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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개 공장에 클린팩토리사업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중립 전환과 그린뉴딜을 지원하기 위한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03억원을 들여 300개 사업장에 대해 클린팩토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31억원을 투입해 98개 사업장을 지원한 것과 비교해 사업이 크게 확대됐다. 클린팩토리 구축사업은 산단내 중소·중견사업장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4대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을 지원해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4대 오염물질은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폐기물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 등을 위해 평균 6000만원(최대 1억 2000만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국고보조율은 중소기업 최대 75%, 중견기업은 최대 50%이다. 올해는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범위를 7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전체 산단으로 확대했다.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국비에서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사업(산업부), 스마트공장사업(중기부)으로 지원받은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노원구, 노원사랑상품권 180억원 규모 발행

    서울 노원구, 노원사랑상품권 180억원 규모 발행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0억원 규모의 제1차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0%의 할인율을 유지해 구매자들이 10만원의 상품권을 9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은 지역 내 학원, 약국, 편의점(기업 직영점 제외), 음식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만 21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품권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50%에 불과하던 가맹율을 74%까지 높였다. 노원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취지인 만큼 대형마트와 사행성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또 지난해와 달리 올해 3월 1일부터는 연매출 10억 초과 학원, 직영점(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도 이용할 수 없다. 구는 상품권 구매 전 상품권 이용불가 업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13종의 결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할인구매한도는 70만원이다. 상품권은 개인당 최대 200만원까지만 보유가능하다. 권면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구매 당시 적용한 10%의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3월 최초로 30억 규모 발행으로 시작한 노원사랑상품권은 당일 완판이라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상반기에만 총85억 규모를 발행했다. 3차에 걸친 발행이 모두 당일 소진되면서 추가 발행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구는 4차에 상반기의 2.5배를 증액한 215억원을 발행했다. 이는 25개 자치구 중 1회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였으며, 결국 4차까지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의 노원사랑상품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급 승진 및 파견△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이재형△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영문 ◇과장급 인사△성과평가정책과장 이은영△평가심사과장 현영목△전파방송관리과장 조민영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고공단 나급 김상국 ◇과장급 파견(인사교류)△강원도 남북교류과장 박용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이신호△국립전주박물관장 홍진근 ◇고위공무원 전보△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윤성천△콘텐츠정책국장 김영수△저작권국장 이수명△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김일환 ◇과장급 전보△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최원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예방지원국장 이재근 ◇과장급 전보△중견기업정책과장 심진수△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최세나△해외투자과장 김범수△홍보지원팀장 김태훈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혁신기획재정담당관 진선영△감사담당관 강석민 ■법제처 ◇과장급 승진△행정법제국 법제관 송유경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응걸 ■새만금개발청 △대변인 윤용태 ■국립공원공단 ◇사무소장△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 김은창△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주재우 ■뉴스1 ◇승진△디지털뉴스룸부장 서영도△중국대기자 박형기(이상 부국장)△전국취재본부장 허남영△경기취재본부 진현권△경기취재본부 김평석△인천취재본부 강남주(이상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박태정△사진부장 이동원△정치부 최경환(이상 부장)△ICT과학부장 박희진△건설부동산부장 진희정△경기취재본부 송용환△경기취재본부 이윤희△경기취재본부 박대준(이상 부장대우)△국제부장 최종일△스포츠부장 임성일(이상 부장 직대) ◇전보△편집위원 김삼우(이상 부국장)△국제부 선임기자(사사편찬위원 겸직) 김윤경(이상 부국장대우)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박현동△대기자 겸 종교국장 정진영△경영전략실장 배병우 ■중앙그룹 ◇중앙일보M&P△이사 방규환(사업본부장) 최회준(마케팅본부장) ◇중앙일보△오피니언비주얼에디터 안충기 ■한겨레 △이슈부국장 겸 사회부장 석진환 ■한국일보 △뉴스룸국 대전취재본부장 한덕동△뉴스룸국 부산취재본부장 이동렬 ■서울문화사·시사저널사 ◇서울문화사△출판팀 부국장대우 신수경△아레나미디어비즈니스팀 부국장대우 홍석균△재무관리팀 부국장대우 이필용△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박유리△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하은정△출판마케팅팀 부장대우 홍성현△총무제작팀 부장대우 오길섭△인사팀 부장대우 안종화 ◇시사저널사△취재1팀 부국장대우 감명국△취재2팀 부장대우 이석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백순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이지만△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이주현△약학대학장 강혜영△원주의과대학장 정순희△사회복지대학원장 최수찬 ■서강대 △교학부총장 송태경△대외부총장 김순기△대학원장 전성훈△교무처장 신창언△입학처장 김동택△학생문화처장 이강오△기획처장 김길선△관리처장 고원△대외교류처장 정옥현△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정현식△도서관장 우찬제△정보통신원장 겸 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성용△국제인문학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양미경△사회과학부학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김영수△공학부학장 최정우△신학대학원장 이규성△법학전문대학원장 장덕조△전인교육원장 박병준 ■동국대 △기획부총장 박문기(종호)△교무부총장 곽채기△연구부총장 김관규△일반대학원장 한희원△영상대학원장 이원덕△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장하용△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황순일△문과대학장 김환기△이과대학장 김득영△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최봉석△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김용현△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임준태△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박찬규△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병무△공과대학장 홍성조△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조상식△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정달영△약학대학장 김상건△미래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김현석△다르마칼리지 학장 윤재웅△비서실장 이창한△산학협력단장 정영식△기획처장 김승용△대외협력처장 김애주△정보처장 이영섭△국제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민세진△교육혁신처장 이강우△교무학생처장 박광현△입학처장 강규영△연구처장 임현식△BMC행정처장 성정석△총무처장 정경훈△관리처장 이권학△중앙도서관장 오병욱△창업원장 이광근△국책사업부단장 황승훈
  • G-PASS기업 지난해 7억 4000만 달러 수출

    G-PASS기업 지난해 7억 4000만 달러 수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G-PASS)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G-PASS 기업의 수출액이 7억 4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G-PASS 기업은 국내 우수 조달기업 중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으로 현재 832개사가 지정돼 있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1억 4000만 달러), 베트남(8000만 달러), 일본(6000만 달러), 중국(5000만 달러) 순이다. 규모는 적지만 신남방·신북방국가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신남방은 베트남 등 10개국에 억 9000만 달러, 신북방은 13개국에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품목은 기계, 전기전자가 많지만 과기의료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기계장치가 2억 2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1억 1000만 달러), 과기의료(1억 달러), 건설환경(8500만 달러) 등이다. 조달청은 올해 G-PASS 기업을 1000개로 늘리고 기업별·제품별로 해외 유력 공급업체 발굴 및 수출상담회 등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K방역제품이 미국·유엔 시장에서 선전한 것을 계기로 진출국 다변화와 혁신조달제품의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S사가 미국과 니트릴장갑을 1233만 달러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고 L사 등은 80만 달러 규모의 보호복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10조 달러 규모 해외조달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우리 기업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면서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양청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장 김현환 ◇고위공무원 교육파견△교육파견(국방대학교) 김재현△교육파견(국립외교원) 강수상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파견△교육파견(국립외교원) 정상원△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향미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열△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윤진△기계로봇항공과 이재연△원전산업정책과 한준호△원전산업정책과 최준근△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김정윤△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 김보연△투자정책과 원영호△산업피해조사과 송병철△산업정책과 장미연△중견기업혁신과 박희범△입지총괄과 윤우열△에너지안전과 권대혁△신북방통상총괄과 박상철△구주통상과 전우표△신북방통상총괄과 정경화 ■특허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문삼섭△정보고객지원국장 박종주△상표디자인심사국장 목성호△특허심사기획국장 김지수△융복합기술심사국장 서을수△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손용욱△특허심판원 심판장 주영식 ■산림청 ◇과장급 전보△사유림경영소득과장 김인천△국유림경영과장 주요원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무역관장 홍창표 ◇해외무역관장△이스탄불무역관장 이동원△카이로무역관장 이석호△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장 유승호△런던무역관장 전우형△다카무역관장 김동현△상파울루무역관장 배상범△산티아고무역관장 정덕래△빈무역관장 유병우△멜버른무역관장 최규철 △카라치무역관장 김성재△비엔티안무역관장 김필성△톈진무역관장 이준호△파리무역관장 이제혁△우한무역관장 박은균△아크라무역관장 김영상△과테말라무역관장 민희정△바그다드무역관장 유석천△아비장무역관장 정현철△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한창윤△나고야무역관장 남우석△알제무역관장 한석우△수라바야무역관장 김준성△벵갈루루무역관장 김동규
  • [인사]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

    ■ 산림청 ◇ 과장급 전보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김인천 △ 국유림경영과장 주요원 ■ 산업통상자원부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열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윤진 △ 기계로봇항공과 이재연 △ 원전산업정책과 한준호 △ 원전산업정책과 최준근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김정윤 △ 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 김보연 △ 투자정책과 원영호 △ 산업피해조사과 송병철 △ 산업정책과 장미연 △ 중견기업혁신과 박희범 △ 입지총괄과 윤우열 △ 에너지안전과 권대혁 △ 신북방통상총괄과 박상철 △ 구주통상과 전우표 △ 신북방통상총괄과 정경화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사남 △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팀장] △ 간접투자금융실 김재철·송현미 ◇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 네트워크지원실 나대호 △ 강남지역본부 공병찬 △ 강북지역본부 지경묵 △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 부산경남지역본부 남영진 △ 대구경북지역본부 류상영 △ 충청지역본부 서호철 △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유영모 △ 신산업금융실 신권식 △ 강남 설재형·우정훈 △ 도곡 남성철 △ 반포 정희련 △ 서초 김미조 △ 압구정 심경우 △ 잠실 이영철 △ 금천 김웅식·유나경 △ 노원 곽중기·이민상 △ 서소문 옥승호 △ 성동 배경호 △ 여의도 신상택 △ 영업부 이은길 △ 종로 이윤기 △ 부천 심재국·이재걸·류승준 △ 시화 이원근 △ 안산 이승철 △ 동탄 정광락 △ 분당 김도형, 정수진 △ 수원 윤철·최중복 △ 안양 박응철·윤석진·전계선 △ 원주 진오성 △ 판교 윤정호 △ 평택 이영훈 △ 김해 엄재규 △ 부산 정정우 △ 서부산 오동규 △ 진주 김현일 △ 창원 이선아 △ 경산 강상철 △ 대구 김유성·김경안 △ 성서 이헌영·최경수 △ 울산 이동훈·양은정 △ 포항 최대승·성정한 △ 당진 양문주 △ 대전 권진욱 △ 오창 최은수 △ 청주 최정태 △ 충주 최상운·오세현 △ 광주 이도권 △ 군산 강상구 △ 목포 기윤성·이상원 ◇ 기업금융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신승우·김종현 △ 기업금융2실 이용준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 기업금융1실 이창하·박상춘 △ 기업금융2실 박준호·유용근 △ 기업금융3실 김춘호·이진규 △ 기업금융4실 권형섭·허윤 ◇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 해외사업실 고원빈·김원형·최웅수 △ 무역금융실 최인희·노형준 [해외주재원] △ 런던 이승욱 △ 상하이 박종실·허인선 △ 싱가포르 김명균 △ 하노이 박영윤 △ 홍콩 서인원·박진우 △ 유럽 이상엽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정대환 △ PE실 손우성·오영화 ◇ 심사평가부문 [팀장] △ 심사2부 김영재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안영원 [팀장] △ 리스크관리부 송춘근·이상호 △ 금융결제부 권정애·김명이·윤상진 ◇ 정책·녹색기획부문 [단장] △ 재무기획부 조현준 [팀장] △ 기획조정부 최원욱 △ 여수신기획부 정용수·이용석·정기석·표선화 △ 재무기획부 강중재 △ ESG·뉴딜기획부 김경민·김성진·허정환·안욱상 ◇ 경영관리부문 [원장] △ 인사부 문홍배 [팀장] △ 총무부 허태우 △ 홍보실 조성욱 △ 안전관리부 조용준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안영균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강준영 △ 스케일업금융실 엄기현 △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공민 ◇ 구조조정본부 [단장] △ 기업구조조정2실 김명욱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김춘근·하병욱·김홍석 △ 기업구조조정2실 이석준·김석종·배정민·김형진·신원용 △ 기업구조조정3실 강성일 ◇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운용국 박태준 ◇ 자금시장본부 [단장] △ 금융공학실 김성권 [팀장] △ 자금부 김재우·원유선·김현준 △ 자금운용실 우종원 △ 금융공학실 홍기석·이정연 ◇ PF본부 [단장] △ PF3실 양국진 [팀장] △ PF1실 서상욱 △ PF2실 박순홍 △ PF3실 김민준·조중현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신탁실 박경준·장세강·현정혜 ◇ IDT본부 [단장] △ 디지털추진부 권황현 [팀장] △ IT기획부 김덕종·최은주 △ 금융전산부 오일환·이은정·장준호 △ e-뱅킹전산부 오현정·장행숙 △ 디지털추진부 박석민 ◇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 △ 한반도신경제센터 박태호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최성욱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김기홍·성정우 △ 한반도신경제센터 김민관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박정렬 △ 법무실 신윤정·오웅환 △ 소비자보호부 이웅세·정의준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이윤경 ◇검사부 [단장] △ 장효식 [팀장] △ 박민석 ◇비서실 [팀장] △ 이종화
  • 재택근무도 양극화… 中企 노동자 53% “회사 나갔다”

    재택근무도 양극화… 中企 노동자 53% “회사 나갔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출근해 대면 근무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장에 소속된 노동자 80%가량이 재택근무를 경험한 것과 대조된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가운데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 셈이다. 2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83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노동자 477명 중 254명(53.2%)은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재택근무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공기업·공공기관(80.3%), 대기업(76.4%), 중견기업(70.7%) 노동자의 재택근무 경험률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직장인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평균 52일간 재택근무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각각 61일, 57일로 평균보다 재택근무 일수가 많은 반면 중소기업(48일)과 공기업·공공기관(40일)은 평균보다 적었다. 직장인의 94.9%는 새해에도 재택근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57.4%로 가장 많았고 37.2%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재택근무서도 드러난 코로나 양극화

    재택근무서도 드러난 코로나 양극화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재택근무에서도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22일 동안 직장인 839명을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에 다닌다고 응답한 477명 중 254명(53.2%)이 재택근무를 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공기업·공공기관은 61명 중 49명(80.3%), 대기업은 110명 중 84명(76.4%), 중견기업은 191명 중 135명(70.7%)이 재택 근무 경험이 있었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공공기관 재직자 군 중 재택근무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곳은 중소기업 뿐이었다. ‘재직중인 회사가 거리두기 단계예 따라 적극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냐’는 질문에도 중소기업만 유일하게 ‘그렇다’는 응답보다 ‘아니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중소기업 재직자 269명(56.4%)이 해당 질문에 ‘아니다’ 라고 대답했다. 대기업 재직자 82명(74.5%)이 ‘그렇다’고 대답한 수치와 크게 상반된다. 공기업·공공기관 재직자 48명(78.7%), 중견기업 재직자 126명(66%)도 ‘그렇다’고 답했다. 또 재택근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평균 재택근무 실시 기간’을 묻자 중소기업 재직자의 평균 재택근무 일수는 48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61일), 중견기업(51일)보다 적지만 공기업·공공기관(40일)보다는 많았다. 한편, ‘2021년에도 재택근무가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에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기업 분류에 관계없이 794명(94.9%)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482명(57.4%), 코로나 종식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312명(37.2%)이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금천 “구민여러분 올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천 “구민여러분 올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 금천구가 새해를 맞아 구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를 담은 ‘2021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 일자리·경제, 교통·환경·안전, 복지·건강, 교육·문화 등 총 5개 분야 54건의 정보가 수록돼 있다. 우선 구는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매일 수거제와 폐비닐·투명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 생활임금은 전년 대비 233원 인상된 1만 540원이며 1가구 1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0.05%로 인하한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3월 1일부터 프랜차이즈·중견기업 이상 직영 대리점,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입시학원에서는 쓸 수 없다. 복지 정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50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을 위해 일시재가, 주거편의(청소, 방역, 이불세탁),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1회 지급한다. 구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마련한 주요 시설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었던 금천구에 9월 금천소방서가 들어선다. 서부간선지하도도 9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그간 서부간선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 시흥5동 복합청사, 금천형 과학관(가칭), 스마트 도서관, 새길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도 곧 주민들을 만난다. 책자는 동주민센터, 지역 내 주요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 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구민 누구나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수록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2021년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통해 변화된 구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조세연 “세금 1조 깎아줬지만 일자리 안 늘어”

    세액공제를 포함해 조세특례를 통한 고용 지원 정책이 일자리를 늘리는 데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20일 재정포럼 1월호에 실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세특례의 효과성 분석’ 보고서에서 “2017~2018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세특례 확대가 고용을 증대시켰다는 통계적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7~2018년 청년 고용 등을 늘린 기업에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고, 고용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대상 사회보험료 세액공제도 늘렸다. 이와 관련된 조세 지출 규모는 2017년 1502억원에서 2018년 3007억원. 2019년 9722억원으로 급증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이용한 분석과 중소기업·중견기업을 이용한 분석에서 모두 조세특례 고용증대 효과가 통계적으로 ‘0’과 다름없는 값이 나왔다. 반면 기업 규모와 기업이 처한 시장 상황(자산과 매출액)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대부분 자산과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기업 고용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정책자금 500조 투입”…홍남기, 설 민생대책 발표(종합)

    “정책자금 500조 투입”…홍남기, 설 민생대책 발표(종합)

    설 민생대책 발표…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92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와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50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도 투입하기로 했다. 최근 기업들의 해외투자확대로 인한 외화유동성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증권·보험사 등 비은행권에 대한 외화유동성 관리 강화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중소·소상공인 설 자금 92조 지원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지역경제의 명절 온기를 최대한 지키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1분기 중 4조5000억원 이상 판매하도록 할 것”이라며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계란에 대해서는 총 5만톤까지 무관세 수입이 가능하도록 긴급할당관세를 한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명절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배 등 16대 핵심 성수품을 평소보다 1.3~1.8배 확대 공급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공급 여력이 감소한 계란에 대해서는 1월말부터 6월까지 5만톤 규모로 무관세 수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연휴기간 전국 620여개의 선별진료소와 74개의 감염병 전담병원을 상시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시설장비 지원 예비비 255억원을 명절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일시적 자금애로가 경영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38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 대출과 약 54조원 규모의 대출・만기 연장도 병행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계비 대출금리를 1.5%에서 1.0% 인하하고 체당금 지급시기도 14일에서 7일 단축할 것”이라며 “1147억원 수준의 근로・자녀장려금 등도 최대한 당겨서 설 명절전에 지급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책금융 500조원 투입…코로나19·한국판뉴딜 지원 홍 부총리는 “올해 정책금융은 작년 계획 대비 약 16조원 확대한 500조원 규모로 공급할 것”이라며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을 약 302조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또 홍 부총리는 “우선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301조9000억원으로 확대해 전년 계획보다 16조9000억원 늘렸다”며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을 위해 산업은행에서 ‘뉴딜기업 육성 특별 온랜딩’을, 수출입은행에서 ‘K-뉴딜 글로벌 촉진’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 17조5000억원 플러스 알파(+α)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이 이뤄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밖에 산업 경쟁력 강화 부문에 정책금융 101조6000억원을 공급한다.비은행권 외화유동성 관리 강화방안도 논의 홍 부총리는 “대외부문의 건전성과 관련해 그간 외환부문 건전성 정책의 사각지대였던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외화유동성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금융회사들이 자체 위험 관리기준을 마련하도록 해 외환리스크 대응역량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비은행권 대상 외화자산-부채 갭지표 등 ‘3종 모니터링 지표’를 도입하고 스트레스테스트 대상을 (비은행권으로)확대하는 등을 통해 외화유동성 모니터링의 실효성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3종 모니터링 지표는 외화자금 조달-소요 지표, 외화자산-부채 갭 지표, 외화조달-운용 만기 지표를 일컫는다. 또 홍 부총리는 “비은행권 특성을 반영한 외화유동성 비율규제 개선 등 기존 외환건전성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할 것”이라며 “유사시 외화유동성 공급체계도 은행권 중심에서 증권‧보험사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다층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문화재청, 한국남부발전, 외교부, IBK기업은행, BC카드

    ■ 문화재청 ◇ 과장급 전보·임용 △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유재걸 △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류소명 ■ 한국남부발전 △ 기술안전본부장(상임이사) 김우곤 △ 사업본부장 윤진영 ■ 외교부 ◇ 과장 인사 △ 혁신행정담당관 송찬식 △ 외교정보보안담당관 서정혁 △ 의전총괄담당관 신동우 △ 의전행사담당관 이강준 △ 외교사절담당관 강대성 △ 아태2과장 강현철 △ 아태지역협력과장 서은영 △ 동남아1과장 황유실 △ 북미1과장 한우용 △ 북미2과장 김현수 △ 중남미협력과장 최인택 △ 영사서비스과장 이지호 △ 재외국민보호과장 신덕 △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최강석 △ 국제안보과장 김수은 △ 정책공공외교1과장 이충건 △ 북미유럽경제외교과장 양서진 △ 북핵정책과장 허정미 △ 대북정책협력과장 허인선 △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 곽삼주 ◇ 팀장 인사 △ 언론담당관실 공보팀장 천의진 △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 박미조 △ 운영지원담당관실 재무·복지팀장 이동규 △ 영사서비스과 영사지원팀장 이수영 △ 국제안보과 대테러협력팀장 장성화 △ 기후변화외교과 기후변화외교팀장 조창연 ■ IBK기업은행 ◇ 지역본부장급 승진 △ 강동지역본부 이상직 △ 남중지역본부 황인선 △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재성 △ 부산지역본부 구성민 △ 충청지역본부 유창환 △ 호남지역본부 박은순 △ 카드사업본부 이장섭 △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차재영 △ 인사부 박봉규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일두 ◇ 지역본부장급 전보 △ 강서·제주지역본부 채한식 △ 서부지역본부 최광진 ◇ 본부 부서장 전보 △ 기업지원부 김동석 △ 투자금융부 조광진 △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정성희 △ 강남기업금융센터 음미애 △ 개인고객부 이찬수 △ 개인여신부 이희국 △ 경영관리부 박일규 △ 경영관리부 IR팀 이홍석 △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김춘기 △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상현 △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조한승 △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염동복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윤진태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치진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이봉한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정중 △ 충청여신심사센터 박종학 △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수일 △ 기업개선부 김정주 △ 사모투자부 김종철 △ 인재개발부 이동연 △ 총무부 이건홍 △ 경영지원그룹 데이터센터구축팀 조성희 △ 빅데이터센터 이종현 △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기완서 △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정의선 △ 사회공헌부 최성호 △ 내부통제총괄부 양승미 △ 비서실 백창열 ◇ WM센터장 전보 △ 반포자이WM센터 최철호 △ 남동공단WM센터 이순석 △ 판교WM센터 이병철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 구로동기업금융 임형균 △ 시화공단기업금융 나병철 △ 하남공단기업금융 신준범 ◇ 지점장 승진 △ 건대역 마은주 △ 남시화 이만호 △ 논산 백대현 ◇ 지점장 전보 △ 강남구청 노성구 △ 강남대로 박종덕 △ 교대역 이영이 △ 대치역 김재명 △ 삼성동 오영석 △ 서초3동 황인근 △ 압구정동 조성곤 △ 양재역 지경진 △ 역삼남 이효상 △ 역삼중앙 이상연 △ 이수역 한지수 △ 청담동 박희진 △ 강일동 서한재 △ 구의동 이경희 △ 방이역 최재석 △ 삼전동 김흥국 △ 송파 홍덕관 △ 워커힐 문채순 △ 잠실엘스 정재훈 △ 천호동 김명수 △ 하남센텀 김화수 △ 호평 채정근 △ 노원역 장경종 △ 답십리 김상욱 △ 돈암동 김영락 △ 마들역 구홍모 △ 면목동 정해평 △ 삼양동 김경수 △ 양주 구영서 △ 양주고읍 조상준 △ 의정부 이용기 △ 장안동 서창원 △ 중화동 이윤환 △ 마곡발산역 이용기 △ 마곡신방화역 김성훈 △ 마포 허구 △ 목동쉐르빌 전상윤 △ 상암동 이한용 △ 서귀포 김훈철 △ 영등포 권기덕 △ 오목교역 맹선배 △ 홍대역 강영선 △ 가산동 김재만 △ 가산디지털 임형엽 △ 광명 최유식 △ 광명테크노 정치성 △ 구로동 김광권 △ 구로사랑 최용화 △ 남구로 박제선 △ 시흥 권덕인 △ 온수역 권재헌 △ 보라매 김현옥 △ 서울대역 최동식 △ 시흥유통센터 도창수 △ 평촌IT 장영규 △ 평촌남 우삼명 △ 평촌테크노 전지은 △ 호계동 임대현 △ 김포 전재덕 △ 김포통진 이혁현 △ 문산 최민희 △ 삼송테크노 김성창 △ 신촌 김치용 △ 연희동 최영운 △ 일산성석 이범건 △ 일산중앙 노영기 △ 일산풍동 최판동 △ 파주 심정상 △ 파주교하 양희준 △ 파주헤이리 권혁구 △ 남대문시장 박선식 △ 독립문 정용태 △ 뚝섬역 박정철 △ 명동역 원장희 △ 서소문 백기영 △ 성수2가 최상욱 △ 성수동 윤정걸 △ 성수화양 손대협 △ 성수희망 심상직 △ 신당역 손진현 △ 용산전자 양회령 △ 인사동 박종구 △ 장한평역 방한승 △ 종로 이정우 △ 청계7가 최상진 △ 남동2단지 정성수 △ 석남동 정재선 △ 석암 최철주 △ 송도GCF 이현숙 △ 송도테크노파크 이윤호 △ 인천원당 강성용 △ 부천테크노 강희전 △ 상동역 신상균 △ 소사 전재건 △ 송내동 김민경 △ 원종동 최광석 △ 청천동 김진도 △ 서정리역 백은영 △ 송탄 고광홍 △ 화성남양 김충식 △ 화성마도 홍승만 △ 화성병점 박준신 △ 화성정남 최낙현 △ 강릉 이용주 △ 남원주 박진섭 △ 동해 강영모 △ 분당수내역 이원영 △ 분당정자역 이용복 △ 성남 고석현 △ 성남IT 양순홍 △ 성남디지털 양영찬 △ 이천 이명석 △ 판교테크노밸리 곽기영 △ 반월중견기업센터 곽인식 △ 반월MTV 양희종 △ 반월공단 장재훈 △ 반월원시역 김대범 △ 상록수 이경태 △ 서시화 이종우 △ 시화중앙 김국종 △ 정왕동 최은섭 △ 수원고색 홍만희 △ 수지동천역 신성우 △ 영통대로 김경환 △ 죽전 김정무 △ 개금동 박병철 △ 녹산공단 최용규 △ 녹산중앙 안병섭 △ 덕천동 이성민 △ 부산진 노건석 △ 부전동 김수미 △ 부평동 서임주 △ 사상 정진량 △ 사상디지털밸리 송동준 △ 신장림역 윤영선 △ 신평동 조환규 △ 거제 고영무 △ 김해산단 김명우 △ 김해장유 강두수 △ 지사공단 이창근 △ 진주 박상규 △ 진주상평 이한열 △ 창원 이수관 △ 창원공단 서종석 △ 창원중앙 전범열 △ 팔용동 성동록 △ 금사공단 박찬호 △ 동울산 최석호 △ 양산 문준만 △ 언양 이정화 △ 울산무거동 신재우 △ 울산호계 백광현 △ 성서 김수학 △ 영천 장병진 △ 포항공단 오완수 △ 구미1공단 김병택 △ 구미3공단 김종근 △ 김천 권혁부 △ 대구 조정희 △ 영주 권순호 △ 당진 박병권 △ 대덕테크노밸리 윤옥경 △ 대천 김기호 △ 서대전 신동수 △ 서산 고성진 △ 아산둔포 임만교 △ 오송 조해균 △ 천안 임종한 △ 천안산단 김은태 △ 천안청수 신용우 △ 청주 유장희 △ 청주산남 박범수 △ 청주율량 김윤정 △ 광주 김대일 △ 군산 이정덕 △ 나주혁신도시 박계순 △ 남원 모용석 △ 동광주 이남현 △ 봉선동 홍명식 △ 서전주 한상옥 △ 여천 윤재만 △ 익산 신치수 △ 전주서신동 이성주 △ 호치민 김진환 △ 하노이 박경일 △ 뉴델리 전정준 △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이병직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심종훈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이승섭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하영채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 선릉역 방실 △ 양재동 홍다연 △ 문정법조타운 이승엽 △ 문래동 한관휘 △ 가산디지털중앙 윤정호 △ 구로디지털 한명숙 △ 호계동 김상범 △ 김포통진 이춘희 △ 가좌공단 김미화 △ 검단 김성호 △ 남동2단지 조준호 △ 남동공단 김창수 △ 송림동 김성경 △ 주안 정덕환 △ 주안공단사랑 허지원 △ 작전역 이경재 △ 송탄 박재현 △ 안성 이정준 △ 오산 김미수 △ 화성발안 권택훈 △ 화성팔탄 주철 △ 경안 유환 △ 성남하이테크 김희자 △ 반월 정승희 △ 반월대로 김보광 △ 시화 박동률 △ 군포공단 서종욱 △ 동수원 박신정 △ 영통 장건동 △ 용인 송용현 △ 신평동 김정훈 △ 김해 장태호 △ 창원 이택근 △ 구미 박명호 △ 대구3공단 이창림 △ 대구유통단지 조옥근 △ 비산동 구선민 △ 대전 이경행 △ 아산 맹재연 △ 음성 강성배 △ 하남공단 이동운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 부평기업스마트 신기용 △ 반월기업스마트 김재정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김성귀 △ 임상빈 △ 유원종 △ 장선미 △ 황인택 △ 이익성 △ 류승인 △ 김정옥 △ 이상덕 △ 박기수 △ 최은희 △ 김승언 △ 김진영 △ 은대광 △ 류정식 △ 최강락 △ 박민우 △ 박경애 △ 조현수 △ 정애란 △ 김수미 △ 윤인지 △ 민금성 △ 김미애 △ 안재석 △ 허성진 △ 김정애 △ 조규현 △ 김일권 △ 김현덕 △ 심완섭 △ 김석웅 △ 김정웅 △ 김동수 △ 박미경 △ 이영희 △ 이사봉 △ 송제훈 △ 허미진 △ 이영이 △ 김경옥 △ 박미선 △ 이원경 △ 오수정 △ 노규현 △ 진선화 △ 이제호 △ 박이열 △ 이상헌 △ 양수영 △ 장승남 △ 김성기 △ 최용수 △ 김금수 △ 최현욱 △ 류인수 △ 임광묵 △ 오동수 △ 이동기 △ 김기수 △ 김정규 △ 김윤래 △ 노학진 △ 조혜성 △ 신관철 △ 이성욱 △ 박두정 △ 최용희 △ 강 현 △ 고혜선 △ 김혜정 △ 김희종 △ 김용진 △ 이대원 △ 김대희 △ 신윤상 △ 고성재 ■ BC카드 ◇ 임원 신규선임 △ 경영기획총괄 전무 조일 △ 프로세싱본부장 상무 박복이△ 금융플랫폼본부장 상무 오성수 △ 스마트로 사업담당 상무 조정범 ◇ 부문장 승진 △ 결제사업부문장 전무 이정호 △ 전략사업부문장 전무 채병철 ◇ 본부장 승진 △ 페이북본부장 성기윤 △ IT개발본부장 박현일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임표 △ 결제플랫폼본부장 상무 서거정 △ 영업본부장 상무 장길동 △ 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임남훈 △ 금융사업본부장 상무 박상범
  • 만년 2위 기업의 1위 비결… 차석용 ‘CEO 메시지’ 열풍

    만년 2위 기업의 1위 비결… 차석용 ‘CEO 메시지’ 열풍

    “요즘 사업하는 사람들은 만나면 ‘‘차석용 책’ 읽었어?’가 인사말입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최근 임직원 대상으로 펴 낸 비매품 도서 ‘CEO메시지’(아래 사진)가 재계의 젊은 창업자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책은 차 부회장이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임직원들에게 보낸 글을 엮은 것이다.●스타트업·중견기업 CEO들 필독서 국산 농산물 유통업체 록야의 권민수 대표는 19일 서울신문에 “혁신이 어려운 생활용품 기업이 차 부회장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 비결이 궁금해 SNS이벤트를 통해 책을 요청했지만 신청자가 많아 구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에디드컴퍼니 최정휘 대표는 “만년 2등 기업을 업계 1위로 만든 차 부회장은 많은 경영인들의 롤모델”이라며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발란스 경영 철학’ 대목에서 깊은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유기농 식품업체 천보식품을 창업한 뒤 홍정욱 회장의 ‘올가니카’에 합류해 ‘저스트주스’ 브랜드를 안착시킨 인물이다. 최근 기업인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CEO메시지’ 인증샷과 감상문 포스팅이 쏟아지고 있다. 시중에서 팔리지 않는 책을 구하기 위해 인맥을 동원해 서로 돌려 읽는 풍경까지 벌어질 정도다. 지난해 말 책이 출간되자마자 SNS상에선 “경영 전반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큰 지침이 된다”는 입소문이 났다. ●LG생건, 지난해 1위 아모레 제친 듯 책의 인기는 코로나 불황으로 뷰티 시장이 축소됐음에도 LG생활건강이 성장을 이어간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차 부회장 부임 이후 62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라는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업계에선 “지난해 LG생활건강의 실적이 라이벌 아모레퍼시픽을 앞질렀을 것”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은 차 부회장의 책 CEO메시지 5000부를 추가로 찍어 배포하기로 했다. 임직원용으로 찍은 초쇄 9000부가 2주도 안 돼 동이 났다. ‘비전과 경영전략’, ‘조직운영과 혁신’,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정도경영’ 등의 목차로 채워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In&Out] 전환의 시대/이동기 한국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

    [In&Out] 전환의 시대/이동기 한국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

    1970년대 대학가에서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책이 현대사와 국제정치에 관한 당시의 시각에 전환을 촉구했다면 최근에는 기술적, 문명적 차원에서 디지털·비즈니스 전환 등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주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미나·전시의 주제뿐만 아니라 개최 방식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인 사례다. CES는 한국에서만 1만명, 세계 각국에서 17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인데 코로나19 때문에 디지털로만 열렸다. 중국 기업의 참가가 많이 줄어든 때문인지 올해는 우리 기업들의 모습이 더욱 두드러졌다. 삼성, LG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스타트업들도 라스베이거스 전시장이 아닌 디지털 공간에서 동영상 등을 활용해 기술이나 제품을 홍보하고 네트워킹에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 기업들이 국제 비즈니스 무대에서 벌이는 전환 노력은 CES에 국한되지 않는다. 얼마 전 ‘보스턴 다이내믹스’라는 로봇 기업을 인수했던 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해 애플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LG전자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자동차와 정보기술(IT)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산업과 국경을 넘어 협력하면서 비즈니스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BMW, 샤넬, 레고 같은 ‘포천 500’ 글로벌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전담조직을 두고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모델 혁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이 우리 중소기업들에는 ‘그림의 떡’이다. 코로나19로 국경 간 이동이 차단되고 국제 전시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몸으로 뛰어야 하는 중소기업들은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에는 전기·수소차나 자율주행차 개발이 기회가 아니라 큰 위협일 수도 있다. GM은 이번 CES에서 이제 전기차 회사라고 선언했고, 현대차는 디젤엔진 신규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오랫동안 완성차와 전속적 납품관계에 있던 우리 부품기업들이 독자적으로 미래 기술을 개발하거나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최근 필자가 만난 한 자동차 부품기업 임원은 “유럽 부품업체들이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산업을 넘나드는 초협력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 협력 생태계에서 소외된 것 같아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디지털과 인공지능(AI) 혁신 대열에 동참하는 것은 이제 생존의 문제다.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혁신을 꾀하기 어렵다면 이업종(異業種) 기업, 아니면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펼쳐야 한다.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디지털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설계해 지원에 나서야 한다.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전환의 시대’에 동참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丁총리 “이익공유제 자발적으로 해야”

    丁총리 “이익공유제 자발적으로 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여권 내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정 총리가 여의도 복귀를 앞두고 잠재적 차기 경쟁자들과 정책 차별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 총리는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코로나19 이익공유제 입법화 논의에 대해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며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 라디오방송에서 “현재 법과 제도로 갖고 있지 않고 법과 제도로 연구하려면 여러 논란이 될 수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상생, 공급자와 소비자 상생정신에는 적극 찬성하지만 어떤 것을 제도화하려면 국민적 공감대가 먼저 이뤄진 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의 정책 차별화로 읽히는 대목이다. 정 총리는 또 보라매병원 간호사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 편지를 보낸 데 대해 “가슴 아프고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고 답했다. 그는 “간호사님들의 피땀 어린 눈물의 노고를 덜어 드리기 위한 정부 노력들이 아직 현장에서 만족할 만큼 와닿지 않은 것 같다”면서 “처우 개선 요구는 정당하며 국민 생명을 위한 헌신에 대한 지원은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인력을 충원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정 총리는 지난해 취임 엿새 만인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코로나 총리’라는 별칭이 붙었다. 향후 코로나19 확산세를 어떻게 저지하느냐가 정 총리의 정치 행보와 맞물릴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무르익는 소상공인 ‘코로나 보상’… 지원 대상·규모·재정 ‘큰 산’ 넘을까

    무르익는 소상공인 ‘코로나 보상’… 지원 대상·규모·재정 ‘큰 산’ 넘을까

    국가가 강제로 영업을 금지한 뒤 보상하지 않는 것이 기본권과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영업을 금지당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폭발하자 정치권에서도 방역 지침에 따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규모, 재정이 관건이다. 이낙연 대표는 14일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점검회의에서 “당내에서 거론되는 피해분야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 보상은 법제화가 필요한 문제니 토의가 있길 바란다”며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밝힌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손실 보상제를 언급했다. 지난해 수차례 집합금지·제한명령 등 행정명령이 내려졌지만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은 없었다. 2·3차 재난지원금도 턱없이 부족했다. PC방, 헬스장, 카페 등 자영업자들이 들고 일어서자 여당도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나섰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전날 “영업 제한, 집합 금지 업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정 당국과 협의해 오고 있다”며 “지원 규모, 기준, 방식 등을 검토한 뒤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는 손실보상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등 관련법 23개가 발의된 상태다.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정의당도 소상공인의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만큼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지 주목된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재정 마련 방법을 두고 기존 예산을 활용하거나 국채 발행, 추경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한국의 일반재정수지 적자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4.2% 수준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서 네 번째로 낮은 만큼 재정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규모의 금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주 민주당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 손실보상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코로나 피해 구제법’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물론이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모든 업체를 지원해야 한다”며 “중기부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2019년도 매출액과 2020년도 매출액을 비교해 보면 손실 규모는 나온다”며 “손실액 100% 보상이 어렵다면 100만~200만원 수준이 아니라 납득할 만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보상 없는 영업금지가 기본권과 재산권의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본다. 헌법 23조는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헌법소원이나 손해배상은 1년여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입법을 통한 보상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소상공인을 대리하는 김남주 변호사는 “경제 규모나 코로나 상황이 유사한 일본만 해도 업체당 2000만원을 보상하고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며 “일본 수준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것이 소상공인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정 총리 “코로나 이익공유제, 또 다른 갈등 요인 될 수 있어”

    정 총리 “코로나 이익공유제, 또 다른 갈등 요인 될 수 있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익공유제’에 대해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정 총리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 법, 제도로 갖고 있지도 않고, 법과 제도로 연구하려면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경우에 따라선 또 다른 갈등의 요인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반사 이익을 얻은 플랫폼 기업 등이 이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어려운 계층에 나누는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제안했고, 당에서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야당에서는 ‘기업 팔 비틀기’라며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상생, 공급자와 소비자의 상생 등 상생 정신엔 적극 찬성하지만, 어떤 것을 제도화 하려면 국민적 공감대가 먼저 이뤄진 연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오는 3월 15일 만료되는 ‘공매도 금지’ 조치의 연장에 대한 견해를 묻자 사견을 전제하며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은 제도라 생각한다. 원래 제도 자체에 대해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정부 생각과 꼭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정부 입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밝힐 순 없다”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 심사 중인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와 관련해선 “사용 허가가 아마 2월 초 쯤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환자가 중증으로 넘어가면 치명률이 높아져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며 “경증 환자가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치료제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에 투자” 文, 한국판 뉴딜 펀드에 5000만원 재투자

    “미래에 투자” 文, 한국판 뉴딜 펀드에 5000만원 재투자

    文, ‘소부장’ 펀드 수익금 환매 후 5개 펀드에 1000만원씩 재투자2019년 日수출규제에 소부장 펀드 투자문재인 대통령이 대·중소기업 협력 성과를 한국의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의미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로 불리는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을 포함, 총 5000만원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을 두고 수익금을 환매한 뒤 여기에 신규 투자금을 보태 한국판 뉴딜 펀드 5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분야, 그린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을 감안해 5개의 한국판 뉴딜 펀드에 1000만원씩을 투자한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국민 삶의 질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번 결정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019년 8월 일본 수출규제 문제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소부장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원을 투자했다.日정부, 강제징용 손배 판결에 불만 품고韓에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경제보복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엔 불만을 품고 2019년 7월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소재 3종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하는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이어 일본은 8월에는 한국을 수출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백색국가(화이트국가) 목록에서 삭제하는 2차 경제 보복을 감행했다. 이러한 일본의 행태에 한국에서는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크게 벌어졌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부장 90% 수익’ 文대통령, 5000만원 한국판 뉴딜펀드 재투자

    ‘소부장 90% 수익’ 文대통령, 5000만원 한국판 뉴딜펀드 재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했던 수익금을 포함해 총 5000만원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을 두고 수익금을 환매한 뒤 여기에 신규 투자금을 보태 한국판 뉴딜 펀드 5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8월 소부장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NH-Amundi 필승코리아증권투자신탁 상품)에 총 5000만원을 투자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금융상품에 공개 가입한 것은 처음이었고, 주식이나 펀드 투자도 생애 최초였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문 대통령 가입 이후 9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문 대통령은 15일에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삼성뉴딜코리아펀드, KB코리아뉴딜펀드, 신한BNPP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 미래에셋 타이거 BBIG K-뉴딜, 하나로FNK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에 1000만원씩을 가입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은 디지털·그린뉴딜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국민 삶의 질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며 “이번 결정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필승코리아 펀드의 수익금만 환매한 것은 ‘소부장 펀드’ 투자 원금을 전부 회수할 경우 자칫 이 분야는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이성한씨 장모상, 김보수씨 부친상, 김주영씨 부친상

    ■ 이성한(연합뉴스 편집총국장)씨 장모상 △ 노화자씨 별세, 이성한(연합뉴스 편집총국장)씨 장모상, 윤희선씨 모친상, 이혜지(런던 하이게이트 스쿨 교사)·이주호(학생)씨 조모상, 12일 오후,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1호, 발인 14일. 070-7606-4168 ■ 김보수(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씨 부친상 △ 김영필(전 혜원예고 부이사장)씨 별세, 김경원(경기대 교수)·보수(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지수(전 부국증권[001270] 상무)·진명(전북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어윤경(공주대 교수)·박원선(건국대 강사)씨 시부상, 12일,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000 ■ 김주영(세계일보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 김귀동(전 서울 서초구청 문화행정국장)씨 별세, 송삼선(서울 강서구청 가족정책과장) 남편상, 김주영(세계일보 정치부 기자)·김주원(오토닉스 사원)씨 부친상, 최수진(한경닷컴 IT부 기자)씨 시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4일, 장지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02-2227-7572, 010-6269-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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