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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결식아동급식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아이에스동서, 결식아동급식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대표이사 권민석)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 아동들을 위해 부산 남구에 1억5천만원을 성금을 기탁했다. 아이에스 동서는 지난 20일 부산 남구청에서 박재범 남구청장, 아이에스동서 허석헌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지역아동센터 등의 복지시설 급식중지로 급식 결여가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사용해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300장을 지원했다. 부산남구는 선불카드는 부산시와 구청 등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들에게 우선 사용할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와함께 오하남구청, 지역 주민센터와 협의해 지원이 필요한 급식시설과 결식 아동들에게 1년간 1억2000만원을 지원 하기로 했다. 허석헌 아이에스동서 부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로 아동들의 결식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자사 보유분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의 3개월 임대료 50%(약 5억5천만원 상당)를 감면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폈다. 또 부산시에 KF94 마스크 1만장과 부산지역 중구, 남구, 해운대구 등 주요 재래시장과 상인회에 5천만원 상당의 방역 및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
  • [포토] 든든한 의료진 ‘코로나19 전장으로’

    [포토] 든든한 의료진 ‘코로나19 전장으로’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2020.3.23 연합뉴스
  • 도심 달성공원 품은 대구 교통 중심지

    도심 달성공원 품은 대구 교통 중심지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도원동 3-11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있다. 인근에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 예정)도 계획돼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사립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이다.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약 12만 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광훈 교회’ 예배 강행…현장점검에 “부모도 없냐” 욕설

    ‘전광훈 교회’ 예배 강행…현장점검에 “부모도 없냐” 욕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운영을 15일간 중단해 달라고 호소한 다음날인 22일에도 일부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설립해 당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교회 측은 예배에 참석하는 신도들의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적게 한 뒤 예배당 안으로 들여보냈다. 서울시는 교회 측과의 합의 하에 시청 직원 5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을 보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일부 신도들은 시청과 구청 직원들이 교회 밖에서 대기할 당시 해당 공무원들에게 “너희는 교회도 안 다니느냐, 부모도 없느냐”며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회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쳐 시청 직원들의 진입로를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들어가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 집회 금지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곳곳 예배 강행…주민들, 감염 우려에 항의 집회도 이날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도 신도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에 오신 분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고령대라 오프라인 예배가 필요한 측면도 있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못 들어오게 하고, 간격도 띄우는 등 정부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도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 신도들은 입구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열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한 뒤에야 실내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예배당 의자에는 ‘서로를 위해 비워주는 자리입니다’라고 쓰인 안내문이 붙어 신도들 간 간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광림교회 관계자는 “원하는 신도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현장 예배를 진행하게 됐다”며 “신도들 간 간격을 유지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정부가 권고한 안전 지침들을 최대한 준수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도 이날 오전 현장 예배가 진행됐다. 교회 측 직원은 예배당 입구에서 “2m 이상 떨어지라”며 신도들 간 간격을 유지할 것을 안내했다. 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에게 최대한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예배당에 나오고 싶은 분들을 교회에서 막을 순 없다”며 “입장 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8명이 앉는 자리에 1∼2명이 앉을 정도로 떨어져 앉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을 우려한 교회 인근 주민들의 항의 집회도 열렸다. ‘수궁동 주민 방역대책위원회’와 ‘오류1동 주민방역단’ 소속 주민들은 ‘집단감염 한순간 차단만이 살 길’,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라’, ‘무증상 감염 나도 감염될 수 있다’ 등의 팻말을 들고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인근에서 ‘침묵시위’에 나섰다. 정부 “4월 5일까지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운영 중단” 권고 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과 일부 유형의 실내 체육시설(무도장·무도학원·체력단련장·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 등)은 운영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그동안 집단감염이 일어났거나, 사업장 특성상 감염 위험이 크다고 분류된 시설이다. 지자체는 운영 중단 권고를 받은 시설이 영업하는지,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각 부처가 앞서 고지한 업종별 방역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영업하는 곳에 대해서는 계고장을 발부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 명동성당, 미사 중단에 대성당만 개방…조계사도 한산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미사를 중단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은 개인 기도를 하러 찾아오는 교인들을 위해 대성당만 임시 개방했다.성당 게시판에는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4월 2일부터 미사를 재개하고,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그 밖의 모임은 하지 않도록 한다”는 염수정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명의의 담화문이 붙어 있었다.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초하루 법회를 취소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도 대체로 한산했다.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쓴 뒤 들어온 일부 신도들만 대웅전에 띄엄띄엄 앉아 예불하거나, 탑 주변을 돌며 기도를 올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올랐다! 코스피

    [포토] 올랐다! 코스피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1,500선을 다시 회복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종가가 나타나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51포인트(7.44%) 오른 1,566.1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40포인트(9.20%) 오른 467.75로 끝이 났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9.2원 내린 1,246.5원으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 여자프로농구(WKBL) 결국 이대로 시즌 종료

    여자프로농구(WKBL) 결국 이대로 시즌 종료

    국내 프로종목 가운데 시즌 종료 첫 케이스 ·· 다른 종목에도 파장 예상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2020시즌을 중도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WKBL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잔여 일정을 모두 종료하기로 했다”며 “9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나머지 일정은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 리그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즌 도중에 종료를 선언한 건 WKBL이 처음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이사회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고,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프로 리그가 아닌 종목 중에선 SK핸드볼 코리아리그와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가 2월에 시즌을 도중에 마친 전례가 있다. 1998년 출범한 여자프로농구가 시즌 개막 이후 우승팀을 정하지 못하고 도중에 종료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WKBL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세계적 확산이 갈수록 심해지고, 경계를 강화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팀당 30경기를 치르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는 9일 부천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경기를 끝으로 일시 중단된 상태다. 전체 6라운드 중 마지막 6라운드가 진행 중이며 팀당 2, 3경기를 남겼다. WKBL은 “이사회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구단들 이견 없이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신인 드래프트 등에 연동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중단된 시점의 순위를 준용 근거로 삼을 계획”이라고 현재 순위가 최종 순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는 현재 1위인 아산 우리은행이 된다. 10일부터 24일까지 정규리그를 중단한 뒤 재개할 계획을 갖고 있던 연맹은 또 “23일로 예정된 학교 개학이 미뤄졌고, 체육관 임대와 총선 일정 등도 고려했다”며 “선수들도 최근 2주간 리그가 중단돼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리그 회원사인 6개 구단 모두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할 한국 대표 금융기관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WKBL은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선수 시즌 계약 등이 마무리되는 6월 이후 상황이 허용하면 스페셜한 이벤트를 구상할 계획”이라며 “또 플레이오프 등에 걸려 있던 상금은 선수들 전체 이름으로 코로나19 관련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또 연맹은 “앞으로 이런 천재지변과 같은 상황에 대한 세밀한 규정을 보완해 어떤 상황에도 모두가 수긍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늦둥이 부부도 신혼희망타운에…2025년까지 공공임대 240만채 확보

    늦둥이 부부도 신혼희망타운에…2025년까지 공공임대 240만채 확보

    정부가 20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240만호까지 확보하기로 했다. 아이돌봄 시설 등이 설치된 신혼부부 맞춤주택 공급을 2025년까지 40만호로 확대하고, 지원대상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거복지 지난 2년의 성과와 발전방안’(주거복지로드맵 2.0)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11월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 중반기를 맞아 평가·보완해 발표됐다.■공공임대주택 추가 확보…복잡한 유형도 통합 우선 정부는 2017년 말 기준으로 136만 5000채 수준이었던 장기 공공임대 재고를 확충해 2022년 200만채를 달성하고, 2025년엔 240만호까지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재고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를 넘는 10%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계획 확장에 따라 20205년까지 약 70만호 공공주택을 신규 건설하게 되고, 이 가운데 40만호는 기존 공공택지지구를, 25만호는 신규 부지를 활용한다. 정부는 내년 말 3기 신도시 패스트트랙 적용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에 착수, 무주택 서민과 청년·신혼 부부 등이 안심하고 주거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도 하나로 통합한다. 기존엔 영구·국민·행복 등 다양한 임대 유형이 있었으나, ‘칸막이 운영’이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데 따른 조치다. 입주자격도 중위소득 130% 이하 등 하나로 통합해 유형별로 소득계층이 분리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우선공급 대상과 비율 등 공급 기준도 저소득·장애인 등과 신혼부부6청년 등이 한 단지에서 균형있게 거주할 수 있도록 바꾼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의 35~80% 선으로 책정된다. 가구원수별 대표 면적을 도입해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면적이 더 넓고 방이 더 많은 주택이 제공된다.■생애주기별 주거지원…‘늦둥이’ 부부도 신혼부부 지원대상 앞으로 기존 신혼부부 지원 대상인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에 더해서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고 신혼부부 공공주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결혼하고 뒤늦게 ‘늦둥이’를 가지더라도 육아특화시설 등을 갖춘 신혼의망타운, 신혼부부특화 공공임대 및 매입·전세 임대 등 입주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는 신혼부부 맞춤주택 공급도 2025년까지 40만호로 확대할 계획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주거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2025년까지 청년 독신가구를 위한 주거지원을 35만호까지 늘리고, 청년 버팀목 대출 지원 대상을 만 25세 미만에서 만 34세로 확대하면서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금리 하한을 1.8%에서 1.2%로 낮추기로 했다. 예술인주택·캠퍼스 혁신파크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주거·문화·일자리가 어우러지는 복합 모델을 확산시키고,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노후고시원 리모델링을 통해 대학가 등 우수입지 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고령자 복지주택 및 리모델링 노인주택 등 특화 주택을 집중 공급하고, 주거급여 수급자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5년까지 130만구까지 지원 대상을 늘리기로 했다. 노후고시원에 사는 1인 가구가 양호한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1%대 저금리 금융상품(5000만원 한도)도 지원한다. ■쪽방·고시원 이주 지원…낙후지역은 리모델링 추진 정부는 쪽방촌이나 노후 고시원과 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들에게 우선지원하는 공공임대 물량을 2025년까지 4만호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쪽방상담소, 주거복지센터 등과 함께 매년 전수조사를 실시해 발굴한 의주 희망자에게 보증금(50만원 전액), 이사비와 생활품(각 20만원), 그리고 이주 후 일자리 돌봄까지 집중 지원한다. 낙후주거지도 재정비, 도시 재생,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창조한다. 특히 슬럼화된 도심 내 영구 임대주택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재정비가 이뤄질 계획이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진정한 주거복지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고, 정책이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돼 지역 주민에게 받아들여질 때 완성된다”며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국민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선진적인 주거안전망을 완성하는데 역량을 쏟고,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포토] 코스피 오르고, 원/달러 내려가고~

    [포토] 코스피 오르고, 원/달러 내려가고~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논의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1~2%대 오름세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장중 1,530선을 상회했다. 연합뉴스
  • [포토] 중국 정부 기증 방호물품.. 전국으로

    [포토] 중국 정부 기증 방호물품.. 전국으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인천 중구 한진물류창고에서 중국 정부 기증 마스크 110만장과 방호복 1만벌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운송 차량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중국 정부 기증 마스크 전국으로

    [포토] 중국 정부 기증 마스크 전국으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인천 중구 한진물류창고에서 중국 정부 기증 마스크 110만장과 방호복 1만벌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운송 차량에 싣고 있다. 2020.3.20 연합뉴스
  •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국내 외환시장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그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달러 부족에 따른 환율 상승 등 시장 불안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으로서도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와 한은이 합의한 것은 계약 체결을 합의한 것이고, 계약서 작성에 들어갈 것”이라며 “계약서가 작성되면 곧바로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상당히 신속하게 움직였다. 기축통화국 중앙은행으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 본다. 제롬 파월 의장의 신속한 결정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한미 통화스와프가 빠르게 체결된 배경에는 불안한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한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요청과 더불어 미 연준의 의지도 상당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통화스와프와는 별개로 국내 외환보유액은 적정한 수준이라고 이 총재는 역설했다. 그는 “외환보유액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몇 가지 기준을 적용해 보더라도 지금 수준은 대체로 적정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쓸 수 있는 수단은 리스트업 해놨다”며 “유동성 자체는 풍부하게 끌고 가서 가급적 신용경색이 일어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게 중앙은행 역할이니까 위기 시 적절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은과 연준은 전날 600억 달러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년 전 한미 통화스와프 규모(300억 달러)의 두 배로 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2020년 9월 19일)이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서울 중구, 코로나 한파속 꽃피는 기부 행렬

    서울 중구, 코로나 한파속 꽃피는 기부 행렬

    서울 중구가 코로나19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에 100만원이 담긴 봉투와 손편지 한 통이 전달됐다. 황학동에서 통장을 맡고 있는 김태희(38·여)씨가 주민센터를 찾아 직원에게 건넨 것이다. 분홍색 편지지에는 손글씨로 “약소하지만 코로나19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마음을 드려 봅니다. 어릴 적 IMF 때는 금 모으기를 어른들께서 하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커서 지금은 마음을 모아야 할 것 같아서 드려봅니다. 힘내세요”라고 써 있었다. 김씨는 “작은 가게를 하는 친한 언니나 보리밥집 사장님 등 상인들이 손님을 한 테이블도 받지 못해 문을 닫고 있다”며 “큰 돈은 아니지만 상인분들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황학동 효행장려위원회 회장이자 장영 노벨유통 대표는 지난 4일과 11일 두 차례 주민센터에 총 3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회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구매하면서 혹시나 의료진·취약계층·직원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가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주민센터에 귀한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한다. 황학동 크리스티 호텔 신혜순 대표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힘을 내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비타민 54통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회현동주민센터에는 해당동에 위치한 피앤무역 직원 2명이 방진마스크 200매가 든 상자를 들고 방문했다. 상자에는 “대한민국 의료진 및 재난본부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적힌 메모가 붙어 있었다. 소독약품을 기부한 곳도 있었다. 지난 6일 ㈜매경씨앤비 아담청소는 방역활동에 필요한 방역소독제 20ℓ짜리 100통을 코로나19를 물리치길 바란다며 구청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소독제는 방역 취약지역 소독에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명동관광특구에서는 바나나 송이가 가득찬 상자 30개와 빵·우유 세트 100개를 중구보건소로 보내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전 대비로 긴장의 연속인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는 가뭄에 단비와 같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 한파를 반드시 녹일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불안 완화에 기여” …코스피 소폭상승, 원/달러 급락

    [포토인사이트]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불안 완화에 기여” …코스피 소폭상승, 원/달러 급락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20일 전날 발표한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로 “현재 국내 외환시장 불안도 결국 달러 수요 증대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불안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가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급락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시, 구로·양천·금천·중구에 공공 태양광설비 설치

    서울시, 구로·양천·금천·중구에 공공 태양광설비 설치

    서울시가 지역 경관과 어우러지는 공공 태양광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의 올해 사업 대상지로 구로, 양천, 금천, 중구 등 4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선정된 자치구에는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접목한 그늘막, 쉼터 등의 편의·휴게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시설 한 곳당 8000만~1억 5000만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할 예정이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구로구는 연간 5만명이 이용하는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전기차 충전 및 미세먼지 안내판을 운영하는 ‘에너지자립 주차장’과 ‘스마트 태양광 그늘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지하주차장 캐노피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을, 금천구와 중구는 각각 태양광 건물일체형 조명시설물 사업과 지능형 태양광 버스정류장·공원 사업을 제안했다. 한편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설비 보급을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광진, 마포, 구로, 관악구 등 4곳에 공원형 태양광 쉼터 등을 조성했다. 올해는 모두 9개 자치구가 응모해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가가 이뤄졌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본지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법에 가려진 사람들’ 등 이달의 기자상

    본지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법에 가려진 사람들’ 등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2월(제354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과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서울신문 ‘법에 가려진 사람들’과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안동환·박재홍·송수연·조용철·고혜지·이태권 기자)는 지난달 17일부터 7회에 걸쳐 ‘법에 가려진 사람들’ 기획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사법 시스템의 모순과 허점에 대해 보도했다. 시민단체인 ‘장발장은행’으로부터 2015년 2월부터 5년간 대출을 받은 792명의 신청서와 판결문 사본을 방문 열람하는 방식으로 사례를 분석했고, 대출자 20여명을 인터뷰했다. 서울신문 경제부(김동현·하종훈·임주형·장은석·홍인기·강윤혁·나상현 기자)가 1월 7일부터 5회에 걸쳐 연재한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기획은 강남3구로 상징되는 한국 부동산의 현실과 문제점을 조명했다. 특히 지난해 1~10월 거래된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를 포함해 10개 단지 8000여건의 부동산등기를 전수조사했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초고가 아파트시장이 ‘금수저’ 30~40대의 갭투기판이라는 점을 확인해 보도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중구 삼익패션타운 “한 달 임대료 면제”

    서울 중구는 남대문 시장의 대형 의류도매상가인 삼익패션타운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대료 1개월분을 받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삼익패션타운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기자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방안을 모색하고자 상가 층별 점포주 대표, 상인 대표들과 함께 수차례 회의를 했다. 그 결과 지난달 26일 점포주 대표회에서 직영점포를 제외한 846개 점포의 1개월 임대료 약 4억원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삼익패션타운의 관리회사도 2개월 동안 관리비 약 1억 5000만원을 100%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낙연 “민주, 비례정당 참여…현재의 전개가 몹시 민망”

    이낙연 “민주, 비례정당 참여…현재의 전개가 몹시 민망”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무책임” 지적도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9일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추진에 대해 “현재 전개가 몹시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어제오늘 벌어지는 일 또한 아름답지 않은 상황이다. 오랫동안 걱정해 주고 도와준 시민사회 원로들에게 민주당이 서운함을 안겨 드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렇게 밝혔다. 전날 민주당이 시민사회단체에서 제안한 연합정당 플랫폼 ‘정치개혁연합’을 일방적으로 배제하고 친문(친문재인)·친조국 성향의 ‘시민을위하여’와 손잡고 비례정당을 출범시켜 논란이 된 것을 두고 한 얘기다. 이 위원장의 발언은 총선을 진두지휘하는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 위원장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비례의석만을 위한 위성정당을 만든다는 것은 편법이다. 민주당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이달 초엔 “비난은 잠시지만 책임은 4년”이라는 취지로 밝히는 등 입장을 번복했다. 이 위원장은 “제 태도가 일관됐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몹시 아쉽게 생각한다”며 “여야 공히 함께 이상한 일을 저지르고 있으니 21대 국회에 가면 공동의 자성 위에서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소상공인이 세무서 안가도 경영안정자금 증명서류 열람한다

    소상공인이 세무서 안가도 경영안정자금 증명서류 열람한다

    앞으로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 지원 자금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를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19일 대전 중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공단과 합의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636만 소상공인과 36만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국세청은 공단이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직접 이용,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이 사업자등록증명·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표준재무제표증명·납세증명서 등 국세 증명 서류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또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의 세무 애로사항 해소 방안 및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상권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상권 정보·전통시장별 매출액 합계 등을 공단에 제공한다. 홈페이지·책자 등을 통해 두 기관의 지원 정책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현지 상담 창구 설� ㅐ凰戮쳄� 장보기 행사·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지방국세청도 공단 소속 6개 본부와 지역별 현황에 맞는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마트, 새로운 집밥 메뉴 4종 출시

    [서울포토] 롯데마트, 새로운 집밥 메뉴 4종 출시

    19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델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집콕족을 위한 전문 셰프가 제안하는 인기 맛집 메뉴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25일 까지 일주일간 선보이는 델리 신상품은 ‘대구목살튀김’, ‘겉바속촉 새우 멘보샤’, ‘봄 유부초밥’, ‘봄 쭈꾸미 덮밥’ 등 총 4 종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조국에 마음의 빚 있나’ 질문에 이낙연 대답

    ‘조국에 마음의 빚 있나’ 질문에 이낙연 대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 빚이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저는 그런 마음 상태는 없다”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같은 정부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조국 전 장관에 마음의 빚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또는 공정을 지향하는 시민들께 많은 상처를 줬고 당에도 많은 과제를 준 일이었다”고 비판적 관점도 내비쳤다. 그는 검찰이 조국 전 장관 수사에 나서면서 검찰과 청와대 간 갈등 양상이 빚어진 데 대해서는 “양쪽의 문제가 동시에 제기됐다”면서 “불공정을 바로잡는 검찰권의 행사가 보호돼야 하고, 검찰권 행사가 공정한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 요구도 더 분출하고, 동시에 검찰권이 엄정하게 행사돼야 한다는 요구도 있는데 두 요구 다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조 전 장관과 그 가족이 인간으로서 겪는 고초는 저도 가슴 아프다”라며 “한 나라의 제도, 우리 사회가 안게 된 과제도 엄연히 있다. 그런 여러 가지 면을 균형 있게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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