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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반값 녹색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내년 ‘반값 녹색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적자는 공해 유발 차량 과태료로 보전 강남·여의도도 2021년 녹색교통지역새해부터 ‘반값 녹색버스’가 서울 도심을 달린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서울역, 시청, 종로 등 도심 주요 지점과 명동, 남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고궁 등 관광지를 잇는 녹색순환버스 27대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요금은 현재 시내버스 요금(1200원)의 절반인 600원이다. 새달 1일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공해 유발 5등급 차량에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하는 운행 제한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서울에 친환경 녹색교통을 활성화하려는 조치다. 시는 녹색순환버스로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을 도입한 뒤 내년 5월까지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노선은 녹색교통지역 내 이용객이 많은 지점을 효과적으로 이을 수 있도록 도심 외부 순환과 내부 순환, 남산 연계와 남산 순환 등 4개로 확정했다. 44억원으로 예상되는 운영 적자는 녹색교통지역 과태료 수입으로 보전한다. 도심 외부 순환 노선은 서울역~을지로4가 사이와, 거리는 가깝지만 대중교통 이동이 불편했던 중구와 종로구를 잇는다. 도심 내부 순환 노선은 덕수궁이 있는 시청, 경복궁, 운현궁 등 주요 고궁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사동, 명동역 등을 연계한다. 남산 연계 버스는 종로, DDP, 남산타워, 남산도서관 등을 오가며 남산으로 가려는 승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남산 순환 노선은 남산타워, 충무로역, 동대입구역 등을 연결한다. 또 다른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현재 79곳 1200대에서 내년 165곳 2400대로 2배 늘린다. 나눔카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운영지점은 500m마다 배치한다. 현재 한양도성 내부 16.7㎢, 종로구와 중구 15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교통지역은 2021년이면 강남, 여의도까지 3개 도심으로 확대한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녹색교통지역 내 제한 대상을 5등급 차량에서 4등급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실장은 “5, 4등급뿐 아니라 도심에서의 승용차 통행량을 줄여야 한다”며 “주차 요금 조정,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도로 다이어트 등의 작업으로 2030년쯤엔 총교통량의 30%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무산 땐 총파업”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무산 땐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 노동자의 운임 인상을 위한 ‘안전운임제’ 도입이 무산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해 과로·과속·과적 운행을 방지하는 등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달 18일 하루 경고 파업을 했던 화물연대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국토교통부 앞에서 확대 간부 철야 농성을 할 계획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무산 땐 총파업”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무산 땐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 노동자의 운임 인상을 위한 ‘안전운임제’ 도입이 무산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해 과로·과속·과적 운행을 방지하는 등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달 18일 하루 경고 파업을 했던 화물연대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국토교통부 앞에서 확대 간부 철야 농성을 할 계획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 아파트 3곳 중 1곳 9억 넘는다… 서초·강남은 92%

    서울 아파트 3곳 중 1곳 9억 넘는다… 서초·강남은 92%

    용산구 82%·송파구 72%·광진구 56% 강북구 등 5곳은 0%대 ‘부익부 빈익빈’ 고가주택 기준도 논란… 상향엔 신중론 “양도세 일시 완화 등 거래 활성화부터”서울 아파트 (시세 기준) 3곳 중 1곳은 9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서초구와 강남구의 경우 9억원 이상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가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실상 거의 모든 집이 9억원 이상이라는 얘기다. 광진구, 송파구, 용산구 등도 두 집당 한 집이 고가 아파트 기준인 9억원을 넘겼다. 이는 부동산114가 지난 15일 기준 시세 조사대상 서울 125만 2840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다. 시세 9억원 이상 가구 수 비중(아파트 기준)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92.3%)와 강남구(92.1%), 용산구(82.4%), 송파구(71.9%), 광진구(55.5%), 성동구(49.7%) 순이었다. 이어 마포구(46.5%), 강동구(45.5%), 중구(45.2%), 양천구(45.1%), 동작구(38.8%), 종로구(38.3%) 등이었다. 부동산114 조사대상인 125만 2840가구 가운데 아파트값이 9억원을 넘는 가구는 44만 2323가구로 무려 35.3%에 달한다. 3곳 중 1곳이라는 의미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9억원을 넘긴 가구가 40%를 넘는 지역은 10개구(서초·강남·용산·송파·광진·성동·마포·강동·중·양천)나 된다. 반면 9억원 넘는 아파트 비중이 0%대인 곳도 강북구(0.00%), 관악구(0.7%), 금천구(0.5%), 노원구(0.4%), 도봉구(0.3%) 5곳이나 된다. 같은 서울권 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이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동시에 서울 집값 평균이 그만큼 올라갔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는 자금력이 충분하지 않은 젊은 수요층이 서울에 내 집 한 칸 마련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고가주택의 기준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지난 10월 기준으로 8억 7000만원에 달한다. 9억원 기준이 ‘고가주택’이 아니라 ‘평균주택’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 때문에 정부가 최근 고령화 대책의 하나로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 주택가격의 상한을 현재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 9억원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가주택 기준 상향에 대해 신중론을 펼친다. 규제가 완화되는 역효과 탓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 팀장은 “고가 아파트 기준을 상향하면 9억원으로 잡혀 있는 분양가 중도금 대출 제한,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규제 턱이 낮아져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면서 “고가주택보다는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풀 수 있도록 일시적 양도소득세 완화 등 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완책이 먼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심은 벌써 크리스마스

    동심은 벌써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이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기차’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올해로 24년째 크리스마스 모형 기차를 호텔 지하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기차는 내년 2월 2일까지 공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동심은 벌써 크리스마스

    동심은 벌써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이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기차’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올해로 24년째 크리스마스 모형 기차를 호텔 지하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기차는 내년 2월 2일까지 공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세계 에이즈 날’을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포지티브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포지티브 플래시몹은 에이즈 양성반응을 뜻하기도 하지만 세상을 향한 ‘긍정’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에이즈 환자들의 인권과 존재를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플래시몹을 기획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세계 에이즈 날’을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포지티브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포지티브 플래시몹은 에이즈 양성반응을 뜻하기도 하지만 세상을 향한 ‘긍정’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에이즈 환자들의 인권과 존재를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플래시몹을 기획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철도파업 닷새째, 열차 속속 ‘운행 중지’

    [포토] 철도파업 닷새째, 열차 속속 ‘운행 중지’

    철도노조 파업 닷새째를 맞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지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코레일 노사는 지난 23일 오후 노조측 제안으로 파업철회를 위한 본교섭을 진행하고 이후 밤샘 실무교섭으로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철도노조가 이례적으로 협상을 먼저 청한 이유로 수험생들의 수시면접 기간에 맞물린 파업이 여론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수세에 몰렸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뉴스1
  • [서울포토] 밀레니엄 힐튼 ‘크리스마스 기차’

    [서울포토] 밀레니엄 힐튼 ‘크리스마스 기차’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기차’를 보며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올해로 24년째 크리스마스 모형 기차를 호텔 지하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기차는 내년 2월2일까지 전시된다. 2019.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검은 마스크 낀 대학생·청년단체 “홍콩 시위대와 연대할 것”

    검은 마스크 낀 대학생·청년단체 “홍콩 시위대와 연대할 것”

    한국 대학생·청년 단체들이 홍콩 시위대와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홍콩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검은 옷과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참석했다.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서울대학교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행동 등 16개 청년·대학생 단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 인근에서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한 대학생·청년 긴급행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공산당이 홍콩 시민의 민주화 시위를 폭력 진압하도록 지시하고 정보 통제로 자신들의 만행을 은폐하는데도 한국과 세계 각국의 권력자들은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두려워하며 홍콩의 참상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1980년 5월 광주와 1987년 6월 대한민국이 군사독재의 총구에 맞섰듯 홍콩 시위대는 폭력과 부당함에 맞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대학생들은 광주와 6월항쟁 정신을 계승해 홍콩 시위대와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이하 학생모임)이 서울대 중앙도서관 건물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레넌 벽을 설치했고, 고려대·연세대·한국외대·한양대 등 곳곳에도 홍콩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박순규 서울시의원, 2019 지방의원 의정대상 수상

    박순규 서울시의원, 2019 지방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1)이 지난 21일 서울기자연합회로부터 시민을 위한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서울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등의 의정활동과 지역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평가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지하철 충정로역 5번 출구에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요청했었는데 환기구 간섭으로 진행이 멈춰있던 사업을 새로운 시공방법으로 제안함으로써 추진이 가능하게 했으며, 중구 응봉공원에 대해서도 장애인 노약자 등 주민의 접근이 어려운 여건을 파악하여 엘리베이터와 교량을 조합한 방법을 중구청에 제안한 상태이다. 또한 박 의원은 신당지하상가의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불편사항인 화장실과 경사로 개선을 서울시설공단에 요청해 상인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 부분에서도 평소 서울시 산하기관 기관장의 능력과 도덕성에 따라 시민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소신이 있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인사청문회에 참여하여 정책능력과 도덕성 등을 점검했고, 서울시에 정비되지 않은 간판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 주거안정 대안, 국토부시범사업 사회임대주택 공급 위스테이 견본주택 오픈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 주거안정 대안, 국토부시범사업 사회임대주택 공급 위스테이 견본주택 오픈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시도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위스테이(WE STAY)’가 22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위스테이 지축은 전용 74㎡, 84㎡ 539세대를 조성할 예정으로 사회혁신기업 더함, 시공사 동양, 자산관리 대한토지신탁이 컨소시움을 이룬다.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해 비영리기관 재직자 및 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설립동의자 135세대의 모집을 완료했으며, 이번 견본주택 개관을 기점으로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신혼부부, 청년, 고령층 등)에 해당하는 임차인 모집을 진행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청약 신청 시 주택 소유 여부는 무관하며 입주 3개월 전 무주택요건을 갖추면 입주가 가능하다. 특별공급의 경우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별월평균소득의 120%이내의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로 청년은 만 19~39세 미혼인 자,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미만인 자,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하며, 특히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미혼의 자격으로 특별공급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넓혀 사회초년생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위스테이 지축은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과 단한정거장으로 서울 생활권이다. 사업지가 속한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은 노고산과 접하여 자연친화적인 입지로 도시 속 ‘숲세권’인 데다 스타필드 고양, 은평뉴타운 등 복합쇼핑몰과도 가까워 ‘몰세권’까지 多세권으로 불릴 만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신분당선 노선, 연신내역 GTX-A노선 등 개발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도보거리에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위스테이(WESTAY)’란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성을 가진 사회임대주택이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이 시행사 역할을 대행하며, 입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출자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위스테이 지축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제6차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더함이 업무를 주관하며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초기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약 85% 수준의 낮은 임대료를 구현했다. 2년마다 최대 5% 이내로 임대료 상승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은 최소7천만원부터 선택이 가능하고, 임대료 선택형에 따라 월임대료를 최소 10만원으로 최소 8년 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주거비용이 저렴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 대비 약 2.5배 면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들 스스로 커뮤니티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구성하고 마을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것도 위스테이가 지닌 차별점 중 하나다. 실제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위스테이 단지 구상에 포함돼 있고, 견본주택의 경우, 일회성에 그치는 기존 모델하우스와 달리 다양한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조합원 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공간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로 이름 지어졌다.‘위스테이 지축’은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인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축지구 B7블럭의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돼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2일 개관하며,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개 도축 제로 도시, 서울/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자치광장] 개 도축 제로 도시, 서울/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살아 있는 개 도축 행위가 완전 중단됐음을 선언했다. 이는 서울시가 추구해 왔던 생명존중도시를 대내외에 다시 확인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과 중구 신당동 중앙시장 내 일부 업소에서 살아 있는 개를 도축해 판매해 왔다. 이에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으로부터 개 도축 행위가 잔인하다며 도축 중단 민원도 받아 왔다. 서울시는 도심 내 살아 있는 개 도축 행위를 근절하고자 수년간 끈질긴 설득과 점검을 실시해 왔다. 2016년부터 경동시장, 중앙시장 내 개 도축업소 8곳(경동6, 중앙2)을 대상으로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매주 단속했다. 그 결과 2017년 3곳이 폐업했고, 3곳이 도축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해 마지막 경동시장 2곳도 설득 끝에 확약서를 받아 올해부터 8곳 모두 도축을 중단했다. 그간 일각에서 제기한 ‘동물학대시장(市場)’이라는 오명도 벗어버렸음은 물론이다. 또한 시 외곽지역 개 도축업체 3곳도 자치구와 함께 끊임없는 단속과 방문 설득으로 도축 중단 동참을 이끌어 냈다. 이들 업체도 결국 지난달부터 도축 행위 중단에 협조함에 따라 지난달 드디어 서울시내에서 살아 있는 개 도축 행위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월 9일 유기견 영화 ‘언더독’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에서 “조만간 서울에서 개를 잡는 업소를 완전히 없애고 ‘개 도축 제로 도시’를 선언하려 한다”며 “한두 군데 남았다고 하는데 강제로 할 순 없기 때문에 여러 방식으로 압력을 가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후 9개월 만에 개 도축 제로 도시를 선언했다. 이번 ‘서울시 개 도축 행위 근절’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할지역 내 개 도축 행위가 전면 중단된 첫 사례다. 개 도축 행위 중단에 협조해 주신 업주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동물공존도시! 개 도축 제로도시 서울’을 유지하고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혹여 다시 개 도축 행위가 발생한다면 모든 수단을 활용해 차단할 예정이다. 동물도 생명으로서 존중받고, 사람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 신인섭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선출

    신인섭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선출

    한국편집기자협회 제 49대 협회장에 중앙일보 신인섭 차장이 당선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49대 협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신인섭 후보를 선출했다.
  • 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자매결연 34주년 행사

    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자매결연 34주년 행사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해병대 2사단과 자매결연 3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2사단과 자매결연을 하고 연말연시와 부대창설기념일에 기념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사진은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이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백경순 해병대 2사단장에게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자매결연 34주년 행사

    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자매결연 34주년 행사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해병대 2사단과 자매결연 3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2사단과 자매결연을 하고 연말연시와 부대창설기념일에 기념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사진은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이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백경순 해병대 2사단장에게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한국 특허 캄보디아에 무심사 1호 등록

    한국 특허 캄보디아에 무심사 1호 등록

    특허청은 21일 캄보디아에서 ‘한국 등록특허 효력인정제도(PRP)’를 활용한 첫 번째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올해 11월 1일 시행된 PRP는 한국에서 등록된 특허를 캄보디아 출원하면 심사없이 효력인정 신청과 증빙 서류 제출 등 절차만 거쳐 3개월 내에 등록해 주는 제도이다. 1호 특허는 웰스바이오㈜의 ‘미세유체 칩 및 진단기기’다. 특허청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쩜 쁘라셋 캄보디아 산업수공예부 선임 장관과 참석한 가운데 특허 등록증을 출원인에게 직접 수여했다. 미세유체 칩 및 진단기기는 말라리아 치료제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G6PD(6인산포도당 탈수소효소) 결핍 환자를 쉽고 빠르게 확인해 부작용없이 맞춤형 말라리아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 현재 캄보디아는 24.9%가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캄보디아에 출원된 후 4년 동안 심사를 받지 못했으나 PRP 시행 한달도 안돼 특허를 획득하게 됐다. 쩜 쁘라셋 장관은 “캄보디아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특허청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캄보디아에서 특허를 신속히 등록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처음 시도하는 등록특허 효력인정제도가 다른 아세안 국가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대한상공회의소는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비닐과 폐자재가 쌓인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두꺼운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지씨는 지난해 치킨집에서 고된 하루를 정리하는 사람들을 찍은 ‘퇴근길엔’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지씨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워 주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0점 등 수상작 75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새달 4일까지 접수

    ■마감 2019년 12월 4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0년 1월 1일 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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