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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절도 혐의’ 곽한구 “중고차 팔아요”

    ‘자동차 절도 혐의’ 곽한구 “중고차 팔아요”

    자동차 절도 혐의 전과가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중고차딜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SBS 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는 곽한구를 직접 찾아 중고차딜러로서의 삶을 밀착취재, 그간의 심경을 들어봤다. 하루를 자동차로 시작해 마무리하는 곽한구는“자동차가 내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새로운 직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곽한구는“숨어 다니고 피해 다니기도 했었는데 떳떳하게 할 일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며 “평소에 중고차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잡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일을 만들어서 할 정도”라며“부모님에게 떳떳한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역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곽한구를 인정했다. 그의 동료는 “한구가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알고 보니 진짜 진국”이라며“차에 대한 공부를 항상 열심히 하고 일도 성실히 잘한다”며 곽한구의 성실한 생활 모습을 증언했다. 방송은 9일 오후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지영, 음이탈 연기도 대박…촬영장 쇼핑몰 웃음바다

    김지영, 음이탈 연기도 대박…촬영장 쇼핑몰 웃음바다

    탤런트 김지영이 노래자랑에서 열창하다 음이탈로 불합격되는 굴욕을 당했다.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 연출 박만영) 최근 녹화에서 김지영(정임 역)은 극중 남편 태호(이종혁 분)에게 새차를 선물해줄 심산으로 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가 음이탈로 망신만 당했다.7년차 주부 정임(김지영 분)은 신축상가 오픈기념 노래자랑의 1등 경품으로 마련된 승용차를 보고 눈이 번쩍 뜨여 무작정 도전장을 내밀었다. ‘잘난척 대마왕’인 교수 남편 태호의 오래된 중고차가 맘에 걸렸기 때문.무대에 오른 정임은 과감한 댄스까지 섞어가며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를 열창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잘 나가던 정임은 고음부분에 이르자 음이탈, 일명 ‘삑사리’를 내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땡’ 세례를 듣고 무대에서 내려오게 됐다.이날 김지영은 노련한 ‘음이탈’ 연기를 펼쳐 촬영이 진행된 서울 동대문의 한 쇼핑몰에 몰려든 대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촬영분은 정임의 ‘자아 찾기’ 신호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앞으로 정임은 가수로 데뷔해 7년간 버려뒀던 자아를 되찾게 된다.사진 = 3HW Com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車 할부 비교하고 사세요

    여신금융협회가 5일 ‘자동차 할부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할부 이용자가 협회 홈페이지(www.crefia.or.kr)에 자신의 정보와 구매조건을 입력하면 카드·캐피털 업체의 할부상품을 비교해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신차는 차종(47개), 전체 차량금액 중 이용자가 현금으로 내는 현금구매비율(10, 20, 30%), 대출기간(12, 24, 36개월)을 입력하고, 중고차는 신용등급(1∼10등급), 취급수수료(유무), 대출기간(12, 24, 36개월)을 입력할 수 있다. 입력 정보에 따라 각 카드·캐피털 업체가 제공하는 금리, 취급수수료, 실제연율(금리와 취급수수료를 모두 고려한 연 단위 금리)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또 모든 고객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연체이자율 및 중도상환 수수료도 확인할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종료 검토

    정부가 과세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해 추진하려다 실패한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일몰 종료와 애완동물 진료, 미용목적 성형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의 재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과세·감면제도 가운데 대상이 취약계층인 제도는 대체로 일몰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4일 올해 세제개편의 방향에 대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한다는 정책기조에 따라 비과세·감면 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작년에 도입하지 못한 과세기반 확대도 다시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재정부는 우선 연말에 종료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의 일몰 시한을 연장하지 않고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도는 지난해 8월 세제개편안에서 전면 폐지키로 발표했지만 재계의 반발로 일몰 시한을 1년 연장하고 혜택을 축소 유지한 바 있다. 또 재정부는 애완동물 진료와 미용목적 성형수술, 자동차운전학원 등에 대해 부가세를 매기고, 중고차에 대한 부가세 매입세액공제율을 줄이며, 유흥주점 등을 의제매입세액공제 대상에서 삭제하는 등의 부가세법 시행령 개정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자동차 2제

    ■기아차 ‘내수 전성시대’ 기아자동차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아차가 내수시장 승용차(세단+RV) 부문에서 2개월 연속 현대차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다. 상용차를 포함한 전체 판매 대수에서도 현대와 기아차의 격차는 지난 5월 9000여대에서 지난달 4200여대까지 좁혀졌다. 시장점유율로 보면 8%포인트 격차에서 3.5%포인트까지 줄었다. 지난달에 기아차의 생산 특근만 이뤄졌다면 11년여 만에 월별 판매 1위를 차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의 특근 거부에 따른 생산 차질이 1만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기아차 질주에는 중형차 K5를 비롯한 준대형 세단 K7,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R 등 ‘신차 3인방’의 힘이 컸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K5는 현대 쏘나타를 제치고 6월의 ‘베스트 셀링카’에 올랐다. 총 1만 673대가 팔려 국내 승용차 모델 중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신형 쏘나타는 9957대가 팔려 7년 만에 2위로 밀렸다. K7도 3829대가 판매돼 동급인 현대차 그랜저(1862대)보다 2배 이상 더 팔렸다. SUV 쏘렌토R(2958대)도 현대차 싼타페(2589대)를 제쳤고, 스포티지R(4176대)도 경쟁 차종인 현대차 투싼ix(3967대)를 넘어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수입차 ‘여름 할인공세’ 수입차업계가 여름 할인 공세에 나선다. 북미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고차 되사주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어코드와 시빅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코드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주유상품권 200만원어치를 제공하고,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또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준다. 한국닛산은 수입차업계 최초로 신차 구입비의 50%로 중고차를 되사주는 ‘바이백 프로모션’을 도입한다. 차값의 50%만 할부금으로 내고, 만기 후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 연장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중고차로 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중형 세단 ‘뉴 알티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마이너스 2% 할부 금리’라는 금융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300C 2.7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남은 금액을 36개월간 매월 98만 8300원씩 나눠낼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한 해의 절반 이상이 남았음에도 완성차업계가 ‘연식변경 모델’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이유는 경쟁업체가 출시한 신차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다. 사실상 2011년형 모델로 ‘신차 효과’를 내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전문가들은 너무 빨라지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자칫 업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업계의 이 같은 마케팅에 불편해할 수밖에 없다. 새로 구입한 신차가 몇 개월 만에 구형 모델로 전락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 고객에게는 그간의 불만 사항이 개선되거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차량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은 일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2011년형 쏘울을 출시했다. 현대차도 제네시스 쿠페와 해치백 스타일의 ‘i3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베라크루즈 2011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은 준중형차 2011년형 SM3와 준대형 세단 2011년형 SM7을 새롭게 출시했다. 심지어 지난해 8월 신차로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ix는 올 4월에 2011년형 모델이 나왔다. 지난해 9월에 나온 신형 쏘나타도 지난 4월 ‘안전성 강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고, 최근엔 2011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나왔다. 소형 SUV와 중형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차종인 스포티지R와 K5의 공세를 막아 시장점유율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는 고객 마케팅의 하나”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 기준이 되는 연식과는 다른 만큼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 해의 절반도 안 가서 연식변경 모델이 나오면 기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는 당연히 불만일 수밖에 없다.”면서 “업계가 이를 반복하면 5~6월엔 기존 차량을 구입하지 않고 연식변경 모델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의 경우도 한국처럼 이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1~2개월 더 빨라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에 투싼ix를 구입한 한 고객은 “4월1일 2011년형 투싼ix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좀 황당했다.”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2011년형 모델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고객에게는 연식변경 모델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이 장착되는 데다 모델에 따라 가격도 할인되기 때문이다. 2011년형 투싼ix와 쏘나타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추가된 첨단 사양들을 고려하면 사실상 차값이 10만~40만원 가량 떨어졌다. 더구나 쏘나타 2.0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13.0㎞/ℓ로 구형 모델보다 향상됐고 투싼ix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옥션, 중고차 ‘허위’ 매물 확인 서비스 오픈

    옥션, 중고차 ‘허위’ 매물 확인 서비스 오픈

    옥션은 최근 중고차 전문 거래 사이트 ‘옥션모터스(motors.auction.co.kr)’를 개편하고 중고차 허위매물 여부를 옥션에서 직접 확인해주는 ‘안전거래 확인서비스’를 오픈했다.‘안전거래 확인서비스’란 허위매물, 미끼매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옥션이 등록 차량이 실제 매물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이용자가 허위로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차량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면 옥션모터스 고객센터에서 판매자의 허위정보 등록 이력을 조회한다.또한 판매자에게 실제 전시 차량 사진과 행정기관에 제시하는 판매제시 서류, 성능점검기록부, 차량등록증 등을 요청해 차량 시세 DB와 등록 가격도 비교해 최종적으로 의뢰 구매자에게 실제 매물임을 증명한다.특히 옥션모터스는 차량의 허위 정보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보험에 가입된 차량임이 확인된 차량만 등록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과 ‘보험차량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옥션모터스 김아연 카테고리 매니저는 “비대면 거래인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허위매물 등록을 근절하고자 실시한 서비스다.”며 “이번 서비스 외에도 판매자의 광고를 분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판매자 신용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션모터스에서는 개편에 따라 ‘황금아이콘을 찾아라’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재산 230만원 …무히카는 세계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이 정도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 아닐까. 지난 3월 1일 취임한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의 전 재산이 200만원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이 취임 뒤 신고한 공직자재산신고에 따르면 그가 갖고 있는 전 재산은 1987년식 폴크스바겐 비틀(딱정벌레) 자동차 1대뿐이다. 자동차는 우루과이 돈으로 3만7500페소(원화 약 230만원)에 신고됐다. 그나마 2004년 구입한 중고차다. 취임하기 전까지 무히카 대통령은 세금까지 밀렸다. 거의 자동차 값과 맞먹는 3만1245페소(원화 약 190만원)의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가 당선자 신분이던 지난 1월 밀린 세금을 냈다. 주택이 한 채 있기는 하다. 수도 몬테비데오 근교 링콘 델 세로라는 곳에 있는 전원주택이 바로 무히카 대통령이 살던 사저. 하지만 소유주는 현직 상원의원이기도 한 영부인 루시아 토폴란스키로 등록돼 있다. 무히카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 이 주택에 살면서 화초를 키워 내다팔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영부인은 재산신고에서 이 주택을 정상적으로 신고했다. 토폴란스키 영부인은 “대통령이나 나나 모두 구시대 사람”이라며 “신용카드도 없고, 은행계좌도 소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무히카 대통령의 무소유 원칙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급여로 22만7800페소 pesos (약 1385만원)을 받고 있지만 이 중 70%를 자신이 속한 여당과 국민참여운동에 기부하고 있다. 또 취임 후 추진하고 있는 국민주택보급사업에도 급여의 일부를 기금으로 내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부금을 내고나면 주머니에 남는 건 3만 페소(약 182만원) 정도”라면서 “부인이 생활비를 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5세인 무히카 대통령은 게릴라 출신으로 1973-1985년까지 우루과이 군사독재정권 시절 장기간 수감되는 등 모진 고난을 겪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개그맨 복귀 의사 있다”

    곽한구 “개그맨 복귀 의사 있다”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방송을 통해 재기의 뜻을 비추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곽한구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 나오는 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어 곽한구는 “개그맨을 다시 하고 싶은 열망은 갖고 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용서받고 다시 하고 싶다.”고 개그맨 복귀에 대한 의사를 조심스럽게 내비췄다.하지만 방송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방송 출연 자체가 적절치 못한 처사다.”, “아직 복귀하기는 이른 것 같다.”, “2번 연속 절도해도 방송에 나온다. 정말 독하다 독해” 등의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앞서 곽한구는 지난해 6월 안산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벤츠 CL600 승용차를 절도해 잡혀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후 지난 3월에도 역시 안산의 한 중고자동차매매센터에서 지프차량 허머H3를 운전하고 달아나 체포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고차 딜러 변신 곽한구, “언젠가 재기를”…비난 가열

    중고차 딜러 변신 곽한구, “언젠가 재기를”…비난 가열

    두번이나 물의를 일으켜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방송을 통해 재기의 뜻을 비추자 누리꾼들 사이에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곽한구는 “방송에 나오는 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나온 것 아니고 모든 분들게 잘못했다 용서 구하고 싶은 마음이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운을 뗏다. 이어 곽한구는 “개그맨을 다시 하고 싶은 열망은 갖고 있다”면서”기회가 된다면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용서 받고 다시 하고 싶다”고 심정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그는 또 “마음 굳게 먹었다. 내가 잘못한 부분이고.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거기 휩싸여 살면 안될 것 같았다”고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곽한구는 “처음엔 겁이 많이 났다. 하지만 나는 재미잇다. 정말 하고 싶어했던 일을 하는 거니까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아침에 눈 뜨면 기쁘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은 방송 출현 자체가 ‘적절히 못한 처사’였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한 네티즌은 “이미 개그를 하고 있지 않나요. 당신의 일상을 보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라며 꼬집었다. 다른 네티즌은 “두번의 절도는 피해가기 힘듭니다. 그냥 조용히 열심히 사시죠”라고 비난했다. 인터넷 다음 게시판의 아이디 ‘hoochi’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은 “재밌고, 다시 하고싶다고?우와 진짜 뻔뻔하다”라며 비판했다. 아이디 ‘훼인’은 “이런걸로 홍보해서 차 팔생각말고 그냥 차나 팔아라.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성토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동정 어린 반응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이 정도면 그냥 한번 눈감아 줍시다. 개그 재능이 아깝네요”라며 곽한구의 방송 복귀를 기대했다. 한 방송연예칼럼리스트는 “최근 개그맨들을 비롯한 연예인들의 사회적 물의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려가 든다”며”물론 법적으로 정해진 자숙의 시간은 없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거듭된 사과와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갖어여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곽한구는 지난 3월 외제차를 훔친 곽한구를 절도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곽한구는 지난 19일 새벽 5시쯤 안산의 한 중고자동차매매센터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프차량 허머H3를 운전하고 달아났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안산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벤츠 CL600 승용차를 절도해 타고 다니다 5일 만에 잡힌 바 있다. 그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형차 시장 ‘태풍의 눈’

    중형차 시장 ‘태풍의 눈’

    #1. 올해 1·4분기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국내 중형차 시장점유율은 60.8%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의 신차 ‘뉴SM5’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1만 5000대가 판매됐다. 하지만 지난달엔 54.6%(1만 2571대)로 뚝 떨어졌다. 기아차의 로체 후속 ‘K5’가 지난달 5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2. 중고차 판매사이트 ‘지니카’에 접수된 ‘내차 판매 문의’에서도 K5의 인기가 확인된다. 지난 2~4월 SM5와 쏘나타, 토스카, 매그너스, 로체 등 중형차 매물 접수 비율은 평균 13% 안팎을 유지하다가 이달 들어 급격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까지 접수된 문의 가운데 중형차가 23.9%였다. K5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중형차 접수 비율이 2배 가까이 뛴 것이다.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의 돌풍이 심상찮다. 사전예약(지난 24일 기준)만 이미 1만 7000대를 돌파했다. 중형차 시장의 ‘절대강자’ 쏘나타에 버금가는 흥행몰이다. 지난달 처음으로 판매대수 6000대를 돌파한 뉴SM5를 따라잡고, 쏘나타를 어느 정도 추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K5의 인기 비결은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배려한 첨단 사양을 꼽을 수 있다. K5를 관통하는 디자인 키워드는 절제된 직선의 조화. 중형 세단의 ‘포스(힘)’를 느낄 수 있다. 파격적인 곡선미를 선보인 쏘나타와 중후한 멋을 강조한 뉴SM5와는 사뭇 다르다. 실내 디자인도 독특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컨트롤 패널 보드인 ‘센터페시아’는 운전자 방향으로 9.6도 기울어져 있어 사용자 편의를 우선 고려했다. 여기에 최고출력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로 동급 최고를 달성했다.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차체 자세의 안전성 및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을 가솔린 전 모델에 기본적으로 장착했다. 또 후발 주자인 만큼 첨단 사양도 쏘나타와 뉴SM5를 앞선다. 세계 최초로 장착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은(銀) 성분이 함유돼 있어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온열 스티어링 휠’도 내부 열선이 아닌 전도성 발열 물질을 적용했다. ‘송풍 타입 통풍시트(앞좌석)’는 전동식 팬을 사용해 시트 쿠션과 등받이에 시원한 바람을 보낸다. 이 밖에 ▲핸들 정렬 알림 기능 ▲액티브 에코 시스템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크루즈 컨트롤(정속 주행장치) 등이 장착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캐피탈 중고차 리스 인기

    현대캐피탈 중고차 리스 인기

    현대캐피탈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중고차 리스상품인 ‘클라스 오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클라스 오토는 고객이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면 차량 등록부터 반납까지 차량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중고 리스는 이용금액이 100% 손비처리되며 월 납입금은 신차 리스료의 70% 수준으로 저렴하다. 현대캐피탈 중고차 포털사이트인 오토인사이드(www.autoinside.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 중고가는?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 중고가는?

    포뮬러원(F1) 7회 우승을 거둔 월드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가 중고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미국의 한 중고차 사이트에 등장한 미하엘 슈머허의 애마는 ‘부가티 EB 110 슈퍼 스포트’(Super Sport)란 슈퍼카다. 이 차는 최고급 슈퍼카를 제작하는 ‘부가티’가 총 33대만 한정 생산한 모델로 중고차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 매물이다. 특히 ‘슈마허 옐로우’라 불리는 노란색 EB 110 SS는 극소수만 존재하며 EB 110 GT의 최고급 사양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희소성이 더욱 높다. 또 1994년식 중고차지만 총 주행거리가 4627km에 불과할 만큼 관리 상태가 우수하다. EB 110 SS는 12기통 3450cc 엔진에 4개의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8.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상시 네바퀴 굴림 방식이 적용된 이 차의 제로백(0-100km/h) 가속은 3.5초, 최고속도는 350km/h이다. 세상에 한대뿐인 미하엘 슈마허의 EB 110 SS 중고 가격은 60만 유로(약 9억원)에 이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서울시, 체납 압류차 팝니다

    2004년식 아우디A6 매각 예정가 2000만원, 2006년식 링컨타운카 1500만원, 2004년식 푸조 1500만원….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20여대의 고급 외제차 등 자동차 500여대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직접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감정가가 2000만원으로 가장 비싼 아우디A6의 경우 2007년 부과된 지방세 등 총 18건 3000만원을 체납했다. 시는 이 차량이 법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해 계속 운행하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주거지를 추적한 끝에 강제견인 조치했다. 감정가 1500만원에 나온 링컨 타운카는 1억 15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부도낸 공동주택 시행업체 소유 차. 강남구에서 계속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있는 사실을 포착하고 주변 일대를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이번 인터넷공매에는 시와 자치구가 확보한 고급외제 자동차 중 매각 예정가가 최고인 아우디A6을 비롯해 에쿠스, 체어맨, SM5 등 고가부터 아반떼, 갤로퍼, 누비라 등 중소형까지 다양한 차량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공매가격은 시중 중고자동차 시세의 70~80% 수준이며 별도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에 가장 싸게 나와 있는 물건은 94년식 슈퍼살롱으로 15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가 직접 사용하던 차여서 일반 시중에서 중고차를 매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리·도색 등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 사고 흔적의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을 할 수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위탁업체인 (주)오토마트 홈페이지나 차량보관소에 방문하면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무배당 63멀티CI통합보험’ 중대한 병환에 대해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치명적 질병(CI) 보장을 3단계까지 제공하고 온 가족 실손의료 보장까지 가능한 통합보험상품이다. CI 대상이 되는 질병·수술을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해 최대 3회(그룹별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CI보험은 1회만 보험금이 선지급됐다. 또 가입 후 5년 이상(일시납 3년)이 지나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하면 연금으로 돌려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직장인 오토론’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저 연 6%대 금리로 중고차를 포함한 자동차 구입자금을 빌려 주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자동차 구입자금 범위에서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고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이다. 단 대출기간 3년 이내로 5000만원 이하를 대출할 경우 처음 6개월은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내도 된다. 경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구입하면 최고 0.3%포인트까지 금리를 깎아준다. ●신한카드 ‘신한 에스모아(S-MORE) 체크카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백화점 등 특별가맹점에서 최고 3.0%,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0.5%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적립 포인트는 통장에 매월 쌓여 연 4.0%의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다음달 말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카드를 발급한 뒤 특별가맹점인 롯데·현대 백화점, CJ 오쇼핑, CJ몰을 이용한 고객은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한국씨티은행 ‘깎아주는 퍼펙트 담보대출’ 입출금 예금 거래에 따라 대출 이자를 줄여주는 담보대출 상품이다. 지정된 예금 잔액의 50%를 차감하여 대출 금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줄여준다. 입출금 통장 지정은 3계좌까지 가능하고 본인 계좌 외에도 예금주의 서면동의가 있으면 타인 계좌도 지정 가능하다. 씨티은행 계좌를 지정하면 폰·인터넷뱅킹 이체등 16가지 수수료를 100% 면제해준다.
  • 금호렌터카, KT계열사로 새출발

    금호렌터카, KT계열사로 새출발

    국내 최대 렌터카업체인 금호렌터카가 1일 KT 계열사로 새 출발한다. KT는 31일 금호렌터카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신임 대표로 KT렌탈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수(65) 사장을 선임했다. 금호렌터카는 전국 130여개의 영업망과 5만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1위의 회사다. KT는 이번 인수로 렌터카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높이고, 오는 2013년까지 금호렌터카의 매출 규모를 1조원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4772억여원이었다. 금호렌터카는 앞으로 KT와 영업망을 공유해 차량 렌탈과 통신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국의 전화국에서 차량 렌탈 서비스를 제공받고, 차량 렌탈 영업점에서는 통신상품 서비스에도 가입할 수 있다. 금호렌터카는 KT가 보유한 정보 기술과 고객인프라 등 자산과 결합해 기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종합차량관리, 차량공유, 텔레매틱스, 중고차 매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차량관리서비스는 차량등록, 보험가입, 차량정비, 차량매각 등을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 KT의 유·무선 고객을 우선 대상으로 삼을 예정이다. 신임 이 대표는 “2013년까지 매출액 1조원, 시장점유율 35%대를 달성하고 15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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