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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파헤친 내용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회장,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충격

    그것이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실체는? 충격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파헤친 내용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회장,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받았다? 실체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받았다? 실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파헤친 내용이 ‘경악’ 클라라, 이규태 회장,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이규태 회장 클라라 소송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이규태 회장 클라라 소송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이규태 회장 클라라 소송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악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이회장, 클라라에게 “여배우 아닌 로비스트 제안” 도대체 왜?

    그것이 알고싶다 이회장, 클라라에게 “여배우 아닌 로비스트 제안” 도대체 왜?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악한다. 지난 1월 14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성적 수치심 논란’이 발생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인기 여배우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이 있었다. 이 사건은 클라라가 이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며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사건은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과 관련된 소송사건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에서 이 둘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됐다. 바로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 백 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연예계 엔터테인먼트의 종사자로 이름이 알려졌던 그가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제작진에게 증언했다. 그렇다면 이 제안은 사실이었을까? 또한, 그는 왜 여배우에게 이런 제안을 했던 것일까?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든 이규태 회장. 그는 무기중개사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거물일 뿐만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힌 사업가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 되었다. 외부에 알려진 그의 행적은 그야말로 성공신화 그 자체였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그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제작진은 그의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제작진은 그곳에서 조금은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그의 말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 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편은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소식에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여배우에게 로비스트 제안한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꼭 본방 사수해야지”,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무슨 일이지?”,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이회장과 어떤 관계?”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숨겨진 실체 파헤친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숨겨진 실체 파헤친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숨겨진 실체 파헤친다 클라라, 이규태 회장,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실체를 파악한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무기중개사업뿐 아니라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연예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로만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중앙정보부, 경찰간부’ 출신으로 소개하고 다녔다고 했다. 중앙정보부와 경찰간부를 두루 거쳤다는 그가 갑자기 무기중개상이 됐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이규태 회장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이규태 회장은 방산 비리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보름 뒤 검찰은 두 번째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은밀하게 감췄던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추가로 한 산기슭의 컨테이너에서 군사 기밀이 포함 된 자료 등 1t 가량의 자료를 찾아냈다. 사건과 관련된 한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이 회장 측에서 검찰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기밀 서류 등을 모두 컨테이너에 은닉하는 등 수사에 대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군 기밀은 물론 검찰의 움직임까지 속속들이 알고 이 회장을 도왔던 그림자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과연 이들의 실체는 존재 하는 것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회장을 둘러싼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파악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이면 얼마?”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이면 얼마?”

    반값 중개수수료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이면 얼마?” 서울시의회는 1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6억∼9억원 미만 주택 매매 거래의 경우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을 기존 0.9% 이하에서 0.5% 이하로 내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 조례에는 또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의 임대차 거래시 중개보수율을 현행 0.8% 이내에서 0.4% 이내로 낮추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주택을 6억원에 매매할 경우 기존에는 최고 54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최대 3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 주택을 3억원에 임대차할 경우 중개수수료는 최대 24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애초 개정 조례를 16일 서울시보에 게재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이사 수요를 고려해 조례를 앞당겨 적용하기로 하고 14일 시보 특별호를 발행하고 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례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개업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수를 초과하는 비용을 받으면 영업정지와 고발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례 적용 시점은 14일 계약체결분부터 적용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사를 미뤄왔던 시민의 주택거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 540만→300만원”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 540만→300만원”

    반값 중개수수료 반값 중개수수료, 서울도 시행 “6억원 주택 540만→300만원” 서울시의회는 1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6억∼9억원 미만 주택 매매 거래의 경우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을 기존 0.9% 이하에서 0.5% 이하로 내리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 조례에는 또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의 임대차 거래시 중개보수율을 현행 0.8% 이내에서 0.4% 이내로 낮추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주택을 6억원에 매매할 경우 기존에는 최고 54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최대 3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 주택을 3억원에 임대차할 경우 중개수수료는 최대 24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애초 개정 조례를 16일 서울시보에 게재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이사 수요를 고려해 조례를 앞당겨 적용하기로 하고 14일 시보 특별호를 발행하고 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례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개업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수를 초과하는 비용을 받으면 영업정지와 고발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례 적용 시점은 14일 계약체결분부터 적용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사를 미뤄왔던 시민의 주택거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조서류에 160억 대출… 서민전세자금 심사 구멍

    위조서류에 160억 대출… 서민전세자금 심사 구멍

    전·월세 대란으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서민 전세자금 대출 사기로 수백억원을 챙긴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민 전세자금 대출액 대부분을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이 대출 심사를 허술하게 한다는 점을 노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최성환)는 서민 전세자금 부당 대출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가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 서민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가로챈 서모(51)씨 등 12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허위 임차인 한모(47)씨 등 15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한 사기 조직의 총책인 서씨는 허위 임차인과 임대인 모집 브로커, 서류 위조책 등과 함께 87회에 걸쳐 서민 전세자금 5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서씨 일당을 포함한 서민 전세자금 대출 사기범들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28회에 걸쳐 160억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서민 전세자금 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주택기금과 은행자금을 낮은 이자로 대출해 주고,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의 90%를 보증해 주는 제도다. 검찰 관계자는 “대출 사고가 발생해도 은행은 10% 정도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형식적인 심사만 거친 뒤 대출을 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출 광고를 보고 찾아온 노숙인 등을 허위 임차인으로 회유해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꾸민 뒤 4대 보험 가입 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은 허위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만든 가짜 증빙 서류를 허위 임차인에게 전달한 뒤 은행에서 대출금을 받도록 했다. 일부 허위 임차인들은 이 같은 사기 행각에 가담하기 위해 위장 결혼도 불사했다. 허위 임차인으로 범행에 가담하려 했던 신모(28)씨는 “30세 미만이면 배우자가 있는 가구주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브로커 소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A(25·여)씨와 혼인신고까지 했다. 검찰 관계자는 “전·월세 대란으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심각한 왜곡을 초래한 범죄”라면서 “국토교통부와 주택금융공사 등에 문제점을 통보해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올림픽 특수+개발’ 강원 땅값 껑충

    ‘올림픽 특수+개발’ 강원 땅값 껑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앞두고 강원지역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강원도와 강원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평창·강릉을 비롯한 강원지역 땅값이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 기간 강원지역 평균 지가변동률은 1.56%로 전국 평균 1.30%보다 0.26% 포인트 높았고 토지거래량도 2012년 10만 8695필지에서 지난해 11만 5605필지로 늘었다. 국내 수요자뿐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땅 매입에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7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다음달인 8월 한 달 동안 평창지역의 지가변동률은 전국 평균 0.09%보다 크게 높은 0.16%를 기록했다. 당시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땅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사자’ 열풍이 불었다. 빙상경기장 개발 붐을 탄 강릉지역 지가도 상승세다. 땅값 상승률이 2009년 이후 지금까지 6.22%에 달한다. 특히 동계올림픽 인프라 구축 예정지인 해안 관광 지대, 강릉역사 부지, 유천택지 주변 등의 땅값이 크게 올랐다. 강릉종합경기장 인근의 지난달 지가는 ㎡당 40만 5000원으로 2005년 33만원에서 7만 5000원이 올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지부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지역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평창과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지역 땅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려 가격 거품도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땅값 상승에는 미국, 중국 등 외국인의 토지 매입 영향도 컸다. 외국인의 토지 매입은 2013년까지 주춤했으나 지난해부터 2018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강릉과 평창을 중심으로 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강릉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는 지난 한 해 동안 64만 3857㎡가 늘었다. 미국인들이 매입을 주도, 64만㎡를 사들였다. 강릉·동해권역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원주~강릉 복선전철 추진,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건설에 따른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평창에는 중국 자본이 몰리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평창지역에서만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28만 869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이 85%가 넘는 24만 6321㎡를 사들였다. 중국인들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인근 봉평면 유포리와 대화면 신리 등의 땅을 집중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들 지역 땅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등으로 외국인들이 제주도와 함께 가장 매력 있는 투자지역으로 꼽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데다 정부의 외국인 투자 관련 정책과 강원도의 토지시장 활성화 정책이 호재가 되면서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릉·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오피스텔 수익률 6% 올리려면 탈서울권 노려라

    오피스텔 수익률 6% 올리려면 탈서울권 노려라

    최근 기준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보다 수익률이 높은 非서울권인 경기도나 인천, 지방광역시(부산, 광주, 대전 등)에 소재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6.12%, 인천은 7.10%로 서울(5.58%)보다 높아지난 18일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에 따르면, 2015년 2월 기준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58%로 전국 평균치인 6.02%를 밑돌았다. 반면 경기도는 6.12%, 인천은 7.10%, 지방광역시는 6.55%로 조사돼 서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서울지역의 경우 2억1,730만원이지만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1억6,799만원, 인천광역시의 경우 1억703만원, 지방광역시는 1억690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서울의 경우 저금리와 중소형 아파트의 월세화 심화에 따라 지난해(5.61%) 대비 임대수익률이 하락했지만, 경기와 인천, 지방광역시의 경우는 서울 대비 오피스텔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월세는 서울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서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해 있는 ‘경희유니빌’ 오피스텔 전용 28㎡의 매매가는 1억 1000만원 정도다. 월세를 보증금 1000만원에 5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어 단순 수익률로 따졌을 때 6% 정도 나온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 바로 앞에 경희대학교가 있어 학생수요가 많은데다 인근 삼성 임직원수요까지 더해져 공실률이 적고 월세가 꼬박꼬박 잘 나와서 현재 매물이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송파한화오벨리스크’ 오피스텔 전용 29㎡의 매매가는 평균 2억원 정도며, 현 월세 시세는 1000만원에 75만원으로 수익률이 4%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나 인천, 지방광역시 등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 내에서도 산업단지나 대학교 근처 등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으면서 지하철역까지 가까운 오피스텔의 경우 예상 임대수익을 책정하기 쉽고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임대수익만큼이나 고려해야 할 부분이 투자 안정성이다”라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오피스텔을 잘 골라 투자한다면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알짜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풍부한 배후수요+역세권 갖춘 평택 송탄역 인근 오피스텔 노려볼 만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산업단지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초역세권에 소형 주거시설이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창성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43-3번지 일대에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 17~31㎡ 오피스텔 287실과 전용 19~35㎡ 도시형 생활주택 287실 등 총 574실을 분양한다. 이는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세대수를 자랑하며,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양호한 소형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이 들어서는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경기도시공사•평택도시공사가 평택시 서정동과 고덕면 일대 1743만㎡ 부지에 공동으로 조성 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행정•교육 등 자족기능이 강화된 도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만4000여 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후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입주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서울 용산과 경기도 동두천•의정부시 등에 있던 전국 50여 개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 계획도 잡혀 있어 2016년까지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평택에는 군인•군무원 등 8만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지가 있는 신장동에는 K-55 미군기지(오산 공군기지)가 위치해 있다. 현재 주한 미공군 약 8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까지 1만~1만5000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에 수서~동탄~평택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KTX신평택역(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진다. 시흥~평택~익산을 잇는 총 139㎞ 길이의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구간별로 개통•공사 중에 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평택은 수도권 서남권 지역과 충남 내륙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진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1호선 송탄역 초역세권 입지에 산업단지 배후 임대수요 풍부‘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은 산업단지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해 높은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반경 10km 안에 장당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 총 9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수만해도 4만 20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포함하면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의 향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역까지 전철로 한정거장 거리다. 또한 송탄역은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분양 관계자는 “송탄역 인근에 입지한 주거시설 중 역사와 가장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은 574실의 대규모 단지인데다 인근 산업단지와의 인접성도 좋아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 소액으로 월세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투자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27-2번지(1호선 서정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6월이다.분양문의: 031) 666-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서울시 ‘반값 복비’ 왜 머뭇거리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절반 수준으로 내리는 이른바 ‘반값 복비’가 대세를 이뤄 가고 있다. 그동안 미지근한 태도를 보여 온 경기도와 인천시의회가 강원도에 이어 반값 복비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엉거주춤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서울시의회까지 동참한다면 반값 복비는 움직일 수 없는 정책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반값 복비의 당위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현재의 중개수수료 체계는 200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미친 전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집값 또한 만만치 않은 마당에 15년 전 복비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누가 봐도 타당성이 떨어진다.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100%에 육박하는 아파트 단지도 수두룩하다. 날뛰는 전셋값에 턱없이 늘어난 복비까지 부담하게 하는 것은 주택 소비자를 두 번 울리는 일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국토교통부 권고안에 따르면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의 집을 살 경우 수수료 상한을 종전 0.9%에서 0.5%로, 3억∼6억원 전세 계약을 할 경우에는 상한을 0.8%에서 0.4%로 낮추게 돼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서민’이 아닌 부유층 혹은 특정 계층만 오히려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현 중개보수 체계가 갖춰진 2000년 서울에서 매매가 6억원 이상 주택이 2.1%, 전셋값 3억원 이상이 0.8%에 불과했지만 현재 30% 안팎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한다면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 중개수수료 인하가 전면적으로 이뤄져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 침체한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요컨대 반값 복비는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길 만한 괜찮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로서 부동산 중개 업계가 집단 반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서울시의회가 반값 복비 조례 개정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이익단체의 분위기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정책에는 명암이 있게 마련이다. 중개수수료 인하가 다수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서울시의회는 더는 조례 개정안 처리를 망설여선 안 될 것이다. 서울은 중개수수료 인하의 영향을 받는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이 밀집된 도시다. 서울시의회의 향후 행보는 반값 복지 정책을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 경기 3억 전셋집 복비 120만원 이내로

    경기도는 반값 부동산 중개수수료로 불리는 ‘부동산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31일 공포,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매가 6억∼9억원 미만 부동산 중개에 부과되던 중개보수 요율은 기존의 0.9%에서 0.5% 이내로, 전세가 3억∼6억원 미만은 기존 0.8%에서 0.4% 이내로 각각 낮아진다. 나머지 가격대 구간의 중개보수 요율은 기존과 동일하다. 변경된 중개보수 요율을 적용하면 매매가 6억원의 중개보수료는 기존 540만원 이내에서 300만원 이내로, 전세가 3억원의 중개보수료는 기존 240만원 이내에서 120만원 이내로 각각 낮아진다. 조례 적용 시점은 31일 계약체결건부터 적용된다. 앞으로 중개보수를 초과하는 비용을 받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영업정지, 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안에 ‘공인중개사와 중개의뢰인 간에 별도 약정이 없는 경우 중개대상물의 거래대금 지급이 완료된 날을 중개보수 지급일로 한다’는 규정을 추가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정부패와의 전쟁…몰아치는 檢 수사] 도봉산 컨테이너서 방산비리 자료 1t 발견

    [부정부패와의 전쟁…몰아치는 檢 수사] 도봉산 컨테이너서 방산비리 자료 1t 발견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도입을 중개하며 사업비를 부풀린 혐의로 구속된 이규태(66) 일광공영 회장이 숨겨 놓은 각종 사업 관련 자료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검찰은 오는 31일 2차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이 회장을 곧 기소할 방침이지만 1t 트럭 한 대 분량의 자료가 추가로 나와 수사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도봉산 인근 임대용 컨테이너 야적장을 압수수색해 일광공영이 숨겨 놓은 무기중개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수단은 1.5t 컨테이너에서 500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부풀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EWTS 사업 관련 서류뿐 아니라 ‘불곰 사업’ 등 이 회장이 관여했던 방위사업 관련 10년치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일광공영 본사와 이 회장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 회장을 체포한 합수단은 이 회장이 진술을 거부하자 지난 25일 이 회장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1차 압수수색 때 발견되지 않은 사무실 책장 뒤편의 ‘비밀 공간’이 드러났다. 책장을 밀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는 이 방에는 폐쇄회로(CC)TV 모니터까지 설치돼 외부인의 접근 여부를 감시했다. 하지만 중요 자료는 이미 치워진 뒤였다. 합수단은 현장에서 이 회장의 ‘금고지기’ 역할을 했던 김모씨 등 2명을 체포하고 자료를 숨긴 곳을 추궁한 끝에, 이 회장이 지난해 합수단 출범 이후 본사에 있던 자료 상당수를 컨테이너로 옮겼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자금을 관리하고 방위사업 자료 등 증거를 은닉했던 김씨 등은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28일 밤 구속됐다. 이 회장은 터키 무기업체인 하벨산의 EWTS 사업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장비 시스템 국산화를 내세우며 연구비 명목으로 500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부풀려 가로챈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된 상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은행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 될 전망이다.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분양형 호텔이 인기다.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 지난 21일(토)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더화이트호텔’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분양형 호텔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모씨(47)는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점에서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 며 “특히 나 자신도 활용이 가능하고, 운영사가 따로 운영을 해줘 관리 걱정이 덜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고 말했다. 한편 ‘더화이트호텔’은 강원도 평창에 최초로 공급되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4계절 휴양단지 휘닉스파크 내 20년 만에 들어서는 호텔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던 상황.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점도 호재다. 특히 호텔이 들어서는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서만 10개의 동계올림픽 종목(스키, 스노우보드)경기가 열릴 예정이란 점이 인기가 높았다. 호텔은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호텔 운영은 20년간 휘닉스파크를 운영해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휘닉스파크가 맡았다. 책임 준공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더화이트호텔 연간 10일 무료 숙박권을(하계 피크 타임 4일, 동계 피크타임 6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휘닉스파크 골프장 주중 이용 대우권(1일 선착순 5팀, 10년 기준, 정회원 2인 무기명 2인 → 무기명 3인 변경 예정)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콘도 이용 대우권(2박3일 기준, 성수기 이용시 더화이트호텔 무료이용일 차감, 콘도 회원이용가는 본임 부담)도 제공한다. 호텔동 내에는 회원 전용라운지를 운영해 공인중개사가 상주, 회원 객실에 대한 매매∙거래를 전담한다. 휘닉스파크 내부시설 사용시 특별회원 혜택 우대권(개인기명 차순위 혜택) 역시 제공된다. 휘닉스파크 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 ‘더화이트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삼성역 5번출구)에 위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whitehote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23-48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도신 느낌 물씬 ~ ‘북아현 뉴타운’의 이유 있는 변신

    뉴타운 사업 중 탁월한 도심 접근성으로 손꼽히는 북아현 뉴타운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2007년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8년만이다. 북아현 뉴타운은 그 동안 서울중심부에 있으면서도 고지대에 위치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주택이 많아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하지만 최근 개발이 진행되면서 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자, 투자자들의 매수문의가 크게 늘며 분양권에 웃돈이 붙기 시작했다. 북아현 뉴타운 내 입지가 가장 좋은 1-3구역 분양권 프리미엄 가격은 7000만~800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조합원 분양가 4억 3000만원인 59㎡(공급면적) 분양권이 5억원 초ㆍ중반에 거래된다. 이 같은 북아현뉴타운 부동산 시장 활황에는 아현고가도로 철거가 한몫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4월, 46년 간 방치된 아현고가도로가 철거된 이후 북아현 뉴타운 일대도 큰 변화를 맞았다. 경관이 밝아졌고 고가 아래 보이던 불법 주차차량들과 노숙자들도 자취를 감췄다. 어둡고 음침했던 동네 분위기가 하루 아침에 깨끗한 신도시처럼 변신한 것. 북아현 뉴타운은 4대문에 인접한 도심권에 위치해 광화문과 시청 등이 모두 직선상 위치한다. 1단계 구간인 5개 구역 63만㎡중, 3개 구역 25만㎡, 40%가 올해 분양을 앞둬 도심주거벨트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북아현 뉴타운을 ‘그린 뉴타운’으로 유치할 것으로 생태형공원(3개소)과 지구중심공원(1개소), 지구 출입부에 위치한 상징공원(4개소) 등 각 공원들이 유기적으로 조성되며 경의선 철도부지 일부(1294㎡)를 개선, 친환경 공원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또한, 서북권 문화벨트 조성을 위해 도서관, 전시․공연장 및 커뮤니티시설(보육, 복지시설) 등 6개소를 설치, 문화복지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최근 사이 상전벽해를 이룬 북아현 뉴타운의 첫 분양이 오는 4월 이뤄져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아현동 내 A공인중개사 대표는 4월 분양이 시작되는 북아현 뉴타운 내 최고 기대작으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신촌’을 꼽는다. “분양단지 중 아현역과 가장 가깝고 세대수가 많기 때문에 지역 내 대표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며 “직접 거주를 원하는 수요 문의도 많지만 최근에는 투자문의도 늘고 있다”고 현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세대 대규모 단지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아파트 625세대, 오피스텔 100실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4㎡로 공급되며 96%(604세대)가 중소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27㎡ 원룸형으로 지어진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으로 학령기~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달에 ‘e편한세상 신촌’ 뒤편으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아현역 푸르지오’ 940세대 중 315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빠르면 9월 북아현1-1구역에 ‘북아현 힐스테이트’ 1226세대 중 376세대를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값 중개 수수료’ 경기도의회 수용

    경기도의회가 논란을 빚은 부동산중개 수수료 조례 개정과 관련, 국토교통부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국토부 권고안은 매매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임대차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거래가액 구간을 신설하고 수수료 상한요율을 각각 거래가의 1000분의5, 1000분의4로 정해 기존 상한요율의 반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반값 중개수수료 안’으로 불린다. 도의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국토부 권고안을 담은 ‘부동산중개 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재석의원 98명에 찬성 96명, 반대 2명으로 의결했다. 앞서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임시회에 도가 국토부 권고안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제출하자 이를 무시한 채 현행 상한요율제를 고정요율제로 바꾸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상한요율제는 수수료 상한을 정해 놓고 중개사와 소비자가 협의하는 반면 고정요율제는 부동산 거래마다 동일한 수수료를 매기는 것으로 중개사에게 유리하다. 이에 따라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선택권과 행복권에 심대한 위해를 가하는 것”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었고 도는 부동의 의견을 냈다. 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논란이 일자 양당 대표와 협의,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여야 대표단 13명이 공동발의로 국토부 권고안을 담은 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상정, 통과시킨 것이다. 반값 중개수수료 도입은 강원도의회에 이어 경기도의회가 두 번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기준금리 1%대 ‘꿈의숲 SK 뷰’에서 내 집 마련해볼까

    기준금리 1%대 ‘꿈의숲 SK 뷰’에서 내 집 마련해볼까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함께 최근 주택시장에는 온기가 감돌고 있다. 시장에서의 매수세가 뚜렷하진 않지만 내집마련을 염두한 수요층이 증가 추세다. 시기상 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가격 및 거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좀더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세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내집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 그 중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과거 2000년대 초반 부동산 활황기에는 노후화된 아파트나 새 아파트의 가격 차가 크지 않았다. 당시의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준공 후 10년 미만과, 이상의 아파트 격차는 3.3㎡당 400만원 가량 수준에 불과했다. 이후 가격 차이가 꾸준히 벌어지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격차가 뚜렷해 진 것. 그 중 서울의 경우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입주연한에 따른 시세 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현재 입주 10년미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3.3㎡ 1,800만원대 수준인데 반해, 준공이 10년 지난 아파트는 1,300만원 후반선이다. 즉, 입주연한이 오래됐을 수록 가격 부담은 낮지만 향후 시세상승 등의 미래가치 또한 낮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의 부동산 상승세와 함께 실제 입주 이전의 새 아파트들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건설이 북서울 꿈의숲 인근에 분양중인 ‘꿈의숲 SK 뷰’가 물량 소진에 가속도가 붙으며 완판을 목전에 뒀다. 월계동 일대 공인중개업소를 운영중인 한 중개사는 “월계동은 노후화된 아파트가 대부분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희소가치도 상당하다”며 “꿈의숲 SK 뷰의 경우 아파트 조경이나, 커뮤니티, 첨단 시스템 등 주변 단지 대비 높은 수준인데 반해 지역 내 시세를 이끌고 있는 단지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오는 4월부터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관망세를 보이던 대기 수요자들이 폐지 이전 행동을 나설 것으로 조심스러운 예측이 가능하다. ‘꿈의숲 SK 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곧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업지의 잔여 물량 소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제공중인 금융혜택을 이용하면 입주 전까지 큰 가격 부담이 없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지 인근 장위뉴타운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수혜도 기대된다. 장위뉴타운의 아파트 분양가가 다소 높게 잡힐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꿈의숲 SK 뷰’에 관심을 두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와 더불어 단지 내 외부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총 면적 66만2627㎡에 달하는 북서울 꿈의숲이 가까워 입주 후에는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 또 인근에 조성되는 영축산근린공원을 비롯하여, 단지 옆의 우이천까지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각종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보안은 물론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세대 내 홈 네트워크시스템 및 현관 일괄소등 제어•원격검침 시스템•실별 온도 조절기•지하주차장 내 비상벨 등도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총 504가구 규모로, 전용 59, 84m²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샘플하우스는 현장에 위치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이 올해에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40만가구에 육박하는 등 분양 큰장을 예고한 가운데, 전체물량의 약 10%이상인 4만8천여가구가 충청권에 집중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계와 충청권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아파트 총 56개단지 4만8,8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0개단지 1만7,471가구 ▲충청북도 17개단지 1만3,202가구 ▲세종시 10개단지 1만888가구 ▲대전시 9개단지 7천295가구 등이다. (도시형, 오피스텔, 공공, 임대 제외)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세종시 행정부처이전과 내포신도시조성, 불당신도시조성, 서산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기업의 산업단지를 기반으로한 굵직한 개발호재가 몰리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 개발 호재에 따라 충청권 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수요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주택거래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충청지역의 인구수는 현재 532만9,140명(14년12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5만3,813명이 증가하였고 미분양 물량도 13년 12월 5,365가구에서 14년 12월 4,646가구로 전년대비 719가구가 줄었다. 매매가 또한 지난해 1분기 3.3㎡당 578만원에서 4분기 593만원대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특히 신규분양시장은 인구유입이 꾸준한 세종∙ 천안•아산•서산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었다. 지난9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금성백조주택’세종 예미지’는 165대1로 세종시 최고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고, 천안 불당에서는 우미건설‘우미린 센트럴파크’가 평균 19.84대1로 1순위 마감, 아산 모종동에서는 금호•롯데‘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가 최고 25대1로 1순위 마감을 하는 등 충청권 분양흥행을 이끌었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충청권 분양시장은 행정기관이전 및 산업단지조성 등으로 꾸준히 인구유입이 되고 있어, 실수요를 바탕으로 한 계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미분양 감소 및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이 올해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우선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충남에서는 인기 산단지역 및 구도심에 물량이 집중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에서 오는 3월 ‘힐스테이트 서산’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서산시 첫 ‘힐스테이트’ 물량으로 지하3층~지상24층, 13개동 총 8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 모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75/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은 아산 모종동 풍기지구에서 오는 3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총 794가구로 조성된다. . 충북에서는 청주시에 물량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오창읍에 ‘센토피아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47층, 18개동 총 2,5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용담동에 ‘호미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9층, 20개동 총 1291가구로 조성된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 계룡건설 등 중견사들이 물량을 대거 공급한다. 중흥건설은 세종2-1생활권(총363가구)과 세종3-1(M6)생활권(총1,500가구)에서 ‘중흥 S클래스’를 각각 오는 6월과 10월에 공급한다. 계룡건설은 포스코건설,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10월 세종시 다정동 세종2-1(P3지구)생활권에서 총 1,435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대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관저4지구 30블록에서 총950가구를 공급하고, 금성백조주택은 관저 5지구 C-1블록에 ‘예미지’ 99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충청권은 다수의 개발호재가 몰려있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택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힐스테이트 서산’을 시작으로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실수요자들은 분양가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단지의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수상하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실수요자 매입에 투자 거래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 이후 반짝했던 재건축 아파트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소.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인근 중개업소에는 쉬는 날인데도 상담 고객이 많았다. 전화 문의도 이어졌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50~60건 거래 이 아파트는 사업승인인가를 앞두고 있는 단지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에만 50~60건이 거래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덩달아 호가도 올랐다. 거래가 늘면서 집주인들이 값을 올렸기 때문이다. 실제 거래 가격도 한달 사이에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지난달 8억 2000만원 안팎에 형성됐던 둔촌주공4단지 112㎡ 아파트는 최근 8억 5000만원 안팎으로 뛰었다. 박점숙 드림공인중개사 대표는 “올해 들어 서서히 늘기 시작해 설 연휴가 지나면서 거래가 부쩍 증가했다”며 “재건축 아파트가 투자성 상품이라서 주택시장 활황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거래도 살아났다. 112㎡ 가격은 설 이후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제2롯데월드 건설 등으로 잠실 지역 발전 잠재력이 커진 데다 전반적인 주택 거래 증가가 재건축 대상 아파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분위기도 고무돼 있다. 이곳 주공1단지 아파트는 설 이후 매매 가격이 1000만∼2000만원 올랐다. 36㎡는 지난달 설 연휴 직전 6억원 안팎에 거래되다 최근에는 6억 2000만원 안팎에 시세가 형성됐다. 43㎡는 6억 8000만원 안팎에서 7억원으로 올랐다. 49㎡도 호가가 2000만원 정도 상승한 8억 4000만원에 나와 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72㎡ 아파트 시세가 12억~12억 2000만원에 형성됐다. 연초보다 2000만~3000만원 상승한 값이다. 이계승 대한부동산 사장은 “그동안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거래도 뜸했는데 2월부터 가격이 강세로 돌아섰고 거래도 제법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개포·서초 반포 주공 아파트값 강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은 통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지난주 조사한 지역별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은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0.20%)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건축된 지 20년이 초과한 아파트와 15~20년 경과한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0.17%로 가장 높았다. 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거래 증가는 사업 여건 개선 영향이 크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로 투자수익률이 좋아졌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비싸게 책정해 추가 부담을 줄일 수도 있게 됐다. 재건축 연한 단축과 안전진단 요건이 완화돼 재건축사업 추진이 빨라진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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