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중개사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하남시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자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인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강윤석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52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강좌(재)
  • ‘공인중개사법 개정’ 학술세미나

    한국부동산정책학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정기정책학술세미나를 열었다.
  • [EBS플러스]

    05:00 한국지리 06:00 EBS포스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국어(상) 15:20 한국지리(재) 18:00 EBS포스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09:20 중1 퍼펙트체크업 수학 1-1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9:00 TV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1-1 23:00 TV중학 3학년 국어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한국근현대사 06:00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6감 국어(상),물리 13:40 특별한 국어(상),과학 18:00 EBS포스 고전문학 21:00 수능 고3 일본어 ●EBS플러스2 09:20 중 1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2:00 중 2 국어, 수학8-가 15:30 공인중개사 강좌 16:00 독학사 교육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19:00 중 1 국어, 수학1-1 (재) 20:20 중 1 퍼펙트 체크업 (재) 국어 21:40 중 2 수학8-가 23:00 중 3 국어
  • [부장판사들과 함께하는 법률상담 Q&A] 법정한도 넘는 부동산 중개료 냈다면?

    #사례 A씨는 서울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B씨를 통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C씨에게 팔았다. B씨는 중개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면서 관행에 따른 금액을 요구했다. 중개업계의 관행을 모르는 A씨는 B씨가 말하는 수수료가 조금 많다는 생각을 했지만 불경기에 건물을 매도한 것으로 만족하면서 요구대로 수수료를 지급했다. Q A씨가 B씨에게 법정 한도를 초과해서 중개수수료를 지급했다면 초과된 금액을 반환받을 수 있을까. A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는 중개업자가 받을 수 있는 중개수수료의 한도를 정해 놓고 있다. 법 제32조는 ‘중개업자는 중개 업무에 대해 의뢰인에게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고, 중개수수료의 한도 등에 관한 사항은 국토해양부령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특별시·광역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의 조례로 정하고, 주택 이외의 중개에 대한 수수료는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중개수수료는 중개의뢰인 매도·매입자 양쪽에게서 각각 받되, 한쪽에서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주택 매매 및 교환의 경우 거래금액의 1000분의 9 이내, 주택 임대차는 1000분의 8 이내, 주택 이외의 대상물은 1000분의 9 이내이다. 특별시·광역시·도 또는 특별자치도는 시행규칙이 정한 범위 안에서 주택 중개 수수료의 한도를 정하고 있다. 따라서 중개의뢰인은 중개업자에게 법정한도보다 높은 중개수수료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고 해도 법정 중개수수료만 지급하고 나머지 부분은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법정한도를 초과해 지급한 경우에는 그 초과 부분을 부당이득으로 보기 때문에 중개인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 이외에 사례비나 수고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준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사례와 관련해 대법원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관한 규정들은 부동산중개 수수료 약정 가운데 소정의 한도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한 사법상의 효력을 제한, 국민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른바 강행법규에 속한다.”면서 “그 한도를 초과하는 중개수수료에 대한 약정은 한도를 초과하는 범위 내에서 무효”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B씨가 중개사무소 소재지인 서울특별시의 조례가 정한 기준보다 많은 수수료를 받아냈다면, A씨는 초과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개업자는 법정 중개수수료의 한도를 초과해 중개수수료를 받은 경우 중개업등록을 취소당할 수 있고(38조 제2항 제9호),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49조 제1항 10호)에 처해질 수 있다. 김주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국사,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3:40 특별한 국사, 도덕, 영어독해유형(재) 17:00 수능 고 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재) 21:00 고1 예비과정 영어08:00 중 1 기술·가정, 사회 ●EBS플러스2 09:20 중1 예비과정 국어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일일드라마 깡순이(재)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경제드라마 동그라미 가족 17:00 춤추는 소녀 와와 18:20 한자지존 도로롱(재) 19:00 중 1 기술·가정, 사회(재) 24:20 중1 예비과정 영어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대법 “공인중개사, 계약때 서명·날인 다 해야”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계약서에 서명과 날인을 모두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공인중개사 김모(54·여)씨가 서울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중개행위를 하는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담보하는 취지로 자필로 직접 서명하고 도장을 날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씨는 지난 2006년 10월 아파트 임대계약을 중개하면서 계약서에 서명만 하고 도장을 찍지 않았다가 서울 서초구청이 업무정지 45일의 처분을 내리자 소송을 냈었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 고3 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 1 예비과정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 2 영어, 과학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 4-1, 5-1,6-1 19:00 중 1 영어, 과학(재) 23:00 중 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검정고시강좌(재)
  • 9급 국가직 공채 D-45…늦깎이 주부 공시족 전략

    9급 국가직 공채 D-45…늦깎이 주부 공시족 전략

    ‘늦깎이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아줌마 공시족(공무원시험준비생)들의 도전이 본격화됐다. 시댁·남편·아이 등 3대 눈치를 극복하고 노련하게 준비하는 그녀들의 열정은 거칠 것이 없다.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남성 직장인들도 공무원 꿈을 향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응시연령 상한선이 사라진 올 9급 국가공무원 공채 원서접수에는 14만 670명(2350명 선발·59.9대1)이 지원했으며 이 중 33세 이상 수험생은 여성 2898명을 포함, 전체 1만 2556명(전체 8.9%)에 이른다. 오는 4월11일 국가직 공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첫 33세 이상 공시족들의 수험전략을 들어 봤다. ●노량진 학원가 주부 공시생 북적 지난 24일 밤 10시, 서울 노량진 E고시학원 빈 강의실. 수험서에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주부 공시생 김경희(40·여·서울 양천구 목동)씨를 발견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김씨는 공무원시험 응시연령 상한선이 폐지됐다는 얘기를 듣고 올 1월부터 학원 야간 종합반에 등록해 공부 중이다. 그는 한달 반 앞둔 9급 국가공무원 시험은 물론 5월23일 있을 지방공무원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 김씨는 “결혼 초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10번 넘게 해고를 당하는 등 ‘구직전쟁’을 치러 왔다.”면서 “경기가 안 좋아 회사원인 남편도 언제 잘릴지 몰라 안정된 직장인 공무원 시험에 올해 꼭 합격한다는 각오로 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늦게 시작한 만큼 김씨의 하루는 빠듯하다. 오후 6시 회사를 마치면 곧장 노량진으로 달려와 수업을 듣는다. 수업, 자습이 끝나는 오후 10시 30분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새벽 1시까지 복습을 하는 연장전에 돌입한다. 학원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집 근처의 구로 도서관을 찾아 못 다한 공부를 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따낸 김씨지만 당시 공부했던 과목과 공무원 시험과목(국어·영어·한국사·행정학·행정법)은 겹치는 게 별로 없어 힘이 든다. 김씨는 “모든 과목이 어렵지만 영어가 제일 문제”라면서 “자투리 시간은 영단어 외우는 데 활용한다.”고 귀띔했다. 실제 목동도서관 등 각종 도서관과 독서실을 비롯해 노량진 학원가에는 김씨와 같은 늦깎이 주부 공시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살림하기에 빡빡한 주부들의 경우 밤낮으로 학원 오가기는 부담스러운 게 현실. 때문에 그들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적극 활용 중이다. 실제 에듀윌 등 온라인고시사이트 등에 따르면 전년 대비 수강생이 3배 정도 늘어 났을 정도다. 특히 전업주부 공시생들은 ‘9 to 5(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남편 근무시간)’, ‘10 to 3(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아이 수업시간)’ 를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살배기 딸이 있는 이모(33)씨는 “아이를 두고 나갈 수 없어 남편이 출근하고 퇴근할 때까지 동영상 강의와 ‘메신저’ 스터디 모임을 집에서 한다.”면서 “주말에는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를 하는데 될 때까지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부들을 포함한 직장인들은 ‘9꿈사(cafe.daum.net/9glade)’ 등 인터넷 카페를 통해 모의고사자료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거나 시댁과의 갈등, 직장생활의 서러움과 같은 고민들을 털어 놓기도 한다. ●늦깎이 수험생 비결은 ‘끈기’ 아줌마 공시생과 아울러 현재 노량진 공시생의 10%를 차지하는 게 30대 후반~50대 초반의 직장인 공시생. 비밀리에 공무원 시험을 진행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은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들은 주로 칼퇴근 뒤 저녁 시간에 학원을 찾거나 틈틈이 동영상 강의를 활용한다. 하지만 올 3월부터는 아예 직장을 접겠다는 공시생들도 수두룩하다. 올해 40세를 훌쩍 넘긴 고령의 공시생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3개월 코스의 종합반 강의를 연속 들으며 이번 시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는 “3월에 있을 법원행정직 시험을 먼저 볼 계획”이라면서 “약한 과목은 단과반을 들으며 실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매일 5시간 이상 암기과목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그잼고시학원 관계자는 “늦깎이 수험생들은 한번 앉으면 기본 4~5시간은 쉬지 않고 공부를 하는 등 끈기가 뛰어나다.”면서 “필기, 면접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임용시험에도 경륜과 열정을 가진 늦깎이 수험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만큼 공시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강주리 임주형기자 jurik@seoul.co.kr
  • [EBS플러스]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고3 생물Ⅰ(재) 21:50 수능 외국어영역(재)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 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 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강좌(재)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특강 선택 고3 중국어 ●EBS플러스2 09:20 중 1 예비과정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8:2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9:00 중1 국어, 수학1-1(재) 23:00 TV중학 3학년 국어 24:20 중1 예비과정 영어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EBS포스 고전문학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언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겨울방학특강 문학, 비문학 18:00 EBS포스 고전문학(재) ●EBS플러스2 09:20 중 1 예비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1, 4-1, 5-1, 6-1
  • [5080] 은퇴남편 증후군…괴로운 부부들

    [5080] 은퇴남편 증후군…괴로운 부부들

    30년 동안 직장을 다니던 남편이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에 죽치고 앉아 있다면? 누구는 ‘인생 2막’이라고 하고 누구는 ‘황혼 신혼’이라고 하는데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아내가 불만스럽게 얘기한다면 그저 철없는 소리로 느껴질 법도 하다. 하지만 뭐지? 이 숨이 막혀 오는 듯한 기분은? 아들 딸 시집 보내고 이제 자유를 만끽하려는 찰나에 집으로 들어온 남편. 비정하게 말하자면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같다. 그렇게 부엌을 싫어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냉장고 속에 관심이 많아진 걸까. 전에 없이 처음 보는 외간 여자들과 수다도 떤다. 차라리 밖으로 나가서 하는 짓은 참을 수 있는데 아파트 울타리를 벗어나지도 않고 경비 아저씨랑 무슨 얘기가 저렇게 많을까. 그때부터 은퇴 남편을 향한 부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견디다 못한 남편은 다시 탈(脫)가정을 시도하기도 한다. 황혼 신혼이 아니라 황혼 불화가 발생하기도 한다. ●달라진 남편… 하루종일 잔소리에 반찬 타박까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사는 송양진(54·여·가명)씨가 오랜만에 옆 동네 친구 집을 찾았다. 친구들이 모여서 여느 때와 똑같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송씨도 이 친구들과 더불어 낮부터 저녁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 남편을 챙기느라 발걸음이 뜸해진 것이다. 오랜만에 나온 송씨를 반겨주던 친구가 송씨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이랑 깨가 쏟아지니까 우리 생각도 안 나지?”라고 농담을 한다. 송씨의 ‘고난’이 시작된 것은 지난 연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으로 일하던 남편 안국진(57·가명)씨가 지난해 12월 초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처음에는 경제위기다 뭐다 해서 시끄러웠지만 하루아침에 집에 가라는 말에 상처받고 돌아온 남편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송씨는 “뼈빠지게 30년 일했으면 충분하고, 애들도 다 시집장가 갔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남편을 위로했다. 주말 출근과 야근을 밥 먹듯이 했던 남편 때문에 독수공방했던 수많은 시절을 이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어렴풋한 기대까지 있었다. 송씨의 이같은 기대는 채 1주일을 가지 못했다. 종일 집에서 함께 있는 남편은 30년 전 젊은 시절의 모습이 아니었고, 직장에 다니던 때와도 너무나 달랐다. 하루에 두세 시간 신문을 읽거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것 이외에는 송씨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 바빴다. 냉장고 문을 열어서 이것저것 살피는 것은 물론 안 하던 반찬 타박까지 한다. 송씨가 “하루 세 끼를 어떻게 전부 다르게 차리냐.”고 불평해도 막무가내다. 아침에 함께 가는 약수터에서는 처음 보는 동네 아줌마한테 말을 걸지 않나, 뜬금없이 경비실에 들어가서는 나올 줄을 모른다. 송씨가 친구들에게 남편과 붙어 지낸 두 달 동안의 푸념을 쏟아내길 30분. 송씨 휴대전화로 남편의 전화가 온다. ‘어디 갔느냐?’부터 시작해 ‘빨리 와라.’로 끝나는 내용. 송씨는 친구들한테 “남편이 웬수”라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부리나케 뛰어야 했다. ●은퇴 후에 시작된 ‘옆집 남편 시리즈’ 지난해 초 대형 회계법인에서 파트너로 일하다 은퇴한 허우진(65·가명)씨는 최근 집 근처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5만원인 7평짜리 사무실은 허씨가 전에 쓰던 사무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허씨는 진정한 자유를 찾은 듯한 느낌이다. 허씨가 회사를 그만 둔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끊임없이 접대를 하고, 사람들을 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건강은 나빠져 갔다. 부인과 의논한 끝에 시집간 딸이 낳아 맡긴 쌍둥이 손자나 돌보자는 생각으로 본인이 창업 당시부터 참여해 20여년간 몸담은 회사를 과감히 떠났다. 그동안 읽지 못한 책을 읽고, 자신처럼 은퇴한 친구들을 만나 골프나 치면서 허씨는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기를 6개월 남짓. 어느 날 문득 허씨는 부인과의 관계가 점차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퇴직연금을 받아 허씨가 부인에게 주는 돈은 매월 300만원 정도. 쌍둥이를 돌봐주는 대가로 딸이 보내오는 60만원을 합치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만 부인은 허씨가 소위 잘나가던 시절에 가져다 주던 금액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생활비가 불만인 눈치였다. 동창회나 동네 모임에 갔다 오면 ‘누구네 남편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부동산을 열었다더라.’부터 시작해 ‘옆집 아저씨는 창업을 준비하느라 매일 시장조사를 다닌다더라.’까지 밤새 잔소리가 이어졌다. 처음에는 웃어 넘겼지만 매일 듣다 보니 허씨의 기분도 좋을 리가 없었다. 허씨는 친구들만 만나면 “평생 이웃집 남자, 친구 남편하고 비교는 안 당하고 살았는데 다 늙어서 이게 뭔일이냐.”고 하소연을 했다. 날이 갈수록 부인의 구박은 심해졌다. 심지어 한 달에 50만원 받던 용돈마저 ‘쓸 일이 없을 것’이라는 이유로 25만원으로 삭감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자 허씨는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함께 회계사 사무실 간판을 내걸고 다시 영업 전선에 뛰어든 것. 그러나 허씨는 결코 다시 치열하게 살 생각이 없다. 그는 “가끔 친구나 후배들을 통해서 한두 건 맡으면 된다.”면서 “집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집사람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 같아서 벌인 일”이라고 말했다. ●‘황혼 이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10여년 전 남편과 사별한 성주희(62·가명)씨는 지난 연말 모임에서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의 대화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은퇴한 남편들과 지내는 친구들의 불만이 이날의 화두였다. 한 사람이 ‘우리 남편이 이렇다.’라고 말하면 자리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고, 자신의 경험담을 쏟아냈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성씨는 대화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지 못했고 심지어 몇몇 친구는 “주희가 부럽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건넸다. 어떤 친구는 “잔소리에도 꼼짝 못하는 것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집안일도 안 하고 예전과 똑같이 대접받으려는 것에 화가 난다.”고도 했다. “남자가 집에만 있으니 전혀 다른 사람이 되더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성씨는 “일본에서 은퇴 후 황혼 이혼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황혼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만 있게 되면 아내가 몸과 마음의 병을 얻고 불화를 겪으며 심지어는 이혼까지 하는 현상을 ‘은퇴남편 증후군(RHS:Retired Husband Syndrome)’이라고 부른다. 고령화가 오래전부터 진행된 일본에서 1991년 이름 붙여진 이 현상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에 오면 가족과 별 대화없이 잠만 자는 남편의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반면 아내는 이같은 상황이 불만이어도 가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같은 생활이 수십년간 이어지게 마련이다. 같이 살아도 서로 잘 모르는 불편한 타인 같은 관계는 남편의 퇴직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상황을 맞게 된다. 밖으로 나다닐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붙어 살다 보니 남편의 좋지 않은 면들이 점점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남편의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나거나 목소리나 발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명(耳鳴)이 생긴다며 이비인후과를 찾아 하소연하는 부인들이 늘고 있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맞벌이를 하거나 가족 내에서 평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젊은 세대에 비해 가장의 권위를 인정하는 나이 든 세대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의 가족 내 관계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작스러운 퇴직으로 인한 준비되지 않은 가족 재구성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대와 환경이 변한 만큼 과거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가정을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지속적으로 가족간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 같이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5080]월 200만원으로 넉넉한 황혼 [5080] 노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
  • [EBS플러스]

    07:00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3:40 특별한 국사,도덕, 영어독해유형(재) 17:00 수능 고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재) 21:00 고1 예비과정 영어 08:00 중1 기술·가정, 사회 09:20 중1 예비과정 국어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일일 드라마 깡순이(재) 15:30 중개사시험 강좌(재) 16:30 동그라미 가족 17:00 춤추는 소녀 와와 18:20 한자지존 도로롱(재) 19:00 중1 기술·가정, 사회(재) 24:20 중 1 예비과정 영어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탐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 고3 지구과학Ⅰ(재) 21:50 수능 탐구영역(재) ●EBS플러스2 09:20 중1 예비과정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과학 15:30 중개사 시험 강좌 16:00 9급공무원 시험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4-1,5-1, 6-1 19:00 중1 영어, 과학(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검정고시 강좌(재)
  • “자격증이 최고야” 불황속 인기 쑥쑥

    요즘처럼 취업이 어렵고 경기가 안 좋을 때 인기를 끄는 자격증들이 있다. 엄청난 고수익을 보장하진 않더라도 따 놓으면 마음 한 편이 든든해지는 ‘보험성’ 자격증들이다. 이중 특히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등은 정부가 불황 타파를 위해 연일 경기부양책들을 쏟아내는 지금 가장 노려볼 만한 자격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인중개사 수강생, 전년비 50%↑ 18일 고시 관계자들은 최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공인중개사수험학원 에듀윌 관계자는 “20대 수강생을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온라인 수강생 수가 50%나 급증했다.”면서 “예전에는 무료회원으로 있던 수강생들이 상당수 유료회원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권형준 광개토법학고시학원 원장도 “공인중개사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강생 수가 15~2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잠정 20만명에 달하는 공인중개사 수험생수는 청년실업과 조기 퇴직 같은 고용불안이 겹치면서 지원자수가 2006년 14만 7402명, 2007년 15만 3640명, 지난해 16만 9434만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주부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종합부동산세 완화, 재건축 규제 폐지, 투기지역 해제, 뉴타운 건설 등 파격적인 부동산 완화책이 공인중개사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실제 지난 1월 서울 강남의 경우 아파트 거래량이 4배나 급증하는 등 공인중개사들의 업무량이 많아졌다. 1000명 이내로 선발하는 고수익 전문직 자격증보다 합격률이 높은 점도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지난해 1만 5920명을 비롯, 통상 1만 5000~2만명이 합격한다. 수험생 이모(29)씨는 “공인회계사, 세무사보다 시험이 어렵지 않은 데다 입사할 때 경력란에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며 “지금 당장 안 쓰더라도 나중에 개인사업 대비용으로 따놓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험은 10월25일 치러지며, 8월 17~26일 원서접수를 한다. 시험은 1·2차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각 40문제씩 출제된다.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할 수 있다. 1차에서는 부동산학개론, 민법과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한 규정 등이 나온다. 2차에는 공인중개사법과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관련세법·공법을 본다. 지난해 합격한 강주희(44)씨는 “신문 경제면을 짬짬이 읽으면서 동영상 강의(50강)를 5번 정도 반복해 들었다.”면서 “6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주택관리사, 고용·수입 ‘일석이조’ 아파트관리소장 등 공동주택관리책임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주택관리사 자격증도 인기다. 권 원장은 “전년 대비 수강생이 15% 이상 늘었다.”면서 “경기와 고용이 불안할수록 안정적인 주택관리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택관리사는 재개발로 인한 대규모 아파트 건설붐이 예고된 상태에서 아직까지는 자격증 소지자가 많지 않아 취업에 비교적 유리한 편이라는 게 중론이다. 연간 평균 3000만~4000만원(최고 7000만원 이상)의 중견 기업급 수입이 보장되는 데다 대기업 입사시 진급도 수월하다. 지난해 최고득점자인 조원진(38)씨는 “30~40대 명퇴가 많은 상황에서 개업 자금 부담 없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서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많은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시험은 9월20일 치러지며 8월10~19일 원서접수를 한다. 공인중개사처럼 1·2차시험을 같은 날 본다.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상 1차),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이상 2차) 등 총 5과목이다. 주관식(2차·4문제)도 출제된다. 조씨는 “10문제 당 한 문제꼴로 법 개정사항이 나왔고 전체적인 뼈대를 물어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책을 반복해 읽으면서 어려운 회계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이스라엘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죽겠습니다” 행안부 인사청문회 TF팀 ‘진땀’ 칸 IMF총재 섹스 스캔들 재연되나 빛바랜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제도 ‘호적만 남자’ 트랜스젠더 성폭행해도 ‘강간’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 고3 생물Ⅰ(재) 21:50 수능 외국어(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
  • [EBS플러스]

    05:00 방학특강 비문학 06:00 고전문학 07:50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수리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재) 18:00 고전문학(재) 21:00 수능 고3 중국어 09:20 중 1 예비과정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중2 국어, 수학8-가 15:30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4가, 4-가, 5-가, 6-가 18:2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9:00 TV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1-1 23:00 TV중학 3학년 국어 24:20 중1 예비과정 영어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어(상) 09:40 수능 플러스 언어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5:20 방학특강 문학, 비문학 18:00 EBS포스 고전문학(재) 20:5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 ●EBS플러스2 09:20 중 1 예비과정 국어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요리조리 팡팡 12:00 TV중학 2학년 국어, 수학8-가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9급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17:00 초등 1, 3, 5학년 겨울방학생활(재) 18:20 드라마 비밀의 교정 19:00 TV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1-1 23:00 TV중학 3학년 국어 24:20 중1 예비과정 영어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국사,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3:40 특별한 국사,도덕,영어독해유형(재) 17:00 수능 고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재) 21:00 고1 예비과정 영어 ●EBS플러스2 08:00 중1 기술·가정, 사회 09:20 중 1 예비과정 국어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드라마 깡순이(재)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경제드라마 동그라미 가족 17:00 춤추는 소녀 와와 18:20 한자지존 도로롱(재) 19:00 중1 기술·가정, 사회(재) 24:20 중 1 예비과정 영어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위로