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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에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울산 남구에 공립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22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울산의 세 번째 공립 특수학교 신설 안건을 ‘적정’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남구 야음동 일원에 유·초·중·고·전공과 등 28학급, 학생 정원 180여명 규모의 특수학교를 조성해 2023년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최소 383억원으로 추정되고, 중투위 통과로 상당 부분을 교육부에서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울산에는 2곳의 공립 특수학교가 중구와 울주군에 각각 있다. 사립 2곳도 모두 북구에 있는 등 특수학교의 지역적 배치 불균형으로 원거리 통학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작지 않았다. 최근 5년간 특수교육 수요가 꾸준히 늘어 현재 2곳의 공립 특수학교는 설립 규모보다 각각 11학급과 6학급을 초과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심포지엄 개최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독일 등 20여개국 50여명의 재외동포 언론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외신기자 10여명 및 전·현직 국내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2019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서울신문 체육부 ‘체육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체육부 ‘체육기자상’ 수상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육기자연맹 주최로 열린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국내 다양한 생활스포츠의 세계를 조명한 ‘함께 뜁시다 넘버원 스포츠’ 연중 기획으로 서울신문 체육부(안동환 부장, 최병규 전문기자, 강국진·한재희·류재민 기자)가 2019년 3분기 기획부문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안동환, 한재희, 강국진 기자. 체육기자연맹 제공
  • 서울신문 체육부 ‘체육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체육부 ‘체육기자상’ 수상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육기자연맹 주최로 열린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국내 다양한 생활스포츠의 세계를 조명한 ‘함께 뜁시다 넘버원 스포츠’ 연중 기획으로 서울신문 체육부(안동환 부장, 최병규 전문기자, 강국진·한재희·류재민 기자)가 2019년 3분기 기획부문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안동환, 한재희, 강국진 기자. 체육기자연맹 제공
  • 제1차 혁신성장 민관협의회

    제1차 혁신성장 민관협의회

    김용범(오른쪽 세 번째)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민관협의회에서 “혁신성장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주체인 기업과 민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美 대사관저 기습시위’ 대학생 4명 구속

    주한 미국대사관저의 담을 넘어 기습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회원 4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김모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같은 혐의를 받은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명 판사와 같은 법원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가담 경위와 정도,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고 증거 수집이 되어 있는 점, 주거 침입 미수에 그친 점 등에 비추어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영장이 청구된 대진연 회원 7명은 지난 18일 오후 2시 50분쯤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주한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을 포함한 대진연 회원들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하는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를 주장했다. 대사관저를 지키던 의경들은 이들의 무단 침입을 막지 못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들도 이들을 수십분간 저지하지 못했다. 당시 경찰은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17명과 침입을 시도한 2명을 체포해 이 가운데 9명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7명에 대한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대진연은 일부 회원들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자 “앞으로 미군 지원금 증액 반대 투쟁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대사관과 문화원을 겨냥한 기습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31일 대진연 회원 5명이 미 대사관 정문으로 뛰어들었다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해 10월에는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학생 일동’이라고 밝힌 9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가 연행됐다. 또 2015년 3월에는 마크 리퍼트 당시 주한 미국 대사가 조찬 행사에 참석 중 흉기 습격을 당해 다치기도 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美대사관 월담’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혐의 소명”

    ‘美대사관 월담’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혐의 소명”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며 주한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중 4명이 21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와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대진연 회원 7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들 중 4명에 대해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대진연 회원들은 지난 18일 오후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정동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경찰은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17명과 침입을 시도한 2명을 체포했고, 검찰은 이 중 7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체포된 회원들은 경찰에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진연은 “경찰과 미 대사관저 경비원들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과격하게 밀치고 머리를 무릎으로 짓누르거나 수차례 뺨과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당시 상황이 촬영된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경찰에 의한 폭행·폭언과 성추행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공수처, 대통령의 새로운 수족 될 수도”… 보수단체 검찰개혁 토론회

    “공수처, 대통령의 새로운 수족 될 수도”… 보수단체 검찰개혁 토론회

    21일 보수단체 주최로 검찰개혁 토론회 열려법조계·정치계 인사들, ‘공수처법’ 우려 나타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법조계·정치계 인사들이 검찰개혁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일각에서는 공수처 설치에 대해 “대통령의 새로운 수족이 될 우려도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21일 오후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운동연합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언주 무소속 의원, 차장 검사 출신의 김종민 변호사 등이 참석해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검찰개혁의 필요성에는 동의했지만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발제를 맡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수처 도입과 검경수사권조정이 동시에 추진돼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검찰이 개혁을 통해 기소권만 남아있다면 (공수처까지 만들면서) 통제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다. 법무법인 동인의 김종민 변호사 역시 검찰개혁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공수처는 대통령 직속 사찰수사기구”라면서 “공수처 대신 특별수사기구를 법무부 산하에 분산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는 검찰, 경찰에 대한 우월적 수사권을 갖고 있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도 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하면 이관해야 하게 돼 권력형 비리 수사의 축소·은폐 위험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참석자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역시 “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정치검찰을 만들려는 오해를 사지 말아야 한다”면서 공수처 설치에 반대했다. 공수처법안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장 교수는 “공수처법안은 공수처가 매우 많은 사건을 담당하게 하고 규모는 검사 25명 이내로 한정하고 있다”면서 “중요 사건 하나에도 검사 50명 이상이 투입되는 것과 비교하면 공수처가 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여권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사·기소권을 다 가진 공수처가 권한을 남용하면 어떻게 제어하느냐”면서 “또 다른 특별권력기관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한편 현재 공수처 설치와 관련해 국회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안은 두 가지이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의안은 공수처장을 직접 임명할 수 있고,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안은 대통령이 임명권을 갖되 국회 동의를 필수로 한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서울포토] 대한상공회의소,‘혁신성장 민관협의회’

    [서울포토] 대한상공회의소,‘혁신성장 민관협의회’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혁신성장 민관협의회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과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10.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파티피플 어서 와~ 핼러윈 호캉스

    파티피플 어서 와~ 핼러윈 호캉스

    “핼러윈데이에 뭐 하니?” 10월의 마지막 날인 ‘핼러윈데이’가 열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30세대 사이에서 핼러윈데이에 코스프레를 하고 거리에 나가거나 자신이 분장한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일이 놀이문화로 자리를 잡으면서 서로의 핼러윈 일정을 묻는 것은 이제 가을의 ‘파티피플’에게 필수 인사말이 됐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핼러윈 축제를 즐기고 싶지만 아직 갈 곳을 정하지 않았다면 특급호텔들로 눈을 돌려보자. 최근 늘어나는 ‘호캉스’족을 사로잡기 위해 한껏 젊어진 호텔들은 다양한 파티와 프로모션 등으로 핼로윈 파티장으로의 변신을 마쳤다.①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마녀의 디너’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로비라운지에서 핼러윈 콘셉트로 꾸며진 뷔페 메뉴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2019 핼러윈 파티-마녀의 디너’를 개최한다. 핼러윈 파티 연출을 위해 로비라운지는 이날 하루 동안 다양한 핼러윈 소품으로 꾸며진다. 고객은 핼러윈 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핼러윈 테마의 포토존에서는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제공한다. ‘좀비를 이겨라’, ‘복불복 게임’,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도 마련된다. 핼러윈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디저트와 호텔 셰프가 준비한 식사 대용 메뉴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소믈리에팀이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칵테일, 맥주 등의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티 가격은 1인 8만 5000원.②롯데시티호텔마포… ‘좀비 롤러 인 더 시티’ 서울 마포구 롯데시티호텔마포는 31일 오후 7시 호텔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뉴트로 클럽 파티인 ‘좀비 롤러 인 더 시티’를 개최한다. ‘도심 속 좀비 롤러스케이트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 파티는 지하 주차장이 뉴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롤러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고, 고객들은 좀비로 분장한 DJ가 연주하는 신나는 클럽 음악을 배경으로 롤러스케이트와 레이저 쇼를 즐기며 짜릿한 밤을 보낼 수 있다. 파티 중간중간에 분장한 좀비들이 나타나 좀비의 공격을 받은 도시의 분위기가 연출된다. 파티장에서 직원에게 티켓을 보여 주면 입장과 동시에 ‘롤러스케이트 대여 존’에서 무료로 롤러스케이트를 대여할 수 있다. ‘핼러윈 분장실’로 이동하면 전문 분장사가 무료로 핼러윈 분위기에 맞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인 공간인 ‘롤러스케이트 존’에서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클럽 음악과 환상적인 레이저 쇼를 즐길 수 있다. 파티장엔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마련된 ‘푸드트럭’, 1잔의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프리 드링크 존’, 파티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라운지 바’ 등이 마련된다. 입장권 가격은 1인 기준 3만원, 2인 동반 입장 시 5만원.③그랜드하얏트 서울… ‘웰컴 투 데드 쉘터’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의 레스토랑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핼러윈데이를 맞아 인기 서바이벌 슈팅 게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손잡고 `웰컴 투 데드 쉘터’ 파티를 연다. 이번 파티에서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 하나뿐인 피난처로 변신한다 외부에서 공격해 오는 좀비를 피하기 위해 철문을 닫아 걸어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직원들도 좀비, 인간 생존자 등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캐릭터로 변장해 손님을 맞이한다. 파티에 참여하는 고객은 파티 테마에 맞는 좀비 분장을 받아 볼 수 있다. 파티에서는 DJ 공연 및 라이브 밴드 공연, 웰컴 드링크 한 잔과 경품 추첨, 인스타그램 포토 이벤트 및 배틀 그라운드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파티 입장료는 5만원.④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 ‘유령 소탕’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은 25일 호텔 1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어린이 파티 ‘유령 소탕 대작전’을 선보인다. 파티는 ‘핼러윈 카니발’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유령을 직접 소탕하고 광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광대, 유령 등 실감나는 분장과 함께 오싹하고 귀여운 분장의 캐릭터들이 나타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공연을 비롯해 게임,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파티는 카니발을 콘셉트로 대형 서커스 천막에 핼러윈 소품 및 익살스러운 조형물이 어우러져 가족과 방문해 사진 찍기도 좋다. 파티는 이날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나뉘어 90분간 진행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9만 9000원, 성인 3만 3000원.⑤제주신라호텔… ‘매지컬 핼러윈 파티’ 제주신라호텔은 21일부터 31일까지 마술쇼에 핼러윈 퍼레이드를 가미한 키즈 프로그램 ‘매지컬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6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파티에서는 아이들이 마술사의 신비한 마술을 관람하고 클레이 가면과 호박 바구니를 꾸미게 된다. 약 70분간의 수업 후 핼러윈 복장을 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제주신라호텔 곳곳을 퍼레이드하며 사탕을 받는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이용률이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GAO(호텔 레저 전문가 서비스) 예약 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또 호텔을 방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핼러윈 마술 공연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2시에 로비 라운지 ‘바당’에서 저글링과 드로잉 마술 등으로 구성된 핼러윈 마술 공연을 진행해 체크인하는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⑥글래드 호텔… 핼러윈 스페셜 디저트 글래드 호텔은 핼러윈을 위한 스페셜 음료, 디저트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뷔페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핼러윈 콘셉트의 스페셜 디저트 프로모션을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어른과 어린이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유머러스한 핼러윈 콘셉트를 담아 네이밍한 꿈틀꿈틀 바나나 푸딩, 마녀의 눈알 판나코타, 죽음의 티라미수, 유령 치즈 케이크, 스파이더 초코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들이 나온다.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에서는 네 가지 타입의 혈액형을 콘셉트로 한 핼러윈 스페셜 음료 ‘블러드 펀치’를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디너 방문 고객에게 제공한다. 논알코올 2종 또는 레드 와인, 상그리아 중 선택할 수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31일까지 식당 입구에 마련된 핼러윈 코스튬, 소품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삼다정 런치 식사권 1장을 증정한다. 또 30~31일 디너에 방문한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는 사탕 바구니를, 성인 고객에게는 핼러윈 스페셜 칵테일과 피자, 쿠키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노인복지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사람 중심 ‘중구 공공디자인’ 수립

    노인복지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사람 중심 ‘중구 공공디자인’ 수립

    서울 중구가 앞으로 노인복지시설에 ‘모든 사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 구는 일관성 있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중구 공공디자인 기본계획(2019~2023)’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된다. 이번 계획의 기본 방향은 ‘사람 중심의, 조화·통합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실현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안심, 생활편의, 유니버설 등 8대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 권역·특구별 공공디자인 기본방향 및 세부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시설에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불편함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한다. 공공시설물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보행자우선도로 디자인 개발, 지역명소 개발, 골목길 범죄예방 적용사업 등에도 공공디자인 접목을 검토 중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공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의 정체성 확립과 품격 향상을 위한 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이주노동자 노동3권 보장하라”

    20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사업장 이동의 자유와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등 9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직장 선택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5년간 산재 사망 60% 증가… 위험의 이주화에 분노”

    “5년간 산재 사망 60% 증가… 위험의 이주화에 분노”

    “노예와 노동자의 차이는 자유입니다. 이주노동자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은 20일 오후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노동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직장 선택과 이동의 자유, 노동 3권이 이주노동자에게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주노조와 민주노총 등 9개 단체가 주최한 집회는 이주노동자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고용허가제가 시행 15주년이 된 올해 열린 집회 중에서 가장 규모가 컸다. 이날 집회는 방글라데시 여성 노동자가 최근 산재 사고로 사망한 이주노동자들을 추모하는 공연을 하며 시작됐다. 이들은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는 지난 5년간 60% 증가했다”면서 “지난해만 135명의 이주노동자가 산재로 숨졌다”고 말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해 고 김용균 동지의 산재 사망을 목도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분노를 보았다”면서 “‘위험의 이주화’에 대해서도 함께 문제를 제기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노동자는 하나다’, ‘사업장 이동 자유 보장하라’,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등 구호를 외치면서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대사관 습격에… ‘리퍼트 악몽’ 떠올린 경찰 경비 강화

    대사관 습격에… ‘리퍼트 악몽’ 떠올린 경찰 경비 강화

    경찰 “기동대 추가·재발 방지책 마련”일부 대학생들이 주한미국대사관저에 난입해 기습 시위를 벌인 사건을 두고 경찰이 주말에 대책을 내놓는 등 마음 급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 대사관을 겨냥한 시위가 빈번한 데다 3년 전 마크 리퍼트 당시 대사가 흉기 습격을 당했을 때의 ‘악몽’이 떠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은 공동 주거침입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7명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진연 회원들은 지난 18일 오후 2시 50분쯤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주한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하는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이 과정에서 대사관저를 지키던 의경들이 무단 침입을 막지 못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들도 시위대를 수십분간 연행하지 못했다고 비판받았다. 놀란 경찰은 주말에 대책을 쏟아냈다. 서울경찰청은 “대사관저에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약 80명)를 추가 배치해 의경 2개 소대와 함께 경비를 맡기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의경과 비교해 전문성이 높은 경찰관 기동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인력도 대폭 늘어나면서 고정 근무와 순찰 근무도 강화됐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2015년 3월에도 리퍼트 전 대사 피습 사건으로 책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미국 대사관과 문화원에 대한 기습시위는 최근 계속됐다. 지난 1월 31일엔 대진연 회원 5명이 미 대사관 정문으로 뛰어들었다가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해 10월에는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학생 일동’이라고 밝힌 9명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우리공화당 미 대사관 근처에 천막 설치…대진연 비판

    우리공화당 미 대사관 근처에 천막 설치…대진연 비판

    우리공화당이 최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항의하게 위해 주한 미국대사관 건너편에 천막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이날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근처에 천막을 설치해 앞으로 약 1주일 동안 농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낮에 남의 나라 영토인 대사관저에 쳐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면서 “굳건한 동맹국의 우애를 강조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진연 학생 7명은 폭력행위처벌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특수주거침입)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은 지난 18일 낮 2시 50분쯤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주한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해리스’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가리킨다. 당시 미국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대진연 학생은 17명이고, 침입을 시도한 학생은 2명이다.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 중 10명을 전날 밤 10시 전후로 석방하고 9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7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1일 낮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속보] 우리공화당 주한 미 대사관 근처에 천막 설치

    [속보] 우리공화당 주한 미 대사관 근처에 천막 설치

    우리공화당이 최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항의하게 위해 주한 미국대사관 건너편에 천막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이날 밤 11시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근처에 천막을 설치해 앞으로 약 1주일 동안 농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낮에 남의 나라 영토인 대사관저에 쳐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면서 “굳건한 동맹국의 우애를 강조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진연 학생 7명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해 농성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1일 진행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 ‘주한미국대사관저 기습시위’ 대학생 9명 구속영장

    경찰, ‘주한미국대사관저 기습시위’ 대학생 9명 구속영장

    대사관저 경비 강화…경찰 기동대 추가배치해리스 美대사 “대처 잘해준 경찰에 감사”대학생들 “고액 방위비분담 협박, 내정간섭”진보단체 “의로운 행동, 연행자 석방” 촉구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해 농성을 벌이던 진보단체 소속 대학생 9명에 대해 경찰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주거침입) 등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9명에 대해 오늘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행위 전력과 당일 범행에 가담 또는 주도한 정도, 일부 피의자의 경우 공무집행을 방해한 점을 고려했다”면서 “나머지 10명은 석방하고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진연 회원들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해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및 회원 17명은 사다리를 이용해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 대사관저 마당에 진입했다. 이어 대사관저 건물 앞에서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또 관저 대문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앉아 대문을 두드리며 “미국이 방위비분담금 50억 달러를 내라며 협박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현장에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경찰 및 대사관저 보안 요원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찰은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17명과 침입을 시도한 2명을 각각 건조물침입과 건조물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해 서울 남대문 경찰서와 노원 경찰서, 종암 경찰서 등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된 피의자들 외에도 공범이나 불법행위를 배후에서 지시한 사람이 있는지 수사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사관저 경비가 대폭 강화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대사관저 난입 사건 이후 대사관저 안전관리와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대사관저에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약 80명)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에는 의경 2개 소대(약 30명)가 대사관저 경비를 맡아왔으나 앞으로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와 의경 2개 소대가 함께 근무를 서게 된다. 야간의 경우 의경 2개 소대가 근무하는 체제에서 경찰관 기동대 1개 제대(약 30명), 의경 2개 소대가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바뀐다.이에 대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사관저에 무단침입한 시위대 관련 대처를 잘 해준 대사관 경비대와 서울지방경찰청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서울 중심부에서 13개월 만에 2번째 일어난 사건으로 이번에는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진보연대와 민주노총 통일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남대문서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관련해 “주한미국대사의 행태는 ‘힘으로 한국의 재정주권을 짓밟고 혈세를 강탈하겠다’는 협박”이라면서 “대학생들의 행동은 혈세 강탈을 막고 재정주권을 지키려 한 의로운 행동으로 격려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혐오·차별 거둬야”…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서울 도심서 집회

    “혐오·차별 거둬야”…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서울 도심서 집회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근절하기 위한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19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가가 혐오와 차별로 정상과 비정상을 구별하고 통제해서는 안 된다”며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빈곤사회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정치인들의 비겁한 침묵을 끝낼 것”이라며 “혐오 선동 세력의 눈치를 보며 평등을 모르는 체한 결과, 혐오가 민주주의를 능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차별금지법안의 철회가 혐오의 자양분이 됐다”고 지적하며 “국회와 청와대가 평등을 말하고, 즉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종로 1가·종로 2가·을지로·광화문 등을 지나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한다. 이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대학생들 기습 농성에 미국 대사관저 경계 강화

    대학생들 기습 농성에 미국 대사관저 경계 강화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관련해 농성 벌인 것을 계기로 대사관저 경비가 대폭 강화됐다. 경찰은 전날 대사관저 난입 사건 이후 대사관저 안전관리와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대사관저에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약 80명)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에는 의경 2개 소대(약 30명)가 대사관저 경비를 맡았으나 앞으로는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와 의경 2개 소대가 함께 근무를 선다. 경찰청 관계자는 “의경과 비교해 전문성이 높은 경찰관 기동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인력도 대폭 늘면서 고정 근무와 순찰 근무도 강화됐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오후 2시 50분쯤 대진연 회원 17명은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덕수궁 옆 주한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 대사관저에 진입했다. 이들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경찰은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17명과 침입을 시도한 2명을 각각 건조물침입과 건조물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노원경찰서, 종암경찰서 등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대사관저에 무단 침입한 이유와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한국진보연대와 민주노총 통일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쯤 남대문서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촉구할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휴스턴한인회 대표 울산 초청 관광

    미국 휴스턴한인회 대표단이 19일 울산을 방문한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휴스턴한인회 대표단이 이날부터 이틀간 울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초청 관광을 한다. 이번 초청 관광은 시가 추진 중인 울산과 휴스턴시 간 자매우호 도시 추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일 휴스턴 한인 축제 때 울산시가 문화예술단 공연 및 울산홍보관을 운영해 휴스턴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휴스턴한인회 대표단은 휴스턴한인회장과 전임 휴스턴 한인회장단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일정은 19일 울산역에 도착해 간절곶을 시작으로 옹기마을과 태화강 국가 정원 및 십리대숲 은하수길을 둘러본다. 20일 고래 특구, 대왕암공원, 중구 원도심을 방문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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