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경상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재 완화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자영업자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의당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자격증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5
  • 경춘국도서 4중충돌/4명 사망ㆍ20여명 부상

    ◎견인차 중앙선침범으로 19일 하오1시30분쯤 경기도 미금시 금곡동 180 경춘국도에서 서울에서 춘천방향으로 가던 서울9 가2628호 15t 대형레커차(운전사 최명규ㆍ30)가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1 그9449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강성조ㆍ45ㆍ서초구 서초동 1467의12) 등 3대와 연쇄정면 충돌,승용차 운전자 강씨와 부인 김명승씨(44) 등 4명이 숨지고 강원5 아1148호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서울에서 춘천쪽으로 달리던 레커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의 급제동을 피하기 위해 운전사 최씨가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히 돌리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일어났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구리병원과 제세병원 등 인근 3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성조 ▲김명승 ▲이상호(40ㆍ운전사ㆍ중랑구 망우동 340의26) ▲김정연(24ㆍ여ㆍ경기도 미금시 평내동 산87의1).
  • 사격장 파편에 주민 4명 사상

    【포천】 17일 상오11시45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 승진사격훈련장에서 탄피를 줍던 주민 석말분씨(33ㆍ여ㆍ이동면 장암리 668) 등 4명이 사격훈련중인 육군수도기계화사단 항공대소속의 헬기가 쏜 로켓포 파편에 맞아 석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정애씨(34ㆍ여ㆍ장암3리 179)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석씨 등은 이날 탄피를 줍기위해 사격장안으로 들어가 높이 7m크기의 소나무 아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헬기가 쏜 2.75인치 로켓포탄이 소나무에 맞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 버스­승용차등 5중충돌/6명 죽고 50여명 다쳐

    ◎충남 아산국도서… 사망자 늘어날듯 【아산】 9일 하오5시20분쯤 충남 아산군 배방면 송수2구앞 국도에서 한양여객소속 충남5 아2980호 직행버스(운전사 고석규ㆍ40)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충남5 거4286호 소형버스와 충돌한뒤 소형버스를 뒤따라오던 차량들을 차례로 들이 받은 5중 충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소형버스 뒤를 따라 가던 충남1 거6903호 스텔라승용차 운전자 최재의씨(31ㆍ현대자동차사원ㆍ천안시 성정동 주공아파트 104동204호) 등 6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한양여객 버스에 타고 있던 김종섭씨(30ㆍ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부독리 113) 등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온양에서 천안으로 가던 한양여객 소속 시외버스가 커브길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순간 마주오던 소형버스와 충돌한 뒤 그뒤를 따라오던 충남 아산 에덴농장 소속 충남5 마6046호 타이탄 트럭과 충남1 거6903호 스텔라승용차,충남교통 소속 충남5 라2760호 시외버스(운전사 최병규) 등 4대의 차량을 차례로 들이 받아 일어났다.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재의(31) ▲최병규(47) ▲고석규(40ㆍ충남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231) ▲서인국(40ㆍ한양여객 승객ㆍ경기도 성남시 중원동 금강아파트 2259호) ▲45세 가량의 여자1명(한양여객 승객) ▲15세 가량의 남자1명(한양여객 승객)
  • 철책 벼락맞아 붕괴/승용차탄 4명 사상

    8일낮 갑자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내리면서 벼락이 떨어져 고가도로에 설치돼 있던 철책이 5m아래 도로로 무너져 내리면서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하오2시30분쯤 서울 동작구 동작본동 노량진 수원지옆 고가도로에 설치된 높이 3m,길이 1백50m의 철책이 벼락을 맞고 넘어지면서 이 가운데 30m정도가 도로로 떨어져 한강대교에서 노량진쪽으로 달리던 서울4 모3556호 로얄프린스승용차(운전자 강우찬ㆍ49)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이경진씨(45ㆍ여)가 숨지고 운전자 강씨와 박황씨(49ㆍ의류상),범현수씨(41ㆍ여ㆍ회사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피서객ㆍ주민 패싸움/함양서/1명 사망ㆍ3명 중경상

    【함양】 5일 상오 1시10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개마을앞 하천옆에서 야영을 하던 박모군(16ㆍ공원ㆍ서울 마포구 상암동) 등 10대 5명과 이 마을의 장모군(18ㆍ무직) 등 10대 10명이 편싸움을 벌이다 박모군이 흉기로 이 마을의 동근수군(19ㆍ무직)을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또 야영을 하던 박모군이 머리에 돌을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날 박군을 살인혐의로,이마을 장군 등에 대해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행락버스 굴러 할머니 넷 사망/43명 부상

    【울진=김동진기자】 31일 상오8시50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척산3리 속칭 용골마을앞 국도에서 영덕에서 울진으로 가던 신일관광소속 경기6 차2368호 버스(운전사 이기주ㆍ44)가 맞은편에서 오던 경북8 라3050호(운전사 주태종ㆍ30) 5t트럭과 충돌,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서울 신길동 새마을노인회회원 김갑순(75ㆍ여),김복연(63ㆍ 〃 ),이홍순(60ㆍ 〃 ),지기옥씨(69ㆍ 〃 ) 등 할머니 4명이 숨지고 곽준석씨(59ㆍ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등 4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 노인회원들은 이날 서울에서 삼척 무릉계곡으로 놀러가던 길이었다.
  • 트럭ㆍ봉고차 충돌/피서길 6명 사상

    【속초】 26일 하오3시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감리 앞 7번 국도에서 속초를 떠나 강릉쪽으로 가던 강원7 아2312호 2.5t타이탄트럭(운전사 김정주ㆍ23)과 맞은편에서 오던 경기5 나5264호 9인승 봉고차(운전자 엄윤무ㆍ32ㆍ경기도 수원시 화서2동 16통3반)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봉고차 운전자 엄씨의 아들 용무군(6)과 엄씨 처형 이경희씨(33ㆍ서울 양천구 신정2동 8단지 목동아파트 809동901호)의 딸 혜연양(6) 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엄씨와 부인 이경옥씨(31)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속초 영동의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 빗길 교회버스끼리 충돌/3명 사망ㆍ8명 부상/어제 경북 군위서

    【군위=김동진기자】 17일 하오5시50분쯤 경북 군위군 효령면 장기동 앞 국도에서 대구방면으로 가던 서대구 제일교회소속 대구5 마4405호 봉고차(운전자 장지환ㆍ30)가 맞은편에서 오던 의성군 안계면 안계중앙교회소속 경북5 마2430호 봉고차(운전자 김한식ㆍ45ㆍ목사)와 충돌,제일교회 봉고차에 타고 있던 이준희씨(31)와 중앙교회신도인 운전자 김씨ㆍ김병진군(4)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광수씨(25)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하계수련대회를 위해 군위군 부계면 제2석굴암유원지에 현지답사를 다녀오던 제일교회소속 신도를 태운 봉고차가 사고지점에 이르러 빗길로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대구에서 물건을 싣고오던 중앙교회소속 차량과 부딪쳐 일어났다.
  • 탈영 군인 총기 발사/2명 중경상

    【춘천=정호성기자】 27일 상오10시55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3리1반 서울약국 앞길에서 육군 모부대소속 이정한일병이 M16소총을 난사,민간인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일병은 이날 상오10시50분쯤 M16소총 1정과 실탄 10발을 갖고 탈영,부대앞을 지나던 원통 태웅택시 대표 이우현씨가 운전하는 강원1 가9911호 승용차를 세워 탄뒤 인제군 북면 원통 로열장여관으로 갈 것을 요구,원통로터리에 이르자 『당신을 인질로 해서 우체국까지 가야되겠다』고 말해 이씨가 총을 낚아채는 순간 3발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군경수색대는 이날 상오11시5분쯤 현장에서 이일병을 검거,범행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 “돈 훔쳤다”자백강요/후배때려 1명 사망

    25일 상오3시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 시영아파트 503동 403호 박정이씨(48ㆍ여) 집 안방에서 박씨의 아들 오모군(18ㆍD공고3년)과 김모군(17ㆍ무직) 등 2명이 동네 후배인 이모군(17) 등 4명을 돈을 훔친 사실을 자백하라며 몽둥이로 마구 때려 이군을 숨지게 하고 오모군(17) 등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 사망ㆍ실종11명… 6천㏊ 침수

    ◎서울호우 1백80㎜… 시내 곳곳 물난리 태풍 오펠리아의 영향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26일 상오까지 계속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냈다. 24일부터 26일 아침까지 내린 비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등 11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재산피해는 6억원에 이르렀다. 또 80여가구 3백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6천㏊가 물에 잠겼고 건물파손 및 침수가 45채,도로 유실 3곳,하천범람지역이 1백19곳이나 됐다. 이밖에 빗길교통사고도 잇따라 이틀동안 14명이 숨지고 1백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내린 전국 주요지역의 강수량은 26일 상오3시 현재 다음과 같다.(단위 ㎜) ▲서울 1백82.4 ▲남해 2백32.5 ▲홍천 2백24.5 ▲장흥 1백96.6 ▲양평 1백86 ▲강화 1백79.5 ▲이천 1백73.4 ▲제천 1백95.5 ▲산청 1백58.1 ▲진주 1백54.5 ▲인천 1백50.5 ▷서울◁ ▲24일부터 26일 상오까지 1백80㎜가 넘는 비가 계속 쏟아졌다. 이로인해 24일 하오5시10분부터 차량이 통제된 한강잠수교의 수위가 낮아지지 않아 26일 상오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될 것이라고 한강홍수통제소는 밝혔다. 또 이 비로 서울시내 일부지역이 침수되어 물난리를 겪었고 37가구 70여명의 이재민을 냈다. ▲25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의6 논현빌딩 6층 신축공사장 옥상에서 철근작업을 하던 인부 신원식씨(73ㆍ종로구 행촌동 171의95)가 비바람에 넘어진 가로 5m 세로 4m 옹벽나무받침대에 깔려 숨졌다. ▲26일 0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인도교에서 용산쪽으로 가던 서울2 바5030 스텔라개인택시(운전사 전창길ㆍ45)가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미끄러지면서 인도교 중앙 우측 난간을 들이받고 10여m아래 한강물로 추락했으나 운전사 전씨는 긴급출동한 경찰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옆 탄천물이 넘쳐 흘러드는 바람에 25일 예정됐던 자동차운전면허시험이 7월18일로 연기되기도 했다. ▲24일 하오4시쯤 서울 양천구 목2동 신성빌라 뒤편의 높이 3m,길이 10m자리 축대가 무너져 37가구 1백50여명의 주인이 이웃 양화국민학교로 대피했다. ▷지방◁ ▲25일 하오3시40분즘 합천군 가회면 오도리 오곡천옆 소하천을 건너던 이 마을에 사는 송명주양(7ㆍ가회국교1)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송양은 이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교친구들과 함께 귀가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25일 하오4시30분쯤 전남 화순군 도암면 원천리 천태국교 위쪽 하천 정천천에서 천태국교 2년 박종만군(8ㆍ도암면 원천리 398)이 냇가에서 놀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이날 하오5시20분쯤 승주군 황전면 대치리 마을앞 준용하천인 회룡천에서 도룡마을 이장 성규현씨(38)가 붕괴된 제방을 복구하던중 실족,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 등교길 버스,트럭과 충돌/4명 죽고 90여명 다쳐/어제 여주서

    【여주=김동준기자】 25일 상오7시15분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상리 교차로에서 등교길 학생 등 90여명을 태운 대원여객소속 경기5 카6074호 시내버스(운전사 김구식ㆍ43)와 경기7 노8806호 4.5t트럭(운전사 조부연ㆍ27)이 충돌,버스운전사 김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박기영군(13ㆍ여주중1년) 윤종희군(16ㆍ여흥고2년) 윤길숙양(15ㆍ여주여중3년) 등 학생 4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김명득씨(27ㆍ회사원)등 9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이덕화씨 중상/빗길 곳곳 윤화

    태풍 오펠리아호의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운전자의 시계가 나빠지거나 길이 미끄러워지는 바람에 24일 하룻동안 곳곳에서 교통사고 피해가 잇따랐다. 24일 하오4시50분쯤 전북 정주시 정1동 주천상회앞 삼거리에서 서울3 무7271호 지프(운전사 김영구ㆍ27)가 마주오던 대한여객소속 전북5 아1316호 시외버스를 들이받아 이차에 타고있던 TV탤런트 이덕화씨(38)와 운전사 김씨,버스승객 선행숙씨(25ㆍ여)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정주시 아산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낚시가던 승합버스,유조트럭과 충돌/한동네 군인가족 8명 사망

    ◎경북 영천 【영천=김동진기자】 23일 하오2시25분쯤 경북 영천군 금호읍 교대2동 사일신호대 앞길에서 대구5 거3452호 승합버스(운전사 이정수ㆍ42)와 태광유운㈜소속 경북8 아6501호 11t유족트럭(운전사 강기주ㆍ30)이 충돌,승합버스에 타고 있던 김현옥씨(36ㆍ대구시 동구 검사동 276) 등 같은동네 군인가족 8명이 숨지고 이태순씨(26)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승합버스가 신호대에서 직진신호를 좌회전신호로 잘못 알고 좌회전을 하던중 영천에서 대구방면으로 가던 유조트럭의 우측 문짝부분을 들이받아 일어났다. 이들 사망자와 중경상자는 대구 모공군부대 관사에 함께 살고 있는 군인가족들로 아이들을 데리고 사고지점에서 7㎞떨어진 영천군 금호읍 사일리 사일저수지에 낚시를 하러가다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사망자명단◁ ▲김현옥(36ㆍ여) ▲김선홍(40ㆍ 〃 ) ▲서미경(30ㆍ 〃 ) ▲정숙자(31ㆍ 〃 ) ▲허진용(4) ▲허진아(6ㆍ여) ▲강상용(34) ▲지종순(35ㆍ여)
  • 트럭,농수로 굴러 15명 사상

    【전주=임송학기자】 22일 상오7시20분쯤 전북 김제군 금산면 원평리 화율삼거리에서 서울7 보7478호 2.5t 타이탄트럭(운전사ㆍ오기현ㆍ42ㆍ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01의5)이 5m 아래 농수로로 굴러 적재함에 타고 있던 김기언씨(여ㆍ54ㆍ김제군 금산면 용호리 121) 등 여자 4명이 그 자리서 숨지고 정순덕씨(57ㆍ김제군 금산면 용호리)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쌍방울 구단버스 윤화/트레이너등 2명 사망

    【전주=임송학기자】 21일 상오9시쯤 전북 김제군 백구면 영상리 전주∼군산간 4차선 국도에서 ㈜쌍방울레이더스야구단 소속 전북5 나3856호 17인승 승합차(운전사 허양수ㆍ50)가 마주오던 전북7 라4300호 2.5t트럭(운전사 문영규ㆍ33)과 정면충돌,레이더스야구단 트레이너 함진씨(28)와 승합차운전사 허씨가 그자리서 숨지고 김성곤씨 등 선수 12명,트럭운전사 문씨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새마을호,화물열차 추돌 탈선/2명 죽고ㆍ60여명 부상

    ◎연기군 전의역서 【연기=박국평기자】 21일 상오9시3분쯤 충남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 전의역 구내(서울기점 1백15.4㎞) 경부하행선에서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가던 새마을호 제1열차 7003호(기관사 정민효ㆍ56ㆍ부산기관차사무소)가 다른 선로로 이동중이던 수원발 제천행 제2751호 화물열차(기관사 최훈돌ㆍ50) 뒷부분을 들이받아 새마을 열차 기관사 정씨와 화물열차 기관차장 등 2명이 숨지고 승객 6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화물열차 4량이 전복되고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 앞부분이 대파됐으며 여객열차 7량의 바퀴일부가 빠져나간채 탈선됐다. 이날 사고는 수원을 떠나 제천으로 가려던 화물열차가 서울에서 이날 상오8시쯤 출발한 새마을호 열차를 먼저 통과시키기 위해 전의역구내에서 다른 선로로 이동하던중 선로를 완전히 이탈하지 않은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새마을호 열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과속으로 전의역으로 진입해 일어났다. 한편 경찰은 이날 수원발 제천행 제2751호 화물열차가 전의역에 진입하기 직전 전철기가 고장이 나 수리를 한뒤 화물열차를 대피선으로 진입시켰으며 바로 뒤따라 들어오던 새마을호 제1열차 7003호를 통과시키기 위해 전철기를 조작했으나 고장이 나 있었다는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전의역 안전담당자인 황규웅씨(38)와 이희수씨(30) 등 2명과 포인트를 조작했던 이종섭씨(53) 등 3명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시내버스 전복/승객 31명 부상

    【여주】 9일 하오9시쯤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가야2리 앞길에서 대원여객 소속 경기5카 6070호 시내버스(운전사 오세남·40)가 도로변 1m아래 밭으로 굴러 운전사 오씨와 승객 이형태씨(55·농업·여주군 강천면 가야2리 286) 등 3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행락버스 굴러 20여명 사상/어제 낮 천원서

    【천안】 10일 하오4시1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보산원리 앞길에서 광덕에서 천안쪽으로 가던 삼신㈜ (천안시 두정동)소속 충남5가5095호 통근버스(운전사 박중근·41)가 길옆 10m 아래 냇가로 굴러 버스에 타고있던 임인규군(5)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슬아양(5)과 운전사 박씨 등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결혼하객버스 전복/7명 사망ㆍ38명 부상

    ◎어제 수인산업도서 【안산연합】 3일 낮10시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일동 93앞 수인산업도로에서 결혼식 하객을 태우고 청주로 가던 한서관광소속 경기6거4376호 버스(운전사 이주하49)가 앞서가던 경기2로 1558호 로얄승용차(운전자 김경묵ㆍ52)를 추돌한뒤 중앙분리대를 넘어 뒤집혔다. 사고는 유모씨(57) 딸의 결혼식에 참석키 위해 유씨의 친지등 50여명의 하객을 태우고 청주로 가던 버스가 사고지점에 이르러 앞서가던 로얄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뒤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차선 도로에 전복돼 일어났다. 이 사고로 김재명씨(62ㆍ부천시 남구 소사3동 266의13)등 버스승객 7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사 이씨와 승객 이한철씨(45ㆍ인천시 남구 용현동 346의6)등 모두 38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고려대의대 부속병원 등에 분산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7명은 안산 산재병원 및 고대의대부속병원에 안치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재명 ▲조중원(80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석3동 266의5) ▲김기태(50) ▲이용관 ▲최병서 ▲오심용 ▲정병렬(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