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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석 전시관에 불

    지난 8일 오후 9시 29분쯤 대구 중구 동덕로8길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전시관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건물 내부 65㎡와 에어컨, 전등, 진열장 등을 태우고 8분 만에 진화됐다. 김광석 유품인 소파 3개, 탁자 1개, 장식장 1개, 액자 5개도 태웠다. 전시관 직원 2명이 오후 5시 30분쯤 퇴실해 1층에 출입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10일 오전 합동 감식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8일 모델하우스 개관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8일 모델하우스 개관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이 7월 8일 분양에 나섰다.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탁 트인 남향뷰로 거실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울산 태화강의 풍경을 누릴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m² 총 455가구 중 일반분양 12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1m²~58m² 총 40실 일반분양 구성으로 이뤄져 실수요 및 투자수요를 모두 아우를 전망이다. 실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IoT서비스, 미세먼지 등에 오염된 공기를 헤파필터로 걸러 실내를 청정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돕는 미세먼지 저감기계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단지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과 예술정원, 아이들을 위한 안전시설을 갖춘 어린이놀이터, 입주민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스카이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호텔 느낌의 로비가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상업 시설은 일반 상가와 격이 다른 수준 높은 인테리어와 엄선된 MD 구성을 통해 인근 지역 고객까지 흡수하는 수익형 상가로 꾸려질 예정이다. 교통의 경우 단지에서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 강북로, 번영로, 태화로 등을 통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울산공항, 울산역, 태화강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태화루 사거리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송정역과 야음사거리를 잇는 울산트램 2노선이 추진 중으로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우수 학군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젊음의 거리 상권 이용이 가능하며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예정),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울산시청, 울산병원 등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의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이며, 31일에 당첨자 발표를 한다. 정당 계약은 8월 11일부터 13일가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오는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세이브존 울산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처…자세히 목격하면 그래도 괜찮다”

    “상처…자세히 목격하면 그래도 괜찮다”

    십대 소년의 언어·심리장애 극복기말더듬증을 삶 중심에 둔 자전적 글 예전엔 상처에 사로잡혀 겁냈지만더 깊이 보면 괜찮단 생각까지 닿아인간을 보여줄 수 있어 소설 좋아해나이 마흔을 코앞에 둔 정용준의 소설에서 말더듬증은 오랜 소재였다. 제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던 단편 ‘떠떠떠, 떠’가 열한 살 때부터 실어증을 앓았던 놀이공원의 사자 모델 얘기인 것처럼. 더불어 그의 삶 속 오랜 숙제이기도 했다.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내가 말하고 있잖아’(민음사)에서 작가는 처음으로 말더듬증을 마주 대했다. “전에는 말을 더듬는 현상을 인물이 갖고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생각했다면, 정면으로 그 인물의 삶을 중심에 놓고 썼어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방식으로, 겪었던 일을 겪었던 방식으로 썼죠.”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작가가 말했다. ‘내가 말하고 있잖아’는 열네 살 소년 ‘나’가 언어 교정원에 다니며 언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자전적 소설이다. 등단 이후 10여년 동안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등 굴지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가 오랫동안 글을 매만졌다. 이른바 밀레니엄 버그가 발생해 엘리베이터가 멈추거나, 인터넷이 멈춰 전산이 마비될 줄 알았던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했다. 그때의 감각을 작가는 ‘시시하다’고 기억한다. “나쁜 쪽으로든 좋은 쪽으로든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게 허무했어요. 바뀐 게 하나도 없는 게 제일 힘들지 않나요. 더 나빠지기라도 하면 변화의 희망이라도 갖는데 말이죠.” 소설에서는 말 더듬는 소년을 향한 세상의 자극에 무반응으로 대처하며 시시한 인생을 견디는 나와, 견딜 수 없이 시시한 시절이 중첩되며 펼쳐진다. ‘내가 말하고 있잖아’는 그의 자평처럼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에다 따뜻한 소설이다. 적어도 이 소설에서만큼은 ‘한국 소설의 어두운 계보’(김형중 문학평론가)라던 소리가 무색해 보인다. 폭력을 휘두르던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일격을 가해 경찰서에 온 ‘나’를 구하러 언어 교정원 식구들이 대규모로 나선 풍경이 그렇다. “예전에는 상처의 감각에 몰두했다면, 이제는 똑같은 이야기를 더 깊숙하게 쓰려고 한다”는 작가는 “전에는 제가 그 감각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겁이 나서 못 들어갔는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다”고 했다. 더 나아가 ‘자세히 목격하면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까지 얻었다. 나를 변호하는 교정원 식구들 중 원장과 ‘도스토예프스키’라고 불렸던 소설가의 언설은 문학의 본령을 상기시키는 데가 있다. 나는 일기장 속 ‘죽이고 싶다’ 등의 문장들 때문에 남자를 살해할 의도가 있던 것으로 오해받는다. 원장은 이에 대해 “교정원에서 언어를 고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그건 일기장이 아니라 마음을 언어로 옮기는 연습장 같은 것”(138쪽)이라고 말한다. 작가에게도 소설과 문학이 같은 맥락이다. “제 소설이 가장 절 많이 받아줘요. 쓰고 나면, 그 부분이 저에게 사라졌거나 고쳐진 건 아닌데 어째선지 소설에 맡기고 나면 괜찮아져 있고요.” 소설 속 일기의 도움처럼 문학의 힘이 컸다는 부연이다. 그는 인간을 보여 주기에 소설을 좋아한다고 했다. “유일하게 자기가 가진 태생적 기질을 미워하는 동물이 인간인데, 그게 누구 탓인지 왜 탓할 사람이 없으면 자기 탓을 하는지 등을 알려주죠. 이런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소설을 통한 극단적인 사고 실험으로 선과 악의 딜레마를 만들어 보는 것이고요.” ‘기형도’가 어디 섬 이름인 줄만 알았다던 러시아어과 학생은 별안간 만난 소설 덕에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 것처럼 보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서울포토]신세계백화점, 보양식 ‘민어 통세트’ 판매

    [서울포토]신세계백화점, 보양식 ‘민어 통세트’ 판매

    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수산 코너에서 모델들이 초복을 맞이해 보양식 상품인 ‘민어 통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보양 세트는 전라도 산지의 3kg 이상 자연산 민어로 만든 상품으로 상품일 기준, 최소 하루 전 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공수된 신선한 민어로 제작된다. 가격은 세트 당 40만원. 2020.7.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중구 신당동 공공복합청사 명칭 공모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신당동 공공복합청사(가칭)의 명칭을 17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수는 1인 2편으로 제한된다. ‘신당’이라는 단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당선작은 다음달 발표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구시 첫 여성 지방이사관 탄생

    대구시 첫 여성 지방이사관 탄생

    대구시 최초로 여성 지방이사관(2급)이 탄생했다. 대구시는 7일 김영애(56) 시민행복교육국장을 지방이사관으로 승진시켜 시민안전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 지방이사관은 서울시 4명, 경남도 1명뿐으로 광역시 중에서는 김 국장이 유일한 셈이다. 김 국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계명대 의과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달성군 의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달성군보건소장, 중구보건소장, 대구시 보건과장, 보건복지국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시에서 소수인 의무 직렬임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감염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의료인 출신이라는 사명감으로 방역 최전선에 앞장섰다고 시는 설명했다. 그는 재난관리 분야 콘트롤타워로 그동안 남성 도맡은 시민안전실장에 내정됐다. 김 국장은 “재난 관리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극복 등을 통해 쌓아온 재난 대응능력을 잘 살려 대구가 재난대응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의무 직렬인 김 국장 승진 발탁이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한 모든 의료인이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속보] “주식으로 2000만원 벌었다? ‘전국민 과세’가 공평”

    주식·파생상품 등으로 벌어들인 돈에 세금을 물리는 내용의 ‘금융 세제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기획재정부가 “현 금융 세제는 형평성이 떨어진다. 모든 금융상품 수익에 과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지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대주주에게만 세금을 물리던 기존 금융 세제의 과세 대상을 ‘연 2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을 낸 모든 개인 투자자’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문건 기획재정부 금융세제과장은 7일 조세재정연구원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연 금융 세제 선진화 추진 방향 공청회에 발표자로 나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주식·파생상품 등 자본시장법(자본 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금융투자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소득(양도 차익·배당금 등)을 금융투자소득으로 묶어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3년부터는 한국 상장 주식으로 돈을 번 개인 투자자 중 양도 차익이 2000만원을 넘으면 20%의 세금을 내야 한다. 김 과장은 세금을 물리지 않는 공제 기준을 2000만원으로 둔 이유에 관해 “전체 주식 투자자 600만명 중 상위 5%인 30만 명에게만 과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19 활개 치는 대전에서 민주당 독점 시의회는 진흙탕 자리싸움

    대전시의회 전체 의원 22명 중 21명을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활개 치는 코로나19에도 진흙탕 자리싸움으로 날 새고 있다. 6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2차 투표까지 권중순(중구3) 의원이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이날 오전, 오후 2차례 투표에서 모두 찬성 11 대 기권 등 반대 11로 나왔다. 최소 12표는 돼야 선출된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당초 전반기 의장은 김종천(서구5) 의원이 하고 후반기는 권 의원이 맡기로 합의했다. 또 전반기 부의장 2명과 상임위원장도 후반기에는 다른 의원들에게 모두 자리를 넘기기로 약속했다. 이에따라 민주당 의원 21명은 지난달 25일 의원총회를 열어 권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하지만 정작 본회의에서 상당수 의원이 무효표를 던져 과반수 득표를 저지했다. 권 의원은 즉각 시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고, 의장 교체 찬성자 등 민주당 시의원 7∼8명은 시의회 1층 로비에서 “합의를 왜 안 지키느냐”고 ‘정당 민주주의 이행’을 촉구하며 나흘째 농성을 하고 있다. 경실련, YMCA,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자리싸움으로 얼룩진 대전시의회’란 제목의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의회가 원 구성조차 하지못하고 자리싸움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을 키운 것을 곧바로 사과하고 작금의 사태를 해결하라”고 시의회에 촉구했다. 최영석 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당 차원에서 반드시 물을 것”이라며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불신과 불협의 정치로 당 이미지를 실추하고 시민에게 큰 걱정을 끼친 데 대해 우려하고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오픈뱅킹 2032만명 가입…연말 2금융권 고객도 이용 가능

    올 12월부터 은행뿐 아니라 농협,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금융권 모든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 금융연구원은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오픈뱅킹 세미나를 열고, 제2금융권 오픈뱅킹 도입 방안을 소개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픈뱅킹을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결제원과 함께 오는 12월 준비가 끝난 제2금융권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뱅킹을 도입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중앙회, 우정사업본부,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7개 서민금융기관과 교보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7개 증권사다. 카드사의 오픈뱅킹 참가 협의도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된 오픈뱅킹엔 은행과 핀테크 기업만 참여했다. 6월 기준 오픈뱅킹 가입자는 4096만명이고, 등록 계좌 수는 6588만개다. 중복 등록을 제외한 가입자와 계좌 수는 각각 2032만명, 4398만개다. 국내 경제활동인구(2821만명)의 약 72%에 달한다. 은행권은 다른 은행계좌와 연동한 이체와 조회를 중심으로, 핀테크회사들은 선불충전을 활용한 간편결제와 해외송금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포토]롯데백화점, 서큘레이터 행사가 판매

    [서울포토]롯데백화점, 서큘레이터 행사가 판매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린나이 매장에서 모델들이 서큘레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무더위를 맞아 다양한 서큘레이터 인기상품을 행사가에 판매한다. 2020. 7.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주거형 수익형부동산 시장 주목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주거형 수익형부동산 시장 주목

    지난 5.11 대책에 이어 6.17 부동산 대책 등 부동산 규제까지 잇따르자,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과 같은 주거형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화된 규제로 인해 주택 구매가 어려워지자, 투자자들을 비롯해 실수요자까지 주거형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규제에서 벗어나는 주거형 수익형부동산이 실수요자에게는 대체 주거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한데다, 대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과 달리 규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주거용 수익상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오피스텔은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투기지역도 최대 7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실제로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스테이’의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6.17 부동산 대책 이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거형 레지던스인 이 단지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분양권을 무제한으로 전매할 수 있는데다가, 주택과는 다르게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으며, 6.1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하여 주택구매가 어려워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와인북라운지, 게스트룸, 연회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재택근무 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과 비즈니스 룸이 마련될 예정이며, 쿠킹 클래스 등을 열 수 있는 쿠킹 스튜디오도 계획돼 있다.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한 룸클리닝, 드라이클리닝, 발렛파킹 등의 생활서비스(일부 유료서비스 포함)가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내 프라이빗 창고, 택배 보관실, 24시간 배달되는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 택배 보관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스테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2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원룸형 타입 전용면적 22~33㎡ 987실, 패밀리형 타입 전용면적 72~81㎡ 280실로 총 1,267실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와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상담 및 계약이 가능하며, 분양 홍보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관리 및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1일 1회 전문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 전원 온도 측정 및 손소독을 실시한다. 고객간 간격(2m) 유지도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보씨의 경성 한바퀴… 소외된 인생들의 도회 항구속으로

    구보씨의 경성 한바퀴… 소외된 인생들의 도회 항구속으로

    소설가 박태원(호 구보, 1909~1986)은 1934년 8~9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했다. 26세의 주인공 구보가 하루 동안 경성 중심부 곳곳을 배회하며 보고 겪은 일들을 묘사한 중편 소설이다. 작가가 곧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일제강점기 서울의 모습, 그리고 식민지 지식인의 감성을 그린 탁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의 절친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은 ‘하융’이란 필명으로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박태원의 1934년 여름, 경성 주인공 구보는 경성의 명문 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유학을 갔다 귀국했으나 일정한 직업 없이 도시를 떠도는 룸펜 지식인이다. 유학 시절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채, 귀국 후 아직 미혼으로 모친의 속을 썩이는 노총각이다. -당시 혼인 연령은 남자 평균 21세, 여자 17세였다. 구보의 집은 다옥정(현 중구 다동)에 있었으며, 어느 여름날 약속도 목적지도 없이 오전에 집을 나서 한밤중 귀가로 소설은 끝난다. 그 사이에 구보가 쏘다닌 경성부 내 주요 지점들을 당시 이름으로 열거해 본다. 화신상회 네거리, 경성운동장, 조선은행, 경성부청, 덕수궁 대한문, 경성역, 조선호텔, 황금정 등. 이 가운데 대한문은 위치가 변한 채로, 조선은행(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경성부청(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경성역(옛 서울역사) 건물이 남아 소설을 기억시킨다.1930년대 서울은 거대 근대도시로 변화 중이었다. 1920년대 30만명이었던 인구가 1935년 65만명으로 늘어 일본에서도 7번째 규모가 되었다.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청사를, 덕수궁 앞에 경성부청사를 지어 식민도시의 통치 중심을 만들었다. 경성부민관(현 서울시의회)과 조선저축은행 본점(옛 제일은행 본점)이 1935년에 완공되니, 구보는 그 공사 중인 현장을 보았을 것이다. 구보가 즐겨 탔던 전차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도입했으며 총 13개 노선을 운행했다. 1934년 시내에 전화 180개선을 증설하는데 1300여명이 신청했다는 통계도 있다. 일본인 인구가 28%로 일본 자본의 진출이 급속히 늘었는데 주로 소비 유흥시설에 집중되었다. 미쓰코시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조지야백화점(현 롯데영플라자 터) 등 5대 백화점이 식민지 수도의 소비를 부추겼다. 일본인들은 청계천 남쪽에 거주지를 꾸렸는데 다방 카페 요정 등 유흥시설도 조선인은 북쪽, 일본인은 남쪽을 장악하게 되었다. 김두한의 전설과 같이, 종로파 조선 건달들이 혼마치(本町, 현 명동)의 일본 야쿠자들과 대립했던 지리적 사정이었다. 화신백화점의 유통왕 박흥식, 전국 금광을 개발한 광산왕 최창학, 그리고 도시형 한옥 붐을 일으킨 건축왕 정세권 등 조선인 자본가도 등장했다. 유례없는 경제적 호황의 시대였다. 그러나 구보에게 경성은 소비 지향적이고 저급한 유흥에 휩싸인 속물의 도시였다. 안주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는 고독과 상실의 도시였다. 왜 그런지 박태원도 몰랐을 것이다. 1930년대 초 경성의 번영이란 지극히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세계 경제대공황을 겪은 일제는 1931년 만주사변 등 침략전쟁으로 경제부흥을 꾀했다. 일시적 호황에 중독되어 1937년 중일전쟁을, 1941년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소설 발표 불과 3년 후 연재했던 신문은 강제 폐간되었고 일제는 전시 체제에 돌입한다. 구보가 어렴풋하게 감지한 이유 모를 불안의 실체였다.●구보가 예외적으로 오래 머문 경성역 3등대합실 구보는 중요 건축물들의 외관만 바라보며 스쳐 지나갔다. 그의 관심은 건축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고현학(考現學, 현재를 다루는 고고학)적 풍경이기 때문이다. 거리를 읽고 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묘사하는 작업이다. 예외적으로 경성역 내부에 들어가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된다. 이곳의 3등대합실은 익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곳이었다. “경성역에는 마땅히 인생이 있을 게다. 이 낡은 서울의 호흡과 또 감정이 있을 게다. 도회의 소설가는 모름지기 이 도회의 항구와 친하여야 한다.” 1899년 최초로 개통된 경인선 철도는 노량진과 인천 구간이었다. 이듬해 서대문역까지 연장하면서 남대문 간이역을 세우는데, 바로 경성역의 전신이다. 현재의 구 서울역사는 1925년에 완공된다. 그 크기와 완성도가 동양 1,2위를 다투었다 할 정도로 수준 높은 건축물이다. 대륙 침략의 야심을 품은 일제는 극동 지역 철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성역은 경부선, 경의선, 경원선의 기착점으로 각기 일본, 중국, 러시아로 통하는 중심 기지였다.도쿄대 교수인 쓰카모토 야스시가 설계자로 알려졌는데, 일본 건축계의 대부 다쓰노 긴고의 수제자였다. 긴고는 도쿄역사를 설계했고 이미 서울에 조선은행 본점(1912)을 설계한 실력자였다. 경성역의 전체 구성은 르네상스식이지만 중앙 돔은 비잔틴식, 양 옆 삼각형 박공벽은 신고전주의풍이다. 또한 붉은 벽돌(타일)과 화강암을 섞은 외벽 장식은 이미 암스테르담역과 도쿄역에서 사용했던 형식이다. 굳이 말하자면 여러 양식을 혼합한 절충식이라 할 수 있다. 인상적인 요소는 중앙 정문 위에 설치된 아치 창이다. 큰 반원 아치를 두 개의 기둥으로 나눈 디오크레티안 창이라 하는데, 고전주의 건축의 대가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즐겨 써서 팔라디오 아치라고도 부른다. 경성역사의 건축적 모델은 스위스 루체른의 옛 역사(1896)라고 한다. 지난 세기에 불타 없어지고 정면의 팔라디안 아치만 남았지만, 경성역과 쌍둥이로 불릴 정도로 유사했다. 내부 공간은 제국의 계급질서에 따라 구성했다. 크고 높은 중앙홀이 있고, 좌우로 3등대합실과 1,2등대합실이 나뉘어 자리했다. 1,2등대합실 옆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부인대합실, 그리고 귀빈대기실이 있었다. 이 구역들은 출입이 통제되고 역장이 직접 접대하게 배치되었다. 반면 3등대합실은 중앙홀뿐 아니라 외부 광장에서도 자유롭게 드나들게 개방되었다. 구보 역시 광장에서 바로 들어와 대기 중인 익명의 승객들을 읽어냈다. 그러다 동창을 만나 장소를 이동해 차를 마신다. 1,2등대합실 안에 있던 티룸으로 추측되는데 이상의 소설 ‘날개’에도 중요하게 등장하는 곳이다. 2층에는 조선 최초의 대형양식당이라는 ‘더 그릴’이 있었다. 40여명의 국내외 셰프와 웨이터가 은그릇에 ‘경양식’을 담아 서빙했던 이 식당은 근대 경성, 국제 경성의 상징공간이 되었다.●식민지 도시와 타자의 건축 현존하는 조선은행 본점은 르네상스식 몸체에 바로크 돔을 얹은 견고한 건축이다. 골조는 철골과 콘크리트 구조이며 외벽에 육중한 화강석을 붙여 발권은행의 권위를 과시했다. 좌우 대칭의 완벽한 비례, 5개의 탑이 만드는 장대함, 고대 신전용 기둥 등은 식민지 경제 통치의 만신전을 만들기에 충분한 요소들이다. 여기서 현재의 소공로를 지나면 곧 경성부청사를 만나게 된다. 조선총독부 건축과에서 설계 공사한 건물로 르네상스식 구성에 장식이 없는 근대적 외벽을 가진 건물이다. 부청사 앞에는 교통광장(로터리)을 만들었고, 그 옆에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이 있었다. 구보는 소설에서 경성부청사를 ‘정력가형 육체를 가진 위압적인 장년’으로, 덕수궁은 ‘자신을 외면하는 영락한 옛 동창’으로 은유했다.구보가 접한 경성의 근대건축들은 하나같이 서구 고전주의 양식이다. 세부적 형태가 르네상스식이던 바로크식이던 그리스식이던 크게 보면 그렇다. 대칭과 비례, 법칙과 질서를 강조했던 건축양식이다. 19세기 유럽을 풍미하고 서구 열강의 제국화를 통해 전 세계에 유포된 제국주의 양식이다. 후발 제국주의 일본은 구라파 따라잡기의 끝판으로 고전주의 건축들을 식민지 수도 곳곳에 세웠다. 사라진 조선총독부가 대표적인 건축이다. 경성의 근대화란 고전주의화, 제국주의화를 의미하는 것이고 조선적 전통이란 덕수궁에 대한 묘사대로 “빈약한 너무나 빈약한” 것이었다. 현 한국관광공사 사옥 자리에 있던 박태원의 생가는 중문과 대문이 있는 전통 한옥이었다. 대문을 나서 청계천을 지나면 곧 화신백화점 등 일본풍 유럽풍 건축이 즐비한 시가지다. 조선적인 것은 과거고 일본적인 유럽풍은 현재였다. 상반된 시공간이 공존하는 경성은 구보를 유혹하는 동시에 소외시켰다. 일제 강점시대에 저항(독립투쟁)과 순응(친일매판)의 삶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다수 조선인들은 소시민적 욕망과 소외의 회색지대에서 살았다. 구보는 그런 분열된 삶 속에서 타자화된 도시와 건축을 떠돌았다. 건축학자·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 [속보]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6명…중랑구 5명 집중

    [속보]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6명…중랑구 5명 집중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6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6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2명, 강남구 은행 관련 2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 기타 7명, 경로 확인 중 1명이다. 해외 입국자 2명은 카자흐스탄에서 들어온 사람들로 중구와 동작구에서 1명씩 나왔다. 자치구별로는 5명이 중랑구에 집중됐다. 중랑구에 따르면 강북구 교보생명 콜센터 근무자 확진자인 중랑구 36번 환자의 가족 3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3명 중에는 묵현초등학교 학생도 1명 포함됐다. 이 학교는 학생과 직원 전수 검사를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전 학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포토] 정몽준 장남 결혼…대대로 물려입는 웨딩드레스?

    [포토] 정몽준 장남 결혼…대대로 물려입는 웨딩드레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일반인으로 알려진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몽준 이사장 내외가 40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앞서 결혼했던 두 딸에 이어 며느리에게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신부는 앞서 시누이들이 결혼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정몽준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씨는 지난 2014년 8월 14일 결혼식 당시 모친 김영명 이사장이 1979년 7월 28일 입었던 드레스를 현대식으로 고쳐 입었다. 2016년 6월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역시 어머니와 여동생이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식을 올렸다. 정기선 부사장의 신부가 입은 드레스 역시 목을 감싸는 긴소매의 백색 드레스였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부들이 주로 입는 화려하고 노출이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다르게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준 이사장 가족을 비롯해 정몽규 회장,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 범현대가 인사들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홍정욱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 친구로 알려진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성교회·묵현초등학교 확진자 발생…서울 곳곳에서 확진자(종합)

    왕성교회·묵현초등학교 확진자 발생…서울 곳곳에서 확진자(종합)

    서울시는 4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 확진자는 총 1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후 자치구별로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5일 최소 11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묵현초 5학년 학생을 포함해 중랑구에서 3명이 나왔으며 강남구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와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왕성교회 신도 추가 확진·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관련 확진자 관악구에서는 관내 129번·13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129번 확진자는 관내 128번 확진자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130번 확진자는 왕성교회 신도로 지난달 19일부터 이틀 동안 왕성교회 청년리더연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30번 확진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에서는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와 관련해 관내 85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85번 확진자는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 가족으로 확인됐다. 85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코막힘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85번 확진자 회사 동료 등을 상대로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85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역삼금융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증가했다. 묵현초 5학년 확진…중랑구 확진자 3명 중랑구에서는 37번·38번·3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37번·38번 확진자는 관내 36번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 3일 중랑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판정이 나왔다. 39번 확진자는 관내 37번 확진자 자녀로 묵현초 5학년 학생으로 확인됐다. 확진학생은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 3일 서울의료원에서 선별검사를 받았다. 확진 학생은 지난달 30일까지 등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 학생 동생 2명도 묵현초 1학년과 4학년으로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묵현초는 이날 확진 학생과 같은 반인 학생과 교사 등 우선 검사대상 53명을 상대로 중랑구보건소에서 선별 검사를 실시했다. 나머지 전체 학생과 교직원은 5일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동작·영등포·노원·중구 확진자 이어져 동작구는 관내 56번과 5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상도2동 거주자인 56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코감기 증상을 보여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량진1동 거주자인 57번 확진자는 지난 3일 발열, 근육통, 인후통 증상을 보여 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에서는 관내 6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길3동에 거주하는 67번 확진자는 지난 1일 기침, 가래,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3일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구는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동거 가족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중구에서는 중국 거주 외국인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13번 확진자가 됐다. 구에 따르면 13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고 같은 날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13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어 이날 오후 2시40분경 경증환자치료시설인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이외에도 노원구에서는 관내 50번 확진자가 나왔다. 구에 따르면 50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오후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이틀 뒤인 지난 3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50번 확진자는 현재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구 연기학원발 집단감염 추가 확진 없어…1500여명 검사 모두 음성

    대구 연기학원발 집단감염 추가 확진 없어…1500여명 검사 모두 음성

    코로나19 사태 이후 87일 만에 연기학원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대구에서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보건당국이 일단 안도하고 있다. 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성서고, 남산고, 예담학교 등 지역 3개 고교 학생과 교직원 등 1325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학교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명여고 학생 한 명과 같은 연기학원(대구 중구)에 다니면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재학 중인 곳이다. 앞서 시는 경명여고 3학년 219명과 교직원 41명 등 260명을 상대로 선별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연기학원 등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과 재수생 등이 학교나 학원 이외의 지역에서 외부인들과 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동선을 추적하는 한편 최초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최근 부모와 제주 여행을 다녀온 3학년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등교중지 결정이 내려진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62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교육 당국은 이들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등교 재개 일정을 조율 중이다. 현재 대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거나 타 시·도에서 이첩돼 대구시가 관리하는 확진자 7017명 가운데 29명은 전국 5개 병원에,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각각 치료 중이다. 한편 경북에서는 경주에 사는 68세 남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고양에서 또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발열,기침 등 증상을 보여 경주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391명으로 늘었다. 대구·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전·광주·대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523개 학교 문 닫아

    대전과 광주, 대구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가속화하면서 3일 전국 총 523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관내 모든 학교 438곳이 2일부터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또 대전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 총 71개 학교가 등교를 중지했다. 대구에서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 5곳이 등교를 중지했다. 5월 20일 등교 개학 이후 2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39명으로 하루 전보다 7명 증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천 제물포역 부근 상수도관 터져 4일 새벽 단수

    인천 제물포역 부근 상수도관 터져 4일 새벽 단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는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역 부근에서 600mm 대형 상수도관이 터져 4일 오전 1시 부터 2시 까지 수돗물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3일 밝혔다. 단수지역은 숭의동 전역과 영종 및 항동 7가를 제외한 중구 전역이다. 사업소 측은 “수돗물이 다시 공급될 때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공급될 수도 있다”며 “충분히 방류한 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감정원, 법제처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서비스개방담당관 윤정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 1급 승진 △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 감사실장 김기형 △ 인재개발원 박영철 △ 인재개발원 박희동 △ 인재개발원 이원복 △ 은평지사장 한동훈 △ 구로지사장 류준식 △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 경주지사장 강태희 △ 칠곡지사장 김성희 △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 익산지사장 이미희 △ 목포지사장 송정의 △ 순천곡성지사장 이광재 △ 안양지사장 황희식 ◇ 1급 전보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요양급여실장 노증식 △ 요양심사실장 백남복 △ 건강보험연구원 빅데이터실장 이재영 △ 노원지사장 서철호 △ 서대문지사장 김인회 △ 서초남부지사장 윤재숙 △ 강남동부지사장 이은영 △ 원주횡성지사장 이운용 △ 부산중부지사장 안병운 △ 부산북부지사장 안명근 △ 양산지사장 손영덕 △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 청주서부지사장 지석원 △ 인천남부지사장 박희두 △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 평택지사장 홍순경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은호 ◇ 상위직(1급) 전보 △ 동작지사장 민옥경 △ 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 △ 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 △ 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 △ 수원서부지사장 주원석 △ 안산지사장 정인영 △ 파주지사장 박숙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김종희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이재현 △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박영심 △ 주거래은행시스템구축추진반 사업추진부장 유국일 △ 안전윤리실 윤리경영기획부장 이회승 △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박규락 △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조민희 △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윤교정 △ 급여보장실 급여결정위원회관리부장 전미하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장 박종형 △ 급여관리실 급여관리운영부장 최재혁 △ 의료기관지원실 행정조사부장 장미선 △ 의료기관지원실 급여조사부장 박숙희 △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박용표 △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권의경 △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정숙 △ 보장지원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선호 △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조순자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부장 박형아 △ 장기요양급여관리개선추진반 개선추진부장 이은영 △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신은실 △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종호 △ 정보운영실 건강정보부장 변정원 △ 비서실 조준연 △ 인재개발원 김은영 △ 서울강원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임우섭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박명주 △ 용산지사 한영자 △ 동대문지사 박종화 △ 은평지사 이현주 △ 서대문지사 고관우 △ 서대문지사 최진희 △ 강서지사 송영순 △ 금천지사 권대영 △ 관악지사 원종묵 △ 강남북부지사 한상윤 △ 춘천지사 주은경 △ 강릉지사 김익종 △ 강릉지사 엄시구 △ 부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병창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정혜승 △ 부산중부지사 박유상 △ 부산진구지사 곽경호 △ 부산북부지사 장광식 △ 부산사하지사 이상복 △ 창원중부지사 강효정 △ 진주산청지사 정풍광 △ 진주산청지사 노상래 △ 김해지사 윤경희 △ 양산지사 정수미 △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재필 △ 대구경북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민도기 △ 호남제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조성관 △ 광주동부지사 정형승 △ 광주서부지사 서정림 △ 광주북부지사 고미애 △ 목포지사 박진희 △ 여수지사 김왕현 △ 순천곡성지사 정금희 △ 제주지사 허현만 △ 대전충청지역본부 징수부장 송계선 △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정해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상담지원부장 강화자 △ 대전충청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이신영 △ 대전서부지사 임희선 △ 청주서부지사 정현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한이식 △ 인천남부지사 김연수 △ 인천계양지사 이선희 △ 인천서부지사 박병조 △ 성남남부지사 김선영 △ 성남북부지사 정순현 △ 의정부지사 김병학 △ 안산지사 양세홍 △ 고양일산지사 백상현 △ 고양일산지사 차부연 △ 용인서부지사 김창헌 △ 파주지사 김수경 △ 김포지사 황재훈 △ 화성지사 이희정 ◇ 2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기획부장 이재정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신건홍 △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김혜숙 △ 재정관리실 재정기획부장 최승규 △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이시현 △ 인력지원실 인사운영부장 이윤학 △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종희 △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기반부장 문은주 △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이기원 △ 의료기관지원실 조사지원부장 채복순 △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홍윤희 △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장 양효숙 △ 요양기준실 요양개선부장 강혜미 △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문정욱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전춘수 △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상용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박애순 △ 정보운영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박만규 △ 정보운영실 징수정보부장 송선희 △ 정보운영실 급여정보부장 배민숙 △ 정보운영실 요양정보부장 강신구 △ 빅데이터실 융합서비스부장 공성석 △ 건강보험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김은정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왕정현 △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백인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종행 △ 부산경남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승환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김기현 △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이건형 △ 대구경북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박형식 △ 호남제주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경제 △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선미 △ 대전충청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이상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강원노 △ 인천경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장광수 △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임순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승룡 △ 인천경기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최도혜 △ 거제지사장 신중민 △ 부산연제지사장 최만림 △ 부여청양지사장 윤영기 △ 세종지사장 손민희 △ 속초지사장 신광명 △ 안성지사장 정봉길 △ 양주지사장 최종규 △ 여주지사장 신성섭 △ 영광함평지사장 고미숙 △ 영암장흥지사장 조명숙 △ 용인동부지사장 황순창 △ 울주지사장 조태윤 △ 제천단양지사장 이상권 △ 충주지사장 김민수 △ 평창영월지사장 정효순 △ 하남지사장 김시선 △ 화순지사장 김진 △ 종로지사 양재연 △ 중구지사 김구수 △ 중구지사 양경철 △ 성동지사 주숙경 △ 광진지사 곽인숙 △ 동대문지사 박성락 △ 성북지사 김규영 △ 은평지사 박미상 △ 양천지사 김안근 △ 양천지사 정필화 △ 강서지사 안준양 △ 구로지사 박상욱 △ 동작지사 고영천 △ 서초남부지사 배경숙 △ 서초남부지사 신현덕 △ 강남서부지사 김윤실 △ 강남북부지사 모영애 △ 송파지사 황하원 △ 송파지사 김상길 △ 춘천지사 박정남 △ 원주횡성지사 이상권 △ 원주횡성지사 박종호 △ 해운대지사 여봉권 △ 울산중부지사 배상일 △ 창원마산지사 김장수 △ 대구중부지사 송재호 △ 대구동부지사 이복희 △ 대구동부지사 박규태 △ 대구북부지사 강춘형 △ 대구북부지사 강효희 △ 대구달서지사 이곤하 △ 대구달서지사 조상태 △ 포항남부지사 노세군 △ 안동지사 김영국 △ 경산청도지사 윤치열 △ 경산청도지사 김종두 △ 광주동부지사 박은화 △ 광주북부지사 손재원 △ 전주남부지사 윤영걸 △ 전주북부지사 황의인 △ 대전서부지사 이승호 △ 대전서부지사 박종진 △ 대전유성지사 이보안 △ 대전유성지사 서유식 △ 천안지사 고형준 △ 수원서부지사 박금준 △ 수원동부지사 신청진 △ 수원동부지사 김미향 △ 성남남부지사 박향정 △ 평택지사 이호수 △ 용인서부지사 양미선 △ 파주지사 최광희 ◇ 상위직(2급) 전보 △ 코로나19비상대책단 비상대책부장 홍경윤 △ 국민소통실 미디어소통부장 이승진 △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이준희 △ 보장지원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서은정 △ 인재개발원 부장 박병희 △ 강북지사 김기수 △ 노원지사 김문숙 △ 서초북부지사 문미영 △ 부산진구지사 조금희 △ 부산사하지사 이상용 △ 대전동부지사 조남석 △ 청주서부지사 김광수 △ 인천부평지사 박인숙 △ 인천계양지사 강성남 △ 부천북부지사 정찬진 △ 안산지사 임형주 △ 남양주가평지사 장동립 △ 화성지사 김미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한숙렬 △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양기돈 △ 보상사업처장 정진락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86일 만에 두 자릿수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86일 만에 두 자릿수

    대구에서 8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늘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7일(13명) 이후 86일 만이다. 지역 감염 확진자는 대구 중구 한 연기학원 관련 학생 9명과 이들과 접촉한 성인 1명,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 1명 등 1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이다. 대구 누적 확진자 수는 6924명으로 늘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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