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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맞이 명소 ‘포항 호미곶 일출 행사’ 올해도 취소…출입도 통제

    해맞이 명소 ‘포항 호미곶 일출 행사’ 올해도 취소…출입도 통제

    경북 포항시는 일출 명소인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에서 2022년 1월 1일 개최하려던 한민족해맞이축전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호미곶 새해 해맞이 축전은 올해 1월 1일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돼 열리지 않는다.포항시는 호미곶 광장도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전면 폐쇄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호미곶 현장에서 일출을 직접 볼 수 없는 시민과 관광객 등을 위해 지역 케이블TV인 HCN과 포항시 유튜브를 통해 호미곶 일출 장면을 중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등 다른 일출 명소 출입도 통제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정부 지침이 나오면 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1월 1일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호미곶해맞이축전을 개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일출 장면만 중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부 지침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해맞이 행사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 같다”며 “관광객 밀집도가 높으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학부모 위한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특강… 부모 역할·한계에 대해 말하다

    학부모 위한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특강… 부모 역할·한계에 대해 말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지난 9일 교내 ST스튜디오에서 학부모를 위한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특강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과기대가 과거·현재·미래 대한민국 부모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한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서연 아나운서(연합뉴스TV)의 진행으로 시작한 특강은 사회심리학자인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사전신청 기간을 거쳐 선별한 50명이 직접 생방송 과정에서 강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은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다음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으로 ‘입학부터 취업까지’ 및 ‘이동훈 총장과 학부모의 대화 시간’ 등을 준비 중이다.
  • TV 나오려다 투르드프랑스 난장판 만든 구경꾼에 벌금 160만원

    TV 나오려다 투르드프랑스 난장판 만든 구경꾼에 벌금 160만원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도중 대규모 충돌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구경꾼에게 벌금 1200 유로(약 160만원)를 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프랑스 브르타뉴 법원은 9일(현지시간) 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다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된 서른한 살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법원은 아울러 원고인 프랑스의 프로 사이클 선수 단체인 프로라이더스협회(CPA)에 상징적인 의미로 1유로(약 1300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검찰은 피고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인정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징역 4개월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피고는 지난 6월 26일 프랑스 북서부 브레스트에서 랑데르노까지 달리는 대회 첫날 도로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람에 선두권을 달리던 선수들이 연달아 충돌하는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 경기를 중계하는 카메라를 향해 “할아버지 할머니 가자(ALLEZ OPI OMI)”라고 독일어로 적힌 종이를 흔드느라 피고가 지나치게 코스 진행 방향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이를 피하려던 토니 마르틴(독일) 선수가 넘어지자 뒤따르던 선수 50여명이 도미노처럼 쓰러졌다. 이 사고로 다친 두 선수가 남은 대회 출전을 모두 포기했다. 두 팔 모두 부러진 마르크 솔레르(스페인) 등 8명이 치료를 받았다. 경기는 5분여 중단됐다. 피고는 법정에서 투르드프랑스를 즐겨보는 조부모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었다며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크리스티앙 프루옴은 사고 직후보다 훨씬 누그러진 듯 지난 10월에 “그녀는 멍청한 짓을 했을 뿐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투르에 올 때 조금 더 조심하고 텔레비전에 출연하려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들을 보기 위해 온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5년 전 사라진 미조지아주 대학생의 자동차, 유해와 함께 세상으로

    45년 전 사라진 미조지아주 대학생의 자동차, 유해와 함께 세상으로

    7년 전 퇴근 후 연기처럼 사라진 경남 함안의 회사원(당시 50)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지난 6일 오후 함안군 군북면의 한 공장 공업용 저수지에서 발견됐는데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실종된 지 무려 45년이 지난 대학생의 유해가 들어 있는 자동차가 발견돼 인양됐다. 트루프 카운티 보안관실은 1976년 1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오번 대학 학생인 카일 클링크스케일스(당시 22)가 흰색 1974년식 포드자동차 핀토 런어바웃을 몰다 사라졌다. 그는 라그란지를 떠나 72㎞ 떨어진 대학으로 등교하던 길이었다. 45년 동안 여러 차례 시신이라도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졌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그런데 지난 7일 한 남성이 911에 전화를 걸어와 앨라배마주 챔버스 카운티의 한 협곡에서 자동차를 발견했다고 알려왔다고 제임스 우드러프 보안관이 다음날 설명했다고 ABC 뉴스가 다음날 보도했다. 그는 차를 인양했더니 클링크스케일스가 운전했던 차량이었으며 인간의 뼈로 보이는 것들이 발견됐다면서도 아직 디옥시리보핵산(DNA)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범죄수사국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클링크스케일스의 ID와 신용 카드 등은 지갑 속에 보관된 채로 차 안에서 발견됐다. 이 협곡은 교통이 빈번한 도로 아래 펼쳐져 있었다. 클링크스케일스가 자주 등교할 때 이용했던 주간 고속도로로부터 4.8㎞ 거리였다. 경찰은 911에 신고한 사람이 협곡 주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며 그와 접촉할 수 있는 정보가 수사관들에게 제공됐다고 밝혔다. 보안관은 유해가 발견된 것이 그가 범법 행위에 목숨을 잃은 것인지, 아니면 사고 끝에 죽음을 맞은 것인지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인의 부친은 2007년 세상을 떠났는데 자신의 부고 기사에 아들의 행방을 찾는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어머니 역시 지난 1월 세상을 등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관은 고인의 어머니가 조금 더 생존해 이런 사태 진전을 목격했더라면 좋았겠다면서 “우리는 그를 발견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왔기 때문에 그 자동차는 내게 커다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한다”고 말했다.우연의 일치치곤 묘하게 9일 NBC 뉴스는 21년 동안 콜드케이스(미제 사건)였던 테네시주 10대 남녀 둘이 사라진 이유를 규명할 수 있는 자동차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에린 포스터(당시 18)와 제레미 베치텔(당시 17)은 2000년 4월 3일 포스터의 집을 떠난 뒤 사라졌다.  스티브 페이지 보안관은 보도자료를 내 포스터의 가족이 지난달 28일 스쿠버다이빙 유튜버 제레미 보 사이즈가 음향탐지 기술과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활용해 실종된 이들의 흔적을 찾는다며 자신의 채널 ‘눅과 함께 탐험’을 생중계하려 한다고 자신에게 알렸다고 했다. 페이지는 10대들이 마지막으로 눈에 띈 테네시주 스파르타로 가 사이즈를 접촉해 둘이 사라진 카프킬러 강의 84번 고속도로 주변을 수색하라고 했다.  이틀 뒤 사이즈는 포스터의 녹슨 폰티악 그랜드 암 승용차가 강바닥에 처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페이지와 수사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포스터 차가 맞다고 확인했다. 유해도 차량 안에서 발견돼 유전자 검사와 치과 진료 기록과 대조할 예정이다. 둘의 가족에게도 통보했다.  페이지는 일단 사고로 물에 빠진 것처럼 보인다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전에도 수색을 했던 곳이었다. 이번에 자동차가 발견된 곳에서 20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을 수색했다. 이곳에는 지금은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지만 둘이 사고를 당했던 2000년에는 없었다.
  • ‘제1회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제1회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오는 12월 9일(목)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제1회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KISDI 생중계 사이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었다. 먼저 1부 세션에서는 대표 발제를 맡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디지털경제사회연구본부 이호영 본부장이 ‘2030 디지털 대전환: 다시 설계하는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4대 메가트렌드와 10대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학회들이 공동 연구한 27개의 과제를 종합하는 이 발표에서 이호영 본부장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오는 것은 양극화가 아니라 변화이며 양극화는 우리가 선택하는 사회적 경로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고 전제하고 국민이 원하는 미래상으로 디지털 공동번영사회를 제안하였다. 2부 세션에서는 「협력과 공존의 디지털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영역 패러다임 변화와 정부의 역할·기능 재정립’,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모형 설계’,‘디지털 대전환 사회의 새로운 기회와 갈등’,‘디지털 전환 시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치·외교 미래전략’의 발표가 이어졌다. 관련 학회장들이 대거 참여하는 종합토론에서는 최흥석 교수(전 한국행정학회장,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의 사회로 박순애 교수(한국행정학회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홍형득 교수(한국정책학회장,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장원호 교수(한국사회학회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김남국 교수(한국정치학회장, 고려대학교 정치학과)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양극화와 사회갈등을 가속화시켜 오히려 공동체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미래 설계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졌다. 오후 3부 세션에는 「혁신과 번영의 디지털 미래경제」라는 주제로 ‘플랫폼 경제의 발전을 위한 경쟁 정책’,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산업·경제의 변화와 국가의 미래전략’,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기술·산업 혁신 정책’,‘지속가능한 디지털 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 R&D 전략’의 발표가 마련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기술 및 이종산업 간의 융합과 그 와해적 영향,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으로 야기되는 기회와 도전에 대한 학계 및 연구계의 포괄적인 통찰과 분석을 엿볼 수 있는 장이었으며 내년에도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2년 차 연구로 연결될 예정이다.
  • KISDI, ‘KT-KISDI 국제 컨퍼런스 2021’ 개최

    KISDI, ‘KT-KISDI 국제 컨퍼런스 2021’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KT(대표이사 구현모)와 함께 14일 신라호텔에서 ‘KT-KISDI 국제 컨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미래 산업을 위한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생태계(Digital Transformation & AI Ecosystem for Future Industries)’를 주제로 진행된다. KT 박종욱 사장의 개회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권호열 원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축사로 시작될 예정이며, ‘디지털 대전환’과 ‘AI 생태계’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인 ‘디지털 대전환’은 KT 경제경영연구소 허석준 소장이 ‘DIGICO KT, 디지털 코리아를 향한 DX 파트너’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GD)의 플로리안 키르히부흐너(Florian Kirchbuchner) 스마트리빙/생체인식기술팀장이 ‘스마트 시티 혁명’을 주제로,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SIEMENS DISW Korea) 오병준 대표이사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멘스: 스마트 팩토리 및 디지털 제조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AI 생태계’는 KISDI 김경훈 연구위원이 ‘2021년 한국 AI 산업 동향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프랑스 GE 헬스케어 밥티스트 뻬렝(Baptiste Perrin) 영상의학 R&D 센터장 외 2명의 ‘프랑스 AI 헬스케어 분야의 공공-민간 협력사례’ 발표와 캐나다 Scale AI의 쥘리앙 비용(Julien Billot) 대표이사 ‘캐나다 AI 슈퍼 클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KT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은 “많은 분들이 컨퍼런스에서 소개될 기업들의 경험과 정책 사례를 통해 미래 사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DDP 220m 외벽 물들인 화려한 빛… 미디어 축제 ‘서울라이트‘ 17일 개막

    DDP 220m 외벽 물들인 화려한 빛… 미디어 축제 ‘서울라이트‘ 17일 개막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220m 외벽 전면이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서울디자인재단은 17일 오후 7시 DDP에서 대형 미디어 아트 행사인 ‘2021 서울라이트’를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서울라이트’는 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다. 올해 행사는 1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하루 4차례씩 진행된다. 쇼는 매일 오후 7시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펼쳐진다. 3회를 맞는 올해 서울라이트의 주제는 ‘다시 뛰는 서울, 함께 하는 DDP’다. 재단은 “미디어 아트로 구현된 가상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과 전 세계인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메인 작품은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 다섯가지 색’이다. DDP 외벽에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 다섯 가지 색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법의 미디어 아트를 12분에 걸쳐 선보인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했다. DDP 뒤편 공원도 서울라이트의 무대가 된다. 공원 비탈면을 따라 설치된 2m 높이의 조명 트리 100개가 ‘빛의 정원’으로 재탄생한다. 나무 주변에서 박수를 하거나 희망의 메시지를 외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나무가 좌우로 움직이고, 다양한 색으로 주변을 밝힌다.18일에는 ‘DDP포럼_서울라이트’가 DDP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라이트 메인 작가인 박제성 작가와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안무가 차진엽이 ‘메타바이오아트와 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은 DDP 유튜브(www.youtube.com/user/ddpseoul)를 통해 생중계된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유명 안무가인 리아킴의 춤을 모션 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 아트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이 내년 1∼2월 공개된다. 서울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DDP홈페이지(www.ddp.or.kr)에서 사전 예약한 관람객만 지정된 관람석에서 볼 수 있다. 관람 인원은 회당 99명이다. 예약은 10일부터 받는다.
  • 에드 시런, ‘2021 MAMA’ 무대 오른다…‘기대감 ↑’

    에드 시런, ‘2021 MAMA’ 무대 오른다…‘기대감 ↑’

    세계적인 뮤지션 에드 시런이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net ASIAN MUSIC AWARDS, MAMA)만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영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인 에드 시런은 팝부터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앨범 4500만 장 이상과 싱글 1억 5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에드 시런은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지난달 제시(Jessi), 선미(SUNMI)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원 ‘쉬버’(Shivers)를 발매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드 시런이 ‘MAMA’ 라인업에 포함된 사실이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대표곡 ‘배드 해빗’(Bad Habits)과 ‘쉬버’를 매시업해 ‘MAMA’ 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 시런은 MAMA만을 위한 공연을 준비해 MAMA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엠버서더로 나서 ‘2021 MAMA’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 [이보희의 TMI] ‘지옥’에 갈 사람은 누구인가/온라인뉴스부 기자

    [이보희의 TMI] ‘지옥’에 갈 사람은 누구인가/온라인뉴스부 기자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가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말이다. 물론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 지옥이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진다면? 내 가족 혹은 지인들 중 누군가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오징어 게임’에 이어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그러한 질문들로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지옥의 사자가 찾아온다. “너는 ○시 ○분에 죽는다”고 예언을 하고 사라진다. 몇 년 후일 수도, 몇 분 후일 수도 있다. 그리고 정확히 그 시간에 지옥의 사자들이 사형을 집행하러 온다. 그들이 지옥으로 가는 장면은 너무 잔혹해 차마 두 눈 뜨고 보지 못했다. 그들은 왜 그토록 처참하게 지옥에 가게 되는 걸까?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신흥 종교단체인 새진리회 정진수(유아인 분) 의장은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정의로워야 한다”고 외친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게도 지옥의 사자가 찾아왔다. 새진리회는 그에게 제안했다. 자신들의 교리를 증명하기 위해 그가 지옥에 가는 장면을 생중계하고 싶다고. 그리고 30억원을 제시했다. 엄마는 자신이 죽은 뒤 남을 두 아이를 위해 이를 수락했다. 수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지옥에 갔고 새진리회는 확장한다. 광신도들의 집단인 ‘화살촉’은 자신들이 직접 신의 뜻을 수행하기에 나섰다. 그들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다는 낙인을 찍고, 폭력을 행사하고 처단했다.그의 죄는 무엇일까. 새진리회가 추궁하는 과정에서 그가 미혼모이며, 두 아이의 아빠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곧이어 그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대중들의 심판이 시작된다. 미혼모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죄를 만들어 낸다. “불륜을 통해 낳았다”, “아이의 아빠를 죽였다” 등 온갖 추측을 쏟아내고 “아님 말고”라고 말한다. 지옥행 고지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고하며 참회했고, 지옥에 간 사람의 가족들은 ‘죄인의 가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다. 그리하여 지옥에 갈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어 들어가 홀로 지옥의 사자를 맞이하기를 택했다. 그러나 갓 태어난 아기에게 지옥의 사자가 찾아온 순간 우리는 알게 된다. 지옥의 사자는 죄의 유무와 관계없이 무작위로 찾아온다는 것을. 세상의 편견과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가 죄인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정 의장은 인간을 참회하게 만드는 건 법이 아닌 공포라고 말한다. 그래서 지옥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진짜 지옥은 서로를 불신하고 편견으로 가득찬 세상이다. 거짓 정보로 누군가의 인격을 쉽게 말살하고도 수치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이다. 우리는 더 정의로워야 한다.
  • [과학계는 지금] 카이스트 ‘AI와 미래사회’ 국제심포지엄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10일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국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기회와 위기를 전망하기 위해 공정성, 윤리, 정책, 기후변화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분야의 교과서로 불리는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의 저자 스튜어트 러셀 미국 캘리포니아버클리대(UC버클리) 교수가 ‘증명 가능한 유익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러셀 교수 이외에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13명의 외국 전문가와 7명의 카이스트 교수가 참여해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통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 “이틀마다 검사받으라는 게 강제” “장관 OUT” 화만 돋운 방역패스 포럼

    “이틀마다 검사받으라는 게 강제” “장관 OUT” 화만 돋운 방역패스 포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PC방 등에서 청소년 방역패스를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학부모·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교육부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에서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포럼을 생중계로 열어 질문에 답했다. 울산의 한 중학생은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정부는 18세 이하는 강제 접종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내년 2월 1일부터 청소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 부총리는 “의무화, 강제라는 지적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불가피하게 접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불편하더라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댓글 창에는 ‘이틀마다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는 게 강제 접종이 아니고 뭐냐’, ‘백신 접종 반대’, ‘전면 등교 철회’, ‘교육부 장관 OUT’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을 둔 학부모는 “아이가 키 150㎝에 몸무게가 32㎏밖에 되질 않고 심장 질환도 있는데 어른과 같은 용량으로 백신을 접종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영국에서는 청소년은 1회 접종만 하는데 우리도 1회만 하면 안 되는가” 등의 질문도 이어졌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영국도 처음엔 청소년 대상 1회 접종이었다가 2회로 바뀌었다”면서 “소아·청소년이 맞은 화이자 mRNA 백신은 미국의 청소년 1300만명과 영국의 230만명이 이미 접종한 것”이라고 안전성을 강조했다. 최영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도 나이와 체중에 따른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여당은 청소년 방역패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반발하는 민심을 우려해 적용 시설과 시행 시기 등을 현행대로 유지할지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시설이나 백화점이 대상에서 빠진 상황에서 학생들에게는 필수시설인 학원을 방역패스 적용 시설로 지정하는 게 합리적인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에 대해 과도한 조치라는 학부모 불만이 많은 게 사실이고, 이런 우려와 여론을 정부에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서울바로세우기시민연대는 “청소년 방역패스는 학습권과 백신 접종 선택의 자유 침해, 접종 여부에 따른 차별 등에 해당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 “줌으로 900명 잘라…4번 해고 당해봤지만 가장 비인간적”

    “줌으로 900명 잘라…4번 해고 당해봤지만 가장 비인간적”

    ‘줌’ 화상회의로 직원 900여명을 한꺼번에 잘라버린 회사. 사장이 주관하는 으레 있는 회의인 줄 알았던 직원들은 벼락 통보를 받았다. 게다가 사장의 발언만 중계되는 일방 방송이어서 해고 소식에도 말 한마디 할 수 없었다. 화상회의 직후 회사 전산망과 이메일, 전용 메신저 등은 바로 막혔다. 미국의 스타트업 ‘베터닷컴’ 전 직원인 크리스천 채프먼은 7일(현지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너무나 비현실적인 순간이었다”라고 해고 통보를 받은 심경을 밝혔다. 앞서 베터닷컴 최고경영자(CEO) 비샬 가그가 지난 1일 직원 900여명을 줌 화상회의에 불러 모아 “지금 당신의 고용은 즉시 종료된다”며 해고 통보를 해 논란이 됐다. 가그 CEO는 불과 3분 만에 전 직원의 9%인 900여명을 단칼에 잘랐다. 그는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여기에 접속한 직원은 안타깝게도 해고 대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7명의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채프먼은 “그게 회사와 주고받은 마지막 연락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가그는 해고를 통보하면서 퇴직금과 관련한 이메일이 발송될 것이라고 안내했지만, 해고된 직원들의 사내 메일 접속이 즉시 종료되면서 채프먼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사측과 소통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베터닷컴은 온라인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년 넘게 모기지 업계에서 일했다는 채프먼은 그동안 직장에서 네 차례나 해고된 경험이 있지만, 이번만큼 비인간적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채용플랫폼 링크드인에서는 이를 두고 “매우 무례한 해고 방식”이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예고 없이 구조조정을 단행한 데 대해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무자비한 해고 방식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가운데 가그 CEO의 평소 언행도 도마에 올랐다. 그가 직원들에게 자주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가그는 회사 블로그에 “회사 직원들이 비생산적이고 하루에 2시간만 일한다”고 올리며 “월급 도둑”이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20일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너는 너무 느리다. 너는 멍청한 돌고래다. 그러니 당장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너는 나를 창피하게 한다”고 쓰기도 했다. 직원들은 온라인 회의 때마다 가그 CEO의 ‘욕설 폭탄’을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 채프먼은 “회사에 와서 처음 화상회의를 한 직후 컴퓨터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었다. 내 아이 다섯명이 그런 말을 듣게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청소년 접종에 우려 쏟아졌지만…교육부는 “백신 맞아야”만

    청소년 접종에 우려 쏟아졌지만…교육부는 “백신 맞아야”만

    내년 2월부터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PC방 등에서 청소년 대상 방역 패스를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학부모·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교육부가 뒤늦게 소통에 나섰다. 교육부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에서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포럼을 열어 쏟아지는 질문에 답했다. 생중계로 진행한 이날 포럼은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과 관련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문가가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백신 접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 섞인 질문이 줄을 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을 둔 학부모는 “아이가 키 150㎝에 몸무게가 32㎏밖에 되질 않고 심장 질환도 있는데 어른과 같은 용량으로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물었다. “성장기 청소년과 성인의 백신 투여량은 달라야 하지 않는지”, “영국에서는 청소년은 1회 접종만 하는데 우리도 1회만 하면 안 되는지” 등의 질문도 이어졌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영국도 처음엔 청소년도 1회 접종이었다가 2회로 바뀌었다”면서 “소아·청소년이 맞은 화이자 mRNA 백신은 미국 청소년이 1300만명, 영국은 230만명의 접종했다”고 안정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만, 호흡기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오히려 백신 접종을 통해 보호받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두 아이가 백신 접종 후유증을 겪은 부모가 자신의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중2·고2 자녀를 둔 이 학부모는 “아이들이 2차 접종 이후 가슴이 답답하다 하고 호흡곤란 증상도 있어 일하던 도중 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여러 검사를 했다. 그런데 정확하게 증상이나 이후 조처를 알려주는 의사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최영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이런 사례가 실제로 있을 테고, 앞으로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병원은 물론 학교도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국가 보상을 묻는 질문도 있었다. 최 교수는 “피해보상을 신청하면 지자체에서 조사한 뒤 백신 접종과 인과성 평가하는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울산의 한 중학생은 “코로나19 백신이 몇 년 또는 몇십 년 후에 어떤 부작용으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학부모들도 반대하고 있다”며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정부는 18세 이하 강제 접종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내년 2월 1일부터 청소년도 방역 패스 적용 대상이 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 교수는 이를 두고 “소아·청소년 백신만 하더라도 두세 달 전에는 권고를 망설였지만 이 기간의 여러 데이터들, 특히 고3 학생들의 접종 이후 감염률을 보면 정말 많은 차이가 나 강력 권고로 입장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지난 7~8월 고3 백신 맞았더니 접종받지 않은 이들과 했을 때 90% 이상 코로나19 감염 막았다”면서 “고1·2 학생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효과 있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포럼에서 백신 접종과 방역패스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데에 집중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중학생의 경우 확진자가 10만명당 12명으로 가장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13~15세 2차 접종이 20% 내외라 우려스럽다”면서 “백신 접종하면 고점이 꺾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교 내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수요를 파악하면 지역청과 지역 보건소가 협의해 적절한 백신 접종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학생 확진자가 폭증하더라도 전면등교 원칙은 이번 학기까지 고수하겠다는 방침도 다시 확인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2년 여 동안 원격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의 사회성이나 정서, 학습결손 등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방역을 강화하면서 전면등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 창에는 시작 전부터 ‘백신 접종 반대’, ‘전면등교 철회’, ‘교육부 장관 OUT’를 외치는 댓글이 끊임없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유 부총리는 “소아·청소년은 무증상 감염이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가정과 또래,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감염이 상당히 확산한 이후 발견되고 있다”면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한편, 학부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의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 적용이 학습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서울바로세우기시민연대는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방역패스는 학습권과 백신 접종을 선택할 자유를 침해하고 접종 여부에 따른 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 KISDI, ‘경청민의: 데이터로 읽는 국민의 소리’ 2022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 개최

    KISDI, ‘경청민의: 데이터로 읽는 국민의 소리’ 2022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권호열)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이사장 정해구) 주최로 ‘2022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를 9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최한다. ‘경청민의: 데이터로 읽는 국민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망대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연구회 소관 13개 연구기관 및 외부 기관 최고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인문·경제·사회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전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본 대회는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모색하고 2022년의 국가 의제와 국정 운영을 위한 미래전략을 제언하고자 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이 국민의 정책 참여의 적극성을 도모하고 정책 수립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맥락에서, 본 대회가 효과적인 정책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의 목소리(民意)를 귀 기울여 듣는(傾聽) 경청민의(傾聽民意) 세션을 운영한다.  경청민의 세션은 크게 3가지 발제로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빅데이터로 보는 국민의 소리(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 데이터 기반 주요 국가의제 분석(정보통신정책연구원), NRC데이터정보시스템과 연구기획(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해 사회 각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대회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금일 대회에서 발표되고 논의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2022년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정책 연구에 귀중한 근거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의 목소리라는 초석 위에 경제·인문·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망이 덧붙여져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2022 대한민국 종합 미래전망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세에 따라 공식 홈페이지 및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1‧2차를 포함한 발표 자료집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가치 조명”…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제학술대회 개최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가치 조명”…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제학술대회 개최

    선사시대 생활상을 기록한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 가치를 알리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8일 울산암각화박물관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제(주제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암각화박물관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적 유산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첫날인 13일에는 강봉원 경주대 명예교수와 전호태 울산대 교수가 각각 ‘반구대 및 천전리 암각화: 편년 및 생업 경제’, ‘천전리 각석으로 본 신라인의 바위 신앙과 신성 공간’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벤하민 바예스테르 칠레 프레콜롬비노 예술박물관 선임 큐레이터와 조 맥도널드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암각화 연구센터장이 각각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엘 메다노 바위그림에 담긴 리미널리티, 순례와 성스러운 장소’, ‘고래, 고래 사냥꾼 그리고 제의: 오스트레일리아 암각화의 관점에서’를 주제발표 한다. 이어 얀 마그네 예르데 노르웨이 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와 나데즈다 로바노바 러시아 카렐리아연구센터 선임 연구원이 ‘수렵-어로-채집 암각화와 성스러운 장소: 페노스칸디아 지역을 중심으로’와 ‘오네가호의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한다. 이어 둘째 날인 14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열린다.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세계 유산으로서의 반구대 암각화’를 강연하고, 강인욱 경희대 교수가 ‘유라시아 암각화와 반구대’를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가 차지하는 세계사적 위상에 대해 설명한다. 임경희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계 유산의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또 손호선 남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장은 ‘반구대 암각화 고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고래 전문가로서 암각화 속 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행사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고,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도 행사 영상을 송출한다.
  • 광주시,인공지능 실증센터 잇따라 개소...융복합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내 곳곳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의료·에너지 등의 실증센터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인공지능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날 열린 개소식은 사업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실증센터 홍보영상 상영,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은 참석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흉부 X-ray 촬영을 예로 들어 보건소와 전남대병원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시연에 선보인 ‘AI시민의료앱’은 검진기록, 의료영상(X-ray) 등 기존 CD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앱을 통해 본인의 건강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3곳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들 센터에는 광주지역 특화산업인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분야에 2023년까지 645억 원을 투입해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증장비(77종)를 단계(분야)별로 구축하게 된다. 기관별로는 광주TP(테크노파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헬스케어 분야 장비를,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빛그린산단에 자동차 분야 장비를, 한국광기술원은 첨단산단에 에너지 분야 장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1단계(38종) 장비 도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단계(분야)별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기반 인프라가 확대된다. 특히 사업화 촉진의 디딤돌이 되고 산업육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센터는 ▲인공지능 선진의료 생태계조성 ▲자율주행산업 육성 ▲AI기반 에너지 효율화 산업육성을 목표로 이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도 병행한다. 이밖에 수집된 데이터와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AI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광주가 ‘실증기반 인공지능산업 중심도시’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이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속가능 환경·소외 없는 복지… 서대문표 ‘ESG 행정’ 펼친다

    지속가능 환경·소외 없는 복지… 서대문표 ‘ESG 행정’ 펼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이론으로만 이해하고 마는 게 아니라 실천과 행동으로 옮기는 게 지방 정부의 역할입니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대문 복지 이슈 포럼’에서 한 이야기다. 경영계의 화두인 ESG는 최근에는 전 사회적 영역으로 확장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모두의 책임’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6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녹색도시이자 복지도시인 서대문구도 ESG를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열공’ 중이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ESG를 복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복지 포럼을 마련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날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연단에 직접 선 문 구청장은 ESG 가치를 반영한 서대문구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문 구청장은 우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 정책으로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운행한 전기차 마을버스와 주민들을 위한 환경 강의 등을 진행하는 ‘두바퀴환경센터’ 등에 대한 이야기로 입을 뗐다. 이후 문 구청장은 ESG와 복지를 접목한 서대문구 정책을 예로 들었다. 문 구청장은 “최근 배달이 증가하면서 함께 늘어난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이 일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자원을 순환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 계층 주민을 찾아 지원하는 ‘100가정 보듬기 사업’의 경우 주민들과 지역 의료 기관에서 두루 지원금을 보내주고 있다”며 “ESG 가운데 실행하기 가장 어렵고 또 중요한 민관 거버넌스를 가리키는 ‘G’의 대표 사례”라고 덧붙였다. 문 구청장은 발표 후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서진석 SK텔레콤 ESG혁신그룹 팀장과 함께 공공과 민간 간의 ESG 협업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포럼에서는 실시간 댓글로 다양한 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또 포럼에 앞서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 대학 복지 전공자 등으로부터 포럼 주제에 관한 다양한 제안도 받았다. 문 구청장은 “포럼을 통해 청취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향후 중장기적 비전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내일의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尹 선대위 출범식, 스우파·오겜 음악 나오고 ‘AI 윤석열’이 소개

    尹 선대위 출범식, 스우파·오겜 음악 나오고 ‘AI 윤석열’이 소개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청년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빨간 목도리를 휘두르며 노래에 맞춰 손을 흔들었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선대위 행사는 소속 청년 당원들이 중심이 돼 기획했다. 승리기원 퍼포먼스에는 청년 세대가 열광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배경 음악들이 사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댄서들이 “솔직한 나, 용감한 나, 뭐든지 할 수 있는 나, 공정한 나, 배려할 줄 아는 나. 내가 윤석열이다”라고 외치며 춤추자 “그런 너희들과 함께하는 내가 윤석열이다”라는 구호가 장내에 울렸다. 이날 윤 후보를 소개한 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AI 윤석열’이었다. 이준석 대표는 출범식에서 지지층을 향해 선거운동을 호소했다. 그는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고 싶어 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의 선대위원”이라면서 “어떤 자리에서도 성난 것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보수 유권자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인선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무대 아래 좌석 맨 앞줄에 나란히 착석했으나 서로 인사나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원팀’ 기조와 다르다는 지적에 “선입견을 갖고 보신 거 같다”고 말했다. 배우자 김건희씨의 등판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제가 오늘 집에 가서 처에게 한번 물어보겠다”며 웃었다. 한편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이날부터 방역 수칙이 강화된 탓에 출범식 출입 인원은 499명으로 제한됐다. 대신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하면서 출범식은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 부산, 인공지능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어르신 1200명 시범 운영.

     부산시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물인터넷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중구,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등 4개 구에 시범 운영된다.  만성질환 관리와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손목형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이들 어르신이 활동량·체중·혈압 등 건강 정보를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스마트폰으로 보내면, 전문가가 주 1회 자료를 분석하고 나서,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를 돕는다. 우선 어르신 1200명에게 우선 시행한다.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정책과 실행전략을 수립해 최종적으로 건강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시는 북구와 수영구, 2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 세계 반부패의 날 계기 반부패 주간 운영

    세계 반부패의 날 계기 반부패 주간 운영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를 반부패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청렴 문화행사를 갖는다. 오는 9일 유엔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서다. 6일 권익위는 이 기간 동안 청렴·공정 토크콘서트와 제3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행사, 청탁금지법 시행 5주년 기념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반부패의 날은 유엔이 2003년 12월 9일 멕시코 메리다에서 개최한 유엔 반부패 협약 조인식 개최를 기념해 지정됐다. 이에 권익위는 매년 반부패 주간을 운영하며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권익위는 “문화행사 첫날인 8일에는 최근 5년간 반부패 이슈와 성과를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에서 청렴·공정 토크 콘서트를 방송하고, 공익신고자 보호법 10주년을 맞아 그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권익위가 간다’를 내보낸다”고 밝혔다. 오는 9일에는 권익위가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날에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릴레이 청렴캠페인도 진행한다. 권익위는 “올해 청렴 문화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부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반부패주간 행사 누리집(http://www.acrcweek.kr)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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