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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유가에 날개 단 한진그룹

    한진그룹의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저유가 기조에 힘입어 나란히 호실적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 2조 8712억원, 영업이익 1899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배에 가까운 787.4%가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2010년 220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한진해운 역시 같은 기간 매출 2조 1481억원, 영업이익 15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동시에 2010년 3분기 3705억원을 기록한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이 같은 실적은 저유가에 따라 나타난 비용절감 효과가 영업이익으로 이어진 결과다. 대한항공은 여객부문에서 한국발 수송객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동남아 노선 12%, 중국노선 9% 등 전 노선에 걸쳐 수요가 늘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시진핑 집권 3년차 청사진 밝힐 양회 3일 개막… 관전 포인트는

    시진핑 집권 3년차 청사진 밝힐 양회 3일 개막… 관전 포인트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과 더불어 펼쳐진다. 10일 남짓 이어지는 양회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3년차 청사진이 발표된다.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5일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발표될 중국의 국방 예산 증가폭이다. 시 주석의 ‘강한 중국노선’을 가늠할 잣대이기 때문이다. 국방 예산은 2011년 12.7%, 2012년 11.2%, 2013년 10.7% 등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2.2% 증액됐다. 특히 일본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방위 예산을 편성해 중국도 이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목표치도 이날 발표된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어 고속 성장을 사실상 포기한 ‘신창타이’(新常態·뉴노멀) 시대의 진입을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양회를 통해 정부가 올해 GDP 증가율 목표를 7% 안팎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24년 만에 최저치인 7.4%였다. 이에 따라 8%대 성장률을 유지한다는 ‘바오바’(保八)에서 물러선 데 이어 이제는 7%대를 지키는 ‘바오치’(保七)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석달 만에 또 금리 0.25%P 인하 다만 중국 정부가 성장률 하락을 무작정 방치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속 경기 침체) 경고음이 곳곳에서 켜지면서 경기부양책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부터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렸다.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지난달에는 33개월 만에 지급준비율(지준율)도 0.5% 포인트 내렸다. 돈을 풀어 경기를 떠받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시 주석의 새로운 경제 구상이자 ‘힘의 외교’를 뜻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 방향도 양회에서 구체화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 외교 소식통은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국방비 증액은 이미 지난해 말 경제공작회의에서 결론이 난 만큼 일대일로에 얼마나 많은 자금과 정치력을 투하할지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대(一帶)는 ‘신실크로드 경제벨트’로 중국 서북 지역에서 중앙아시아, 동유럽,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육로 무역통로를 말하고, 일로(一路)는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로 중국 동남 연해지대에서 동남아시아, 인도양,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경제 무역 통로를 뜻한다. ●시 주석의 ‘4개 전면’ 당 지도 이념 될 듯 마오쩌둥(毛澤東), 덩샤오핑(鄧小平)에 버금갈 정도의 권력을 구축한 시 주석이 주창한 ‘4개 전면’(4個 全面)은 양회를 거쳐 당의 지도 이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4개 전면은 전면적 소강(小康)사회 건설, 전면적 개혁 심화, 전면적 의법치국, 전면적 종엄치당(從嚴治黨)을 뜻한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를 필두로 대다수 관영매체는 양회를 앞두고 4개 전면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2017년 공산당 19차 당 대회에서 당장(黨章·당 헌법)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용어 클릭] ■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 헌법상 최고 권력기구로 국회와 비슷한 기구다. 공산당이 결정한 주요 정책과 인사를 승인하고 의결한다. 지역 대표와 직능 대표 등 2900여명으로 구성되며, 국정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상설기관인 상무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매년 3월 초에 상징적으로 한 번만 열린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책자문회의로 전국위원회와 상무위원회로 구성된다. 국정 계획을 토의하고 제안·비판하는 역할을 한다. 전인대와 동시에 열려 이를 묶어 양회(兩會)라고 한다.
  •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초특가 세일’ 항공권 가격보니 ‘대박’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초특가 세일’ 항공권 가격보니 ‘대박’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초특가 세일’ 항공권 가격보니 ‘대박’ 에어부산 진에어 진마켓, ‘초특가 세일’ 항공권 최대 50%이상 할인? 가격보니 ‘대박’ ‘에어부산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과 진에어가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27일 에어부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노선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어부산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에어부산은 홈페이지에 ‘현재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을 띄워 양해를 구하고 있다. 에어부산이 진행하는 초특가 세일 노선은 국내선의 경우 편도 기준 1만 7700원에 부산~제주, 김포~제주를 이용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28일부터 3월 17일까지로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는 제외된다. 국제선은 부산 출발 왕복 기준 총액운임(기본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이 일본노선 9만 1200원~13만 6500원, 중국노선 12만 7900원~18만 5700원, 동남아노선 14만 400원~19만 1600원이다.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국제선 12개 전 노선이 할인 대상이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진에어 역시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한다. 27일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진마켓’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진에어의 ‘진마켓’은 1년에 두 차례 씩 열흘간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열흘 간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며, 인천-나가사키(왕복 기준) 9만7800원 등 초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진에어가 신규 취항하는 인천-오사카 노선에는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 투입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부산에어 홈페이지 캡쳐, 진에어 홈페이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대 성수기 노려라” 항공사 화력 집중

    “최대 성수기 노려라” 항공사 화력 집중

    여객수송 확대, 원화 강세 등으로 2분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항공사들이 3분기에도 여세를 몰아갈 계획이다. 최근 확대된 중국노선과 새로운 여행지 노선 확보 등으로 최대 성수기인 7~8월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8월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노선의 예약률(지난 11일 기준)은 지난해 74%에서 올해 80%로 6% 포인트 오르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부터 인천~모스크바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지난달 2일부터는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노선을 주 3회에서 주 5회로 각각 늘린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한국과 러시아 간 비자 면제 협정이 발효되면서 러시아 노선 예약률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도 7~8월 대부분의 해외노선 예약률이 90%에 육박한다.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신규 여행지 발굴에도 열심이다.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주목을 받은 바르셀로나 노선에 이어 베네치아에도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저비용 항공사도 너나없이 증편에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인천~방콕노선을 1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진에어는 방콕, 세부, 삿포로 노선을 증편한다. 진에어의 괌노선 7~8월 예약률은 11일 현재 기준 96%로 매진을 앞두고 있다. 항공사들의 실적 또한 2~3분기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원화 강세로 항공권 구매 증가와 유가 안정화 등으로 항공사들이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인천공항 2분기 전체 여객수송은 1056만 1006명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특히 6월 인천공항의 여객수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증가한 360만 5468명으로 3분기에도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한항공·아시아나 中노선 신경전

    대한항공·아시아나 中노선 신경전

    노다지 중국노선을 놓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충돌하고 있다. 최다 한·중 항공노선 배분인데다가 중국 관광객 급증으로 그 어느 노선보다 영업이익이 크다는 점에서 양 항공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0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한·중 항공노선 운수권을 배분할 계획이다. 현재 한·중 항공노선은 45개 노선, 주 426회로 정해져 있다. 지난달 3년 만에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이를 62개 노선, 주 516회로 대폭 늘렸다. 특히 ‘인천~베이징’과 ‘인천~광저우’노선 배분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부딪치고 있다. 이 노선은 중국정부가 자국 항공사 보호를 위해 두 항공사만 운항할 수 있게 제한한 곳인 데다 수요도 가장 많다. 현재 주 45회 운항하는 인천~베이징노선은 아시아나항공 24회, 대한항공 18회로 배분돼 있다. 주 14회 운항하는 인천~광저우노선은 아시아나항공 10회, 대한항공 4회로 돼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훨씬 많은 상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그동안 중국노선을 더 배분받은 것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한다. 대한항공은 1997년 괌 추락사고 이후 계속된 항공기 사고로 1999년 1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국제선 신규노선 면허와 증편,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운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충돌 사고 등 잇따라 안전사고를 일으켰음에도 노선 배분에 참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운수권 배분 규칙 평가지표를 보면 안전성 및 보안성(30점)이 이용자 편의성(30점)과 함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규정대로 한·중 항공노선 운수권 배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규정을 보면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항공사에 운수권을 배분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운수권 배분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면서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항공업계가 중국노선에 눈독을 들이는 데는 이 노선이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내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 인기 등으로 지난달 기준 중국노선의 전년 동월 대비 여객 증가율은 32.9%로 유럽(17.4%), 동남아(14.8%) 등에 비해 가장 높았다. 반면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던 일본노선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눈길 끄는 공약] “대포항 동해 제일 종합관광어항으로”

    [눈길 끄는 공약] “대포항 동해 제일 종합관광어항으로”

    채용생(60) 새누리당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속초를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금 국도 44호선만 있지만 2016년까지 동홍천~양양 간 동서고속도로와 양양~속초 간 동해고속도로가 뚫리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더구나 속초항에 5만t급 크루즈항을 갖춘 국제여객터미널이 건설되고 양양국제공항 중국노선이 활성화되면 설악권 관광도 살아난다고 확신한다. 그는 “이런 기회를 계기로 고속도·철도가 없는 ‘반쪽 관광지’를 환동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대포항을 국제회의, 카지노 등을 갖춘 관광호텔이 있는 동해안 제일의 종합관광어항으로 개발할 작정이다. 대포항은 속초해변과 연계한 케이블카와 요트마리나항으로 개발해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미항으로 가꿀 계획이다. 동계올림픽을 속초관광발전 기회로 활용하려고 설악동 재개발, 외옹치, 영랑호 개발도 서두를 작정이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초특가 이벤트 확인해보니…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진짜 대란 일어난 듯”,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신청해보지도 못하고 마감됐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어떻게 해야 저 티켓을 살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대만 가려면 얼마?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가격이 대단하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신청해보기도 전에 마감”,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관심이 뜨껍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 5만 9000원·태국 15만 8400원 제주는?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나도 이번에 구입해야 겠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미끼 상품 아닌가”,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금방 매진돼서 구하기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일본까지 5만 9000원 ‘깜짝’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2시 국제선과 국내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초특가 운임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 편도가 최저 2만 6000원, 여행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중국노선의 첫 정기편인 인천~지난 노선은 편도 최저 10만 2700원, 일본행 인천~사가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편도 최저 5만 9000원, 인천~삿포로 노선은 편도 최저 9만 9000원이다. 태국행 인천~방콕 노선은 편도 최저 15만 84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또 대만행 김포~타이베이 노선은 편도 최저 13만 3100원으로, 여행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306대란 때의 뜨거운 반응에 이은 행사로서 지난 번 같이 매우 파격적인 운임으로 항공 운임을 책정했다”면서 “미리 빠른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이 ‘402·403 대란’에 대해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이번이 기회다”,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나도 표 한번 구해볼까”, “티웨이항공 402·403 대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세일…자기야! 해외여행 갈까?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세일…자기야! 해외여행 갈까?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일본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日왕복 15~20만원? 휴가 쓰고 나가볼까

    에어부산, 日왕복 15~20만원? 휴가 쓰고 나가볼까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중국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중국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에어부산, 중국 왕복 항공비를 이 가격에?…할인률 충격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타고 3만원에 제주도 가자!…할인가 보니 충격

    에어부산 타고 3만원에 제주도 가자!…할인가 보니 충격

    에어부산 타고 3만원에 제주도 가자!…할인가 보니 충격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이 ‘그랜드 세일’을 5일부터 시행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5일부터 24일까지 국제선, 5일부터 28일까지 제주노선을 판매한다. 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이며, 판매가 완료되면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본노선은 부산부터 후쿠오카까지 왕복 운임 15만 2000원, 부산부터 오사카는 20만 3300원(왕복), 부산부터 도쿄까지는 19만 9100원(왕복)이다. 중국노선은 부산에서 칭다오까지가 15만 8800원(왕복), 부산에서 시안 왕복은 24만 8900원 등이다. 국내선 역시 할인된다. 부산에서 제주는 편도 3만 600원, 김포부터 제주는 3만 100원으로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자바오 “서방서 때려죽여도 中 제 갈길 간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외부에서 우리를 치켜세워 죽음으로 몰아넣든, 때려 죽이든 중국은 스스로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주요 2개국(G2)답게 유로존 위기해소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압력’과 중국위협론을 내세운 서방세계의 ‘봉쇄’에 연연하지 말고 중국노선을 견지하자는 뜻이어서 주목된다. 위안화 절상이나 유로존 지원 등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원 총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총리회담 참석차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지난 6일 교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말을 꺼냈다. 원 총리는 “외부에서 우리를 치켜세워 죽이든(捧殺·봉살), 몽둥이로 때려 죽이든(棒殺·봉살) 우리 사정을 잘 처리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그들이) 우리의 쇠락을 노래 부른다 해도 우리는 모두 우리의 길을 올바르게, 안정적으로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중국을 G2로 호칭하면서 국제적 역할을 주문하는 것에 대해 날카롭게 반응해 왔다. 중국을 치켜세워 스스로 오만에 빠지게 한 뒤 몰락시키려는 의도가 내포돼 있다는 것이다. 인민일보와 중국중앙(CC)TV 등 관영 언론들도 일본의 사례를 제시하며 이 같은 논리 전파에 힘써 왔다. 그런 점에서는 원 총리의 발언도 같은 맥락인 셈이다. 원 총리 등 중국 최고지도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중국은 여전히 개발도상국일 뿐”이라고 강조해 왔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양천구의회 ‘방음 대책’

    [구 의정 초점] 양천구의회 ‘방음 대책’

    양천구의회가 ‘소음’과 전쟁 중이다. 목동아파트 한가운데에 있는 목동운동장에서 주말마다 펼쳐지는 야구경기 때문에 일어나는 소음과 교통체증, 조명 등으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또 오래전부터 논란이 돼온 신월동, 신정동의 비행기 소음 문제도 중국노선 증편 등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28일 양천구의회에 따르면 목동야구장 관리주체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목동운영사업소와 프로야구단 우리히어로즈 관계자를 만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천 의장은 “서울시가 프로야구 우리히어로즈 구단의 목동야구장 사용을 승인하기 전에 소음과 교통, 조명 등 제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대책을 마련했어야 했다.”면서 “소음 문제 해결에 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동운동장 방음펜스 설치 요구 양천구의회는 목동운동장 소음과 관련, 개선안을 내놓았다. 먼저 시설관리사업소에 목동운동장의 방음펜스를 설치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목동운동장 건너 목동아파트 5단지 경우는 관중들의 함성이나 응원소리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운동장 방음시설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우리히어로즈 구단에 음향시설, 앰프볼륨 등을 최소화해줄 것도 건의했다. 구의회는 프로야구 경기시 야구장 주변의 소음을 측정, 구의회 홈페이지에 공표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야간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말까지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물리력으로 경기를 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항공기 소음에 관한 문제점를 해결하기 위해 구의원들과 김용태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근 간담회를 가졌다. 이미 1만 4654가구에 대한 방음창 설치,6639가구에 대한 TV수신장애 대책 마련,28개 학교와 34개 경로당에 냉방시설 설치 등 항공기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서울시나 여행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셔틀항공노선(김포공항∼상하이 홍차오공항∼도쿄 하네다공항을 연결)의 증편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이 증가했다. ●국제항공노선 증편 반대 결의안 통과 의원들은 “항공기 소음피해와 재산상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나 배려 없이 국제항공노선 확충과 신설계획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구의회는 김포공항 국제노선 증편 추진계획 반대 결의안, 김포와 중국 홍차오공항간 국제노선 개설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서울시와 시의회를 항의 방문을 했다. 김 의장은 “단순히 관중들의 응원 소리나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뭐 그리 피해를 주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런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자라는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신체적인 피해까지 입는 경우가 많다.”고 피해의 심각성을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제플러스] 국내항공사 중국노선 10만원대 왕복항공권

    국내 항공사들이 여행 비수기를 맞아 중국 항공사들의 덤핑에 맞서기 위해 10만원대 왕복 항공권을 내놓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출발하는 인천∼옌타이, 인천∼웨이하이 특가 왕복 항공권을 10만원에 판매하기로 하고 예약을 받고 있다. 이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가 포함돼 있지 않다. 아시아나항공은 인터넷 회원을 대상으로 인천∼웨이하이는 11만 4000원, 인천∼옌타이는 12만 4000원짜리 왕복 항공권을 내놓았다. 현재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은 15만∼20만원선이다.
  • 아시아나 저가 항공 ‘마이웨이’

    “시류(時流)라지만 무턱대고 쫓아갈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중국노선은 지금도 적자를 보고 있는데….” 대한항공의 저가 항공시장 진출을 바라보는 아시아나항공의 솔직한 속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5일 “회사 내에서 여러가지 측면을 다 검토하고 있다.”면서 “과연 수익성이 있을지 현재로서는 확신이 서질 않는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에 이어 저가 항공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세간의 예측에 사실상 ‘노(NO)’라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이 관계자는 “저가 항공사 성공의 열쇠는 가격과 서비스”라며 “그러나 손해 안 보고 고객을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가 항공사란 항공료가 싸야 하는데 얼마까지 낮출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는 “오는 2010년 한·중간 전면적인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가 되면 저렴한 중국 항공사들이 무제한적으로 들어오는데 과연 버틸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대한항공은 저가 항공사를 앞세워 중국을 집중 공략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시장 점유율은 대한항공이 24.6%로 아시아나항공(26.6%)에 뒤져 있다. 하지만 중국 노선, 특히 산둥반도 노선(옌타이, 웨이하이, 칭다오)은 지금도 적자다. 왕복 항공료가 세 노선 모두 14만원이다. 이러한 적자구조는 지난해 8월 이 노선에 대한 항공자유화가 되면서부터다.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 그 밖의 다른 노선도 손익분기점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서비스도 문제다. 항공료를 줄일 곳은 기내 서비스밖에 없다. 비행시간이 짧은 곳은 기내식을 지급하지 않는 등 최소한의 서비스로 갈 것이 틀림없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저가가 정답은 아니다.”면서 “승객들이 안전성, 정시율, 기내서비스 등에 비중을 둔다면 항공사가 거기에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제주항공 취항 1주년 결산] 탑승률 76%… 국내시장 안착

    지난해 6월5일 제주∼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에 돌입한 제주항공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1년간 평균 75.9%의 탑승률을 기록, 기존 양대 항공사가 장악했던 국내 항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년간 74인승 터보프롭 5대로 제주∼김포, 제주∼김해, 김포∼김해, 김포∼양양 등 4개 노선에 1만 958편(81만 9982석)을 운항했다. 탑승 여객은 61만 5037명으로 75.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제주노선에 전체 운항 편수의 82.5%인 9042편,66만 9108석을 공급해 탑승률 85.8%를 기록, 제주를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로 자리를 잡았다. 또 기존 양대 항공사 운임의 70%수준인 제주항공이 등장하면서 매년 평균 12.5% 정도 인상됐던 국내 항공 운임이 2004년 이후 동결돼 항공운임 인상 억제에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늘어나는 적자 운영과 잦은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지연, 결항 등은 앞으로 제주항공이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제주항공은 취항 전인 2005년 경상비 95억원 적자에 이어 지난해에는 당초 예상 적자 75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14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주말 요금 15% 인상과 150∼200인승 제트여객기를 도입,2008년 부정기편 일본·중국노선 취항,2010년 정기편 동남아시아 취항 등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제주항공에 50억원을 출자한 제주도가 요금인상과 국제선 취항에 제동을 걸고 나서 성사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설립목적이 지속적인 항공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항공 좌석의 원활한 공급이었기 때문에 요금인상은 지금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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