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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스터샷 접종’ 문대통령 “크게 힘들지 않다”

    ‘부스터샷 접종’ 문대통령 “크게 힘들지 않다”

    문 대통령 “많이들 접종 바란다”해외순방 앞두고 백신 추가접종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을 받은 뒤 “크게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늘(15일) 하루 다수의 일정들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면서 국민들을 향해 “많이들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지난 4월 2차 접종 이후 168일 만이다. 정부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령층, 의료진 등에게 추가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외 출국 등 사유가 있는 사람은 6개월이 되기 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문 대통령의 경우 이달 말 해외 순방을 앞두고 있어 추가 접종을 받았다.
  • [포토] ‘청와대를 향해’

    [포토] ‘청와대를 향해’

    1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존재이유를 묻는다’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2021.10.15 뉴스1
  • 배달라이더 1000명, 배달앱 끈다…20일 ‘오프데이’ 진행

    배달라이더 1000명, 배달앱 끈다…20일 ‘오프데이’ 진행

    민주노총이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배달 라이더 1000명도 배달을 하지 않는 ‘오프데이’를 진행하며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일하는 라이더가 배달앱을 끄는 ‘오프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2022년부터 배달 오토바이 공제조합 설립을 약속했으나 내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저렴한 보험료, 의무 유상보험, 안전교육, 배달 교육 등을 위한 공제조합을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어 “배달앱 업체는 배달사업을 시작하고 기본배달료를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있다”며 “현재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와 교섭을 진행하며 기본료를 인상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에 대해 아직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플랫폼종사자보호법 통과에 급급할 게 아니라 배달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노동법 개정을 통해 노동 3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 “키오스크, 소리 없는 벽…시각장애인들에겐 차별”[이슈픽]

    “키오스크, 소리 없는 벽…시각장애인들에겐 차별”[이슈픽]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로 이용 빈도가 늘어난 무인발권기(키오스크)가 장애인들에겐 차별에 해당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는 이날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할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 시각장애인에게는 또 다른 차별과 배제의 장벽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기관의 공공서비스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접근을 보장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에 대한 헌법상 평등권의 침해이며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키오스크가 장애인차별금지법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이 재화·용역의 제공과 정보접근권 등에서 비장애인과 차별을 받으면 안 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진정에 참여한 단체 중 하나인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4∼6월 서울 시내 공공·민간 키오스크 245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키오스크가 시각 장애인에게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지원 기능을 갖추지 않았거나 갖추었더라도 이용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진정을 낸 단체들은 피진정인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시장, 법원행정처장과 서울대학교병원장 등 9개 공공기관의 장을 적시했다. KFC·맥도날드 등 상대로 손배소 제기 이들은 또한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들을 상대로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케이에프씨코리아, 한국맥도날드, 롯데지알에스, 비알코리아, 이마트24 등 소송 대상 5개 기업들의 키오스크는 전맹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이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고 이들 단체는 주장했다. 소송 원고로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은 “패스트푸드점, 아이스크림 전문점, 무인편의점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소리 없는 벽’을 두드리는 것과 같았다”고 호소했다. 참여연대는 “주변인의 도움 없이 장애인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설치해달라는 기본적 요구에 인권위와 법원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 [서울포토]‘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하라!’

    [서울포토]‘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하라!’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 주최로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과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및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0.14
  • 태광산업·대한화섬·서울 중구청,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공동사업

    태광산업·대한화섬·서울 중구청,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공동사업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중구청과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재용(오른쪽)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와 서양호 중구청장이 참석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중구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투명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원사인 ‘에이스포라-에코’를 만들 계획이다.
  • 기후·메타버스·AI 등 5개 세션 ‘공존의 길’ 모색

    기후·메타버스·AI 등 5개 세션 ‘공존의 길’ 모색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총 5개의 세션과 13명의 연사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네이처’에 기후탄력사회 모습을 분석한 논문을 게재한 역사학자 다고마르 데흐로트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의 ‘세계 역사 속 기후 변화’라는 강연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이후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프랑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김원준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연사로 나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초국가적 차원의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오찬 이후에는 이언 골딘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우주,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페터 슈나이더 독일 과학전문 저널리스트, 진저우잉 중국사회과학원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 김경일 아주대 인지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기성세대가 소통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기업인과 일반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 행안부,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한다

    골목경제 지원에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발표대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9건을 선정해 14일 발표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발표대회에서는 9개 우수사례를 소개한 뒤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상(1개), 최우수상(4개), 우수상(4개)을 시상할 계획이다.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부문에서는 서울 관악구(권역별 골목상권 조성사업), 서울산업진흥원(남산 애니타운 상징거리 재미로 조성사업), 대구 중구(주얼리 산업 지원을 통한 교동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대구 동구(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 테마 로드 조성사업),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부평구 골목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광주 광산구(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골목상권 만세 프로젝트), 대전 유성구(디지털 골목식당 청년 IT 지원단) 등이 선정됐다. 또 서울산업진흥원(다시 동대문! DDP 패션몰 활성화 전략)과 경남도(소상공인 돕자 경남형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는 착한 임대인 운동 지원사업 부분에 선정됐다.
  • 숱한 논란 속 그리스대사관 찾은 재영·다영 자매

    숱한 논란 속 그리스대사관 찾은 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여자 배구 진출을 추진하는 이재영(왼쪽)·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마친 뒤 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비자를 받는 대로 그리스로 넘어가 이미 계약한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 SKT, 설립 37년 만에 회사 둘로 나뉜다

    SKT, 설립 37년 만에 회사 둘로 나뉜다

    SK텔레콤이 설립된 지 37년 만에 회사를 둘로 나누는 개편 작업의 최종 문턱을 넘겼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중구 티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분할하겠다는 계획서를 안건으로 올린 결과 99.95% 찬성률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2018년 10월 SK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이라는 화두를 처음 꺼내든 이후 3년 만에 개편이 마무리됐다. 박 대표는 “그간 SK텔레콤은 통신이라는 프레임(틀) 속에서 온전히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다. 회사 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주주가치 극대”이라며 “(미국의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주주로 참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다음달 1일 공식적으로 분할된다. 통신·인공지능·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에 집중하는 SK텔레콤에는 SK브로드밴드 등이 계열사로 자리하고,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술(ICT) 투자 영역을 맡는 SK스퀘어에는 SK하이닉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콘텐츠웨이브 등 16개 계열사가 편제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약 15조원이었던 연간 매출을 2025년까지 22조원 규모로 늘리고, SK스퀘어는 현재 26조원의 순자산가치를 2025년까지 75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SK텔레콤 주식은 매매거래정지 기간(10월 26일~11월 26일)을 거쳐 다음달 29일에 SK텔레콤, SK스퀘어로 각각 변경·재상장될 계획이다. SK스퀘어의 최고경영자(CEO)는 박 대표가 맡고, 존속회사는 유영상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대표가 이끈다.
  • 몇 장이든 제한 없이 몇 년째 과태료 0원…정치인 ‘특권’ 현수막

    몇 장이든 제한 없이 몇 년째 과태료 0원…정치인 ‘특권’ 현수막

    1명당 읍·면·동에 2장씩만 허용 법률 규정예비후보 등 ‘이름 알리기용’은 제한 없어과태료 부과 건수 1~2% 수준… 실적 미미 중구난방 게시 도시 미관 해쳐 환경공해철거 시도하면 “왜 정치활동 막냐” 버럭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상자뿐 아니라 현역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는 환경공해로 등장했으나 정치인들의 현수막에는 대부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 걸지 않으면 모두 불법으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숫자 제한도 없고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적법한 정치 활동을 위해 현수막 게시를 허용한다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 때문이다. 특히 법정 선거 기간에는 후보자 1명당 읍·면·동에 2장씩만 현수막을 걸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예비후보 등록과 그 이전에 입지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거는 현수막은 제한이 없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입지자들은 지난 추석 무렵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눈에 띄는 곳 마다 무분별하게 현수막을 내걸었다. 전북지역은 내년 지방선거 단체장과 지방의원 출마 예상자 500여명이 내건 현수막이 3만여장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국경일이나 대학입시 수능을 전후하여 또 다시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어서 연말까지 수 만장의 현수막이 게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북 전주시가 최근 3년 동안 정치인에게 불법 현수막의 과태료를 물린 사례는 전혀 없다. 시는 관계자는 “정치인들의 현수막을 뗄 경우 왜 정치활동을 막느냐고 강하게 반발한다”면서 “법에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지자체가 현수막을 제재하기가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대전시선관위도 지난 추석에 정치인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내걸렸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에는 김소연 전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변호사)은 “달님은~♪ 영창으로~♬”라고 적고 정당명을 적시했으나 180일과 무관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았다. 정치인들의 현수막도 예외 없이 단속을 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실적인 미미한 수준이다. 울산 남구는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현수막 600여건을 적발했다. 이중 정당이나 정치와 관련 불법 현수막은 30여건 정도다. 주로 추석을 전후해 정당에서 설치한 현수막이다. 남구는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일반 상업용이든 정치용이든 구분없이 적발해 행정조치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 건수는 적발된 불법 현수막의 1~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울산 남구청 관계자는 “일반인과 정당인 구분없이 일괄적으로 불법 현수막은 단속한다”며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해당하는 사례도 거의 없어 일괄 단속한다”고 밝혔다.
  • SKT, 다음달 1일 회사 둘로 분리…최종문턱 넘었다

    SKT, 다음달 1일 회사 둘로 분리…최종문턱 넘었다

    SK텔레콤이 설립된 지 37년 만에 회사를 둘로 나누는 개편 작업의 최종 문턱을 넘겼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중구 티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분할하겠다는 계획서를 안건으로 올린 결과 99.95% 찬성률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2018년 10월 SK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이라는 화두를 처음 꺼내든 이후 3년 만에 개편이 마무리됐다. 박 대표는 “그간 SK텔레콤은 통신이라는 프레임(틀) 속에서 온전히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다. 회사 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주주가치 극대”이라며 “(미국의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주주로 참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다음달 1일 공식적으로 분할된다. 통신·인공지능·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에 집중하는 SK텔레콤에는 SK브로드밴드 등이 계열사로 자리하고,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술(ICT) 투자 영역을 맡는 SK스퀘어에는 SK하이닉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콘텐츠웨이브 등 16개 계열사가 편제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약 15조원이었던 연간 매출을 2025년까지 22조원 규모로 늘리고, SK스퀘어는 현재 26조원의 순자산가치를 2025년까지 75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SK텔레콤 주식은 매매거래정지 기간(10월 26일~11월 26일)을 거쳐 다음달 29일에 SK텔레콤, SK스퀘어로 각각 변경·재상장될 계획이다. SK스퀘어의 최고경영자(CEO)는 박 대표가 맡고, 존속회사는 유영상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대표가 이끈다.
  • [서울포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서울포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들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 10. 12
  • [포토] 이재영-이다영 자매, 그리스 비자 인터뷰

    [포토] 이재영-이다영 자매, 그리스 비자 인터뷰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진출을 추진하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의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마친 뒤 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취업비자 발급은 통상 2∼3일 정도 소요된다. 쌍둥이 자매는 비자를 받는 대로 그리스로 넘어가 이미 계약한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021.10.12 연합뉴스
  • [서울포토]원 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

    [서울포토]원 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

    원 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200.20원을 기록한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10.12
  • [포토] 한은, 10월 금통위 기준금리 연 0.75% 동결

    [포토] 한은, 10월 금통위 기준금리 연 0.75% 동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1.10.12 뉴스1
  • [서울포토] 김동연-김종인, 조찬 회동

    [서울포토] 김동연-김종인, 조찬 회동

    김동연(왼쪽) 전 경제부총리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2021. 10. 12
  • 성동 125%·노원 124%↑… 文정부서 서울 아파트값 두 배 올랐다

    성동 125%·노원 124%↑… 文정부서 서울 아파트값 두 배 올랐다

    문재인 정부 4년 4개월 동안 3.3㎡당 서울 아파트값이 두 배로 올랐다. 1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326만원에서 지난달 4652만원으로 2배가 됐다. 구별로는 성동구의 3.3㎡당 아파트값이 2306만원에서 5180만원으로 올라 상승률(124.7%)이 가장 높았다. 성동구 성수동1가 쌍용아파트 전용 59.76㎡(20층)는 2017년 5월 23일 5억원에서 지난달 11일 13억원으로 2.6배에 거래됐다. 이어 노원구는 같은 기간 3.3㎡당 1638만원에서 3679만원(124.0%)으로, 도봉구는 1468만원에서 3201만원(118.0%)으로, 동대문구는 1756만원에서 3776만원(115.0%)으로, 동작구는 2162만원에서 4631만원(114.2%)으로 올랐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3.3㎡당 평균 가격이 2000만원대에 머무는 금천구는 같은 기간 1349만원에서 2819만원으로 96.0% 상승했다. 중랑구가 98.5% 오르며 지난달 3.3㎡당 3030만원으로 2000만원대를 벗아났다.특히 노원구의 3.3㎡당 아파트값은 3670만원으로 순위가 2017년 5월 21위에서 지난달 16위로 다섯 계단이나 올랐다. 노원구 하계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95㎡의 경우 2017년 5월 20일 4억 7800만원(7층)에서 지난달 15일 12억 5500만원(10층)으로 2.6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성동구와 노원구에 젊은층 실수요자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이 가팔랐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8월 30대 이하의 아파트 매수 비중(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을 보면 성동구는 50.9%, 노원구 49.0%에 이르렀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서울 성동구는 재개발, 노원구는 재건축 기대감이 큰 상징적인 지역이어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아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도심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업무시설이 많은 종로구는 같은 기간 61.0%, 중구는 85.6%로 상승률이 비교적 낮았다. 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제한받는 강남구의 상승률은 82.2%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3.3㎡당 가격이 8000만원에 육박(7996만원)하며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서의 위치를 확인했다. 박 수석전문위원은 “아파트값 급등으로 수요가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그 반작용으로 도심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도심이라는 가치는 곧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실습생이 왜 잠수하다 죽어야 하나” 특성화고 학생들 결국 촛불 들었다

    “실습생이 왜 잠수하다 죽어야 하나” 특성화고 학생들 결국 촛불 들었다

    “작업 지시한 사장은 사과조차 안 해”잠수비 아끼려 실습생 이용 의혹 제기오늘 전남도교육청 사고 관련 국감 “왜 잠수 자격증이 없는 학생이 잠수 실습을 하다 죽어야 하나.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에게 안전한 현장 실습을 보장하라.” 특성화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현장실습 중 목숨을 잃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 홍정운(18)군을 추모하는 글귀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이날 전남 여수 사고 현장 인근, 인천 부평역에서도 홍군을 기리는 촛불 추모제가 열렸다. 홍군은 지난 6일 전남 여수의 한 요트 선박장에서 홀로 요트 바닥에 붙은 조개 등을 제거하는 잠수 작업을 하다 숨졌다. 잠수 기능 자격증이 없는 홍군에게 잠수 작업을 지시한 것은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조합원 김수빈씨는 “전날 여수 사고 현장에 갔는데 업체 사장은 잠수 작업을 지시하고도 왜 사과조차 하지 않는지 개탄스럽고 슬펐다”면서 “청소년들이 이런 어른들을 보며 무엇을 배워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훔쳤다. 안시영 전국특성화고노조 서울지부장은 “홍정운군은 평소 물을 무서워해서 학교에서 물에 들어가는 수업에 참가하지 못할 정도였다”면서 “홍군이 과거 해당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잠수 작업을 하지 않았다. 잠수 작업을 하면 기본 50만~70만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현장 실습생에게는 실습비만 주면 되니 잠수 작업을 시킨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특성화고노조는 “교육부는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즉각 현장실습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열리는 전남도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도 홍군의 사망과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2일 13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2일 13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7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28명(72.8%), 비수도권이 346명(27.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0명, 경기 367명, 인천 81명, 충북 67명, 충남 53명, 대구 50명, 강원 27명, 부산·경북 각 24명, 대전 23명, 전북 22명, 경남 17명, 울산 16명, 전남 8명, 광주·제주 각 7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더 늘어 1300명 안팎으로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세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97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학교나 보육시설, 직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7일 이후 원아와 종사자, 가족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중구의 클럽에서는 지난 9일 이후 종사자와 이용자, 지인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 해운대구 목욕탕에서는 6일 이후 이용자 등 7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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