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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구 ‘어부지리 8강’…99하계유니버시아드

    [팔마 강영기특파원] 99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남자축구가 8강진출을 확정 지었다. 또 남자배구는 폴란드를 꺾고 2연승 했다. 영국 브라질과 함께 예선 C조에 편성된 한국 축구팀은 5일 새벽 영국과 브라질이 득점없이 비김에 따라 남은 브라질과의 경기에 관계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8강에 나가게 됐다. 각조 1,2위팀이 8강에 나서는 이번대회에서 1승을 올린 한국은 브라질에 지더라도 1승1패가 돼 조 2위가 된다.C조에서는 남아공의 불참으로 3팀만이 배정됐다. 95년 후쿠오카,97년 시칠리아대회를 석권한 남자배구는 5일 스페인 팔마 UIB대 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B조 2차전에서 폴란드를 3-0으로 완파,2연승했다. 한국 배구팀은 6일 새벽 유고슬라비아와 예선 3차전을 갖는다. 전날 강호 미국에 패했던 남자농구는 예선 B조 2차전에서 체코에 100-97로힘겹게 이겼다.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이승훈(명지대)은 라울 마샬(브라질)을 2-0으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이주형(대구은행)과 김동화(울산 중구청) 등이 출전한 체조 남자단체전에서는 168.725점으로 4위에 그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동메달을 기대했던 여자수영 접영 100m의 이보은(일반)도 1분03초68로 15위에 그쳤다. kyki@kda
  • 대통령기양궁 개인전, 김청태·박회윤 정상 명중

    김청태(울산 남구청)와 박회윤(청원군청)이 제17회 대통령기전국양궁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 김청태는 24일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국가대표 정재헌(대구 중구청)을 113-97로 가볍게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 대전시-일부구청 편법 사용

    대전시와 일부 구청이 주차장 사업에만 사용하도록 돼 있는 특별회계 예산을 다른 용도로 편법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주차장 건설 등을 위해 매년 도시계획세의 10%를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로 사용해야 함에도 재정난을 이유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23억원 가운데 43%인 10억원씩만 편성했다. 중구청도 지난 95년 주차장 설치조례를 제정해 유료주차장 위탁금과 주·정차 과태료를 특별회계에 편성,주차장 건설을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구는 그동안 조성한 40억원을 재정난을 이유로 지난해 말 조례를 폐지,올해 이와 관련한 예산을 모두 일반회계에 편성했다.구의 이같은 예산 전용은 IMF 관리체제로 지방세가 급감하자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현안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金聲起 중구청장은 “특별회계 예산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전용하는 것은 큰 문제지만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한 이같은 편법 예산 전용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 영종·용유도 7개지구로 개발

    인천시는 5일 신공항이 건설되는 영종·용유도 지역 전체면적 2,100만평 가운데 582만평을 2006년까지 7개 지구로 나눠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 대상지는 배후지원단지(85만평) 구획정리사업 2개 지구(24만평) 영종1지구(25만평) 영종2지구(93만평) 영종3지구(135만평) 영종4지구(220만평) 등이다. 지난해 5월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간 배후지원단지는 2000년까지 입주를 끝내고 영종2지구는 나머지 지구중 공항관련 시설단지로 우선 개발된다. 또 영종3지구(백운산 남측)는 산업·주거단지,영종4지구(구읍 선착장 부근)는 국제업무·상업지역으로 각각 개발하고 영종1지구(운북동)는 공공시설을유치,시가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9월 착공될 운남·운서 주거지역 2개 지구는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영종 1지구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공영개발은 인천시가,토지구획정리사업은 관할 중구청이 각각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재정여건에 따라 공공개발기관에 위탁시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시는 이밖에 나머지 1,518만평(녹지지역·도로·유원지 등은 제외)에 대해서는 다음달 주민공람을 거친 뒤 오는 9월 도시계획을 확정짓기로 했다.
  • 시·도지사 판공비 공개 行訴

    투명행정을 위해 자치단체장의 판공비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광주전남 정치개혁포럼(공동대표 池秉文 전남대교수)은 17일 광주시장과 전남지사,양 시·도 교육감이 이른바 판공비로 책정해 지난 2년동안 지출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공개하라는 행정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냈다. 개혁포럼은 소장에서 지난 97년 1월부터 98년말까지 일반·특수시책,기관운영,업무추진비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쓴 판공비의 지출 결의서와 첨부 영수증을 공개,예산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지난 1월 이들 기관의 판공비 공개를 촉구했으나시·도측이 지출 결의서 열람은 가능하나 증빙서류 공개는 부분적으로만 할 수 있다는 태도를보이자 소송을 냈다. 지난해 전남지사와 광주시장의 시책업무 추진비는 12억원과 8억여원,기관운영비는 3억7,000만원과 1억600만원이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대표 金成珍)도 이날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인천지역 구청장들의 판공비 공개를 촉구했다. 이들은 “인천지역 8개 구청에구청장의 판공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도록 지난 1월부터 요구했지만 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청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계속 공개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李世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해 집행한 4,770만원의 판공비를 지난 12일 공개했다.
  • 국내 첫 에로영화제 ‘불발’

    국내 최초로 기획된 성인영화제가 장소를 제공키로 했던 극장 측의 계약취소로 ‘불발’로 끝나게 됐다. 영화홍보사 ‘젊은 기획’은 15일 서울 중구 정동 A&C극장(구 정동문화예술극장)에서 오는 17일 개최키로 했던 ‘제1회 성인영화 아카데미’를 극장측사정으로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극장측은 ‘젊은 기획’에 보낸 사유서에서 “중구청이 극장 이웃에 예원학교 이화여고 창덕여중등 학교가 위치해 있음을 들어 성인영화와 관계된 행사를 개최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해 와 장소대여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 대구중구 ‘지역통화운동’ 전개

    대구 중구가 ‘잠자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지역통화운동’을 벌인다. 지역통화운동은 특정지역 내에서 주민 상호간에 현금 없이 서비스나 상품을 거래하자는 내용이다.예를 들면 영문과 출신 회사원이 자동차 정비업자에게 영문으로 된 부품설명서를 번역해 주는 대신 정비업자는 자동차를 정비해주는 식이다.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인 ‘품앗이’나 ‘두레’의 현대판인 셈이다. 중구는 3일 경제활성화지원센터에 ‘지역통화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이 운동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회원 상호간 노동,서비스,상품 등의 거래를 중계해 주기로 했다.회원에 가입하면 실직자라도 일거리를 쉽게 구하고 그 대가로서비스나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金周煥 중구청장은 “실업의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일자리를제공하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현재 운영중인 취업정보망과연계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통화운동은 지난 8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래 미국 등 선진국 1,000여개 지역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 호적관리비용 國庫지원 요구

    호적(戶籍)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중 어느 쪽이 관리해야 하나. 자치단체들이 호적관리업무를 국가위임사무로 바꿔줄 것을 주장하고 나서적지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호적사무는 현재 지방자치법 제9조와 대법원 판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규정돼 있다.그러나 자치단체는 지방자치법·호적법 등 관련법의 해석상 국가위임사무에 포함돼야 한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기초자치단체장들의 모임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鄭興鎭 서울 종로구청장)는 다음달 중 이 문제를 공동과제로 채택할 예정이다.제안자인 金東一 서울 중구청장은 국무총리실을 비롯,50여개 유관 기관에 건의문까지 제출한 상태다. 단체장들은 “호적사무는 국가 구성의 기본요소인 국민 개개인의 신분에 관련된 중요 사항을 다루는 업무여서 자치사무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논란의 핵심은 역시 사무처리 인력 및 비용에 따른 예산문제.서울 중구의경우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을 합해 23명이 호적관련 사무에 매달리고 있어수수료 수입 등을제외한 순수 비용 부담이 지난 97년 기준 연간 4억7,800여만원에 이른다.서울시 전체로 따지면 연간 비용 부담이 67억6,000여만원이다.전국적으로는 엄청난 규모다. 반면 국가위임사무로 될 경우 업무처리 비용 전체나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하도록 돼있다.여권업무의 경우 일부 자치단체가 외교통상부로부터 위임비용을 받아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단체장들은 “호적사무 처리에 드는 비용만 절약해도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업무분담을 명확히 한다는 차원에서도 호적사무 처리비용은 국고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정부는 “호적사무는 지방자치법에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예시돼 있고,대법원도 95년 3월 자치사무로 판시한 바 있다”며 단체장들의 요구를 일축하고 있다. 국가사무와 자치사무 구분이 대부분 지방자치제도 실시 이전에 이뤄진 것들이어서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될지 주목된다.
  • 지도원 정년 구청마다 제각각

    “같은 직종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데도 정년이 다르다니 말이 됩니까”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과 버스 전용차로 지도업무 등을맡고 있는 지도원(옛 방범대원)들이 쏟아내는 불만이다.지도원들의 정년이지자체마다 제각각이어서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본지 행정뉴스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도원 정년은 52세,57세,58세 등 3종류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수원 인천 등의 경우 57세.서울 중구는 58세로 돼 있는 정년을 올해 57세로 낮출 계획이다. 서울 영등포·마포·서초구 등은 정년이 동료들보다 무려 5년이나 짧은 52세.당연히 이들은 불만을 터트린다. 영등포구 지도원 金光榮씨(52)는 “이런 불합리한 제도에 억울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고 마포구의 한 지도원도 형평성이 없는 제도에 “속으로 부글부글 끓는다”고 말했다.정년이 긴 중구청의 지도원은 “일찍 퇴직하는 다른구청 동료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정년이 다른 것은 96년 당시 옛 내무부(행정자치부)가 경찰서에서 일하던 방범대원들을 구청에서 일하도록 하면서 지자체가 조례로 자율적으로 정년을 정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도원은 서울시내 구청에 2,549명이 일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전국에 4,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張澤東 taecks@
  • 지역감정극복, 전국민 동참을

    金大中대통령은 지역갈등 해소와 국민화합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중에있다고 한다.金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 이어 27일 국민회의 개혁추진위 출범식에서도 망국적인 지역감정의 근절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고 金鍾泌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도 지역별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감정 해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영호남 8개 시·도 자치단체장들도 지역감정 해소 협의회를 구성하여 두 지역의 화합을 촉진하는 갖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목포시-마산시,대구 중구청-광주 동구청 등에 이어 진주-순천시 등 기초자치단체들도 자매결연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관(官)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의 동서화합운동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영호남부부로 구성된 ‘한가족화합추진본부’는 두 지역 사돈맺기 장려운동을 펴는가 하면 문화단체들은 ‘영호남 실내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독 정치권에서만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최근 경남북 지역 공단 주변에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유언비어뿐만 아니라일부러만들어내는 ‘조언(造言)비어’까지 떠도는 가운데 야당은 대규모 장외집회를 또다시 준비하고 있다.한나라당의 오는 31일 포항집회계획에 대해서는 당내부에서조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시민단체까지도 지역감정에 의존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설사 우리의 정당구조가 지역할거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하더라도 이제 더이상 지역감정을 악용하거나 이를 부추겨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어내려 해서는 안 된다.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북이 갈라진 것도 서러운데 동서로 나뉘어또다시 골을 깊게 파는 행동은 민족적 범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언제나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듯이 지역감정문제가 전면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번 기회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물론 영호남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모든 계층,모든 시민들이 지역감정 극복을 위한 국민화합물결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이같은 지역감정 해소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서도 추가적인 노력을 해 주기 바란다. 영호남지역간의 문화예술·청소년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서간 도로교통망을확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또한 지역갈등 조장행위 모니터제를 실시하여 즉각 진원을 캐고 필요한 대책을 제때 세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지역균형 인사와 공정한 예산집행의 내역을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제에 중앙인사위원회의 설치 등 제도적 장치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울산 중구청 ‘차없는 거리’ 지정

    울산 중구청은 11일 시내 중심가인 중구 성남동 현대백화점∼울산소방서∼강변주차장 지하통로 0.19㎞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중구청은 평소 이곳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로 붐벼,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으며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차량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시민문화 정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차없는 거리를 계속 확대,지정키로 했다.울산l姜元植 kws@
  • 내고장 통신-[충청]

    ●林榮鎬 대전 동구청장은 5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민원인들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金聲起 대전 중구청장은 5일 유성구 만나음식점에서 열린 대전시 발전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에 참석했다. ●宋錫贊 대전 유성구청장은 5일 대전방송 신년 특집방송에 출연해 새해 구 정방향을 설명했다. ●李吉永 아산시장은 5일 염치읍과 탕정면을 들러 주민들의 어려움을 파악하 고 재해위험지역도 둘러봤다. ●權熙弼 제천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회의소 간부진을 접견하고 신년인사회에도 참석했다. ●鄭祥憲 음성군수는 5일 금왕읍과 감곡면 청년회의소 회장단을 만나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신년교례회도 가졌다. ●李建杓 단양군수는 5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인사회에서 군민들의 적극 적인 군정참여를 당부했다.
  • 내고장 통신-[부산·울산·경남]

    ●李英根 부산 남구청장은 5일 관내 기관장의 신년 간담회에 참석,올해에도 구정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成漢慶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장은 5일 새해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동삼1∼3동 소년소녀가장 및 실직자 가정 등 60세대에 쌀 20㎏씩 전 달했다. ●愼重福 해운대구청장은 8일 반여3동의 반여도서관 기공식에 주민 등 150 여명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高銅柱 통영시장은 6일 시청 별관에서 관내 소년·소녀가장 세대주에게 성 금을 전달하고 꿋꿋하게 생활하도록 당부한다. ●梁楨植 거제시장은 6일 시장실에서 골프장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李埰益 울산 남구청장은 5일 민원실에서 민원처리 상황을 둘러보고 직원들 에게 친절봉사행정을 당부했다. ●全那明 울산 중구청장은 5일 2층 상황실에서 주간업무 보고회를 갖고 산불 예방 등 당면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지역 구청 ‘稅目 갈등’ 확산

    ◎담배소비세­종토세 교환 이해 엇갈려/찬반성명서·서명운동·정치권 로비도 서울 시세인 담배소비세와 구세인 종합토지세의 교환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일부 자치구간,그리고 자치구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자치구들이 찬반 양측으로 갈려 성명전을 벌이는가 하면 각 구의회에서 찬반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청장들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張正植 강북구청장 등 서울시내 구청장 20명은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구세인 종합토지세와 시세인 담배소비세의 세목교환을 전폭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명이 첨부된 성명서를 발표했다.鄭興鎭 종로,李祺載 노원,鄭永燮 광진구청장 등 3명은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성명서에는 위임 서명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구청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실시되고 있으나 지방세법이 개정되지 않고 있어 자치구간 재정불균형이 갈 수록 악화되고 있다”면서 “자치구의 세수균형 및 지역간 균등발전을 위해 지역간 편차가 심한 종합토지세와 지역간 보편성이 있는 담배소비세의 맞교환을 국회에서 추진하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구청장들은 모임후 일부는 자민련,국민회의 등 여당을 방문해 세목교환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일부는 세목교환의 당위성을 주요내용으로 한 기자설명회를 갖는 등 세목교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반면 權文勇 강남,趙南浩 서초,金忠環 강동,金聖順 송파,金東一 중구청장등 5개 구청장은 모임 및 서명에 불참해 세목교환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서초·강남·중구 의회 등은 “세목교환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며 결국 세수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온다”며 반대결의문을 채택했다.강남구의 경우 일부 종교단체 등 민간단체들마저 반대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자치구간 세목교환 갈등이 민간차원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세목교환이 이뤄질 경우 내년 예산을 기준으로 강남구가 367억원,중구 130억원,서초구 49억원 등의 재정감소가 예상되고 나머지 자치구는 평균 60억원 정도 세수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는그러나 세목교환이 이뤄지면 충격완화를 위해 교부금 지원방안을 개선하고 아울러 세수감소가 예상되는 자치구에 감소분의 80%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감소는 강남의 경우 73억원,중구 26억원,서초 14억원 등에 불과하고 나머지 자치구는 11억원에서부터 93억원까지 증가해 재정불균형이 크게 완화된다며 갈등 진화에 나섰다.
  • 음식쓰레기 처리 ‘뇌물 범벅’

    ◎재활용 업체 선정­시설 납품 ‘뒷돈 거래’/수천만원 수수 공무원·업자 25명 적발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16일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납품 등과 관련,뇌물을 받은 시·구청 공무원과 업자 등 25명을 적발해 서울 중구청 청소과장 申鉉哲씨(50) 등 4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강남구청 청소과장 池輝鳳씨(51)를 수배했다. 또 전 남양주 시의회 부의장 尹在錫씨(61)와 충청은행 지점장 金鎭雨씨(52) 등 9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K농산 대표 呂모씨(57) 등 8명을 약식기소했다. 申씨를 비롯,구속된 4명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사료로 만드는 업체로부터 납품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700만∼950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池씨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설치권을 주고 설비자금 8억원을 지원해주는 대가로 S농장대표 金모씨(49) 등 3개 업체로부터 2,000여만원을 챙겼다. 池씨는 S농장 金씨로부터 200만원이 든 봉투를 받고 직원들 앞에서 봉투를 되돌려준 뒤음식점에서 다시 만나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충청은행 지점장 金씨는 지난 해 6월 (주)그린테크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2억원을 대출해주고 500만원을 받았으며 尹씨는 남양주시청 공무원에게 K기공을 납품업체로 선정토록 압력을 넣는 대가로 500만원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추가 투입될 650억원의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구청직원 승진탈락 소청 제기/대구 중구청 卞在國씨

    대구시 중구청 공무원이 승진 탈락을 이유로 첫 소청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된다.중구청 구정연구반장 卞在國씨(41·6급)는 지난달 17일 중구청의 지방 5급 승진심사에서 자신이 탈락한 데 대해 중구청장을 상대로 무효 확인 및 취소를 요구하는 소청심사 청구서를 16일 대구시에 냈다. 卞씨는 소청심사 청구서에서 “5급 승진 후보 5명 중 본인만을 탈락시켰다”면서 학벌,능력,수상실적 등에서 뒤지지 않는데도 본인을 탈락시킨 것은 인사권자의 재량권 일탈이라고 주장했다.
  • 추석 앞둔 시·군·구 돈가뭄/재정 거의 바닥

    ◎공사대금 등 자금 조달방안 막막/명절휴가비도 못줘 광역단체에 지원 호소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극심한 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바닥인 재정상황에서 통상적인 지출외에 직원들의 명절 휴가비에다 공사대금 지급 등 자금 수요는 크게 늘었지만 자금 조달방안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들 단체들은 해당 광역 자치단체의 교부금 ‘지원’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재정난에 시달리기는 광역단체도 마찬가지여서 애만 태우는 실정이다. 대구 서구청은 추석때까지 자체 발주공사 등 12건의 사업비 15억원과 공공근로자 임금 6억원,직원 명절휴가비(기본급 50%)를 비롯한 인건비 14억원을 지출해야 하나 현 보유잔고로는 턱없이 모자라는 형편이다. 따라서 보조금 지원이 여의치 않으면 지급불능 사태도 불가피하다. 중구청도 도로개설 보상금 3억원,직원 복리후생비 5억원,공공근로자 임금 3,000만원 등 당장 14억원을 지급해야 하나 잔고가 없어 시 교부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수성구청이 41억원,동구청 58억원 등 대구지역대부분 구청들이 명절을 맞아 크게 늘어난 지출자금 마련을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재정형편이 지방보다는 나은 편인 서울지역도 돈가뭄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서울 종로구는 직원들의 봉급과 효도휴가비 외에 각 사회단체나 복지시설,생활보호 대상자 등에게 추석을 전후해 지급할 보조금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구는 일단 지급 보조금을 최소한으로 줄일 계획이지만 가뜩이나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써늘한 추석을 안겨주게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광진구 역시 추석 전에 각종 공사대금과 인건비 등을 포함,25억원 가량을 지불해야 하지만 잔고가 없어 시의 교부금 지원만을 목이 타게 기다리고 있다. 또 지난번 비피해로 자금수요가 많았던 충북 보은군은 현재 재정잔고가 40억원에 이르지만 관급공사 대금 미지급금만도 이 금액과 맞먹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요즘은 군수와 부군수,재정과장 등 군 수뇌부가 도에 보조금 지원을 호소하는 데 전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지난해 이맘 때 잔고가 400억원,200억원에 달했던청원·진천군도 올해는 각각 220억원 120억원으로 절반 수준에 머물러 추석나기가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기초단체 한 관계자는 “올 추석을 전후해 직원들 인건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곳이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광역단체의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적절한 자금집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기초단체장 29명 선거법 위반 고발/선관위,선거비 실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李容勳)는 지난 ‘6·4 지방선거’의 선거비용을 실사한 결과 기초단체장 당선자 가운데 국민회의 元惠榮 부천시장 등 29명이 당선무효 사유에 해당되는 선거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점을 적발,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29명을 정당별로 보면 국민회의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10명,한나라당 4명,자민련 2명 순이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6,036명(5,228건)의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발,이중 945명을 고발하고 118명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고발 또는 수사의뢰된 기초단체장 29명은 다음과 같다. ◇국민회의 △이정규(서울 서대문구청장) △정명환(인천 남구청장) △김선흥(인천 강화군수) △송석찬(대전 유성구청장) △원혜영 △손영채(하남시장) △박영순(구리시장) △김윤주(군포시장) △박성규(안산시장) △이형로(임실군수) △조한용(익산시장) △김태환(제주시장) ◇한나라당 △홍순일(태백시장) △이수환(철원군수) △김건영(성주군수) △박팔용(김천시장) ◇자민련 △이헌복(인천 남동구청장) △김선기(평택시장) ◇무소속 △이인준(부산 중구청장) △김일동(삼척시장) △이건표(단양군수) △김세웅(무주군수) △임수진(진안군수) △곽인희(김제시장) △주승용(여수시장) △정해걸(의성군수) △이여행(영양군수) △강상주(서귀포시장)
  • 오봉절 연휴 특수 日 관광객 잡기/3박자 행정

    ◎출입국­세관검사 쾌속·호객행위 차단/관광公­남대문시장 등에 통역팀 배치/지자체­관광객 차량 주차단속 융통성 ‘일본인 관광객을 친절히 맞읍시다’ 전국적으로 수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관광관련 기관 및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담당 부서는 외국 손님 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일본의 추석(오봉)인 오는 15일을 앞두고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몰려올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번 일본의 황금연휴(12∼15일) 동안 일본인 관광객은 사상 최대 규모인 하루 평균 7,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연휴 당시 하루 평균 5,500여명이 한국을 찾았다. 우선 주무기관인 한국관광공사측은 10일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일본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서울 남대문 동대문 이태원시장과 인사동에 통역지원팀을 5명 안팎씩 배치할 예정이다. 또 본격적으로 입국이 시작되는 12일부터 서울 김포공항에서 친절행사를 갖고 택시기사들의 친절운동도 촉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남대문시장이 위치한 중구청은 일본인 쇼핑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깨끗이 하기 운동 등을 펼치고 있고 관광객이 타고온 차량에 한해 주차단속에 융통성을 두기로 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주차단속 때 같은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출입국관리 사무소측에서는 세관검사 등을 빨리하고 경찰은 호객행위 등 관광객의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 정부 관련 기관들의 이같은 대책은 일본관광객으로부터 최근 수집한 각종 정보에 근거해 수립됐다. 관광공사가 지난 봄 황금연휴 때 서울 경주와 제주 김포 및 김해공항에서 일본인 관광객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체류기간은 평균 3박4일로 숙박은 주로 호텔(89.2%)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관광 이외에는 의류 및 가죽제품의 쇼핑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평균 1,490달러씩 지출했으며 600달러가 쇼핑경비였다. 전체적으로는 이 기간중 5만2,0000여명이 모두 7,800만달러를 쓴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전체의 50.9%가 한국인의 친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일부는 호객행위 등에 따른 피해를 신고하기도했다. 한국 관광공사 국민관광처 金영호과장은 “IMF를 맞아 원화가치가 떨어지자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쇼핑관광을 즐기기 위해 대거 입국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다시 찾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6·4 지방선거 D­1/기초장 선거 격전지

    ◎치열한 선두다툼 “視界 제로”/서울 서초­趙南浩·黃哲民 각축… 보수표 향배가 관건/경기 안양­‘어제의 동지’ 李奭鎔·李俊炯 맞대결 양상/대전 중구­金聲起·全聖煥 한치 양보 없는 싸움 가열 전국 232개 기초단체장 선거전의 막판 열기가 뜨겁다.일부 지역은 뚜렷한 지역분할 구도 속에서도 여야가 치열한 선두 다툼중이다.또 여야 정당의 텃밭 대결속에 무소속 후보의 선전이 돋보이는 곳도 적지않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격전 지역을 짚어본다. ○…서울 서초구는 대표적 중산층 밀집 지역으로 보수·안정 성향 유권자들의 향배가 관심사다.현 구청장인 한나라당 趙南浩 후보에 국민회의 자민련연합공천으로 출마한 黃哲民 전 구청장이 도전장을 던졌다.趙­黃 후보 모두 공무원 출신으로 지역·여성표 등을 분점하고 있어 구여권 지지자들의 향배에당락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악 전북출신 맞대결 또 관악은 ‘현역 프리미엄’을 업은 야당후보와 중앙당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여당후보의 한판 대결 지역이다.30년 넘는 행정경험을 앞세우는한나라당 陳瑨炯 후보에 맞서 국민회의는 韓光玉 부총재와 金弘一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金熙喆 후보를 ‘힘있는 정치인’으로 내세웠다.두 후보 모두 전북 출신인점도 흥미롭다. 강서는 연합공천의 맹약(盟約)에도 불구하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각각 후보를 내보낸데다 현역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치열한 3파전이 펼쳐지는곳이다.국민회의는 盧顯松 전 고려대교수를 앞세워 ‘집권당 프리미엄’을 주창하는 가운데 자민련은 ‘구청 재정 확충’을 내세운 崔德洙씨를 내세웠다.반면 兪煐 현 구청장(50)은 당선후 국민회의 입당을 약속하면서 ‘경제 전문가’로서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의 경우 안양은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맞대결,예측 불허의 혼전지역이다.후보로 나선 한나라당 李奭鎔 현 시장과 국민회의 李俊炯 현 지구당위원장은 14대 총선당시 후보(李시장)와 선거대책본부장(李위원장)으로 한솥밥을 먹었다. 李시장은 재임시절 다져놓은 기반에,李위원장은 여권 단일후보로서 조직표 흡수에 승부를 걸고있다. 또 성남은 현 시장인 무소속 吳誠洙후보와 국민회의 金炳亮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黃漢燮 후보가 추격전을 전개하는 양상이다. ○…부산은 해운대가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한나라당 愼重福·무소속 金鴻九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 金種弼·무소속 李秀讚 후보가 가세해 혼전을 거듭중이다. 愼후보측은 7년의 구의회 의정 경험을 무기로 두 차례의 합동연설회 이후 ‘승기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무소속 金후보측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미세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역공을 펴고 있다.두 후보는 특히 孫泰仁 한나라당 해운대기장갑 지구당 위원장과 김운환 국민신당 부산시지부 위원장의 측면지원에 받고 있어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金泳三 전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시는 여야 후보 5명이 출마,각축중이다.한나라당 梁楨植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 시장인 무소속 曺相道·국민회의 徐榮七 후보가 바짝 추격중이다. ○힘있는 시장론 강조 梁후보는 YS의 텃밭임을 강조하고 지역 정서에 호소하고 있다.그러나 曺후보는 민선시장의 공적을 내세우고 徐후보는 ‘힘있는 시장론’으로 호남·충청출신 근로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호언하고 있다. ○…‘맞수 대결’로 불리는 경북 포항시장 선거는 부동표의 향배에 달렸고할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한나라당 鄭章植 후보는 당초 우려했던 농·어촌지역의 낮은 인지도를 만회했다고 분석하고 남은 기간동안 표로 연결하는데 총력중이다.2일 하오 朴槿惠 의원을 초청,포항역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진것도 후보 얼굴 알리기의 일환이다. 자민련 朴基煥 후보는 朴泰俊 총재와 연계한 지역개발론의 확산으로 우위를 차지했다고 판단하고 승세 굳히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朴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자신하면서도 여전히 30%에 이르는 부동층의 향배가 승패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유권자 1대1 접촉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대전시 중구는 자민련 金聲起·국민회의 全聖煥 후보가 한치의 양보없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그야말로 오리무중. 金후보는 자민련 지역정서를 등에 업고 있으며 22년간중구에 살면서 쌓은 공·사 조직이 매우 탄탄하다. 임명직 중구청장을 지낸 全후보 역시 만만찮게 반격중이다.인지도에서 金후보를 크게 앞지른다는 주장이다.재임시절 ‘뿌리공원’과‘장수마을’ 등을 만든 업적을 내세워 지지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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