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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농지 5천50㏊ 침수/저수지둑 붕괴도

    ◎영·호남서 6명 사망·실종/공무원 수방비상근무령 오랜 가뭄끝에 내린 집중호우로 영·호남등 중부이남지역 곳곳에서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하오 9시현재 부산,충남·북,전북,경북도에서 집중호우로 6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농경지 5천50여㏊가 물에 잠겼고 주택및 공장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재해대책본부는 이에따라 관계공무원을 비상근무케하고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더 내릴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축대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조승용기자】 전북 도내에선 평균 1백50.8㎜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17일 낮12시40분쯤 장수군 장수읍 송천리 송천마을 고광택씨(77·여)가 하천둑에서 발을 헛디디면서 급류에 휩쓸려 하류 7백m 지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 농경지도 5천50㏊가 물에 잠겼는데 지역별로는 김제군이 2천1백25㏊의 농경지가 물에 잠겨 피해가 가장 크며 다음으로부안 8백19㏊,정읍 6백21㏊,완주 3백31㏊가 피해를 입는등 9개 시·군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김제군 학동 저수지의 둑 1백70여m가 무너져내려 인근 농경지 14㏊가 물에 잠겼다. 이밖에 전주시내 팔복동등 저지대지역의 하수구가 막혀 일부 주택과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도 재해대책본부는 관계공무원 1천4백여명을 비상근무케해 산사태와 옹벽·축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산해수욕장등 도내 5개 해수욕장의 피서객 1천여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지리등 국·도립공원의 입산을 전면 통제했다. 【대구=이동구기자】 17일 대구 경북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공장이 물에 잠겨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상오8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동신교밑 하천길을 건너던 이 동네 윤사순씨(78)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하류의 침산교부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 이에앞서 상오5시쯤 대구시 동구 신서동 626 욱일포장(대표 전양수·53) 공장이 하수구에서 넘친 물에 침수돼 원자재·기계·제품 등 2억 여원의 재산을 피해냈다.
  • 빗길 고속도서 윤화 잇따라/곳곳서 고속버스 전복·충돌사고

    【대전=이천렬기자】 12일 상오10시5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1백87·8㎞에서 서울에서 대구방면으로 가던 동양고속 소속 경기6바 1278호 고속버스(운전사 정재현·44)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옆 6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60세와 50세 가량의 여자승객 2명이 숨지고 김동진씨(56·상업·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패밀리아파트213 동1105호)등 승객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시외버스도 굴러 【대전=이천렬기자】 12일 상오9시40분쯤 충북 청원군 현도면 매봉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1백38·1㎞에서 대전에서 온양방면으로 가던 금남여객소속 충남5아3096호 시외버스(운전사 윤병대·46)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옆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60세가량의 여자승객 1명이 숨지고 운전사 윤씨와 승객 이용희씨(25·남·대전시 동구 가양동 463의2)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버스와 충돌/승객등 16명 중경상 【양평】 12일 하오 3시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리보룡고개에서 서울1츠3586호 캐피탈승용차(운전자 이승일·51)와 금강운수 소속 강원5아1229호 직행버스(운전사 이정호·49)가 정면 충돌,승용차를 몰던 이씨 등 2명과 버스 승객 14명등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트럭,승용차와 충돌/운전사등 6명 사상 【홍천】 12일 상오 7시50분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상화계리 군부대앞 길에서 강원8다 1868호 2·5t 트럭(운전자 박영보·29·춘천시 효자1동 441)이 서울5무 3453호 베스타 승합차(운전자 장범주·29·서울 송파구 마천2동)와 충돌,승합차 운전자 장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송충석씨(29·서울 성동구 왕십리2동)등 남녀 4명과 트럭운전자 박씨 등 5명이 크게 다쳤다.
  • 중부,오늘부터 장마권에/영월·제천에 우박… 왜가리 떼죽음

    ◎기상청 예보 3일은 전국적으로 흐리면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제주·남부지방에 이어 중부도 장마권에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엔 전국에 평균 5㎜가량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중부지방도 이날부터 장마권의 영향을 받게 되어 당분간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중순쯤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담배·고추등 피해 영·호남지역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권에는 긴 가뭄끝에 소나기와 함께 굵은 우박이 쏟아져 또다른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상오11시30분쯤 강원도 영월지역에 직경 1㎝ 가량의 우박이 소나기와 함께 쏟아지면서 바람이 불어 영월군 서면 쌍룡7리 월촌마을 앞 느티나무에 서식하던 왜가리 새끼 36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다. 또 낮12시10분부터 50분동안 경북 영풍군 부석면 북지리등 6개마을에 직경 3∼12㎜크기의 우박이 내렸으며 봉화군 소천·법전·물야·춘양등 4개면 13개마을에도 5분동안 직경 3∼10㎜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담배·사과·배추등 각종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밖에 하오5시15분부터는 20여분동안 충남 제천지방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2백55㏊의 농경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집중호우로 25가구가 침수됐으며 화재와 정전 등으로 모두 4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 팬텀기 훈련중 추락/조종사 등 2명 부상

    【진안=조승용기자】 22일 하오5시쯤 전북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 신정부락 뒤 덕태산 중턱에 훈련비행중이던 공군 모부대 소속 F4E 팬텀기가 추락했다.조종사 은진규중령(38)과 타고 있던 천성문대위(34)는 기체가 추락하기 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했으나 중경상을 입고 전주 전북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팬텀기는 추락직후 전소됐다. 경찰과 군기관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평양∼개성 고속도로/1천8백명 사상자 내고 완공(북한 이모저모)

    ◎연장 1백70㎞ 4년공사/김일성 80회생일에 맞추려 강행군/재래식공법에 장비도 낡아 피해 많아져 북한의 평양∼개성 고속도로 공사에서 약 1천8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지난 87년 12월에 착공돼 김일성의 80회 생일이던 지난 4월15일을 기해 완공됐다. 이 고속도로 공사에서 약 1천8백명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전구간에서 안전사고를 외면한 재래식 공법을 사용했고 김일성의 80회 생일에 때맞춰 완공키 위해 「구간별 책임제」로 공사를 무리하게 강행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상자는 터널공사와 교량건설공사에서 많이 발생했는데 터널공사에서는 지형조건을 무시한 발파작업으로 암벽이 붕괴되어서,그리고 교량공사에서는 겨울철에 시멘트가 굳지 않은 상태에서 조급하게 공사를 강행,교각이 내려 앉은 것이 주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현대적인 장비를 거의 갖추지 않은 채 노후화 된 구형장비와 도로공사 경험이 없는 군병력및 주민들을 대거 투입,공사를 인력에만 의존한 것도 많은 사상자를내게 한 원인(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상자수는 사망 2백70명,중경상자 1천5백명이다. 이 평양∼개성간 고속도로는 교통위원회의 주관아래 89년 12월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옛 소련으로부터 원유도입이 격감,아스팔트 생산및 수송체계의 마비로 큰 차질을 빚은데다가 경제란에 따른 자재부족으로 공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었다. 이같은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다시 공사를 강행한 것은 김정일이 특별지시를 하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일은 ▲전시(전시)에는 군수물자와 병력을 신속히 수송함은 물론 항공기의 비상활주로로 이용가능하다는 점 ▲평시에는 외국관광객들의 판문점 방문과 각종 남∼북회담때 남한측 대표단의 방북 통로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공사강행을 지시했다. 이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기존의 국도를 폭 24m의 4차선 도로 확장한 총연장 1백70㎞의 아스팔트 포장도로로서 모두 27개소의 터널(총연장 10㎞)과 1백12개의 교량(총연장 13㎞),12개소의 인터체인지를 갖추고 있다. ○평양그리는 내용 담아 ○…지방에 거주하는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개사한 「우리의 소원은 평양」이 애창되고 있다고. 이 노래는 평양을 구경하거나 평양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의 소원은 평양/꿈에도 소원은 평양/이 정성 다해서 평양/평양으로 가자/인민을 살리는 평양/이 나라 살리는 평양/평양으로 어서 가자』는 가사로 구성돼 있다는 것. 이같은 개사곡이 유행하는 이유에 대해 의식주 등은 물론 의료·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평양시민들이 지방주민들에 비해 월등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는 북한의 지방 청소년들이 지난 89년 임수경양의 입북을 계기로 널리 알려진 「우리의 소원은 통일」곡조에 맞춰 평양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부르게 것이라고.
  • 두곳 윤화… 40여명 사상/경부·영동고속도

    ◎고속버스등 중앙선 침범,참변 【오산·이천=조덕현·김학준기자】 19일 하오 2시35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46㎞지점)에서 광주고속 전남6바1024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상덕·45)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서울1루8857호 스텔라승용차와 서울7드2298호 1t트럭등 4대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성권씨(71·서울 은평구 대조동 198의10)등 5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오산 덕일병원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고속버스는 이날 하오 1시쯤 충남 유성을 떠나 서울로 오던중 이같은 사고를 냈다. 【수원】 또 이날 하오5시쯤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덕평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26·3㎞지점)에서 강원7아2833호 카고트럭과 충북1너2262호 프라이드 승용차가 정면충돌,승용차 운전자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초여름 휴일나들이 “절정”/전국곳곳서 윤화·물놀이 사고

    초여름 휴일나들이가 절정을 이루면서 들뜬 기분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가 전국에 잇따랐다. 【안성】14일 하오5시10분쯤 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내리38번 국도에서 서울2주2256호 쏘나타승용차 운전자 주진이씨(49·한국외환은행 본점조사부장)가 길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주씨와 옆자리에 타고 있던 김헌식씨(43·외환은행 한남지점과장)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인석씨(38·외환은행 잠실지점과장)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당한 주씨 등은 모두 외환은행간부들로 이날 안성군 이죽면 안성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돌아가던 길이었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안성에서 평택방향으로 가다 사고지점에서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기1모3817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 오효환·35)옆부분을 스친뒤 다시 진행차선으로 들어와 길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참변을 일으켰다. 【광주=남기창기자】 14일 상오2시5분쯤 광주시 북구 장운동 망향의 동산입구 2차선 도로에서 시내로 들어오던 광주1러 5672호 승용차(운전자 신성철·32·광주S전문대 강사)가 중앙선을 넘어 길가 가로수를 들이 받아 운전석 옆에 타고 있던 김명순씨(21·여·S전문대2년·서구 진월동 협진아파트)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있던 김용수씨(34·광주J대강사)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제트스키 타다 참변도 14일 하오2시55분쯤 서울 잠실대교 아래 한강에서 제트 스키를 타던 서울 서부경찰서 소속 지용담경사(39·대검중수부 파견 근무)가 물에 빠져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황모씨(35·여·무직·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보아파트)는 한강순찰대원들에게 구조됐다. 황씨는 『지씨가 모는 2인용 제트스키를 타고 가다 물속에 있는 콘크리트 수중보와 제트스키가 충돌하면서 물에 빠졌다』면서 『사고직후 정신을 차리고 고수부지쪽으로 10여m쯤 헤엄쳐 나오다 이를 목격하고 달려온 한강순찰대원들에게 구조됐다』고 말했다.
  • 지하철공사장 “장마철이 두렵다”/잇단 붕괴사고속 안전대책 미흡

    ◎지질검사등 수칙 외면 “육감공사”/공기줄이기 무리한 독촉 큰 문제/1백24곳중 “녹색판정” 56곳뿐/수도권 지하철 공사현장이 불안하다. 절반이상의 공사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필요한 지질조사없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그나마 공기단축에 시달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잇단 붕괴사고가 우려된다. 노동부가 지난 1·4분기동안 수도권에서 진행중인 1백24곳의 지하철,전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32%에 해당하는 39곳이 안전관리가 극히 불량한 「적색판정」을 받았다. 안전관리가 양호한 「녹색판정」은 전체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56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같은 안전관리 미비로 지난 6일밤 서울 남태령 전철공사현장의 붕괴사고로 현장인부 3명이 사망한것을 비롯,89년 12월 수도권 2기 지하철공사가 착공된 이후 지금까지 공사현장에서만 27명이 사망하고 1천1백7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산지하철 공사현장에서는 금년들어서만 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은것으로 집계됐다. 지하철 공사현장의 평균재해율도 2.25%로 전사업장 평균 재해율 1.62%를 크게 웃돌고 있다.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와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것은 공기단축과 공비절감을 위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무리하게 공사를 하고 있기때문이다. 굴착공사를 위해서는 우선 수직지질 검사와 수평지질검사를 하고 공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대부분의 현장에서 지질검사없이 현장소장의 육감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발파작업이 있을 경우 4시간이 지난후에 다음 공정을 할수 있으나 현장마다 시간절약을 위해 30분또는 1시간만 지나면 다음 공정에 들어가고 있다. 또 낙석방지용 볼트를 치고 철제 H빔을 설치하도록 되어있는 암반굴착공사 안전수칙을 지키는 현장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부산·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공사현장은 모두 1백70㎞가 넘고 있다. 이가운데 1백60㎞에 달하는 수도권 구간의 경우 대다수 현장이 계획공기보다도 6개월이상을 단축하도록 정부와 회사로부터 독려를 받고 있어 늘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정부는 오는 97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수도권 제3기 지하철 공사를 96년으로 앞당기기로 결정하면서 2기 공사현장에 가능한한 공기를 단축해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시공회사들 역시 공비절감을 이유로 공기를 단축토록 현장을 다그치고 있다.
  • 해군트럭 전복/군인 8명 사상

    【삼척】 4일 하오 3시30분쯤 강원도 삼척군 원덕읍 임원1리 앞 7번국도에서 모래를 싣고 귀대중이던 해군 모부대 소속 군 트럭(선임자 김종수중사)이 커브길에서 전복,최윤구 일병과 백우성 일병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종수 중사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빗길 삼중충돌/둘 죽고 셋 부상

    【부천】 4일 낮 12시30분쯤 부천시 중구 여월동 186의3 앞길에서 경기8로7765호 2.5t트럭(운전사 이일우)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마주오던 경기2파1459호 택시(운전사 김길연·42)와 인천8거6455호트럭(운전사 장황용·34)등 2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사 김씨와 승객 오인수씨(28·부천시 중구 심곡3동 239의27)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운전사 이씨와 장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세일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 대구 계명대 학생회관에 불… 4명 사망

    ◎운동권의 「계획적 방화」여부 수사/비운동권 학생회 주도에 운동권서 잦은 시비/감식반 “발화한 지점은 플라스틱의자 쌓인곳” 【대구=김동진·남윤호·이동구기자】 26일 상오3시40분쯤 대구시 남구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학생회관에서 불이 나 강병찬(21·신학과 4)박종국(24·〃2)김홍삼군(21·경영과 2 휴학)배숙경양(20·국문과 2)등 4명이 숨지고 박용찬군(20·무역과 2)등 학생 10명과 성명소방파출소 이희록소장(38)등 소방관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학생회관에는 2∼3층 동아리 방에 30여명의 학생이 남아 이날부터 시작되는 학교축제「비사대동제」준비를 마치고 대부분 자고 있다 불이 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다 골절상등을 입었다. 수사에 나선 대구 남부경찰서는 화재원인이 방화에 의한 것이라는 경찰청 화재 감식반의 의견에 따라 명동파출소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방화범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하오 경찰청에 급파된 화재 감식반은 화재 발생지점이 학생회관 복도 플라스틱의자 더미로 최초 발견자의 진술과 일치하고화재 발생지점에는 전기 시설이 없으며 담뱃불 등으로는 쉽게 불길이 번질 수 없는 점으로 미루어 방화 혐의가 짙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사고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총학생회장 정종대군(24·일문3년)과 수위 배홍출씨(59)등 20여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화재발생 30분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학생회 부근 공중전화 부스를 깨는 등 소동을 벌이고 달아난 20대 청년 2명과 정군이 화재 현장에서 보았다는 학생2명,화재 발생직후 인근주민이 보았다는 학교담을 넘고 달아난 2명 등 화재현장 부근에서 4∼6명이 서성거렸던 점으로 미루어 조직적인 방화로 보고 이들을 찾고 있다. 이와함께 경찰은 후문 경비원인 나모씨(46)가 불이 난지 5분쯤뒤 학생 1명이 학생회관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제지하자 『기어이 일이 터졌구나』『서로 싸웠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한점을 중시,운동권과 비운동권간의 다툼에서 빚어진 화재가 아닌가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계명대 총학생회는 지난 23일 총액임금제 저지를 위한 영남지역 노동자 대회 장소를 허락지 않아 운동권과 심한 의견대립을 보여 왔었다. 한편 이날 화재에서 인명피해가 컸던 것은 계단과 복도,각방등에 시위용 시너병과 화염병·플래카드·비치파라솔등이 쌓여 있어 불길이 급속히 번진데다 학생들이 축제준비를 마친뒤 술에 취한채 자고 있었으며 각층마다 동아리 방이 밀집해 있으며 계단이 한곳뿐이어서 학생들이 쉽게 대피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과속버스 인도 돌진/여 국교생 치여 절명

    ◎중앙선 침범,마주오던 차 피하다 18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8동 551의85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앞길에서 삼화교통소속 서울6사 1338호 50번 좌석버스(운전사 황인찬·41)가 중앙선을 침범,반대편 인도로 뛰어드는 바람에 길가에 서있던 허윤희양(11·M국교4년)을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버스는 이어 길가에 세워져있던 서울4르 4979르망승용차와 서울6도 2540 그레이스 승합차를 들이받은뒤 건물벽에 충돌,이외자씨(30·여)등 승객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운전사 황씨가 중앙선을 무시한채 과속으로 버스를 몰다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왼쪽으로 꺾는 바람에 일어났다.
  • 대낮 고교생 1백명 난투/자연농원서/행락객 2만여명 대피소동

    ◎학생등 10여명 돌맞아 중경상 【용인=조덕현기자】 14일 하오 1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 자연농원에서 봄소풍을 온 화성 삼괴종고 학생 50여명과 양평종고 학생 50여명등 1백여명의 학생들이 서로 돌을 던지며 패싸움을 벌여 2만여명의 행락객들이 놀라 피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싸움으로 삼괴종고 2년 윤모군(16)이 머리를 다치는 등 두 학교 학생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곳에 야유회를 나온 임영근씨(33·상업·서울 양천구 신월동 장삼빌라 11동 106호)가 학생들이 던진 돌에 코를 맞아 다치는 등 행락객 2명도 상처를 입었다. 이날 패싸움은 자연농원 야외공연장에서 양평종고 남학생들이 부근에 있던 여학생들에게 장난을 걸자 이를 본 삼괴종고 남학생들이 달려들어 서로 치고 받으며 격투를 벌이면서 일어났다.
  • 시외버스 개천 추락/8명 중경상

    【파주】 10일 상오 11시50분쯤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4리 시립묘지 앞길에서 경기5차1736호 대성여객 소속 시외버스(운전사 박수현·36)가 2m아래 개천으로 굴렀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0명중 김오식씨(49·서울시 구로구 오류1동 1의13)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서울 일신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7일 상오5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육군경리단아파트 앞길에서 원일교통소속 서울1아1984호 스텔라택시(운전사 김종린·36)가 차를 돌리려고 중앙선을 넘다 마주오던 서울2그2890호 프라이드승용차(운전자 김상범·31)와 맞부딪쳐 택시운전사 김씨와 손님 이상순씨(43·서대문구 북아현동)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중상을 입었다. 【제천】 7일 상오10시20분쯤 충북 제천군 금성면 구룡리 금성면사무소 앞길에서 제천운수소속 충북5자2342호 시내버스(운전사 백낙언·36)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논으로 굴러 떨어져 승객 황윤구씨(50·제천군 청풍면 장선리 50)등 20명이 중경상을 입고 제천시내 김정형외과에서 치료중이다.
  • 전국 “봄호우”… 피해 속출/성산포 304㎜

    ◎담 붕괴·가옥침수·도로유실 6일 상오부터 전국에 퍼붓기 시작한 호우가 7일까지 이어져 일부 남부지방에 수해를 입혔다. 7일 하오11시까지의 강우량은 제주 성산포가 3백4.51㎜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서귀포 2백75.3㎜,전남 완도 1백59㎜,남해 1백96.6㎜,서울 1백29.9㎜,강화 1백42㎜등으로 집계되는등 중부·남부지방에 평균 60∼90㎜안팎의 큰 비가 쏟아졌다. 특히 제주 성산포의 강우량은 기상관측사상 5월중 가장 많은 기록이었다. 기상청은 7일 하오7시를 기해 부산및 경남남해일부지방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예상강수량 1백50∼2백50㎜의 호우경보로 바꾸고 부산과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남도 전역에는 80∼1백50㎜의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에앞서 이날 하오 제주와 서울·경기지방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가교 60여m 유실 【수원=조덕현기자】 7일 상오11시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사리현동 144의13번지앞 벽제천에 임시로 설치,사용하던 가교 60m가 집중호우로 유실돼 이 일대 교통이 두절됐다. 이날 빗물에 떠내려간 가교는벽제천에 놓인 다리가 지난 1월13일 무너져 고양시에서 임시로 설치,사용해 오던 것이다. 또 이날 상오 경기도 부천시 심곡3동과 춘의동 일대 저지대 1백80여가구가 호우로 침수돼 주민 5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일가족 3명 부상도 【광주=최치봉기자】 연3일째 계속되고 있는 폭풍과 호우로 광주·전남지방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상오4시쯤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난재도 북방 6마일해상에서 신안선적 해선망(일명 멍텅구리배) 제2영성호(선장 김수길·56)가 선명미상의 화물선과 충돌,침몰돼 선장 김씨와 선원2명은 인근에 있던 어선에 구조됐으나 선원 이점복씨(55·경남 거제군 하동면 창애리 2065)가 숨진채로 발견됐고 나머지 선원 2명은 실종됐다. 이에앞서 6일 하오 8시10분쯤 광주시 서구 월산2동 동사무소 담벼락이 무너져 인근 양재인씨(40)집이 반파되면서 양씨의 아들 현희군(12)과 딸 소영양(10)등 일가족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을 비롯,광주시 서구 백운동 대주아파트의 높이 5m가량의 블록담이 무너져 내려 인근 최선애씨(47)집 일부가 부서지기도 했다. 【제주=김영주기자】 서귀포시와 남제주군 일대에 6일 하오부터 7일 하오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가옥91채가 침수되고 도로 2백60m가 유실됐다.
  • 만취경관 3중추돌/7명 중경상

    4일 상오1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잠실대교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던 송파경찰서 가락파출소 소속 유종현순경(33)이 앞에 있던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아 승객등 7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고 자기도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유순경은 3일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서울1로8464호 포니2 승용차를 몰고 자양동쪽으로 가다 잠실대교 북쪽 검문소 앞에서 검문을 받기위해 서있던 양평운수 소속 서울1사7318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정지헌·41)등 승용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 흑인폭동 미 전역 확산/부시,연방군투입 결정

    ◎상항·애틀랜타 등 21개 시 “비상”/LA한인상점 1천3백곳 피습 【로스앤젤레스=특별취재반】 로드니 킹사건에 대한 불만으로 촉발된 흑인 유혈폭동은 사건발생 3일째인 1일(현지시간)에도 전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다. 폭동 진원지인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통금실시와 함께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미 남부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서는 통금령과 주방위군 소집령이 내려지고 라스베이가스에서도 폭동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지는 등 흑인유혈폭동은 미 전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흑인들의 폭동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가스를 비롯해 미니애폴리스,덴버,캔자스시티,앰허스트,애틀랜타,탬파 등 서·중·동부를 가리지 않고 번져 미 전역 21개 도시가 시위와 폭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틀동안 격렬하게 벌어진 이번 폭동의 피해는 막대해 로스앤젤레스에서만 모두 2천곳 이상에서 방화와 약탈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해 최소한 31명이 목숨을 잃었고 1천2백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산손실도 막대해 피해규모가 25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LA내 캄튼에서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재미교포 웰터스 박씨가 1일 상오 흑인들의 총에 맞아 숨진 시체로 발견됐고 지난달 30일 밤에는 차를 타고 한인타운을 지나던 교포청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최소한 재미교포 2명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폭동에서는 우리교포들의 가게가 방화와 약탈의 주요 표적이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로스앤젤레스지역에서 영업을 하는 한인교포가게 1천6백개 가운데 80%이상이 이번 폭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흑인폭동사건이 미 정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부시 미 대통령은 로드니 킹 폭행사건을 일으킨 4명의 백인경찰관에 대해 연방정부가 직접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발표하고 LA시민들이 법을 준수하도록 호소했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낮 로스앤젤레스의 질서회복을 위해 4천명의 연방군과 1천명의 연방경찰을 이날 자정을 기해 파견키로 결정했다. 말린 피츠워터백악관대변인은 이날 『피터 윌슨캘리포니아주지사와 톰 브래들리LA시장의 요청에 따라 연방군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히고 『캘리포니아주 포트오드에 주둔중인 4천명의 연방군이 LA의 병력집결지로 이동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츠워터대변인은 또 LA시당국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치안유지를 돕기위해 투입토록 명령된 1천명의 연방경찰은 바로 LA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부시대통령이 윌슨지사 및 브래들리시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연방군이 파견될 경우 주방위군을 합동편성시켜 연방군 지휘관의 통괄지휘하에 둘 것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상오 백악관에서 있은 고위보좌관회의에는 콜린 파월합참의장을 비롯,돈 애트우드국방차관,윌리엄 세션즈연방수사국(FBI)국장,스키너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LA특별취재반 취재 임춘웅(뉴욕특파원) 홍윤기(LA특파원) 이경형(워싱턴특파원)유민(사회2부기자) 사진 왕상관(사진부부장급)
  • LA흑인 폭동… 비상선포/한인상가 습격·방화… 피해 속출

    ◎곳곳 총격·약탈… 11명 사망·백70명 부상/65년이후 최악/흑인구타 백인경찰 무죄평결에 반발/백인거주 북부로 확산… 주방위군 투입 【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9일 지난 65년이래 최악의 흑인폭동사건이 발생,11명이 숨지고 1백7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1백50여곳의 건물이 불에 타는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흑인폭도들은 특히 한인들의 회사나 점포 등을 방화·약탈공격대상으로 삼아 교포들의 피해가 극심했다.이날 폭동은 일명 「로드니 킹사건」으로 불리는 백인경찰관들의 흑인 집단구타사건 재판에서 가해경찰관들에게 29일 무죄가 평결된데 격분한 흑인들이 시내 곳곳에서 백인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 방화 폭행 약탈행위를 벌이면서 비롯됐다. 이날 수백명의 폭도들은 LA시청과 경찰국이 있는 중심가에서 경찰서와 시청을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국 경비초소·신호기등을 파괴하고 백인은 물론 한인교포들의 차까지 쇠파이프·각목등으로 부수고 행인이나 운전사등을 끌어내려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이날사건으로 30일 상오 9시현재(현지시간)한인교포들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교포들이 집중적으로 입주해 있는 종합상가인 스웜미트 20여곳을 비롯,1백40여곳의 상점이 불에 타거나 약탈당해 피해를 입은 한인업주는 1천여명이 넘으며 재산피해도 상당수준에 이를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건이 나자 톰 브래들리 로스앤젤레스시장은 즉각 시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소요지역에 통금조치를 취했으며 피터 윌슨 캘리포니아주지사는 주방위군출동 명령을 내렸다. 이날 하오 3시20분 로드니킹 사건평결이 발표되자 거리로 뛰쳐나오기 시작한 흑인들은 해질녘부터 건물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파괴하고 백인상점의 물건을 약탈했으며 하오 9시 이후에는 수천명으로 늘어난 흑인들이 백인거주지역인 웨스트 LA로 이동,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특히 흑인밀집거주지역인 사우스센트럴 LA지역에서 폭동이 확산,이곳에 집중되어있는 한인교포 가게에도 무차별 방화,하오 11시경에는 교포가게 30여곳이 들어있는 슈퍼 스웜미트가 불에 타는등 교포가게들의 약탈·방화피해가 심했다.
  • 세미나 참석뒤 귀가/대학강사 윤화 사망

    【영천=남윤호기자】 25일 하오5시쯤 경북 영천군 북안면 고지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포항발 서울행 경기3러5382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영태·31·경기도 의왕시 내성동 624)가 운전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뒤 뒤따라오던 서울4보7440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윤남균·28)와 충돌했다. 이사고로 박씨와 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목진서씨(31·수원대대학원 강사·서울 성북구 장위동225)가 숨지고 윤씨등 두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를 당한 두승용차에 탄 사람들은 모두 수원대대학원 강사및 학생들로 포항공대에서 있은 세미나에 참석했다 돌아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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