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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정책] 10억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적발

    [뉴스 플러스-정책] 10억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적발

    관세율이 높은 녹두와 건고추 등 10억원 상당의 중국산 농산물을 몰래 들여온 밀수조직이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세관에 검거된 박모(76)씨 등 6명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중국산 녹두를 대형 마대 밑부분에 채운 뒤 위에는 녹두 모양의 비료를 올려놓는 수법으로 농산물을 밀수입했다. 박씨 등 2명은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 녹두와 건고추는 관세율이 각각 607%, 270%에 이른다.
  • 어린이 머리핀에서 기준치 503배 ‘납’

    중추신경 마비 등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납 성분을 허용 기준치의 500배나 섞어 만든 어린이용 머리핀 등을 판매한 악덕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리콜(결함보상) 명령이 내려졌다. 납 성분은 인체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빠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들의 경우 제품 사용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용 제품 40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 아동복, 유모차 등 허용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된 28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화사가 제조한 어린이용 머리핀 제품은 납이 기준치의 최대 503배를 초과했다. 어린이용 소변기(가온에이스)와 욕조(쁘띠엘린)에는 여성 불임을 유발하고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독성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383배 넘겼다. 중국산 유아용 침대(프리매로)에서는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10배 이상 검출됐다. 특히 대기업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의 유아동복도 프탈레이트가소제가 242배를 넘겼다.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 계열사 제로투세븐이 판매한 데님바지에서는 장기간 접촉 시 피부염과 암을 유발하는 아밀아민이 2배 넘게 나왔다. KS덕수의 유아복에선 납 성분이 138배, 펜코무역의 프리티점퍼에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수소이온농도가 15%나 검출됐다. 유모차 ‘스퀘어 디럭스 유모차’(한일레인보우), 유아용 삼륜차 ‘뽀로로베스트자전거’(유진로봇지나월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엑시코), 롤러스포츠 보호장구 3개 제품(랜드웨이, 킹카스포츠, 엑시코)에서도 납이나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왔다. 비비탄총(비비스타), 킥보드(카라라마코리아) 제품은 낙하강도 시험에서 탄창 부위가 파손되고 앞바퀴 연결 부위가 휘어지기도 했다. 창문 블라인드(앙상블)는 10㎏ 하중에도 블라인드 줄이 끊어지지 않아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원은 전국 대형 유통매장 판매를 즉시 차단하고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터키, 스마트폰 세이프가드…韓·中·EU 등 공동대응키로

    삼성과 LG 등 한국산 스마트폰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터키에서 세이프가드(수입 규제 조치)를 위한 조사가 시작돼 정부가 중국과 베트남, 유럽연합(EU)과 동맹을 맺고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는 2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세이프가드위원회에서 터키의 스마트폰 수입 규제 조치를 위한 조사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양자 및 다자 협의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세이프가드란 특정 상품의 수입 급증으로 인한 자국 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말한다. 터키는 지난해 12월 현지 제조사인 베스텔(Vestel)사의 문제 제기에 따라 삼성을 비롯해 LG 등 한국산과 화웨이 등 중국산 스마트폰 업체에 대해 세이프가드 조사를 개시했다.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이 수입 규제 조치의 위기에 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세이프가드위원회에서 베스텔이 지난해 8월 이후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했으면서도 터키 정부가 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위한 조사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펼 계획이다. 또 2009~2013년 5년간 터키 내 수입 스마트폰의 연평균 성장률이 2.7%에 불과하고 시장점유율 역시 낮은데도 터키가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삼성과 LG 브랜드를 사용한 대터키 스마트폰 연간 수출액은 25억~30억 달러(약 2조 6900억~3조 2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시장점유율은 삼성이 50% 이상으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LG가 7위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EU는 물론 중국, 베트남과 함께 연합해 터키의 규제 조치에 대항하는 것은 삼성과 LG의 현지 공장에서 터키로 수출하는 물량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달 중국과 베트남에 스마트폰 수입 규제에 따른 공동 대응 전략을 제의했다. 이 때문인지 중국은 지난달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내용의 서한을 터키에 제출했으며 베트남도 지난달 터키와 별도 양자 협의를 갖고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산 스마트폰 수입 규제를 둘러싼 터키의 세이프가드 조사 결과는 조사에 9개월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오는 9월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사는 6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26일 “세이프가드가 발동될 경우 우리 기업의 피해가 막대해진다”면서 “수입 규제 해제를 위해 중국, 베트남, EU 등과 공조 체제를 강화해 터키를 지속적으로 압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대세로 자리잡는 北 사회의 시장화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대세로 자리잡는 北 사회의 시장화

    탈북자 김모(33)씨는 10여년 전 평양 외곽 장마당에서 먹던 북한 고유의 식품 ‘인조고기’ 맛이 그립다. 인조고기는 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찌꺼기로 고기 비슷한 맛을 내도록 한 가공식품이다. 김씨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제격인 음식으로 고기처럼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면서 “공장이나 기업소뿐 아니라 개인이 기계를 직접 사서 만들어 팔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북한의 인조고기 생산업자는 대체로 국영기업소의 일부 구역을 임차한 뒤 10명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해 콩기름과 인조고기를 생산한다. 장마당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들은 생산업자로부터 이를 받아 밥을 짓고 ‘인조고기밥’ 형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이는 북한의 식품산업이 주민의 먹거리 수요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점과 식품가공업과 음식업이 연계된 비공식적 개인기업 활동이 성행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생산 수단의 사유화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이후 장마당을 중심으로 확산된 시장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이는 생필품이 부족해 중국 상품의 불법 유통이나 밀수가 늘어나고 수공업 형태를 띤 개인 생산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가내수공업서 국영기업 명의 빌리는 형태로 발전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24일 “국영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장마당 기능이 없으면 북한 주민은 지금보다 궁핍해질 것”이라면서 “장마당에는 고양이뿔 빼고 다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고 말했다. 1990년대 초 국가가 최소한의 생필품조차 생산을 할 수 없게 되자 시장에서는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이 집안에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식료품, 칫솔, 치약, 신발, 장식품, 속옷 등 각종 조잡한 상품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사출기, 신발 기계, 못 기계, 용접 기계 등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기계로 상품을 생산하는 개인기업가가 늘었다. 일반적으로 북한 시장에 나와 있는 물품의 최소 60%, 최대 95%는 중국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 업자가 중국산을 모방한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개인기업가의 생산 활동은 여러 형태로 분화됐다. 대북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지난 1월 평안남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서 난방용 ‘구멍탄’(구공탄)이 가내수공업 연료로 사용되면서 집에서 이를 만들어 내다 파는 장사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집안에서 술과 과자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멍탄이 필요해 장마당에서 이를 찾는 가내반 장사꾼이 늘어났다”면서 “어려운 주민이 석탄을 외상으로 가져와 구멍탄을 만들어 판 뒤 석탄값을 치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내수공업 형태의 비공식 경제 활동이 국영기업이나 기관 명의를 빌려 사실상 개인기업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여기에는 분업이 필수다. 물론 북한에서는 자본재에 대한 개인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개인이 기계를 소유하려면 기업소 명의를 빌려 등록해야 한다. 김영희 KDB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은 “개인이 생산수단을 자비로 구입해 이를 국영기업에 등록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받아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교복의 60~70%는 수공업 형태의 시장서 조달 분업 활동을 통한 식품가공업은 대체로 국수와 인조고기 사업이 꼽힌다.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이들 식품을 생산하려면 기계 설비도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요하다. 국수 사업자는 국영공장 건물 일부분에 자기의 국수 생산설비를 꾸리고 자신이 선발한 노동자, 자신의 설비, 자신이 구입한 원자재로 국수를 생산한 뒤 이를 도매상에게 팔고 이윤의 일부를 공장에 넘겨준다. 개인기업가는 ‘기지장’으로 불리며, 경영상 공장과는 독립돼 있지만 이윤 분배, 자원 대여, 법적 수속은 양자가 합의하는 식이다. ‘써래기’(원단을 썬다는 말에서 유래한 말)라고 불리는 의료 생산 판매상도 주목되는 개인기업 활동가다. 이들은 북·중 국경 도시의 상인에게 필요한 천(원단)을 주문한다. 그리고 입수한 천을 고용한 일꾼에게 재단시키고, 재단된 천을 개인 재봉공에게 맡겨 제품을 완성하는 식이다. 안 소장은 “학생들이 입는 교복을 국가가 전부 공급할 능력이 안 돼 교복의 60~70%는 수공업 형태를 띤 시장에서 조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기업 장려-통제 반복… 2010년 허용 입법 북한 당국은 2000년대 이 같은 개인기업 활동을 장려했다가 통제하는 식의 정책을 반복해 왔다. 국가보위부, 보위사령부, 인민보안성은 2008년 3월 개인이 투자한 회사에 대해 합동 검열을 했다. 국가보위부는 2009년 12월 공장 기업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조사해 개인 영리기업의 활동을 막았다. 이에 따라 개인 돈으로 움직이던 외화벌이 사업소와 수산기지, 음식 가공 업소들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은 2010년 11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1194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발표했다. 이 중 제12조는 “업소의 조직은 국가적 조직에 따라 한다. 기관, 기업소, 단체의 요구에 따라 기업소를 조직할 수도 있다”고 명시했다. 13조는 “기업소를 조직하려는 기관, 기업소, 단체는 신청 문건을 만들어 해당 기업소 조직기관에 내야 한다. 신청 문건에는 기업소 명, 급수, 종업원 수, 업종과 지표, 규모 같은 것을 밝힌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각급 기관이나 기업소가 개인 자본을 끌여들어 식당, 상점, 편의봉사업체, 공장기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현실을 제도권으로 수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탈북자 37%가 최대 수입 일거리 소매장사 꼽아 무엇보다 2012년 김정은 시대로 접어들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당국이 최소한 시장을 주기적으로 단속하는 식의 정책은 거의 사라졌다는 점이다. 김 팀장은 “북한이 2012년까지 주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그 약속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탈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북한 거주 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일거리로는 소매 장사가 37.2%, 외화벌이 11.1%, 되거리 장사(가격이 싼 지역에서 물품을 사서 비싼 지역으로 되파는 도매업과 운수업의 결합) 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만큼 생계가 절실한 사람일수록 장마당에서 소비재 판매가 절박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지만 개인 소비재 기업활동은 지역별로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북·중 접경 지역은 밀수나 도매업이 발달한 반면 평안남도 순천과 같은 내륙 지역에서는 도매업보다 원료를 가공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 활동이 번성하고 있다. 개인기업 활동이 발달하려면 기존 국영국장의 기반과 기술력이 핵심 요건이기 때문이다. ●접경지역선 밀수·도매… 내륙은 가공생산 활발 예를 들면 제과업이 발달한 평남 순천은 연료의 원천인 탄광이 인접해 있다. 빵을 구우려면 석탄이 중요한데 탄광이 있으면 다른 지역보다 싼 가격에 원료를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빵이 만들어지면 판로가 있어야 하므로 시장과의 접근성이 중요해 교통도 편리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국영기업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수요를 반영하는 물건을 만들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존에는 국영기업이 국가의 계획에 따라 국가에서 원자재를 받고 이를 가공해 물건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국가가 부여한 계획을 완수하면 나머지 생산 능력을 활용해 시장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비공식 경제냐, 공식 경제냐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한 사회 전반의 시장화는 이제 김정은 정권이 되돌리기 어려운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안 소장은 “북한 주민이 이미 시장이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고 북한 당국도 과거처럼 개인기업 활동을 풀었다 조였다 하지 못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중국산 자동차 美 첫 수출

    중국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차이나’ 승용차가 처음으로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 수출된다고 CNN이 21일 보도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세단 S60 1500대가 미국 수출길을 여는 주인공이다. 상하이 오토쇼에 참석 중인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CNN 인터뷰에서 “다음달 중국에서 생산한 1500대를 미국에 수출하고, 내년부터 대미 수출량을 연 5000대씩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스웨덴 대표 브랜드였던 볼보는 미국 포드사를 거쳐 2010년 중국 자동차 업체인 지리차에 인수됐다. 중국 내 볼보 공장은 2곳이 있다. CEO 사무엘손은 “볼보는 어디에서 생산되든 정확하게 같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차량을 어디에서 생산했는지 강조하지도 않겠지만, 그것을 숨기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중국의 헨리 포드’로 불리는 지리차의 리슈푸 회장도 “지리차는 중국 내수 판매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 커 나가야 한다”면서 “아직 일본과 한국에 비해 중국 브랜드의 경쟁력이 약하지만, 우리는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국적 경영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의 컨설턴트 레이몬드 창은 “중국에서 생산한 차의 안전성을 믿을 수 있도록 미국 소비자들을 충분히 설득한 뒤 미국 판매에 나서야 한다”며 신중한 행보를 주문했다. 볼보의 고품질 이미지와 ‘메이드 인 차이나’의 저가 이미지가 상충되기 때문에 나온 지적이다. 볼보는 1959년 3점식 안전벨트, 1994년 측면 에어백, 2012년 보행자 에어백 등을 개발한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 중국산은 여전히 싸고 조잡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필로폰 300g 밀반입 40대男 징역 3년

    중국산 필로폰을 김해와 김포 등 국내 공항으로 몰래 들여온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공항 검색대는 필로폰 밀수 사실을 알아내지 못했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는 15일 총 3차례에 걸쳐 300g에 가까운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9)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밀수입한 필로폰은 수천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중에 유통됐다면 그 피해가 엄청났을 것”이라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민변 “한·중 FTA 전면 재검토해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면 재검토와 재협상을 촉구했다. 송기호 민변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등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은 강자 이익을 보호하는 불균형 협상”이라며 “전면 재검토 과제 10개를 선정해 정부에 국민 의견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 민변은 “한·중 FTA가 발효되면 중국산 식품 수입이 증가할 것임에도 협정문에는 중국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 강화 방안이 없고 중국 현지 식품공장에 대한 검역권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미세먼지와 관련해 “중국은 대기오염방치법(防治法) 시행 후 14년간 한 차례도 집행한 사례가 없다”며 “상대국이 환경법을 제대로 집행하도록 보장하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민변은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조항 삭제 ▲철도 민영화 조항 삭제 ▲개성공단 조항 실질화 ▲보석류 등 중소기업 제품 불균형 관세 철폐 ▲중국의 ‘외상투자산업지도목록’ 반영 ▲담배 및 전자담배 FTA 대상 제외도 과제로 제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왜?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 유명사이트에서..’충격’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 유명사이트에서..’충격’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의 태도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의 태도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10만원이라더니 열어보니 ‘경악’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직접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판매자 어떻게 홍보했나 보니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판매자 어떻게 홍보했나 보니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판매자 어떻게 홍보했나 보니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 중국산 G3 짝퉁폰,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경악’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직접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유명 중국사이트서 버젓이 판매 ‘대응은?’

    LG전자 중국산 G3, 유명 중국사이트서 버젓이 판매 ‘대응은?’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모조품 등장 이유는?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모조품 등장 이유는?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모조품 등장 이유는?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중국 유명사이트에서 당당하게 판매 ‘충격’ 대응은?

    LG전자 중국산 G3, 중국 유명사이트에서 당당하게 판매 ‘충격’ 대응은?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LG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정품이다” 거짓광고까지… 가격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가 중국산 짝퉁 G3 스마트폰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에 따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 등 저가의 모조 부품으로 제작된 것들이었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서는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인증서 드려요” 유명사이트서 광고까지… 가격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인증서 드려요” 유명사이트서 광고까지… 가격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중국 유명사이트에서 짝퉁 판매… 가격보니 ‘경악’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가 중국산 짝퉁 G3 스마트폰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 등 저가의 모조 부품으로 제작된 것들로 밝혀졌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고,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도 ‘대중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인증서 드려요” 광고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인증서 드려요” 광고보니 ‘충격’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LG전자 중국산 G3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고객지원FD 박상봉 담당은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강경 대응…中서 ‘G3’ 인기, 대체 왜?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는 ‘G3’의 중국산 모조품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G3의 모조품은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바이두’(Baidu) 등에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다. 모조품 판매자들은 정품 추가 배터리와 제품인증서도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가 자체 적발한 사례를 보면 이들 모조품은 대개 중국산 저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메모리·배터리를 장착한 것들이었다. LG전자는 고유의 브랜드·기술·디자인 관련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한 사례에 대해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G3의 불법 모조품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LG전자는 G3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 상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 상하이가전박람회에서 ‘대중인기상’을 수상해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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