평가 시상금 5000만원을 편성해 필요한 물품과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이상억(서울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김삼훈(전 UN 대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김용진(기획재정부 혁신인사과장)용하(장호원 신협 총무부장)씨 부친상 정덕진(우경건설 부회장)씨 빙부상 1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31)641-4440 ●유병권(전 대우전자 상무)병일(원광공사 이사)병수(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하복순(소명여중 교사)김애영(안양대 중국어과 교수)씨 시모상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4634 ●최외출(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영출(충북대 행정학과 〃)씨 모친상 박인전(영남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장지현(KDF 연구원)씨 시모상 30일 영남대의료원,발인 3일 오전 6시 (053)620-4241 ●손원일(에쓰오일 경상지역본부장)원표(동부엔지니어링 전무이사)기인(강남문화원 사무국장)기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창균(대원여고 교사)씨 모친상 장경용(사업)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한희준(전 광명시청)최영상(전 대우 불가리아본사 사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희철(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 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김병재(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산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41)669-6922 ●곽덕영(전 경원대 교수)창영(전 원주축협 회장)명옥(선교사)씨 모친상 유문엽(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김미화(경원대 교수)최인자(저동초 교사)씨 시모상 곽노권(레마학원 원장)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유세(미국 거주)건세(〃)상세(현대증권 업무시스템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정기(한국언론학회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씨 부친상 권오용(동일고무벨트 강릉대리점 대표)박기완(영일세무법인 속초지사장)이준삼(대한항공 기장)이재덕(동부생명 강릉지점장)씨 빙부상 1일 강릉 동인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33)650-6165 ●김경훈(한국원어민외국어교육원 대표)씨 부친상 1일 인천 간석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32)429-2214
  • [2009학년 사이버大 1학기 모집]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대(www.cufs.ac.kr)는 1일부터 17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외국어 계열의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의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 12개 세부전공에서 2000여명을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전체 전임교원 수 대비 약 38%에 이르는 외국인 전임교원 확보율을 자랑한다.17개 사이버 대학 중 최고다.모든 강좌에는 석·박사 학위 과정 이상의 튜터들이 학습지도,1:1 외국어 첨삭지도 등의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매주 30여개의 오프라인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주 전공 외 1∼2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연계전공제도,부전공,복수전공제도 등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시 ‘외국인 진료안내서’ 발간

     서울시는 1일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려고 외국인 환자 응대 요령을 소개한 ‘진료 안내서’를 발간했다.책자는 외국인들이 교통사고나 화재 등 비상 구급 상황에 처할 때부터 병원에 입원해 진료받고 퇴원할 때까지 의료담당자와 소방관서 직원들이 응대하는 방법을 총 163쪽에 걸쳐 국어와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시는 우선 1000부를 발간해 이달 말까지 소방관서,119구조대,외국인 전담진료소와 병상수 300개 이상 병·의원에 배포한다.내년엔 중국어와 일어판도 만들 계획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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