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곡4동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영일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재설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시트콤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작가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
  • 선거 불법홍보물 “홍수”/비방유인물 등 주택가 마구 살포

    ◎경찰,24명 입건 대통령선거를 사흘 앞두고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은 불법홍보물을 나눠주다 입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동부경찰서는 15일 조영란씨(35·주부·서울 성동구 구의1동 동아주택B동1호)등 3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14일 하오7시쯤 성동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입구에서 중앙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민자당 유인물 20여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민주당당원 김영환씨(43·부동산중개업·성동구 중곡동93)와 주부 이경순씨(37·중곡4동18)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민주당 성동병지구당원인 김씨는 14일 상오10시쯤 선거운동원이 아닌 이씨에게 같은 이름을 가진 선거운동원의 신분증을 빌려주고 중곡4동 주택가에 유인물을 나눠주도록 했다는 것이다. 서울청량리경찰서도 박현철씨(29·치과의사·서울 노원구 화계동133 한신아파트 2동1301호)등 「청량리·동대문지역 시민회의」회원 4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통정 눈치챈 남편/정부와 짜고 살해

    서울동부경찰서는 1일 지숙희씨(37·여·성동구 금호동2가 651)와 강경훈씨(28·동대문구 전농동 45)에 대해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씨는 성동구 중곡4동 18「장안포장」사 대표로 있으면서 공장장으로 일하는 강씨와 지난 4월부터 정을 통해오다 남편 홍광조씨(42·회사원)가 이 사실을 눈치채자 강씨와 짜고 지난달 29일 하오11시50분쯤 홍씨를 공장작업장으로 불러내 목과 가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에이즈일기/주간지 여 기자가 날조/「웅진여성」 수사

    ◎“여자 입장서 써라” 이상규씨가 부탁/사진 주인공 한때 모델… 소재파악 나서/이씨·편집장 구속수감 월간지 「웅진여성」에 실린 「에이즈여인 복수극」기사 사실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2부(주선회부장검사)는 10일 이른바 자유기고가 이상규씨(31)와 이 잡지 편집인 이광표씨(41)를 사자(사자)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검찰은 또 이 잡지에 실린 사진의 주인공이 지난 89년 12월18일자 운송신문에 「CF모델」 남경옥씨(26)로 소개된 사람으로 밝혀내고 남씨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이상규씨를 철야조사한 결과 이씨가 지난 10월말 문제의 일기장을 모잡지사 후배 안모씨(24·여·서울 성동구 중곡4동)에게 시켜 쓰게 한 완전히 날조된 것임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같은 내용의 기사를 모잡지에 실으려다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웅진측에 다시 조작한 일기장을 보여 기사내용을 믿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안씨에게 『에이즈에 감염된 여인의 심리묘사를 해달라』면서 문제기사에 나오는 저명인사등의 정황을 설명해 사실처럼 표현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이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남양으로 알려진 사진을 서울 여의도 K모프로덕션 김모실장으로부터 지난 89년에 받은 것으로 밝혀내고 김씨를 불러 사진주인공의 소재지와 생존여부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씨가 사진을 이미 운송신문에 「CF모델 남경옥」으로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고 이 기사내용에 극단 S무대 대표 현모씨가 소개하는 식으로 표현한 점을 중시,현씨도 함께 조사했다. 검찰은 그러나 현씨에 대한 조사에서 이씨가 쓴 이 기사의 내용도 사진인물과 무관한 내용을 실은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사진인물의 이름과 활동내용의 신빙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밤 웅진여성의 발행인 유건수씨와 안씨를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 파업운전사 행패 잇따라/투석·폭행등 모두 22건… 9명 구속

    지난 12일 파업에 들어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시지부 노조원들이 1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파업에 참가하지 않고 운행중인 택시운전사 5명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 횡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파업 이후 18일까지 파업운전사들의 행패 및 난동은 모두 22건으로 늘어났으며 경찰은 관련자 32명을 붙잡아 9명을 구속하고 2명을 즉심에 넘기는 한편,나머지 21명은 불구속 입건하거나 계속 조사하고 있다. 서울동부경찰서는 18일 김임봉씨(30·중랑구 면목4동 390)와 정윤만씨(21·중곡2동 335의8) 등 택시운전사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파업중인 택시운전사들인 이들은 지난 17일 하오 5시30분쯤 성동구 중곡4동 58의1 앞길에서 운행중이던 한일육운소속 서울1아 5328호 택시를 세운 뒤 운전사 김선오씨(30)를 끌어내려 『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느냐』며 얼굴을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노름빚 안갚는다” 살인/70대 할아버지 쇠고랑(조약돌)

    ○…서울 동부경찰서는 2일 황상록씨(71·성동구 중곡4동 241의12)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황씨는 지난 1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중곡4동 S복덕방에서 이웃 김삼백씨(52·중곡4동 297의14)에게 『어제 노름으로 진 빚 2천6백원을 갚으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황씨는 경찰에서 『지난달 31일 복덕방에서 숨진 김씨 등과 1점에 1백원짜리 「고스톱」을 치다 다른 사람에게 2천7백원을 잃었는데도 김씨가 내게 잃은 2천6백원을 갚지 않아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
  • 치과병원에 4인조 복면 강도/경찰,권총 쏴 1명 검거

    ◎경찰도 범인 흉기에 찔려 중상 21일 하오6시55분쯤 서울 성동구 중곡4동 93의11 임정규 치과의원에 복면을 한 백상철씨(24·전과 5범) 등 강도 4명이 침입,원장 임씨(49)와 환자·간호사 등 3명을 묶고 현금과 금목걸이 등 1백35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나려다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백씨는 왼쪽 배를 맞고 붙잡혔으며 이영민씨(25) 등 3명을 달아났다. 원장 임씨는 이날 진료를 끝내고 문을 닫으려는데 범인들이 문을 밀치고 들어와 흉기로 위협,자신과 환자 이모씨(41·여) 등 3명을 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입을 막은 뒤 책상서랍 등을 뒤져 금품을 털었다는 것이다. 화장실에 갔다오다 이를 본 간호사 장모씨(25)가 평소 잘 아는 인근 P양복점 주인 김모씨(55)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김씨가 경찰에 신고,동부경찰서 중곡4동파출소 소속 최성남순경(33) 등 2명이 출동해 닫힌 현관문 앞에서 공포 1발을 쏘자 범인 가운데 1명이 뛰쳐나오며 흉기로 초순경의 왼쪽 옆구리를 찔렀다. 최순경은 달아나는 범인들을 향해 권총 5발을 쏘았으며 이 가운데 1발에백씨가 왼쪽 배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